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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S날로먹는Materials/안전행정부'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3.07.24 〔안전행정부〕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위기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비상대비체험관'
  2. 2013.07.18 〔안전행정부〕도심속 재난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는 '보라매 안전 체험관'
  3. 2013.07.18 〔안전행정부〕강풍 불 때, 창문 아닌 '창틀'에 테이프를 붙이세요!
  4. 2013.07.18 〔안전행정부〕우리동네 '마을변호사', 법률고민 상담하세요!
  5. 2013.07.18 〔안전행정부〕'애국가'부터 '태극기'까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상징물은?
  6. 2013.06.23 〔안전행정부〕'2013 공직 박람회 부산' , 알찬 정보가 가득했던 그곳으로 안내합니다!
  7. 2013.05.13 〔안전행정부〕바닷가 지진, 해일 발생시, 안전한 대피시설은?
  8. 2013.05.13 〔안전행정부〕아동실종이 걱정되신다면, 3,6,9만 기억하세요.
  9. 2013.05.12 〔안전행정부〕멈춰요! 기다려요! 안전한 교통규칙을 배우는 '어린이 교통 공원'
  10. 2013.05.02 〔안전행정부〕싸이 '젠틀맨'과 함께 했던, 부산 자전거 대축전
  11. 2013.05.02 〔안전행정부〕자전거로 누비는 아름다운 우리땅, 제 3회 자전거사랑 공모전 수상작 발표!
  12. 2013.05.02 〔안전행정부〕아직도 민원신청 직접가서 하세요? 온라인으로 깔끔해 해결하세요!
  13. 2013.05.02 〔안전행정부〕'봄날의 자전거 대축전' 함께 즐겨요.
  14. 2013.05.02 〔안전행정부〕즐거움과 설레임 가득했던, 사이버 서포터즈 위촉식 현장!
  15. 2012.11.30 〔행안부서포터즈〕'이화령 복원' 이벤트 실시합니다.
  16. 2012.06.04 〔행안부서포터즈〕2012 공직박람회, 부산,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2013.07.24 20:27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추고 단체와 가족단위 관람객 체험기능 강화,
비상대비체험관, 용산전쟁기념관 6.25 상징 조형물 전시실 지하1층에 재개관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나,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 3차 핵실험 뉴스를 볼때마다 가정에 비상용 생활필수품이나 비상약품 구입해야 하는건 아닌가 걱정해보신적 있으시죠? 비상용 식품, 생활필수품, 비상약품은 무엇이 있고 어떤 걸 사야할까요. 막상 사려고 하면 고민되는 비상대비 물자 준비. 알면 알수록 더욱 안전해지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이 그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안전행정부는 2007년, 용산전쟁기념관 내 3층에 개관했던 비상대비체험관을 비상시 안전한 국민행동요령을 체험해 볼 수 있게 보강하여 지난 7월 11일, 전쟁기념관 6․25상징조형물 전시실 지하 1층에  재개관했습니다. 지금부터 자세하게 안내해드릴게요!


 <비상대비체험관은 6.25 상징 조형물 전시실 지하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7개의 코너로 구성된 비상대비체험관

비상대비체험관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피해상황을 3D영상으로 볼 수 있는 체험관과 비상시 대피소 찾기, 비상대비 물품준비요령을 게임으로 배울 수 있는 공간, 지난 60년간 북한 군사도발 현황을 사진과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공간, 핵무기 위력과 폭발시 피해상황을 영상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화생방 공격시 방독면 착용 요령 실제 체험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퀴즈로 풀어 보고 인증서를 받을 수 있는 공간, 판문점, 휴전선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너 등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람은 오른쪽 방향으로 시작 하시면 됩니다.



1.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피해상황을 3D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3D 영상관' 

소독되어 있는 3D 안경을 쓰고, 연평도 포격 도발과 피해상황을 실제 현장에 있는 것처럼 3D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 7분)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피해상황을 3D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3D 영상관'>

 
2. 비상시 대피소찾기, 비상대비 물품 준비요령을 게임으로 배우는 코너 

'비상시 대피소 찾기' 코너에서는 인근 대피소의 위치를 검색해 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재난 알리미' 앱 또는 소방방재청 홈페이지http://www.safekorea.go.kr 의 국가재난정보센터-민방위' 메뉴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상시 대피소찾기, 비상대비 물품 준비요령을 게임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정보검색 키오스크'에서는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민방공 경보 발령시 행동요령, 화학무기 특성 및 공격시 행동 요령, 생물학무기 특성 및 공격시 행동요령, 핵, 방사능 무기 특성 및 공격시 행동요령, 가정내 평시 비상대비 물자 준비요령, 화생방 대비 물자 종류와 사용요령 등의 비상시 행동요령 검색 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튼튼안전365' 앱에서도 확인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평상시 비상대비 물자 준비 요령을 검색해 봤는데요. 가정에 구비해 두면 도움이 되는 거라서 유익하더라구요.

가정내 평시 비상대비 물자 준비요령
비상용생활필수품
- 식량 : 쌀, 가급적 조리, 보관이 편리한 라면, 밀가루, 통조림 등(30일분,유통기한 확인필수)
- 취사도구 : 식기(코펠), 버너 및 부탄가스(15개이상)
- 침구 및 의류 : 담요, 내의 등
- 라디오(배터리 포함), 배낭, 휴대용 전등, 양초, 성냥, 등

가정용 비상약품
- 의약품 : 소독제, 해열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화상연고, 지혈제, 소염제 등
- 의약외품 : 핀셋, 가위, 붕대, 탈지면, 반창고, 삼각건 등

화생방전 대비 물품
- 방독면 또는 수건, 마스크
- 보호 옷 또는 비닐 옷, 우의
- 방독장화와 장갑 또는 고무장화와 장갑
- 해독제, 피부제독제 또는 비누, 합성세제
- 충분한 접착테이프(창틀, 문틀 밀폐용)


3. 지난 60년간 북한의 군사도발현황을 영상, 사진으로 보는 코너 


6.25전쟁 이후, 휴전을 하고 나서도 지난 60년간 북한은 많은 군사도발을 하였는데요. 이 현장들을 영상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 지난 60년간 북한의 군사도발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4. 핵무기 위력과 폭발시 피해상황을 영상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해 보는 코너


북한은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 3차 핵실험 등 안보에 위험이 되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핵무기 폭발시 자료를 보니, 사망, 부상뿐만 아니라 시설파괴, 이재민 발생등 피해가 엄청나더라구요.

<핵무기 위력과 폭발시 피해상황을 영상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핵무기 및 방사능 공격시 행동요령
※  핵무기(열, 폭풍) 및 방사능 공격(원자력시설파괴, 방사능 무기)에는 노출되면 매우 위험합니다.

정부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합니다.
- 핵공격이 경보되면, 신속히 대피소 또는 지하시설(지하철역, 지하도 등)로 대피합니다.
- 핵폭발을 느끼면, 폭발반대방향으로 엎드리고  양손으로 눈과 귀를 막고 입을 벌립니다.
- 방사능은 빛, 냄새, 맛이 없어 오감으로 감지할 수 없으므로 보건당국의 안내에 따라 행동합니다. 

방사능에 신체 노출을 최소화 합니다.
- 방사능 물질 및 오염장소와 거리가 멀수록 안전합니다.
- 방사능에 노출되는 시간이 짧을수록 안전합니다.
- 납, 콘크리트 벽 뒤에 몸을 숨기면 보다 안전합니다.

방사능 낙진은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 핵폭발 이후 방사능 낙진(비,눈, 먼지 등)이 떨어지면 신속히 대피합니다.
- 대피시 비옷, 우산을 이용하여 낙진이 몸에 묻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안전지역으로 대피할 시간이 없으면 최대한 지하 깊은 곳으로 대피합니다.


 

5. 화생방 공격시, 방독면 착용 체험 코너

체험시간별로 설명과 함께 실제로 방독면을 착용해 볼 수 있는데요. 현재는 많은 인원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고정된 시간보다는 일정인원이 모이면, 체험해 보는 상시 체험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열심히 설명을 듣고, 직접 착용해보고 있더라구요. 설명만 듣는것보다 직접 체험해 보고나니, 지하철 보관함에 있는 방독면을 봐도 사용방법을 아니까 안심이 되더라구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독면 구입은 인터넷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3-4만원선이라고 합니다.


<화생방 공격시, 방독면 착용요령을 설명과 함께 실제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방독면 사용요령

일반방독면 착용요령(전쟁용 독성화학 가스로부터 얼굴,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방독면)
1. 정화통 보관함에서 포장지를 제거, 방독면에 연결합니다.
2. 쓰기 전에 숨을 크게 들이 마신후, 안경렌즈가 앞쪽에 오도록 착용 합니다.
3. 앞면부 고무면체가 코와 입, 턱에 맞게 밀착 합니다.
4. 머리끈을 알맞게 조입니다.
5. 숨을 내쉬고 정화통 바깥쪽 구멍을 막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공기가 새는지 점검합니다.
6. 착용후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국민방독면 착용요령(전쟁용 독성화학 가스 오염지역 및 화재현장에서 안전하게 대피시 착용하는 방독면)
1. 휴대주머니에서 방습포장제를 꺼냅니다.
2. 방습포장을 개봉하여 방독면을 꺼냅니다.(화생방 경보발령시, 전쟁가스 정화통으로 교체)
3. 렌즈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4. 안전하게 착용합니다.
5. 머리끈을 알맞게 조입니다.
6. 숨을 내쉰다음 정화통 바깥쪽의 구멍을 막고, 숨을 들이 마시면서 공기가 새는지 점검합니다. 

