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2.12.07 00:00

 

 


아소산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기대 없이 도착한 아소팜 빌리지.
그냥 숙소겠거니...생각했는데...입구부터 남다르다.


아소팜 빌리지....과연 어떤 곳일까?


우선 프론트로 들어가보니, 온천물이 보글~보글~나오는 인테리어로 되어 있고...
찜질방처럼 따뜻했다.
 

 

방키랑 조식, 석식 식사권, 스파 이용권을 받고.... 
이때, 스파는 오늘 저녁, 내일 아침 이용할거니까, 표를 제출하지 않도록 주의!
저녁때는 도장만 받는다.

 


봉투에 들어있는 내용을 읽어보니, 
 

마루 난방 운전 스위치 이외 버튼은 누르지 마세요. 

 리모콘으로 온도 조절하세요.

온천 이용시간
 아침 06:00 - 09:00 (접수마감 08:30)
 저녁 11:00 - 24:00 (접수마감 23:00) 

식당 이용시간
아침 07:00 - 10:30 (접수마감 09:00)
저녁 17:30 - 22:00 (접수마감 21:00)

전화걸때, 방에서 방 4+방번호
세면대 물 마셔도 됨, 슬리퍼는 방안에서는 신지 말것,


오잉? 여기가 어디지?
스페인에 온듯한 풍경들....가우디 건축양식이다.
모자이크처럼 벽면을 만든 점이 특징.

 


계단도 특이하다. 앉는 의자가 있고...
'우주 외딴 별에 와 있는 느낌이랄까...?'

 


옛날 트롯트가 나오고 있는 한국음식점.
한국음식이 많이 먹고 싶다면 모를까? 뷔페가 있기 때문에 이용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셔틀 버스도 다닌다는....얼마나 클지 상상이 되지?
그러나,걸어서 가도 될 정도인것 같아서...셔틀 버스는 구경만 하고...
아소팜 빌리지를 걸어서 이동해 보기로 했다. 



동글동글한 돔 양식의 지붕.


스머프가 사는 집처럼 생겼다.


아소팜 빌리지 동영상


걸어가는 중....
제주도 돌처럼 현무암. 이끼가 낀 모습이...이색적이였다.
날씨는 쌀쌀~ 여기가 산속이라서 온도차가 장난이 아니다.
아침/저녁으로 엄청 춥다는 뜻.


 여기다~! 오늘 자게 될 곳.


굴뚝도 있다. 돌에 방 번호가 적혀있다.
열쇠는 수동. 문을 닫아도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 아니니까, 나올 때,
문이 잠겼는지 확인해야 헀다.


2명이 자는데, 매트가 6개.
우와~~~ '어디서 자야하나?' '굴러다녀야 하나?'

 

테이블도 있고, 좌식 의자도 있다.
단체로 여행와도 좋을듯. 독립된 공간이 보장되고... 게임도 할 수 있고...

 

 

 녹차와 전기 포트, TV,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다.
 

 

천장에 있는 원형을 보면, 달이 보인다.
우와~~!!! 달보면서 잘 수 있는 곳.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다. 
아소팜 빌리지는 스파가 유명하기 때문에 숙소 화장실을 사용할 일은 많지 않으니..패스~

 

창밖으로 다른 숙소가 보인다.
커튼을 치지 않으면, 완전 내부가 다 보이는 구조. 

 

 

유카타랑 수건이 있다.
수건은 온천에 갈때 가지고 가야한다. 
가지고 돌아와서 숙소에 두고....
에너지 절약정책으로 요즘 일본에서 이렇게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샴푸랑, 바디샴푸, 칫솔, 치약, 비누가 6개 들어있다.
미리 준비해 왔는데...또 짐만 되었다.
이거 가지고 온천에 갔으나, 온천에는 샴푸, 바디샴푸, 각질제거제, 폼클린징이 있었다는...
 

 

처음으로 입어보는 유카타.
날씨가 따뜻하면, 이 옷입고, 수건가지고 온천에 가면 된다고 하는데...
날씨가 추운 관계로...내부에서만 입었다.
아소팜 빌리지.  만화속 스머프 마을에서의 하루. 째각~째각~ 시간이 가는게 아까울 정도였다. 



아소팜빌리지 일본어 사이트 http://www.asofarmland.co.jp/index.php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