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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00:00


'아소산(Mt.Aso)'은?
10만년전 대폭발로 만들어져 최근까지 폭발이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칼델라로 이루어진 화산이다.
일본 최초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 아직까지도 크고 작은 폭발이 일어나는 지역이다.
1959년 세계 최초 91인승 로프웨이가 설치되어 4분만에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시간 간격은 15-20분, 성수기에는 6-15분이다.


가는 방법
아소역에서 버스 이용.
특별히 번호가 있는 버스가 아니고, 아소산이라고 적혀있다.
버스정류장에 사진도 있으니까, 이용에 불편함은 없다.
아소산까지 540엔. 산큐패스 무료 이용 가능.
소요시간 Asoeki -> Mt.Aso 40분 소요. Mt.Aso -> Asoeki 30분 소요


일본 휴게소에 들려서...휴식을 취하다가....다시 이동...

 

아소산 분화구 예보 사이트 http://www.aso.ne.jp/~volcano/eng/index.html 

가이드 분이 계속 분화구 예보를 체크하시면서....
"지금은 분화구 입산 통제 중인데...도착할때 개방되기를 기도하세요." 라고 하신다.

"뭐지?" 

 


조마 조마....개방한다고 해서 가면, 통제하는 경우도 있고....
분화구에 올라갈 수 있는 확률은 10번오면 2번 정도.
바람의 방향, 날씨, 가스 분출량에 따라서 통제하는데....
최근에 천식있는 외국인이 관광하다가 사망한 사건이 있어서 더 철저하게 통제한다고 한다. 



드디어, 도착~! 연기 나온다~! 
'이제 볼 수 있는 건가?'
가이드분은 계속 전화로 체크 하시고....
 


두두둥~기대하면서....기다리고 있는데....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기다리는 중....


주위 산에는 연기가 안 나오고 있다.
쿠사센리라고 하는 분화가 멈춰서 움푹 들어가 있는 공간에서는
말도 타고...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풍경을 보면서....하염없이 기다리다가....한 컷~
 

 

화장실도 이렇게 특이한 디자인이다.
아트 폴리스 프로젝트로 10억을 투자해서 토토 기업 협찬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화산지형에 맞춘 운영, 관리시스템으로 유지된다고 한다.

 

추워서 안으로 들어왔다. '로프웨이 타는 곳이 여기군...'
다다다~달려서 타 볼까?도 생각했으나... 

아소산 로프웨이 Price
어른 편도 600엔/왕복 1,000엔
어린이 편도 300엔/500엔
산큐패스 소지자 10%할인

운영시간
4-11월 08:00-17:00
12월-3월 09:00 - 17:00 (마감시간 16:25분)

 

 

한글로 친절하게 적혀있어서... 음..... 

 

 

그 앞에 기념품 가게에서 구경하는 중...
구마모토에서 가깝기 때문에 구마모토 곰인형 캐릭터 상품들이 많았다.
스티커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손흔드는 고양이 기념품도 보고.... 

 


오세요~오세요~하는 듯한 고양이 인형...
아무리 기다려도 통제는 풀리지 않고...
다음날 아침 일찍 다시 오려 했으나, 바람때문에 내일도 통제라고 해서..포기.
 


아소산까지 왔다가....분화구도 못 보고 하산.

일본 녹차와 달달한 커피를 마시면서....아소팜 빌리지로 이동했다.

아소산에 오면, 꼭 분화구를 봐야 하는데....

날씨가 안 도와 주다니....너무 아쉬운 하루였다.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