※ 정화통 유통기한은 5년. 한번 사용하거나 방습포장을 개봉한 정화통은 재사용이 불가합니다.
(화재대피용/전쟁 가스용 정화통으로 구분 포장)


6. 비상시 국민 행동요령을 퀴즈로 풀고 인증서를 받는 코너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시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퀴즈를 통해 풀고, 인증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인쇄되는 시간이 소요되니, 여유있게 기다려야 합니다.) 인증서에는 가정내 비상대비 물품목록과 비상시 연락망, 비상시 신고처가 적혀 있으니까,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상시 국민 행동요령을 퀴즈로 풀고 인증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7. 판문점, 휴전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너

나가기전, 파란색 방문인증샷 코너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요. 맞은편에 비치되어 있는 배경선택 기계에서 판문점, 휴전선 등의 배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란색 배경이였는데, 사진을 찍으니까, 실제 판문점 앞에 있는것처럼 배경이 사진에 찍히더라구요

<판문점, 휴전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찰칵~찍을 수 있습니다.>

 

여름방학동안 어디를 갈까? 고민되시죠? 방학을 맞이하여, 비상대피체험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요원 배치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전행정부는 향후에도 비상대비체험관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청소년 등 국민 안보의식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인지도를 높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안전은 알면 알수록 안심! 비상대비체험관에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배우고, 직접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비상대비체험관

위치: 용산전쟁기념관 6.25 상징조형물 전시실 지하 1층
체험시간: 매주 화-일, 9:00 - 18:00 (월요일 휴무)
체험방법: 개인 또는 단체(단체예약 1회 40명내외)
입장료: 무료
문의전화: 070-4109-3225
비상대비 사이버 체험관 홈페이지:
http://snskorea.go.kr/cyber/index.html

 ※ 기존 전쟁기념관 3층 → 6.25상징 조형물 전시실 지하 1층으로 이동 재개관. 위치 꼭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Posted by 권현아
2013.07.18 14:08


주 5일제 수업으로 주말마다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이신가요? 도심속 사계절 자연현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넓은 면적의 보라매 공원. 이 곳에 위치한 보라매안전체험관은 어떨까요?  
 

지진 및 화재 체험, 각종 재난 에 대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한 공간으로 함께 가 보시죠.


보라매 공원에 들어서자, 기상청이 보이고, 넓은 면적의 잔디밭이 나오더라구요. '도심속 이런 공간이 있었다니....' 요즘처럼 더울때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인 곳이였습니다.  



▲  소방차, 소방헬기


야외에는 실물 소방차와 소방헬기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싸이렌 소리는 가끔 들었지만, 이렇게 실물로 소방차와 헬기는 처음봤는데요.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보라매안전체험관 프로그램은 모두 예약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개월 후 프로그램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대부분 한달전, 주말 프로그램은 마감이 되기 때문에 주말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날짜 여유있게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전 일주일전부터 알아봤는데, 주말 프로그램은 예약완료. 혹시 당일 취소하는 자리에 참여가능한지 여쭤보니, 불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재난/전문체험 이용 방법
재난체험(지진, 태풍, 화재, 교통사고, 4D영상)/전문체험(심폐소생술, 소방시설 작동원리 및 조작법 교육) 
- 재난체험/ 전문체험 : 13세이상 청소년, 성인, 초등학생(보호자 동반 : 예약시 보호자도 같이 예약)
- 소방시설 실습 : 소방안전관리자 및 소방시설 관계자 등 성인
- 응급처치 실습 : 초등학생 (보호자 동반) 이상   
예약문의 전화 : 02-2027-4100 예약 홈페이지 http://safe119.seoul.go.kr/boramea/contentView.do?menuCode=03030000
(휴관 : 매주 월요일 휴관. 오픈시간 10:00am - 17:00pm 이용요금 : 무료)

※ 예약취소는 7일전까지 홈페이지, 전화이용.취소없이 불참인 경우 향후 6개월간 인터넷 예약이 제한.
※ 현재 지진체험중 실내지진이 시설수리작업으로 인해 8월중순까지 체험 불가. (붕괴탈출, 실외지진은 체험가능)


 


 

 ▲  체험시간 및 인원


▲  경복궁 속 화재 예방 역사

 

 

조선시대에서부터 이어온 소방에 관한 역사적 자료 및 유물이 한 자리에!

 

예약을 못 하신 분들은 자유관람 1층 소방역사박물관, 3층은 어린이 안전체험장이 가능합니다. 전 1층만 안내받았는데요.

처음보는 옛 화재진압 도구도 있고, 화재예방을 기원하는 장치들이 궁 내에 설치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신기하더라구요. 

 

불은 과거에도 무서운 재앙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옛 사람들은 불을 일으키는 귀신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을 물리치는 신수, 해치나 용이나 괴수 형상을 한 지미등을 건물에 두어 불을 막고자 했습니다. 또한 불 귀신을 막기 위한 부적인 금화부를 만들어 붙이기도 했습니다.


목조건물은 화재에 취약했기 때문에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나면 삽시간에 번져 큰 불이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태종과 세종은 이들 막기 위해 건물 사이에 흙이나 돌로 방화장, 즉 벽을 쌓도록 의무화 하였다고 하는데요. 덕수궁 돌담도 방화장의 일종이라고 하네요.

 

또한 '경회루전도'에서는 오행사상에 의거해서 불을 막기 위해 경회루 연못 북쪽에 동으로 만든 용2마리를 넣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1997년 경회루 연못에서 동룡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  시대별 소방활동 역사

 

시대별로 소방활동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화재가 나지 않도록 평소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과거, 현재 소방진압 의복 및 정복

 

조선시대에도 소방관이 있었다? 의복을 보면서, TV 사극에 나오는 복장과 비교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소방관 복장과 많이 다르죠?


 

 

▲  옛 화재시 무선 송수신기


 옛날에는 무선 송수신기로 화재를 알렸다고 하는데요. 옛 소방 통신기기들을 이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소화기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가정이나 직장에 소화기 비치되어 있죠? 한달에 한번씩 흔들어 놓지 않으면, 굳어서 사용이 안된다고 하니까, 집에 있는 소화기 지금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정에서의 화재 안전
- 성냥 및 라이터를 안전한 곳에 두어야 합니다.
- 비상시에 대비 탈출구를 2개소 이상 알고 대피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소화기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고, 반드시 사용법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 연기경보기를 각 가정의 방에 설치하고, 잘 작동되게 해야 합니다.

소화기 사용방법
1. 소화기를 꺼내 왼손으로 손잡이를 잡습니다.
2. 왼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오른손 검지 손가락으로 안전핀을 당겨 뽑습니다.
3. 노즐을 잡고 불이 난 곳을 향하게 한 다음 바람을 등지고 손잡이를 누릅니다. 


※ 한달에 한번씩 소화기를 흔들어주세요.


 

연기를 들이 마시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이 났을 때 주요한 사망원인은 연기에 의한 질식입니다. 연기 속에는 유독성 물질이 많아 기도와 폐에 손상을 주거나 생명을 잃게 할 수 있으므로 매우 위험합니다. 


연기를 피하는 방법
- 화재 시 연기는 상층에 위치, 깨끗한 공기는 바닥 30cm~60cm 사이에 있습니다. 따라서, 옷을 사용하여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추고 신속히 건물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 대피 시 방화문은 반드시 닫고 건물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대피할 때 문을 닫으면 열과 연기의 확산을 줄일 수 있으므로 대피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 방문이나 비상구를 열고 나오기 전에 손등을 손잡이에 살짝 대어 봅니다. 손잡이가 뜨거우면 불이 가까이 있다는 뜻이므로 가급적 다른 출입구를 사용하여 대피해야 합니다.


보라매안전체험관은 공원의 넓고 푸른 도심속 자연과 함께 재난/전문체험을 통한  재난대처능력을 배울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재난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 재난대처방법을 숙지해 둔다면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권현아
2013.07.18 13:57


안전행정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생활안전기준 수립
강풍 실험결과 '창틀'에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유리창문 파손에 가장 효과적 


태풍, 폭우 등으로 강풍이 불 때 유리창문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문지에 물을 묻혀서 붙이거나, 창문에 X자로 테이프 붙여보신 경험 한번 쯤은 있으시죠? 

저도 작년에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열심히 따라 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신문지에 물이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X자로 테이프를 붙였는데도 유리창 깨지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할까 궁금했는데, 그 원인을 알 수 있는 실험이 최근 있었습니다. 

안전행정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해마다 발생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태풍 발생을 가정하여 실험을 실시하여 국민 생활안전기준을 수립했습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알기 쉽게 대처방법을 제공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내용 알아볼까요?

유리창 파손 방지, 테이프는 창틀 가장자리에 붙여야 효과적 

이번 실험에서는 큰 태풍과 맞먹는 위력인 풍속 50m/s 강풍기를 이용해 유리창 파손 실험 등을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유리창 파손 실험을 통해 기존 파손 예방법(젖은 신문지 또는 테이프 부착)에 대한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풍에 의한 유리창 파손은 창틀과 유리창 사이에 발생한 이격으로 유리창이 흔들려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파손예방법보다는 창틀 가장자리에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강풍대비, 유리창에 '비산방지용 안전필름 부착'으로 대비 

가장 효과적인 예방방법은 비규격‧노후 창호는 즉시 교체하거나 창문을 창틀에 단단하게 고정시켜 이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인데요. 유리창이 깨지면서 생긴 파편에 의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리창에 안전필름을 부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풍 대비 국민행동요령 
 
- 문과 창문을 잘 닫아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안전을 위해 집 안에 머무릅니다.
- 노후화된 창호는 강풍으로 휘어지거나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사전에 교체하거나 창문을 창틀에 단단하게 고정시켜 이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강해야 합니다.
- 테이프를 붙일 때에는 유리와 새시가 일체화 되도록 부착하여 유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 창문 새시와 유리 사이의 채움재가 손상되거나 벌어져 있으면 유리창 파손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틈새가 없도록 보강해 주어야 합니다.
- 유리창 파손시 비산물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창문에 비산방지용 안전필름을 붙입니다.
- 간판 등과 같이 비래(飛來)할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해 둡니다.
- 옥상이나 집 주위의 빨래, 화분 등 작은 물건을 고정하거나 수납합니다.
- 바람에 의해 농약과 같은 “위험물”이 유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 해안지역에서는 파도에 휩쓸릴 위험이 있으니 바닷가로 나가지 않아야 합니다.
- 라디오, TV, 인터넷, 스마트 폰 등을 통해 기상정보를 확인하여 신속하게 대처합니다.


