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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20:31


'와이-오-타푸'
로토루아에서 타우포 방향으로 약 30km지점에 있는 지열온천지대로 마오리어로 '성한 물'이라는 뜻.
 화산 폭발 후에 형성된 분화구에 온천 물이 고이고, 다양한 광물들이 온천 물에 녹아 오묘한 물빛을 만들면서 형성되었다고한다.

색색깔의 빛을 내는 모습이 화가의 팔레트와 닮은 아티스트 팔레트,
이산화탄소가 기포를 만들어내는 샴페인 연못,
흑연과 원유(原油)로 인해 분화구 주위가 검은 색을 내는 데블스 잉크 포트 등
저마다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온천들이 모여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와이-오-타푸에 도착하면 이렇게 한글로 된 설명서를 준다.
단, 사진이 없어서...설명과 매치가 좀 힘들다.
특히,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끝없이 펼쳐진 길을 걷고 있으니, 더더욱....  


여기가 바로 와이-오-타푸로 들어가는 입구. 

 

 

Wai-O-Tapu Thermal Wonderland
주소 201 Waiotapu Loop Road RD 3, Rotorua 3073. New Zealand
전화번호: (07) 366 6333

오픈시간
8:30am - 5pm Daily(마지막 입장 3:45pm) 
관람 소요시간 최소1시간
이동시간 로토루아에서 와이오타푸까지 20분
홈페이지 http://www.waiotapu.co.nz/


▲ Wai-O-Tapi Thermal Area Map


최소 시간이 1시간이고...더 오래 볼 수 도 있다.
단, 나처럼 투어에 참여했을경우, 약 1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을 주는데,
워낙 꼼꼼히 보는 편이라....나중에 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해보니, 후반부는 빨리 빨리 봐야했다.

 
▲ Devil's Home

 


알록달록 색이 있는 곳인데...땅에 커다란 구멍이 난것처럼 뚫려져 있다.
연기가 많이 나다가, 기다리면....내부가 보인다.


▲ Rainbow Crater

레인보우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알겠다.
지층도 아닌것이....바로 옆인데도, 색이 다양하다.


걸어가면서 주위를 봐도 비슷비슷한 풍경들....
게다가 유황냄새~ 유황냄새는 삶은 계란 냄새랑 비슷하다.

 

연기도 간간히 보이고..... 


살짝~지겨워지려고 하는 중....


독특한 풍경들이 눈에 들어온다.

 

▲ Thunder crater 



천둥치는 날 생긴 분화구라고 하는데...이렇게 신생 분화구도 생긴다.


 ▲ Devil's Ink Pots

흑연과 원유가 섞여 검게 보이는 분화구.


 진흙머드가 많이 보이는데...보글~보글~ 원형을 그리면서 계속 끓고 있다.


연기도 수시로 나는데....아~여기가 온천지대구나~!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곳.


아무리봐도 스팟마다 분위기가 극명하게 달라진다. 이것이 와이-오-타푸의 매력.

 
와이-오-타푸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매력적인 곳이 많으니까....


연기나는 분화구를 보고 있으니, 살짝 무섭기도 하지만,
로토루아에 오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곳.
화산지대를 직접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