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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18:07

 

 

술자리가 많아지는 봄이다.

서로 주량만큼 마시면 좋겠지만, 상황에 따라 나의 주량과 상관없이 마셔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이다.

이럴때, 술도수를 알아놓으면 술종류를 선택할 수 있으니, 유용하지 않을까?

그래서 준비한 포스팅~! Follw~Follow me~!

 

술의 도수는 일반적으로 %로 표기되어 있다.

가령 20도 소주라는것은 100ml 소주 속에 알콜이 20ml, 물이 80ml정도 섞여 있는것이라고 보면 된다.

맥주의 경우, 맥주 100ml중 알콜이 4.5~5ml들어있다고 볼 수 있다. OK? 

 

 

 

Q : 맥주는 도수가 어떻게 되나요?

4-5도 사이예요. 카스 4.5 카프리 4.2 엑스필 4 맥스 4.5 버드와이져 5 스타우드 4.5

 

Q : 국내맥주와 수입맥주는 도수가 다르나요?

비슷한데요. 브랜드나 나라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미국] 밀러 4.6 밀러라이트 4.1 아이스하우스 5.5 레드독 5 버드아이스 5.5
[중국] 칭타오 5
[네덜란드] 하이네켄 5 하이네켄다크 5
[독일] 벡스 5 벡스다크 5
[벨기에] 호가든 4.9
[필리핀] 산미구엘 5
[멕시코] 코로나 4.6
[일본] 아시히 5 사뽀로 5 기린 5.5

[아일랜드] 기네스 4.2

 

Q : 막걸리는 도수가 어떻게 되나요?

막걸리 종류별, 지역별로 다름 평균 6-7도. 전라도쪽으로 갈 수록 맑은 맛이 납니다. 전국막걸리 투어도 좋을 것 같아요. 맛이 정말 다르거든요. 예를 들어, 공주 밤막걸리, 구례 산수유막걸리...등등

 

Q : 소주는 지역별로 다른 브랜드를 마시나요? 

네. 그렇습니다. 소주는 지역별로 달라요. 그 지역에서 유통되는 술이 있기 마련이죠.

[서울] 참이슬 19
[강원도] 처음처럼 19.5
[충북] 시원한 청풍 19.5
[충남] 19.2
[대구] 참소주 19.5
[경남] 화이트 19.9
[부산] C1 19.5
[제주] 한라산 21
[전남] 입새주 19.5
[전북] 화이트 19.5

 

Q : 러시아 보드카가 도수가 높다던데 몇 도인가요?

보드카 종류별로 다른데요. 약한 건 35-40도 부터 강한건 70-95도까지 있습니다. 95도 정도는 거의 순수 알콜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그래서 보드카는 원액으로 마시기 보다는 과일쥬스와 혼합해서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자몽쥬스, 레몬쥬스...등등 말이죠.

 

Q : 우리나라 술 중에 도수가 가장 쎈 술은 무엇인가요?

바카디151 75.5도입니다.

 

Q : 세계에서 가장 도수가 쎈 술은요?

세계에서 가장 도수가 쎈 술은 스피리터스로 96도입니다.

 

 

 

 그럼, 여성들이 선호하는 술은 무엇일까?

바로 일본 호로요이 3% 알콜.

홀짝~홀짝~마셔도 취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술!

 

국내에서도 여성들을 위한 술이 출시되었다.

소주업계 빅3 화이트진로, 롯데주류, 무학 중 최초로 출시하는 유자소주.

 

 

현재 부산/경남 지역 업소용 출시,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가정용 입점되었다는 뉴스를 봤지만,

실제 마트에서 보기 힘들었다. 찾아보니, 우선 한정 출시된 제품이라고.

 

 

술 도수는 기존 소주들이 19.5도 정도를 보이는 반면,

14도로 약한 편이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도수.

 

 

뚜껑을 열면, 상큼한 유자 향기가 샤르르~

'술 맞나? 싶을 정도로 라이트한 향이 난다'

 

 

목넘김이 깔끔하고, 맛은 부드럽다. 술 맞나? 싶어서 마시다보면,

온도가 샤르르~올라가서 목이 따끈따끈해진다.

 

 

소주는 신제품이 흔치 않아서 반가웠던 처음처럼 순한 맛~

큼하고 부드러운 소주 '처음처럼 순하리'

 

 

부산에서 마시는 부산 소주, 롯데 소주맥주의 맛!

한정출시라 유니크하다.

 

치맥, 소맥. 치킨에는 맥주요. 소주에는 맥주! 마치 공식처럼 되어 있는 시리즈.

소맥은 소주잔 1잔 양을 맥주컵에 붓고 나머지는 가득 맥주를 부워주면 되는데...

소주의 깔끔한 맛과 맥주의 시원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술문화다.

유자 소주는 섞을 필요 없어서 편함.ㅋ 

 

 

생각해보면, 옛날에 체리소주, 레몬소주, 오이소주...등등 많았던 것 같긴 한데,

지금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신제품 유자소주에 유독 눈길이 간다. 

 

 

유자소주라서 마시면 건강해질것 같은 그런 기분

도수가 낮아져서 부담도 적다.

 

 

이제 드디어 한병을 따 볼까?

 

 

소주 특유의 알콜향이 안나서, OK!

상큼한 유자향이 톡~쏘는 그런 느낌.

 

 

부드러운 맛에 반주로도 적절하다.

순한 소주는 바로 이런 것! 유후~

 

 

맑고 깨끗한 그런 맛과 향.

 

 

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이 나지 않아서, 기분도 UP~UP~

 

 

처음처럼 부드럽게~ 유자처럼 상큼하게~라는 문구가 와 닿는다.

 

 

불금엔 술 한잔! 좋은 사람들과 모임할때 한잔!

도수를 낮춰서 부드러운 소주! 처음처럼 순하리~

'이 술 괜찮네~~'

 

여기서 잠깐! 소주안주 베스트 3를 뽑아보자면....

1위 삼겹살, 2위 라면/우동/오뎅탕 등의 국물류, 3위 회

 

 

술은 딱 기분 좋을 만큼 마시는게 좋다.

서로 서먹함을 풀어주고,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는 술.

과하지 않은 순한 술. 드디어 발견!

"소주인듯 소주아닌 소주같은 너~~"

소주인데, 과실주 느낌이 난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딱 그런 소주다.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