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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20:03



 로토루아에 도착하자 마자 예약했던,
 와이오타푸 하프 투어를 하기 위해 로토루아 인포메이션 센터 앞으로 왔다.
 


이런 차와 함께 투어 가이드 겸 운전하는 직원이 같이 나온다.
운전하면서, 관광지 설명도 해주고....
내려서 같이 걸으면서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

 


▲ 와이오타푸로 가는 투어버스에 탄 관광객들

개인적으로는 교통편만 대중교통으로 되면, 갔다올텐데...
이 투어도 은근 비싸다는... 차로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고...이거밖에 없구만..,

 

 

여기가 사진으로 봤던 머드 풀(Mud Pool)이다.
바닥에 머드가 보글 보글 올라오는데...갑자기 팍~튀기도 한다.

 

그냥 눈으로 봐서는 뜨거울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주위에 말라있는 나무나, 바닥이 갈라져있는 걸 보면....헉....


 게다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연기가 올라오는데...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피부가 끈적해진다. 

 

 

살짝~무섭기도 한...머드 간헐천...
여기서 약 10분간의 포토타임이 주어지고, 다시 버스를 탔다.

 

 

▲ 레이디녹스 간헐천 

어린이들이 같이 가면 좋아할듯한 곳...어른들은 좀 시시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저기 작은 연기나는 구멍을 보고 한참을 기다리는데...그 시간이 상당히 지루하다.


인상쓰고 땡볕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엄청난 물줄기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이때만해도..불평불만 가득한 분위기...


이제 슬~슬~한명 두명 자리를 떠나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때를 틈타....중앙자리로 이동~


직원이 여기 안에다가 뭘 넣고 나서, 기다리면 갑자기 온천물 기둥이 하늘 높이 솟아오른다.


'이게 하이라이트인가? 끝인거야?'
 긴가 민가?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이게 하이라이트라는 걸 깨닫고는 사진 찰칵~찰칵~ 

 

 

기념촬영을 하는데.... 장난 아니게 웃긴다.
자아도취형 독사진 찍은 사람들도 있고...
배경만 찍는 사람들도 있고....
불평불만 가득 말하며...투덜거리는 사람들도 있다.

뭐...난 이런 온천지대가 처음인지라....이것도 나름 신기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