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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23:16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물과 흙, 생명이 살아숨시는 친환경 생태습지를 둘러보다.

 

김해에 위치한 화포천생태습지공원, 하천을 따라 형성된 배후습지로 10여년전만해도 폐수와 쓰레기가 넘쳐나던 '죽은 습지'에서 2008년 람사르총회를 시작으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황새를 비롯해 독수리, 노랑부리저어새, 수달 등 귀한 13어종의 멸종위기종과 800여종의 동식물이 사는 '생명의 습지'로 변신! 진영역 하차. 도보로 35분가면 도착하는 곳이다.

 

 

주말마다 많은 체험 행사가 열리는 화포천습지생태공원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 곳이 생태습지학습체험관이다. 이곳에서 습지에 사는 동식물에 대한 영상을 보고, 해설사님의 설명을 듣고 밖에 있는 습지생물과 동물들을 보는 체험해 볼 수 있다. 

 

 

▲ 나무 문에 장식도 나무로~ 인상적인 인테리어

 

시청각 교육관

 

 

습지 동식물을 영상으로 보는 시청각교육! 화포천습지의 사계와 동식물을 보여준다.

 

학습관

 

 

화포천에서 발견되는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멸종위기야생동식물2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실제 크기는 약 70cm가량으로 대형 조류이며 머리에 난 귀 모양 깃털이 특징이다. 깃털은 진한 갈색에 검정색 세로 줄무늬가 있고, 눈은 붉은색이다. 어두워지면 활동을 시작하여 새벽 해뜰 무렵까지 활동한다.

 

 

 

▲ 습지의 기능과 역할

 

하천, 연못, 늪으로 둘러싸인 습한 땅으로 자연적인 환경에 의해 항상 수분이 유지되고 있는 또는 유지되는 자연자원의 보고 습지는 양서류가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다.

 

습지는 여러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식물군락의 종류 조성, 토탄 퇴적물의 양과 구성 식물, 지하수와의 관계, pH나 토양의 부양도에 의해 고층습지, 중간습지, 저층습지 등으로 구분된다.

 

 

 

▲ 고 노무현대통령과 김해시민의 노력으로 개선된 화포천생태습지공원

 

 

▲ 화포천생태습지공원에 살고있는 동물캐릭터와 사진 찰칵! 

 

 

습지의 안과 밖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화포천의 여름은 물빛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수생식물들이 수면을 덮어버린다. 간혹 큰 비가 와 화포천을 황토물로 바꾸기도 하지만, 생명력있는 습지는 금새 다시 녹색의 푸른 빛으로 되살아 난다.

 

 

체험관 마지막 코스는 화포천의 여름과 가을&겨울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코너도 보인다. 화포천의 가을은 물억새가 많이 자란다. 철새들도 하나, 둘 찾아오고... 여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모습이다. 

 

 

▲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의 여름과 가을 모습 비교

 

 

▲ 바닥도 디테일하게 습지를 재현했다.

 

체험학습관 전망대

 

 

학습체험관에서 시청각교육과 체험관에 진열된 동식물을 보고 나면, 실제 습지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2층 전망대에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멀리있는 동식물도 자세하게 볼 수 있다. (망원경 사용료 무료)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매점 

 

 

화포천습지 민물고기를 볼 수 있는 공간이자, 팸플릿도 받고, 간단한 차를 마실 수 있는 매점도 있다. 

 

화포천습지

 

 

뱀조심 팻말을 보자마자, 실제로 길에 뱀이 지나간다. 그 속도는 단연 LTE급! 자연이 살아숨쉬는 습지, '생명습지'를 체감했다.

 

 

▲ 화포천생태습지공원 출발 지점

 

 

 

화포천생태탐방길은 1시간, 2시간, 3시간 코스로 이루어진다. 습지는 사는 동식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 천천히 보는 것이 좋으니,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듯.

 

 

▲ 긴여울다리를 따라서 습지를 관찰 할 수 있다.

 

 

곳곳에 보이는 물과 그 속에서 꼬물꼬물 지나가는 습지 생물들이 보인다.

 

 

생명의 땅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강한 햇살과 함께 녹색의 생명력을 그대로 간직한 곳. 화포천은 체험학습장으로 제격이다.

