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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00:33

 


해운대 원조쌈밥집
주소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989
가는 방법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 10번출구에서 직진.
전화번호 051-703-3434


봄에는 봄나물이 최고~
원조쌈밥집 해운대점을 방문했습니다.
봄취, 라고 벽면에 붙어있더라구요.
'봄취? 그게 뭐지?'했었는데,
알고보니 취나물이더라구요.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빨리 빨리 먹고 나가고,
또 다른 손님이 들어오고...분주한 모습이였어요.


신속한 속도로 세팅되는 반찬들.
주문한건 원조쌈밥 9,000원 2인분과 해물쌈장.
쌈밥은 2인분 부터 주문 가능해요.


금방 나와서 연기가 폴~폴~
여기 보이는 된장찌개 이거 된장에 버터넣은것 처럼 부드럽더라구요.


원조쌈밥집의 상징, 쌈들이 세팅되었어요.
몇 번 방문했는데, 쌈은 그때 그때 바뀌는 것 같아요.
제철 쌈으로 말이죠.
여러번 가도 새록~새록~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대패삼겹살, 캬~~~
이걸....양념장에 담궜다가, 굽게 되는데요.

 

 
이렇게 담궈놓는 시간이 좀 있어야,

양념이 잘 스며들어서 삼겹살이 더 맛있더라구요.
 


굽고 있는 중.... 불판을 약간 사선으로 두어서,
기름이 아래로 저절로 빠지니까, 삼겹살을 굽는데도
기름이 튀지 않더라구요.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삼겹살 먼저 맛을 봐 주시고....

그 사이사이에 해물쌈장을 하도 먹었더니, 
밥에 양념이 묻었어요. 

  


이것이 해물과 쌈장이 함께 어우러진 해물쌈장이예요.
완전 맛있어요.
해물이 씹히는데, 쫄깃쫄깃하더라구요.
삼겹살을 다 먹으면 쌈장하고 쌈만 먹어도
해물쌈 먹는 기분이예요.

 

 

 이렇게 신선한 쌈과 데친 쌈으로 나눠지는데 말이죠.
이리 먹어도 맛나고, 저리 먹어도 맛난게 문제예요.
너무 많이 먹게 된다는....그래도 채소니까...살이 덜 찌겠죠?
야채를 이렇게 많이 먹을 기회가 별로 없으니...
쌈밥집 먹을 때, 흡입~
집에서 쌈밥먹으려고 하면, 먹는거 보다 버리는 채소가 더 많잖아요.
이렇게 먹고 싶을때, 사먹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해요.

 

 
오늘은 집중적으로 쌈+해물쌈장을 먹는 중.
지금 피부 트러블로 고기 먹지 말라고 해서...
같이간 동생이 열심히 삼겹살은 먹어주시고....

 

처음 보는 쌈 발견.
벽에 붙어있는 봄취의 그 취나물인가 봐요.
 


새로운 맛에 대해서 도전이 강한 지라....
'이 나물과 함께 삼겹살 먹어보면 어떨까?' 생각은 잠시...
이미 손에는 삼겹살 넣고 쌈 하나 싸서 먹고 있더라는...ㅋㅋㅋ
.

 

 이 나물이예요.

쌉소롬하면서...약간 덥덥한 맛이 있는데,
이 맛과 향이 매력이더라구요.
신기하게도.
먹고나니까, 또 먹고 싶고...
신기한 봄취.


또다시 해물쌈장과 쌈.
평소에 잘 안사게 되는 야채 위주로 먹었어요.
이건 달달한 맛이나요. 

 

 

이건 이름을 모르겠는데, 향이 진하게 나는 야채.
집에서 야채를 사서 먹으면 말이죠. 
상추, 깻잎에 국한되어 있게 되잖아요.
원조쌈밥집은 야채가 30가지나 된다고 하니,
신기한 야채를 많이 먹어볼 수 있으니까 좋아요.
봄, 봄엔 역시 봄나물. 봄취
제철에 먹을 수 있는 야채가 제일 맛있잖아요.
원조쌈밥집에서 계절의 변화와 함께 제철 야채를 듬뿍~먹어볼 수 있으니까...
여기, 찜 해야 겠죠?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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