 
 

강풍이 불때는 이렇게 행동하세요!

- 낙하물과 가로수 전도의 위험이 있으니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대피 시에는 전도될 위험이 있는 나무 밑이나 전신주 밑을 피하고 안전한 건물로 대피합니다.
- 창문과 같은 유리창 근처는 유리가 깨지면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피합니다.
- 공사장과 같이 비래물이나 낙하물의 위험이 많은 곳은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 유리창이 깨지면 파편이 비산하니 신발이나 슬리퍼를 신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지붕 위나 바깥에서의 작업은 위험하니 삼가 해야 합니다.
-  운전 중에는 속도를 줄여 강풍에 의한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  파도에 휩쓸릴 위험이 있으니 바닷가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강풍이 지나간 후 땅바닥에 떨어진 전깃줄에 접근하거나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  강풍으로 파손된 전기시설 등 위험 상황을 발견했을 때에는 119나 시·군․구청에 연락하여 조치를 취하도록 안내합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입니다. 요즘처럼 종잡을 수 없이 국지성으로 오는 강풍, 폭우, 태풍에는 미리 대비해놓는 것이 현명하겠죠?  우리집 강풍대비와 안전 점검, 잊지 말고 지금 바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권현아
2013.07.18 13:52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법률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법 없이도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고 당황스럽게 발생한 일들 있으시죠?  상대편에서 "법대로 해라!"라고 하면서, 법률지식들을 말하면, '내가 잘못한건가?'하는 생각이 들고... 이제 걱정하지마세요. 법무부, 안전행정부, 대한변호사협회 공동으로 어려운 법률고민을 상담하는 '마을변호사 제도'가 있습니다.

 

'마을변호사'란?
마을에 상주하지 않으면서 전화·인터넷·팩시밀리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마을 주민들의 법률문제를 상담해주고 필요한 법적 절차를 안내합니다. 이 제도가 정착되면 마을변호사가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무변촌 마을주민들의 법률복지 향상에 기여하여 국민 행복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을변호사 제도' 쉽게 알아볼까요? 


① 1마을 1변호사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변호사가 없는 지역 주민들도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이용해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② 서비스지역은?
개업 변호사가 없는 무변촌(無辯村)
마을변호사 현황 알아보기 -  마을변호사 현황(6.5현재).xls

 ③ '운영방식'은?
- 읍, 면, 동에 1명이상의 마을 변호사 위촉, 1차적 법률적 서비스 및 상담
- 상담 후, 소송 등 법률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대한변호사협회 법률구조재단 또는 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하여 신속한 법률구조를 지원합니다.
- 필요한 경우, 마을방문 및 상담을 진행합니다. 

※  법률상담 이외에 단순진정이나 민원성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④ '서비스 이용방법'은?
- 읍, 면 사무소를 통해 거주지 담당 마을 변호사 확인후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이용하여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읍, 면 사무소에 비치된 법률상담카드를 작성하여 마을변호사에게 송부할 경우,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합니다.

 ⑤ '서비스 비용'은?
무료입니다.



 

안전행정부는 대한변호사협회, 법무부와 공동으로 마을변호사 제도를 도입하여 무변촌(無辯村) 지역을 중심으로 법률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총 250개 읍면동에 415명의 변호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전화,인터넷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마을 주민의 문제점을 상담해주고 필요한 법적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어떤가요? 이제 내 권리는 내가 직접 찾아야 합니다. 법률이 어렵다고 낙심하지 말고, 마을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권현아
2013.07.18 13:44


국기에 대한 경례 맹세문이 바뀌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제가 어릴 때를 생각해보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할 때 워낙 많이 들어서 구구단처럼 자동으로 말할 수 있는 정도였는데요. 2007년 7월 27일부터 새롭게 바뀌었더라구요.

 


왜 바뀌게 되었을까?
'자랑스런' → '자랑스러운'
문법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변경되었고, 1972년 학생교육의 일환으로 사용되었던 기존 국기에 대한 맹세문이 '조국과 민족' →'자유롭고 정의로운', '몸과 마음을 바쳐' 문구 삭제로 변경된것은 가치관의 변화때문이라고하는데요. 귀화한 외국인이나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여 변경되었습니다.




 
맹세문 듣기 파일은 안전행정부 어린이 홈페이지(http://www.mospa.go.kr/gpms/view/children/country/country08.jsp)에서 다운받으실수 있는데요. 기존 맹세문에서 한 목소리로만 제작, 보급되었던 것을 성인(남, 여), 어린이(남, 여) 4가지 형태로 새롭게 제작하여 행사의 성격에 따라 적절히 사용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건곤감이', 태극문양의 의미를 담고 있는 태극기  


태극기의 네 모서리 부분은 '건곤감이'를 상징합니다. 하늘과 땅, 물과 불. 흰색바탕은 밝음과 순수, 평화를 상징하구요. 태극문양은 음양의 조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우주 만물이 음양의 조화로 인해 생명을 얻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표현합니다. 

전 부끄럽게도 '건곤감이'만 알고 태극문양과 흰색바탕의 의미는 몰랐는데요. 태극기의 의미를 모르는 어른. 부끄럽습니다.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알아놓아야 겠습니다.
 

 ▲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

왜 많은 꽃 중에서 무궁화를 우리나라의 꽃으로 정했을까요?
무궁화는 악조건 속에서도 죽지 않고 잘 자라며, 꽃이 지면 또 새로운 꽃을 피워 우리나라 사람들과 닮아 우리나라 꽃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무궁화는 꽃이 지는 모습도 우아하기 때문에 예의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닮아있습니다.

 


▲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라문장

 

무궁화가 상징으로 쓰인 우리나라 문장 


나라문장은 외국이나 국제기구 또는 국내 외국기관에 발신하는 공문서에 날인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1급이상 공무원임명장 및 훈장, 대통령 표창장, 국가공무원증, 국공립 대학교 졸업증서, 정부소유의 선박, 항공기, 화폐 등에서 볼 수 있는데요. 무궁화를 상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까, 다시한번 보게 됩니다. 


최근 뉴스에서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삼일절(3.1)을 읽어보라고 하니, 대부분의 학생들이 '삼점일'이라고 읽었습니다.  또한 "한글날이 언제인지 알고 있나요?" 라는 질문에도 대부분 답을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 무궁화, 애국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우리들이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혹시 잊어버리셨거나 변경된 맹세문을 모르신다면, 변경된 사항을 꼭 확인하고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권현아
2013.06.23 20:38


공무원 준비, 어려우시죠?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고 싶은데, 정보도 없고, 지방에서는 자료를 구하기도 힘들구요.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공직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서울, 광주, 부산 3개 지역에서 개최되었던 공직박람회가 올해는 강원, 대전 2개 지역을 추가하여 5개 지역으로 확대 개최되었습니다.

 서울(2013년 6월 7일(금) - 8일(토))을 시작으로 강원(2013년 6월 11일(화))에 이어 공직박람회 세번째 지역은 부산(2013년 6월 12일(수))이였는데요. 국가직, 지방직 채용 공고, 그리고 각 부처에서 하는 업무까지 공직에 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알 수 있는 2013 공직채용박람회, 부산.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한눈에 보는 대한민국 상훈. 한자로 적혀있어서, 훈장 이름을 다 알 수는 없었지만....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동계 올림픽 유치 유공으로 받은 훈장은?  가수 이승기씨가 저축의 날 유공으로 받은 훈장은? 어떤 걸까? 사진에 있는 훈장과 비교해서 찾아봤는데요. 사진과 비교하면서 훈장 실제 모습을 보니, 인상적이더라구요.



▲ 재난안전연구원에서 개발한 첨단 재난 상황실(스마트 빅보드) 


스마트 빅보드는 전자 정부 3.0를 통한 기상, 재난이력 및 국내외 재난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CCTV,무인항공기, 스마트폰, 인공위성 영상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서 지상뿐만 아니라 항공에서 제공되는 생생한 재난 현장 상황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특이한건 트위터로 올라오는 위험지역 날씨를 분석하여, 그 지역의 상황을 주시한다고 하는데요. 지도를 보니, 구, 동단위까지 날씨정보가 표시되더라구요. 재해,재난 발생상황을 알 수 있으니까, 피해도 방지할 수 있겠죠?  

 


▲ 위조감별 앱  "Cheat Finder"  


진열된 카드 뒷면을 사진으로 찍어 위조 감별 앱으로 분석해 보니, 이렇게 3, 크로바 표시가 파란색으로 나오더라구요. "위조카드는 꼼짝마~!" 단, 위조지폐도 감별 가능한지 여쭤보니, 그건 안된다고 하네요. 그 기능까지 나오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  대한민국 국새는 어떤모양일까요?


대한민국 국새를 한지에 찍어 봤는데요. 선명하게 나오는 대한민국 국새로 찍은 종이, 기념으로 안성맞춤이였습니다.


▲ 논술형 답, 어떻게 써야하는지 궁금해요!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료가 아니였나? 싶은데요. 국가 시험 논술형은 대부분  답안공개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답이 무엇인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공무원 준비생들은 '카더라통신'에 의존해서 준비할 수 밖에 없는데요. 실제 예시 답안을 전시하여, 고득점의 비결을 알 수 있었습니다.

