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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S날로먹는Asia'에 해당되는 글 173건

  1. 2016.01.10 〔G트레인〕서해금빛열차, 반짝이는 금빛 서해를 탐하다!
  2. 2015.12.27 〔서울여행〕서울에서 만나는 문화생활 : 뮤지엄파크(국립중앙박물관)
  3. 2015.12.27 〔봉화여행〕산타열차(V, O트레인)타고 떠나는 분천역산타마을
  4. 2015.12.23 〔부산여행〕롯데호텔 부산 : 유니세프 패키지 체험 후기
  5. 2015.12.15 〔인천여행〕우리나라 최초 개항지 : 인천 중구 반나절여행코스
  6. 2015.11.30 〔서울여행〕문화역서울284 : 타이포잔치2015 (4)
  7. 2015.11.05 〔순창여행〕당일치기 가을기차여행추천 : 강천산/순창장류축제/향가
  8. 2015.10.31 〔파주 가볼만한곳〕평화열차타고 떠나는 파주여행 당일치기코스
  9. 2015.10.31 〔양산여행〕소니알파5100과 함께한 양산통도사 야생화 힐링여행
  10. 2015.10.23 〔서울여행〕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다방은? '학림다방' (14)
  11. 2015.10.12 〔북천여행〕코스모스역에서 펼쳐진 신나는 예술여행!
  12. 2015.09.29 〔무안,함평,영광여행〕자연체험학습추천코스:레일시티투어 남도한바퀴 광주5코스
  13. 2015.09.09 〔익산,부여여행〕기차타고 떠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1박2일코스 (3)
  14. 2015.08.31 〔충북여행〕중부내륙순환열차(O-트레인)타고 떠나는 충북일주 1박2일 여행코스
  15. 2015.08.15 〔서천여행〕서해금빛열차(G트레인)타고 떠나는 1박2일 서천여행코스 (2)
  16. 2015.07.31 〔전주여행〕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 기차역으로 오세요!
  17. 2015.07.13 〔밀양여행〕여름기차여행추천, ITX-새마을타고 떠나는 밀양 당일여행코스 (3)
  18. 2015.06.30 〔신안목포여행〕 KTX, 남도한바퀴 버스타고 떠나는 당일여행 (2)
  19. 2015.06.30 〔서울여행〕서울가볼만한곳,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나들이
  20. 2015.06.21 〔서울여행〕울트라코리아2015(UMF) 패션 제안, 투미(TUMI) 백팩
  21. 2015.06.05 〔담양,광주여행〕KTX 와인산천 타고 떠나는 담양, 광주 1박 2일 아트투어 (4)
  22. 2015.05.31 〔청송여행〕청송 1박 2일, 청송에서 꼭 봐야할 Best 10
  23. 2015.05.20 〔울주여행〕KTX타고 떠나는 테마여행 울주 1박 2일 (4)
  24. 2015.05.17 〔서울여행〕하동관, 식객에 나온 그 곰탕집!
  25. 2015.05.13 〔대마도여행〕나만의 진주 장신구! 쓰시마에서 유니크하게! (4)
  26. 2015.05.12 〔대마도여행〕대마도에서 꼭 먹어야 하는 명물 음식, 그 맛은?
  27. 2015.05.07 〔서울여행〕건강한 식당, 서울역맛집, 착한식당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곳! (2)
  28. 2015.04.30 〔군산여행〕서해금빛열차(G트레인)타고 떠나는 1박 2일 군산여행
  29. 2015.04.30 〔영양여행〕KTX타고 떠나는 1박 2일 영양 음식디미방 체험 여행
  30. 2015.04.28 〔울주명소〕숨쉬는 그릇, 옹기를 만드는 마을 '외고산 옹기마을' (2)
2016.01.10 02:02

 

 

세계 최초 한옥식 온돌마루, 온천 족욕시설을 갖춘 서해금빛열차

겨울, 뜨끈 뜨끈한 온천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기차에서 온천물로 족욕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랑가몰라~ 반짝이열차라는 애칭을 가진 서해금빛열차는 서해의 금빛 물결과 두 철길의 어울림이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어 여행을 즐거움을 표현했다.겨울에 가기 좋은 국내여행, 천혜의 해양생태, 찬란한 역사, 문화의 보고 서해안 7개 지역의 반짝이는 보석같은 관광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 세계 최초 방처럼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한옥식 온돌방을 갖춘 서해금빛열차를 주목해보자!

 

서해금빛열차 운행코스

 

 

서해금빛열차 운행 코스

서해금빛열차 운행 코스는 용산-영등포-수원-아산-온양온천-예산-홍성-광천-대천-장항-군산-익산로 1일 1회 왕복한다. 특히, 온양에 하차, 파라다이스 스파도고를 이용하기 좋은데, 도고온천은 동양의 4대 유황온천 중의 하나로, 도고온천수는 물 1Kg당 유황성분이 30㎎이상 함유되어 강한 유황냄새가 코를 찌르는 온천수로 유명하다. 피부병, 류머티즘, 동맥경화증, 당뇨병, 만성기관지염, 변비, 외상후유증, 위장병 등 여러 질병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 역사 속 왕들이 즐겨 찾았다고 하니, 겨울온천여행에 안성맞춤인 지역이다. 서해금빛열차 정차 코스 중 올 겨울 주목해야 할 곳으로 추천!


서해금빛열차 외관 모습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 외관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 외관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 외관


판타스틱 서해를 담은 금빛이 인상적인 서해금빛열차(G트레인)
서해의 풍부한 갯벌 자원 및 아름다운 섬들, 금빛 물결, 붉게 물드는 낙조 등 서해안만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풍광을 담으며 달리는 판타스틱 서해 열차는,동해안의 바다열차와 차별화되어 있다. 기관차부터 차량 끝까지 컬러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며 연결되는데, 이는 해가 드는 여명의 순간부터 해가 지는 일몰까지를 표현하고 있다. 객차 외관의 패턴은 열차가 햇빛을 받으며 서해안을 달리는 순간 마치 금빛 가루가 흩날리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가 흐른다.

 

서해금빛열차

1호차 일반석(68석)/일반화장실
2호차 일반석(60석)/장애인석(4석)/장애인화장실
3호차 힐링실 카페/족욕실/이벤트공간/방송실/포토존
4호차 일반석(68석)/일반화장실
5호차 온돌마루실 온돌실(9실)/세족실/일반화장실 : 세계 최초 달리는 한옥스타일 온돌마루실(사랑방)

 

서해금빛열차 내부 모습


1호차(일반석 68석)

 

서해금빛열차 1호차 내부

 

서해금빛열차 테이블, 편안한 쿠션


서해금빛열차 좌석간 넓은 간격, 좌석별로 설치되어 있는 콘센트


1호차 : 바다의 느낌이 드는 푸른 색채와 청량한 이미지의 객차
반짝이는 보석을 보는 듯한 패턴으로 각 호차별 주제컬러가 있는 서해금빛열차는 보석 패턴 및 해변이미지를 바닥에 적용하여 각 객실마다 색다른 느낌이 든다. 1호차는 푸른빛이 도는 바닷속을 보는 듯한 푸른 이미지가 강하다.

 

2호차(일반석 60석, 장애인석4석)

 

 

2호차 : 서해안 지역의 다채로운 자연환경과 활기찬 풍경 이미지의 객차

연두색과 청록색이 적절하게 조화된 2호차는 1호차와는 또다른 분위기. 따뜻한 분위기이 바다느낌이다.  2호차에 장애인석이 있어 이 좌석을 이용할 사람은 2호칸을 예약할 것!


3호차 : 힐링실카페/족욕실/이벤트공간/방송실/포토존

서해금빛열차 습식 족욕

 


서해금빛열차 건식 족욕
 

서해금빛열차 습식 족욕 이용자를 위해 제공되는 금빛수건, 햇빛 차단을 위한 커튼


3호차 힐링실 : 우드패턴을 이용한 편안한 느낌의 객차로 카페 및 이벤트 공간과 족욕실이 설비된 객차

서해금빛열차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족욕. 탑승하자마자, 3호차에 와서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있다. 건식보다 습식이 좋다는 사실! 쉿~! ^^ 기차 이동시간이 짧게 느껴지게 만드는 일등공신이자,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또타고, 또타도 타고싶게 만드는 매력있는 족욕. 서쪽 지역의 드넓은 벌판을 바라보며, 뜨끈한 물에 발을 담그고 이동하는 여유~ 여행의 묘미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서해금빛열차 승무원과 함께하는 공연

서해금빛열차 이벤트 공간 인테리어

 

서해금빛열차 우편함, 어린이 승객을 위한 풍선아트


놓치지 마세요! 서해금빛열차 공연

눈높이공연, 어린이들에게는 풍선아트를 어른들에게는 신나는 음악공연을 선사하는 서해금빛열차! 왕복으로 이용할 때, 이벤트가 다른데, 서울 출발 열차의 경우, 예쁘고 잘생긴 승무원분들의 바이올린공연과 함께 승객과 함께 하는 노래공연이 펼쳐진다. 커플들은 돌아오는 기차를 주목! 익산 출발 열차의 경우, 반지만들기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동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서해금빛열차. "벌써 도착했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서해금빛열차 : 통로

 

서해금빛열차 세족실

 


서해금빛열차 통로 포토존

 


서해금빛열차 통로 포토존

트릭아트에서 사진 찍어볼까?

3호차와 4호차 사이에 위치한 바다 컨셉의 트릭아트는 낚시를 하는 모습이나 모래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 등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세족실이 있어, 뜨끈한 족욕 후, 깨끗하게 발을 씻을 수도 있다. 또다른 경우, 대천해수욕장 갔다가 미처 발을 씻지 못했다면, 세족실로 GO!GO!

 

4호차(일반석 68석)

 

 

4호차 : 서해안의 고풍스러운 경치와 아름다운 문화 유적 이미지의 객차

보라빛 향기, 바닥까지 보라내음 가득한 이곳은 서해금빛열차 4호차. 산뜻한 색상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그런 객실이다.

5호차 : 온돌마루실(9실)

서해금빛열차 온돌마루실

서해금빛열차 온돌마루실 인테리어

 


서해금빛열차 온돌마루실 좌식의자, 배게

 

5호차 온돌마루실, 누워서 기차타는 편안함.

전통 한옥 느낌의 패턴과 조각보, 돌길과 나무그늘의 이미지를 적용하여 차분하고 편안한 대청마루 이미지의 객차, 온돌마루실이 있는 5호차는 열차비외 별도 금액을 내야 하지만, 결국 다시 예약하게 되는 그런 편안한 곳이다.  다리를 펴고 자연스럽게 눕거나 앉아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랑방으로, 쌓인 피로를 풀며 이동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힐링 객실이다.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달래줄 편백나무 베개가 제공되며, 방석 겸용 등받이 의자 설치도 할 수 있다. 또한,  책상 또는 다과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간이탁자가 있어 편안하게 식사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좋은 건 각 객실별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온도조절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나에게 맞는 온도로 조절 가능하며, 각 객실별 칸막이 설치로 소음 최소화 및 개인생활이 보호된다. 누워서 편안하게 이벤트, 또는 공연을 객실에서 시청할 수 있는 전용모니터도 있다는 사실! 매력적이지 아니한가!

서해금빛열차는 세계최초! 한국만의 유니크한 열차다. 온천으로 유명한 아산, 온양온천을 비롯하여, 예산, 홍성, 광천, 대천, 국립생태원이 위치한 장항, 근대역사를 간직한 군산, 백제역사문화지구 익산까지 우리나라 보석같은 서쪽지역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따끈 따끈한 온천여행을 위한 겨울에 어울리는 관광열차라는 점이 지금 서해금빛열차를 타야하는 이유다.

 


 

 

 

 

서해금빛열차(G트레인)

서해의 풍요로운 관광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금빛열차, 반짝이열차. 서해의 금빛 물결과 두 철길의 어울림이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어 여행을 즐거움을 표현했다. 세계 최초 한옥식 온돌마루와 온천 족욕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행구간 용산-영등포-수원-아산-온양온천-예산-홍성-광천-대천-장항-군산-익산 (1일 1회 왕복)

 

운행시간 ※ 매주 월,화요일 운휴, 성수기(5,8,10월) 화요일추가운행, 비수기(12월-3월) 수요일 추가 운휴

· 제4891호 : 용산출발 08:27 → 익산도착 12: 05

용산 08:27 영등포 08:39 수원 09:01 아산 09:49 온양온천 09:58 예산 10:15 홍성 10:31 광천 10:46 대천 11:02 장항 11:36 군산 11:46 익산 12:05
· 제4892호 : 익산출발 16:20 → 용산도착 19:57

익산 16:20 군산 16:42 장항 16:50 대천 17:26 광천 17:46 홍성 18:00 예산 18:15 온양온천 18:33 아산 18:42 수원 17:27 영등포 19:50 용산 19:57

 

운행요금 용산 → 익산(편도) 27,400원. 온돌실 4만원추가(3인~6인까지 이용가능)

※ 족욕실(각 4석) : 습식(20분. 8,000원 찜질팩, 수건포함) 건식(30분) 4,000원

 

서해금빛열차 예약 홈페이지 http://www.letskorail.com 전화번호 1544-7788

 

서해금빛열차 추천 여행일정

1. 온양온천역 : 온양온천 시티투어(10:40 - 17:00)

· 겨울 11~3월 : 도고온천코스, 아산온천코스, 온양온천코스
· 봄/가을 4~6월, 9~10월 : 레일바이크코스, 초록힐링코스, 이순신테마코스
· 여름 7~8월 : 시간여행코스, 역사문화코스


☆ 화, 일요일 : 도고온천코스 : 외암민속마을 - 중식 - 세계꽃식물원 - 도고온천욕

☆ 수, 금요일 : 아산온천코스 : 외암민속마을 - 중식 - 현충사 - 아산온천욕

☆ 목, 토요일 : 온양온천코스 : 외암민속마을 - 중식 - 현충사 - 온양민속박물관

 

2. 예산역 : 추사김정희 고택 - 수덕사 - 고건축박물관 - 덕산온천스파캐슬(충의사)

3. 홍성역 : (홍성) 홍주성 - 속초전망대 - 그림이 있는 정원 - 광천토굴새우젓시장
              (서산) 해미읍성 - 게심사 -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 서산동부시장
4. 대천역 : 대천항수산시장 - 대천해수욕장 - 대천 파로스박물관 - 성주산 자연휴양림
5. 장항역 : 국립해양생물자원관(목,토) 한산모시관(금,일) - 서천 특화시장 또는 장항전통시장 - 국립생태원

6. 군산역 : 군산원도심 - 동국사,초원사진관, 히로스가옥 - 채만식문학관 - 금강철새조망대 - 비응항 수산시장

7. 익산역 : 보석박물관 - 미륵사지전시관 - 삼부자집 - 전통장 마을

 

 

 

Posted by 권현아
2015.12.27 23:30

 

 

국립중앙박물관 위치 뮤지엄파크,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문화나들이 떠나볼까?

우리나라 수도 서울에는 많은 박물관들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박물관투어를 해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인데요. 서울에 위치한 박물관 중 단연 으뜸은 '국립중앙박물관'입니다. 지하철 4호선, 경의중앙선 이촌역에 위치하여  교통접근성도 좋습니다. 뮤지엄파크라는 애칭으로 주변에는 국립한글박물관, 용산가족공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타고 떠나는 서울문화나들이, 오늘 찾아가볼 곳은 국립중앙박물관입니다.

  
1. 국립중앙박물관

 

1. 경천사 십층석탑                                   2. 월광사 원랑선사 탑비

 

1. 달항아리                                          2. 반가사유상

 

웅장한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보고,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존 및 전시, 교육을 목적으로 건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박물관입니다. 1909년 창경궁 제실박물관을 연 것이 국립박물관의 시초이고, 1915년에는 조선총독부박물관을 개관하였으며 1945년 해방 직후에 조선총독부박물관을 인수하여 국립박물관이 개관되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어린이 박물관과 야외 전시장이 별도로 있으며, 메인 전시실은 선사·고대관, 중·근세관, 기증관, 서화관, 아시아관, 조각·공예관 등 6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리히텐슈타인박물관 명품전


4월까지 기획전시실,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展

​오스트리아의 가장 오래된 귀족 가문의 하나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핵심세력이였던  리히텐슈타인공국은 현재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있는 작은 나라입니다. 왕실이 수집했던 미술품은 유럽에서도 유명하며 르네상스시대부터 바로크, 근대 비더마이어 시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수많은 명작들을 소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리히텐슈타인박물관의 소장품 중 엄선된 작품 120점을 선보입니다. 루벤스와 반다이크, 브뤼헐 등 국내에 알려진 플랑드르 작가들의 대표작들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합니다. 사진촬영은 금지되며 입장권을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어린이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친숙한 체험코너 가득~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이 선조들의 생활상을 통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우리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주거(따듯한 집, 삶의 보금자리), 농경(쌀과 밥, 농사 짓는 도구들), 음악(마음과 영혼의 소리), 전쟁(무기와 무사들)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코너가 많아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곳입니다. 전시실 외에 도서공간, 영상실, 체험교실, 어린이교실, 교육개발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2.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박물관 외관

 

​한글박물관 내부

 


​1. 한글관련 자료 전시           2. 팔을 이용해 자음과 모음을 움직여 글씨를 완성시키는 코너

 

소통과 공감의 한글문화,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이 지나온 역사를 실물 자료를 중심으로 재조명하는 공간입니다. 동시에 오늘날 눈부시게 발달하고 있는 한글의 다양성과 문자로서 미래를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곳이기도 합니다. 1443년 창제 이후, 오늘까지 한글이 걸어온 길을 알 수 있으며, 한글의 진면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훈민정음혜례본, 용비어천가, 조선말큰사전 원고 등 한글에 관한  중요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3. 야외시설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1. 석조물정원                         2. 국립중앙박물관 야외전시관

도심에서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야외시설

국립중앙박물관 야외시설은 겨울못, 석조물정원, 미르폭포, 보신각종, 전통염료식물원, 후원못이 있습니다. 면적이 넓어 모든 곳을 둘러보려면 시간적 여유가 필요합니다.

추운 겨울, 매서운 칼바람에 여행가기 쉽지 않은 계절입니다. 이럴때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곳을 찾게 되는데요. 지하철과 경의 중앙선 타고 갈 수 있는 곳, 도심에서 즐기는 자연과 문화의 조화,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보고, 뮤지엄파크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올 겨울, 훈훈한 문화 나들이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 국립중앙박물관 위치 

 

 

국립중앙박물관
주소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전화번호 02-2077-9000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http://www.museum.go.kr

찾아가는 방법 지하철 4호선, 경의중앙선 이촌역 화, 목, 금요일 : 09:00 ~ 18:00
관람 시간 수, 토요일 : 09:00 ~ 21:00 일요일, 공휴일 : 09:00 ~ 19:00 (단, 1월1일 제외)

             단, 어린이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만 야간개장
휴관일 1월1일,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휴관), 국립박물관이 지정한 날
관람료 무료(상설전시관, 어린이박물관, 무료 특별전시)
어린이박물관 관람권 어린이박물관 앞 안내데스크(어린이박물관 예약 관람객의 경우 예약증으로 입장 가능)
유료(기획전시) 관람권 구입, 기획전시실 앞 매표소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168-6 | 국립중앙박물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5.12.27 21:22

 

 

"거짓말을 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 주신대요." 한국에서만나는 분천산타마을

새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이는 겨울이 되면, 전세계 어린이들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실까? 안 주실까?' 산타 할아버지는 어디에 사시는걸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실제 산타마을은 핀란드의 로바니에미 시내에서 8km떨어진 한적한 숲속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산타마을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된것은 1927년 핀란드 라디오 방송 아나운서가 "산타클로스는 로바니에미 마을에 있는 코르바툰 투리산에 살아요."라고 말하면서부터였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도 산타마을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분천역산타마을! 한국에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마을, 분천역산타마을! 그 생생한 현장을 스케치해 드릴께요!

 

산타열차 O,V트레인

 


중부내륙순환열차 O트레인

 

O트레인의 변신! 산타열차

 


산타열차 타고 떠나는 산타마을

 

산타열차 O트레인타고 산타마을로 GO! GO!

겨울 산타열차로 변신한 O트레인은 기존노선에서는 남부지역에서 타기 어려웠는데요. 노선변경으로 경전선 부산에서 오송까지 온 후, 오송(오전 9시 50분)에서 산타열차 O트레인에 탑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관이 다람쥐를 닮았다하여 다람쥐열차로 불리는 O트레이은 대한민국의 사계를 담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 배터리 걱정 없는 여행이 가능하며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블링블링~ 겨울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산타열차 승무원들과 산타열차 탑승자들이 함께 하는 공연

놓치지 마세요! 산타열차 공연

관광열차별로 승무원분들의 공연은 다르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산타열차 O트레인에서는 승무원분들의 핸드벨공연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캐롤 손동작과 함께 부르기, 퀴즈,  게임 공연이 이루어지는데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입가에 함박웃음 가득~ 이동시간동안 관광열차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게 해 줍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 V트레인

 

​V트레인의 변신! 산타열차

 


 목탄난로의 운치, 산타열차


산타열차 V트레인타고 백두대간을 누비는 짜릿함!

백두대간 협곡(Valley)모습을 본 떠 V트레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아기백호열차는 디젤 디젤기관차를 개조하여, 관광열차 중 가장 이색적인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름의 푸름, 겨울 순백의 하얀 세상과 만나는 V트레인은 청정자연과 하나되는 컨셉으로 동절기 난방없이 목탄난로를 이용합니다. 벽면이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 자연속으로 동화된 듯한 착각을 부러일으키는 열차이기도 하구요. 터널을 지날때마다 천장의 야광별이 아름다워 '다음 터널은 언제 나올까?'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분천역산타마을

 

 

분천역산타마을

 

​분천역 산타클로스

 


겨울 분위기로 새단장한 분천역

 

분천역 공연 동영상

 

산타마을이 있는 분천역

분천역은 2013년 5월 알프스산맥 마테호른 산기슭에 위치한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2014년 겨울 우리나라 최초 기차역 중심 산타마을을 운영, 여행자들에게 동심과 즐거움을, 지역주민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역 인근에는 2.2km '체르마트 길'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여행으로 오기에 좋은 최적의 지역입니다.
 

 

분천역산타마을 볼거리, 즐길거리

 

 

분천산타마을에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있다? 어디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찾아보세요! 

 

1. 산타시네마                                              2. 소망우체통

 

3. 희망의 드림 열차                                    4. 눈썰매장 

 

5. 산타카페                                               6. 산타열차휴게텔

 

7. 산타레일바이크                                            8. 농특산물 판매부스

 

9. 먹거리 장터                                               10. 당나귀 꽃마차

 

11. 한국선비궁궁체험                                   12. 대형풍차

 

13. 고구마, 감자구이 체험                                    14. 얼음썰매장


다채로운 체험거리 가득한 분천역산타마을

추운겨울, ​눈썰매, 얼음썰매도 타고! 희망드림열차에서 메세지도 써보고! 산타레일바이크와 당나귀가 이끄는 산타마차도 타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만큼, 다채로운 체험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분천역산타마을, 산타마을나들이는 도심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분천역 산타마을에 살고 있는 분천이


분천이를 아시나요?

분천역 맞이방 난로옆에서 볼 수 있는 분천이. 분천이는 2014년 12월 20일 분천역 생일에 나타났는데요. 분천이는 역 앞에 혼자 살고 있는 할머니를 찾아가 먹이를 얻어먹기도 하고, 할머니 켵에 한참 머물다가 다시 분천역 맞이방으로 돌아오고는 했답니다. 할머니는 친손자처럼 분천이를 대했고, 역무원 아저씨는 할머니의 말벗이 되어 드리기도 하고, 할머니의 또다른 친구가 되게 됩니다. 분천이는 분천역을 찾는 모든이들에게 할머니의 외로운 마음을 전해주려는 듯 오늘도 할며니집과 분천역 맞이방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여행의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는 산타열차 O,V트레인은 알록달록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장식되어 여행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산타열차타고 도착한 산타마을은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가 가득해 시간가는 줄 모를정도로 재미가 있습니다. 어린이도 어른도 모두가 즐거운 분천역산타마을로의 여행, 산타클로스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 한국의 산타마을,  산타열차타고 분천역으로 올 겨울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권현아
2015.12.23 19:03

 

 

크리스마스가 있는 기분좋은 12월,

시간이 가는게 아쉽고, 뭔가...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하시죠?

스페셜한 곳에서의 하루, 롯데호텔 부산 유니세프 패키지는 어떠세요?

 

 

UNICEF(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는 국적이나 이념, 종교 등의 차별 없이 어린이를 구호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의 상설보조기관 가운데 하나인데요. 1946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기아와 질병에 지친 아동을 구제하기 위한 긴급원조계획으로 '유엔 국제아동 긴급구호기금'이라는 명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53년 국제연합 상설기관이 되어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고 본부는 뉴욕에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점차 그 영역을 넓혀 모든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하여 긴급구호, 영양, 예방접종, 식수 및 환경개선, 기초교육 등의 사업을 펼쳐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로 1965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구요. 한국은 50년 3월에 정식으로 가입이후 1993년까지 각종 지원을 받았습니다.

 

▲ 롯데호텔부산 : 엘레베이터

 

롯데호텔 부산점에서는 연말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주는

유니세프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유니세프 패키지는 2015년 12월 1일부터 서비스가 되구요.

롯데그룹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미리 체험해 보았답니다. ^^

 

 

'유니세프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 1F 뷔페 식당 라세느 조식 뷔페(06:30~10:00) 2인 + 롯데호텔 곰인형 Lonnie bear 1개

가격 일~목 ₩220,000 금 ₩250,000 토 ₩280,000 특별 기간(12/24~1/2) ₩290,000
※ 위 금액 모두 봉사료 및 세금 21% 불포함 금액입니다. 이 패키지 1실 1박 이용시, 5천원의 기부금이 유니세프에 전달되는 상품이예요. ^^ 

 

 

앞서, 롯데호텔부산은 지난 2009년부터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시작으로

‘유니세프 드림랜드 전시’, ‘유니세프 패키지 판매’ 등 유니세프 관련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바탕으로 지난 14년 4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롯데호텔부산에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롯데호텔과 유니세프는 발전적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드림랜드란?
'유니세프 드림랜드’는 롯데호텔부산이 2013년과 2014년 겨울 각각 약 2~3개월간 호텔의 연회장 혹은 로비 등에서 운영한 ‘문화 체험 전시 공간’으로서, 실제로 유니세프가 사용하고 있는 구호 물품을 전시하고 방문객이 이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등 유니세프의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의 후원금 기부를 유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롯데호텔부산점 룸에 들어왔어요.

유니세프 패키지는 객실 1룸에 곰인형이 1개 제공되는데요.

이 인형 크리스마스 빨간망토입어서, 너무 귀여워요.~

잠시 후, 공개해 드릴께요.^^

 


 

롯데호텔부산 유니세프패키지 룸 욕실이예요.

역시, 호텔~! 아무것도 안가지고 가도 되겠더라구요.

다 구비되어요.

 

▲ 롯데호텔부산 욕실 어메니티

 


▲ 롯데호텔부산 욕실 어메니티 : 배쓰 스폰지가 있어서 클렌징 크림, 폼도 필요없더라구요. 역시~롯데~

 

▲ 롯데호텔부산 욕실 : 샴푸, 린스, 바디샴푸

 

▲ 롯데호텔부산 욕실 : 드라이기

 

▲ 롯데호텔부산 금고, 실내화

 

▲ 롯데호텔부산 TV

 

 

롯데호텔 어플리케이션도 있네요. 와우~

안드로이드랑 iOS 다 있으니까,

롯데호텔이용할때 다운 받으면 편리하실거예요.

요즘은 스마트 시대니까요.

 

 

롯데호텔부산 투숙객 대상 무료 서비스 ○

피트니스 클럽(Gym/사우나/수영장) 

: 1실 당 2인 1일 1회 이용가능해요. 위치는 롯데호텔부산 6~7층에 있구요. 이용 시간은 06:00~22:00(매월 네 번째 수요일 휴무) 실내 수영장 수심: 1.2~1.5m로 어른에게 적합하구요. 사우나는 14세 이상, Gym은 19세 이상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 문의 : 051-810-5340)

■ 주말(금~일) 부산역↔호텔 수화물 배송
① 체크인 전
- 접수 장소: 부산역 2층 여행센터 內 롯데호텔부산 레일데스크
- 픽업 장소: 호텔 1층 컨시어지
- 접수 시간: 12~18시
- 픽업 시간: 수화물 접수 시간 기준 3~4시간 후
② 체크아웃 후
- 접수 장소: 호텔 1층 컨시어지
- 픽업 장소: 부산역 2층 여행센터 內 롯데호텔부산 레일데스크
- 접수 시간: 11시까지
- 픽업 시간: 14~18시
③ 이용 문의: 051-462-3769

 

■ 체험형 부산 관광 프로그램 “엘티이 로드” 1실당 4인 1개 코스 이용
- 이용 순서: 호텔 홈페이지에서 코스 확인 → 예약 센터(051-810-1000)에 예약 → 호텔 차량으로 전담 직원 안내와 함께 해당 코스 이용

 

 

▲ 롯데호텔부산 모바일 서비스

 

이 서비스 신기하더라구요. 렌탈폰이라고 생각하시면되는데...

급한 전화 받을데 있는데, 폰을 두고 왔다~이럴때

받는건 되고, 문자보내기나 전화거는건 그만큼 금액을 지불하는 폰이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 롯데호텔부산 : 이용시 유료 제품들

 

▲ 롯데호텔부산 : 세팅 컵들

 

▲ 롯데호텔부산 : 냉장고에 있는 유료 음료들

 

물2개는 무료제공되지만, 다른 음료들, 냉장고에 들어있는건 유료더라구요.

정관장도 들어있어서 깜놀~

 

▲ 롯데호텔부산 : 차세팅 세트+생수 2병 

 

▲ 롯데호텔부산 : 차 종류 

 

정관장 홍삼차, 녹차, 원두커피가 있었는데요.

홍삼차 처음 마셔봤는데, 안 달고 맛있더라구요.

이거 한 상자 사야 겠어요.ㅋㅋ 환절기니까요.

