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2.12.04 16:02


'모모치 해변'을 가는 이유는?
후쿠오카 돔을 보거나, 후쿠오카 타워를 보기 위해서다.
후쿠오카 타워 티켓은 일본에서 사면 비싸니,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

가는 방법
하카타 버스터미널 5번 (312번 버스), 6번(306번) 버스 - 소요시간 약 20분. 요금 220엔
하카타역 앞 A (302번 버스, 305번 버스) - 소요시간 약 30분, 요금 220엔
 


모모치 비치에 도착, 인공해변을 만들었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지... 파도가 잔잔하고, 한적하니, 조용하다.


일본 속의 유럽 분위기라고나 할까?
결혼식장으로 쓰이는 건물 때문에 유럽의 작은 해변을 연상시킨다. 

 

 

바로 이곳이 바로 결혼식장으로 가는 입구.
볼거리가 이쪽에 많기 때문에 사람들도 이 곳에 모여 든다.


해변에는 현장 학습 온 초등학생들이 점심 도시락을 먹고 있었다.
반바지....한 겨울에...반바지라....
일본 교복은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 반바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똑같은 옷을 입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학생들이 참 귀엽다..
 


노란색 의자....사람들은 이곳에 앉아 기념 촬영을 하고.....이동....
햇살이 정말 뜨겁다.

 

후쿠오카 돔....
후쿠오카의 상징이라고 하는데....
1993년 만들어진 이곳은 투자를 안하기로 유명한 대기업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만든 유일한 곳이라한다.
그 기업 이름이 뭐였더라?....들었는데... 까먹었다. 히...

 

여기다~!
후쿠오카 타워.
63빌딩을 연상시키는 후쿠오카 타워는 후쿠오카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몇 층쯤 될려나?
위를 바라보니, 에고고...허리 아프다.


모모치 비치는 벌써 겨울 맞이 준비 중....
눈을 연상시키는 조명등이 설치되어 있어, 밤에 와도 운치있다.

 

 결혼식장으로 거의 다왔다.

인공 해변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일반 해변과 똑같다. 

 


깨끗~!!깨끗~~!
지은지 얼마 안 된 것 처럼 반짝~반짝~깨끗하다.

 

내부는 높은 천장과 조명들로 엄숙한 분위기.
신랑 신부가 예행연습하고 있어서, 사진 찍으면 방해될까봐...조용히 나왔다.
 


후쿠오카는 우리나라보다 10도 정도 온도가 높다고 하더니...
걷다보니...더워진다.
겨울 코트가 참...무겁다....ㅠ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레스토랑.
내부에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
이 근처에서는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만한 곳이 없는 점이 좀 아쉽다.

 

대부분 가게가 문을 닫아서.... 휴일이 아닌가? 착각이 드는 평일이다.


다시 봐도 멋진 결혼식장.

모모치 비치는
후쿠오카 돔, 후쿠오카 타워, 모모치 해변을 볼 수 있는  일석 삼조의 장소.

아기자기한 해변과 평화로운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모모치 해변 방문. 괜찮은 것 같다.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