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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14:16


화산피해마을 '미즈나시 혼진'
1991년 대폭발로 엄청난 인명피해가 있었던 운젠다케.
 운젠산의 최고 높은 후겐다케.
후겐다케의 분화로 헤이세이신산이 만들어졌을 정도라 하니,
그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그 피해가 어느정도였는지 상상조차 힘들다.

 
미즈나시 혼진 추모비
산과 함께 보니까, 마음이 더 무겁다.

 


화산피해를 보존함으로써 후세에 자연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화산피해가 보존된 지역이다.


천막안에 가옥들이 보존되어 있는데, 제일 먼저 색이 다양한 종이학이 보인다.
원전 피해로 아픈 어린이가 "왜 나는 아파야 하는가?"를 되뇌이며,  빨리 낫게 해 달라는 기원을 담아 만들었다는 학.

 

집안까지 엄청난 화산재와 돌이 굴러서 들어왔다.
겨우 지붕만 보일정도. 

 

 

침묵속에서 화산피해마을을 보게 되었다.


이 분화로 거대 쓰나미도 왔다고 하니, 그 피해는 실로 엄청났다고 한다.
지각판 경계면에 위치한 일본이 지진, 화산 폭발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것 같았다.

 


7일간 이렇게 자연재해가 있었다고 하니...
마음이 더 무겁다.


2층집인데, 1층은 이미 화산재속으로 묻혀버렸다.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밖으로 나왔더니,
큰 돌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화산, 자연...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