 

▲ 롯데호텔부산 the 따뜻한 겨울 유네스코 패키지 : "the 따뜻한 연인" 패키지 룸

 

부산롯데호텔 겨울 패키지는 중에서

제가 이용한 건 "the 따뜻한 연인 패키지"예요.

 

2015년 12월 1일부터 2016년 2월 29일까지 이용가능한 상품이예요.

곰인형 보이시죠? 완소 귀요미~

롯데호텔에서 특별제작한 테디베어가 크리스마스 빨간 망토입고 있어요. 유니크하다며....후후훗~

 

▲ 롯데호텔부산 "the 따뜻한 연인 패키지" 1개만 제공되는 테디베어

 

테디베어는 1실당 1개만 제공되요.

그밖에 다른 패키지에도 선물이 제공되는데요.

연말연시에 파티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니까, 이것두 알려드릴께요.~~

 

투 썸(Two Some)" 패키지 : 연결된 2개 객실 이용가능.

기간 2015.11.16 - 2016.2.29

구성 디럭스 패밀리 트윈 룸(커넥팅 룸) 2실 1박+1F 뷔페 식당 라세느 조식 뷔페(오전 6시 - 오전 10시) 4인+룸서비스치킨 or 피자+맥주3캔

가격 일-목 400,000원 금 460,000원 토 520,000원 특별기간(12.24-1.2) 540,000원 ※ 봉사료, 세금 21%불포함금액

※ 중간에 개폐 가능한 문 있는 3개의 객실 제공, 연말연시 각종모임, 단체여행에 적합합니다.  

 

▲ 롯데호텔부산 26층 전망

 

롯데호텔 부산은 부산의 번화가,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요.

도심속 전망이 정말 멋집니다.

요즘 부산뷰를 보러 부산여행오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부산여행 호텔추천! 롯데호텔부산점이예요.~

 

▲ 롯데호텔부산 객실에서 바라본 전망

 

▲ 롯데호텔부산전망 다른 각도 

 

▲ 롯데호텔부산 : 곰인형

 

아침부터 카메라 들고 찰칵~찰칵~ 사진찍고 있어요.

추운데, 일출보러 밖에 갈 필요가 없네요.

따뜻한 실내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으니까요. ^^

 

 

뷔페식당 라세느 조식 뷔페

 

 

 

롯데호텔 라세느는 부산에서 고급 뷔페로 유명한데요.

아침에 케익도 있더라구요. 깜놀~

 

 

물론, 아주 작은 양심의 가책으로... 롯데호텔부산 룸에 있는 체중계에 올라가보고,

경각심만...ㅋㅋㅋ 뷔페는 역시 많이 먹는게 진리라며...후후훗~~~

 

 

라세느 앞에서 인증샷찍기.

한국사람이나 외국사람이나 마찬가지더라구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나는 이곳에서 사진 찰칵~ 찍고 들어가 봅니다.ㅋㅋㅋ

 

 

라세느에 입장하면, 자리를 안내해 주시는데요. 홀은 이렇게 두 군데가 있더라구요.

룸도 있는데, 가족모임이나 돌잔치, 피로연 할때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룸 있는 줄 모르고 사람들, 뷔페로 많이들 알아보잖아요.

 

 

여기는 입구쪽 홀이예요.

 

 

라세느 조식은 다른 호텔들과 다르게,

서양식, 한식, 중식, 디저트&과일류가 모두 있더라구요.

와우~ 조식뷔페먹으러 조만간 다시 가야겠어요.

빵 종류도 프레즐까지 나오고...최고~최고였어요.

 

 

쥬스도 종류별로~ 개인적으로는 자몽쥬스랑 크렌베리쥬스가 맛있더라구요.

 

 

와인과 잘 어울리는 치즈들~빵에 먹어도 맛나더라구요.

 

 

식빵도 취향에 맞게~

흑미 ,우유, 잡곡식빵이 있구요.

 

 

바게트까지 진짜 어메이징해요.~ 왜 부산뷔페하면 '라세느'라고 하는지 공감~공감~

 

 

여기가 끝인줄 알았다면, NO~NO~

구운 토스트랑, 팬케익, 와플까지 있어요.

 

 

한식도 기존 밑반찬에서 더 나아가~

 

 

전복죽까지~ 아침식사로 딱 좋은 메뉴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마이 페이보릿~치즈케익~~

여기 사진에 보이는 건 푸딩같아 보이지만, 미초예요. 상큼~상큼~

 

 

시리얼도 종류가 많은데요.

블루베리 후레이크, 현미후레이크, 콘후레이크, 무슬리후레이크, 코코팝스, 오리지널 후레이크가 있구요.

견과류도 종류별로 있어서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어요.

이런게 진정한 뷔페라며~~~우와~~~

 

 

요거트에 시리얼 먹어도 되고, 우유에 먹어도 되지만,

전 요거트에...건강을 생각해서 먹었어요.

 

 

이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계란오므라이스예요.

밥은 안 들어가 있는데, 계란이 단백질이고, 금방 만들어서 따끈따끈해요.

라세느는 디너도 참 괜찮거든요.

 

▲ 롯데호텔부산 : 라세트 디너

 

디너에는 양고기, 스시, 갈비를 비롯해 한식, 중식, 일식, 서양식이 나오는데,

하이라이트는 디저트류예요. 케익천국~

아이스크림도 스톤아이스크림이구요. 초콜렛퐁듀도 있구요.

아참! 물은 에비앙, 심층수, 페리에 중에서 선택하면 기본1병 제공되더라구요.

아~~아무래도 또 가야 겠어요.

다음에갈때, 참고하려고, 포스팅에 라세느 정보도 올려놔야겠네요. ^^

 

라세느

평일 조식 오전 6시 30분 - 오전 10시 중식 12시 정오 - 오후3시 석식 오후6시 - 오후10시
토요일 석식 (1부) 오후5시 30분 - 오후7시 30분 (2부) 오후8시 - 오후 10시
일요일 중식 (1부) 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20분 (2부) 오후 1시 40분 - 오후 3시 30분

가격 조식 42,000원 어린이 29,000원 중식 주중(월-금) 69,000원 주말(토,일) 75,000원 어린이 47,000원 석식 주중(월-금) 79,000원 주말(토,일) 85,000원 어린이 4,9000원

※ 어린이는 만4세부터 만12세(초등학교6학년까지)/봉사료 및 세금포함

 

 

롯데호텔부산 투숙객 대상 무료 서비스

 

 

 

피트니스 클럽(Gym/사우나/수영장) 

짐, 사우나, 수영장이 1실 당 2인 1일 1회 이용가능해서 조식먹고 올라가봤어요.

위치는 롯데호텔부산 6~7층에 있구요. 

이용 시간은 06:00~22:00(매월 네 번째 수요일 휴무)예요.

호텔이라 그런지 엘레베이터도 빨리 오고,

아참! 면세점도 있더라구요. 내국인은 이용이 안될거고...

외국인친구오면, 숙소로 추천해도 좋을 것 같아요.

 

 

롯데호텔부산수영장

실내 수영장 수심: 1.2~1.5m로 어른에게 적합한 롯데호텔부산 수영장이예요.

프라이빗하게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서 수영하기 좋겠더라구요.

 

 

 드라이기, 빗, 클렌징 제품들, 스킨, 로션이 구비되어 있어서,

수영복 가져올껄~ 하는 후회가...

롯데호텔부산 패키지 이용하실땐, 수영복 꼭 가져오세요.

 

 

롯데호텔부산 Gym

사우나는 14세 이상, Gym은 19세 이상 이용 가능한데요.

짐 보니까, 기구들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말이죠.

의무실도 있어서, 어떻게 운동해야 무리가 없는지 진단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구요. 

 

 

롯데호텔부산 사우나

사우나는 건식,습식 사우나가 있구요.

샤워실처럼 칸칸 나눠져 있어서 옆사람에게 물이 튀지 않게 되어 있어요. 완전 멋져요.

 

롯데호텔부산 유니세프 패키지를 체험해 보니까요.

역시 호텔은 다르다는 느낌!

시설이 프라이빗하면서 위생적이고 퀄리티도 좋더라구요.

사실....숙박비로 이 정도 금액을 지불하기엔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지만,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 특별한 달이기도 하고,

이 패키지는 이용시, 유니세프에 기부금이 일정부분 전달되니까, 좋은 일이기도 하구요.

연말, 스페셜한 이벤트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은, 롯데호텔부산 유니세프 패키지 주목!

훈훈한 연말, 유니세프패키지,롯데호텔부산에서 보내시길 바래요. ^^ 

 

 

 

 

▲ 롯데호텔 부산점 위치

 

 

롯데호텔 부산점
주소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전화번호 051-810-1000
홈페이지  http://www.lottehotel.com/busan/ko/

유니세프패키지

디럭스 룸 1박 + 1F 뷔페 식당 라세느 조식 뷔페(06:30~10:00) 2인 + 롯데호텔 곰인형 Lonnie bear 1개

가격 일~목 ₩220,000 금 ₩250,000 토 ₩280,000 특별 기간(12/24~1/2) ₩290,000
※ 봉사료 및 세금 21% 불포함 금액입니다. 이 패키지 1실 1박 이용시, 5천원의 기부금이 유니세프에 전달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 롯데호텔 부산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5.12.15 23:30

 

 

'우리나라 최초'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은 곳, 인천

때로는 아무 계획 없는 여행을 떠나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 이번 인천여행은 계획 없이 출발했으나, 우리나라 최초 개항 문화의 요람인 인천에 볼거리가 많아, 여타 다른 지역여행보다 훨씬 더 열심히 걸었던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천 중구 도보여행은 송월동동화마을을 시작으로 차이나타운, 신포국제시장까지 약 3시간이 소요되는 코스로 당일여행으로 가기 좋은 곳입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KTX로, 서울에서 인천까지 지하철로 이동한 여행, 함께 떠나 보실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개항지, 인천. 인천으로 왜 사람들이 모였을까요? 그 이유는 백제 근초고왕 때의 일로 지금부터 약 1,600여년전 바다를 통한 중국과의 교류가 인천 능허대에서 처음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100여 년간 인천지역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중요한 관문이였고, 고려시대에는 인천 영종도에 경원정이라는 객관을 세워 중국사신을 접대하기도 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덕적도와 웅진반도를 거쳐 중국 산동반도의 등주에 이르는 항로는 2-3일정도로 횡단할 수 있는 가장 짧은 거리였기 때문이죠. 그 후, 1883년 인천과 상하이 정기 항로가 개설되어 한 달에 한 번 배가 들어오는 상황을 계기로 인천에 중국이나들이 내항하게 되고,  1년 뒤 선린동 일대의 구릉 지대 약 5천 평 규모의 청국 조계가 설정되면서 화교 이주는 활기를 띠기 시작하여 인천에 청관이 생기게 됩니다. 1900년에는 의화단의 북청사변으로 산동성 일대가 전란에 휘말리자, 이 일대 중국인들이 피난차 가까운 한국으로 건너오기 시작해 인천은 화교들의 근거지가 되었습니다


1. 인천역

 

 

한국철도 시발역, 인천역

인천 중구 북성동에 있는 경인선 철도의 종착역 '인천역'에 도착했습니다. 경인철도 개통 이전, 서울과 인천 사이의 교통은 육로와 뱃길이 전부였습니다.경인철도는 인천역(당시에는 제물포역)에서 노량진까지 33km에 걸쳐 건설됐는데 당시에 인천에서 서울까지 도보로 12시간, 인천에서 마포까지 수로로 8시간 소요되던 것을 한 시간 내로 단축시킬 정도로 대단한 사건이었습니다. 

 

2. 송월동 동화마을

 

송월동 동화마을 : 동물나라 길

 

송월동 동화마을 : 오즈의 마법사

 


 송월동 동화마을 : 개구리왕자, 신데렐라


동화 속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송월동 동화마을

인천역에서 내린 후, 첫 코스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곳,  동화 속 주인공들이 금방이라도 인사할 것 같은  '송월동 동화마을'입니다. 도로시길, 신비의 길, 빨간 모자 길 등 세계명작동화를 주제로 10개의 테마 길이 조성되어 있어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트릭아트, 사랑의 열쇠, 기념품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구요. 주말에는 퍼레이드, 거리 공연이 개최되어 신나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3. 개항장문화지구

 

​인천아트플랫폼(구 일본우선주식회사), 중구청

 


자유공원 내 맥아더동상, 제물포구락부

 

한국 근대 문화 보물 창고, 개항장문화지구

130년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역사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개항장문화지구'는 한국 근대 문화를 오롯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적한 어촌에 불과했던 이곳은 1883년 개항과 더불어 서구 각국과 일본, 청국 등 상사가 진출하고 각국의 영사관이 설치되는 등 국제도시로 변하게 됩니다. 또한 외국인 전용 거류지가 형성되면서 이국적인 도시경관이 형성되기 시작했고, 조선의 관문, 제일의 무역항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한국개항문화역사의 현장으로 1시간 도보코스로 보시려면, 이 코스를 추천합니다.

 

1. 인천아트플랫폼아카이브(구 일본우선주식회사)

인천아트플랫폼 내 자료실로 1888년 인천항에서 물류수송을 담당했던 일본 우선주식회사의 인천지점 사무실입니다.


2. 일본 제1.18.58은행

한국에서 생산된 금괴, 사금 매입업무와 신화폐, 구화폐교환, 예금과 대출업무 등 금융업무를 담당한 일본은행입니다.


​3. 중구청

1883년 일본조계지 내 거류민을 보호할 목적으로 일본영사관 이사청, 인천부청사로 사용되다, 광복 후 인천시청으로 활용, 1985년 인청시청 이전으로 현재 중구청으로 사용중입니다.

​4. 자유공원(1888년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 서구식 근대공원)

공원 설계는 러시아 토목기사인 사바틴이 담당, 각국 공동 조계 내에 위치하고 있어 각국공원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서공원, 광복후에는 만국공원이였다가 1957년 맥아더 장군 동상 건립이후, 자유공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① 한미수교100주년 기념탑(한미외교의 상징)

인천의 랜드마크였던 존스턴 별장이 있던 자리에 건립된 1882년 최초 국제조약-조미수호통상 조약을 기념하기 위한 조형물입니다.

② 제물포구락부(근대문화교류의 현장)

조계 내 외국인들의 상호교류를 위해 1891년 설립된 사교클럽, 현재 개항기 인천에 거주했던 인물들의 활동상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영상 스토리텔링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광복후 미군의 장교클럽, 시립박물관, 문화원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다가 현재 제물포구락부의 옛 모습을 재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③ 맥아더동상

한국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맥아더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설치한 5m동상으로 당시 인천시민모금으로 설치되었습니다.

​5. 홍예문(인천 남북을 연결하는 문)

1908년 일본 공병대가 조선인과 중국인 노동자들을 동원해 화강암을 쪼아서 약 10m높이로 쌓아 만든 무지개 모양 돌문입니다.

​6. 중동우체국(구 인천우체국)

근대 우편업무를 담당했던 곳으로 1923년 서양식과 일본식의 건축양식을 절충한 건축물입니다.


4. 차이나타운 

 

차이나 타운, 인천역에서 보이는 차이나타운 모습

 

페루(중국인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건축물), 삼국지벽화거리(중국 후한말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한국 속 중국, 차이나타운

비교할 수 없는 스케일, 한국문화와 중국문화가 공존하는 웅장한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된 이후, 중국인들이 모여 살면서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붉은 간판과 홍등이 연이어 있어 마치, 중국의 한 도시를 걷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1. 페루(중국인들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하는 건축물)

붉은 기둥 위에 지붕을 얹은 중국식 전통대문. 옛부터 중국인들이 동네 입구에 세웠던 마을의 대문 같은 것으로 귀신을 쫒고 상가 번영을 기원하기 위한 화려한 장식과 함께 경축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 차이나타운거리


3. 의선당(화교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중국식 절)

부처, 관음보살, 관음상 등의 상이 조성되어 있는 의를 지키고 착하게 살자는 의미를 지닌 중국식 절입니다.


4. 한중원 쉼터(중국문인들의 정원양식을 활용해 조성한 문화공간)

정자, 연못, 용기, 담장 등 청나라 시대 중,후반 소주지역 문인들의 정원양식을 활용한 야외문화공간입니다.


5.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130년의 역사, 청국과 일본 양식의 건물과 석등에 배치된 청국 조계지와 일본 조계지 경계 계단입니다.


6. 삼국지 벽화거리

삼국지 소설 속 대표적 장면을 담은 거리로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 등의 이야기와 역사를 소개한 150m 길이의 대형벽화거리입니다.


7. 초한지 벽화거리

초나라 왕 항우와 그에 대립한 한나라 왕 유방 등의 지략과 모험, 처세 이야기를 다룬 초한지 소설의 대표 장면들을 담은 110m 길이의 대형 벽화거리입니다.



테마탐방 통합관람권

 


인천개항장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 짜장면박물관


개항기 테마탐방, 그때 그 시절 속으로!

이름만 들어도, '우와!'하는 감탄사가 나오는 곳. '인천'은 개항기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인데요. 테마탐방 통합관람권을 구입하면,  편리하게 개항기 테마탐방코스를 볼 수 있습니다. 탐방권 사용처는 총 네 곳으로 ​개항기 최초의 도시계획과 건축물을 통해 보는 역사 '인천개항장근대건축전시관', 개항기 최초 초고 유일의 근대문물로 보는 역사 '인천개항박물관', 개항기 최초 파생되어진 근대문물전시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 개항기 음식문화로 보는 근대역사 '짜장면박물관'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성인 1,700원 청소년 11,00원 어린이 800원. 그 외 한중 문화관/화교역사관은 무료관람입니다.

 

​인천개항박물관 경인선 기념실, 근대역사문화회랑 길


이곳을 주목하세요! 근대역사문화회랑

미국 보스톤 '프리덤 트레일'을 벤치마킹한 '근대역사문화회랑'은 회랑이라는 뜻처럼 건물의 지붕아래를 돌며 역사를 느끼는 방식입니다. 인천역에서 시작해 차이나타운, 신포시장, 자유공원 등을 잇는 근대역사문화회랑은 총 2.2km의 개항장관광도보코스입니다. (1시간 반에서 2시간  소요) 바닥에 빨간색 선이 표시되어 있어 이 길만 따라가면 1883년 개항된 근대역사문화를 차례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곳은 '인천개항박물관'으로 경인선 개통 때 사용된 역사적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차이나타운 : 신승반점 유니짜장, 화덕만두

 

​차이나타운 : 포춘쿠키, 월병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꼭 먹어야할것은? 짜장면/공갈빵/월병/화덕만두

TV에 여러 차례 소개되어 인천차이나타운에서 꼭 먹어야 할 것은 상당히 많습니다. 우선, 차이나타운 하면, 짜장면이죠!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신승반점 유니짜장면을 먹어야 하구요. 월병, 공갈빵, 포춘 쿠키, 화덕만두 또한 필수 간식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달인 집도 많아서 인천차이나타운 음식점들은 대부분 북적북적~ 가게마다 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5. ​신포국제시장

 

​신포국제시장 : 100년 역사의 전통시장

 

​신포국제시장 명물 : 닭강정, 신포만두, 쫄면


100년 역사 전통시장, 신포국제시장

신포국제시장'은 인천 최초의 근대 상설시장으로 개항의 역사와 함께한 100여년이 넘는 인천 대표시장입니다. 1890년 최초로 어시장이 개설되었고, 일제강점기에는 공설 제1일용품시장과 공설 제2용품시장이 되었다가 광복 후, 지금과 같은 재래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쫄면과 닭강정을 국내 처음 개발한 곳으로 이곳에 오면 우리나라 원조 쫄면, 닭강정을 꼭 먹어봐야 한답니다. ^^  인근에는 신포패션문화의 거리, 동인천 역세권지하상가가 있으니, 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둘러보기 좋습니다.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장시간 코스를 계획하기 쉽지 않은 겨울여행, 개항문화역사를 볼 수 있는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일대는 당일 또는 반나절 여행코스로 최적의 장소입니다. 경인선철도의 시발역, 인천역에서 시작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개항지 인천 중구 도보여행, 올 겨울 떠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위치

 

 

인천시티투어

시내코스(테마형)

운영시간 연중(화-일요일) 11:00-15:40

이용요금 10,000원(48개월이상-12세미만 8,000원)

운영코스 인천역-한국이민사박물관-인천항갑문(내항)-컴팩스마트시티-인천대교-을왕리해수욕장-경인아라뱃길-인천역

문의전화 032-772-4000

인천시티투어 누리집 http://www.citytour.visitincheon.org
강화코스(테마형)

운영시간 매주 토, 일요일 A,B코스 10:00 - 17:00

이용요금 10,000원(48개월이상 - 12세미만 8,000원) ※ 관광지요금 본인부담

A코스 : 인천역-고려궁지-용흥궁-강화평화전망대-고인돌-강화인삼센터-인천역

B코스 : 인천역-초지진-광성보-전등사-농경문화관-강화인삼센터-인천역

인천중구문화관광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코스
기본코스 짜장면박물관-근대건축박물관-개항박물관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 2시간
인천중구문화관광 도보관광신청홈페이지  http://cafe.naver.com/tourcoordinator
문의전화 032-773-7511
이용요금 무료(10인이상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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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 인천차이나타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5.11.30 12:42

 

 

"서울역 오셨으면, 문화역서울284 전시보고 가세요. 볼만 합니다."

이 말을 듣고 문화역서울284전시를 처음 보게 된건 작년이였습니다. 입구쪽만 보고는 '어랏~뭐가 볼만하다는 거지?'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번 문화역서울284전시를 보고, 큰 문화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구 서울역, 고풍스런 외관이 시선을 압도하는 공간, 현대적 감각의 현 서울역과 대조를 이루는 이곳은  1922년 6월에 착공, 1925년 9월에 준공된 수도 서울의 중앙역사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1,005.85평의 근대식 건물입니다. 설계자는 고 김윤기 씨의 고증에 따르면 일본인 가본정이라 하며, 본래 계획안은 보다 훨씬 규모가 컸었으나 자금조달문제로 축소되었다고 전해집니다.


한국에 처음 철도가 놓여진 것은 1899년 광무 3년 4월로 일본인 회사 경인철도합자회사가 인천과 노량진 사이에 총 33.2㎞의 철도를 같은 해 9월 18일 개통했는데요. 1900년 8월 8일 한강철도를 놓음으로서 서울과 인천이 완전히 개통되고, 이때 역사는 염천교에서 더 서쪽에 자리잡은 서대문 정거장이었습니다.  1904년 11월 경부선 개통, 1905년 1월 1일 현 서울역사 남쪽 지점에 남대문 정차장 이용, 1905년 12월 1일에는 경의선 개통, 1914년 8월 경원선 개통으로 중국 대륙침략의 발판으로 새로운 역사의 필요성을 느껴 서울역사 건립이 이루어진 거죠.

 

 

구 서울역의 변신, 문화역서울284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역동적이고 개방된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무대이자 교통과 교류의 관문이었던 구 서울역 원형을 복원한 후, 다양한 문화예술이 창작되고 교류가 이루어 지는 곳으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역사적, 공간적, 도시적 상징성을 결합해 만들어졌습니다. 옛 서울역의 사적번호 (284)를 문화공간이라는 컨셉과 접목한거죠. 또한, 사적으로서의 모습과 그 가치를 보존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문화가 교차되는 역으로서의 의미를 계승하자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문화역서울 284’의 로고의 기본 모듈은 Road(rail road) & Network을 기본 모티프로 한 선입니다. 서울역사의 특징을 단순화하여 시각적 주목과 인지를 고려하여 배치했고, 로고타입 확장되어 나가는 네트워크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타이포잔치2015 입장후, 제일 먼저 보이는 아이패드 :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후 숫자로 구성된 아이디가 부여된 출력물을 받게 됩니다.

 

 

타이잔치2015 입장 아이디 출력물 : QR코드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연결합니다.

 

아이디 입력 후, 타이포잔치2015로 떠나봅니다. 출발~

 

키워드들이 시선이 머무는 공간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위치한 타이포잔치2015 키워드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이색 전시, 타이포잔치2015

타이포잔치2015는 관람객을 능동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눈으로 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닌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형태인거죠.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숫자로 구성된 아이디를 부여받고, 출력물과 함께 판플렛, 아이덴티티 뱃지를 받게 되는데요. 흑백 신문지처럼 만들어진 판플렛, 영수증처럼 생긴 출력물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그 다음 과정은 출력물속 QR코드를 이용해 타이포2015사이트에 들어가, 아이디를 입력한 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갈때마다 보이는 키워드 중 마음에 드는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키워드는 총 78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력을 다 하지 못해도 결과가 나오니까, 부담없이 눈에 띄는 단어들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자도시 C(  ) T(  ) 방문을 시작해 볼께요. Welcom to  C(  ) T(  )!

 

영국작가 '와이 낫 어소시에이츠+고든 영'의 합작품 '코미디 카펫 블랙풀' 


타이포그래피, 도시의 단면


현대인들 중 대다수가 거주하는 도시, 이곳에는 고유의 문화, 언어, 관습 등 흔적이 곳곳에 다른 흔적형태로 나타나는데요. 타이포잔치가 도시를 주제로 삼은 것은 도시 구석구석에 스며있는 문자들의 형태가 궁금해서였을 것입니다. C(   ) T(   )라는 로고에 포함된 ‘(   )’는 다양한 해석과 참여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도시를 횡단하는 여러 단면을 끌어내어 담아보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국왕립예술학교(RCA) 에이드리언 쇼너시 교수가 디렉팅으로 참여한 특별전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바라본, 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란 문자와 사진을 첨가한 그래픽 디자인 전체" 를 지칭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텍스트가 난무하는 광고판과 거리에 흩어진 전단지들은 속도를 제한하고, 방향을 지시하는 도로표지판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지하철 가판대에 있던 신문, 잡지속 정보들은 손안의 전자기기 속에 들어와 도시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간판들은 다양한 형태와 기술로 치장하고 도시 전체를 뒤덮고 있고 말이죠. 타이포잔치2015는 도시 속 문자문화에 관심을 가져온 디자이너와 예술가의 시선으로 상상하는바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표지판과 광고판들의 변주

 

타이포잔치2015 다양한 작품들


어려워하지 마세요! 물흐르듯 볼 수 있는 전시
 
전시는 (1) 본전시 (2) 여섯 이미지, 여섯 텍스트, 그리고 리믹스  (3) 아시아 도시 텍스트/쳐  (4) 도시문자 포스터전  (5) SEOUL ( ) SOUL   (6) 종로 ( ) 가   (7) 책 벽돌  (8) 도시 환영(幻影/歡迎) 문자  (9) 도시언어유희  (10) 결여의 도시  (11) 도시문자 르포르타주  (12) 전시공간 프로젝트  (13) 웹사이트프로젝트  (14) 도슨트 프로젝트  (15) 개막식 공연 프로젝트  (16) 뉴스레터 프로젝트  (17) 아카이빙앱 프로젝트  (18) 도시 구성 리포트  (19) 도시문자버스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품명과 작품을 하나 하나 연결하지 않아도 주제가 물 흐르듯 연결되어 있어 통일감이 느껴지는 전시였습니다.

 

구 서울역 내부 

 


구 서울역 복원전시실 ​

 

구 서울역 귀빈실

 

구 서울역의 웅장함을 엿볼 수 있는 공간, '예술전시공간'으로 승화되다.

구 서울역은 중앙에 주 출입구의 현관을 두고 평면의 중앙에는 비잔틴풍의 돔을 얹고 전후엔 4곳에 작은 탑이 있는 형태로, 1층 창의 2/3되는 곳까지 석재로 마감하고 그 상부와 2층은 연분홍 벽돌로 마감한 후, 창틀, 코니스, 벽체 모서리 등에 돌로 장식했습니다. 특히 좌우 돌출부의 정면 상부창은 팔라디오가 즐겨 쓰던 디오크레티안 윈도를 사용하여 벽체에서 보이는 러스티케이션적인 수법과 함께 전체적으로 르네상스적인 외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죠. 또한, 내부에 복원자료실이 있어 구 서울역의 옛 모습과 공간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구 서울역 복원전시실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이 공간 놓치지 마세요!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

 

강한 인상을 준 작품,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


텍스처라는 단어는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는데, 두 단어 모두 ‘엮다’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텍스투스’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글자들이 직조되어 텍스트를 이루고, 그 느낌은 질감이 됩니다. 작가들은 이 개념을 작품에 녹여냈습니다. 어떤 도시를 처음 방문할 때 우리는 제일 먼저 지도를 되는데요. 지도로 도시전체를 조망하지만, 결국 우리의 시선은 극히 일부에 국한됩니다. 이 코너는 국가나 아시아는 고정된 틀을 제거하고 그래픽 디자이너와 타이포그래퍼들이 본 도시의 풍경의 지점들을 전시합니다. 그 지점들이 연결되면 하나의 직조물이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아시아 도시들의 ‘텍스트/처’가 되는거죠. 어둠속,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이였습니다.

 

 

타이포잔치2015,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마지막 코너에 오면 아이패드에 숫자로 구성된 아이디를 다시 한번 입력해 줍니다. 그럼 출력물이 인쇄되어 나오는데요. 총 전시를 관람한 시간과 함께 이번 전시의 몇 %를 여행했는지, 총 78개의 단어 중 몇개의 단어를 선택했는지 적혀있습니다. 그 결과 나의 성향, 도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한 알 수 있죠. 굉장히 신기해요. 그리고 시대적 흐름에 맞게 요약정리, #으로 표현도 해 줍니다. 출력물 및 판플렛은 한글, 영어로 동시에 보여주니, 외국인 친구와 함께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알찬 문화여행을 다녀온 느낌, 문화역서울284

타이포잔치2015 전시는 키워드 입력을 통한 자신의  성향, 도시를 보는 관점을 알 수 있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로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전시를 집중해서 보고 밖으로 나오니, 벌써 해가 졌더라구요. 구 서울역사의 불빛도 하나 둘 켜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현 서울역사와 신구 조화를 이루면서 말이죠. 이런 서울역의 모습이 참 이색적입니다. 4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2015 전시는 12월 27일까지 이어지니까요. 서울역에 오셨다면, 문화역서울284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문화역서울284 위치

 

 

문화역서울284
주소 서울 중구 통일로 1 서울역(본옥) 문화역284
전화번호 02-3407-3500
관람료 무료
전시시간 오전9시 - 오후7시(입장마감 오후6시)
문화역서울284 누리집 http://www.seoul284.org

 

타이포잔치2015
전시기간 2015.11.14 - 2015.12.27
전화번호 02-398-7945
타이포잔치2015 토요토크 오후 3시

12월 5일 도시언어유희 12월 12일 City Welcomes You 12월 19일 책벽돌 12월 26일
타이포잔치2015 : 4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누리집  http://typojanchi.org/2015/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 문화역서울284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5.11.05 15:29

 

 

고독의 상징 가을, 경쾌한 트레킹, 흥겨운 축제로 함께 즐겨요!

