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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23:15


 

버스타고 아그로돔에 왔다.
동생은 자꾸 한국에서 양떼목장 못 가 봤냐며...
보는거랑 다르게 냄새 엄청 난다고 안 온다고 하다가....
딱히 할일이 없어서 따라왔다.ㅋㅋㅋㅋㅋㅋ 


 

 

"고래~고래~너 구나! 양 동상이...."ㅋㅋㅋㅋㅋㅋㅋ
아그로돔 입구에는 커다란 양 동상이 있다. 여기서 기념사진 찰칵~
 

 


백번 말해도 한번 보지 못하면 못 알아듣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가 정말 장난 아니다.
뉴질랜드 하면, 새하얀 양들이 푸른 풀밭을 뛰어 놀고 있는 모습이 상상되었는데...
실제 얘네들의 색은 이렇다.ㅋㅋㅋㅋㅋㅋ

 


버스타고 가다가 창밖에 풍경이 펼쳐지길래....
"여기는 왜이렇게 돌이 많아?" 이랬는데....
다 꿈쩍도 안하고 있는 양들이였다는....

 


양털을 깍은 애들은 이렇게 깔끔한 편.

 


양이라고 얼굴이 다 하얀건 아니라는 사실~!
얼굴이 까만 양도 있다.

 


누가 이야기 해 줬던가!
양들은 그늘에 모여 움직이지도 않는 다는 사실을....ㅋㅋㅋ

 

 

같은 장면이 아니다. 얘네가 안 움직이고 있는 것일뿐. 

 

 

 

▲ 언발란스로 앞머리 나온 양

쎈스있는 양은 이렇게 앞머리도 있었다.ㅋㅋㅋㅋ 옆으로 길게....
사진 찍으니까, 고개를 어찌나 좌우로 흔드는지... 모델인가 보다.ㅋㅋㅋㅋㅋㅋ 

 

 

 

▲ 소들도 같이 그냥 방목되고 있는 아그로돔. 

  

 

 

아그로돔 내부로 들어가자, 양털을 깍고 난 뒤, 대기중인 양들이 보였다.


 

양들이 한 곳에 있으니, 냄새가 더 장난이 아니다.

 


양털깍기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냥 얼핏 봐도 양도 엄청 무거울것 같다. 


양털이 엄청 많다. 여기도 냄새 나는 건 마찬가지...'얘네들 목욕 안하나봐~'

 

 


▲ 엄청나게 많은 양털들....

 

 

여기서 양털깍기 하는 걸 직접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내가 간 시간에는 안 하고 있어서리...쇼는 못 보고...

 

 

 

밖으로 나와서 가게 한곳 한곳 다 구경하는 중...ㅋㅋㅋ
"아그로돔 안 왔으면 후회할뻔했잖아~! 완전 볼거리 많구만...." 이러면서 구경하고 있는 동생.
"그래. 그래....잘 따라 왔어" 그래도 투어는 나 혼자만.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