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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00:07



해운대 원조쌈밥집 방문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 10번출구에서 직진.
전화번호 051-703-3434


놀부보쌈집 옆, 2층 규모의 원조쌈밥집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주말....쌈밥 먹으러 레인부츠 신고...
원조쌈밥집에 갔답니다.


원래 비오는 날, 부침개를 먹으며... 창밖을 보면서...이불에 누워있는거...
이게 딱인데...ㅋㅋ
요즘은 집에서 만들어 먹을 일이 별로 없으니...
비오는 날을 기념하여, 외식을....ㅋㅋ


이쪽 저쪽에서 고기 굽는 소리가 지글~지글~
모두 쌈밥정식을 먹고 있더라구요.

쌈밥정식 9,000원(2인분 부터 주문 가능)
해물쌈장 3,000원, 쌈채비빔밥 6,000원

이 집의 대표 메뉴예요.


 쌈이 어찌나 체계적으로 칸을 맞춰서 나오는지...
이렇게 담는 것도 힘들것 같아요.
미역도 있고, 양배추 쌈도 있고....다양한 쌈이 가득~



길게 늘어선 쌈들....
양쪽에 똑같은 종류가 있기 때문에 마주보고 먹을때,
"거기 있는 쌈 좀 줘봐." 안해도 되고, 각자 자기쪽 쌈을 먹으면 된답니다.

 


저번에 먹어본 양념장에 담궜다가 굽는 삽겹살
 담궈놓고, 좀 있다가 구워야 더 맛있어요.


오늘 따라...고기는 참....간소하더군요.
몇 점 먹으니...없는 것 처럼 느껴지더라는....
삼겹살 1인분을 더 추가해야 되는거 아닌가...강하게 고민했었지만,
우선 쌈부터 먹기로 했어요.


구울때, 이렇게 판을 옆으로 기울려서, 기름을 빠지게 하는게 특징.
밥 포함이예요. 흰쌀밥이 나온답니다.
사람들이 주문하면서 항상 물어보더라구요. "밥 따로 주문해야 하나요?" 


이건 미역이랑 호박잎, 양배추 삶은거....
삶은 건 이렇게 다른 그릇에 담아서 나와요.


신선한 상추를 고기와 함께 한입~~


반찬은 된장찌개도 나오고 쌈장도 나오고, 계란찜이랑, 콩잎, 파채무침, 생선조림, 쌈무가 함깨 나와요.

 

된장 맛이 독특한데...개인적으로 뚝딱찌개가 이 제품 단품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된장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할 정도로 맛있어요. 

 

 
"니가 다니?"

아쉬운 삼겹살....더 먹을 수 있는데....아잉...


이 아이가 해물 쌈장
원조 쌈밥집의 야심작이라 불리는....
이거 주문하면, 원래 주는 쌈장 뚝배기가 안나오더라구요.


원래 그런가...파가 살아 숨시는....
안에 조개가 씹히는데....


찾아보니...골뱅이? 문어? 맛도 나고...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해물쌈장이니까, 해물이라 생각되더라구요.

 

 계란찜이랑 같이 먹으면, 간이 딱 맞아요.
부드러운 계란찜과 매콤한 해물쌈장의 만남


해물쌈장은 고기 없이 쌈과 먹어도 맛있어요.
비 맞으며...올만 해요.
특히 주말에....늦잠자고....브런치로 여유있게 먹기 딱 좋쵸.ㅋㅋㅋ
한국식으로....


나갈때 보니까, 쌈들이 담아져 있더라구요. 냉장 보관중....
'쌈 남은거 재활용 하는거 아닐까?' 잠깐 의심해 봤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시스템을 보니까 안심되더라구요.


명함도 있어서 명함 한컷.
뒷면에 위치도가 있어서, 안내 차원에서 뒷면 사진도 올려요.


너야...너....
오늘 계산할....기쁜 무료 시식권.
나른한 일요일 오후....
여유있게 천천히...슬로우 푸드로 먹기에 딱 좋은 쌈밥.
채소를 많이 먹어서 몸이 정화되는 느낌....
일요일이라서 여유있는 식사도 할 수 있고....
웰빙이 따로 있나요? 이렇게 몸에 좋은 쌈을 마음껏 먹으먼 되지.
원조쌈밥집. 주말 단골 코스로 스마트폰에 기록해놔야 겠어요.
맛집 리스트에 목록 추가~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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