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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 12:56


뉴질랜드 YHA 로토루아 트렉스 홈페이지 http://www.yha.co.nz/hostels/north-island-hostels/yha-rotorua/ 


백패커스의 안 좋은 기억을 잊고,
드디어 찾은  뉴질랜드 YHA 로토루아 트렉스.
 찾기 어렵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캐리어때문에... 같은 자리만 빙글빙글 돌고 있었던 거였다.
결국, 여기에 묵으려고 로토루아 일정 연장.


겉에서 보기에는 컨테이너로 만든 건물처럼 보이지만, 내부 시설은 정말 좋다.
딱  내스타일~ 난 네게 반했어....
이로써, 뉴질랜드여행 숙소는 YHA에서 쭈욱~묵으려 했으나, 예약완료된 지역때문에 간혹 백패커스, BBH에서 묵기도 함.ㅋㅋㅋ


YHA 마크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여기는 시설이 어떨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안내데스크 직원들이 친절해서,
여행책을 던지고, 여기서만 여행정보를 얻어도 충분할 정도.
 


네네네~~~ 잘 지킬께요.
YHA의 최대 장점은 술이 금지되어 있다는 거....
서양인도 동양인도 술취하면 위험하므로...숙소에서는 술이 금지되어 있는 곳이 안전하다.
물론, YHA도 간단한 정도의 술은 허용되지만, 다른 숙소는 그런거 제한없어서 정말 가관이다.


 

백패커스에 없었던 출입카드를 받고....
아무나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이상한 사람들이 안 보여서 좋다.
왜 여자들은 YHA를 이용하라고 하는지 공감 100%
퀼마크 별 5개만점에 별 5개받은 곳. 퀄리티 보장 확실하다.

 

현관문 출입이나, 방에 들어갈때 출입카드를 인식시켜야 하는데....
안심~~~!!!!! 사람들도 이상한 사람들은 데스크에서 컷~하니까....너무 좋다.
만나는 사람들 모두 온화하고....인종차별도 없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 뉴질랜드 YHA 로토루아 트렉스 주방.
참새도 들어와서 빵 부스러기 먹고.... 완전 평온하다. 

 

 

테이블도 상당히 많아서....여기서 인터넷 해도 되고, 휴식해도 되고...
여행자들끼리 정보교류도 하고.... 시설도 깨끗하고...만족~ 만족~ 대만족~~ 



게다가.... 프리 푸드도 충분하다는....ㅋㅋㅋ
이때만 해도, '이거 진짜 공짜는 아니지?' 이러면서 소심하게 못 먹었는데....

뉴질랜드 여행자들은 특이하게도 계란 한판을 사면, 한두개 먹고 나머지는 이렇게
다른 사람 먹으라고 두고 가더라는...
양파, 파, 마늘....소금, 케찹, 소세지, 시리얼, 우유....프리푸드가 장난이 아니다. 


'마음에 드는 군.....'

밖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서...카페에 온 분위기다.


안전적으로도 만족스럽고....
아참, 포크, 숟가락, 냄비, 후라이펜, 접시...이런것도 다 있어서....요리를 해 먹기도 좋고,
식용유랑 맛소금이랑 이런 기초적인 조미료도 다 있어서, 감자 볶음도 해 먹을 수 있고....
위생적으로도 스텝들이 수시로 치우고, 청소 시간 정해서 소독제로 관리하니까, 벌레도 없고....캬~~~


분리수거도 잘 되어 있고.....

자기가 쓴 그릇은 자기가 설겆이해서, 닦아서 넣어놓으면 되는데...
자율적으로 잘 지켜지고 있어서.... 이용에 불편함이 전혀 없다.


세탁도 세탁기를 이용하면 되는데....세탁기와 건조기가 따로 있다.
외국은 대부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세탁기만 이용하고 건조는 빨랫대에 널어서 말려도 되고...
건조기에 넣어서 뽀송뽀송하게 말려도 된다.
난 개인적으로 건조기까지 하는걸 좋아하는데.... 열로 하는거라서 옷이 줄어들수 있으니,
비싼 옷은 조심하는게 좋다.

여기 화장실에 드라이기도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좋아~~~~~~ 

 

 

사물함에 돈 넣고 짐을 맡겨도 된다.
하루 기준. 여기에 안 들어가면, 스텝한테 말해서, 캐리어 보관하는 방에 넣어도 된다.
무료로 보관해 주는데....대부분 체크인 하기 전에 맡기는 듯.
우리도 여기에 가방 맡기고 구경하러 다녔다.

 

 


국제 전화는 데스크에서 핀번호 구입하면 되는데...나라별로 요금이 다르다.
사진에 있는 것 처럼 핀번호가 영수증에 찍혀있다.

국제 전화 이야기 하면, 열 받는데....아휴~
같이 간 동생이랑 공동경비를 반반 보관하고 있었는데....
얘가 야금야금 그 경비로 국제전화 핀을 사서, 남친한테 전화하더라는...
나중에 알고 공동경비 압수했는데, 계산하고 잔돈 생길때마다 자기가 받아서 그걸로 또 사더라는....아구구...못 말려. 

 

 


내부는 너무 좋다. 복도에 보이는 바구니는 침대 시트랑 베개커버 넣는 곳.
체크아웃할때, 내가 쓴건 여기에 넣어두면 빨래해서 다른 사람이 쓸 수 있게 한다.


여기도 엘레베이터는 없는데...뭐...그래도 좋아~!!!

 

이렇게 숙소와 휴게실이 다른 건물에 있는데....
휴게실쪽 건물에는 주방이랑, TV휴게실이랑, 안내데스크, 인터넷 사용공간이 있다.

 

 

오픈 시간은 위 사진 참고.

인터넷은 노트북을 가지고 갔을때랑 여기 컴을 이용했을때랑 다른데....
내 노트북을 이용해서 기계사용비가 안 들어서 와이파이가 더 저렴할것 같은데도...더 비싸다는.... 편리해서 그런가?

 

 

사람들은 여기서 예약을 하거나, 스카이프로 국제 통화를 하는데....
인터넷 속도는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빠르다.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우리나라보다 약간 느린 정도.
뉴질랜드 인터넷은 보급이 많이 되어 있어 편리하다. 

 

 

휴게실이다. ㅋㅋㅋㅋ여기에 여행정보도 많고....
 

 

 뒹굴~뒹굴~거리기 딱 좋다~~~딱 내스타일. 나 여기에 있을래~~~!!!

 

반전은 이거...우리 숙소는 여기가 아니였다는거...
캐리어 무거우니까, 1층에 방 달라고 했더니, 별채에 방을 줬는데...
'입구가 따로 있어...ㅋㅋㅋㅋ'
 

 

주방도 따로 있고, 테라스도 따로 있고..... 

 

 

하물며...빨래 건조하는 곳도 다르고.... 

 

 

세탁실도 따로 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
저렴한 방이라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샤워실도 따로 있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은 뭐 깨끗하고 나쁘지 않았다.

주방이랑 부대시설은 본관가서 이용하면 되고....
별채에 묵으면서도 본관가서 시설이용하는 이 당당함~~~!!!

뭐...우리는 YHA 로토루아 트렉스에서 묵는 같은 여행자니까~!!!

여기 시설은 뉴질랜드 YHA 중 손꼽히는 곳이다.
뉴질랜드 사람들도 여행오면, 여기서 묵고 싶어한다. 

 

여기 묵으려고 로토루아 일정이 길어졌지만...ㅋㅋㅋㅋㅋ.
 YHA 로투루아 트렉스(YHA Rotorua Treks). 정말 마음에 드는 숙소다.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