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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03:55

 

태재부천만궁은 905년에 설립되어 합격을 기원하는 행사, 의식의 장소로 항시 붐비는 곳이다.
스기와라는 당시 중국문학 연구가로 많은 업적을 남겨 학문의 신으로 추앙받았다고 한다.

메인사진에 있는 꼬마는 일본 꼬마인데, 옛날에 아이들이 많이 죽어서,
3살, 5살, 7살에 축하한다고 의식을 치루어 주는데...
이렇게 전통복장을 하고 머리를 장식한다고...
사람들이 어찌나 예뻐하는지... 꼬마 엄마도 아이사진 찍는데...동의하셔서...나도 한장 찰칵~찍었다.
포즈도 다양하게 취해주는데...완전 귀요미.
 


 

태재부천만궁에서는 뒤를 돌아보면 안된다고~!!
후회해도 과거는 지나간 일~어쩔수 없는 거니까...


 

 

소의 머리를 만지면, 머리가 좋아지고, 다리를 만지면, 건강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뿔과 코를 만지면, 시험에 합격한다는 말도 있고...
의미만 다를뿐, 결국은 다 좋은 일을 기원하는 믿음에서 비롯된...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기모노 입고 태재부천만궁을 방문하는 일본 사람들 발견~!
전통 복장을 하고 있었는데, 비가 와서 옷이 젖을까봐 꽤나 조심하는 모습이였다. 


 

일본 신사에 들어가면, 꼭 있는 물.
다른데는 소금물이던데...여기는 그냥 물.
오른 손, 왼손 씻고...한모금 입안에 넣고 뱉는데...
나쁜 건 다 씻겨져서 나가라는 의미라고 한다. 

 

 

이 곳이 본당...


옆에는 특이한 복장을 한 사람들이 보였는데,...
무엇인가를 보고하는듯한 모습이였다. 
우측에는 합격을 기원하는 소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는 같은 것 같다.
 

 

 일본 학생들이 특히나 많이 방문하고 있었는데...그들이 꼭 먹고 간다는 모찌를 먹으러 왔다.
이름은 우메가에 모찌(매화떡)이다.

 

 

이 집이 유명한 집인듯....줄을 섰더니, 이미 오늘 판매량을 다 팔아서...
줄 서면 안된다고 해서, 다른 집으로 이동~



 

이 모찌 정말 쫄깃쫄깃하면서, 따뜻하고~ 처음에는 밀가루 냄새가 나는 듯 하나,
안에 있는 팥이 달콤한 맛을 내는... 태재부천만궁에 오면 꼭 먹고 가야 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알게 해주는 맛이였다.
우리나라의 엿과 같은 의미로 일본 사람들이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이때, 확인해야 할건. 매화 무늬가 있는지라고 한다.

비도 오고 쌀쌀하고... 저녁 안 먹어서 배 고픈데...
이거 하나 먹어주니, 입안에서 살~살~녹는다.

가격은 105엔. 가격도 비싸지 않다.

태재부천만궁 방문할때는 꼭~!  이 모찌 추천~!!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