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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23:46


타우포 거리는 참 한적하다. 사람들도 여유있게 걷고 있고....


게다가, 꿈에 그리던 윈드서핑하는 산타 그림도 볼 수 있다는...ㅋㅋㅋ
산타 복장이 여름이다. 반팔, 반바지.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라서 크리스마스는 뉴질랜드에서 여름이다.
 

 

쇼윈도 속 장식품들의 묘사가 참 디테일 한데....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에 나오는 것처럼 작은 키의 인형들이 가득하다.

 


타우포는 뭐니 뭐니해도 낚시가 일품...
낚시를 하고 싶으면 샵에서 빌려서 하면 된다.


벽면에도 고기~~!! 고기~~!!

 

벽화가 인상적인 타우포 거리.
원색톤을 사용해서, 더 이국적으로 보이기도 하는것 같다.

 

가는 도시마다 보였던 비디오 가게.
TV에서 하는 영화도 몇 년전에 나온 거만 틀어줘서...
최신 작품을 보려면, 이렇게 비디오를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맨홀도 고기모양. 일본거리 맨홀처럼 지역 특색에 맞게 꾸민 모습

타우포 초등학교

 

 

타우포 초등학교 발견~! 여기서 공부하면 참 잘될것 같다.
너무 크지도 않고, 아늑하고... 

 

뉴질랜드가 인종차별 없는 다민족 국가로 유명한데...
초등학교 벽면에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빵~ 터졌다. 

 


▲ 흑인, 백인, 황인

눈을 보면, 흑인은 눈 라인만 보이고,
백인은 눈이 동그랗고,
황인은 눈이 작고 튀어 나와있다.

 

▲ 아시아인은 눈이 작고, 흑인 눈은 크고 동그랗고....


▲ 아시아인은 눈이 길게 옆으로 쭉~만들어놓고, 백인들은 눈크고 동그랗고....
 

 

▲ 볼 수록 황인, 아시아인으로 불리는 우리 눈이 점점 작아지는게 보인다.

'이 사람들에게 우리가 저렇게 보이나?'
 
초등학교 벽면에 다양한 민족을 묘사해서....신기하기는 한데....
좀 차별적으로 그려놓은 듯하기도 해서...처음에는 보고 웃겨서 빵~터졌지만,
 생각해보니, 기분이 좀 그랬던.... 타우포 초등학교 담장 모습이였다.

 

 타우포 맥도날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맥도날드.
이렇게 조형물을 크게 만드는 매장은 없을 것 같다.
비행기가 조형물이라는....멀리서도 한눈에 쏙~들어오는 타우포 맥도날드.


▲ 뉴질랜드 피자헛 | 뉴질랜드 맥도날드

뉴질랜드 피자헛은 네모 모양 피자에 4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가격도 엄청 싸다. 약 15,000원밖에 안한다는....
맥도날드 햄버거는 빵이 좀 다르게 생겼는데...뭐...맛은 비슷비슷하다.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정도.

타우포 거리 걷기


▲ 곳곳에 꽃과 식물, 나무가 있는 타우포 거리


▲ 뜨거운 햇살의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 OK~?

섬나라는 1층을 대부분 이렇게 천장을 만들어 놓았는데,
기후적인 측면에서 이렇게 하면 좋다고...
비도 피하고, 덥지도 않고....

 


뉴질랜드는 뜨거운 햇살때문에 더 많이 찾게 되는 길이다.
엄청~!!!!!엄청~~!!! 햇살이 뜨겁다.
뉴질랜드는 자외선이 강한 나라이기도 하니까....ㅋㅋ


▲ 야채와 과일을 살 수 있는 가게

뉴질랜드 물가는 우리나라랑 비슷하거나, 좀 더 저렴하다.
그래서, 여행하기가 아주 용이하다. 먹고 싶은거 사먹을 수 있으니까...ㅋㅋㅋ
 

타우포 주유소


타우포 주유소는 셀프 주유를 해야 한다.
외국은 이런 형태가 많은데....
뉴질랜드를 렌터카로 다닐거라면 셀프 주유하는 방법쯤은 알고 있는게 좋을 것 같다.



▲ 돈넣고... 주유할 양만큼 휘리릭~

타우포 통가리로 도메인



신년 맞이 파티를 한다는 통가리로 도메인을 미리 보고...
위치를 기억해 두기로 했다.

 

낮에는 한적했던 이곳에 저녁에는 술취한 사람 가득~!
숙소로 가는길이 좀 무서웠던....
낮과 밤, 분위기가  다른 거리의 모습이다.

타우포 뮤지엄


여행책자나 인터넷에 적혀있지 않았지만,
타우포 뮤지엄은 학생 할인 된다는....


▲ 너무 더워서 나무밑에서 쉬어가기

나무 밑에서 쉬다가, 옆을 보니, 버스 정류장 표시
버스 정류장에 왜 시간 표시가 있을까?싶지만, 
밤에 버스가 다니지 않는듯. 오클랜드는 밤에 버스 다니는데....흑.

 


안에 들어가서 살짝 보고 나와서....무작정 또 걷기

 

구름이 하도 낮게 있어서...구름 그림자가 땅에 보일정도다.
솜사탕같은 구름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타우포의 하늘.

 

▲ 타우포 가정집

2층인데 다락방처럼 지붕에 창문이 있다.
캐나다 빨간 머리 앤이 생각나는 집.
뉴질랜드 집은 정원도 가꾸어져있고, 집도 예쁘고....
여기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나라인것 같다.


▲ 1층 창문이 커다란 집

창문이 어찌나 큰지...안이 다 보일것 같지만,
낮이나 밤이나 커튼을 열지 않더라는...
그럴거면 창문을 작게 만드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싶었던 뉴질랜드 가정집

 

 

한적하니 여기저기 걸으며....타우포를 느꼈던 날.
힐링이 필요할때, 타우포 사진들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또 뉴질랜드에 가고 싶어 진다.

한적한 타우포의 거리,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딱 맞는 장소다.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