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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6:42

 

 

롯데갔다가 신나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사진을 찍고...

'폰으로 찍었더니, 자꾸 흔들려.'

 

 

 

▲ 크리스마스트리 동영상

 

 

벌써 12월이라는 사실에 좌절하며...후아....ㅠㅠ

한살 또 먹어..... ㅠㅠ

 

 

코스트코로 오라는 마미의 긴급 호출.

난 살거 없는데... 김장철 김치를 담그기 위한, 짐꾼 소환임이 확실한 이 불길한 예감.

 

예감 적중!

 

마미는 쇼핑하러 매장으로 들어 가시고 나는 코스트코 카페테리아에서 음식 주문중...

혼자 다 먹을 수 있을 줄 알고 주문한

코스트코 부산점 비프브리또, 망고 스무디!

잘못 산 줄 알았다.

 

 

바나나스무디랑 망고스무디랑 뭐할까? 한참 고민하고 망고 스무디 골랐는데,

'왜 바나나 맛이 나지?'

 

 

원래 먹던 베이크먹을까? 생각도 했다가...멕시칸 브리또가 생각나서 주문했는데...

'허연~~~~ 그릴에 구워... 줄이 쭉쭉~있어야 되는데.... 줄은 오데에?'

 

 

우선, 브리또의 느끼함을 양파로 잡아보리라! 생각하고 양파를 잔뜩 가지고 와서....

주문한 사람은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양파.  먹고 싶은 만큼 셀프로 가지고와서 먹는거....

 

 

코스트코 비프 브리또 한입 앙~먹었는데....

'이건 뭐지...안에 비프 맞나? 장조림같은데....??'

 

 

결정적으로 맵다. 이를 어째.....

스무디만 벌컥벌컥 마시다가.... 찬거 많이 마셔서 머리 띵~

 

 

브리또라는 이름 붙이기가 민망한...한국식 브리또....

장조림고기에..밥을 비빔밥처럼 비벼서 콩 약간, 야채 약간 넣고 고추장에 비빈듯한 이 맛의 정체는??????

 

 

반만 먹고...급~ 친절모드로....전화해서

 

"마미~~그만 사고 와서 이거 먹어봐~ 신제품~!! 신제품~!!"이러면서....ㅋㅋ 떠넘기기....

혼자 다 먹을거라는 굳은 마음은 어디가고...ㅋㅋㅋㅋ

 

 

코스트코 비프브리또는 나의 입맛에는 아니였지만,

망고 스무디?를 가장한 바나나 스무디는 많이 달지않고 맛있었다.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ㅋㅋㅋ 저녁에는 현미밥 1/2만 먹고 있는데,

브리또 반만 먹은것도 다이어트의 연장선이라 여겨보며....나름...혼자 만족중....ㅋㅋㅋ

다이어트 일주일하고 500그램밖에 안 빠진건 뭐... 곧 빠지리라...믿어 의심치 않기로....후후훗~

 

 

 

 

▲ 코스트코 부산점

 

코스트코 부산점

주소 부산 주소 부산 수영구 구락로 137
전화번호 051-751-034

가격 망고스무디 2,000원, 비프브리또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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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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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