 


▲ 2013년 지방직 시험일정


국가직 시험 접수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www.gosi.go.kr/)에서 할 수 있지만, 지방직은 각 시도 홈페이지에 공고가 나기 때문에, 거주지역 아니면 정보를 얻기 어려웠는데요.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접수센터(http://local.gosi.go.kr/kali/index.jsp)에서 각 지역 지방직 공무원 채용 공고 및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일정을 보니까, 현재 접수중인 지역이 많기 때문에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필기시험은 서울(9월 7일), 그외 대부분 지역(8월 24일)은 같은날 시험을 실시합니다. 
 

2013년 지방공무원 채용제도 이렇게 달라졌어요!
 ■ 2013년 거주지 요건 변경
 · (종전)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자치단체가 시험 응시를 위해 거주지 요건을 주민등록지와 등록기준지로 두고 있었음.
· (현재) 등록기준지는 폐지되고, 주민등록 합산(3년) 요건 신설
① 2013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응시 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는 사람
② 2013년 1월 1일 이전까지 해당 응시지역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던 기간을 합산하여 총 3년 이상인 사람
→위 ① 또는 ② 중의 하나의 요건을 충족하면 응시 가능
■  재외국민(영주권자) 응시가능
· 국내 거주 재외국민(영주권자)에게도 7, 9급 공채시험의 응시자격 부여
· 주민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재외국민에 한함)가  "2013년 거주지요건 ① 또는 ② 중의 하나의 요건을 충족하면 응시 가능" 




▲ 공직선배 멘토링 |모의면접


 '하루 10시간 이상씩 공부해야 붙을 수 있다는데...사실일까?' 공직선배에게 직접 물어보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멘토링제. 면접관님 앞에서 실제처럼 면접을 볼 수 있는 모의면접 부스. 공직박람회 아니면, 체험해 볼 수 없겠죠?

 특히, 9급 공채 필기시험의 경우, 필수 3과목, 선택 2과목 총 5과목의 시험을 실시하는데요. 선택과목의 경우, 난이도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정점수제가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조정점수'란?
서로 다른 시험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들의 성적을 동일한 척도상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변환한 점수로, 과목간 난이도에 따른 점수차이를 보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난이도가 높은 과목의 경우, 평균이 낮으므로, 조정점수가 상대적으로 올라가고, 난이도가 낮은 과목은 평균이 높으므로 조정점수가 상대적으로 내려가기 떄문입니다.
 ※ 공무원임용시험령 제 32조 제4항
조정점수=((응시자의 점수-응시자가 선택한 과목의 평균점)/응시자가 선택한 과목의 표준편차) X 10+50
 참고로, 선택과목이 도입된 대부분의 국내 시험들도 9급 공채 시험과 동일한 산식에 의해 조정점수를 산출합니다.
※  대학수능시험('99년 도입), 사법시험('08년 도입), 공인노무사시험('11년 도입)
 조정점수제 Q&A
1. 조정점수 산출은 선발 예정 직렬(모집단위)별로 분리하여 하는지, 선택과목 응시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지?
○ 조정점수는 선발예정 직렬(모집단위)에 상관없이 특정 선택과목 응시자 전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2. 과락기준(만점의 40%이상)은 어떻게 정하는지?
○ 원점수와 조정점수 어느 하나라도 만점의 40% 이상일 경우(40점 이상) 과락을 면한 것으로 봅니다.
※ 사시, 노무사 시험도 원점수와 조정점수 어느 하나라도 40점 이상일 경우이면 과락이 아닌 것으로 인정
 예시> 사회과목의 경우,
① 원점수(35점), 조정점수(41점) → 과락 아님
② 원점수(40점), 조정점수(37점) → 과락 아님 


조정점수 산출 방법을 보니, 선택과목 선택이 한결 마음 가벼워졌죠?

 
▲ 외교부 미니설명회


외교부에서는 시간대별로 미니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었는데요. 외교부 채용제도, 국립외교원 제도를 알 수 있고, 해외 자원봉사단 KOICA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외교부 근무특성상, 해외거주가 오랜 기간이기때문에 해외근무 중, 학위취득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요. 여러 프로그램이 있어서, 해외근무시에도 학위취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해외자원봉사단 KOICA의 경우, 2년의 의무 기간을 마치고 귀국해야 하는데, 다녀오고 나면, 취업할때 가산점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도, 상위 학교 진학시 지원금, 국내 정착금이 지원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정보였습니다.



▲ 취업 클리닉 특강


화면이 바뀔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공직면접 복장에서부터, 면접전 준비, 압박질문에 대한 대처법, 자기소개서 1분 스피치 요령, 자세교정, 표정 연습 등 면접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직접 눈썹에 손을 올리고 연습해 보는 시간까지 있어서, 이론과 실전을 연습해 볼 수 있는 특강이 참 유익했습니다.

 

 
중앙행정기관 45개와 지방자치단체 17개, 총 62개의 기관이 참가한 2013 공직박람회는 앞으로 대전(2013년 6월 13일(목)), 광주(2013년 6월 14일(금))지역이 남아있습니다. '준비한 사람들에게 기회가 오는 법' 열심히 공부한 실력과 함께 공직에 관한 알찬 정보를 공직박람회에서 얻으셔서, 원하시는 공직에서 꼭 일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국가직 시험 접수 및 공고 :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www.gosi.go.kr/)
- 지방직 시험 접수 및 공고  :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접수센터(http://local.gosi.go.kr/kali/index.jsp)
- 공직박람회 홈페이지 : http://www.gojobs.kr/kor/main/main.asp

 

 

 

Posted by 권현아
2013.05.13 13:41


날씨가 부쩍 더워졌죠?  한낮에는 여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온이 올라가는데요. 더워진 날씨만큼 시원한 물놀이가 생각납니다. 물놀이 하면, 대표적인 곳. 바다죠. 벌써부터 부산 바닷가에서는 카약, 모터보트, 수상스키, 수상 오토바이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 이게 뭐지?" 눈여겨 보지 않았던, 국가 지진 해일 관측망이 보입니다. 태풍이 왔을때, 백사장 모래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바닷물이 잠긴걸 본적 있지만, 이렇게 백사장 중앙에 관측망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물놀이 왔다가, 갑자기 지진 또는 해일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궁금해 졌습니다. 지진, 해일 발생시 대피 요령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
- 머리를 가리고 엎드려 고정된 물체를 꼭 잡습니다.(책상, 식탁 밑 or 화장실 욕실은 비교적 안정한 장소)
- 사용하던 불은 신속, 정확하게 끕니다.
- 재빨리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합니다.(엘레베이터 안에 있을 경우, 각층의 모든 버튼을 눌러, 정지된 층에서 대피)
- 화재가 발생하면, 주위의 도움을 청하고, 초기 진화를 합니다.
- 가능한 안에 머물고, 밖에 나가는 상황이라면 낙화물에 주의합니다.
- 좁은 길이나 담근처는 피하고, 넘어지기 쉬운 것들을 주의해서, 피신합니다.
- 걸어서 대피하고, 짐은 최소화화여 양팔을 쓸 수 있도록 합니다.
- 서로 도와 구조, 구호합니다.
- 정확한 정보를 듣고, 적절한 행동을 취하며 유언비어에 휩쓸리지 않도록 합니다.
- 산사태와 해일에도 주의합니다.

해일 발생시 행동요령
- 지진 해일 특보 등이 확인되면 서로에게 알려 피해를 줄여야 합니다.
- 고지대로 대피합니다.
- 선박은 고정하고 가능한 외항으로 이동합니다.
- 지진 해일은 하천을 따라 역상하기도 하고 물이 빠지는 것으로 시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기상 특보를 경청하여 지시에 따르도록 해야 합니다.


상세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재난대비 행동요령은 튼튼안전 대한민국 홈페이지 http://www.snskorea.go.kr/main.view  또는 '튼튼안전365' 모바일 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광안리 바닷가가 위험 구역이었다고? 지진해일, 태풍, 호우 등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에 대한 위험방지 및 질서 유지를 위해 설정한 지역을 위험구역이라고 합니다. 바닷가 방문전, 지진해일이 발생했을때를 대비하여 안전을 위해 미리미리 비상대피시설의 위치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국가재난정보"를 검색, 국가재난정보 홈페이지 http://www.safekorea.go.kr/dmtd/Index.jsp 에서  비상대피시설을 조회 해 볼 수 있습니다.  "재난알리미"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조회 가능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광안리 근처 대피시설을 조회해보고, 바닷가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직접 방문해 봤습니다.
 


도보로 약 1분정도의 위치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인근 초등학교 입니다. 평지에 넓은 면적의 운동장이 있고, 높지 않은 학교건물이 있었습니다. 

 

다치거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으려면, 표지판을 잘 보고 방문해야 합니다. 큰 재난 발생시, 동시에 많은 환자가 발생하므로,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렵습니다. 평소 물놀이 가기전, 간단한 비상약품은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90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지진해일은 모두 네 차례였다고 하는데요. 모두 동해의 일본 근해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에 동반된 것이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동해의 일본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활성단층대의 지진공백역으로부터 가까운 장래에 대규모 지진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해안에서도 지진해일 위험에 대한 사전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바닷가로 물놀이 가기전, 비상시를 대비하여 안전한 대피시설을 확인해 보고 방문하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권현아
2013.05.13 10:16

"빨간색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있는 5살, ooo어린이를 찾습니다."  


각종 기념일과 따뜻한 봄날씨로 가족단위 나들이가 증가하는 5월,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 가면, 흔히 들을 수 있는 미아찾는 방송입니다. 5월에는 아동실종율도 부쩍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5월 평균 실종신고 건수는 1,091건으로 월평균 실종건수(861건)에 비해 크게 높아진다고 합니다. 


