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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03:54



위치
: 지하철 1호선 남포동역 하차. KFC매장 옆


초등학교 때, 엄마가 시내 갔다가 오시면,
꼭 사오시던 남포동B&C 사라다 빵.
샐러드라고 요즘은 말하지만, 일본식 표현 '사라다빵'이 더 친숙한...
남포동B&C 매장 모습입니다.
부산사람은 다 아는 곳이죠.
(매장 사진 찍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왜요~~ㅠ,ㅠ)


옛날 아이스께끼
옛날 먹던 그 아이스께끼의 맛 그대로~~


여기 제빵사? 기능장님은 상을 많이 받으시더라구요.
이번에 상받으신거 기념 1+1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기능장은 받기 힘든거 아닌가? 빵으로 최고봉에 오르셨다는뜻?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빵들이 많답니다.
이름들어도 뒤돌아서면, 까먹는...긴 이름들...
지어낸 이름이 아니라, 원래 그 빵이름 그대로예요.
예를 들어서, 단팥빵 이런거 같은....
빵 구경만 해도 시간이 훌쩍 가버린답니다.
 


이고이..공갈빵 납짝쿵 시킨거...
엣날에 많이 먹었는데....아고... 생각나....
1개 500원 할때 먹고는 했었죠.


이 케이크도 무슨 상 받으신거....
예쁘죠!


집에 가져온 사라다빵.
냉장고에 넣어두면, 다음날에 먹을 수 있지만,
가족 중 누군가가 이미 먹고 없을 확률이 100%죠.
그래서 개인 냉장고 살까?도 생각하게 만들었던. 남포동B&C사라다빵.


가격 3,000원
옛날에 2,500원 했을때까지만 해도 부담없이 먹었는데,
3,000원은 2개 사려고 하면, 부담스럽더라구요.
동생이 "언니, 내꺼도~" 할때면....
빵 하나 먹는데, 나눔까지 하고 6,000원? 에휴~


절대로 내 빵은 먹으면 안된다고 당부하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침햇살을 받으며 사라다빵 한입~


집에서 만들어 봐도 이 맛이 안나더라구요.
사과의 아삭한 맛도 나고, 오이도 씹히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인것 같아요.
서울에서 후배가 내려와서 먹어보라고 사줬더만,
자꾸 생각난다고, 택배로 사서 부쳐달라고...ㅠ.ㅠ
택배에 하나만 넣을 수도 없고, 
(이건 냉동보관이라, 그냥 택배는 안된다규~!!) 

 



                                   울 엄마씨 밤 10시 다 되서, 이거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남포동 까지 휘리릭~
                                                   엄마의 어린시절 추억의 맛이라는 남포동B&C 팥빙수

 


         주위를 보면, 2층에서 돈까스 먹고,
                                              팥빙수 드시는 어르신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연령대별로 추억의 맛이 있는 남포동 B&C.
당신의 추억의 맛은 무엇이 될까요?
소중한 기억의 조각이 될 추억의 빵집이였습니다.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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