 

 

 

습지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동물 마스코트들을 곳곳에 세워 놓았다.  

 

 

▲ 누구의 발자국일까?

 

 

 

▲ 바로 너구리. 습지동식물 보호를 위해 애완 동물은 출입이 되지 않는다.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둘러볼 수도 있다.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이다.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인근 뜰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주변 봉하뜰과 퇴래뜰도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논이 되었다. 그리고 밤에는 반딧불이 찾아왔다. 

 

 

▲ 파릇파릇한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인근 뜰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의 가을! 코스모스 한들~한들~ 습지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자연이 숨쉬는 땅, 습지. 직접 이곳에 와서 가까이에서 습지 식물과 동물들을 보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을 듯하다.

 

 

 

김해 대암산에서 발원하여 김해 진례읍, 진영읍, 한림면을 거쳐낙동강으로 흘러가는 중류부터 하류까지 화포천은 낙동강과 만나는 지점까지 형성된 하천형 배후습지다. 선사시대 이전부터 생성되어 온 이곳은 생태보전과 교육에 적합한 다양한 경관과 생물상을 가지고 있어 체험학습으로 안성맞춤! 크게 5개 구역으로 큰기러기뜰, 노랑부리저어새뜰, 노랑어리연꽃뜰, 창포뜰, 물억새뜰로 구성되어 있어, 각 구역마다 다른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다른 지역 습지들에는 갈대가 많은데 반해, 이곳에는 물억새가 많이 자라고 있어, 기존 습지들과는 다른 풍경이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습지의 모습과 체험형 습지를 원한다면,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이 바로 그곳이다.

 

 

 

 

 

▲ 화포생태습지공원 위치

 

 

화포천생태습지공원

하천을 따라 형성된 배후습지. 10년전만해도 폐수와 쓰레기가 넘쳐나던 '죽은습지'였으나 2008년 람사르총회와 고 노무현대통령의 의지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되살아나기 시작! 현재 황새를 비롯해, 독수리, 노랑부리저어새, 수달 등 귀한 13종의 명종위지종과 800여종의 동식물이 사는 '생명의 습지'로 탄생했다.

 

주소 경남 김해시 한림로 183-300

전화번호 055-342-9834, 055-342-9835

화포천생태습지공원홈페이지 http://hwapo.gimhae.go.kr (체험예약필수)

가는방법 

· 승용차 김해시청-내외동-삼계동-명동삼거리-이북초등학교-화포천생태습지공원

장유-김해대로-신기삼거리-명동삼거리-이북초등학교-화포천생태습지공원

진영-명동삼거리-이북초등학교-화포천생태습지공원

· 버스 58-1(김해에서 올때), 버스 진례공영2A(진영, 진례에서 올때)

· 기차 KTX : 진영역 하차, 서울에서 2시간 40분, 무궁화호 : 진영역, 한림정역 하차, 부전역에서 59분, 구포역에서 30분, 동대구역에서 60분, 창원중앙역에서 17분, 창원역에서 20분 소요

· 도보 봉화마을(1.7km, 25분소요), 진영역(2.2km, 35분소요), 한림정역(2.5km, 40분 소요)

관람시간 09:00-18:00 (관람료 무료)

화포천습지 탐방 코스

1. 생태탐방길(약 2km, 도보1시간, 체험 2-3시간) 노랑어리연꽃뜰, 창포뜰

화포생태습지학습관-펼침마당-어울림마당-대통령길-너른마당-영강사-고라니교-퇴래둑방2길-생태학습관 도착

2. 생태탐방길(약4.5km, 도보2시간, 체험4-5시간) 노랑어리연꽃뜰, 창포뜰, 물억새뜰

화포생태습지학습관-펼침마당-어울림마당-대통령길-너른마당-영강사-한림길-화포교길-퇴래뚝방2길-학습관도착

3. 생태탐방길(약8km, 도보3시간, 체험6-8시간)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전체  

화포생태습지학습관-펼침마당-어울림마당-대통령길-너른마당-영강사-한림길-화포교길-퇴래뚝방2길-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퇴래뚝방2길-징검다리-큰기러기쉼터-탐방로정비 중(난코스)- 노랑부리어저새쉼터-어울림마당-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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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