여행은 제철에 가야 제맛이다. 가을은 일년 중 국내여행 성수기다. 어디를 가나 혼잡함을 피할 도리가 없는 시기,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얼마나 볼거리가 많길래?'하는 궁금함이 생기게 된다. 국내가을여행지로 인기있는 명품산, 전라도 내장산과 강천산, 경상도 주왕산, 강원도 설악산 중 오늘 가볼 곳은 전라북도 순창에 위치한 강천산이다. 더불어 순창장류축제까지! 가을기차타고 떠나는 순창 당일여행 지금부터 출발 해볼까! 

 

1. 남원역

 

 

이몽룡과 성춘향이 맞이하는, 남원역

남원역에 도착하면 '와~전통적이다.'라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남원역 광장에는 이몽룡과 성춘향의 조형물이 있다. 남원에 도착하자마자 이곳에서 인증샷 찍는 건 필수 코스! 남원역은 전라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산성역과 주생역 사이에 있다. 1933년 10월 15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6.25 동란으로 역사를 소실하였으나, 1956년 역사를 신축 준공, 2004년 역사를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순창의 경우, 남원역까지 기차를 이용해 접근하기 용이하다.

 

남원여행코스

반나절코스

광한루원 → 춘향테마파크(향토박물관) → 만인의 총 → 혼불문학관
1일코스

광한루원 → 춘향테마파크(향토박물관) → 만인의총 → 만복사지 → 국악의 성지 → 실상사 → 혼불문학관
1박2일코스
1일차 : 광한루원 → 춘향테마파크(향토박물관) → 국립민속국악원 → 만복사지 → 만인의총 → 교룡산성(선국사) → 숙박
2일차 : 혼불문학관 → 황산대첩비지 → 동편제 탯자리 → 국악의 성지 → 실상사 → 지리산 뱀사골 탐방안내소 → 정령치
2박3일코스
1일차 : 광한루원 → 춘향테마파크(향토박물관) → 국립민속국악원 → 만복사지 → 만인의총 → 교룡산성 → 선국사 → 신계리 마애여래좌상 → 숙박
2일차 : 오리정 → 혼불문학관 → 여원정 → 황산대첩비지 → 동편제 탯자리 → 국악의성지 → 실상사 → 숙박
3일차 : 지리산 뱀사골 탐방안내소 → 달궁계곡 → 노고단(성삼재) → 정령치 → 구룡계곡(춘향묘)

3박4일코스
1일차 : 광한루원 → 춘향테마파크(향토박물관) → 국립민속국악원 → 만복사지 → 만인의총 → 교룡산성 → 선국사 → 신계리 마애여래좌상 → 숙박
2일차 : 오리정 → 혼불문학관 → 여원정 → 황산대첩비지 → 동편제 탯자리 → 국악의성지 → 백장암 → 실상사 → 숙박
3일차 : 지리산 둘레길 트레킹 → 숙박
4일차 : 지리산 뱀사골 탐방안내소 → 달궁계곡 → 노고단(성삼재) → 정령치 → 육모정(춘향묘)

남원문화관광 누리집 http://tour.namwon.go.kr/index.nwn 전화번호 063-620-6163 Fax. 063-620-6707

※ 남원시티투어 : 일정인원이 되면, 남원 문화관광과에 문의,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시티투어 일정 안내 해줌.(전화문의만 가능. 인터넷에서는 볼 수 없는 점이 아쉬움.

 

2. 강천산

 

 

국립공원 내장산 vs 군립공원 강천산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가을산 내장산은 전북 정읍, 순창군과 전남 장성군에 걸쳐 있다. 이곳은 가을이 피크다. 내장산 산행보다 단풍관광 코스로 더 인기가 높을 정도. (단풍 터널이 절정에 달하는 10월 말에서 11월 초순)

 

전북 단풍 대표명산 강천산은 전북 순창군과 전남 담양군을 가르고 있다. 높이는 아담하지만 순창 사람들은 섬진강 너머에 있는 지리산보다 강천산을 더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한다. 특히, 가을에는 구름다리까지 이어지는 단풍 산책길이 인기가 높다. 레드 카펫을 깔아놓은 듯, 애기단풍의 향연이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이다. (단풍 절정 시기는 10월 말부터 11월 초순) ​

 

강천산 군립공원

위치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강천산길 97 연락처 063-650-1672

순창문화관광누리집 http://tour.sunchang.go.kr​​

입장료 어른 3,000원 초,중,고생 2,500원 전의경(사병) 1,500원 만6세이하, 만65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순창군민 무료입장
맨발산책코스(5km, 소요시간 2시간)

병풍폭포 → 강천사 → 구름다리 → 구장군폭포 → 구름다리 → 강천사 → 병풍폭포

제1코스(신선봉 : 5km, 소요시간 3시간)
병풍바위→ 강천사 → 현수교(구름다리) → 신선봉(전망대) → 황우제골 → 삼인대 → 관리사무소

제2코스(신성산 : 9.2km, 소요시간 4시간)
병풍바위 → 강천사 → 구장군폭포 → 북바위(운대봉) → 산성산(연대봉) → 송낙바위 → 강천사 → 관리사무소

제3코스(광덕산 : 11.2km, 소요시간 5시간)
병풍바위 → 금강계곡 → 황우제골(상부)→ 광덕산 → 시루봉 → 산성(동문) → 강천사 → 관리사무소

제4코스(강천산 : 5.2km, 소요시간 3시간)
병풍바위 → 깃대 봉→ 갈우봉 → 강천산(왕자봉) → 강천사 → 관리사무소

제5코스(옥호봉 : 8.7km, 소요시간 4시간)
병풍바위 → 강천사 → 구장군폭포 → 장군봉 → 광덕산 → 금강계곡 → 옥호봉 → 관리사무소

종주코스(12km, 소요시간 7시간)
병풍바위 → 깃대봉 → 왕자봉 → 형제봉 → 송낙바위 → 동문 → 광덕산 → 옥호봉 → 관리사무소

 

▲ 강천산 | 병풍폭포

1981년 전국 최초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강천산

생김새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모습과 닮았다하여 용천산이라 불리기도 하는 강천산은 깊은 계곡과 맑은 물, 기암괴석과 절벽이 어우러져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봄에는 진달래, 개나리, 벚꽃, 여름에는 폭포와 계곡, 가을에는 애기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답다.

 

​▲ 강천산 | 강천사

샛노란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강천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로, 도선국사가 창건 하였다. 고려시대 덕현이 오층 석탑과 12개 암자를 창건하여 사세를 확장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신말주의 부인 설씨의 시주를 얻어 중창하였다. 자연암석으로 된 사각문인 금강문은 1316년 덕현이 절 주위의 경치가 금강산과 비슷하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강천사 인근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모과나무(전라북도지정 기념물 제97호)가 있으니, 이곳도 놓치지 말것!

 

▲ 강천산 다양한 다리 장식

 

강천산 등반, 매력 포인트 팁!

강천산 곳곳에 설치된 다리는 장식이 다양하다. 순창 고추를 상징하는 다리, 단풍다리, 항아리 다리.... 등 강천산을 오를땐 다리를 유심히 보는 것도 산행의 묘미다.

 

▲ 강천산 | 구름다리

 

호남최대 강천산 현수교(구름다리)
호남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강천산 현수교는 1980년도에 조성된 높이 50m, 길이 75m의 구름다리다. 흔들거리는 다리에 위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풍경은 머리가 핑~돌정도로 아찔하다. 그러다 이내 마음을 진정시키고, 찬찬히 둘러보면, 사방이 단풍으로 둘러쌓여있어, '강천산 현수교가 이래서 유명하구나!'를 깨닫게 된다. 여름에 강천산을 등반했음에도 가을 강천산에 와서 처음오는 곳이라 생각할 정도로 사계절 다른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3. 순창장류축제/순창장류박물관/장류토굴형저장고

 

 

순수 자연의 맛 그대로,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은 순창군이 전통장류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순창전통고추장의 명성과 전통적 제조비법을 이어가기 위해 조성한 마을이다. 순창군 곳곳에 흩어져 있던 고추장 제조 장인들을 아미산 자락에 있는 순창읍 백산리 일대에 모아 전통고추장민속마을을 형성시켜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주소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265-84 전화번호 063-650-5411

 

 

천년의 장맛! 백년의 미소! 순창장류축제
매년 10월말 펼쳐지는 순창장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국 10대 우수축제 중 하나다. 고추장하면 순창! 순창 고추장은 여진족, 왜구를 격퇴한 이성계가 무학대사를 만나기 위해 순창에 들렀을때, 한 농가에서 맛본 순창고추장의 전신인 '초시'를 먹어보고 이맛을 잊지 못해 왕에 오른 후, 순창군수에게 진상하도록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천혜의 환경에서 만들어진 순창 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잔치! 순창장류축제는 북적북적~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인기축제다. 

 

순창장류축제 주소 전북 순창군 민속마을길 601 전화번호 063-652-9301 누리집 http://www.jangfestival.co.kr/  

 

 

그때, 그시절을 아시나요?

순창장류축제에서 만난 옛 추억이야기. 냉장고로 불리던 휴대전화, 폴더 휴대전화, 슬라이드 휴대전화 등 다양한 옛 물건들을 볼 수 있는 이색코너도 마련되어있다.

 

 

국내 최초 순창장류박물관

전국 최초 장류를 테마로 조성한 순창장류박물관은 사라져 가는 향토 민속자료 및 장류관련 유물 906점을 전시하여 전통장류의 맥을 이어 가고 있다. 장류의 역사, 장 담그는 법, 모형을 통한 순창고추장 소개, 대형 고추 속 어린이 애니메이션 상영, 순창 초가, 장류관련 민속유품 등 7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순창장류박물관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43 전화번호 063-650-1627 입장료 무료
관람시간 9:00 - 17:00 (하절기, 3월 - 10월), 9:00 - 17:00 (동절기, 3월 - 10월)
※ 문화가 있는날 매월 마지막 수요일 개관시간 2시간 연장 : 9:00 -19:00(하절기), 09:00 - 20:00(동절기)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기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날

 

 

장류 장기숙성 저장고, 토굴형 저장고

토굴형저장고는 터널형 독특한 건물 구조다. 이곳에서 열린 세계 소스박람회는 유명 소스기업들이 참가해 다채로운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곳곳에 보이는 트릭아트에서 사진을 찍는것도 이곳만의 재미다.

 

▲ 장류 토굴형 저장고 : 트릭아트

 

▲ 장류 토굴형 저장고 : 다양한 소스들 

 

4. 향가

 

 

섬진강자전거길, 향가터널

일제강점기, 일제가 순창과 남원, 담양 일대에서 생산되는 쌀을 수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라남도 순창군 풍산면 대가리 옥출산을 뚫은 길이 384m의 터널을 만들었다. 하지만 광복이 되면서 철로를 미쳐 가설하지 못한채 남겨져 현재 '섬진강 자전거길'로 이용되고 있다. 터널이 끝나는 지점에는 섬진강이 있으며 철교 가설을 위해 만들어놓은 교각이 남아있다. 남원과 순창의 경계지점인 이곳에 서 있으면 '이래서 자전거 종주'를 하는구나!'싶을 만큼, 이 일대 풍광은 아름답다. 인근에 위치한 향가오토캠핑장은 순창의 소담스런 분위기를 느끼기에 제격인 곳이다.

 

향가터널 & 향가유원지 전북 순창군 풍산면 대가리
섬진강향가오토캠핑장
주소
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향가로 575 섬진강 향가오토캠핑장 전화번호 063-650-1650 누리집 http://섬진강향가오토캠핑장.com

섬진강자전거길

149km(영산강 - 섬진강자전거길 연결노선 26km) 예상시간 9시간 40분 난이도 ★★★
종주노선 섬진강생활체육공원(강진교) - 김용택시인생가 - 구담마을 - 장군목 - 유풍교 - 향가유원지 - 섬진강기차마을 - 횡탄정 - 섬진강레일바이크 - 두가세월교 - 압록유원지 - 구례교 - 섬진강벚꽃길 - 사성암 - 남도대교 - 화개장터 - 매화마을 - 4계절꽃길 - 배알도수변공원

자전거행복나눔 누리집 http://www.bike.go.kr

 

▲ 섬진강 자전거길 향가터널 ​

 

▲ 섬진강 종주 자전거길 인증센터 

 

먹거리 : 순창한정식/섬진강 매운탕

 

1. 갓김치, 고추장맛이 일품인, 순창 한정식 2. 순창 섬진강의 맛, 매운탕


전라북도의 맛! 놓치지 말자!

순창 한정식을 보는 순간! "역시 전라도!"를 외칠 수 밖에 없다. 생선, 소고기, 각종 해물, 야채 등 다양한 반찬들이 즐비하다. 저녁 메뉴 얼큰한 섬진강 매운탕이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참! 좋은 순창 나들이

자연 그대로의 풍경, 자연의 맛이 살아 숨쉬는 순창나들이는 '와~ 좋다!' 감탄사로 시작해  '역시 좋다!'라는 감탄사로 끝이 난다. 가을 단풍빛이 아름다운 강천산,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고추장을 비롯해 감장아찌, 참외장아찌 등 이색 장아찌 가득~ 다채로운 순창 장맛을 알 수 있는 순창장류축제, 그리고 잔잔한 풍경이 인상적인 향가까지 그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장소들이다. 당일치기 가을여행으로 가볼만한 국내여행지로 단연 으뜸! '가을은 짧지만, 추억은 깁니다.'라는 문구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가을, 오래도록 남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참! 좋은 순창나들이 떠나 보는건 어떨까?

 

 

▲ 전라북도 순창 위치

 

 

순창여행코스

순창10경 1경 강천산 2경 장군목 3경 채계산 4경 향가 유원지 5경 순창전통고추장마을 6경 회문산 7경 추령장승촌 8경 자전거길,강경마실길 9경 메타세쿼이아 길 10경 훈몽재

 

가을 여행코스

당일 : 만일사(30분) → 5분 고추장익는마을(1시간) → 15분 강천산 맨발트레킹(2시간) → 10분 메타세쿼이아 길(10분) → 5분 고추장 민속마을(30분) → 30분 장군목 유원지/요강바위(1시간)
1박2일 : 예향천리 마실길(or 섬진강 자전거길) → 용궐산 치유의 숲 → 동계 구미거북장수마을 → 고추장민속마을(장류체험관 고추장체험) → 메타세쿼이아 길 → 강천산 맨발트레킹 → 만일사 → 전봉준장군피체지 → 산림박물관

 

봄 여행코스
당일 : 메타세쿼이아길(10분) → 강천산 맨발 트레킹(2시간) → 고추장 민속마을(30분) → 용궐산 치유의 숲(1시간) → 장군목 유원지/요강바위(1시간)
1박2일 : 예향천리 마실길(or 섬진강 자전거길) → 용궐산 치유의 숲 → 동계 구미거북장수마을 → 고추장민속마을(장류체험관 고추장체험) → 메타세쿼이아 길 → 강천산 맨발트레킹 → 만일사 → 전봉준장군피체지 → 산림박물관

여름 여행코스
당일 : 강천산 맨발 트레킹 및 물놀이(3시간) → 고추장 민속마을, 장류박물관(1시간) → 향가터널, 섬진강 스카이워크(40분)
1박2일 : 장류박물관 → 고추장 민속마을(장류 체험관, 옹기 체험관) → 강천산 맨발 트레킹 및 물놀이 →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숙박) → 향가터널, 섬진강 스카이워크 → 장군목(요강바위) 트레킹 → 용궐산 치유의 숲

 

겨울 여행코스

귀래정 → 설씨부인 신경준선생유지 → 강천산 눈꽃 트레킹(병풍폭포,강천사,삼인대,현수교,구장군폭포)→ 강천산 메타세콰이어길 → 점심식사 → 옹기체험관 → 장류박물관 → 고추장민속마을 → 향가유원지

 

순창문화관광 누리집 http://tour.sunchang.go.kr/index.sun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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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 강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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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10.31 03:20

 

 

엄숙하고 통제된 분위기, 마음이 무거웠던 파주여행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땅, DMZ. 기차타고 떠나는 DMZ여행은 여타 다른 여행과 다른 분위기가 흐른다. 역사와 자연, 평화가 공존하는 곳. 평온해보이지만,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그곳으로의 여행, 엄숙하고 통제된 분위기에서 DMZ인근으로 왔다는 사실이 실감난다. DMZ열차를 타고 온 탑승객 인원파악이 끝나면, 다시 열차에 탑승. 도라산역으로 향한다. 당일코스로 오전에 안보관광, 오후에 임진강관광지, 평화누리공원에 방문해본다.

 

 

세계 유일의 지역 민통선을 달리는,'평화열차 DMZ트레인(DMZ-Train)
DMZ트레인 천정은 자유와 희망을 의미하는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가는 풍선을 표현했다. 하늘색바탕에 하트모양 풍선, 벽면은 무궁화. DMZ트레인의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한 부분이다.의자패턴은 바람개비 모양으로 평화를 상징한다. 빨간색, 핑크색, 노란색의 바람개비가 관광열차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 바닥은 평화누리공원의 연꽃에서 옮겨왔다. 특이한점은 바로 모니터, DMZ트레인이 운행하는 동안, DMZ트레인 안과 밖을 비춰주며,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돌아오는 열차에 '포토타임'이 있어, DMZ열차에서 찍은 사진을 모니터로 보여주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사진을 찍었나? 보는 재미도 관광열차만의 매력이다.

 

 

▲ DMZ열차 내부

 

 

 

안보관광, 사진, 동영상 촬영 금지구역 제3땅굴, 도라전망대를 관람하다.

도라산역은 비무장지대(DMZ) 남방한계선에서 700m 떨어진 남쪽 최북단국제역으로서, 분단의 상징적 장소인 동시에 향후 경의선 철도가 연결되면, 남북교류의 관문이라는 역사적 의미도 가지고 있다. 도라산역에서 안보관광 표를 사서, 연계버스에 탑승했다.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 도라산역에 내리려면, 안보지역이기떄문에 신분증지참! 안보신청서 작성, 왕복기차표가 있어야 방문할 수 있다.

 

 

 

 

제3땅굴
도라전망대임진각 관광지는 1971년 남북공동서명 발표직후 개발된 우리나라 대표적인 통일 관광지로서, 1950년 6월 25일 반발한 한국전쟁과 그 이후의 민족대립으로 인한 슬픔이 새겨져 있는 각종 유물, 전적기념물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며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 안보 관광지로서 매년 500만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다.

 

A코스 :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통일촌직판장(2-3시간 소요), B코스 : 도라전망대, 제2땅굴, 허준선생묘, 해마루촌(4시간 소요), 셔틀버스 운행 9:20 -15:00(15-30분간격) 가 있지만, DMZ트레인 탑승객의 경우, 시간상 A코스 이용 가능하다.

 

1. 제 3 땅굴 중앙광장 조형물        2. 제1호 경사형 셔틀 승강기 '통일호'

 

1. DMZ 영상관          2. DMZ전시관

 

 

도라전망대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에 자리 잡고 있는 도라전망대는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점원리에 있는 전망대로, 북한의 개성시와 송악산 등이 보인다. 1987년 1월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 이곳에서는 개성공단과 개성시 변두리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며, 그밖에 송악산·금암골(협동농장)·장단역·북한선전마을 기정동·김일성 동상 등이 보인다.

 

 

 

 

임진각, 전쟁 그 아픔의 흔적들, 멈춰진 시간 속으로 들어가다.

평화열차 DMZ트레인을 타고, 도라산역 안보관광 후 임진강역에 내렸다. 임진각은 한국전쟁과 민족대립의 역사가 남아있는 곳이다. 오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임진강역의 모습이다. 아무런 정보도 없는 여행, 스마트폰 검색으로 지금이라도 여행정보를 알아 볼 수 있지만, 왠지... 그러기 싫었던 임진각 관광지. 임진강역에서 인근 관광지까지는 약 100m정도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다리를 건너자, 첫번째 코스인 미얀마 아웅산 순국 외교 위령답이 보인다

 

 

건빵, 전투식량, 평양소주...등을 판매하고 있다. 아하~ 확실히 DMZ인근이구나!

 

 

임진강 지구 전적비

N형의 비는 유엔의 N자를 딴 것으로 국군과 유엔군이 임진강에서 격전을 치룬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강을 두고 전투하였다는 뜻이 있으며 횟불을 든 것은 통일을 염원한다는 표시이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남침하여 각종 공반전 전투가 전개되었지만, 임진각 지구만큼 전세가 자주 바뀐 지역은 없다. 이 지역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가장 요충지로 제 1사단과 해병 제1전투단 및 유엔군은 자유와 평화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무기전시관

전쟁기념관에서 봤음직한 무기들이 진열되어 있다. 이 포는 제2차 세계대전 초기 일본군이 사용하던 것을 6.25당시 재차 사용하다가 미군폭격에 의해 버리고, 도주. 30년간 휴전선에 방치되어 있던 것을 기증받아 전시되었다.

 

 

경기평화센터

경기평화센터는 국제사회에 평화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교육의 장으로 안보, 생태 등 다양한 내용을 전시하고 있다.(매주 월요일 휴무, 관람료 무료)

 

 

철마는 달리고 싶다.

현재 미카3-129호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전시되어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는 미카3-244가 철도중단점에 전시되어 있다.

 

 

임진각 전망대 모습.

임진각

임진각, 남북공동성명 발표 직후, 실향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건물로 각종 편의 시설이 있으며, 옥상 전망대에서는 민간인 통제 구역을 조망 할 수 있다.

 

 

망배단

1985년 9월 북녁땅이 한눈에 보이는 임진각에 건립하게된 상설제단, 규모와 형태는 120평의 대지에 제단, 향로가 있고 중앙의 망배탑은 조국 통일을 향한 간절한 염원과 재이북 부조에 대한 명복을 기리는 기원의 뜻을 담고 있으며, 이를 둘러싼 7개의 화강석 병풍은 이북5도 및 미수복지 경기 강원의 고적과 풍물, 산천 등의 특징을 조각하여 실향민들의 상념을 달래고자 했다.

 

 

자유의 다리
예전에는 노상리 쪽자연마을의 이름을 따서 독개다리라고 불렀으나, 1953년에 공산군의 포로였던 12,773명의 국군과 유엔군이 자유를 찾아 귀환하면서 자유의 다리라고 명명되었다. 판문점의 '돌아오지 않는 다리'와 함께 6.25전쟁의 비극을 상징하는 이 다리는 7.4 공동성명 이후 남북회담 대표들이 지나다닌 길목이었다.
자유의 다리는 임시로 가설된 교량이므로 건축학적으로 뛰어난 점은 없으나, '자유로의 귀환'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전쟁을 대표하는 근대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임진각철교

임진각 철교는 임진강을 건너는 다리로 임진강과 도라산을 연결한다. 구 철교는 한국전쟁당시 파괴되었다가 경의선 복원으로 재건설되었다.

 

 

가장 궁금했던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를 보러 왔다. 끊어진 철길 위로 생소한 지명들이 가득하다. 아마도 북한 지명인듯...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2006년 장단역 증기기관차와 파편 292점, 레일 관련 파편 132편 등을 수거하여 임진각 보존센터로 이송하고, 화통에서 자라던 뽕나무도 보존센터 곁에 옮겨 심었다. 포스코의 철제 문화재 보존처리 기술과 재정지원으로 2년 여간에 걸쳐 정밀조사, 구조보강, 녹제거, 보호코팅제 도포 등을 시행하여 2008년 12월 보존처리가 마무리 되었다. 경기도, 경기관광공사에서 보존 처리된 기관차를 임진각관광지 독개다리 입구에 전시시설을 마련하여 2009년 6월 25일 드디어 일반인에게 증기기관차가 공개되게 된다.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등록문화제 제78호. 한국전쟁 중에 피폭, 탈선된 후 반세기 넘게 비무장지대에 방치되어 있었던 남북분단의 상징물이다.

 

 

 

 

평온의 미학!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열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평화를 만끽하다.

평화누리공원은 대형 잔디언덕을 중심으로 한 일상 속 평화로운 쉼터와 연중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05 세계평화축전을 계기로 임진각관광지 내의 광활한 잔디언덕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분단과 냉전의 상징이었던 임진각을 화해와 상생,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기부프로그램과 함께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행사가 연중 운영되고 있다.

 

 

여울못

울못에서는 주변 조형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수상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전국에 많은 평화공원들이 조성되어 있지만, 이만큼 잘 정돈된 곳을 찾기 어려울듯하다.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원이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수상카페의 자랑은 뭐니뭐니해도 야외에서도 마실 수 있다는 점! 낭만적이다.

 

 

음악의 언덕

음악의 언덕’이라 부르는 드넓은 잔디밭에 자리 잡고 있는 대형 야외공연장인 어울터에서는 각종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이 열린다. 어울터는 약 2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면적 약 990m²의 수상무대와 분장실·대기실을 갖추고 있다. ‘평화의 언덕’ 분수대 앞에는 중·소규모의 공연이 열리는 두루나눔공연장이 있다.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어린이들만의 공간이 아니다. 어른들도 좋아하는 이 공간

 

 

바람의 언덕

요즘은 어느 공원을 가든 바람개비가 설치되어 있지만, 넓은 공간, 많은 바람개비들이 설치되어 있는 곳은 이곳이 단연 최대 규모일것 같다. 바람개비도 블루, 옐로우, 콤비네이션존으로 나눠져서 설치되어 있다. 찰칵~찰칵~ 여기저기서 사진 찍는 소리가 들린다. 

 

 

 

잔디언덕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의 잔디를 밟으며 걸으니, 자연속으로 흡수되는 느낌이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멀지 않은 곳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통일기원 돌무지

생명 촛불 파빌리언에 있는 캔들 샵을 통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소망의 글을 남기면 그 글은 돌판에 새겨져 통일기원 돌무지에 부착된다. 기부금은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포토존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다녀갔다는 발자국 사진 찰칵!

 

 

임진각관광지는 다른 지역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평화롭지만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멈춰진 시간 속에 있는 것만 같다. 전쟁과 역사의 현장, 한국사에 나오는 사건들의 흔적들을 보니... 이 곳을 방문해보고 많은 사람들이 전쟁과 그 상처를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Posted by 권현아
2015.10.31 01:39

 

 

주말만 손꼽아 기다리는 당신, '쉼'이 필요하다.

"주말은 왜 짧게 느껴질까요?" 그 질문에 누군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실제로 짧습니다. 월화수목금 주중은 5일이고, 토일 주말은 2일입니다."

하루 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는 삶속에서 잠깐의 멈춤이 필요한 순간, 기차타고 떠나는 한국 3대 사찰,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의 야생화 힐링여행은 어떨까요?

 

 

소니서비스센터에 맡겨진 내 소니 미러리스카메라

정말 순간적이였습니다. 손에서 이탈한 소니 5r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순간은....렌즈미인식이라고 나오고, 촬영이 안되서, 부산 소니 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소니서비스센터 부산점은 남천동점이 양정으로 옮겨서 현재 한곳이라고 해요. 수리비 69,000원. 눈물 납니다. (ㅠ.ㅠ) 그런데 문제는 부산여행 후, 양산여행이 계획되어 있었다는 거죠. 큰일입니다. 카메라도 없이.... 

 

 

부산, 제주에서 소니 카메라가 고장 났을때, 도와드립니다.

다행히, 부산, 제주 지역 소니서비스센터에서는 카메라 수리 기간중 여행의 추억을 쌓는데 지장이 없도록, 카메라를 렌탈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알파6000을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부산매장에서는 렌탈된 후였구요. 저는 소니알파 5100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

 

 

NFC, 이렇게 좋은 건 줄 몰랐습니다.

기존 쓰던 소니 5R은 와이파이기능이 있어, NFC도 같은 기능일 줄 알았는데, 확실히 신형이 다르더라구요. 빠른 속도와 선명한 재생능력, 이때부터 살짝~마음이 흔들립니다. '이래서 신형 카메라를 렌탈해 주는구나! 새 카메라 갖고 싶다.' 또르르~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이런 글을 남기기도 했지요. 후아~ 소니알파5100과 양산 여행 후, 수리된 카메라를 찾아와야 하는데, 정말 소니미러리스 알파5100보내기 싫어지더라구요. 알파 6000을 사용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심정일 것 같습니다. 소니서비스센터 부산점에서 카메라 수리 중 렌탈한 알파 5100으로 촬영한 본 포스팅 사진은 무보정 원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소니알파 5100으로 촬영한 양산여행스토리 함께 보실까요!

 

 

느림의 미학 무궁화호, 빠름의 신화 KTX타고 가는 '양산'

​양산 통도사로 가는 인접 기차역은 두 군데 있습니다. 느림의 미학 무궁화호가 도착하는 물금역, 빠름~빠름~ 서울 및 수도권에서 출발한 KTX가 도착하는 울산역. 오랜 옛스러움이 묻어는 물금역의 첫인상과 세련된 건물이 인상적인 울산역의 모습은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울산역은 KTX가 인기있는 지역이라 주말 매진이 빈번하니, 왕복 기차표를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1. 양산시립박물관

 

 

 

문화도시 양산의 시작, 양산시립박물관

양산은 옛부터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로 일찍부터 문화와 문물교류의 중심이 되어 왔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찬란한 유적과 유물을 가진 고장, 특히, 고분문화, 불교문화, 도자문화, 제례문화는 다른 지역에서 찾을 수 없는 양산만의 특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산문화를 전시한 양산시립박물관은 양산여행의 첫 코스로 안성맞춤입니다.

