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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14:00

롯데 월드타워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베트남에 유통·서비스 노하우 전수

 

해외에서 우리나라 기업 마크를 보면, 친숙하고 반갑고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1996년부터 베트남에서 볼 수 있었던 우리에게 익숙한 마크, 롯데입니다. 현재 글로벌 롯데그룹은 롯데리아 200여개 매장, 롯데마트 11개 매장을 운영중에 있구요. 이 외에도 롯데백화점, 롯데제과, 롯데홈쇼핑, 롯데호텔, 롯데건설, 롯데시네마, 엔제리너스, 롯데정보통신 등이 진출해 있습니다. 

 

롯데 월드몰

 

롯데는 현재 호치민에 친환경 스마트시티 개발을 추진 중에 있는데요. 스마트시티는 백화점, 쇼핑몰, 시네마 등 복합쇼핑몰로 구성된 상업시설과, 호텔, 오피스 등 업무시설, 아파트 등 주거시설로 구성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9월에는 수도 하노이에 그룹 역량을 집결한 랜드마크 빌딩인 ‘롯데센터하노이 오픈하기도 했구요. 롯데그룹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선진 유통 전략 및 서비스 노하우를 베트남에 전하기 위해서말이죠.

 

베트남 부총리 면담

 

롯데, 베트남에 '롯데 유통·서비스 스쿨' 개설

베트남 취약계층 선발해 우수 졸업생은 롯데 그룹사에 채용 

 

이를 위해 롯데그룹은 한국산업통상자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 유통산업 상생발전 역량강화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인데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롯데그룹은 베트남 호치민에롯데 유통·서비스 스쿨’을 개설하고 베트남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유통, 서비스, 외국어, 컴퓨터, 재무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으로 연간 400여명 규모로 교육 대상을 선발해 우수 졸업생은 롯데 그룹사와 협력사에 채용이 이루어진다고 해요. 와우~ 정말 좋은 일이죠?  ‘롯데 유통·서비스 스쿨’ 개소식은 강의실 인테리어 공사와 교육 기자재 설치를 마치고 2016년 7월 개최할 예정이구요.

 

이번 ‘롯데 유통·서비스 스쿨’ 개소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지난 3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쯔엉 떤 상(Truong Tan Sang)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현지 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지원을 당부하면서 본격화 되었는데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이 자리에서 롯데의 베트남 현지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롯데 월드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될 것”

 

롯데그룹은롯데 유통·서비스 스쿨’ 이외에도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그룹사들이 현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롯데백화점은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한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 건물과 부대시설들을 설치해 주는 롯데스쿨을 3곳에 개원했으며, 하노이 쿠케 마을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빗물 식수화 설비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롯데리아

 

또한, 롯데리아는 매월 1회씩 정기 무료 식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홈쇼핑은 정보화 교육기관인 이노센터를 구축해 IT·영상제작 교육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는 롯데는 “앞으로도 롯데 서비스 스쿨을 중국, 인도,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베트남은 아직 유통에 대한 경험이 적고, 대부분 영세한 규모에 머무르고 있지만, 유통 선두 기업인 롯데가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면 베트남 유통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까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 기업 롯데, 롯데의 선행소식에 베트남도 훈훈한 연말이 될 것 같습니다. ^^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