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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13:40


1945년 8월 9일 오전 11시 2분 나가사키시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어,
반경 2km가 순식간에 불바다가 되어,
약 7만 3천 884명이 목숨을 잃는 엄청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 일대를 평화공원으로 지정하여, 평화를 기원하고 있는데,
바람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엄숙한 분위기가 마음을 무겁게 한다.


이 동상이 제일 크고, 잘 보이는데...
하늘을 가르키는 오른 손은 원자폭탄에 대한 두려움을...
수평으로 뻗은 왼손은 평화를....
감은 두 눈은 희생자들을 위한 명복을 기리는 의미라고 한다.


사람들도 조용히 걷고 있어서....분위기....엄숙.... 


  

평화의 샘
원자폭탄 희생자들이 물을 찾으며 고통스럽게 죽어갔기 때문에
마르지 않는 평화의 샘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자리가 평화공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사람들이 열광하면서, 무지개 생겼다고...하길래...나도 찰칵 사진 찍고... 

 

 

 평화공원에는 조형물이 많은데...대부분..평화를 상징하는 뜻을 담은 작품들이다.

 

 

아기와 엄마 동상들도 곳곳에 많이 보이고.... 


평화의 상징, 비둘기와 함께 있는 동상도 있고....


종을 중심으로 기도하듯이 모여있는 사람 동상도 있었다.
 

 

추모비도 있고....고통스러워 하는 듯한 표현을 담고 있는 동상도 있었다. 

 

 

반대편으로 일본 사람들 따라서 걸어가자...이렇게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는 곳 발견.
이쪽으로 나가면, 차이나 타운 가는 방향이라고 한다.



다시 주차장쪽으로 가서....
 


원폭자료관
1996년 개관하여, 원폭토하 경위, 피해자료, 핵무기에 대한 사진, 모형
원폭투하 직후 거리 모습을 재현 및 여러 원폭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이쪽 건물이라고 했는데, 방문하지는 않았다.

이 팻말에는 원자폭탄 투하 당시의 사진을 담고, 설명이 되어 있었다. 

(일본어 모르지만...느낌상...) 

 

 

건물안에 들어가니까, 기념품 가게가 있었는데...
평화공원과 전혀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웠기 때문에.... 들어갔다.

 

 

 이 인형은 일본 전통 인형인데... 가격이 약 2,800엔

 원화로 하면 얼마지? 약 4,2000원


형형색색 기념품 샵과 작은 도로로 연결되어 있는 평화공원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곳이.... 한 공간에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