 

▲ 삼국시대 신라인의 문화를 보여주는 금조총

 

2. 내원사 계곡

 

 

소금강이라 불리는 빼어난 자연의 신비, 내원사 계곡

​내원사 계곡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 일대의 계곡으로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사시사철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 신비한 계곡으로 불렸습니다. 노전암, 성불암, 금봉암, 안적암, 조계암 등 계곡 주변에 많은 암자가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 사이에 자리 잡고 있구요. 천성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내원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대둔사를 창건하면서 주위에 둔 89개 암자 중 하나입니다.

 

3. 양산 통도사

 

 

양산 통도8경 중 으뜸, 무풍한송로

통도사 산문에서 일주문까지 이어지는 길이 1㎞, 너비 5m의 '무풍한송로'는 소나무 사이를 부드러운 마사토를 맨발로 밟으며 걸을 수 있습니다. 양산 통도8경 중 으뜸으로 선정될만큼 전국에서 가장 걷고 싶은 명품길로도 알려져 있기도 하죠. 가을날의 여유, 무풍한송로에서 힐링 투어의 시작을 예감할 수 있었습니다.

 

 

통도사 경내투어(부도탑/성보박물관/금강계단/박물관/문수법당/해장보각)

한국 3대 사찰의 하나로, 부처의 진신사리가 있어 불보사찰이라고 불리는 통도사는 산의 모습이 부처가 설법하던 인도 영취산의 모습과 통하므로 통도사라 이름지어졌습니다. 통도사의 창건 유래에 대한 '삼국유사'의 기록을 보면 신라의 자장이 당나라에서 불법을 배우고 돌아와 신라의 대국통이 되어 왕명에 따라 통도사를 창건하고 승려의 규범을 관장, 법식을 가르치는 등 불법을 널리 전한 데서 비롯됩니다. 부도탑, 성보박물관, 금강계단, 박물관, 문수법당, 해장보각 등 통도사 경내를 차분하게 둘러보며,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양산 통도사 가을 정취 : 어린 시절 방문했을 때보다 통도사 계곡이 작게 느껴지는 건,

그만큼 세월이 흘렀다는 거겠죠?

 

4. 서운암(차시연/학춤공연/명상)

 

 

 

유서깊은 통도사의 암자, 서운암

통도사의 부속 사찰 중 하나인 서운암은 된장과 전통적인 쪽염이 유명합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서운암의 전통염색 강좌는 천연염색을 대중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구요. 현재도 체험학습으로 서운암에서 2015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을 일환으로 천연쪽염체험교실, 슬로우푸드교실(산야초이야기), 꽃누르미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의 : 055-781-2979, 055-382-7094)

 

 

신비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서운암 차시연, 학춤공연

차를 마시는데도 법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실텐데요.​ 서운암 차시연 공연은 두 사람이 차를 주고 받는 차예절을 경건하게 표현한 하나의 예술 작품같은 모습이였습니다. 또한, 부산 동래학춤과 울산학춤, 양산학춤 등 우리나라 학춤문화의 원류가 바로 통도사 학춤이라고 하는데요. 이날 학춤공연은 옛날 낙동강에서 통도사 솔숲으로 날아오는 학의 모습, 통도사에서 야단법석이 일어났을때 설법을 듣고 춤을 추는 학의 모습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시연해 실제로 학이 춤을 추는듯한 모습이였습니다.

 

5. 통도환타지아 일루미네이션

 

 

가을밤 빛의 향연, 환타지아 드림나이트

양산의 야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부산, 경남지역 대표적인 놀이시설 통도환타지아의 빛축제 '환타지아 드림나이트'가 개장했습니다. 낮보다 아름다운 밤, 환상적인 일루미네이션과 함께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낭만적인 곳이였는데요. 드림나이트는 오후 6시 개장을 시작으로 월요일 휴장, 화, 수, 목, 일요일은 22시 30분, 금, 토, 공휴일전날은 23시까지 운영됩니다.​ 

 

6. 라디엔티어링(야생화길걷기/장경각16만도자대장경/33비천조각상)

 

 

‘​이름을 몰라도 괜찮아요!’ 야생화길 걷기

다음날 아침, 양산시와 통도사가 시행중인 서운암 야생화길 걷기에 참여했습니다. 스님과 함께 암자를 둘러보며 야생화 소개, 야생화에 얽힌 설화, 인문학적 스토리텔링, 야생화 영상 및 시낭송, 야생들꽃차 시음 및 차명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무심코 지나가다, 곳곳에서 발견하게 되는 야생화, 숨은그림찾기처럼 야생화 찾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장경각16만도자대장경, 33비천조각상

16만도자대장경은 해인사 팔만대장경의 내용을 흙에 글씨로 쓴 다음 도자기로 구운 것으로 팔만대장경 판본이 양면으로 돼 있어, 이를 각각 판본으로 제작해 16만 대장경으로 만들었습니다. 16만 도자대장경 조성은 경전 간행사상 초유의 대역사로 기록될 만큼, 오랜 과정이 였는데요. 실제로 16만도자대장경을 전시한 자장암에 가보니, 건물을 미로처럼 빠져나와야 할 정도로 엄청난 양이였습니다. 또한, 33비천조각상은 목조각장 허길량선생님께서 만든 작품으로 '비천'이 천상의 불국토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꽃을 꾸리고 춤을 추는 형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엄청 정교하더라구요.

 

7. 자장암

 

 

불심이 깊은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금와보살, 자장암

야생화 힐링여행의 마지막 코스, 자장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통도사의 산내암자 중 하나입니다. 안양동대 골짜기를 따라 2km 정도 가다보면 바위벽 아래 자리잡고 있지요. 자장암 앞에는 1896년 조성한 높이 약 4m의 마애불이 새겨져 있습니다. 마애불의 중앙에는 아미타불좌상이 그 좌우에는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이 새겨져 있습니다. 자장암에서 꼭 보고 가야 할 곳은 법당 뒤쪽에 있는 바위벽, 자장이 신통력으로 뚫었다는 엄지손가락 크기의 작은 구멍입니다. 자장이 수도하고 있을 때 두 마리의 개구리가 곁에서 떠나지 않자, 신통력으로 바위에 구멍을 뚫어 개구리들을 들어가게 했는데, 그 뒤 '한 쌍의 금개구리', 또는 '벌과 나비'로 변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1박 2일동안 이어진 템플스테이 형식의 야생화 힐링 투어​는 스마트폰이 잘 터지지 않는 인터넷과의 단절을 경험하기도 했는데요. 없으면 안 될 것만 같았던 인터넷이 없으니,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보며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도심 속 일상이 힘들고 지칠 때, 잠시 쉬어가는 여유, 기차타고 떠나는 야생화 힐링 여행으로 마음속 여유를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 소니서비스센터 부산점 위치

 

 

소니서비스센터 부산점

주소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900 제우스빌딩 4층
전화번호 051-611-6511

찾아가는 방법 지하철 1호선 양정역 하차 1번출구에서 나와서 도보 100m

특이사항 카메라 수리기간동안 여행에 지장이 없게 소니알파6000, 알파5100렌탈 서비스 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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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1동 | 소니서비스센터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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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10.23 12:30

 

별에서 온 그대, 상속자들의 촬영지 학림다방

드라마를 위해 지어진 복고가 아니라, 진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곳.

그곳에 꼭 가고 싶었다.

 

 

학림다방 위치는 지하철 혜화역에서 내려

도보로 약 1분만 가면 되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 않다.

 

 

입구에 적힌 학림다방이 생긴 연도 1956년. 와우~

이 글은 황동일 시인이 학림다방에 바치는 헌사다.

 

 

2층으로 올라가는 굽은 계단에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다방. 대학로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학림다방은

 1960년대 천상병, 전혜린, 김승옥, 이청준 등 우리나라 대표 문인들이 청춘을 보낸 아지트다.

 

 

동숭동에 서울대학교 법대, 예술대, 문리대가 있던 시절,

문리대 축제 명칭인 ‘학림제’에서 유래한 ‘학림다방’은 196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많은 문인들의 토론장으로 서울대학교 문리대의 ‘제25강의실’이라는 별칭으로 불릴정도였다고.

 

 

삐걱거리는 낡은 소파, 낡은 테이블, 낡은 피아노....

 학림다방은 지금의 커피숍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다락방처럼 낮은 복층구조는

어디에서 보든 학림다방 내부 전경이 보인다.

 

 

옛 지식인층, 문인들이 토론을 했던 그 때 그 시간 그대로 시간이 멈춰진것만 같은 그런 곳.

 

 

환풍기를 돌려야만 할 것 같은 좁은 공간에

들어가서 앉아도 보고...

 

 

2층도 구경하러 올라간다. 자리를 빼곡히 매우고 있는 사람들

 

 

2층에서 학림다방을 바라보는 풍경도 꽤나 매력적이다.

 

 

학림다방 처음 온 사람티를 팍팍 내며,

여기저기 사진찍고...자리에 앉았다.

 

 

'뭘 주문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결국 단골 멘트 나왔다.

"여기 뭐가 제일 유명해요?"

겨울에는 학림한방차, 여름에는 학림한방냉차라고 하셔서,

학림한방냉차 주문~! 따뜻한거 보단, 시원한 음료가 좋아~^^

 

 

원래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김수현씨가 앉았던 자리에 앉고 싶었으나,

예약석이라는 팻말이 떠억~있었고, 잠시후 손님이 들어왔다.

"노려보라~ 그럼 열릴것이다."ㅋㅋ

뚫어져라~ 그 손님을 보고 있자, 사색을 즐기던 그 손님이 이내 나가고,

냉큼, "저 저기 앉아도 되요?"하고 초스피드로 직원분께 물어봤다. 

 

 

▲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이 앉았던 자리

 

여기다!~~

나도 앉아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사색을 즐겨볼까나?

 

 

▲ 학림한방냉차

 

 

한약향이 가득한 학림한방냉차를 마시며,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학림다방주위를 둘러보니,

나도 1960년대 사람인듯한 착각이 들정도다.

 

 

창밖을 바라보며 있어도 좋고,

대학로를 분주하게 오고가는 사람들과 동떨어진 시간에 살고있는 듯한 그런 느낌.

이래서 학림다방이 이토록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발견한 또 하나의 사실!

이 자리에 오래 앉아있기는 심히 부담스럽다는거...

여기저기서 눈빛 레이져를 쏘며, '너 언제 일어날거니?'라고 눈빛으로 말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ㅋㅋㅋ

한림한방냉차를 원샷하고 결국 나도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는....ㅋㅋ

 

 

 여유있는 사색을 원하는 사람은 주말보다는 평일 낮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학림다방은 요즘 커피숍들의 현대적 인테리어, 새콤달콤한 음료맛과는 차별화된

삐걱거리는 오래된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아늑함과 한방향 솔~솔~나는 전통차를 마실 수 있는

그런 옛스러움이 가득한 곳이다.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가 많은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는 그런 곳.

시간이 멈춰진듯, 타임머신을 타고 1960년대로 돌아간 그런 느낌이 드는 곳이다.

  

학림다방 평가

맛 ★★★★★

가격 ★★★★★

분위기 ★★★★★

총 별점 ★★★★★

 

 

 

▲ 학림다방 위치

 

학림다방

주소 서울 종로구 대학로 119 2층
전화번호 02-742-2877
홈페이지 http://www.hakrim.pe.kr

가격  한방차 5,500원 생각차, 인삼차, 대추차, 유자차, 레몬차 4,500원

추천메뉴 학림한방냉차 6,000원

찾아가는방법 지하철 4호선 혜화역하차 3번출구로 나와서 1번출구방향으로 직진 바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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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학림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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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10.12 08:30

 

함께해서 즐거운 간이역공연, 그리고 간이역 출사

남도해양관광열차 S트레인이 정차하는 역, 북천역은 코스모스역으로 유명합니다. 봄에 방문했을 때는 없었던 가을 손님이 북천역에 찾아왔는데요. '코스모스가 만발한 북천역은 같은 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색고은 분홍 코스모스가 가득했습니다. 가을옷을 입은 코스모스역 '북천역'에서 펼쳐진 간이역 공연, 함께해서 더 즐거운 코레일명예기자들과 함께 찾아갔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마지막이라 아쉬워요!" 이설을 앞둔, 북천역

경전선은 원래 선로가 하나인 '단선비전철'노선입니다. 게다가 오래전에 지어져 선형에 곡선이 많아 이동시간이 오래걸렸었는데요. 그래서 경전선은 복선전철화 및 선형개량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삼량진부터 진주, 그리고 광양부터 순천 구간은 복선전철화가 완료되었구요. 다솔사역, 북천역, 양보역, 횡천역, 하동역은 선로가 폐지되어 올해까지만 열차가 다니게 됩니다.

 

 

정겨운 고향역과 함께했던, 북천 코스모스축제, 메밀꽃축제

올해 9회째를 맞는 북천코스모스, 메밀꽃 축제는 매년 9월에서 10월경 북천면 일대에 펼쳐진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축제장에서는 메밀묵 체험, 꽃물들이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데요. 이번에 처음 코스모스축제에 참여해 봤는데, 많은 인파가 몰리는 이유를 알 수 있을 만큼, 흥겹고 즐거웠습니다.

 

 

"기다렸어요. 북천역에 열차가 들어오는 모습을..."

손글씨로 빼곡하게 적은 열차 시간표 쪽지를 손에 들고 북천역에 들어오는 열차를 찍으러 달려가시는 명예기자님을 졸졸졸~ 따라가서 저도 열차 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마지막은 늘 아쉽습니다. 북천역에 들어온 열차처럼말이죠.

 

 

"간이역순회공연을 아시나요?"

작고 아담한 그래서 더 정겨운 간이역에서 펼쳐지는 2015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예술을 온 국민과 더불어 누리고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입니다.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곳에 계신 분들께 직접 찾아갑니다. 거창하게 차려입지 않아도, 모르는 사람들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매달 간이역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동서양악기의 퓨전힐링콘서트, 조은음악나눔원

조은음악나눔원은 동서약 음악을 전공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편곡하여 다양한 계층의 대중을 위한 연주를 하는 따뜻한 음악을 들려주는 단체입니다. 글로벌한 레퍼토리로 음악을 통해 화합과 긍정, 배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재능 나눔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알고 들으니, 더 아름답네요." 찬찬히 설명해주는 공연

'들어본적 없었던 생소한 악기, 어떤 악기일까?' 궁금하지만 물어보기는 어려웠던 경험 있으신가요? 사회자 홍미나선생님께서 연주전 부드러운 목소리로 악기 하나 하나의 이름과 소리, 그리고 그 악기들로 연주되는 곡은 어떤 곡인지 찬찬히 설명해 주셨는데요. 알고들으니, 더 아름답고 집중해서 공연을 듣게 되더라구요.

 

 

"동서양악기 소리가 참 잘 어울려요."

1시간 동안 펼쳐진 공연은 '홀로아리랑', '팝모음곡', '나는 이런 여행을 해봤다.' 유리상자의 '제주도의 푸른밤', 가수 이문세의 '붉은 노을', 판소리 홍보가, 사랑가, 아이리쉬 아리랑, Ardor, 여행을 떠나요. 등 국악부터 팝모음곡 그리고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분야의 곡들이 연주되었는데요. 어쩌면 이토록 잘 어우러질 수 있는지, 동서양 악기의 조화에 감동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함께해요. 간이역순회공연"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펼쳐지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과 함께 코레일 간이역에서 펼쳐지는 간이역순회공연은 매달 공연역이 바뀌는데요. '다음달은 어떤 역일까?' '어머~내가 모르는 역이네.~' 지도를 찾아보고, 표시해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궁금함을 가지고 기다리게 하는 간이역 공연, 다같이 함께 참여하면 더 즐겁겠죠? 함께해요. 간이역순회공연.

 

 

"역에서 편하게 이용하세요." 카셰어링 유카(YOU CAR)

낯선 도시로 출장갈 때, 설레이는 기차여행갈 때 철도역에서 시간단위로 차량을 대여하는 신개념 차량 무인 대여서비스 유카입니다. 주요 지하철 및 KTX역에서 픽업 가능하구요. 24시간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간이역 출사에는 마산역, 진주역, 창원중앙역에서 총 4대의 유카가 출동했는데요. 간이역출사의 필수 아이템! 유카,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의 최서단역, 하동역

코레일 명예기자단은 세 팀으로 나누어 하동역, 유수역, 횡천역을 촬영하러 떠났는데요. 저희 팀은 하동역을 맡았습니다. 하동역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비파리에 위치한 경전선의 철도역으로 경전선 광양과 진주 구간 개통과 동시에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무궁화호 열차와 남도해양관광열차가 정차하고 있죠. 하동역 플랫폼에는 일자형으로 벚나무 가로수가 나열되어 있어, 벚꽃의 개화 시기인 4월 초가 특히 아름다웠습니다.

 

 

"이름이 예쁘네요." 다솔사역

역 인근에 있는 사찰인 다솔사의 이름을 딴 다솔사역은 경전선 순천과 진주 구간 개통과 동시에 개통되었으나, 현재는 여객을 취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철도옆 코스모스 핀 모습이 일몰의 따뜻한 빛과 어우러져 아련한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코레일명예기자단

하동역, 유수역, 횡천역 촬영을 마치고 다솔사역에 모인 코레일 명예기자단. 유카를 일렬로 세워놓고 꺄르르~ 웃음짓는 모습들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떠오르네요. 함께해서 즐거운 사람들, 정이 넘치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이번 간이역순회공연은 간이역출사와 함께 우리들에게 멋진 추억을 안겨주었는데요. 여러분도 오고가는 발걸음으로 분주한 기차역에서 음악소리가 난다면,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문화공연을 관람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거창하지 않아도 소소함이 더 매력적인 소중한 추억이 쌓일 거예요. ^^

 

 

 

 

 

Posted by 권현아
2015.09.29 03:20

 

무안, 함평, 영광! 남도 자연생태체험학습 명소를 하루에 OK!

기차타고 떠나는 온가족이 행복한 여행은 없을까? 주말에는 운전대를 내려놓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레일시티투어'가 답이다. 기차와 시티투어를 연계, 문화해설사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오늘 떠나볼 코스는 자연체험탐방 바이블 코스,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버스한바퀴 광주5코스다. 무안, 함평, 영광 남도의 세 지역을 하루에 이동하며 무안호담우주항공박물관, 함평 비빕밥거리, 함평 양서/파충류전시관, 함평자연생태공원, 영광 숲쟁이 꽃동산/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영광 백수해안도로/노을전시관을 볼 수 있다. 탑승장소는 광주 유니온스퀘어, 그리고 광주송정역. 쾌적한 날씨와 청명한 하늘이 기분 좋은 가을여행, 그럼 지금부터 출발해 볼까?

 

 

서울-광주1시간 40분 빨라진 호남선, 광주송정역

경전선의 종착역이자, 호남선에 있는 기차역, 광주송정역은 호남선 북송정역과 노안역 사이에 있다. 1913년 10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 원래의 명칭은 '송정리역'이었으나 2009년 4월 '광주송정역'으로 개칭하였다. 호남선 KTX개통으로 서울까지 1시간 40분 소요되며, 경부선과 오송 또는 천안아산 환승을 통해 동-서 지역간 이동을 원할하게 하고 있다.

 

 

전라남도 관광을 편리하게 해주는 전남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9,900원으로 남도를 여행 할 수 있는 실속있는 여행 팁! 남도한바퀴버스다. 1코스부터 7코스가 있으며 광주1코스(담양,곡성), 순천2코스(순천,보성,장흥)는 매일 운행한다. (월요일휴무) 광주3코스(나주, 강진, 해남, 장흥), 광주4코스(순천, 보성, 화순), 광주5코스(무안,함평,영광), 목포6코스(목포, 신안)는 주말만 운행, 진도8코스는 1,3째주 주말에만 운행한다. 가장 인기가 많은 코스는 여수7코스(금오도)로 2,4째주 토요일에만 운행하며 가격은 25,000원이다.

 

 

 

1. 무안 : 무안호담우주항공전시관

 

 

꿈과 희망의 세계, 꿈을 싣고 하늘로! 우주로! '무안 호담항공우주전시관'​

야외전시관과 실내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외전시관에는 훈련기, 전투기, 북한기 등 실물 항공기 11대가 전시되어 있다. 실내전시관에는 인간과 꿈, 비행이라는 주제로 기구와 비행선 발명부터 라이트 형제에 이르기까지 비행발전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입장료 어른 1,000원 →700원으로 할인. 단, 현금만 가능.)

 

 

항공기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수행할 임무에 따라 이름을 짓는 항공기! ​C는 Cargo : 수송기, T는 Trainer : 훈련기, F는 Fighter : 전투기, O는 Observation : 관측기, UH는 Utility Helicoper 다목적 헬리콥터를 뜻한다. 야외 전시장에 전시된 6.25전쟁과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군용기, 소련, 북한의 전투기 등 실물항공기 중 C-123K는 직접 항공기 내부로 들어가 볼 수 있다.


2. 함평 : 함평비빔밥거리

 

 

우(牛)시장과 함께한 100여년 역사! 전통있는, '함평비빔밥거리'

'함평 우시장은 '전남지역 소 값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거래가 많이 이뤄진 전남 지역 대표 우시장이다. 우시장은 함평 5일장과 함께 열렸는데,새벽부터 해질녘까지성황을 이뤘다. 5일장이 열리는 장터에는 함평 아낙들이 집에서 음식 재료를 가져와 장터에 자리를 펴고 만들기 쉬운 비빔밥을 팔았는데, 더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기 위해 우시장 옆 도축장에서 나온 신선한 소고기를 비빔밥 위에 얹어 팔기 시작한것이 '함평육회비빔밥'의 시작이다. 함평 육회비빔밥은 소 뼈를 우려낸 맑은 선짓국과 삶은 돼지비계가 곁들여 나오는 함평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문화가 존재한다.

3. 함평 :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국내최대 양서, 파충류 전문 전시관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한국관, 사막관, 열대관, 체험관, 아나콘다관, 교육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89종 700여마리를 관람하고 체험할수 있도록 생물종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최근 생태계 교란과 환경파괴로 접하기 힘든 한국 토종 양서, 파충류가 있으며 직접 뱀, 이구아나를 만져볼 수 있는 체험코너가 있다. (입장료 어른 3,000원 →2,000원으로 할인)​

 

 

▲ 양서, 파충류 만져보기 체험 코너


4. 함평 : 함평자연생태공원

 

 

사계절 탐방학습과 생태체험이 가능한 '함평자연생태공원'

생태연못, 나비곤충표본, 애벌레생태관, 장수풍뎅이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관과 반달가슴곰관찰원, 무궁화동산 관찰로, 정크아트 조각공원, 수서곤충 관찰학습장, 바닥분수, 벽천폭포, 전망대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공원에는 캠핑트레일러를 운영해 자연속 하룻밤을 지낼 수 있다.​

 

 

2008년 세계 최초 세계나비곤충엑스포가 처음으로 함평에서 열렸으며 , 매년 5월 나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봄이면 초록빛 보리밭과 자운영 연분홍 꽃물결, 여름이면 바닷가, 가을이면 함평평야 곡식 거두는 금빛 물결, 겨울엔 흰 눈꽃과 함께 자연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입장료 어른 5,000원 →4,000원으로 할인)


5. 영광 : 숲쟁이 꽃동산/백제 불교 도래지

 

 

자연친화적 휴식공간, '숲쟁이꽃동산'

이름도 예쁜 숲쟁이 꽃동산은 꽃과 조경으로 자연친화적 휴식공간, 산책로, 조명과 어우러지는 계단식 인공 폭포가 조성된 곳이다. 웰빙 건강 관광코스로 서해안의 낙조와 농어촌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세계 유일의 걸작,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백제 침류왕 원년 인도승 마라난타가 백제불교를 전래한 법성포에 간다라 양식의 유물관과 국내에서 유일한 4면불상을 건립하여 불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마리난타상, 부용루, 기념관, 데크, 기념광장 등 시설물이 조성되어 있으며 부용루의 벽면 조각은 석가모니의 출생에서 열반까지 전 과정을 23개의 원석에 간다라 조각기법으로 음각한 세계 초유의 걸작이다. 아름다운 영광의 풍경과 어우러져 운치있는 가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6. 영광 : 백수해안도로/노을전시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중 9번째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백수해안도로'

백수해안도로는 전라남도 '경치좋은 길' '전망 좋은 곳'으로 선정, 한국관광공사 '이달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다. 해안도로는 17km에 이르며 서해낙조를 감상하기 좋다. 전남 명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남북으로 길게 뻗은 백수 구수산의 갓봉줄기가 서해 바다를 향해 급경사 지대에 위치하여 동해안에 버금가는 풍경이 펼쳐져 있다. 장엄한 낙조의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 추천! ​

 

 

노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노을전시관'

문학속의 노을, 음악속의 노을, 세계의 노을에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입체영상관에서 노을에 관련된 4D영상을 볼 수 있다.


먹거리 : 영광굴비, 영광모싯잎송편

 

 

영광 특산물 '영광굴비. 모싯잎 송편'

법성포 앞바다 칠산바다는 자연환경, 지리적 기상요인과 서해에서 불어오는 북서풍의 영향으로 건조가 잘된다. 참조기를 건조하는데 최적의 장소! 영광 특산품 굴비는 옛날 임금님께 올렸던 진상품으로 영광에 왔다면, 굴비정식은 꼭 먹어보자! 영광특산품 또하나, 일반 송편보다 2배 크기로 만든 모싯잎 송편은 옛 농가에서 머슴들이 먹고 힘을 내라고 만든 음식이라 해서 '머슴송편'이라 부르기도 했는데, 독특한 향과 씹는 맛이 일품이다.


남도의 특색있는 자연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들을 모아놓은 알찬 코스, 광주5코스(무안, 함평, 영광)는 보기만 하는 자연이 아니라, 자연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볼 수 있다. 아름다운 꽃세상, 나비가 유유자적 날아다니는 '함평자연생태공원', 아담한 토종 개구리들을 볼 수 있는 '양서, 파충류 생태공원'은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질 정도다. 맛있는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가 있는 남도여행, 일년 중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 레일시티투어로 기차여행 떠나보는 건 어떨까?

 

 

레일시티투어(남도한바퀴. 서울,부산, 대전, 대구, 제천, 춘천, 경주 등 시티투어 코스 연계 다수 있음.)

인터넷 예약 http://www.letskorail.com/ebizprd/EbizPrdRailCitytourMain.do

코스
· 광주1코스 담양 곡성방면(매일운행, 월요일 휴무)
09:00 광주송정역 - 09:25 광주터미널 - 소쇄원 - 가사문학관식영정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 -(선택관광) 기차마을 래프팅, 도림사 - 18:35 광주터미널 - 19:00광주송정역

 

· 순천2코스 순천,보성,장흥방면(매일운행, 월요일 휴무)
10:00 순천터미널 - 10:10순천역(KTX) - 순천갈대밭 - (선택관광) 낙안읍성 - 뿌리깊은 박물관 - 보성녹차밭 - 장흥우드랜드 - 19:20순천역(KTX) - 19:30 순천터미널

 

· 광주3코스 강진, 해남, 장흥방면(토, 일 주말운행)
08:10광주터미널 - 08:35광주송정역 - 나주혁신도시 - 국립나주박물관 - 영랑생가시문학관 - 두륜산케이블카 - 장흥우드랜드 - 나주혁신도시 - 18:40광주송정역 - 19:00광주터미널

 

· 광주4코스 순천, 보성, 화순방면(토, 일 주말운행)
10:10광주송정역 - 10:35광주터미널 - (선택관광) 순천읍성 - 뿌리깊은 박물관 - 태백산맥문학관 - 보성녹차밭 - 화순운주사 - 19:05광주터미널 - 19:30광주송정역

 

· 광주5코스 무안,함평,영광방면(토, 일 주말운행)
09:50광주터미널 - 10:15광주송정역 - 무안호담우주항공박물관 - 함평읍 비빔밥거리 - (선택관광) 양서, 파충류전시관 - 자연생태공원 - 숲쟁이꽃동산백제불교도래지 - 백수해안도로 - 19:25 광주송정역 - 19:45 광주터미널

 

· 목포6코스(토,일 주말운행)
09:50 광주터미널 - 10:15 광주송정역 - 장뚱어다리/순비기전시관/우전해수욕장 - 태평염전/소금박물관 - (자유관광) 목포자연사박물관/문예역사관 or 생활도자박물관/해양유물전시관 - 목포남도음식투어 - 18:50 목포역 - 19:50 광주터미널

 

· 여수7코스 금오도코스(비렁길 탐방로 2째, 4째주 토요일 운행)
08:00 광주터미널 - 09:20순천역 - 돌산신기선착장 - 금호여천선착장 - 비렁길탐방 - 금오여천선착장 - 돌산신기선착장 - 19:10순천역 - 20:30광주터미널

 

· 진도8코스/토요일(1째, 3째주 토요일 운행)
08:30광주터미널 - 08:55광주송정역 - 진도타워 - 진도명품관 - 진도개테마파크홍보관/진도개공연 - 향토문화회관/토요민속공연/옥산미술관 - 운림산방/진도역사관/남도전통미술관 - 18:45송정역 - 19:10 광주터미널


· 진도8코스/일요일(1째, 3째주 일요일 운행)
08:30광주터미널 - 08:55광주송정역 - 진도타워 - 진도명품관특산품 - 진도개테마파크홍보관/진도개공연 - 운림산방/진도역사관/남도전통미술관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 18:30송정역 - 18:55광주터미널

 

 

 

 

Posted by 권현아
2015.09.09 16:47

 

 

공주, 부여,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속 백제와의 조우

'익산에 와보니, 수학여행 때 방문한 곳 같은데...'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이다. '앗! 수학여행 빠진 적 없는데, 난 왜 기억이 안나지?' 그러나 이곳에 오면, 학창시절 수학여행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것이다.  2015년 7월 4일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공주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나성,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으로 이루어져있다. 동북아시아의 활발한 문화교류, 불교의 발전과정, 백제의 역사와 뛰어난 문화를 보여주는 문화 유산으로 실제로 백제의 유물들을 보면, '웅장하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백제역사지구의 관문, 익산역

익산역은 호남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전라선, 장항선이 분기한다. 1915년 1월 1일 이리역으로 영업을 시작, 1977년 11월 11일 이리역 폭파사고로 파손된 역을 1978년 신축하고, 1995년 익산역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가 운행되며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 도착하는 역이다. 최근 백제역사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후, 공주역과 함께 백제역사의 관문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익산역 도착과 함께 시작하는 백제문화탐방여행 출발해 볼까?

