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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06:06

 

 

고로케집에 불났다? 호떡집에 불났다도 아니고....

신세계백화점 지하1층 푸드마켓 오픈날부터 엄청난 긴 줄을 자랑하던 '아리랑수제고로케'

 

" 난 못 서~! 저 줄 좀봐!"

 

이러면서 차일피일 미루다, 마감시간에 가니 줄이 짧길래, 섰다가...

"재료 없어서 못 팝니다. 줄 서지 마세요." 말 듣고....흑흑...뒤돌아선 그 고로케집이다.

 

 

오늘은 먹고야 만다는 각오로 긴 줄 맨 뒤에가서 줄을 섰다.

 

'고로케 하나 먹겠다고 이 긴 줄을 서다니...' 

 

 

기다리며 보니, 반죽부터 고로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실시간 공개한다.

매장을 둘러싼 대기줄에 서 있는 사람들 시선 여기 고정! 

 

 

 

 

▲신세계 센텀시티 아리랑 수제 고로케 동영상

 

 

 

▲ 한정판매 1인 6개까지

 

가격대는 1개당 약 2천원으로 부담스럽지 않다.

 

기다리면서 '이렇게 오래 기다렸는데, 왠지 6개 풀로 채워서 사야 안 억울할것 같다.' 는

마음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지글~지글~소리와 함께 나오는 아리랑 수제 고로케.

쟁반에 담기가 무섭게 다 팔린다.

대전 튀김소보로와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만큼 팔리는 속도가 빠르다. LTE급~!

 

 

▲ 기다리면서 열심히 스캔중~

 

'뭘 먹어야 하나?'

 

 

야채고로케가 제일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

 

 

 직원분이 "많이 뜨겁습니다. 조심하세요."라고 하시는데....

예사로 들었다가, 그 뜨거움에 정신이 번쩍든다.

진짜 기름에서 막 꺼낸 온도다.

 

 

 호빵도 아니고, 호~호~ 불어먹어야 할 수준.

기름도 빼서 고로케 특유의 기름진 맛이 안난다.

 

 

 속은 감자를 으갠 맛, 캬....장난 아니다.

기름에 튀긴 간식, 호떡 이런거 먹으면 배가 살~살~아픈데....

신선한 야채로 만든 수제고로케라더니, 금새 뚝딱~먹어진다.

 

진짜 대박~! 대박~! 맛이다.

맛집을 많이 다녀서 나날이 입이 고급이 되서,

왠만한건 도도하게 '별로'를 외치는데,이 고로케는 엄청 맛있다.

게다가, 가격도 2천원 아닌가!

 

긴 대기줄로 인해 먹고 싶을 때, 즉시 먹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긴 줄을 서서 기다릴 가치가 있는 맛,

 

부산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은 씨앗호떡이 아니라, 바로 이거다. 

'아리랑 수제 고로케'

 

 

 

 

 

▲ 신세계 센텀시티 아리랑 수제고로케 위치

 

 

아리랑수제고로케

가격 야채고로케 2,000원, 카레고로케 2,000원, 불고기고로케 2,000원, 모짜렐라고로케 2,500원, 단팥고로케 2,500원

       ※ 1인 6개 한정판매

위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1층 푸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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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