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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01:55



떡카페시루

Adress
부산 수영구 남천 6-16
Tel 051-628-2083
Acess 지하철2호선 금련산역 하차. 롯데리아 맞은편
Price 5000원대


부산일보에도 소개된 부산맛집
떡카페 시루.
시루떡?을 연상시키는 카페이름.
소문을 듣고 방문했다.


차도 파는 구나~!
하긴...카페니까...ㅋㅋㅋ
떡카페라서 떡을 위주로 파는 줄 알았더니...

 

본업인 떡이 위주가 아니라...
여기 빙수로 히트친 곳이라는 거...
인터넷을 찾아보니, 주인장이 떡만드는 방법을 배워서,
연구끝에 탄생시킨 메뉴가 시루 빙수란다.
장독 뚜껑에 나오는데...그 소문이...이미...쫘악~


기다리다가 봤는데, 떡 가격이 무난히 사먹을 수 있는 수준.
요즘 빵값도 비싼데, 떡이 이정도 가격이면..뭐....
그런데..아침에 먹으면 좋으련만...
여기는 아침에
열지 않는다는거...



베스트 메뉴는 표기 해 놓았다.


난 콩고물 인절미가 제일 땡기는 군...
'딴건 색이 좀 헐겋게 보여...'

 

 

 배달도 된단다.

 


주문을 했으니, 이제 인테리어를 둘러 보면....
벽돌로 벽면을 구성한 점이 특이하다.


게다가 포인트로 육심원 액자랑
여성이 읽으면 좋은 책을 구성해 놓았다는거...

 

 물론 잡지류도 있다.

 

 

시루 빙수를 맛있게 먹으려면, 섞지 말라고?

고뤠~?

 


드디어 나왔다.
가격 5,000원. 컵빙수는 3,500원이라는 군.

 

 콩고물에 아몬드. 연유. 작은 떡조각.

 

 

포인트는 눈꽃얼음이 우유를 갈아서 만는 거라는거... 

 

 

 고소하면서... 달지 않은 오묘한 맛.

5천원의 가격대.
요즘 팥빙수는 하나 시켜도 만원이라는.....
가격적인 측면이나 맛적인 측면에서 괜찮은 곳이다.
단, 양이 너무 작다.
혼자 하나씩 먹을 수 있을 정도.

빨리 녹는 점도 단점.
빙수를 곱배기 시켜서 먹고 싶었을 정도였다.
아쉽지만...나는 시루 빙수. 여기까지....
 콩고물을 숟가락으로 집에서 배불리 퍼먹고 싶었던...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감칠맛나는 곳이였다.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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