 

 

1. 보석박물관

 

 

국내 유일의 '보석박물관'

보석의 도시 익산, 익산의 상징으로 보석박물관은 마한시대부터 이어진 찬란한 백제문화예술의 기술을 이어받은 익산 귀금속 가공 사업의 우수성과 보석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왕궁 보석테마관광지 내 조성되었다. 총 11만 8천여점의 보석과 화석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 규모의 박물관으로 보석의 탄생과정부터 연마방법, 다양한 보석종류 등 보석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보석박물관에서 봐야 할 것은? '보석꽃'

​화려한 금으로 만들어진 미륵사지에 감탄하다 놓치게 되는 20억원을 호가하는 보석꽃(Gem Flower)은 익산 보석박물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다. 보석꽃은 213개의 다이아몬드와 15개의 금 잎사귀, 36개의 가넷(석류석)으로 만들어졌다. 아래의 백수정 판에 340㎜ 높이의 18k 금으로 된 꽃술대가 세워졌고 그 위에 금과 수정, 다이아몬드로 꾸민 수많은 장미꽃과 꽃술, 잎사귀가 얹혀져있다. 2002년 5월 익산보석박물관 개관 기념으로 독일의 보석세공 명장 만프레드 윌드가 2년여간 2천854개의 다이아몬드와 다양한 천연보석으로 제작했다.

2.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세계 최대 식품산업 메카를 꿈꾸는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전라도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국내외적으로 교통, 인적 자원 등 투자 인프라 여건이 매우 우수해 세계 최대 식품산업 수요처로 급부상했다. 2016년 말 조성완료될 예정이며, 현재 지속적으로 세계 유수의 식품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

3. 익산미륵사지유물전시관/미륵사지/익산미륵사지석탑

 

 

사적 제 150호 '익산 미륵사지'

​미륵사지, 미륵사 땅이 있던 자리로 추정해서 '지'자를 붙였다. 삼국유사에 기록에 따르면 현재 익산토성과 쌍릉이 위치한 오금산에 마를 캐며 살던 마동이라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이 젊은이는 후에 신라의 선화공주와 혼인하고 백제의 왕이된다. 그가 바로 백제 30대왕 무왕이다. 무왕은 용화산 사자사의 지명법사를 찾아가던중 신기한 일을 경험하게 되는데, 연못에서 세명의 미륵부처가 나타난다. 미륵부처의 출현에 놀란 왕비는 무왕에게 세명의 미륵부처를 위한 절을 지어달라고 하는데, 이 청에 의해 만들어진 절이 전, 탑, 낭무를 갖춘 미륵사다. 미륵사는 당시 최고의 백제 건축과 공예 기술이 발휘되었으며, 신라 진평왕까지도 기술자를 보내주었다고 전해진다. 미륵사지에는 국보 제11호 익산미륵사지석탑과 보물제236호 익산 미륵사지 당간지주, 보물 제1753호 익산 미륵사지 금동향로, 문화재 자료 제143호 익산 미륵사지 석등하대석이 있다.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되고 커다란 규모를 자랑하는 국보 제 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고 싶었던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2001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해체조사 빛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14.24m 높이의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목탑양식을 나무 대신 돌로 재현해 한국석탑의 출발점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이자 백제 건축 기술의 보고다. 낮은 기단 위에 여러 개의 돌기둥을 세운 탑신을 쌓았으며, 기둥은 밑이넓고 위가 좁아 안정감이 있다. 원래 사각형태의 9층이었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현재 6층까지 남아있다.

 

 

미륵사 창건배경을 알 수 있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 사리장엄'

2009년 1월 14일 미륵사지 석탑을 해체하여 조사하던 중 내부 중심기둥에서 사리장엄이 발견되었다. 이 사리장엄에서 사리내호와 외호, 사리봉안기 등 19종 4,900여점의 유물이 발견되었으며 그 중 원형합에서는 금제고리, 진주, 곡옥 등 4,800여점의 유물이 추가로 발견되어 사리장엄에서 출토된 유물은 총 9,700여점에 이르고 있다. 금으로 만들어진 사리봉안기에는 백제 왕비가 재물을 바쳐 이곳에 미륵사를 세우고 사리를 봉해 왕실의 안녕을 기원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4. 왕궁리유적전시관/왕궁리유적지

 

 

백제 시대의 왕궁문화를 엿볼 수 있는 '왕궁리유적전시관'

왕궁리5층석탑이 위치한 왕궁리유적 남측에 건립된 왕궁리 유적 전시관은 왕궁리유적 발굴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내용을 소개하고 출토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왕궁리유적은 1989년부터 20년 동안 발굴조사 결과 백제 무왕대에 왕궁으로 건립되어 경영되다 후대에 왕궁의 중요 건물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 사찰이 건립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백제 왕궁터는 우리나라 고대 왕궁으로는 처음으로 왕궁의 외곽 담장과 함께 왕이 정사를 돌보거나 의식을 행하던 정전건물지를 비롯한 14개의 백제 건물지와 백제 최고의 정원유적, 금, 유리, 동 등을 생산하던 공방지, 우리나라 최고의 위생시설인 대형화장실 유적 등이 조사되어 왕궁의 축조 과정과 왕궁에서의 생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백제 왕실 구조를 알수 있는 '왕궁리유적/왕궁리5층석탑'

미륵사지에서 직선거리로 5km 쯤 남측에 위치한 5층석탑은 1965년에는 북쪽으로 기울어있던 석탑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해체보수를 하던 중 석탑의 1층 옥개받침과 기단부에서 금제금강경판을 비롯한 사리병, 불상, 옥, 방울 등의 일괄유물이 발견되어 국보 제123호로 지정되었다. 이 유적은 백제 무왕이 천도한 왕궁으로 주목받게 되었고 일부에서는 별궁이나 미완의 왕궁설 등을 제기되었고 석탑과 관련된 사찰은 왕궁 내 내불당적인 성격의 사찰로 인식하게 되었다.


왕궁리5층석탑은 백제 왕궁의 경영이 끝나고 사찰로 변화되는 과정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사찰로 변화과정에 처음부터 조성되었는가? 아니면 목탑 이후에 재전된 건인가에 대한 논의는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왕궁에서 사찰로의 변화 시기에 대해서는 대체로 백제 말기로 보고 있으나 석탑의 건립연대에 대해서는 백제 말기, 통일신라 초기, 통일신라 말 또는 고려 초기 등으로 일치된 의견접근이 어려운 상태다.​

 

5. 고스락

 

 

유기농 전통장을 만드는 항아리공원, 고스락

전북 익산시 다송리에 위치한 고스락은 3500개의 항아리가 장관을 연출한다. 장독정원, 항아리 공원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고스락은 유기농 전통장류로 유명하며 특히 외국인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이자, 사진가들의 출사 장소로 유명하다. 코레일, 전북도,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전북지역 KTX 연계 5대 관광권역' 여행상품 중 당일상품 5코스, 1박상품 2코스에 포함되어 있다.

 

6. 익산 먹거리

 

 

익산 먹거리 투어, 산채비빔밥

탑마루 쌀, 탑마루 고구마,서동마 국수, 용산 찹쌀엿, 익산보석참외, 전통한과, 3단 담금법의 전통 술 천향호산춘 등 전라북도에는 맛잇는 먹거리들이 많다. 특히 탑마루라는 브랜드로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이 특징이다. 한가지 더! 관광지 인근에 있는 맛집으로 인해 즐거운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익산 미륵사지 인근에 위치한 산채비빔밥은 기존 사찰 앞 산채비빔밥들의 맛과 다르게 푸짐한 양은 기본, 전통된장, 고추장, 양념간장 등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산채비빔밥계의 뷔페같은 존재다.

 

익산관광코스

1. 백제 무왕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익산쌍릉→왕궁리유적→점심→보석박물관→미륵사지→연동리석불좌상

2. 금강줄기를 따라가보면

가람이병기생가→함라마을돌담길→점심→숭림사→입점리고분전시관→웅포곰개나루

3. 체험관광코스

왕궁리유적→보석박물관(보석만들기체험)→미륵사지→농촌마을체험(웅포권역활성화센터, 성당포구마을)

4. 성지순례코스

여산숲정이성지→가람이병기생가→점심→나바위성당→두동교회→숭림사→원불교총부

5. 둘레길코스

- 합라산 둘래길(23.9km) : 함라 삼부잣집→삼림문화체험관→최북단야생차군락지→입점리고분전시관→웅포곰개나루→숭림사→함라삼부잣집

- 강변포구길(25.6km) : 웅포곰개나루→산들강웅포체험마을→붕새언덕체험마을→성당포구→두동편백마을→두동교회→숭림사

- 무왕1길(18.4km) : 익산쌍릉→익산토성→미륵사지→ 뜬바위→구룡마을대나무숲→서동공원→고도리석불입상→왕궁리유적전시관→익산쌍릉

- 무왕2길(8.3km) : 왕궁리유적전시관→제석사지→서동생가터→익산쌍릉(익산토성)

익산축제

서동축제(매년5월).보석대축제(매년4월, 10월), 천만송이국화축제(매년10월~11월),익산용머리고을 억새축제(매년11월), 웅포해넘이축제(매년12월 31일)

​익산시티투어

운영기간 2015년 3월-11월 매주 2,4째주 토요일
탑승료 어른 2,000원 어린이, 장애우, 경로, 군인 1,000원(중식비, 체험비, 입장료 별도)
문의 063-855-7755

세부일정
- 9월 : 이천년 고도 역사도시 익산愛 빠지기
익산역→문화원→마한관/서동공원→점심→고도리석불입상→왕궁유적전시관→미륵사지→문화원→익산역(17:00)

- 10월 : 치유와 상생의 길 - 익산 둘레길 걷기 Ⅱ
익산역→문화원→함라삼부잣집/함열향교→점심→함라산둘레길/산림문화체험관→문화원→익산역(17:00)

- 11월 : 화합과 소통의 길 - 4색 종교문화투어
익산역→문화원→원불교총부→점심→나바위성당→두동교회→숭림사→문화원→익산역(17:05)

 

 

시티투어로 둘러보는 사비 백제, 부여

요즘은 시티투어시대다. 각 지역별로 내일로를 비롯한 기차와 연계한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어 ​교통, 관광지 정보에 대한 사전 조사 시간을 줄여준다.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국내여행을 떠날때 유용한 여행방법이기도 하다. 단, 대부분 지역 시티투어코스들이 토요일에 운영하고 있어 1박 2일로 여행갈 경우, 두 상품 연계가 어렵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익산인근 백제문화권 일요일 시티투어를 알아보던 중 발견한 부여시티투어. 토요일 제1코스 유네스코 등재지구 탐방으로 오전 9시 30분 공주역 탑승 또는 부여 부소산성 주차장에서 출발해 부소산성+관북리유적→정림사지→부여군충남국악단토요상설공연 →능산리고분군+나성을 둘러본다. 일요일 제2코스 백제둘레길 탐방은 동일하게 공주역, 부소산성 주차장에서 탑승하여 백제문화단지→국립부여박물관→무량사(김시습부도)→인삼박물관을 방문한다. 단, 공주역 탑승은 5인이상이였을 때 가능하다.

 

 

한산한 분위기 '논산역'

공주역에서 5인이상이 없을때는 부여 부소산성 주차장에서만 부여시티투어 탑승이 가능해 익산에서 부여로 이동했다. 익산에서 논산역까지 기차로 이동, 논산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부여행 버스를 타고, 드디어 부여도착! 논산의 옛 이름은 황산. 삼국시대 백제 계백 장군의 5천명의 결사대가 신라 김유신 장군의 군사 5만명을 맞아 싸워 전사한 '황산벌'이 이곳이다. 황산의 황이 노랗다는 뜻이기에 '누르메'라고 불리다가 '놀메'가 되고, '논산'이 되어 현재의 지명이 되었다.

 


1. 백제문화단지/백제역사문화관

 

 

웅장한 백제 문화를 재현한 '백제문화단지'

찬란했던 백제역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1994년부터 2010년까지 총 17년간의 대장정끝에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일원에 건립된 백제문화단지는 백제 왕궁인 사비궁과 대표적인 사찰인 능사, 계층별 주거문화를 보여주는 생활문화마을, 개국 초기 궁성인 위례성, 묘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분공원, 충남도민의 기증으로 조성된 백제 숲,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제역사문화관 등 1,400년 전 문화대국이었던 백제의 모습을 보여준다. (입장료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국내유일 백제역사 전문 박물관, '백제역사문화관'

백제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백제역사문화관은 상설전시실, 백제문화단지 조성과정을 종합 전시한 건립 기념관, 백제 관련 영상물을 상영하는 금동대향로극장, 백제정보자료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인상적인 건 1층 백제인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한 모습이다.

 

2. 부소산성(구드래나루)/구드래조각공원/장원막국수

 

 

백제 마지막 도읍지 사비, 부소산성(구드래 나루)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 사비, 지금의 부여 낙화암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부소산성은 해발 100m의 낮은 언덕이다. 주변을 두르고 있는 산성은 백제의 마지막 보루가 되었던 곳! 제일 먼저 삼충사라는 사당이 나오는데 백제 말 임금에게 직언을 하다 감옥에 갇혀서도 나라 걱정을 했던 성충, 성충과 함께 임금께 고하다 유배를 당한 흥수, 황산벌전투로 잘 알려진 계백 등 역사 속 인물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해맞이를 할 수 있는 영일루, 곡식창고 자리였던 군창 터, 삼 천 궁녀가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낙화암이 있다. 낙화암 아래에는 한 번 먹을 때마다 3년이 젊어진다는 약수로 유명한 고란사가 있으니 약수도 마셔보도록 하자. 고란사에서 백마강 구드래나루까지는 유람선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조형작품과 함께 따사로운 오후를 보내기 좋은 '구드래조각공원'

구르래조각공원은 1983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조각예술품을 설치하여 조각공원으로 새단장하였다. 삼국시대에 외국 사신들이 부소산성을 드나들던 유서깊은 포구로구드래나루터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부여에서 꼭 먹어야 하는 것은? 장원막국수

구드래 나루터 인근에 위치한 장원막국수는 새콤달콤한 육수와 부드러운 메밀국수의 조화가 일품이다. 부소산성을 걷고 와서 더울때 먹기 안성맞춤!
 

3. 국립부여박물관

 

 

백제전문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가 있는 '국립부여박물관'

1929년 2월 27일에 설립된 부여고적보존회를 모체로 하여 처음 발족된 부여박물관은 당시에는 조선시대 부여현 관아건물이었던 부여객사에 유물을 진열하여 일반에게 공개하였다. 1939년에는 조선총독부 부여분관으로 개편되었고 1945년 광복과 더불어 국립박물관 부여분관이되었다. 6·25사변 중에도 박물관의 시설 및 유물에는 큰 피해없이 1965년 정부의 문화기관 확충계획에 따라 현대식 진열실과 관리시설을 갖춘 신관 신축공사를 기공, 1971년 9월 1일 개관하였다. 1993년 8월 6일 금성산 기슭의 현 박물관 자리로 옮겨 개관하였다.

 

 

국보 287호, '백제금동대향로'

국립부여박물관의 하이라이트 국보 287호 백제금동대향로다. 부여 능산리 절터에서 발견된 백제금동대향로는 한 마리 봉황이 향로 꼭대기에 앉아 있는 신령스러운 형상을 지니고 있으며, 뚜껑은 부드러운 능선이 겹겹이 쌓인 산 모양이다. 신선들의 세계를 표현한 산 모양의 뚜껑에는 산악 사이사이로 구멍이 있어 향연이 피어오르도록 하였다.

 

 

국보293호 '금동관음보살입상'

현존하는 우리나라의 금동불 가운데 가장 여성미가 뛰어난 보살상으로, 조각이 화려하고 역동적이다. 머리에는 높은 삼면보관을 착용하였는데, 정면에 관음보살을 상징하는 화불이 유난히 크고 뚜렷하게 새겨져 있다. 왼손엔 정병을 쥐고 있으며, 통통한 얼굴은 조용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 외에도 국립부여박물관에는 국보 제288호 백제창왕명석조사리감이 있다.


4. 무량사/김시습승탑

 

 

상, 하층 구분이 없는 조선 중기 건물 '무량사'

보물 제356호로 지정된 무량사 극락전은 드물게 보는 2층 불전으로 내부는 상,하층의 구분이 없는 조선 중기의 건물로서, 당시의 목조 건축술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이 절은 또 생육신의 한 사람인 매월당 김시습이 세상을 피해 있다가 죽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 무량사 김시습 승탑

5. 인삼박물관

 

 

'부여인삼박물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내리 200에 위치하고 있는 KT&G 자회사인 KGC인삼공사에서 운영하는 인삼전문 박물관으로 약 250여점의 인삼 및 홍삼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

6. 정림사지박물관/정림사지/정림사지5층석탑

 

 

백제불교문화 재조명, '정림사지박물관'

백제 사비시기 불교와 그 중심에 있었던 정림사를 주제로 백제불교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박물관 건물형태는 불교 상징인 '卍'자 모양으로 중앙홀을 중심으로 진입로, 전시실, 관리실 등 사방으로 뻗은 날개모양으로 상호 연계하고 있다.

 

 

백제 사비도성의 중심에 위치한 '정림사 그리고 정림사지5층석탑'

사적 제301호. 백제 성왕이 538년 봄, 지금의 부여인 사비성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사비도성의 중심지에 정림사가 세워졌다. 기본구조가 북위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여미, 정림사지오층석탑 1층 탑신 표면에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킨 전승기념비적인 내용이 새겨져 있어, 정림사는 백제 왕실 또는 국가의 상징적 존재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정림사 연못은 현재까지 발굴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이므로, 삼국시대 사찰 조경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국보 제9호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은 백제인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진 탑으로 우리나라 석탑의 시조로 평가된다.


경부선이 지나가는 '대전역'

부여에서 서울까지는 시외버스로 이동 가능하지만, 부산으로 올 경우 부여에서 대전까지 시외버스 이동, 기차를 이용해야 한다. 부여에서 대전은 서대전, 대전복합터미널 두 노선이 존재한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 15분. 드디어 대전역 도착! ​예쁜 꽃시계가 있는 대전역 앞 코레일유통 주최로 열리는 특산물 장터가 장관이다.

​공주, 부여, 익산에 위치한 유네스코 지정 백제역사유적지구는 한국사 속에 나오는 많은 유물,유적지를 실물로 볼 수 있는 곳이다. 학생들이 가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는 곳. 체험형 학습의 이상적인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찬란하고 화려했던 백제 문화, 교과서속에서는 비슷비슷해 보였던 탑도 실물로 보면 구분이 확연하게 된다. 파란 하늘, 가을 바람이 기분좋게 불어오는 가을여행에 이만한 곳은 없을 듯. 백제역사유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올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부여관광

부여10경
부소산낙화암, 정림사지5층석탑, 궁남지사계, 백제왕릉원, 천정대백제보, 백마강수상관광, 백제문화단지, 만수산무량사, 서동요테마파크, 서흥산사랑나무


부여축제
백제문화제(9월~10월사이), 부여서동연꽃축제(7월)

부여여행코스

당일코스 : 백제왕릉원→국립부여박물관→정림사지박물관→부소산→궁남지

1박2일코스 : 백제왕릉원→국립부여박물관→부소산→정림사지박물관→궁남지→백제문화단지→무량사

 

​부여시티투어

운영 매주 토, 일요일(예약인원 5인미만시 취소. (공주역 탑승은 5인이상이였을 때 가능)​

문의 041-830-2330(부여군충남관광안내소)​

요금 토요일 12,000원, 일요일 11,000원 (출발하는 주 목요일까지 예약 및 입금해야 함.)​

세부일정

- 제1코스 유네스코 등재지구 탐방(토요일)

오전 9시 30분 공주역 탑승 또는 오전10시 부여 부소산성 주차장출발→부소산성+관북리유적→정림사지→부여군충남국악단토요상설공연→능산리고분군+나성

- 제2코스 백제둘레길 탐방(일요일)

공주역, 부소산성 주차장 탑승→백제문화단지→국립부여박물관→무량사(김시습부도)→인삼박물관

 

 

 

 

Posted by 권현아
2015.08.31 23:30

 

 

대한민국 중앙부에 위치하는 도, '충청북도'

"괜찮아유~" 여유있고 정감있는 사투리가 들려오는 충청북도는 대한민국 중앙부에 위치하는 도다. 동쪽으로 강원도와 경상북도, 서쪽은 충청남도, 남쪽으로 전라북도, 북쪽은 강원도와 경기도에 접하고 있는 곳.  태백,소백, 차령, 노령산맥에 둘러싸여 하나의 지리구를 형성하고 있다. 충주 부근에서 제천, 단양, 영월, 삼척에 이르는 지역에는 조선계 석회암층이, 제천, 충주 부근에서 전라북도 익산 부근까지의 지역에는 옥천계 변성퇴적암층이 분포하며, 동고서저와 북고남저 지형,  분지성 지형, 하천에 의한 침식분지, 카르스트지형 등 지형적으로도 독특하다. 이러한 충청북도 지역을 여행을 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단연, 중부내륙순환열차 O트레인이다. 그럼 지금부터 O트레인 타고 떠나는 충북일주 여행 시작해 볼까?

 

 

강원, 충북, 경상북도 백두대간을 하나로(One)! 중부내륙순환열차 'O트레인(O-Train)'

다람쥐 열차라는 애칭의 O-트레인은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O-train의 O는 'One'의 약자이며 순환을 상징하는 모양으로, 중부내륙 3도(강원, 충북, 경상북도)를 하나(One)로 잇는 순환열차를 의미한다. 운행코스는 아침 8시 15분 서울을 출발해 영등포-수원-천안-오송-충주-제천-단양-풍기-영주-봉화-춘양-(분천-비동-양원-승부: V트레인 환승가능)-철암까지로 총 5시간 43분이 소요된다. 백두대간 협곡열차 V-트레인과 함께 타면 금상첨화! 매력적인 기차여행을 완성시킬 수 있다.

 

 

 

 

▲ V.O트레인 운행 노선도

 

 

1. 단양 : 도담삼봉&석문/광공업전시관/사인암/마늘돌솥정식

 

 

단양팔경 최고의 경치, '도담삼봉&석문'

충북 단양군을 중심으로 주위 12km 내외에 산재하고 있는 명승지, 도담삼봉, 석문,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을 뜻하는 단양팔경은 수려한 경관으로 유명하다. 그 중 단양 팔경 최고의 경치로 손꼽히는 곳은 도담삼봉과 석문이다. 남한강 상류 한 가운데 3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섬, '도담삼봉'은 정도전이 이곳에 정자를 짓고, 풍월을 읊고 호를 삼봉이라 지었던 곳으로 단양 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힌다. 또한, 음악분수대와 경사진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서 보는 단양팔경 제2경 석문도 아름답다.

 

 

▲ 단양팔경 중 제2경 석문

 

 

단양지역 지형특징을 알 수 있는, '단양 광공업전시관'

충북 단양군이 지역에 매장된 광물과 시멘트산업 변천사를 살펴보기 위해 조성한 광공업전시관은 단양 지역에서 채굴된 석회석, 납석을 비롯해 국내,외 광물 261점과 지질 변화 과정 등을 전시하고 있다. (입장료 성인 1000원, 청소년 500원, 어린이 300원)

 

 

기암절벽이 예술적인, '사인암'

단양팔경 중 하나로 푸른 계곡을 끼고 있는 70m 높이의 기암절벽, 사인암은 고려 말의 학자 우탁선생이 정4품 ‘사인재관’ 벼슬에 있을 때 휴양하던 곳이라 해서 사인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기암절벽 위에 서 있는 노송이 멋스러우며 우탁 선생이 직접 새긴 ‘뛰어난 것은 무리에 비유할 것이 없으며 확실하게 빼지 못한다. 혼자서도 두려운 것이 없으며 세상에 은둔해도 근심함이 없다’는 뜻의 글씨가 암벽에 남아 있다.

 

 

단양 지역 별미 : 단양 마늘돌솥밥정식

단양 별미, 마늘돌솥밥정식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단양 특산물 단양 육쪽마늘을 이용한 다양한 반찬과 마늘을 주재료로 차려진 마늘 밥상으로 알싸하게 매운 맛이 일품이다.

 

2. 제천 : 남한강/청풍문화재단지/산야초마을/약선음식

 

 

남한강 뱃길따라, '단양에서 제천으로 이동'

남한강과 석회암이 어우러진 단양팔경의 구담봉, 옥순봉을 유람선을 타고 볼 수 있는 코스로 단양에서 제천청풍나루까지 내륙의 바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유람선 편도 가격 9,000원. 왕복 14,000원)

 

 

▲ 단양 → 제천 유람선 타고 이동

 

 

청풍호변 일대 유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청풍문화재단지'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수몰된 청풍면 후산리, 황석리, 수산면 지곡리 등 청풍호변 일대 문화유산을 복원하여 문화재단지를 조성해 두었는데, 이를 '청풍 문화재단지'라 한다. 단지에는 향교, 관아, 민가, 석물군 등 43점의 문화재를 옮겨 놓았는데 민가 4채 안에는 생활 유품 1,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고려 때 관아의 연회 장소로 건축된 청풍 한벽루와 청풍 석조여래입상 등 보물 2점과 청풍부를 드나들던 관문인 팔영, 조선시대 청풍부 아문인 금남루, 응청각, 청풍향교 등 건축물 및 옛 도호부 시대의 부사나 군수의 송덕비, 선정비, 열녀문, 공덕비 등이 세워져 있다.

 

 

몸이 좋아지는 느낌, '산야초마을, 약초주머니 만들기 체험'

체험건강마을 산야초마을에서 약초를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다.

 

 

제천지역 별미 : 한방 약선 음식

약선은 약(藥)과 음식 선(膳)을 합친 말로 약이 되는 음식이란 뜻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형태의 음식을 통해, 질병예방과 건강 증진을 통하여 장수에 그 목적을 두는 임상응용 식사요법이다. 재료 특유의 향과 맛이 살아있는 듯한 맛으로 한입, 한입 먹을 수록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 건강이 좋아지는 제천 약선 음식. 디저트는 발효 솔잎차로 소화제 역할을 한다.

 
3. 충주 : 수안보온천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온천, '수안보 온천'

수안보온천은 약 3만년 전부터 솟아오른 천연온천수다.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수온 53도씨 산도 8.3의 약알카리성 온천 원액으로 리듐을 비롯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등 인체에 이로운 각종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수질이 부드러우며 경쾌하다. 수안보 온천지대의 지층은 원적외선 아니라 각종 광물질 성분이 풍부히 함유되어, 인체에 유익한 세계적인 온천수다.  ‘수안보’라는 명칭은 조선시대 지금의 안보리가 안부역으로 지칭되던 당시 안부온정, 연풍온정으로 불리면서 온천 소재의 지명은 안보와 구별하여 물을 뜻하는 ‘수’자를 안보 앞에 붙여 수안보라 했던 데에서 유래했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이성계가 욕창을 치료하기 위해 수안보온천을 자주 찾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4. 괴산 : 산막이옛길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산막이 옛길'

괴산댐 건설로 이 일대가 수몰되면서 계곡 주변의 산 중턱으로 새로운 오솔길을 내었는데 그 길을 산막이옛길이라고 부른다. 길이는 약 3.9km이며 괴산호수 서편으로 이어져있다. 조선 중기 이곳에서 유배생활을 했던 노수신의 고택이 남아 있는데 그의 후손인 노성도가 연하구곡 일대의 풍광과 어우러지는 수월정이라는 정자를 건립하면서 유명해졌다. 산막이옛길은 2011년 11월에 일반에게 개방을 시작해, 이내 괴산군 최고의 명소가 되었다. 차돌바위 선착장을 지나 참나무 연리지, 소나무 출렁다리, 정사목, 호랑이굴, 매바위, 앉은뱅이 약수터, 얼음바람골, 호수전망대, 괴산바위, 괴음정, 마흔고개, 다래숲 동굴, 진달래동산, 물래방아, 산딸기길을 지나 산막이선착장으로 도착! 배를 타고 다시 출발점으로 갈 수 있는 이색 코스다. (유람선 가격 5,000원). 괴산호수의 풍광을 바라보며, 발걸음을 옮길때마다, 톡톡튀는 볼거리를 제공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만족스러운 코스로 추천한다.

 

 

▲  녹음이 가득한 괴산 산막이 옛길 트레킹

 

5. 청원 : 초정문화공원/초정오리백숙

 

 

톡톡~ 쏘는 물맛이 일품인, '초정문화공원'

초정문화공원이 위치한 청원은 1946년 청주군에서 청원군으로 개편되었으며, 2014년 7월 1일 청주시와 통합되기 전까지 3읍 10면의 행정구역을 관할했던 지역이였다. 청원 초정문화공원에서는 세계3대 광천수 톡톡~튀는 초정약수가 나오고 있는데  땅속에서 맛보는 천연 탄산수의 맛! 600년이상 역사를 지닌 초정 약수는 미국 샤스터, 영국 나포리나스와 함께 세계 3대 광천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이 행차하여 60일간 머물며 질병을 치료했다고 전해지며, 이 일대에서 매년 세종대왕 초정약수축제가 개최된다.

 

 

청원 지역 별미 : 초정오리백숙

초정약수로 만든 초정오리백숙은 부드러운 육질과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초정약수로 요리를 하면 깔끔한 맛이 난다는 사실! 몸보신에 제격이다.