아이가 길을 잃거나, 부모님과 헤어지면 스스로 집을 찾기위해 한 방향으로 계속 걸어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나들이에 나가기 전, 부모님께서는 아동에게 실종 예방 3단계 구호! 멈춘다! 생각한다! 도와주세요!를 가르쳐 줄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알아두세요!
- 자녀를 혼자 두지 마세요.(특히, 아이가 잠든 틈에 외출은 금물입니다. 아이가 집 바깥으로 엄마를 찾으러 나올 수 있습니다.)  ※ 아이사랑 3대 실천사항 :  혼자 두지 마세요. 굶기지 마세요. 때리지 마세요.
- 항상 자녀와 함께 다니세요.(특히, 화장실을 혼자가게 하거나, 심부름을 시키거나 자동차 안에 혼자 두는 것도 위험합니다.)
- 실종아동 예방용품을 활용하세요.(이름, 연락처를 적은 이름표를 옷 안쪽이나, 신발 밑창에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자녀에 대한 정보들을 기억해 주세요.
- 자녀의 하루 일과와 친한 친구들을 알아두세요.
- 정기적으로 자녀 사진을 찍어두세요.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 주세요!
- 아이에게 이름, 나이, 주소, 전화번호 부모 이름 등을 기억하도록 가르치세요.
- 밖에 나갈때 누구랑 어디가는 지 꼭 이야기 하도록 가르치세요.
-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주의시키세요.


실종사고는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나기 때문에 실종된 아동을 빨리 찾기 위해서, 사전등록제도에 가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전등록제도란?
아동, 치매노인, 지적 장애인이 실종되었을때를 대비해 미리 경찰에 아동의 지문과 얼굴사진 기타 신상정보를 등록하고 실종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보다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입니다.
(문의 : 경찰청 민원전화 182, 안전Dream 홈페이지 : http://www.safe182.go.kr


안전Dream 사이트에서 사전등록신청 후, 경찰서 방문시간을 예약하고 가면 빠르고 편리하게 사전등록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Dream 사이트 사전등록은 신청자(보호자)의 공인 인증서 또는 공공 아이핀(I-PIN) 인증이 필요합니다. 
 


다음 단계는 아동의 지문과 얼굴 사진, 성명, 성별,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키, 체중, 얼굴형, 머리색, 흉터, 점, 병력 등의 신체특징, 보호자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아동과의 관계를 등록합니다. 
 

이 정보는 아동 실종 예방과 조속한 발견을 위하여 찾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됩니다. 보호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지문 또는 얼굴 사진 정보 수집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정보를 수집할 수 없습니다. 모든 항목이 필수 입력 사항은 아니지만, 많은 정보가 등록되어 있을 수록 실제 활용시, 신속한 아동 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단계는 인근 경찰서나 지구대에 방문해서 아동의 지문과 얼굴 사진 촬영을 하면 되는데요. 경찰서(or 지구대) 이용시간은 9:00-18:00까지로 야간에는 사전등록을 받고 있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사전등록을 하고 오지 않아도, 경찰서에서 곧바로 신청서 작성도 가능합니다.


얼굴 사진 촬영과 지문등록하면 실종 걱정 끝! 사전등록이 완료됩니다. 신청 절차가 너무 간단해서, "벌써 끝인가요?"를 경찰아저씨께 반복해서 물어봤답니다. 

사전등록제에 등록하면, 길을 잃고 울고 있는 아동을 경찰서에 데리고 왔을 때,지문과 얼굴 사진, 그 외 정보 확인 후, 보호자를 신속하게 찾아 연락해 줄 수 있습니다. 

※ 사전등록 방법
① 안전Dream 사이트에서 사전등록 해 주세요. (경찰서 방문, 신청서 작성 가능)
② 경찰서(or 지구대)에서 아동의 지문, 얼굴 사진을 등록합니다.  

기억하세요! 3,6,9 캠페인  
3세 이상 아동의 실종 예방을 위해 안전Dream에서 사전등록하고,
6개월마다 정보를 업데이트해요, (안전Dream 홈페이지, 안전Dream 모바일 앱을 통해 정보 업데이트 가능)
9석 구석 우리 아이를 알고 나면 실종 걱정 끝!


사전등록제는 14세 미만의 아동 뿐만아니라, 치매노인, 지적  장애인도 대상이 됩니다. 기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제공되었던 현장 방문 서비스가 올해부터는 초등학교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상세한 사항은 안전 Dream 홈페이지(
http://www.safe182.go.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전등록제도가 시행된지, 약 1년남짓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전체 아동의 4분의 1정도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사전등록제의 활성화로 실종 걱정 없는 안전한 사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권현아
2013.05.12 13:58


"신호등이 말해요! 빨간불이 말해요. 멈춰요! 기다려요! "
"신호등이 말해요! 초록불이 깜박이며 말해요. 조금만 기다려요. 다음에 건너와!"
"신호등이 말해요! 초록불이 말해요. 이제 건너와 뛰지 말고 천천히!

김해시 율하에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에 방문했습니다. '실제 길도 아닌데 뭐...' 하는 생각에 무심코 실외교육장을 걸어가자, 한 어린이의 우렁찬 목소리가 들립니다. 자전거로 신호등 있는 횡당보도를 지나가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옵니다.  

전국에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교통 안전에 대한 살아 있는 지식을 전달하고 놀이와 체험 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고, 이해하고, 느끼고, 체험을 통해 즐기며, 교통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인식해 장래 어린이들을 건전한 시민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조성한 공원입니다. 전국 어린이교통공원 위치 및 교육에 관한 상세 사항은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내교육장에서는 실제 횡단보도로 가기 전, 신호등을 보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 횡단 5가지 원칙을 알고 계시나요?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서, 규칙을 어린이들에게 인지 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 횡단 5가지 원칙
① 우선 멈춥니다.
② 왼쪽, 오른쪽 다시 왼쪽을 살핍니다.
③ 운전자를 보며 손을 듭니다.
④ 차가 완전히 멈추어 섰는지 다시 봅니다.
⑤ 손을 들고 차를 보며 횡단보도 오른쪽으로 건넙니다.


 
어린이 10대 안전사고는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 사고, 갑자기 뛰어나오다가 발생하는 사고, 뛰어서 무단횡단으로 발생하는 사고,  큰 차가 회전하다가 발생하는 사고, 차 뒤나 밑에서 놀다 일어나는 사고, 버스 하차 후 앞뒤 횡단사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사고, 카시트,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 주, 정차된 차량사이 횡단 사고, 자전거와 롤러브레이드 사고가 있습니다.직접 어린이들이 모의 운전을 해 봄으로써 운전자의 입장을 체험해 보게 됩니다.

  


▲ 자동차 사각지대 체험|운전자의 시선, 어린이의 시선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 체험장도 있는데요. 주차된 차 뒤에 앉아 놀고 있으면, 자동차 운전자는 어린이를 보지 못합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운전자가 되어봄으로써 주차된 자동차 뒤에서 놀지 않도록 스스로 깨닫게 해 줍니다.

 

 

 

▲ 밤길 안전한 옷 색깔은?| 어두운 밤길을 재현 해 놓은 체험실

밤길이 재현된 체험실에 들어가 친구들의 옷 색깔을 비교해 보며, 안전을 위해 밝은 색 옷을 입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배운 내용을 퀴즈로 알아보는 시간. O,X퀴즈를 통해 교통안전 규칙을 재미있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우리집까지 안전하게 가는 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꼬마친구가 교통규칙을 지키며, 집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시뮬레이션으로 나타냅니다.



실외교육장에서는 실내교육장에서 배운 내용을 횡단보도을 건널때, 통학 버스 승하차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때의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① 건널목의 오른쪽에서 건너야 합니다.
② 녹색 신호가 들어오면, 차량 멈춤을 확인후 건너야 합니다.
③ 건널목에서는 장난을 치지 않아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통학버스!기다릴때, 탈때, 내릴때를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통학버스와 비슷한 크기의 차량이 준비되어 있어 현장감을 높여 줍니다.

승강장에서 버스를 타고 내릴 때,
① 버스를 기다릴때는 장난치지않고, 안전선 밖에서 기다립니다.
② 버스를 탈 때는 천천히 조심해서 타고 발을 디딜때는 밑을 조심해서 타야 합니다.
③ 버스에서 내릴 때는 먼저 내릴 려고 하지말고, 옆에 차가 오는지 확인하고 내립니다.


 

 

▲  교통표지판을 보면서 다시 한번, 안전한 교통 규칙 및 표지판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철길 건널목을 걸널때,
① 철길 건널목을 건널때는 반드시 멈춰서서 좌우의 안전을 확인하고 건넙니다.
② 경보기가 울리거나 차단기가 내려올때는 건널목에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길을 달리는 체험도 해 볼 수도 있는데요. 어른들도 알지 못했던 ...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 및 통행자 통행구분 도로, 자전거 횡단보도, 보행자 횡당보도 등의 표지판이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른들은 우리생활에 편리한 자전거, 자동차들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교통규칙 지키는 필요성을  알게 해 주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 교통공원. 이 곳에서 체험해 본 안전한 교통규칙들을 일상 생활에 생활화하여, 바람직한 교통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권현아
2013.05.02 14:27



지난  4월 28일(일)  '제 5회 전국 자전거 축전'의 마지막 지역인 부산에서 자전거 동호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제 5회 부산 시민 자전거 축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자전거 축전은 4월 20일(토) 광주, 강원도를 시작으로 4월 21일(일) 대구, 울산, 경기도,경상북도, 4월 23일(화) 인천, 4월 27일(토)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도로 이어졌는데요. 도심속 자전거 퍼레이드라는 이색적인 행사로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시키는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른 아침 개최된 식전행사에 부산 지역에 이렇게 많은 자전거 동호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약 1,000여명의 동호회 분들과 일반 시민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허남식 부산 시장님의 개회사를 필두로, 축사와 함께 지역 은행의 자전거 기증행사가 있었는데요.  


