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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02:17

 


로토루아 뮤지엄(Rotorua Museum)
홈페이지
http://www.rotoruamuseum.co.nz/ 
입장료: 성인 18NZD, 65세 이상 18NZD, 어린이 8NZD, 유아 무료,
패밀리(성인2+어린이3) 45NZD, (성인1+어린이3)  28NZD
오픈시간 : 매일(크리스마스 제외). 여름 9:00am - 8:00pm(10월 - 3월). 겨울 9:00am - 5:00pm(4월 - 9월)
시네마 타임 : 오전 9시부터 20분마다 상영. 8개의 언어로 가능.
마오리족 시네마 : 오전 9시 30분부터 30분 마다 상영.

가이드 투어 : 매 정시 10:00am  - 4:00pm(겨울), 5:00pm(여름)



로토루아 박물관은
식민지 시대에 관청으로 사용하던 곳을 이렇게 개조하여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해 놓은 곳이다.
 


박물관 옆에는 블루베스(Blue Bath)라는 온천 박물관이 있다.
 1906년에 지어진 이 박물관은 튜더 양식의 건축물로, 독일의 전통가옥을 연상케 한다.

 

박물관 내부의 인테리어는 진한 나무색이 고급스럽고 고풍스럽게 느껴진다.


와이-오-타푸 하프투어랑 마오리 전통요리 & 쇼를 예약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로토루아 박물관 입장권.
매표소에 입장권을 주니까, 이렇게 스티커를 줬다.
뉴질랜드의 대부분의 박물관은 이렇게 입장료 스티커를 옷에 붙이고 다닌다.
박물관 내에서는 붙이다가 기념으로 팸플릿에 붙여서...보관했다.

 

이곳은 정말...전망이 예술이다.
높은 건물이 없는 로토루아에서...내려다보는 전경.
낮게 보여도 평지이기때문에 멀리까지 다 보인다.


게다가 박물관 안에서 가든을 바라보는 풍경도 장난 아니게 멋있다. 캬~~!!
딱 내스타일. 게다가 박물관 안은 덥지도 않아..ㅋㅋㅋㅋ
 

 

2층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압권인데....
건물 참 예쁘게 지었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든다.
풍경과 건물이 참 잘 어울린다. 

 


박물관 내부에는 로토루아 지역의 온천역사를 보여주는 욕조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곳곳에 있는 목욕하고 있는 동상들.

 

온천이 피부 치료의 효과가 좋다고 옛날부터 소문났었다고 하는데....
증상별로 온천 성분이 다른 물을 썼다고 한다.
 

 

모형으로 이렇게 온천물로 치료 중인 사람을 만들어 놓았다.


▲ 실제 사용되었다는 욕조 모습


여기는 아직 발굴 중인듯...

 

2층으로 올라가자...나무로 만들어놓은 건축양식을 볼 수 있다.
밖에서 보기에는 예뻤는데...내부는 이렇게...복잡하게 나무로 연결되어있다. 

 

 

 세상에나~!!! 로토루아 박물관 와서 여기 안 올라와보면 완전 후회할것 같다.
전망이 장난이 아니다. 멋있어. 캬~ 

 


박물관 맞은편 정원은 가버먼트 가든(Government Garden)이라는 곳인데, 
곳곳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온천지대 로토루아에 이런 넓은 잔디밭이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로토루아 주민들의 좋은 쉼터로 각광을 받는 곳이라고 한다.


녹색, 푸르름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관리가 어찌나 잘 되고 있는지....잔디밭에 절대 들어가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다.


내려다보는 풍경은 여기가 유럽인지, 뉴질랜드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


로토루아 호수도 보이고....


한참을 가든을 사진 찍고 걸으며... 여기 정말 예쁜 지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온천지대라서 살기 힘들것 같은데....불편함을 극복할 만큼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곳인것 같다.


곳곳에 벤치가 있는데....여기에서 또 한참을 앉아있다가....


뒤돌아 보니, 로토루아 박물관이 보인다.
분위기 있어~!! 멋있어~~~!!캬~~~!!!!


가든도 관리가 어찌나 잘 되어 있는지....  보고 있기만 해도 흐뭇한 풍경.



박물관에서 조금 걸어 나오자, 연기나는 곳이 보였다.

로토루아는 간헐천이 많은 온천지역이라서 마을 곳곳에서 연기가 나는데,
진한 유황 냄새는 당연지사.


신기하다~!! 바로 옆에는 관리 잘된 잔디밭이 있는데...
바로 옆에는 온천이 있다는 사실이... 

 

 연기가 어찌나 많이 나는지....로토루아의 비오는 날은 더 연기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
이 지역 정말 특색있다.

 

 

 좀 더 가까이 가보니, 물은 잘 안보이고, 깊은  홀이 보였다.
이 안에 온천물이 흐르고 있다는 거지?

로토루아 박물관.
로토루아의 온천의 역사와 현재,그리고 정원의 푸른 풍경.
서로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매력있는 곳이다.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