우리나라 정중앙에 있는 도로 어느 지역에서 출발하더라도 부담스럽지 않은 이동거리에 있는 충청북도. 1박 2일 충청북도 일주는 지역별로 별미요리가 있어 몸보신도 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볼 수 있는 알찬 코스다. 특히, 제천의 경우, 한방테라피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는 시티투어가 있어 인기기차여행지로 유명하다. 고로 사전 예약 필수! 우리나라 내륙, 충청북도 여행은 단양 제천, 충주, 괴산, 청원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어느 하나를 빼 놓을 수 없는 일정이다. 그래서 '충청북도를 1박 2일에 일주할 수 있을까? ''시간이 촉박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여유의 고장 충청도답게 다섯 지역을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적으로 촉박하지 않았다. 충북일주여행 강추!  지친 일상의 휴식이 되는 1박 2일 기차여행, 중부내륙순환열차 O트레인타고 올 가을 충청북도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Posted by 권현아
2015.08.15 23:06

 

금강하구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 보고 '서천'

기차타고 떠나는 생태여행의 바이블, 국립생태원이 있는 충청남도 최남단 서천은 당일여행으로는 아쉬운 곳이다.  동쪽 부여군, 서쪽 황해, 북쪽 보령시, 남쪽 금강을 경계로 전라북도 군산시와 마주하고 있는 서천은 금강을 사이에 두고 작은 냇물이 펼쳐져 수려한 지역을 이룬 곳이라 하여 이름지어졌다. 옛부터 생겨난 유서깊은 지역으로 서천 장암리 유적은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시대 유물이 출토되고 있으며, 백제시대 설림군, 통일신라시대 서림군, 고려시대 가림헌, 조선 태종 때 서천군, 한산군, 비인현으로 분리되었다가 1914년 3개 군을 합하여 서천군으로 통합하였다. 면적이 상당히 넓어, 1박 2일의 여유있는 일정이 적합한 여행지. 그럼 지금부터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을 타고 떠나는 1박 2일 서천여행, 출발해 볼까? 
 


 

서해의 숨겨진 보석을 찾아 떠나는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
천혜의 해양생태, 찬란한 역사, 문화의 보고 서해안의 숨겨진 명소들을 찾아 떠나는 서해금빛관광열차는 2015년 7월 4일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더욱 핫해 졌다. 공주 공산성, 공주 송산리 고분군, 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부여 능산리 고분군, 부여 정림사지, 부여 나성, 익산 왕궁리 유적, 익산 미륵사지 총 8곳을 포함한 지역을 여행 할 수 있는 세계 최초 한옥식 온돌마루와 온천 족욕시설이 있는 열차로 서해의 금빛 물결과 두 철길의 어울림이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는 산뜻한 디자인 기차를 타고, 갯벌, 섬, 낙조 등 다양하고 풍요로운 자원을 가득 지닌 서해안으로 떠날 수 있다. 용산-영등포-수원-아산-온양온천-예산-홍성-광천-대천-장항-군산-익산을 하루 왕복 1회 운행한다. 오전 8시 27분 용산을 출발한 열차는 오전 11시 44분 군산에 도착, 돌아오는 기차는 오후 4시 42분 군산 출발 , 오후7시 53분 용산에 도착한다.

 

 

 

장항역
장항역은 장항선 서천역과 군산역 사이에 있는 장항화물선의 시종착역이다. 1930년 11월 1일 영업을 시작, 장항~군산 간 철로 연결 때, 기존의 장항역과의 연결이 어려워 새로 지어진 역으로 2007년 12월까지는 기존의 장항역이 영업하고 있어 신장항역으로 불리기도 했다.

 

 

1. 또 하나의 지구, '국립생태원'
서천하면 떠오르는 곳은 단연 국립생태원이다. '또 하나의 작은 지구' 생태원은 한반도를 비롯해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세계 5대 기후와 그 곳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을 관찰, 체험해 볼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생태연구, 전시, 교육공간이다. 세계5대 기후관이 있는 에코리움을 비롯해 금구리구역, 에코리움구역, 하다람구역, 고대륙구역, 나저어구역 등 야외전시 공간에 볼거리가 많으며, 특히, 여름에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2. 백제시대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모방한, '서천 성북리 오층석탑'

고려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오층석탑으로 백제시대 석탑을 모방 탑 중 가장 충실하게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모방하고 있다. 탑의 기단부는 1층으로 4매의 판석위에 놓였으며, 네 모서리에는 네모진 돌기둥을 세우고 그 사이에 면석을 다듬어 세웠다. 탑신부의 1층 몸돌은 네 모서리에 난 돌기둥을 세우고 그 사이에 벽면석을 끼웠다. 2,3층의 몸돌은 1층에 비해 높이와 너비가 지나치게 축소되었으며, 한개로 만들어졌다. 지붕돌은 현재 4층까지만 남아있으며 기단이 협소하고 2층 이상의 몸돌들이 지나치게 작고 각층의 지붕돌이 커 안정감을 잃고 있다.

 

 

3. 천연기념물 제169호, '마량리 동백나무숲'
8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자라고 있는 동백나무숲은 서쪽은 바람이 강하여 몇 그루만 남아있고, 동쪽에는 70여 그루가 분포하고 있다. 동백나무는 키가 7m까지 자라는 난대성 상록활엽수이지만 이곳의 동백나무는 강한 바람 때문에 키가 2m내외로 옆으로 퍼져있다. 전설에 의하면 약 500여년 전 마량의 수군첨사가 꿈에 바닷가에 있는 꽃뭉치를 많이 증식시키면 마을에 항상 웃음꽃이 피고 번성할 것이라는 계시를 받고 바닷가에 가보니, 정말 꽃이 있어 증식시킨 것이라고 전해져 온다. 그 뒤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음력정월에 이곳에 모여 고기가 많이 잡히고 바다에 무사하게 해달라고 비는 제사를 지내왔다고 한다. 현재 이 숲은 방풍림 구실을 하고 있다.

 

 

4. 전국 10대 해수욕장, 자연학습장 8선, '춘장대해수욕장'

​바다낚시 명소, 춘장대 해수욕장은 반짝이는 은빛 모래와 해질녘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다. 1.5도의 완만한 경사와 맑고 잔잔한 수면의 해수욕장은 해송 숲으로 둘러싸여있다. 썰물 때면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섬이 있고, 갯벌에서는 맛살, 조개, 넙치 등을 잡을 수 있다.

 

 

5. 서해안의 마지막 갯벌, '장항 송림 갯벌&장항 송림 산림욕장'
송림장항갯벌은 바다를 매립하여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연관, 내륙의 장항 국가생태산업단지 조성을 선택하는 '갯벌보존과 생태산업 중심' 정부 대안을 수용함으로써 보전을 선택한 서해안의 마지막 갯벌로 남아있다. 장항 송림 산림욕장은 해송 숲과 해안이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하며, 서천군의 10대 청정구역의 하나로 꼽힌다. 특히, 이곳 모래는 피로회복과 신경통,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고려시대에 정2품 평장사를 지낸 두영철이 이곳에서 유배생활을 하다가 모래찜질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매년 음력 4월 20일 '모래의 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모래찜질을 한다.

 

 

6. 철새의 하늘길, '장항 스카이 워크'
‘기벌포 해전 전망대’ 또는 ‘장항 스카이워크’로 불리는 이곳은 송림백사장이 자랑하는 울창한 해송과 넓은 백사장 그리고 서해바다를 250여 미터의 하늘 길에 압축적으로 담아 웅장하고 아찔한 장항의 자연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스카이워크 인포타워'의 91개 계단을 오르면 울창한 해송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15미터 상공의 작은 광장이 나오고 여기에 도착하면 천연 해송의 피톤치드를 느껴볼 수 있다.

 

 

7. 갯벌 위 해양 보물섬, '국립해양생물자연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해양생물자원의 효율적 보전과 국가자산화를 총괄하는 책임기관이다. 지구 표면적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전 지구 생물종의 80%이상이 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해양. 해양생물은 식량으로 활용되기도 하고, 지구환경조절과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아가 해양바이오사업 소재로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중앙에 위치한 해양생물자연관의 상징 조형물은 SEED BANK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해양생물 표본 5천여 점으로 연출하고 있다. 웅장한 규모에 눈이 번쩍! 꼭 봐야 할 포인트는 '인트렉티브 미디어 월'로 디지털 미디어에 스캐치 스캔을 이용하여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접목시킨 국내최초, 최대 규모의 미디어 윌로 다중동작 인식 기술을 채용해 발바닥 모양이 그려진 스팟에 서서 움직이면 물고기들이 따라오는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대형 수조 속 살아있는 듯 움직이는 로봇물고기, 마로피의 모습도 놓치지 말 것!

 

 

8. 전통건축의 자연미, '문헌서원'
문헌서원은 고려 말 ​대학자인 가정 이곡 선생과 목은 이색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1596년 한산군수 이성중과 지방 유림들의 공론으로 효정사라는 사우를 짓고 두 분을 배향하였다. 효정사는 정유재란 때 소실로 1610년 한산 고촌으로 옮겨 복원하고 다음해 광해군은 문헌서원이라는 현판을 내렸다. 현판 글씨는 우암 송시열이 썼다. 그 후, 서원은 이종학, 이개, 이자 선생 등을 배향하고 인재를 양성하였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고 그 자리에 단을 세우고 제향하게 된다. 

 

 

9. 청아한 한산세모시, '한산모시관 & 한산오일장'
한산세모시는 천연의 모시풀에서 얻어지는 여름철 옷감으로 청아한 멋이 있어 모시의 대명사로 불린다. 백제시대부터 서천 건지산 기슭에서 야생저마가 재배되었으며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으로 명성을 떨치게 된다. 한산모시관에서는 모시풀에서 모시옷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상세하게 볼 수 있다. 인근 서천군 한산면 지현리에 위치하고 있는 전통시장 한산 오일장은 조선시대이전부터 열린 장으로 천년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월 1일, 6일, 11일, 16일, 21일, 26일 오전 8시부터 13시까지 한산터미널에서부터 한산초등학교까지 장이 이어진다. 일찍 일어날 수 있다면 새벽 6시부터 반짝 열리는 모시시장도 이색적이다. 밤사이에 내린 이슬이 마르기 전 사라지는 모시장이 새벽에 열리는 이유는 습도와 햇빛 때문으로 모시는 적당한 습도를 머금고 있어야 부드럽고 곱게 보인다고한다.

 

 

10.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신성리 갈대밭'
영화 공동공비구역 JSA, TV드라마 추노, 자이언트의 촬영지로 서천군과 군산시가 만나는 금강 하구에 펼쳐져 있는 신성리 갈대밭은 면적 10만여 평이 넘을 정도로 규모가 크다. 제방도로에 올라서면 드넓은 갈대밭이 눈 아래로 내려다보인다. 매년 2월부터 4월 갈대생육촉진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5월부터 초록의 드넓은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지역은 곰개나루터라 불리기도 하는데, 고려 말 최초로 화약을 가지고 왜구를 소탕시킨 진포해전이 있었던 곳이다. 1990년 금강 하구둑이 완성됨에 따라 근처에 넓은 담수호가 조성되면서 청둥오리를 비롯한 오리류, 고니류, 기러기류, 괭이갈매기 등 매년 40여 종, 10만 마리의 겨울철새들이 찾아오며, 12월과 1월 사이에 절정을 이룬다. 

 

▲ 갈대체험관 | 갈대인형 만들기 체험

 

먹거리 : 한산모시송편, 한산소곡주

 

▲ 서천 특산품 | 한산모시송편

 

​▲ 서천 특산품 | 한산소곡주

 

한산모시송편 & 한산소곡주
서해 해풍을 맞고 자란 모싯잎과 서래야쌀로 만든 한산모시송편은 모싯잎 특유의 향과 식감을 자랑한다. 조선4대명주, 세계 3대 주류품평회 '2014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한 1979년 충남무형문화재 3호로 지정되어 있는 한산 소곡주는 찹쌀을 주재료로 한 순곡주다. 별칭으로 백일주, 앉은뱅이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안 일어나려다 못 일어나니..." 감미로운 술맛과 주도가 높아 마시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취기가 올라 일어나지 못하게 만든다고 하여 '술맛에 반해 과거를 놓친 선비' '도둑질을 하려다 술에 취해 붙잡힌 일화' 등 소곡주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외에도 서천 특산품은 '서천김'과 '서천서래야쌀'이 있다.

 

 

서천에서는 2-3월 '서천 김축제', 3월 '동백꽃, 주꾸미축제', 5월 '자연산 광어, 도미 축제', 6월 '한산모시문화제', 꼴뚜기의 '꼴' 갑오징어의 '갑'을 합성한 '꼴깝축제', 7월 '춘장대여름문화예술축제', 9-10월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  10월 '달빛문화 갈대축제', 11월 금강하구에 가창오리, 큰고니, 천둥오리 등 수십만 마리의 겨울 철새를 볼 수 있는'사계절 서천 철새여행', 12월 31일 - 1월 1일 '마량포 해넘이, 해돋이 축제' 등 일년 내내 다채로운 축제들이 이어진다. 

 

많은 효열비와 정려비가 충효열의 고장임을 나타내주는 서천은 목은 이색 선생과 월남 이상재 선생 등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타 지역에 비해 무형문화재가 많은 고장이기도 하다. 서정적인 분위기, 자연과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단아한 고장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곳. 이번 주말 어디로 여행갈까? 고민 중이라면, 국내생태여행의 바이블, 서천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 서천 위치

 

 

서천여행
서천8경
마량리동백나무숲과 해돋이, 금강하굿둑철새도래지, 한산모시마을, 신성리갈대밭,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희리산자연휴양림, 천방산풍광

 

당일서천관광코스
· 문화역사코스 : 서천성북리오층석탑→마량리동백나무숲 →홍원항(중식)→이하복가옥(조선농가)→문헌서원(목은이색)→한산모시관(모시길쌈)→이상재선생생가지(조선독립)
· 휴양코스 : 갯벌체험(월하성, 선도리)→춘장대해수욕장(중식)→한산모시관(모시길쌈)→서천식물예술원(옹기박물관,분재관람)→신성리갈대밭
· 체험코스 : 농어촌체험마을(체험, 중식)→장항송림산림욕장(산림욕)→조류생태전시관(조류학습체험)→서천수산물특화시장
· 일반코스 : 조류생태전시관(조류관찰)→농촌체험마을(이색체험,중식)→신성리갈대밭→한산모시관→이하복가옥→서천수산물특화시장

 

1박2일여행코스
조류생태전시관→금강하굿둑(점심)→신성리갈대밭→체험마을농촌체험→한산모시관→이하복가옥(조선농가)→농촌체험마을(석식,조식,숙박,체험)→서천성북리오층석탑→춘장대해수욕장(산책,체험)

 

2박3일여행코스
서천성북리오층석탑→춘장대해수욕장(중식)→동백나무숲산책 및 갯벌체험→농촌체험마을(석식,조식,숙박,체험)→희리산자연휴양림(등산,산림욕)→금강하굿둑관광지(중식,등산로산책)→조류생태전시관→신성리갈대밭→한산모시관→농촌체험마을(석식,조식,숙박체험)→서천식물예술원→문헌서원→이하복가옥(조선농가)→서천수산물특화시장

 

서천시티투어
· 운영기간 2015.2.~2015.12. 연중운영(월/화요일 명절 제외)
· 출발 서천터미널(9:40) 서천종합안내소(09:50) 장항역(11:35)

 ·도착 서천터미널(17:25) 서천종합관광안내소(17:05) 장항역(16:50)
· 요금 성인5,000원 경로 4,000원 장애인, 어린이 3,000원 4세이하 무료

       (코레일할인 성인 4,000원 경로 3,500원 장애인, 어린이 2,500원 4세이하 무료)
· 예약 서천군 생태관광과 (☎041-950-4256) 서천군 종합관광안내소 (☎041-952-9525)
· 온라인접수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tour.seocheon.go.kr) 코레일 서해금빛열차 (http://www.letskor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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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 충남 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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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7.31 23:30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항상 지나오던 역이 공연장이 되는 날

출근할 때, 퇴근할 때, 여행할 때... 어딘가로 급하게 발걸음을 재촉하는 역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날이 있죠? 바로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지는 '문화의 날'인데요. 문화의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에서 실시하고 있는 기획문화 프로그램 '공연이 있는 역'은 문화의 날,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민들의 거점인 역으로 찾아가 공연함으로써, 생활 속 문화를 향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한옥의 미가 돋보이는, 전주역

7월 문화의 날 공연이 펼쳐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에 있는 전주역은 전라선 기차역으로 동산역과 신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14년 11월 17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한후,  2011년 10월 5일 복선전철화공사가 마무리되면서 KTX가 개통되었으며, 새마을호, 무궁화호, 남도해양관광열차 S트레인이 운행되고 있는데요. 내일로 여행코스의 성지로 불리며, 많은 학생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담한 한옥 외관 기차역을 담기 위해 삼각대를 세우고 기념촬영 찰칵~찍는건 필수코스가 되기도 했죠. 

 

 

전주역에 도착한 '남도해양관광열차 S트레인'

오전 11시 11분 전주역에 도착한 남도해양열차 S트레인. 영남과 호남을 연결하는 유일한 횡단철도 남도해양열차 S트레인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성한 남도문화를 이어주는 슬로우 기차여행의 진미를 보여주는 관광열차입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두 코스로 운영이 되는데요. 서울 출발  S트레인은 서울-수원-천안-서대전-익산-전주-남원-곡성-구례구-순천-여수EXPO, 부산 출발 S트레인은  부산-구포-진영-창원중앙-마산-진주-북천-하동-순천-벌교-득량-보성을 연결합니다.  객실마다 다른 디자인의 관광열차로 전주까지 여행의 설레임을 가득 안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연시작 10분전, 스릴있는 긴장감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는 출연진들도 공연을 보려 온 관객들도 긴장되는 시간, 공연시작 10분전입니다. 무대 뒤의 분주한 준비과정과 '어떤 공연이 펼쳐질까?'기대감을 가득안고 기다리는 관객들도 긴장되기는 마찬가지겠죠?

 

 

드디어, 공연 시작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전주역에서 펼쳐진 세계비보이챔피언 "익스트림크루 Show"는 대사없이 춤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댄스컬(넌버벌)공연입니다. 스토리를 가지고 관객들에게 다이나믹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줌으로써 감동과 슬픔, 그리고 꿈과 희망을 주는 작품인데요. 총 4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만히 보고 있어도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 느낄 수 있는  공연입니다. 

 

 

세계비보이챔피언, 익스트림크루

오늘 공연을 펼치는 익스트림크루는 1998년 창단이후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공연하는 팀입니다. 단순한 춤을 추는 것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공연을 창작함으로써 예술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단체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비보이 세계 독일 'Battle of the year'에서 우승을 차지 했으며 대한민국 문화를 널리 알린 공으로 외교통상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고 하네요.

 

 

문화가 있는 날, 스토리가 있는 공연

공연 줄거리는 뚱뚱한 한 남성이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다가가지만 마음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주위에는 춤을 잘 추는 비보이들이 많아, 위축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열심히 춤 연습을 해서 노력의 결과인 화려한 춤을 그녀에게 보여주고 그녀의 마음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대사 없이도 메세지를 전달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선한 공연이였습니다.

 

 

다양한 춤 장르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공연

20세기 최고의 무용가 이사도라 던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삶의 한 표현인 춤으로 당신에 구속받지 않는 자유정신을 추구하고 낡은 관습과 낡은 형식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해방시켜라. '춤' 이것은 혁명이다." 이번 공연은  비보잉, 힙합, 팝핀 등 다양한 춤 장르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공연이였는데요. 장르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화려한 퍼포먼스에 눈을 뗄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 문화의 날 기차역 공연 동영상 

 

 

열정이 돋보이는, 문화의 날 공연

"일년에 우리가  공연을 보러가는 건 몇번이나 될까요?" 아마도 손꼽을 수 있는 숫자일텐데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에 즐기는 역에서의 공연은 우리에게 공연문화를 한걸음 더 가깝게  해 줍니다. 저도 이번에 '코레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있는 역' 공연을 처음 본건데요. 이렇게 좋은 공연들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다음 달에는 어느 역에서 , 어떤 공연이 펼쳐질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되더라구요. 

 

 

기차역 앞 넓은 광장이 바로 무대

기차역에서 펼쳐지는 공연의 장점은 역앞 넓은 광장에서 펼쳐진다는 점인데요. 답답한 공연장을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어느 각도에서 공연을 즐겨도 함께 동화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관람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처음부터 끝까지 60분간 이어지는 공연을 보지 않아도 좋습니다. 단 10분간의 공연 관람으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문화생활. 관람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기차역 공연의 장점이였습니다.

 

 

공연이 끝나서 아쉬우셨나요? 앙코르 공연을 기대하세요!

언제 60분이 지나갔나? 공연을 보고나니, 계속 보고 싶은 아쉬움이 들었는데요.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이내 펼쳐진 앙코르공연! 보다 화려해지고 흥겨워진 퍼포먼스에 박수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문화의 날  공연이 있는 역, 누구와 함께 즐기셨나요?

7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전주역에서 펼쳐진 문화의 날, 공연이 있는 역, 공연은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했는데요. 커다란 배낭을 매고 기차에서 막 내린 내일로 여행중인 20대, 두손 꼭 잡고 공연을 감상하는 연인, 올망졸망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그리고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나홀로 여행자들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한 공연이였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또 만나요!

수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기차역에서 펼쳐진 7월 문화가 있는 날 전주역 공연은 분주하게 어디론가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이  익숙한 역에서 문화공연이라는 마음의 휴식을 선사했습니다. 코레일과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있는 역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계속 이어지니까요. 이번 공연 못 봤다고 아쉬워하지 마시고, 다음달 기차역에서 또 만나요!

 

 

 

 

 

 

 

 

Posted by 권현아
2015.07.13 12:10

 

 

"덥다. 더워!" 무한 반복해도 덥기는 매한가지. 이럴때 떠나보자! 시원한 여름기차여행

여행은 떠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시작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디로 여행을 떠날까?' 고민중이라면 이 코스는 어떨까? 시원한 자연 바람이 솔~솔~불어오는 밀양 얼음골, 표충비각과 만어사어산불영경석과 더불어 밀양의 3대 신비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해발 1,189m의 천황산 북쪽 중턱 해발 600m 지점의 계곡에는 삼복 한더위에 얼음이 얼고, 처서가 지날부렵 얼음이 녹는 이상기온 지대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태고적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밀양역에는 KTX, 무궁화, ITX-새마을, KTX-산천 등 다양한 열차가 경유한다. 밀양역에 가만히 서 있으면, 다양한 디자인의 열차들을 구경하느라 지루하지 않을 정도다. 오늘은 레드와 블랙의 세련된 조화가 인상적인 ITX-새마을을 타고 밀양역에 도착!

 

 

밀양역

아랑사또 조형물이 있는 밀양역은 잘 정돈된 시골역이다. 조용한 시골역이 북적이는 계절은 바로 여름, 얼음골을 방문하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특히, 올해에는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내일로 나이제한이 만25세이하에서 만 28세이하로 조정되면서, 더욱 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활기찬 역이 된 밀양역. 그럼 지금부터 밀양역에서 시작하는 밀양여행 출발해 볼까?

 

 

 

1. 영남루/박시춘선생 옛집/무봉사/아랑사

 

 

우리나라 3대 명류, 영남루

밀양영남루는 조선시대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명루다. 낙동강의 지류인 밀양강변 절벽위에 위치한 누각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조선 16경 중 하나로 손꼽혀 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현재 영남루는 보수 공사중, 누각 위로 올라갈 수 없다. 영남루는 신라 경덕왕 때 이 자리에 있었던, 영남사의 부속 누각에서 유래되었다. 고려 공민왕 때 김주가 밀양부사로 부임해 새로 다락을 신축, '영남루'라 부르게 된다. 바로 마주보고 천진궁이 위치하고 있는데, 천진궁은 단군이래 역대 8왕조 시조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곳으로 동벽에는 부여, 고구려, 가야, 고려시조왕의 위패를 모시었고, 서벽에는 신라, 백제, 발해, 조선 시조의 위패를 차례로 봉안하고 있다.

 

영남루

주소 밀양시 중앙로 324(내일동 40)

찾아가는길 밀양역(밀양시외버스터미널)→시내버스이용(약 10분소요)

문의전화 (055)359-5590(관리사무소) (055)359-5639(밀양문화관광과)

입장료 무료

 

 

한국 가요계의 거목, 작곡가 박시춘 선생 옛집
경남 밀양에서 태어난 박시춘선생님은 1935년 '희망의 노래'에 이어 '항구의 선술집' '물방아 사랑'을 발표하며 인기 작곡가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신라의 달밤' '애수의 소야곡' '이별의 부산정거장' '럭키 서울' 등 대중의 사랑을 받은 가요 총 3,000여곡을 작곡하였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후까지 서민생활의 애환을 달래는데 크게 기여한 작곡가로 특히, 한국전쟁때는 '전우여 잘자라' '전선야곡' '굳세어라 금순아'등 수많은 국민애창곡을 작곡하여 "한국가요의 뿌리이자 기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랑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아랑사

아랑각은 언제 건립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1878년 밀양 부사로 재임한 연서 신석균의 영남루 제영에 노승원과 열녀사라는 단편적인 기록이 전해지고 있어 그 이전부터 지역민들이 아랑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며 영남루 아래 죽림속에 사당을 세워 혼백을 위로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영남루에만 있는 이채로운 자연현상, 석화
석화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이채로운 현상으로 영남루 경내와 주변에 산발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국화꽃 모양의 군을 이루고 있으며, 비온 후에 더 선명하고 아름답다. 석재의 재질이 연한 남석으로 자연적인 영향에 의거 쉽게 부식되고 훼손되므로 조심해서 봐야 한다.

 

 

신라시대 5대 명사, 무봉사

영남사의 부속 암자로 법조라는 고승이 창건했다는 설화가 있는 무봉사는 경내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시대 화강암으로 조성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밀양강과 조화가 아름답다.

무봉사에는 태극나비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어느날, 춘삼월도 아닌 음력 2월 갑자기 한 무리의 나비가 떼를 지어와 무봉산을 뒤덮으며 날아다니다 갑자기 흔적도 없이 홀연히 자취를 감추는 괴이한 일이 있었다. 나비의 날개에는 태극무늬가 새겨져 있었기에 사람들은 이를 더욱 이상하게 여겼다. 통일신라는 국론이 분열되는 혼란스러웠을때라 사람들은 좋은 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일이 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고려가 건국되면서 어지럽던 사회혼란은 멈추고, 마침내 태평성대를 맞이하게 된다. 무봉사를 참배하고 나면 경사스러운 일이 생긴다고 전해진다.

 

무봉사

주소 밀양시 영남루1길 16-11(내일동37)

전화번호 (055)354-8138


2. 밀양시립박물관/독립기념관/화석전시관

 

 

경상남도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박물관, 밀양시립박물관

낙동강 유역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밀양시립박물관은 경상남도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박물관이다. 선사시대 석기류, 삼국시대 토기류, 고려시대 청자류, 조선시대 백자류, 서화류 등을 비롯한 영남유림의 문집류와 문집책판 등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밀양시립박물관

주소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00(교동 485-4)

찾아가는길 밀양역(밀양시외버스터미널)→교동방면 시내버스이용

문의전화 (055)354-3294(박물관)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학생/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 (관람료 카드결제 가능 단, 비씨, 롯데, 외환 카드 결제 불가)
관람시간 09:00-18:00 (1월 1일, 설날,매주 월요일 휴관)

홈페이지 http://museum.miryang.go.kr/main/

 

 

독립염원의 상징탑, 밀양출신 항일 독립투사들이 흉상이 전시되어 있는, 밀양독립기념관

밀양시립박물관 1층에는 밀양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상을 전시하고 있는 독립기념관이 있다. 조선의열단 단장과 조선민주혁명당 총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군무부장을 역임한 '김원봉', 신간회 중앙집행위원 '황상규', 조선민족혁명당 및 조선의용대의 이론가 '윤세주', 대종교 3대 교주 윤세복 등 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하여 밀양은 독립운동가들의 요람이 되었다. 이곳에서는 밀양의 3.1만세운동 축소 모형과 밀양경찰서 폭탄투척사건, 항일비밀결사조직 의열단의 활동과 조선의용대의 항일독립운동 활약상을 볼 수 있다.

 

 

책에서 보던 화석을 볼 수 있는, 화석전시관

밀양시립미술관 2층 고생대에서 신생대의 화석을 전시한 화석전시실은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초식공룡, 익룡 등 큰 화석도 전시되어 있다. 한반도의 화석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3. 관아

 

 

밀양 관아지

조선시대 지방행정을 처리하던 관아, 본 건물은 임진왜란때 전부 불타버리고, 1612년 원유남 부사가 부임하여 원래 자리에 관아를 재건했다. 동헌정청, 북별실, 매죽당, 유허비로 구성되어 있다.

 

밀양 관아지

주소 밀양시 내일동 36-1, 35-10. 318-2, 318-4번지 

찾아가는길 밀양역→시내버스이용 약10분 소요, 밀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5분소요

문의전화 (055)359-5580(밀양관아)

입장료 무료​ (※ 관아지내 도시락 반입가능. 인근 전통시장이 있어 식사 용이함.)

 

4. 얼음골

 

 

여름피서지로 최고의 장소, 얼음골

'밀양의 신비'라고 불리는 얼음골은 약 3,000평쯤 되는 돌밭에는 해마다 6월 중순부터 바위 틈새에 얼음이 얼기 시작해 더위가 심해질 수록 얼음이 더욱 많아진다. 삼복더위에 얼음은 절정을 이룬다고. 반대로 겨울에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여 겨울철에는 바위 틈에서 더운 김이 올라오고 계곡물도 얼지 않는다.

 

얼음골(천연기념물 제224호)

주소 산내면 남명리 산 3-5(얼음골매표소) 산 95-1,2(결빙지) 

찾아가는 길 시외버스터미널 09:05-20:00(버스 14회 운행)

문의전화 (055)356-1915(얼음골관리사무소) (055)356-5640(얼음골매표소)

입장료 어른 1,000원 중/고등학생/군인 700원 초등학생 400원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www.icevalleycablecar.com

 

 

한여름에 발견한 자연에서 생긴 얼음, 결빙지

돌틈사이에서 에어컨보다 더 시원한 자연바람이 불어온다. 한창 더운 정오, "아~시원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훼손을 막기 위해 결빙지 내부로 들어가볼 수는 없지만, 바위틈새 얼음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여름에 보는 자연얼음, 신비한 자연에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협곡의 웅장함 그대로, 가마볼협곡

태고적부터 흘러내린 계곡물에 의해 만들어진 가바볼협곡은 마치 가마솥을 걸어놓은 아궁이처럼 생겼다하여 이름붙여졌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백옥같은 화강암이 수십만년동안 물에 씻겨 만들어진, '시례 호박소', 거대한 바위 하나가 계곡 전체를 형성하고 있는 '오천평 바위'를 보는것도 추천한다.