기증된 자전거는 부산시 공공자전거 b-bike에 기증된다고 합니다. 공공자전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공공 자전거 홈페이지를 (http://u-bike.busan.go.kr)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함으로써, 환경오염과 교통체증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맑고 깨끗한 자전거 명품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자전거 결의문 낭독이 이어진 후, 자전거 운전자 안전 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번호표를 받았더라도, 안전상의 문제로 안전모가 준비되지 않는 신청자는 참여되지 않았습니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기 위한 '자전거 및 차량 5대 안전 수칙'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안전 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전거 운전자 5대 안전 수칙 

① 자전거 음주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② 자전거를 탈 때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합니다.
③ 자전거를 탈 때에는 휴대전화, DMB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④ 야간 운행시에는 라이트를 반드시 켭니다.
⑤ 자전거 도로에서는 20km 안전속도를 준수합니다.


 ※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 5대 안전 수칙

① 차량 운전자는 운전시 자전거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합니다.
② 자전거 도로에 차량을 불법 주 · 정차 하지 않습니다.
③ 차량 우회전시 직진하는 자전거를 유의합니다.
④ 보행자를 보도를 두고 자전거 차선으로 걷지 맙시다.
⑤ 자전거 · 보행자 겸용도로에서는 주의를 잘 살펴서 길을 건넙니다.



부모님과 함께 참가한 초등학생 어린이부터 애완견과 함께 참여한 참가자까지 눈에 띄는 참가자들도 있었는데요. 이번 행사는 안전을 위해 만 10세 이상의 어린이만 참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자전거 동호회에 가입되어 있든, 가입되어 있지 않든 자전거를 타는 모든 이들에게 오늘 행사는 축제의 현장이였습니다.


행사 진행 전, 종이를 받아서 접어두었던 종이 비행기로 부산시 신공항 유치기원 소망 비행기 날리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간 둣, 비행기 접기 방법을 잊은 참가자들이 서로 가르쳐 주며, 종이 비행기를 접는 모습이 화기애애해 보였습니다.


축제의 분위기는 축하공연으로 더욱 흥을 돋웠는데요.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춤추는 댄스팀 공연도 보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전자악기 연주도 보고, 문화와 운동이 결합된 행사였습니다. 


특히, 돋보였던 부산 연제 경찰서의 축하공연에는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그대로 두고, 이들을 보기 위해 앞으로 나올 정도로 호응이 좋았는데요. 무대 아래에서 의경분들의 단체 율동과 함께 무대 위에서 포돌이와 포순이가 가수 싸이씨의 '젠틀맨'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또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의 4대악 근절에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메세지를 담은 현수막을 음악 엔딩에 맞추어 동시에 올리는 모습은 장관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을 위해 '자전거 무료 정비 센터'에서 자전거 상태를 체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바퀴에 바람도 넣고, 부품을 무료로 교체해 주어서 자전거 이용자들이 많이 이용했습니다.

 


부산지역 자전거 페레이드는 평소에 할 수 없었던 도심속 자전거 라이딩이 이루어 졌는데요.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중앙로를 거쳐 부산역까지 편도 11.5km의 코스였습니다. 평소 교통이 혼잡한 지역이라 자전거로는 엄두도 못 내는 코스였다며, 자전거 동호회분들은 출발전 설레임으로 가득했습니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동호인과 일반인을 구분해 300 여명 단위로 그룹을 나누어 출발이 이어졌는데요. 대열 선두, 중간, 후미에 사이클 선수단과 안전요원이 대거 배치되었습니다.


10분 단위로 그룹별 출발 시작~! 주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부산역까지 11.5km 구간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준비, 출발~! 신호에 맞춰서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이루어지는 자전거 행렬, 정말 멋집니다. 

 


도심 속 자전거 행렬이 보이시나요? 안전 장비를 갖춘 1,000여명의 참가자들로 이루어진 자전거 행렬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의미니까요.  


부산역에 도착해서, 마술쇼와 경품 추첨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목적지까지 완주하신 분들은 행사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셨는데요. 부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자전거 축전 행사를 보며, 함께 즐기는 자리였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곳곳에 있지만, 도심속 아침 출퇴근 때 이용하기에 안전때문에 불안했었는데요. 오늘 행사에 참여해 보니, 자전거 운전자와 보행자, 차량운전자들이 안전 수칙을 지킨다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듭니다. 대중화된 자전거만큼 우리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도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권현아
2013.05.02 14:13



"우리나라 금수강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석 구석 볼 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시나요?"


 바로 자전거사랑 공모전 수상작품들을 보는 것입니다. 이번 수상작들은 울산시 울주군 간월산의 '영남 알프스 라이딩'부터 '친구들과 자전거 타던 옛 추억의 길', '경인 아라뱃길', 섬진강 자전거길'등 우리나라 자전거길과 계절별로 바뀌는 절경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인상적인 작품이 많았습니다


 자전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안전행정부에서 주최한 '제 3회 자전거 사랑 공모전'은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지행되었습니다. 사진과 UCC제작 2개 부문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사진부문 523편, UCC부문 65편 등 총 588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지난 24일 영광의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수상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1명) - '영남 알프스 라이딩' (최관식作)

우수상(2명) - '자전거와 함께하는 즐거운 학교길'(김학수作), '경인 아라뱃길'(고영훈作)

장려상(2명) - '석남동 놀이공원'(김영오作) , '섬진강 자전거길'(문정렬作)

 

UCC부문

최우수상(1명) - '두바퀴 친구와 달려온 당신은 이미 환경운동가'(김재효作)

우수상(2명) - '한류를 넘어 K-Cycling'(이일호作), '150번 자전거'(정준영作)

장려상(2명) - '어린시절 자전거'(김세형作), '이화령 자전거 투어'(성희찬作)

 
한국영상산업협회와 한국사진가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하여 공정성을 높인 이번 공모전은 부문 별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안전행정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삼천리자전거 회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삼천리 자전거 회장상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됩니다. 그리고 그 외에 수상자에게는 자전거 1대씩이 부상으로 지급됩니다.


 직접 가보지 못했지만, 꼭 보고 싶었던 아름다운 자전거길 풍경들. 사진과 영상으로 보니 자전거를 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듭니다. 특히, 다양한 구도로 구성된 사진들을 보니, 마치 사진 속 자전거를 직접 타고 있는 것처럼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자전거를 타면서 보는 우리나라 절경, 감동받을 준비 되셨나요? 그럼, 수상작들을 함께 볼까요?



최우수상 수상작인 '영남 알프스 라이딩'입니다. 영남 지방 내륙에서 가장 높고 넓은 산악지대인 영남 알프스의 대표적인 자전거 코스를 달리는 사진입니다. 대표적인 라이딩 코스가 천황산 사자평과 간월곳 두 곳이라고 하는데요. 두 곳 모두 장엄한 산세와 산상 억새 공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억새 꽃이 피는 10-11월이 라이딩의 적기라고 하네요. 


일상의 소소한 등굣길까지도 아름다운 사진으로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벛꽃과 함께 환한 학생들의 미소가 인상적이죠?

 

서울 개화동에서 인천오류동 서해안까지 연결되어 있는'경인 아라뱃길 자전거코스'는 서울에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자전거 대여소에서 3천원이면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니, 이번 주말 경인아라뱃길에서 자전거 타보시는건 어떨까요? 



나른한 오후, 놀이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일상의 행복이죠. 자전거는 언제 어디서나 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5월 초 개통 예정인 '섬진강 자전거길'은 섬진강댐에서 시작해서, 태인대교까지 154km 코스입니다. 지리산 남쪽 계곡물이 모여 함께 흐르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물을 보는것도 이 길의 묘미입니다.

 

지금까지 수상작들을 보았는데요. 이렇게 보니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전거길을 라이딩 해 보고 싶어지네요. 사진에 담긴 장소들 외에도 다른 자전거길은 어떤 곳이 있나 찾아봤는데요. 아라 자전거길, 한강종주 자전거길, 남한강자전거길, 북한강 자전거길, 새재 자전거길, 낙동강 자전거길, 금강 자전거길, 영산강 자전거길까지 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자전거길이 참 많네요. 자전거길 이용하실 분들은 안전행정부 자전거 행복나눔 홈페이지(http://www.bike.go.kr/)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권현아
2013.05.02 14:03


아직도 온라인 민원신청을 모르시나요?

 민원신청을 하려면, 인근 공공기관을 평일 6시까지 가야 해서 불편하신 경험 있으실 텐데요.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민원신청이 가능합니다. 

 최근 안전행정부 조사에 따르면, 민원신청의 52.4%가 온라인을 통한 방법이였다고 합니다. 특히, 조달청, 관세청, 국방부, 특허청은 전자민원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니, 그 편리함을 알 수 있습니다.

민원24 란? 

국민 누구나 행정기관 방문없이 집·사무실 등 어디서든, 24시간 365일 인터넷으로 필요한 민원을 안내받고, 신청하고, 발급·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5,000여종의 민원을 모두 검색할 수 있고, 기관별, 분야별, 색인별, 생활민원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원포털 민원24 홈페이지 : http://www.minwon.go.kr)


 
민원24가입자수 천만명 돌파!  

「민원24 」는 2011년 ‘UN 공공행정상’ 2위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자정부 기반과 2012년 「민원24 」 가입자 수 1천만명 돌파, 공공행정사이트 페이지뷰 수 2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용율이 높은 만큼  온라인 민원에 있어서 민원 신청건수는 2011년과 비교해 2012년 약 9.6% 증가했으며, 온라인 이용률은 방문민원 이용률의 10.5%p를 웃돌았습니다.


▲ 접수 유형별 신청건수 비율 변화


반면, 서울, 경기, 부산, 인천, 경남 등 5개 지자체가 전체 민원24의 가입자 중 70%를 차지하는 등 지역간 온라인 이용률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편리하고 빠른 처리의 온라인 민원 서비스가 다른 지역도 활성화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지자체간 민원24 가입자 수 비교

 

민원사무간소화로 민원신청 건수 증가

 민원신청 건수의 증가율은 민원사무간소화로 인한 민원제도 개선 정책의 효과로 '11년 대비 2.4%로 전년 12.3%에 비해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주민등록 등본을 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바로 출력할 수 있으니, 동주민센에 방문해아 했던 종전의 불편함이 해소되어, 정말 편리해 졌습니다.


