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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13:37



이가네중탕떡볶이
가격
떡볶이 1개 600원


남포동,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해도, 여기까지 들어가지 않는데....
부평깡통야시장의 개장소식에 시장 깊숙히 들어가자,
TV에 꽤 나온 것 처럼 생긴 가게가 있었다.

2013년 7월 1일 SBS 생활의 달인, 솥뚜껑 떡볶이편에 나왔다고 하는데...
방송에 나온 만큼, 안 먹고 지나칠 수 없어...
"1개만 주세요. 매운건가요?"라고 물어봤다.
원래대로라면, "매워요? 매우면 못 먹겠네..."가 맞는 말이지만.
여기까지 들어올 일이 없기때문에 매워도 먹어보리라는 마음가짐으로...ㅋㅋㅋㅋ 

 

비쥬얼은 상당히 매워보인다.
야시장에서 단팥죽 3,000원+서비스 단술 반컵, 베트남 짜조 2개 2,000원, 레몬쥬스 2,500원
일본 명물 오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 한치살과 명태살로 만든 '이까슈마' 3,000원짜리를
이미 먹은 후라, 매콤하게 입안을 정리시켜줄만한 음식이 필요하기는 했다.


무말랭이랑 양념이 엄청 많이 보인다.
 

 

"오호~ 안 맵네~"
달달하면서, 깔끔한 맛. 비쥬얼과는 전혀 다른 맛이난다.
"신기하네~"


이집은 튀김도 파는데, 배만 안 부르다면, 먹었을것 같다.
다음에 와서 먹어봐야지...

그나저나, 부평깡통야시장은 음료수를 마실만한 곳이 없어서....
PIFF광장까지 레몬쥬스 사먹으러 갔다왔다.
'에고...다리아파....'
그랬더니, 커피파는 아주머니 시선이 따라오더라는....
스무디나 시원한거 있으면 거기서 사먹었을 텐데....'

사진찍으면서, 계속 뭘 사먹었더니,
마주치는 사람 또 마주치고...그러다...표정이...
'또 먹네?' 하는 것 같길래...여기서 멈춤.
그래도 이미 많이 먹은터라, 집에 오면서 소화제 사먹음.ㅋㅋㅋㅋ

야시장도 팔팔한 청춘일때 가야지...
갔다와서 하루종일 비몽사몽~정신혼미,
으실으실 춥고...죽다 살아남.

그래도, 한번쯤 가볼만한 '부평깡통 야시장'.ㅋㅋㅋ
5시쯤부터 가서, 이것저것 사고, 6시부터 오픈하는 야시장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어야 겠다.
6시되니까, 일본과자 파는데랑...외제 파는데는 다 문닫아서...
간김에 사올려고 목록뽑아놓은거 하나도 못샀다. 에힝~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