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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00:21


 
위치 경남 김해시 구산동 274-14
전화번호 055-328-5256

교통 구산동 기점. 128, 128-1, 1004, 130번 종점 4거리 


김해에서 유명한 맛집 '어미추어탕'
 김해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어떤것이 있는지 물어보니,
수로왕릉앞에 있는 i-site에서 추어탕, 뒷고기라고 안내를 해 주시더라구요.
여기서 맛집은 멀기 때문에, 김해시민들이 많이 가는곳은 '안채'라는 음식점.
버스로 가는 건 힘들고, 택시를 타라고 하시길래...
수로왕릉비도 볼겸해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발견한 곳.
예전에 한번 먹어보고, 감동의 쓰나미를 경험한지라....

 

다슬기들깨탕 가격 7,000원
추어탕 가격 6,000원

반찬은 깔끔한 맛으로 하나, 하나 깨끗한 맛입니다.
정갈한 음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맛이랄까요.


 레이더망에 들어온 두부.
손두부로 만들어서, 판매되는 두부와 맛이 전혀 다릅니다.
콩 그대로의 향과 맛이 난답니다.
집에서 만든 손두부 그맛 그대로~


맛있어서, 리필했답니다.
따끈따끈~두부만으로도 밥 한그릇 뚝딱~할 수 있는 맛이예요.
백반정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반찬들이였어요.

 
김해 명물 '추어탕'
색은 빨갛게 얼큰해 보이지만, 맛은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한입 먹어본 관계로 패스~~


어미추어탕의 하이라이트는 '다슬기 들깨탕'이라 빡~빡~우기며....


보글~보글~끓으며 자리에 도착한 '다슬기 들깨탕'을 만족스럽게 바라보았답니다.
같이 가신 분께서, 한입 드셔보시더니,
'다슬기 들깨탕'이 더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곳에서 먹을 수 없는 메뉴니까, 희소성있는 메뉴죠.
 

 
보글거리는 '다슬기 들깨탕'을 식히며....
사진 촬영 중....밥을 넣어서 먹어도 되고, 따로 먹어도 맛있어요.
단지, 배가 너무 불러서.... 밥은 남기게 되더라는...


부추인지...초록색 야채가 한 숟가락 뜰때마다 같이 나와요.
다슬기만 있을때 씹히는 맛이 없잖아요.
야채의 씹히는 맛과 고소한 들깨탕의 국물, 간간히 씹히는 다슬기의 조화
 


한입 한입 먹을 때마다, "장난아니다." " 짱인데..."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먹을 수 있답니다.
 


구산동에서 꽤 유명한 집이더라구요.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김해에서 제일 맛있는 집이라는 포스팅도 있더라구요.
김해관광 오신 분들,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로왕릉보고, 한옥체험관보고, 김해백화점에서 직진으로 가다가 사거리 나오면, 좌회전
'다슬기 들깨탕' 먹고, '수로왕릉비'보고, 김해박물관보고, 저녁에는 연지 공원산책 코스.
괜찮을거 같지 않나요? 이제 부산에서 김해까지 경전철 개통되니까,김해 방문이 더 편리해 질듯.
김해 맛집 어미 추어탕 '다슬기 들깨탕' 추천합니다.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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