▲ 민원 사무 신청건수 증가율 변화



민원24 홈페이지에서 각 정부부처의 민원을 일괄 문의할 수 있는데요. 직접 이용해 보니 해당 부서로 홈페이지가 연결되어 이용이 원활했답니다.

온라인 민원신청은 방문보다는 온라인으로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는 편리함과 민원 처리 속도의 신속함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정부의 온라인 민원 신청을 넘어 행정정보공동이용의 부처간 협업을 통해 원스톱 처리까지 가능해져 국민들의 민원처리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전자정부3.0으로 편리해진 민원신청,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권현아
2013.05.02 13:52


예년 봄에 비해 일교차 큰 날씨로 봄나들이가 쉽지 않았는데요. 4월 중반을 지나고 나니 핑크빛 벗꽃이 만연한 봄이 왔습니다. 봄나들이 가기에 딱 좋은 날씨, 집에 있는 자전거 먼지를 훌~훌~털고 봄을 만끽하는 자전거 축제에서 라이딩해 보는 건 어떨까요?  

4월 22일은 '자전거의 날'

4월 22일은
전 국민의 자전거 타기 활성화와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0년 6월 29일 제정된 '자전거의 날' 입니다. 이에 안전행정부와 전국15개 시·도에서는 오는 4월 20일(토)부터 4월 28일(일)까지 9일간 '제 5회 자전거 대축전'을 개최합니다.



올해 자전거의 날 행사는  전국에서 주말에 대부분 개최되어, 가족들과 함께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자전거 물품 벼룩시장, 아트바이트, 자전거 무료 정비,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비롯해 경품추첨과 기념품이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색 자전거 시승 체험 및 강습

 
제도특별자치도는 평소에 접해보지 않은 이색 자전거에 대한 시승과 자전거 강습 행사가 있습니다. 탠덤, 리컴펀트 자전거, 에어로 바이크 크루저, 헬스 자전거, 트라이얼 바이크, 외발자전거를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으니, 이색자전거가 궁금하시다면, 제주특별자치도 행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남 자전거 묘기 시범공연, 자전거 사생대회 개최

 경남(4.28)과 제주(4.27)는 자전거 무료 수리센터(11:00- 18:00)를 운영합니다. 고장난 자전거 무상수리가 가능한데요.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은 자전거 안전 점검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전거를 주제로 한 초, 중등생 사생대회도 개최됩니다. 재미있는 행사는 자전거 묘기 시범, 능숙한 자전거 라이더들의 묘기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KBS 2TV에서 4월 22일 오후 2시 10분부터 3D 애니메이션 '내친구 누비' 방영.

 창원시는 ‘내친구 누비’를 제작하면서 유아 및 어린이층의 눈높이에 적합하도록 각종 자전거 안전교육 및 친환경적 가치 등의 내용으로 자전거의 날을 기념하여 공중파 TV로 방영됩니다.    

‘내친구 누비’ 는 자전거를 좋아하는 주인공 ‘강이’와 친구인 ‘별이’, ‘산이’, ‘마루’가 누비자 중앙제어센터의 ‘강박사’가 만든 첨단 변신 자전거를 타고, 외계의 악당 메탄과 부하들을 물리치고 도시를 구해낸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지역 자전거 축제 일정 미리 확인하세요. 

 전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역별 1,000명정도의 대규모 행사인 만큼, 우리 지역 일정은 미리 체크해보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봄날의 따스한 햇살과 함께, 봄나들이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 함께해요!





 

 

 


Posted by 권현아
2013.05.02 13:35


지난 4월 1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 7기 안전행정부 사이버 서포터즈 위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총 43명으로 구성 된 서포터즈는 앞으로 1년 동안 안전행정부가 추진하는 정책현장을 찾아 국민의 입장에서 취재할 수 있게 됩니다. 대학생, 주부, 결혼이주여성을 비롯해  글, 사진, 영상물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웹툰작가, 영상전문가, 파워블로거 등의 다양한 연령돠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 다양하게 선발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올 한 해동안 안전행정부 온라인 매체를 이끌어 갈 제 7기 안전행정부 사이버 서포터즈 위촉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날 특별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위촉식을 축하하기 위해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참석했습니다. 유정복 장관은 서포터즈 한 명 한 명씩 악수를 하며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TV에서 뵙던 분을 실제로 보니, 어리둥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유정복 장관은 "안전행정부는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사회, 유능한 정부, 성숙한 자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일환으로 공공부분의 정보를 개방하여 민간에서 활용하는 정부 3.0이 구현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정부와 국민 사이의 소통 매개체 역할을 사이버서포터즈 여러 분들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고 인삿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요. 다양한 연령층이 구성되어 있는 만큼 질문 내용도 재밌었습니다.

먼저 지혜영 님은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교폭력에 대한 안전행정부 정책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요, 유정복 장관은 학교폭력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유치원 자녀를 둔 엄가을 님은 어린이 통학 버스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 유정복 장관은 현재 어린이 통학 버스 안전에 관한 법제화가 추진 중이며,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 중이니 안심하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될 수 있을거라고 답변했습니다. 


또한, 올 해 새내기 대학생이 나중일 님은 대학생활에 대한 조언을 부탁했는데요. 이에 대한 답변으로 "무엇보다 새로운 경험과 함께 견문을 넓히고, 자신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공부를 더욱 많이 하시길 바란다"며 격려를 했습니다.
 앞으로 안전행정부의 정책에 관심을 기울이고, 직접 현장을 경험하여 자아발전에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20살 나중일 님의 진지한 자세에 서포터즈 모두 흐뭇한 미소를 보냈습니다.

 
유정복 장관은 다시 한 번,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전달 해 주기를 서포터즈들에게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다음으로 안전행정부의 정책과 방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전행정부 '2013년 업무보고' 동영상 시청이 있었습니다. 정부운영, 지방자치, 안전 및 재난을 총괄하는 안전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주요정책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단 한 번의 정보 입력으로  맞춤형 생활지원서비스가 가능해진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둥이네 가족이 셋째를 출산 했을 경우, 출생신고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산전후 휴가 급여 신청은 고용보험공단에서 다자녀 전기료 감액 신청은 한국전력공사에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앞으로는 읍,면, 동 사무소에 한 번만 신청하면, 개인이 알지 못해도 행정기관에서 선제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정말 편리해졌죠?


그 이후에는 안전행정부 사이버 서포터즈에 대한 활동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블로그를 활용하는 방법이나 안행부SNS매체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설명만 들어도 앞으로의 활동에 설레임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인 제 7기 사이버 서포터즈, 벌써부터 우리들의 활동이 기대가 되는데요. 생활안전, 어린이 안전, 재난안전을 비롯해 안전행정부의 여러 정책을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43명의 서포터즈들의 활약을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Posted by 권현아
2012.11.30 10:44


이화령복원 이벤트 실시합니다.

'이화령'이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과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사이에 있는 고개로  
백두대간은 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일제에 의해 강제적으로 차단되 곳이래요.

백두대간의 본줄기로서,
한강과 낙동강이 시작되는 분수령.

이곳은 87년만에 복원이 되었는데요. 
앞으로 12곳의 끊어진 곳도 연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화령 복원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벤트가 있습니다.

사이트는 바로 이곳.

http://mopas-campaign.kr/microsite/baekdu/

3종류의 이벤트가 있는데, 12월9일까지.
당첨자 발표는 12월 12일입니다.

현재 오픈된건 이벤트 1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차차 오픈되니까, 참여해 보세요.


이벤트 1

첫번째 이벤트는 사진 선택후, 이화령 복원 메세지 쓰기.
마음에 드는 사진은 출력도 가능합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가방(1명), 해피머니 5만원(4명), 케익교환권(2만원상당)입니다.
홈페이지에서는  경품이 뭔지 안 나오네요. (ㅠ.-) 


이벤트  2

이화령 방문 인증샷, 체험기 랍니다.
방문하실떄, 인증샷은 필수~!!
체험기를 올려주세요.

 

이벤트 3

퍼즐맞추기. 이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거니까,
30초 투자해서, 득템의 기회로~

이화령....

몇 번 들어도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보니까, 꼭 복원되어야 하는 곳이더라구요.


 12곳이 모두 복원되는 그 날을 기대하며....

이화령 복원을 알리는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30초면 참여 끝~~ 참 간단하답니다.

간단해도~너~~무~~간단하죠~~!!

바로 클릭~!

http://mopas-campaign.kr/microsite/baekdu/



 

Posted by 권현아
2012.06.04 14:04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2012년 서울(2012.5.24(목)-2012.5.26(토),3일간, at 센터)을 시작으로 광주(2012.5.31(목), 1일간, 김대중 컨벤션 센터)

에서 개최되고, 마지막 지역인 부산(2012.6.1(금)-2012.6.2(토), 2일간, 부산시청)에서 2012 공직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박람회가 더 많은 정부부처가 참여하고 지방은 참여수가 적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속에 2012공직박람회 부산지역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은 서울, 부산 각 하루씩이라 그 외 날짜는 평일에 개최되는 부분이 있어 참가하고 싶었지만, 학교 수업, 직장때문에 참가하지 못했던 분들,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볼까요?

 

 

 

주요내용은 공직소개 정책홍보, 공무원 직종별 채용 안내 (일반, 경력, 고졸, 균형, 지방공무원 등), 기관 및 상담 별 채용정보 상담, 맞춤형 채용서비스(PSAT예제풀이, 9급 개편과목 모의평가, 공직적성검사,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국립외교원, KOICA 소개 강의)였습니다. 

 

공무원은 크게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나뉘는데, 국가직은 매년 9급은 4월, 7급은 7월에 시험을 칩니다.

