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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00:00

 

"나 완전 맛있는 아구찜집 발견했어. 먹어보면 인정~인정~그럴껄~"

10번도 더 들은것 같은데.... "거기가 어디니?"

 

 

바로 여기다. 옥미아구찜

마미도 아는 곳이래~ 아구찜 사준대서, 또...밤에 감.후후훗~

 

 

모범음식점이닷~!

TV에도 맛집으로 많이 소개가 되었단다. 난 왜 못 봤지? 

 

 

아구찜은 경상남도 창원 마산에서 마른 아구에 콩나물, 미나리, 미더덕 등을 넣고 양념과 함께 찐 향토 음식이다.


최초 아구찜은 1964년경 어시장과 가까운 오동동에서 붕장어를 삶아서 만든 장어국을 팔던 ‘혹부리 할매’가

된장과 고추장을 섞고 마늘, 파 등을 넣어 만든 양념장을 꼬들꼬들하게 말린 아구에 발라

북어찜처럼 구어서 팔다가 삶은 콩나물을 곁들인 것이 시초라고 한다.

 

 5월 9일을 '아구 데이'이기도 하다고....

 

 

▲ 옥미아구찜 인테리어

 

참 고전적이다. 가정집처럼 생겼는데, 식당이다.

 

 

▲ 옥미아구찜(소)

 

나왔다~ 다이어트 한다면서 살 안 빠지는 이유가 있었어. 밤에 이리 먹으니, 살이 찌지..ㅋㅋㅋ

 

 

아꾸찜 만드는 방아구찜은 잘 말린 아구를 적당한 크기로 토막내어 반나절 정도 물에 불린후,

된장물에다 아구를 넣고 찐다.

콩나물은김이 날 때까지 데친후, 양념장함께 넣은 후에 국물이 걸쭉해 질 때까지 적당히 볶는단다.

 


한 번에 자기 체중의 30% 이상을 먹을 수 있는 아구의 대식성은 탐욕과 욕심의 상징으로불리기도 하는데,

아귀의 뱃속에는 통째로 삼켜버린 값비싼 생선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운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아구 먹고 가자미 먹고’라는 속담이 전해졌다.

 

 

아구는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에 좋고, 지방이 없어 비린내가 나지 않고 소화가 잘 되는 담백한 생선이다.

 

 

여기는 들깨가루를 뿌려서 완전 고소하다.

 

 

양념이 맛있는 집은 아구보다는 콩나물에 집중해도 배부름.ㅋㅋ

 

 

헉...아구도 엄청 살이 많다.

 

 

얘도 큰 뼈가 대부분이고 잔뼈는 안보임.

생선류 먹고나면, 목에 가시 걸리는데, 오호~ 아구찜은 먹기 편해서 좋네.

 

 

망미동 큰 길에서 보여, 쉽게 찾았던 옥미아구찜.

 

 

계산대가 대박~완전 오래되어 보인다.

옛날 목욕탕 입구에 카운터 같은 분위기.ㅋㅋㅋ

 

 

계산하면, 후식으로 카라멜도 주는데

옛날에 10원하던 그 카라멜이다. "반가워~"

 

전통있는 부산 맛집, 옥미 아구찜.

대연동에도 아구찜 유명한집있는데...두 집 맛을 비교해보면....

둘 다 맛있는 건 베이스로 인정!

옥미 아구찜은 들깨가루를 뿌려서 다른집과는 다른 독특한 향과 끝맛이 난다는거...

 

양은 둘이 먹기에는 소 사이즈도 좀 많은 듯. 남은건 당근 포장~!

(밤에 나름 다이어트를 위해 소식?하셨음. ㅋㅋㅋㅋ아주 약간?ㅋ)

 

 

 

▲ 옥미아구찜 위치 

 

 

옥미아구찜 

주소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55번길 35
전화번호 051-754-3789

가격 아구찜 (소) 25,000원 (중) 35,000원 (대) 45,000원 (특) 55,000원 물템벙이탕 (소) 35,000원 (대) 45,000원 녹두전 6,000원 곡주 6,000원

홈페이지 http://www.okmia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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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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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