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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S날로먹는Materials/한옥서포터즈'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2.08.18 〔한옥서포터즈〕관광기념품공모전 심사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신청하세요.
  2. 2012.05.16 〔한옥서포터즈〕4기 한옥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3. 2012.03.02 〔한옥서포터즈〕한옥과 함께 하는 즐거운 국내여행 책나왔어요~
  4. 2012.02.16 〔한옥서포터즈〕내 글, 추천 한옥여행 코스 제작되다.
  5. 2011.10.24 〔한옥서포터즈〕67년동안 공주를 수호한 '공산성'
  6. 2011.10.24 〔한옥서포터즈〕영양만점 '고마나루 돌쌈밥'
  7. 2011.10.24 〔한옥서포터즈〕최종병기 '활'에 나온 '국궁체험'
  8. 2011.10.24 〔한옥서포터즈〕백제의 숨결을 그대로 '공주국립박물관'
  9. 2011.10.24 〔한옥서포터즈〕베일 속의 '무령왕릉'
  10. 2011.10.15 〔한옥서포터즈〕사이버 시민이 숙박하는 '공주한옥마을'
  11. 2011.10.15 〔한옥서포터즈〕밤음식 전문점 '농가 식당'
  12. 2011.10.15 〔한옥서포터즈〕계룡산 도자예술촌 도자기 체험
  13. 2011.10.15 〔한옥서포터즈〕전통 판소리를 배우는 '박동진 판소리 전수관'
  14. 2011.10.15 〔한옥서포터즈〕300년 전통 중부지방 한옥 '논산명재고택'
  15. 2011.09.11 〔한옥서포터즈〕고소한 '다슬기들깨탕'이 일품인 '어미추어탕'
  16. 2011.09.11 〔한옥서포터즈〕금관 가야의 시조 수로왕의 무덤 '수로왕릉'
  17. 2011.09.11 〔한옥서포터즈〕전통문화체험, 숙박이 가능한 '김해한옥체험관'
  18. 2011.09.10 〔한옥서포터즈〕4억 튀김 소녀의 새우튀김, '미미네집'
  19. 2011.09.10 〔한옥서포터즈〕따끈한 일본식 벤또, '코코로'
  20. 2011.09.10 〔한옥서포터즈〕1966년 창업, 전통과 역사가 있는 '명동 교자'
  21. 2011.09.10 〔한옥서포터즈〕추억의 도시락, '별다방미스리'
  22. 2011.09.10 〔한옥서포터즈〕아기자기한 '소호'가득한 '삼청동길'
  23. 2011.09.10 〔한옥서포터즈〕우리결혼했어요. 박소현,김원준 부부가 방문한 '서울교육박물관'
  24. 2011.09.10 〔한옥서포터즈〕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정독도서관'
  25. 2011.09.10 〔한옥서포터즈〕1박 2일에서 이승기씨가 방문한 '북촌 8경'
  26. 2011.09.04 〔한옥서포터즈〕600년 역사를 간직한 '계동길'
  27. 2011.09.04 〔한옥서포터즈〕한용운 선생님이 머무르시던 곳, 만해당
  28. 2011.08.28 〔한옥서포터즈〕한옥에서의 하루, 서울북촌한옥마을 게스트 하우스 체험 (3)
  29. 2011.06.12 〔한옥서포터즈〕한옥서포터즈 선물 도착했어요. (2)
2012.08.18 23:10

한국관광공사에서

매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관광기념품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내외국인 200명 대상으로 본선심사 1차를 진행하는데요.

혹시 8월 29일(수)에 본선심사에 참여하고 싶은 참가자 신청을 받습니다.

(3만원상당 기념품 증정예정, 심사결과 2차 전문가심사에 반영예정)

참고로 본선심사는 4~7월 16개 자치단체에서 실시한 지역예선 상위 15등 안에 입상한 작품

총 240개 중 55점을 선발하는 최종심사단계로서,

해당 심사일 시간되실때 오셔서 선호작품에 투표해주시면 되는 형태라고 합니다. 

심사위원 신청페이지 URL은 http://goo.gl/Z16SW 입니다. 

관광기념품 우수작을 뽑는 자리인 만큼,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차비 및 참석비는 없다고 합니다.

지방은 아무래도 좀 힘들겠죠? 평일이다보니....

시간대는  여러 시간이 있으니까,

시간 되시는 분들은 참여해 보세요.

Posted by 권현아
2012.05.16 15:26
 

주 5일 근무, 이제 주말에 여유있는 시간을 갖고 계시죠?
주말에 하는 한옥 여행은 어떨까요?

한옥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합니다.

꼭 활동을 끝까지 하실 분들만 지원하세요.

뽑혀놓고 활동 안하시는 분들 때문에 꼭 하고 싶은 사람이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니까요.

이제 마음의 준비 되셨나요?