국가직은 전국 지역 교류가 있는 동시에 각 부처에 발령됩니다. 1지망, 2지망 작성후, 성적순으로 배치된다고 합니다. 국가직은 행전안전부에서 주관하게 됩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시험은 사이버고시센터(http://www.gosi.g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원서접수는 9급은 2월, 7급은 5월에 이루어집니다. 수시로 이루어지는 채용은 나라일터(http://gojobs.mopas.go.kr/)사이트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지방직은 그 지역에서 뽑습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지방청 홈페이지를 수시로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경찰직은 국가직임에도 불구하고 각 지방청에 채용공고가 나고 선발하게 됩니다.일년에 2월, 8월 2번 시험이 있습니다.

 

공직박람회 참여한 부처 중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 보건복지부는 특정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응시가 가능한 직종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약학, 간호학, 의사 면허...등등의 전문 자격증을 뜻합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아번에 9급 과목개편 모의평가 문제지가 있었습니다.

 

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를 기본으로 사회, 과학, 수학과목이추가되어 있었습니다. 모의평가 문제지는 출제방향, 문제 유형, 난이도 등을 사전 점검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시험 출제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9급 개편과목 모의평가에서 사용된 문제중에서 10문항씩 선별한 것인데, 앞으로의 시험에 문제 수준, 유형, 출제 단원은 실제 시험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공무원은 크게 일반직 공무원, 기능직 공무원, 별정직 공무원, 계약직 공무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직 공무원은 행정(일반행정, 사서 등), 기술(시설, 공업, 전산 등), 학예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서 일반 행정, 기술분야 공무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개 경개 경쟁 채용 시험 합격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임용합니다. 사서, 학예연구 분야는 정기 또는 비정기 경력 경쟁 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합니다. 

 

기능직 공무원은 각 분야별로 기능적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으로서, 통신, 기계, 전기, 운전, 방호 등의 업무를 합니다. 채용은 결원발생시 경력 경쟁 채용 시험을 통해 선발합니다. 부산 공직박람회 현장에서 운전 기능직 공무원 원서를 접수하고 있었습니다.

 

 

별정직 공무원은 우리나라 문화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입니다. 특정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채용한 공무원으로서, 홍보, 저작권, 간행물 연구, 영상, 게임산업, 디자인, 국제교류, 고서 전문, 점역전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결원발생시 경력 경쟁 채용 시험을 통해 선발합니다.

 

계약직 공무원은 일정기간동안 전문지식, 기술이 요구되거나 임용에 있어서 신축성이 요구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입니다. 홍보, 국제 협력, 번역, 전시, 방송 제작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채용은 결원 발생시 경력 경쟁 시험을 통해 선발합니다.

 

기타로 정무직 공무원과 특정직(교수)공무원이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부스 입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에 대한 안내와 채용 계획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첫 관문에 시선을 끄는 코너를 발견했습니다.

 

대한 민국 국새 변천을 보여주는 안내지와 국새를 찍어 볼 수 있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스마트 폰을 구비하여,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국새는 헌법 개정 공포문 전문, 대통령 명의의 비준서, 훈장 및 포장증, 고위공무원의 임명장에 쓰입니다.

 

찍어보니까, 묵직하면서, 선명하게 대한민국 모양이 잘 표현되게 나왔습니다. 도장 찍은 종이를 기념으로 소장하기 좋겠죠? 

 

 

대한민국 상훈에 대한 소개와 실제로 쓰이는 상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상훈을 실제로 보니까, 신기했습니다.

 

 

가장 인기였던 외교통상부 부스입니다.

 

미니 설명회 시간이 있어서 시간별로 채용방식과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실시하였습니다. KOICA는 해외 자원 봉사 단체인 줄만 알았지, 외교통상부 산하기관인지 몰랐는데, 설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미니 설명회 한 타임당 1시간씩이라서 도중에 듣다보니까, 너무 시간이 길지 않나?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음 타임에 처음부터 집중해서 설명을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지니까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2013년은 외무고시가 실시되는 마지막 해이자, 국립외교원 1기생을 선발하는 해라고 합니다. 외교통상부 공무원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2013년을 대비하여 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국립외교원의 입학시험은 일반전형은 한국사검정 능력시험 2급이상. 지역 및 전문분야 전형은 각계 부처간 협의중이라고합니다. 영어 및 제 2외국어는 공인어학능력시험으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관련 분야 학위 및 경력은 지역 및 전문가 분야에 한해 일정 자격 요건이 필요합니다.

 

공직적격성평가(PAST)는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 판단 3과목으로 1차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2차 평가는 학제통합논술시험(국제정치학, 국제법, 경제학 3과목을 결합하여 제시된 정보를 논술)과 전공 평가 시험, 일반전형은 국제정치학, 국제법, 경제학 3과목에 대해 약술형으로 출제 예정, 지역 및 전문분야전형은 전문성 면접으로 대체됩니다. 3차 면접은 인성면접, 역량면접, 지역 및 전문분야 전형은 전문성 면접이 추가됩니다.

 

가장 질문이 많이 나왔던 부분을 정리해 보면, 첫번째, 선발인원은 당해 외교관 모집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한다고 하는데, 떨어지는 3분의 1 인원의 경우는 국립외교원 교육후, 향후 진로가 어떻게 되는가?하는 부분이였습니다.

 

국립외교원을 수료했다고 해서, 채용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며, 내년에 외교관 시험해 다시 지원하려면, 다시 국립외교원 입학시험부터 치뤄야 한다고 합니다. 교육 커리귤럼에서도 경쟁을 통한 교육과정을 이수한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등록금은 얼마인가?하는 부분이였습니다. 학위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등록금은 없다고 합니다. 소정의 월급을 받으면서,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외교통상부에서는 해외안전여행이라는 어플을 다운받으면, 부스에서 이렇게 멀티 어댑터를 기념품으로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해외여행시 안전 수칙도 알 수 있고, 해외 여행의 필수품 멀티 어댑터도 받고, 외교통상부에 적합한 기념품이였던 것 같습니다.

 

 

사전접수와 현장 접수가 동시에 이루어졌던 공직적성검사와 9급 개편과목 모의평가, PSAT 예제 풀이였습니다. 사전등록은 2012 공직박람회 사이트에서 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트 http://www.gojobs.go.kr/sub/sub4_1.asp

 

 

박람회는 1시간 정보면 다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평가하는 시간까지 참여하려면, 오후에 오는것 보다는 오전에 오시는 것이 더 많은 정보와 해택을 누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 공직박람회 참가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렇게 각 부처별로  업무와 채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는데, 자신이 응시하고자 하는 부처에서만 설명을 듣기 보다는 다양한 부처의 설명을 들어보니, 그 부처의 업무를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부스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공감코리아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도서 또는 CD를 주는 행사 중이였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행사장내 행정안전부 로고 인증샷을 찍으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 중이였는데, 행사장 내에서는 안내 문구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2012 공직박람회는 부산시청 1층과 2층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서울이 더 규모가 크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2층에서는 좀 더 현실적인 부스들이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시험 준비는 어떻게하고 하루에 몇 시간을 공부했는지,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 과목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선배들이 알려주는 팁, 1:1 멘토링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은 너무 사람이 많고, 대기를 많이 해야 해서, 기다리기 지루하지 않을까?하는 고민도 잠시, 국가직 면접을 다 년간 해 오신 선생님의 면접시 팁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시에 나이가 많은 사람이 오면, 젊은 사람을 뽑을려고 점수를  깍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이 나왔는데,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공직에 적용하여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문은 찬반을 논하라.라는 질문시에 면접관님의 의견은 찬성인데, 제가 반대편 의견을 이야기 하면, 감점되지 않을까요?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찬반을 흑백논리로 설명하지 말고, 편협되지 않은 시선에서, 상대측의 의견도 존중한다는 면을 피력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공무원 면접이 아니더라도 일반 회사, 대기업, 공기업 면접시에도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면접의 노하우를 설명해 주셔서, 대기하면서 듣는 공무원 지원자들 뿐만 아니라, 한참을 이곳에 서서 설명을 듣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1차 필기시험 합격후, 면접 시험시,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궁금했던 지원자들에게 유익한 공간. 1:1 모의면접 개별 발표 과제를 작성하는 장소입니다.

 

이 장소에서 작성후, 실제로 채점에 들어가시는 면접관님들 앞에서 시연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수준별 교육처럼, 필기시험부터 면접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합격하신 선배님들께 들어보고, 면접을 실제 현장에서 채점하시는 면접관님 앞에서 해 볼 수 있는 기회, 공직박람회 아니면 볼 수 없겠죠?

 

 

각 지자체 부스에서는 그 지역에 관한 홍보 책자도 구비되어 있어, 그 지역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자료가 충분했습니다. 

 

 

박람회 하면,  형식적인 행사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공직박람회 부산에 가서 유익한 정보와 채용소개, 모의평가 등의 정보를 접하면서 5시간을 행사장에 있었습니다. 특히 유익했던 정보는 작년에 합격하신 분부터 경력 20년되신 분까지 다양한 경력의 담당자 분들이 계셔서, 공직에 대한 설명과 실제로 가장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번 부산 행사는 국가직 7급 시험 응시 접수가 끝난 시점이라서 다소 박람회 개최가 늦은점은 아쉬웠지만,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데, 정말 확실한 도움이 되는 행사였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공직박람회, 제가 가본 박람회 중에서 최고로 유익했습니다.

 

 6월 2일을 마지막으로 2012 공직박람회는 끝나지만,  2012 공직박람회 사이트 (http://www.gojobs.go.kr/main.asp)에서 공무원의 종류와 연봉, 채용시기등을 참고하시면 처음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유익할 것 같습니다. 채용 공고는 사이버 고시센터 (http://www.gosi.go.kr/)에서 국가직 공고는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지방직은 각 지방 부처에서 채용 공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나라일터 사이트(http://gojobs.mopas.go.kr/)도 수시로 체크하시여, 공무원의 꿈,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