또한, 얼음골 케이블카를 이용해 영남알프스 천황산 하늘정원으로 가는 코스도 인기가 많다. 국내 최장거리 왕복식 케이블카로 선로 길이만 1.8km에 달해, 기다리는 대기줄은 당연지사! 하늘 사랑길의 도착지 '녹산대'는 주변의 산과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백호바위를 중심으로 백운산, 운문산, 가지산을 볼 수 있다. 편도 약 10분~15분 소요되며, 왕복 케이블카 요금은 어른 기준 12,000원이다.


5. 가산연밭/연극촌

 

 

아름다운 연꽃의 향연, 가산연밭

연꽃은 7∼8월에 피고 홍색 또는 백색을 띈다. 이맘때가 아름다운 연꽃 향연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가산 연밭 중앙에 난 해바라기는 푸른 연꽃잎과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바쁜 일상속 자연과 더불어 '연꽃길 따라 20리 탐방로'를 걸어도 좋다. 밀양연꽃단지를 출발하여, 가산저수지, 꽃길, 퇴로마을고가체험장, 다육식물원, 수생식물군락지, 위양지, 밀양연극촌까지 오는 코스는 7.5km로 약 3시간이 소요된다.

 

가산연밭/연극촌

주소 경남 밀양시 부북면 가산리 22-6(밀양연꽃단지) 밀양시 부북면 창밀로 3097-16(가산리82)(연극촌)

찾아가는길 (승용차)밀양IC→국도24호→부북면 방향

문의전화 (055)355-2308(밀양연극촌)

주변관광지 밀양연꽃단지, 퇴로고가농촌체험마을, 밀양치즈스쿨, 위양못

 

먹거리 : 소머리국밥/얼음골사과

 

 

▲ 밀양 소머리국밥

 

 

▲ 밀양 얼음골 사과

밀양에서 먹어야 할 음식은 단연 밀양국밥, 밀양소머리국밥이다. 진한 국물과 고기는 이열치열, 한여름 보양식이다. 또 하나! 아삭~아삭~ 맛있기로 소문난 얼음골 사과도 꼭 먹어보자. 얼음골 사과 한입 먹으면, 더위 안녕~

여름은 여행가기에 좋은 계절이다. 아름다운 녹음 가득~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풍경들이 전국에 가득하다. 그 중 단연 으뜸은 자연바람이 솔~솔~불어오는 얼음골의 고장, 밀양여행이다. '올 여름 휴가, 어디로 떠날까?' 고민하고 있다면, 설레이는 마음 가득~ 기차타고 떠나는 여름 여행, 밀양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 밀양 위치

 

 

경남 밀양여행
밀양8경
영남루 야경, 시례 호박소, 표충사 사계, 월연정 풍경, 위양못 이팝나무, 만어사 운해, 종남산 진달래, 재약산 억새

 

밀양관광코스
제1코스 : 영남루→밀양시립박물관→표충사→얼음골
제2코스 : 영남루→예림서원→추원재→표충비→대법사→사명대사유적지→영산정사 성보 박물관

 

영화 "밀양" 관광코스
준피아노학원세트장→일마레커피숍(삼문동)→영남루→서광카센타→예림서원→추원재

 

테마관광코스
1. 사명대사유적지탐방 : 표충비→대법사→ㅅ명대사유적지→영산정사 성보 박물관→표충사
2. 전통사찰을찾아서 : 무봉사→표충사→석골사→만어사→홍제사→대법사
3. 사적지탐방 : 영남루→표충사→예림서원→표충비→대법사→어변당→변계량비각
4. 전통가옥탐방 : 교동 손씨고가→다죽리 손씨고가→단장면 허씨고가→퇴고리 이씨고가→청운리 안씨고가
5. 석탑별 탐방 : 표충사3층석탑→만어사3층석탑→숭진리3층석탑→소태리5층석탑

 

체험코스
부북면 퇴로고가체험, 초동면 밀양꽃새미마을, 표충사템플스테이, 치즈스쿨 in 밀양, 밀양치즈스쿨, 밀양강 래프팅,오리배, 정보화마을

 

오토캠핑장
미르피아 오토 캠핑장 밀양시 하남읍 백산리 474-11번지 일원(예약제 운영 055-359-5537)

 

걷고싶은길
밀양연극, 고가탐방로(7.5km 약3시간 소요)

부밀양연극촌→가산저수지(전망대)→퇴로마을고가체험장(이씨고가)→위양지→밀양연극촌
밀양아리랑길 1코스(6.2km 약3시간 소요)

밀양읍성→관아→오리배선착장→조각공원→삼문송림→야외공연장→아랑각→무봉사→박시춘생가→천진궁→영남루
밀양아리랑길2코스(4.2km 약 2시간 소요)

밀양향교→손씨고가→시립박물관→봉수대→추화산성→충혼탑→밀양대공원→시립박물관
밀양아리랑길3코스(5.6km 약 3시간 소요) ※ 길이는 짧지만, 지형적 영향으로 시간 소요 많음.

용두목→금시당수변길→금시당→월연정→추화산성


문의 밀양시 문화관광과(055-359-5643), 밀양종합관광안내소(055-359-5582)
밀양시티투어 (매주 토요일 밀양역 10시출발/5시도착. 요금 3,000원) https://tour.mir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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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 경남 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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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6.30 17:40

 

 

당일치기 신안목포여행이 가능할까요? 그 의문에서 시작된 남도여행,

아침 첫 KTX를 타고, 출발하는데서 시작합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남도 한바퀴와 연계했습니다. 

 

 

신안목포행 남도한바퀴 6코스 버스에 탑승!.

광주유니온스퀘어라고 되어서, 광주 터미널 어디일까? 궁금했는데,

34번 홀에서 시간별로 남도 한바퀴 버스들이 출발하더라구요.

 

 

남도 한바퀴 6코스(신안목포방면)
09:50 광주터미널 →10:15 광주송정역 → 장뚱어다리/순비기전시관/우전해수욕장 →태평염전/소금박물관 →(자유관광) 목포자연사박물관/문예역사관 or 생활도자박물관/해양유물전시관 →목포남도음식투어 →18:50 목포역 →19:50광주터미널

 

신안,목포행 남도한바퀴 버스는 광주버스 터미널과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합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에 타지방에서 첫차를 타고 광주로 와서 이용도 가능합니다.

코스는 동일하지만, 순서는 교통상황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구요.

문화해설사님은 탑승하시는 날도 있고, 없으신 날도 있습니다.

 

 

평온한 길을 따라 느려서 더 행복한 섬, 슬로 시티 증도로 이동했습니다.

 

​1. 느려서 더 행복한 섬, 슬로시티 증도와 내륙을 연결하는 '증도대교'

 

 

증도는 물이 귀하여 물이 ‘밑 빠진 시루’처럼 스르르 새어 나가 버린다는 의미의 시루섬이었습니다.

한자로는 시루 증자를 써서 증도라 불리는 섬이죠.

 

 

'차로 지나가던 증도대교를 걸어보는건 어떨까요?' 버스 기사 아저씨 조언에 따라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바닥이 푹신~푹신~하면서 옛날에는 배를 타고 들어갔던 곳을 다리로 건너니 신기하더라구요.

 

2. 국내 최대 염전, 태평염전

 

▲ 증도의 명물 : 해초비빔밥(10,000원 → 남도한바퀴 할인 8,000원)

 

신안목포행 남도한바퀴를 이용할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일요일 이용의 경우, 식사를 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증도는 섬사람들이 기독교를 믿기 때문에 일요일에 식당이 모두 문을 닫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도시락을 준비하시거나, 버스 기사 아저씨께 식사예약을 요청해야 합니다.

 

 

▲ 증도의 명물 : 소금아이스크림(가격 2,000원)

 

증도의 명물, 소금 아이스크림을 먹어봤습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블루베리, 망고, 복분자, 녹차, 포도, 딸기, 석류, 코코아, 감귤, 단호박, 계피 등의

맛이 나는 소금을 뿌린 소금아이스크림은

단맛에 소금을 뿌리면 더 단맛이 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실제 맛은 짭쪼롬하면서 아이스크림에 소금이 들어가서 그런지, 빨리 녹더라구요.

여기서 주의 해야 할 사항은 소금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가 하나인줄 알고 줄을 엄청 오래 서서 기다렸는데,

맞은편 소금가게에도 소금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증도 소금아이스크림 드실 분들은 소금가게 쪽을 이용하시면 편리하실거예요. ​

 

 

▲ 소금 가게

 

신안 소금은 옛부터 세계 0.1% 명품 천일염으로 유명한데요.

다양한 종류의 소금상품이 있어 소금가게를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 했습니다.​

 

 

▲ 소금박물관(입장료 성인 2,000원)

 

소금박물관은 1945년 염전 설립 초기에 건축된 석조 소금창고인데요.

80년대 중반 염전개발로 소금밭의 규모가 커지면서 목재창고로 대체되었습니다.

목재창고는 석조창고에 비해 간수제거에 유리하며, 소금밭에서 운반하기 좋은 곳에 위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해요.

2007년 소금박물관으로 개관한 이곳은 옛 모습이 잘 보존되어

염전 역사의 귀중한 유적으로 근대 석조 건축사에서도 의미가 크기 때문에

2007년 염전으로서는 최초로 근대문화유산 제 361호로 등록되었습니다.

 

 

▲ 태평염전

 

약 7분간 낮은 언덕에 올라 소금밭 낙조전망대에 도착! 태평염전을 바라봤습니다.

염전체험은 입장료 10,000원을 내야 하지만 이곳에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국내 최대 염전의 위엄! 오른쪽부터 왼쪽까지 어디를 봐도 염전이 끝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그런 풍경이였습니다.

 

 

▲ 태평염전 캠핑장

 

캠핑장에서는 천일염 힐링캠프, 소금, 히노끼 카라반에서 자면서 힐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는 가로등이 없어 밤하늘의 별들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천국, 에코세상이니까,

카라반을 이용해보는것도 좋겠죠?

 

 

▲ 소금밭낙조전망대에서 바라본 국내유일 태평염생식물원

 

 

1953년 염전이 처음 조성되었을때부터 보존된 국내유일 천연염전습지,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염생식물원입니다.

태평염전 갯벌에는 갯벌 미네랄을 먹고 자라는 염생식물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요.

미네랄과 사포닌이 풍부해 바다의 홍삼으로 알려진 함초를 비롯해 겟메꽃, 해당화, 칠면초 등

100여종의 염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관람기간 4월~11월)

 

3. 팔딱~팔딱~ 짱뚱어가 뛰어 다니는 생동감있는 갯벌을 볼 수 있는, 증도 짱뚱어 해변/짱뚱어다리​

 

 

▲ ​우전해수욕장

 

증도짱뚱어 해수욕장으로 불리는 우전해수욕장은 길이 4km, 폭 100m의 크고 작은 섬들이 떠 있는

풍광을 볼 수 있는 고운 은빛모래가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해변 백사장에 설치된 이색 짚풀 파라솔과 선베드는 이국적이기까지 하죠?

 

   

 

▲ 짱뚱어 다리

 

 

▲ 증도 짱뚱어 갯벌

 

증도면의 중심상가와 한반도 해송공원을 잇는 길이 472m의 나무다리,

 짱뚱어 다리는 해질 무렵 환상적인 노을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갯벌을 바라보고 있으면, 심심치 않게 빠르게 옆으로 이동하는 게와

팔딱~팔딱~뛰며 샤샤샥~이동하는 짱뚱어를 관찰할수도 있구요. ​

장뚱어 다리 입구에 있는 순비기 전시관에서는 순비기제품, 지역특산물을 구경하고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4. 목포와 신안을 잇는 연륙교, 압해대교

 

 

증도면의 중심상가와대한민국 목포시와 신안군을 잇는 국도 제2호선 교량,

전라남도 목포시와 신안군 압해도를 잇는 연륙교 압해대교를 지나고 있습니다.

2000년 6월 착공하여 2008년 5월 22일 개통된 압해대교는 총 연장 3,563m의 닐센 아치 형식의 해상교량인데요.

이 다리를 지나갈때의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버스기사님께서 사진촬영을 위해 천천히 이동해 주셨답니다. ^^​

 

5. 박물관 투어 해 볼까? 목포해양유물전시관/자연사박물관/목포생활도자박물관/목포 문예역사관

 

 

​▲ 목포해양유물전시관(입장료 무료)

 

목포해양유물전시관/자연사박물관/목포생활도자박물관/목포 문예역사관은 선택관광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모두 다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들었던 곳이였어요.

그러나 한곳만 봐도 시간이 촉박하더라구요.

목포해양유물전시관은 무료입장이구요. 다른 곳은 3,000원 통합권을 끊으면 모두 이용가능합니다.

남도한바퀴 이용자는 500원할인되니, 꼭 남도한바퀴 버스 탑승 목걸이를 착용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포해양유물전시관의 하이라이트는 신안선. 웅장한 규모의 배 모습에 그대로 멈춤~

유물을 보고 이렇게 감동을 받아보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한곳만 보시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 목포자연사 박물관

 

 

목포 자연사 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척추고생물 화석을 전시하고 있는곳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진품 골격의 익룡과 공자새의 화석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은 야외에 다양한 동물 모형이 전시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만점인곳입니다.

 

 

▲ 목포생활도자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생활도자전문박물관으로서 우리나라 생활도자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어린이 체험 전시실도 있으며 머그잔과 접시, 공기 세트등을 이용한 세라믹 색종이 도자기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 목포 문예역사관

 

남농 허건 화백이 기증한 수석 1,800여점과 운림산방 4대 전시관, 우승우 작품관이 있으며

문예역사실에서는 목포의 문화와 예술을 한눈에 둘러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세계의 다양한 화폐가 전시된 화폐 전시실도 있으니,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6. 남도먹거리 가득한 목포역

 

남도한바퀴 6코스 여행을 마치고, 목포역으로 왔습니다.

탑승할때는 광주유니온스퀘어, 목포역에서 승차 가능하지만,

하차할때는 목포역, 광주유니온스퀘어에서만 하차 가능합니다.

광주송정역은 가지 않으니, 기차를 이용하실 분들은 이곳에서 하차하셔야 합니다.

 

목포역은 맛있는 먹거리로 유명한 곳인데요.

전국5대빵집으로 유명한 크롬방제과와 목포의 명물 낙지육회탕탕이 등

맛있는 남도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크롬방제과 크림바게트(가격 5,000원)

 

 

▲ 목포의 명물 독천식당 낙지육회탕탕이(1인분 가격 15,000원, 소 사이즈 35,000원)

 

목포의 명물 음식들을 먹고 기차에 탑승, 남도한바퀴 6코스 여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알찬 신안목포 당일치기 여행, 맛있는 먹거리와 신안목포의 볼거리를 모두 보는 코스.

시간적으로도 효율적이고, 무엇보다 여행하기 편리해서 좋더라구요. 이 코스 강추합니다.

 

KTX타고 떠나는 신안목포여행가기 가장 좋은 방법,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점만 모은 남도한바퀴와 함께 올 여름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 목포역 위치

 

 

남도한바퀴

인터넷 예약 http://www.kumhoaround.com/Home/Namdo/Tour.aspx

가격 9,900원 (※ 여수7코스 가격 25,000원. 예약필수)

코스 
· 광주1코스 담양 곡성방면(매일운행, 월요일 휴무)
09:00 광주송정역 - 09:25 광주터미널 - 소쇄원 - 가사문학관식영정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 -(선택관광) 기차마을 래프팅, 도림사 - 18:35 광주터미널 - 19:00광주송정역

 

· 순천2코스 순천,보성,장흥방면(매일운행, 월요일 휴무)
10:00 순천터미널 - 10:10순천역(KTX) - 순천갈대밭 - (선택관광) 낙안읍성 - 뿌리깊은 박물관 - 보성녹차밭 - 장흥우드랜드 - 19:20순천역(KTX) - 19:30 순천터미널

 

· 광주3코스 강진, 해남, 장흥방면(토, 일 주말운행)
08:10광주터미널 - 08:35광주송정역 - 나주혁신도시 - 국립나주박물관 - 영랑생가시문학관 - 두륜산케이블카 - 장흥우드랜드 - 나주혁신도시 - 18:40광주송정역 - 19:00광주터미널

 

· 광주4코스 순천, 보성, 화순방면(토, 일 주말운행)
10:10광주송정역 - 10:35광주터미널 - (선택관광) 순천읍성 - 뿌리깊은 박물관 - 태백산맥문학관 - 보성녹차밭 - 화순운주사 - 19:05광주터미널 - 19:30광주송정역

 

· 광주5코스 무안,함평,영광방면(토, 일 주말운행)
09:50광주터미널 - 10:15광주송정역 - 무안호담우주항공박물관 - 함평읍 비빔밥거리 - (선택관광) 양서, 파충류전시관 - 자연생태공원 - 숲쟁이꽃동산백제불교도래지 - 백수해안도로 - 19:25 광주송정역 - 19:45 광주터미널

 

· 목포6코스(토,일 주말운행)
09:50 광주터미널 - 10:15 광주송정역 - 장뚱어다리/순비기전시관/우전해수욕장 - 태평염전/소금박물관 - (자유관광) 목포자연사박물관/문예역사관 or 생활도자박물관/해양유물전시관 - 목포남도음식투어 - 18:50 목포역 - 19:50 광주터미널

 

· 여수7코스 금오도코스(비렁길 탐방로 2째, 4째주 토요일 운행)
08:00 광주터미널 - 09:20순천역 - 돌산신기선착장 - 금호여천선착장 - 비렁길탐방 - 금오여천선착장 - 돌산신기선착장 - 19:10순천역 - 20:30광주터미널

 

· 진도8코스/토요일(1째, 3째주 토요일 운행)
08:30광주터미널 - 08:55광주송정역 - 진도타워 - 진도명품관 - 진도개테마파크홍보관/진도개공연 - 향토문화회관/토요민속공연/옥산미술관 - 운림산방/진도역사관/남도전통미술관 - 18:45송정역 - 19:10 광주터미널

 

· 진도8코스/일요일(1째, 3째주 일요일 운행)
08:30광주터미널 - 08:55광주송정역 - 진도타워 - 진도명품관특산품 - 진도개테마파크홍보관/진도개공연 - 운림산방/진도역사관/남도전통미술관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 18:30송정역 - 18:55광주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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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 목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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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6.30 04:40

 

롯데월드몰,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이색 공간

KTX를 타고 올라온 서울여행, 잠실역에 도착해서, 잠실롯데백화점으로 갈까? 롯데월드몰로 갈까?를 고민하다, 우선 잠실롯데백화점에서 밥을 먹고, 롯데월드몰로 이동했다. '롯데월드몰은 어디로 가야 하는 거지?' 의문도 잠깐, 신나는 음악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퍼레이드에 졸졸졸~자연스레 따라가보니, 어느새 롯데월드몰 도착! 

 

 

이런 공연 좋다. '얼마만에 보는 퍼레이드이던가!' 어린이는 아니지만, 여전히 좋은 퍼레이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도 보이고... 음악도 경쾌하고, 이래서 서울가면, 롯데월드몰을 꼭 가보라고 하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 롯데월드몰 퍼레이드 동영상

 

 

석촌호수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롯데월드몰과 롯데타워. 여기서 7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세계적인 프로젝트, 판다1600+메인 전시가 이루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7월에 여기오면, 판다도 보고 롯데월드몰도 보고 일석이조일듯하다. 유후~ 

 

 

롯데월드몰 식당가로 올라가자, 복고풍 인테리어가 가득하다. 70년대로 돌아간듯한 기분. 공중전화도 보이고, 옛 영화 간판도 보이고, 눈이 반짝반짝~여기저기 볼거리가 많다.

 

 

"앗~가재다!" 롯데월드몰 안에 있는 바이킹스. 와우~ 랍스터의 위엄이란.... 기념사진 찰칵~찍고.... 현실적인 2차 식사 하러 고고~

 

 

▲ 롯데월드몰 |인사동 명물 옥수수 호떡, 삼보당호떡 가격 2,000원

 

먹고 또 먹고... 배불러도 또 먹고..할 수 밖에 없는  맛집들이 롯데월드몰에 입점되어 있다. 홍대 떡볶이로 유명한 미미네도보이고, 군산 이성당 빵집도 보이고.... 우선, 인사동 명물이라는 옥수수 호떡 부터 한입~  

 

 

▲ 롯데월드몰 |서래냉면

 

롯데월드몰에 있는 서래냉면.  사람이 북적북적하길래 궁금해서 또 먹는다. 서울여행오면, 서울에서 맛있다는 건 다 먹어봐야 할 것같은 그런 마음이 들어서리....

 

 

든든한 식사를 마치고 롯데월드몰 지하1층 롯데마트 옆에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왔다. 롯데 3대 볼거리. 롯데월드어드벤처, 김해롯데워터파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중 하나를 보게 되니 신기! 신기!

 

 

사람과 자연이 함께 꿈꾸는 바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즐거운 세상을 꿈꾸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깊고 드넓은 해양 생태계 그대로를 재현하겠다는 신념과 고집으로 지금까지의 아쿠아리움에 대한 모든 기준을 버리고 해양생물의 입장이 되어, 만들어진 신개념의 아쿠아리움이다.

 

1. 한국의 강

 

 

제일 먼저 나온 한국의 강 코너. 우리나라 강이나 하천, 호수에서 보금자리로 살고 있는 민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한국 토종민물고기 황쏘가리, 각시붕어 등을 포함해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민물고기들이 가득~


2. 열대의 강

 

 

평온한 숲 속을 거니는 듯 걷고 있지만, 무시무시한 고기가 있는 곳! 무서운 피라냐는 물론 악어와 세계의 담수 열대 생물, 시간을 거스른 듯 신비한 선사시대 물고기까지 있다.   

 

3. 아마존 강

 

 

▲ 아마존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을 품고 있는 지구의 산소탱크 바로 아마존. 아마존 열대숲을 가로지르는 아마존 강에 살고있는 세계 최대의 열대어,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우는 피라루크와 아로와나도 있다. 진짜 물고기 맞나? 싶을 정도로 신기하게 생김. 와우~  


4. 바다사자 존

 

 

▲ 직접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다.

 

동글동글 눈망울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바다사자! 먼 캘리포니아에서 온 우리바다사자는 시속 40km로 수영할 수있고, 수심 247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

 

5. 디 오션

 

 

디 오션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터널로 되어 있다. 바닷속으로 들어간듯 사뿐~사뿐~걷게 되는 놀라운 체험이다.

 

 

다른 아쿠아리움에는 없는 수중 에스컬레이터도 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바닷속 깊숙이 들어가는 기분~ 최고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심장 바로 메인수조. 스킨스쿠버의 여유로운 먹이주기 시범과 함께 날개짓의 카우노즈레이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여유롭게 메인수조를 누비는 가오리들을 보며, 느긋한 여유를!

 

 

기념촬영도 필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추사랑이 간 오키나와의 아쿠아리움보다 여기가 더 멋있는듯. 웅장한 스케일! 장난 아니다.


6. 벨루가 존

 

 

보기만 해도 공부가 쏙쏙~되는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해저층에 따라 어떤 물고기가 살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표로 만들어져 있다.

 

 

처음 본 벨루가에 눈이 번쩍!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인기스타 벨루가다. 쉴새없이 움직이는 흰고래다.

 

 

최대몸길이 4.5m, 몸무게 1.5t으로 벨루가라는 이름은 날개 없는 돌고래라는 뜻이다. 목을 90˚가까이 좌우로 구부릴 수 있을 만큼 유연하며 피부가 매우 부드럽다. 북극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름과 가죽을 제공해 주는 귀중한 동물로 북극해와 베링해, 캐나다 북부 해역, 그린란드 주변을 회유한다.

 

 

노란 공을 가지고 노는데, 귀여움이 최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벨루가'때문이다. 한 번 보고 나면, 또 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든다.

 

 

항상 웃는 표정을 가진 미소천사 벨루가. 한참을 멍하게 벨루가만 바라보고 있었다.


7. 산호초 가든

 

 

화려한 산호 틈 사이에 살고 있는 여러 해양 생물들.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다.
 

8. 플레이 오션

 

 

플레이 오션은 체험공간이다. 바다의 별, 불가사리부터 소라, 멍게 등등 해안가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바다 속 생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10시부터 19시까지 매 정시에 가족당 1명씩 먹이를 주는 체험이 가능하니, 이 시간을 놓치지 말자!

 

 

눈높이가 어린이들에게 맞춰져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작은 고기는 크게 확대해서 보는 것도 가능하고... 익사이팅한 공간이다.

 


▲ 진짜 물고기를 만져도 안 움직일까? 내기하게 만들었던... 플레이 오션

 

9. 해양 갤러리

 

 

화려한 말미잘 사이에 보이는 저 물고기가 누굴까? 바로 니모를 찾아서의 주인공 흰동가리다. 화가나면 얼굴을 동그랗게 부풀리는 복어도 보이고 귀여운 새우들도 보인다! 무엇보다도 여러 물고기들이 모여있는 수조안 알록달록 색이 예술적이다.

 

 

 

▲ 해양 갤러리 동영상


10. 해파리갤러리

 

 

해파리 연구소도 있다. 해파리의 탄생부터 성장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는 곳.

 

 

조명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빛을 내는 해파리의 조화가 일품이다.

 

 

한마리의 나비처럼 음악에 맞춰 나플나플 거리는 해파리들. 발레복을 입고 춤을 추는 발레리나 같기도 한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는 기분이 든다. 

 

11. 오션 터널

 

 

벨루가가 살고있는 곳과 메인수조를 지나가는 중. 하얀 고래 벨루가도 보이고 여유롭게 메인수조를 누비는 가오리 떼들도 보이고. 수시로 지나가는 물고기 떼도 보인다. 

 

 

 ▲ 오션터널 동영상


12. 정어리존

 

 

반짝반짝 은빛 군무를 감상 하실 수 있는 정어리존. 특히 이곳의 매력은 바로 정어리떼가 만들어내는 피쉬볼인데, 정어리는 포식자들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 무리지어 다닌다. 이곳에서는 12:45 13:45 16:45 18:00에 생태설명도 해준다.


13. 극지방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살고 있는 훔볼트 펭귄이 살고 있다. 가슴에 검은색 띠를 가지고 있는 훔볼트 펭귄은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유리벽 가까이로 와서 재롱을 부린다.

 

 

여러 해양 생물들을 그려놓은 전시회.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는 벨루가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 귀요미 쿠키도 있다.

 

 

기념품 샵에서 벨루가 인형도 판다. 귀여운 해양 동물들 가득~ 아쿠아리움 기념품샵만의 매력은 이런 것~

 

 

진짜 살아있는 것처럼 디테일하게 만들어진 인형들! 갖고 싶은 마음이 든다.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스탬프

 

곳곳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코너가 있어, 언제쯤 다음 스탬프가 나올까? 기대하게 만든다. 스탬프 퀄리티도 예술이다. 처음 와본 롯데월드 몰. 맛있는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아쿠아리움 벨루가가 인상적이다. 

 

이번 서울여행에서 롯데월드몰은 3시간정도 보고 이동하려고 했는데, 결국 표를 취소하고 쭈욱~ 롯데월드몰 구경 삼매경에 빠졌다. 후후훗~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정말 매력적이다. 또 오고 싶고 말이지... 판다1600+도 오니까, 조만간 다시 출동 해야겠다!

 

 

 

 

 

▲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위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엔터테인먼트동 지하 1층
전화번호 1661-2000

이용시간 10:00 - 20:00
이용요금 어른 29,000원 청소년 27,000원 어린이 25,000원 연간회원권(어른 및 청소년 70,000원 어린이 60,000원)

홈페이지 http://www.lotteworld.com/aqu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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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6동 | 롯데월드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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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6.21 23:05

 

 

"이번 주 서울가요." "뮤직 페스티벌 보려구요?"

이렇게 유명한 행사인 줄 몰랐던... 울트라코리아2015가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정식 명칭 울트라 코리아, 약칭 UMF로 불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로 2012년 첫회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2013년 마이애미 본토행사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이라 하고,

그 외 지역은 울트라 월드 와이드라고 해서 그 지역 이름을 붙이게 된다.

 울트라 코리아 2015, 울트라 도쿄 2016...이렇게...

뮤직페스티벌의 한국편, 울트라코리아2015 그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서울 종합운동장 정말 오랫만이다.

10년만에 오는것 같은데...^^ 지하철을 타고 잠실역에 내리니, 딱~나온 종합운동장.

 

 

사실... '메르스때문에 행사가 개최되는거 맞나?' 걱정~걱정~했는데, 예정대로 개최되었다.

여기 오니, 장난아니게 소독한다.

우선, 전체 소독뿌리는거 하고 지나가고,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와우~

 

 

데이비드 게타, 하드웰, 갈란티스, 나이프파티, 스크릴렉스, 포터로빈스,

투매니 디제이스, 퀸티노, 모띠와 닉판시울리.

힙합 아티스트 스눕독, 릴존까지....

라인업이 장난 아니였던 울트라코리아2015.

울트라코리아2015에는 전세계를 열광시킨 DJ군단이 내한 예정이라 완전 기대~

 

아쉽게도 알레쏘와 닉키로메로 두 분이 내한을 취소하셨기는 했지만...암튼...

 

 

울트리코리아2015에 들어가기전, 디지털기기는 모두 물품보관소에 맡겨야 한다.

가격은 5,000원. 울트라코리아는 입장하면, 재입장이 안되는 관계로...

꼭 필요한 건 휴대해야 한다. 예를들어, 스마트폰.

카메라까지 다 넣어서,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이번 포스팅 사진이 안 좋음.

 

 

행사장까지 들어가는데, 신분증 검사를 3번 한다.

고로, 신분증 필수 지참!!!!

아마도 술을 판매해서 그런듯....

