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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02:02


하우스 텐보스를 보려면, 하루를 잡아야 한다.
반나절 볼때, 하우스텐보스를 과연 얼마나 볼 수 있을까?
아침식사를 달리느라고...이미 40분이나 시간이 지체되었다. 아우... (ㅠ.ㅠ)


하우스텐보스로 가는 입구에 있는 발로 저어가는 배.


원데이 프리패스와 식권 1,000엔짜리를 들고, 하우스텐보스에 들어갔다.

 

입구에는 일본적인 물품을 파는 가게들이 많이 있었다.
시식해보라고, 자꾸 권하지만...이미...너무 배불러서...시식 먹을 공간도 없다는....

 


만화캐릭터로 가득한 상영관. 프리패스로 이용가능한지 물어보니, 돈을 따로 내야 한다고 했다.
돈 따로 내면 안 보고 패스~~
 

 

 하우스텐보스에서 가장 높은 돔트론의 낮 모습.

하우스텐보스 어디에서 봐도 보인다고 한다.

 

 

정말 유럽스럽다. 호수에 백조도 그렇고.....

사진 찍느라 입구에서 부터....시간을 한참 보냈다. 

 

 

돔트론 앞쪽인데....이때는 모르고 있다가...나중에 다시 오게 된 곳.
식사하러 다시 이쪽으로 와야 하니, 입구쪽에서는 빨리 이동하는 편이 좋을 것같다.
 


하우스텐보스를 볼때, 자전거를 이용해 보는 것도 이색적이다.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걷기보다는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그냥 자전거가 아니라, 이렇게 여러 명이 함꼐 움직이는 자전거였다.
 


버스로도 이용가능.  프리패스로 무료탑승이 가능하다.
먼저 버스로 하우스텐보스를 한 바퀴 돈 후, 보고 싶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
하우스텐보스는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시간 안에 다 보려면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꽃으로 가득한 고흐 초상화 앞.
어떻게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 신기하기만 하다.
꽃내음 가득한 하우스텐보스 코스모스 앞에서 찰칵~


반사경에 비친 하우스 텐 보스...인형의 집에 온듯...아기자기하고 귀엽다. 

 

 

 디즈니월드의 모델이 된 성을 재현했는데...
밤에 여기서 하는 불빛쇼가 장관이다. 낮에는 이런 모습.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면서, 잘 어울리게 건축되어 있다.


대관람차...이거 타보려고 프리패스를 자신있게 내밀었으나,
또, 따로 돈을 내는 거라고 해서....구경만...
입장료도 비싸구만, 뭘 자꾸 따로 돈내라고 하는건지...알수가 없다.
 


대관람차 앞에 있는 네덜란드 마차와 말. 돈내고 말에 앉아서 기념촬영도 가능하다.
 


네덜란드처럼 풍차도 있다.
네덜란드 전통의 상을 입고 사진 촬영도 가능.
치즈 제품들은 네덜란드 브랜드 그대로 가져왔다.
정말 네덜란드 갈 필요없게 다 가져온 일본. 대단하다. 
하우스텐보스 내에서 배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배는 프리패스에 포함되니, 꼭 이용해보자.

 

 아침 먹은지 얼마 안되서....점심을 먹고 싶지 않았지만....
식권이 있기때문에...돔트론으로 왔다.
네티즌 사이에서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는
'피노키오'라는 피자전문 레스토랑에 들어갔으나,
주문하면 15분 후에 음식이 나온다고 해서 다시 밖으로 나왔다.
하우스텐보스 식권은 구매금액만큼 차감되고, 잔액이 남게 되는데...
잔액을 안 남기기 위해서... 포장가능한 햄버거를 시키고, 음료를 주문했다.
잔액이 남았을떄, 식권2장 합산도 가능. 알뜰하게 다 쓰고 오도록하자.ㅋㅋㅋ

 

 

햄버거를 포장하고, 식사시간을 아꼈기 때문에 전망대로 올라왔다.
전망대에 가려면, 돔트론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  
프리패스로 이용가능하니, 꼭 올라가 보자.
'하우스텐보스는 생각보다 면적이 엄청나게 크구나'....

시간이 없어서 하우스텐보스 팰리스는 못 가서, 아쉽다.
2시간을 걸었더니, 다리도 아프고....다음에 또 하우스텐보스에 올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아쉽지만, 이렇게 하우스텐보스  구경이 끝났다.
주차장쪽으로 나오자, 갑자기 비가 두두두두~
하우스텐보스 블로그 글들을 보니, 비가 왔다는 글들이 많은데...이쪽 기후가 비오는 날이 많은 것 같다.
다행히, 다 보고 나왔을때, 비 오기 시작했으니, 난 정말 운이 좋았다.
예쁜 풍경을 맑은 날에 볼 수 있었으니까....   





낮과 밤, 분위기가 다른 하우스텐보스 일루미네이션 http://basma.tistory.com/1189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