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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7:16



http://www.newmaul.com/newmaul/index.asp
051-802-1163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158-9
오전11시반~새벽4시(명절당일(구정,추석)휴무)
지하철 2호선 서면역 하차. 구 동보서적 지나 제일은행건물 옆 골목안


 복고풍 분위기, 타임머신을 타고 70-80년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

새마을 식당입니다.
서면이라는 건, 찾아보고 갔는데, 서면 어디인지 한참을 헤맨 곳이예요.
구 동보서적 옆 제일은행 건물 옆 골목에 있답니다.

 

 

이겁니다.
기대했던 원형 테이블
등받이 없는 의자는 불편하지만, 옛 추억이 있잖아요.
과학실 의자같고...ㅋㅋㅋ


특이하게 타이버가 부착되어 있더라구요.
7분 김치찌개를 위한 거.


TV에도 소개된 맛집.
배우 임창정씨가 추천하는 맛집이라고 나와있었어요.
곰곰히 보니까요.
각 브랜드마다 모 연예인이 좋아한다는 문구가 있었던 것 같아요.
새마을 식당은 임창정씨가 소금구이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특이하다고 주장하던 같이 간 일행들...
수저통과 휴지통이 테이블 밑 선반에 있더라구요.
"그게 뭐?" "그런데..."를 연발했지만...
다른 음식점에는 테이블 위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해서...사진 촬칵~


상품권 사용 가능 매장이라는 문구가 계산대에 크게 부착되어 있었어요.
고기 자르는 모습도 공개형.
위생 상태를 볼 수 있었죠.


요기서 만드는데,


랩을 씌워서 나온 고기를 진짜 이렇게 자르더라구요.
양념장까지 묻히고, 불판에 올려주시기 까지.


주방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새마을이라는 글씨를 많이 붙여놓았어요.


물티슈를 받았는데, 물티슈 디자인도 복고풍 


뜨거운 숯을 먼저 갖다주시고,


미역국과 양념장을 개인당 주신답니다.


양배추 겉저리랑 같이 먹는데,
양이 푸짐하더라구요.


쌈은 상추, 고추, 양파, 양배추가 나와요.
유기농 야채인지 야들야들~부드럽더라구요.


나왔다~나왔어~
열탄 불고기
 직원분께서 직접 불판에 올려 주셔서,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되요.


1단계 열탄 불고기를 불판에 올리고 기다렸지요.


2단계 노릇노릇 익어가더라구요.


3단계 언제 뒤집는 건지 몰라서, 여쭤봤더니,
"우리가 뒤집어주는거 까지는 안하는데..."하시면서
뒤집어 주시더라구요.ㅋㅋㅋㅋ
그냥 먹기만 했다는...ㅋㅋㅋ


1인분 8,000원
처음에 맛 봤을때는 '생각보다 괜찮은데...' 라고 생각하다가,
1인분을 다 먹고 나면, '괜찮네~' 말을 연발한다는....

 


열탄 불고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
상추와 마늘을 넣고 한입~ 



유니크하게 열탄 불고기만 한입~


양배추에 싸서, 또 한입~~


타이머를 주고 7분이 지나면 직원이 나타나 김치와 고기를 잘라준다는
7분 김치찌개랍니다.


7분 타이머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미 다 잘라서 완성된 김치찌개가 도착했어요.

 

계란후라이만 있으면, 추억의 도시락에 돼지 볶음이랑 맛이 똑같아요.


밥위에 김을 뿌려서 같이 먹는데,
김치찌개 먹으러 온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1인분에 5,000원이니까, 왠만한 식사보다도 저렴한듯.
든든하기도 하구요.


사진도 찍었으니, 김을 마음껏 넣고,
비벼~비벼~


김치찌개 한입~ 김치찌개 볶음밥 한입~
캬~


김을 도르르~굴리면, 못난이 김밥~ㅋ
7분 김치찌개의 변신~짜자잔~


전 서포터즈 지원을 받아서 무료로 먹었답니다.
ㅋㅋㅋ


나갈때, 막대사탕 1인당 하나씩.
같이 간 일행들, 나오는데, "맛 괜찮네~맛 괜찮아~"라고 계속 말하더라구요.
동네 상권은 '새마을 식당'이 다 잡겠다며...
가격도 괜찮고, 김치찌개 먹으러 다시 오겠다던 일행들....
서포터즈로 홍보 확실히 한거죠?ㅋ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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