 

울트라코리아2015 패션 제안 데일리 룩

 

▲ 보야져 칼라이스 백팩(Voyageur Calais Backpack) 품번 484707. 블랙(Black)


오늘 나의 패션은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의 경량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보야져 칼라이스 백팩과 함께~

청원피스를 매치했다. 긴팔은 NG! 엄청 덥다. 결국 소매를 접어서 반팔로 완성시킴!

 

투미 보야져 칼라이스 백팩은 간결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에

경량 나일론 소재에 가죽 장식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패딩처리된 노트북 수납공간이 있어, 데일리룩을 비롯한 축제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내외부의 다양한 수납공간, 패딩처리된 어깨끈은 언제든 스마트폰을 넣었다, 뻈다 하기에도 용이하다.

울트라코리아2015에 패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백팩. 대만족~

 

 

여기오면, 헤어도 고쳐주고, 타투도 무료로 해준다. 와우~

받다보니, 손목이 주렁~주렁~

입장팔찌는 한번 크기를 줄이면, 다시 늘려지지 않으니,

자기 손목에 맞게 처음부터 조절하는게 좋다.

 

 

다른 사람들의 패션은 어떤지 둘러 보다 깜놀~

코스프레 패션이 엄청 많다. 덕분에 보는 재미도 솔~솔~

 

 

외국인들도 엄청 많이 참여하는 페스티벌로 외국인 패션은 이 정도.

나시에 반바지, 그리고 백팩. 포인트로 머리에 꽃까지. 후후훗~

 

 

국기나, 이런 보자기?를 두른 사람들도 보이고...

 

 

▲ 어디를 가든 시선을 사로잡은 패션은 바로, 색동저고리 패션.

 

 

▲ 인디언 추장님 패션도 보이고...

 

 

▲ 임금님 패션도 보인다.

 

뮤직페스티벌이다보니, 아티스트적 감각과 감성을 지닌 사람들이 많은듯.

덩달아 이런 패션을 한 사람들을 보며,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뮤직 페스티벌 가는 사람들은 옷 선택에 참고하기를....^^

 

 

울트라코리아는 아티스트들의 스캐쥴을 기습 발표했다.

유명 DJ들은 대부분 밤시간 오후 9시부터 공연을 했던듯....

나는 1시 페스티벌 시작이라고 해서, 이때 맞춰갔는데....

대부분의 행사장이 2시~3시부터 오픈한다고 해서... 한참을 기다렸다.

 

 

공식후원사들의 이벤트도 풍성하다.

돌아가는 공 뽑기를 통해 샘플도 주고,

로데오 말타고 인증샷을 찍으면 선물도 주고...

 

 

인공비치를 만들어서 슬라이딩 물놀이도 한창이다.

 

 

울트라코리아 패션 소품도 판매중인데, 이거 모으는 사람들도 있는듯. 상당히 인기가 많았다.

 

울트라 코리아는 크게 라이브스테이지, 메인 스테이지,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3곳으로 구성된다.

첫번째로 들어간곳은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와우~클럽분위기

 

울트라코리아2015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울트라코리아2015입장팔찌를 하고 있으면, 당일 홍대클럽입장이 무료라고하던데...

그 분위기 그대로~ 낮부터 와우~~

 

 

▲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울트라코리아2015  메인 스테이지

 

 

이제 메인 스테이지로 출발!

 

 

날씨가 엄청 덥다. 습기 장난 아님.

나눠주는 부채가 엄청 유용함.

부채와 함께 비닐백팩도 나눠줌... 왜 여기에 백팩을 매고 와야 하는지...알겠지?

 

 

두손을 자유롭게 쉐이킷~ 춤 춰야 하기 때문. 후후훗~

 

울트라코리아2015  라이브 스테이지

 

 

공식후원사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 여기서 반가운 투미 발견!

페스티벌 현장 속에서 판매되는 투미 제품은 기부 프로젝트로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한다. 멋지다! 투미!!!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공연은 놀라움 그 자체.

댄서들과 무대 효과까지 더해져 페스티벌은 더욱 액티비티해 졌다.

 

 

사람들의 반응도 #열광적

 

 

음악에 빠져~ 빠져~

 

 

맥주, 칵테일과 함께 한 페스티벌~ 칵테일도 특이하다.

 

 

▲ 울트라코리아2015에 가져가면 유용한 돗자리

 

뮤직페스티벌 필수품은?

신분증, 스마트폰, 결재수단(BC카드 또는 T머니), 배터리 그리고 돗자리(선택사항)

 

안에서는 현금을 비롯한 BC카드, T머니만 결재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참여하는 이벤트가 많으니, 빵빵한 배터리도 필수!

돗자리는 안에서 앉을 곳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돗자리를 지참한 사람들이 많았다.

 

 

▲ 어랏~ 울트라코리아2015에서 투미 백팩 착용한 사람 발견! 찰칵

 

 

뮤직페스티벌에 처음 참가해보는 거라,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하는지,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는지, 옷은 어떻게 입고 가야 하는지 아무것도 몰랐지만,

막상 울트라코리아 2015에 가보니, 역시 음악은 즐기는 것!

1시부터 시작된 공연은 밤 11시 30분까지 이어지기에

편한 복장과 백팩! 그리고 음악을 즐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

6월의 주말, 음악과 함께한 페스티벌~ 서울여행에서 만난 신나는 경험이였다.  

 

 

 

▲ 서울 잠실 종합운동

 

 

투미(TUMI)

여행과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TUMI는 혁신적인 기술, 우수한 디자인, 탁월한 기능성과 최고의 품질을 앞세운 여행, 비즈니스, 데이백, 액세서리 부분의 대표 브랜드. 125개 이상의 특허, 수천 개의 맞춤 부품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제품, 세계적인 명성의 고객 서비스로 TUMI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TUMI 홈페이지 www.tumi.co.kr

TUMI 매장 http://www.tumi.co.kr/locator/lists/page/1

TUM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umiTravel

TUMI 트위터 https://twitter.com/tumitravelkr

 

공식 수입몰 URL

롯데i몰 http://www.lotteimall.com/display/viewDispShop.lotte?disp_no=5028818

신세계몰 http://department.ssg.com/disp/brandShop.ssg?ctgId=6000002167&brandId=2000006842

현대H몰 http://www.hyundaihmall.com/front/dpa/searchSectItem.do?sectId=497136

엘롯데 http://www.ellotte.com/display/viewDispShop.lotte?disp_no=5518396&allViewYn=N&tclick=BIG_5518396_04

 

종합운동장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5
전화번호 02-2240-8800

가는방법 지하철 잠실역 하차

 

울트라코리아2015 기간 2015.06.12-2015.06.13 시간 12:00AM OPEN UNTIL 11: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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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2동 | 잠실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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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6.05 00:50

 

남도의 맛에 반하다. 남도의 풍경에 취하다. 'KTX 아트투어 남행열차'

 

여행의 패턴은 여러가지다. 배낭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패키지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난 전자의 경우. 그러나, 이 투어에 다녀온 후, 생각이 바꼈다. 여행지 정보검색, 예약 시간을 단축시켜주며, 지역에서 제일 맛있다는 맛집들로 구성했다. 패키지의 편견을 깬 일정이였다. 1박 2일 속이 꽉 찬 패키지의 완성본같은 느낌. 남도의 맛에 반하고, 풍경들에 취한 '아트투어 남행열차'를 만나보자.

 

 

▲ 아트투어남행열차 | 가위, 바위, 보 게임

 

아침 8시 15분 호남선 KTX, 아트투어 남행열차 안에서 펼쳐진 이벤트. 쌍둥이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씨와 함께하는 게임열전. "가위, 바위, 보!" "이기신 분?" "어린이를 이기시게요?" 웃음이 빵~빵~터지는 진행과 함께 광주송정역으로 출발한다.

 

 

▲ 아트투어남행열차 | 1. 빙고 게임 2. 연예인과 함께 인증샷 '찰칵'

 

"빙고 게임 규칙이 뭐였더라?" 가물가물한 기억을 되살려, 객차안 사람들이 펼치는 빙고게임, 승자는 누구? 이벤트를 마치면, 기념 촬영이 이어진다. "연예인 인증샷 찍어드립니다." 함께 사진 찍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싱글벙글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드디어, 광주송정역 도착! 담양까지 버스로 이동한다. 6월부터는 담양, 함평, 화순, 장성으로 매주 일정이 달라지니, 예약전 확인 필수!

 

   대나무의 고장, 담양


1. 대나무 숲속 눈을 감고 들어보자! 사각~사각~대잎 소리, '죽녹원'

 

 

1박 2일 담양촬영지 죽녹원은 2003년 5월 조성되었다.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로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4km의 산책로로 구성되어 있다.

 

 

죽녹원 8길

제1길 운수대통길 (460m, 14분 소요)

제2길 죽마고우길(150m, 4분 소요)

제3길 샛길(100m, 2분 소요)

제4길 추억의 샛길(210m, 5분소요)

제5길 사랑이 변치 않는 길(630m, 20분 소요)

제6길 성인산 오름길(150m 3분, 70분 1분 , 200m 5분 소요)

제7길 철학자의 길(360m, 9분)

제8길 선비의 길(370m, 10분) 그 외, 1박 2일 촬영장 가는길(435m, 13분 소요) ※ 죽녹원 길은 oo길이라는 구간에 구애받지 않고, 대나무 길을 느긋하게 걸어도 좋다.

 

 

"스마트폰은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양쪽 길에 난, 곧게 뻗은 대나무들, 사각~사각~ 댓잎 소리가 마음까지 힐링되는 느낌이다. 

 

 

대나무와 단짝친구 팬더 발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깜직함, 울퉁 불퉁한 돌계단 사이에 옹기 종기 모여있는 팬더와 함께 사진 한장 찰칵~! 이곳은 '담양 스탬프 랠리'의 스팟이기도 하다.

 

죽녹원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전화번호 061-380-2680 홈페이지 http://juknokwon.go.kr 이용시간 09:00 - 19:00

입장료 어른 3,000원 군인,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 담양군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무료)

 

2. 우리나라 3대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 담양 명소 | 메타세퀘이아 가로수길

 

건설교통부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길, 담양 메타세퀘이아 가로수길. 국도 24호선을 타고 담양에서 순창 방면으로 가면 만나게 된다. 커다란 화폭에 수채화를 그려놓은 듯한 풍경이다. 계절마다 색다른 옷으로 갈아입어 봄, 여름, 가을, 겨울 갈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진다. 6월은 녹음이 가득한 그린 컬러.

 

 

메타세쿼이아 나무는 마지막 빙하기 이후 사라져 화석으로만 존재했던 나무로 1940년대 중국에 집단 군락이 발견되면서 ‘되살아난 화석’이 됐다. 이후 미국에서 품종개량을 거쳐 가로수로 사용하게 됐다. 한국에서는 경북 포항에서 화석으로만 발견되기도 했다.

 

2000년 고속도로가 메타세쿼이아 길을 뚫고 고속도로가 건설된다는 소식에 마을사람들이 반발, 결국 고속도로 노선은 비켜 건설되었고,  지금은 학동리 앞 1.5km구간에 차량 통행을 금지했다. 영화 <화려한 휴가> 와 방송 1박 2일에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더욱 유명해 지게 되었다.

 

담양 메타세퀘이아 가로수길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578-4 전화번호 061-380-3154

 

3. 조선시대 민간정원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대표 원림, '소쇄원'

 

 

우리나라 전통 정원은 누가 만들었느냐에 따라 궁원과 향원, 민간정원, 그리고 정원의 성격에 따라 별서정원, 산수정원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창덕궁의 후원이 대표적인 궁원, 남원 광한루는 지방관리들이 조성한 향원이다. 산수정원은 자연을 감상하기 위하여 만든 정자로 관동팔경, 별서정원은 선비가 낙향을 하여 꾸민 정원을 의미하는데 보길도 윤선도의 부용동, 이곳 소쇄원 등이 대표적이다.

 

 

담양은 지금 녹음천국이다. 하늘, 땅, 공기에서 모두 푸르름이 가득하다. 소쇄원의 공기에서도 녹음의 향이 느껴진다. 새록~새록~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듯.

 

 

소쇄원은 조선 중엽 152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정원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우리 정원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다.

 

 

조선 중종 때 개혁 정치를 펼치던 급진적인 정책을 펼치던 조광조는 화순 능주로 귀향을 가게 되고, 그의 제자였던 양산보는 이곳으로 낙향하게 된다. 이곳에서 10여 년에 걸쳐 소쇄원을 꾸미고, 자연을 감상하고 송순, 정철, 송시열 등 조선 중기 문인들로 가사 문학의 대가들과 만나기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계곡 옆 정자인 광풍각은 ‘침계문방’이라 하여 머리맡에서 계곡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선비의 방이라 이름 붙은 곳으로 소쇄원 48영 중에서 제2영에 해당한다. 소쇄원 가장 높은 곳에 있어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제월당'은 ‘비 갠 뒤 하늘의 맑은 달’을 뜻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건물로 주인이 거처하며 조용히 독서를 즐기던 곳이다.

 

소쇄원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소쇄원길 17 전화번호 061-381-0115 홈페이지 www.soswaewon.co.kr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


4. 사미인곡, 성산별곡! 교과서에서 본 가사문학이 한자리에! '한국가사문학관'

 


조선 시대 한문이 주류를 이루던 때 국문 시, 그 중에서도 가사문학이 크게 발전했다. 특히 전남 담양은 이서의 '낙지가', 송순의 '면앙정가', 정철의 '성산별곡'·'관동별곡'·'사미인곡''속미인곡', 정식의 '축산별곡', 남극엽의 '향음주례가', '충효가', 유도관의 '경술가' '사미인곡' 남석하의 '백발가''초당춘수곡' '사친곡' '원유가' 정해정의 '석촌별곡' '민농가' 및 작자 미상의 '효자가' 등 18편의 가사가 전승되고 있어 가사문학의 산실이라고 부른다.

 

 

가사문학? 낯설었던 가사문학관에 들어서자, 독특한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전시된 작품들은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들어본 이름이 가득하다. 

 

 

사미인곡, 성산별곡 이 작품들을 보게 될 줄이야! 조선시대의 국문 시. 가사문학. 고등학교때 이 곳을 방문했더라면 좋았을껄...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한국가사문학관

사미인곡, 성산별곡, 고문서, 유물 등 가사문학 자료 전시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가사문학로 877
전화번호 061-380-2700 이용시간 09:00 - 18:00(연중 무휴) 홈페이지 http://www.gasa.go.kr

이용요금 성인 1,000원 청소년, 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

 

5. 그림자가 쉬고 있는 정자, '식영정'

 

 

 

환벽당, 송강정과 함께 정송강유적이라고 불리는 식영정은 16세기 중반 석천 임억령을 위해 지은 정자다. 식영정이라는 이름은 ‘그림자가 쉬고 있는 정자’라는 뜻이다.

 

 

당시 사람들은 임억령, 김성원, 고경명, 정철 네 사람을 ‘식영정 사선’이라 불렀는데, 이들이 성산의 경치 좋은 20곳을 택하여 20수씩 모두 80수의 식영정이십영을 지은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이 식영정이십영은 후에 정철의 '성산별곡'의 밑바탕이 되었다.

 

정자의 규모는 정면 2칸, 측면 2칸이고 단층 팔작지붕이며, 온돌방과 대청이 절반씩 차지한다. 일반 정자들과 달리 한쪽에 방을 두고, 앞면과 옆면을 마루를 배치한 것이 특이하다. 

 

식영정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지곡리 산76-1 전화번호 061-380-3141

 

 

 전라도의 중심, 광주

 

1. 광주 최초로 서양의 근대 문물을 받아들인 지역, '양림동'

 

 

100년 전 시간이 멈춘 곳, 양림동은 광주 최초로 근대 문물을 받아들인 지역이다. ‘양림’은 버드나무 숲으로 덮여 있는 마을이라 해서 ‘양촌’과 ‘유림’을 합쳐 지어졌다. 일제강점기 선교사들이 이곳에 교회를 열고 학교와 병원을 세워 ‘광주의 예류살렘’ ‘서양촌’이란 이름으로도 불린다.

 

 

1904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일행은 목포에서 배를 타고 나주를 거쳐 광주 양림동에 들어와 12월21일 선교부를 열고,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배유지(유진 벨) 목사에 의해 첫 예배를 드린다.

 

제중병원은 광주뿐 아니라 19세기 말 대한제국 근대화와 함께 선교사가 들어오면서 평양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만들어진 병원 이름으로 1884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 병원인 ‘광혜원’을 1886년 고종이 ‘민중을 널리 구제한다’는 뜻으로 고쳐 지었다. 1905년 배유지 선교사 임시 사택에서 시작된 병원은 1940년 일제에 의해 폐쇄됐다가 1951년 재개원해 결핵 퇴치에 앞장섰고, 현재 광주기독병원으로 운영 중이다. 광주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서양식 건물의 주인 우월순 제중병원장은 1908년 광주 최초로 장애아와 고아들을 위한 고아원 사역을 이곳에서 시작했다.

 

수피아여학교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제니 스피어를 기념하기 위해 1911년 만들어졌다. 문화재청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수피아 홀과 윈스보로우 홀, 배유지 기념예배당이 남아있다.

 

그 외에도 양림동에서 봐야 할 한옥은 다음과 같다.

 

· 최승효 가옥 독립운동가 최상현의 집으로 당시 압록강 근처에서 구해온 목재를 사용해 지어졌다.

· 정율성 생가 광주가 낳은 항일운동가, 중국 최고 인민 음악가로 추앙받는 인물로  ‘중국 아리랑’이라 불리는 ‘옌안송’을 비롯해 가곡·합창·동요·영화 음악 등 360곡을 남겼다. .
· 이장우 가옥 조설말기 상류양식의 기와집이다.

· 다형다방 시인 김현승의 호 다형에서 이름을 따 온 다형다방이 길모퉁이에 있다. 무인카페로 운영된다.

 

 

양림동은 김현승, 이수복 시인, 확성영,문순태 소설가,'첫사랑'의 극작가 조소혜 등 문인들과 음악가 정율성, 정추, 정근, 수채화의 대가인 배동신 화백과 황영성, 이강하, 한희원등 수많은 예술가들의 문화거점이 되는 왔던 곳이다.

 

 

광주 근대역사 투어 코스 양림동 선교기념비 → 김현승 시비 → 선교사묘원 → 우월순 선교사 사택 → 배유지기념 예배당 → 수피아홀 → 이장우 /최승효 가옥 → 양림교회(오웬기념각) → 사직공원전망타워 →어버슨기념관 → 정율성거리

 

별빛달빛 투어 코스 다형다방 → 우월순선교사 사택 →무등산전망대 → 오웬기념각&양림교회 →광주1930 →다형다방

 

 

▲ 사직공원전망타워

 

 

▲ 양림동 |역사 인물 거리

 

 

▲ 양림동 |어버슨 기념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양림동. 커피 가격이 저렴하기로 유명하니, 고전과 현대적 공간 사이를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감상해보자.

 

2. 광주, 전남 문화유산의 보고, '국립광주박물관'

 

 

1978년 12월 6일 개관한 국립 광주박물관은 호남지방의 선사시대 유물, 백제·통일신라·고려·조선시대에 걸친 불교미술품과 각종 도자기 등을 비롯해 신안 앞바다의 해저유물 등 광주,전남지역의 문화유산 보존 및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1층 서화실, 기획전시실Ⅰ·Ⅱ, 불교미술실, 2층 선사실, 고대실, 고려도자실, 조선도자실, 신안해저유물실이 있고, 야외에는 고려청자 가마터, 각 지석묘, 전 보안사지부도, 광주 장운동 석탑 등이 전시되어 있다.  어린이 박물관의 체험프로그램이 인기.

 

 

국립광주박물관은 신창동에서 발견된 옛 유물들과 곡식류 등 그 시대의 삶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국립광주박물관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110
전화번호 062-570-7000
이용시간 09:00 - 18:00(토, 일, 공휴일 19시까지) 휴관일 매주 월요일. 신정 입장료 무료
홈페이지 http://gwangju.museum.go.kr/


 

3.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한반도 서남부에 위치하여 1시간 이내 아시아 주요도시들과 교류 가능한 광주. 2005년 '아시아문화전당 국제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재미 건축가 우규승씨의 '빛의 숲'이 선정되어 건설하고 있다. 5.18당시 시민군 본부로 사용된 전남도청 본관의 외관을 그대로 두고 주요시설물을 지하 10개층 안에 넣은 지하광장 형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가는방법 지하철 1호선 문화전당 또는 금단로4가 하차

홈페이지 http://www.asiaculturecity.com/index.do

 

 

  담양, 광주에서 꼭 먹어야 할 먹거리

 

1. 담양에서 꼭 먹어보자! '대나무정식/한방계란/국수'

 

 

▲ 대나무통밥 정식 | 대나무로 만든 반찬이 가득하다.

 

죽순, 대나무 잎을 이용한 향이 좋은 대나무 통밥 정식. 과하지 않은 양념, 산뜻한 향이 단연 최고의 맛을 낸다.

 

 

▲ 담양 |대나무통밥

 

대나무 통 사이에 쫄깃한 찹쌀과 견과류를 넣고 만들어낸 대나무통밥(대통밥)은 한 입 먹는 순간, '보양식이구나!'라는 느낌이 확연하게 든다.

 

 

▲ 대잎 양갱 | 대잎 쫀뒤기

 

담양 대나무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 밥먹고 나오면서 과자까지 먹는 쎈스! 밥 따로, 디저트 따로 OK?, 대나무 아이스크림은 죽녹원쪽에 가게가 많으니, 잊지 말고 먹어보자. 

 

 

▲ 담양 한방 계란 | 담양 명물 국수

 

한약을 넣고 삶은 담양 한방 계란 1,000원에 3개. 가격도 저렴하다. 비빔국수 VS 물국수 그것이 문제로다. 평상에 앉아 먹는 국수 한그릇 호로록~!

 

2. 길따라 맛따라 광주 맛집 다 모여! 한정식/굴비정식/궁전제과/광주송정떡갈비

 

 

▲ 전라도 한정식 | 홍어 삼합도 빼놓을 수 없지!

 

상다리가 부러질듯 많이 나온 전라도 한정식. 떡갈비에 굴비, 홍어 삼합까지. 맛만 봐도 밥보다 반찬을 더 많이 먹게 되는 호사로운 한끼 '전라도 한정식'이다. 

 

 

▲ 굴비정식 | 녹차물에 밥을 말아, 굴비 한 조각 올려 먹는 것이 포.인. 트

 

두툼한 굴비. 이토록 알찬 굴비가 또 있으랴! 짭쪼롬한 굴비를 녹차물에 밤을 말아 한입 크게 먹으면, 전라도로 먹방여행을 떠나는 이유를 실감하게 된다.

 

 

▲ 광주 궁전제과| 1. 나비파이

 

전국 5대빵집에 당당히 이름이 있는 광주 충장로 궁전제과. 궁전제과에서 꼭 먹어야 할 빵 3가지. 나비파이, 공룡알빵, 부추빵이다.

 

 

▲ 광주 궁전제과| 2. 공룡알빵

 

궁금하고 궁금하고 또 궁금했던 공룡알빵. '이 빵 먹으러 광주 가야 하나? 택배되나?' 여러번 고민했던... 빵을 드디어 먹었다. 딱딱한 바게트 빵에 계란향 가득, 맛살 송~송~썰어넣은 샐러드를 가득 채운 빵. 공룡알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갓 나온 공룡알빵을 바로 먹으면 바삭바삭~ 냉장고에 하루 두었다 먹으면 바게트 빵이 습기를 머금어 촉촉한 샐러드빵을 만날 수 있다. 

 

 

▲ 광주 궁전제과| 3. 부추빵

 

대전 성심당 판다롱 부추빵과 유사해 보이는 궁전제과 부추빵. 맛은 확연히 다르다. 겉에 바른 달달한 꿀이 차별화 전략! 하나 먹고 끝낼 수 없는 전국 5대빵집 광주편. 먹방의 세계. 후회없이 먹고, 벽잡고 나가는 건....어쩔 수 없는 일.

 

 

▲ 광주 송정역| 떡갈비정식

 

스케일이 다르다. 떡갈비에 나오는 국이 갈비탕이다. 전라도 여행 마지막 식사  대만족! 광주송정역 인근 떡갈비 골목이 조성되어 있어, 든든한 식사 후 기차 탑승이 가능하다.

 

 

▲ 광주 송정역

 

와인산천이 출발하는 광주송정역. 현대적 인테리어의 역사가 밤이 되면 트윙글~트윙클~ 더 아름답다.

 

 

부산에서 담양,광주여행은 쉽지 않다. 경상도와 전라도. 남도는 남도해양관광열차S트레인이 연결하지만, 그 외 지역은 여전히 불편했다. 그러나 호남선 KTX개통으로 하루 문화권으로 다가온 호남권여행. 어디를 둘러봐도 녹음 가득~ 그린 시티 '담양', 호남의 중심 '광주'. 1박 2일 호남선 와인산천을 타고 떠난 남행열차 아트투어는 호남권 여행의 진면목을 아낌없이 선사한다. 전라도의 먹거리, 볼거리가 집약된 액기스 여행. 이번 주말 1박 2일 남행열차 아트투어로 호남여행의 매력속으로~ 빠져보는 건 어떨까?  

 

 

 

 

▲ 전라남도 담양 위치

 

 

담양 광주 1박 2일 여행코스

KTX로 떠나는남행열차 아트투어 1박 2일

· 1일차 용산역 08:15 출발 ~ 광주송정역 10:02 도착
1주차 : 담양 죽녹원 - 소쇄원 -가사문학관
2주차 : 함평 자연생태공원 - 나주영상테마파크
3주차 : 화순 고인돌유적지 - 세랑지
4주차 : 장성 백양사 - 장성호

· 2일차 광주송정역 19:26출발 - 용산역 21:22도착
양림동 근대역사문화거리 - 양림동 둘레길 투어 - 국립광주박물관 - 아시아문화전당 - 충장로

· 가격 175,000원
· 예약 홈페이지 http://www.letskorail.com/ebizprd/EbizPrdTicketHtm14121_i1.do?txtVrGdNo=F1505060003

 

광주가볼만한곳 20선 광주호 호수생태원, 광주향교, 예술의 거리, 광주 근대역사문화 탐방, 무등산 주상절리대, 무돌길, 남도 향토음식발물관, 중외공원, 무등산 옛길, 시화문화마을, 국립5.18민주묘지, 포충사, 증심사, 서창향토마을, 월드컵경기장, 평화공원, 충장로, 월봉서원(빙월당), 잣고개야경, 박용철생가(용아생가)

 

· 산/사찰 무등산, 무돌길, 증심사, 무각사, 원각사, 원효사, 약사암, 개금산, 금봉산, 백석산, 어등산, 석문산, 백마산, 짚봉산, 복룡산, 용진산
· 유적지/사적지 광주근대역사문화탐방, 무등산 주상절리대, 5.18기념공원, (전)광주 성거사지 오층석탑, 국립5.18민주묘지, 5.18민주광장, 505보안부대옛터, 5.18자유공원, 광양 증흥산성 쌍사자 석등, 광주학생독립운동발상지(광주일고), 광주 복동 천주교회, 5.18최초발포지(광주고교 앞), 고봉문집 목판, 강진김해김씨가 상여, 광주MBC옛터, 5.18구묘지, 광주노씨 분묘출토 명기류, 고내상성지, 고운묘 출토유물, 광주서석초등학교, 광주 구 수피아여핵교, 가야금 병창, 광주 자운사  목조아미타래여좌상 및 복장유물, 광주공원광장, 금남로 일대, 뽕뽕거리, 광산농악, 구 광주 적십자병원, 신창동 유적, 구 전남도청, 광주 구 수피아여학교 윈스브로우홀,고씨 삼강문, 광주 구 수피아여학교 커티스메모리얼홀, 광주수창초등학교 본관, 광주 YWCA옛터, 광주 YMCA, 광주역광장,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전라남도 도청 회의실, 광주학생독립운동발상지(전남여고), 광주교육대학교 본관, 구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상무대옛터, 전남도청본관, 광주읍성 유허, 광주 십신사지 석불, 덕림사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및 그 권속, 광주 지산동 오층석탑, 광목간양민학살지, 광주교도소
· 사당/서원/누정 경열사, 광주향교, 만귀정, 만취정, 무양서원, 병천사, 부용정, 양과동정, 용진정사, 월봉서원(빙월당), 지산재, 충민사, 충장사, 취가정, 포충사, 풍암정, 풍영정, 호가정, 화담사
· 생가/전통가옥/특화마을 고원희 가옥, 광주칠석고싸움놀이, 김봉호 가옥, 김용학 가옥, 박용철생가(용아생가), 서창향토마 , 시화문화마을, 오지호생가, 우일선 선교사사택, 이장우 가옥, 장덕동 근대한옥, 정을성거리, 최승효가옥
공원/체육공원 무등산 등산로, 광주호 호수생태원, 중외공원, 무등산 옛길, 월드컵경기장, 평화공원, 잣고개 풍경, 사직공원, 광주공원 광주천, 금남공원, 운천저수지, 푸른길공원, 동적동 생태탐방로, 쌍암공원, 염주체육관, 송산유적지, 청풍쉼터, 서구국민체육센터, 빌고을 노인건강타운, 풍암 호수, 서구문화센터, 풍암생활체육공원, 빛고을청소년수련원, 어린이 생태 도서관, 우치공원, 조선대학교 장미원, 양산저수지

 

광주인근관광 강진(고려처자 도요지), 고흥(섬들과 청정 해수욕장), 곡성(절경의 사찰 즐비), 광양(섬진강변 매화마을), 구례(깊고 높은 지리산), 나주(충절, 의리의 본향), 담양(대나무의 고장), 목포(항구의 낭만과 유달산), 무안(연꽃과 양파의 고장), 보성(녹향 싱그러운 차밭), 순천(송광사, 선암사), 신안(풍광이 아름다운 섬), 여수(해돋이의 절경 향일암), 영광(굴비의 고장), 영암(남도의 소금강 월출산), 완도(청해진 유적지), 장성(대한8경 중 하나, 백양사), 장흥(바위들의 천상화원 천관산), 진도(신비의 바닷길), 함평(생태계가 살아있는 나비고을), 해남(한반도의 끝 땅끝마을), 화순(천불천탑과 와불의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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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5.31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