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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10:43




Price 900원
가는 방법 지하철 1호선 남포역 또는 자갈치역 하차 대영시네마 앞 


사람들이 부산하면 떠오르는 먹거리 3가지
부산오뎅, 돼지국밥, 씨앗호떡이라고 했을때,
오뎅과 돼지국밥은 유명하지만, 씨앗호떡은 도무지...이해가 가지 않았답니다.
특산물도 아니고....호떡인데.....
게다가 사람들이 꼭 집어 말한 곳은 남포동 호떡
씨앗호떡은 부산의 번화가 서면에도 팔고...
다 파는데...

"왜 남포동 호떡이냐?"

그 답은 전국민의 공통 수단 TV의 힘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기프로그램 무한도전과 1박 2일
1박 2일은 전국에 많은 곳을 다녔기 때문에, 많은 지역 맛집 1박 2일 팀이 다녀갔다는 문구가 있는데,
그 문구로 인해, 사람들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씨앗호떡 가격은 700원이였을때가 엇그제같은데, 900원으로 올랐답니다.
물론 물가상승의 영향도 있었겠죠?


무한도전 호떡
사람들 줄이 긴 곳은 딱 2곳 이더라구요.
무한도전 팀이 먹었다는 씨앗호떡 집과 1박 2일 이승기씨가 먹었다는 씨앗호떡집
그냥 호떡에 각종 씨앗을 넣어주는데, 우선 무한도전 호떡을 선택했답니다.
그 이유는 지하철 내린 곳에서 제일 먼저 보였기 때문이지요.
손에 들고 보니까, 이승기 호떡이라고 가게가 보이더라구요.
부산에서 이렇게 줄서서 사먹는거 흔치 않은 일인데....
신기하더라구요.

 


 

줄은 길어도 상당히 빨리 줄이 줄어든답니다.
자동으로 돈 넣고 잔돈 알아서 가져가고,
"몇개요."하고 말하면, 아저씨가 딱~딱~갯수에 맞게 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중앙을 가위로 잘라서, 각종 씨앗을 중앙에 팍~팍~
포스팅 글들을 읽어보니, 맛은 거기서 거기라고 하던데... 

 


무한도전 호떡은 반죽에 깨같은게 보이고,
반죽이 짭쪼롬~합니다.


사람들 사진에는 위에 씨앗이 보일정도 던데...
제가 받은건 몇 입 먹어도...꿀도 아직 안 나오더라구요.


드디어 나온 꿀.
씨앗은 밑쪽에 다 있고, 그리...넉넉하지 않았어요.
기름기도 있고...

" 이 호떡이 유명하단 말이지...." 음.....

 

1박 2일 이승기 호떡
이승기가 한 번 사먹었을 뿐인데...유명세를 톡톡히 치루고 있는 호떡집
여기도 줄이....

 

여기도 줄은 길지만...빨리 빨리 줄이 줄어드니까,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아요.
이승기 호떡은....무한도전 호떡보다 덜 짜고...
검은 깨같이 생긴거 덜 보이더라구요.


롯데 백화점 지하 1층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곳에
매장도 생겼더라구요.
똑같은 집에서 백화점에 입점한거라고 하시던데....


여기서는 시식을 큼직하게 하고 있더라구요.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있어서.... 눈에 잘 띄고...
길에서 먹는것 보다 위생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백화점 입점이니까.....
기름기도 쪽 빼고...단백하구요.
씨앗도 많이 들어있고....


같은 주인이 하는 거라서 아마 만드는 방법은 같은 것 같아요.
사람들은 맛이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제 입맛에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입점한 승기호떡이 제일 맛있었어요.
저녁때쯤에는 세일도 하는데, 1개 900원이니까, 5개 5,400원이잖아요. 400원 할인해서...5,000원으로...
원래 호떡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유명하다고 하니까 먹어봤지만....
무한도전 호떡 vs 1박 2일 이승기 호떡
입맛에 따라서,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겠죠?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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