지원하러 갑시다.~

한옥서포터즈 4기



Posted by 권현아
2012.03.02 23:59


한국 관광공사 한옥 서포터즈로서, 활동이 종료되었는데,
한옥 서포터즈 취재 사진, 글을 모아서 책이 나왔더라구요.
집으로 보내주셨는데, 제꺼도 있다는...ㅋㅋㅋ
서포터즈 모든 사람들 글을 모은건 아니구요.
그 중에서 선별하셔서 제작된거예요. 저 뽑힌거예요.ㅋㅋㅋ


앞서 인터넷에 게시될때는 이름을 넣어주셨는데,
책으로 제작될때는 이름은 빼셨네요.
책으로 제작되는건 책 받고 알았어요.ㅋㅋㅋ
이거...제 사진입니다.ㅋㅋㅋ 제 체험기구요.ㅋㅋㅋ

 

사진 배운 보람있네.
아구...이쁜 내 사진.ㅋㅋㅋㅋ
한옥 여행에 관심있으시면, 관광안내소에서
'한옥과 함께하는 즐거운 국내여행' 책을 꼭 읽어보세요.
한옥에 대해서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을 거예요.






Posted by 권현아
2012.02.16 11:54
 


출처 : 한옥 서포터즈 사이트
http://korean.visitkorea.or.kr/kor/hanok/exper/content/cms_view_1541374.jsp?gotoPage=1&item=&keyword=&readCount=76


원본 사진 제출했던,  김해 한옥 체험기가 추천 한옥 여행 코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짝짝짝~
닭발? 난 이건 처음 들어보는데...내가 추천한건 아닌데...
김해는 추어탕인데.... 암튼....
이렇게 제작된 글 보니까, 왠지 뿌듯 하네요. ㅋㅋㅋ





Posted by 권현아
2011.10.24 01:20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65-3
전화번호 041-856-0332
입장료 공주 사이버 시민 무료

공주 사이버 시민 가입 http://cyber.gongju.go.kr/gongju/main.cyber


공주 사이버 시민이 되면, 공주 여행할때 해택이 많은 것 같아요.
공산성 입장료 무료.
축제기간에도 공산성 입장 무료예요.


백제 문화축제 기간에는 이렇게 옛 과자와 음료를 볼 수 있습니다.
축제할때 와봤는데, 또 와도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그때, 조선통신사 행렬 행사도 있었고, 인절미 만들기 행사도 있었는데,
올해 방문했을때는 축제 막바지라 그런지 행사가 없었어요. 


이 구간을 차량을 통제시키고, 조선통신사 행렬을 했는데,
일본에서도 오고, 볼만하더라구요.
그 포스팅은 다른 사이트 블로그에 했었는데, 개편으로 이전 자료는 지금 못본대요.
아웅... 두달간 포스팅 한건데... (ㅠㅠ)
.

 

개선문처럼 만들었는데, 대충 만든게 아니라 문양을 넣었어요.


축제기간에 탈 수 있는 열차. 알록달록 예쁘죠.
어린이용 열차냐구요?
어른도 탈수 있어요.


구간은 공산성- 무령왕릉까지 10분 소요. 1,000원
무령왕릉 -공산성 10분소요. 1,000원

입장권은 각 구간 시작점에서 끊어야 하구요.
기다리는 시간포함 원위치로 오려면 30분은 생각히시고 타셔야 되요. 


두둥~열차 타보겠다고 표를 끊고...


기다리는데, 출발을 안해서...
모이는 시간을 계산해 봤더니, 시간 모자라더라구요.....환불하고 공산성으로 올라갔어요.
전 날 밤에 봤는데, 등불이 있고, 강에 사람 모양으로 수군처럼 만들어져 있어서
볼거리가 많았어요.
다리 건너기까지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돌아왔기 때문에
다음날 다시 공산성에 올라갔답니다.
 


공주 알밤은 들고가기도 그렇고 해서, 2kg만 엄마가 사셨는데,
물론 들고온다고 힘들었지만, 확실히 알이 굵고 맛있더라구요.
전화로 주문도 가능하대요. 밤은 역시 공주 밤이 최고~~
생각나네... 밤 따러 온 공주.ㅋㅋㅋ


공산성에 올라가는 중


이렇게 네모난 돌을 만들어서 짓고,
보존되어 있는 백제 문화가 위대하게 느껴져요.
여기에 발굴현장이 있었는데,10월 13일에 백제갑옷이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났더라구요.
완전 신기했어요. 몇 일전에 내가 다녀온 곳에서 유물이 발견되다니....


공산성에 올라가면, 옥사체험부터, 곤장맞는 거 까지 체험 가능해요.
1냥에 1,000원짜리 화폐를 사서 체험하는 거예요.
여기는 공짜.


사극에 나왔음직한 건물들을 만들어 놓았어요.
 


어린이들을 위해 금관만들기 체험도 있고,
여러 체험 부스들이 있어요.

 
근위병들도 있어서, 정시에 교대식을 한답니다.


바라는 걸 적어서 기원하는 곳도 있구요.

 


사랑~사랑~사랑~스러운 포토존도 있어요.
하트 속에서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와요.


여기서 백제 갑옷이 출토되었어요.
갑옷 비늘 하나하나에 빨간색으로 글이 써져 있었다고 하는데,
이 곳에서 발굴될 유물에 대한 기대감이 커요.
백제 문화가 궁금해지고, 공주분들이 왜 자부심을 갖는지 알겠더라구요.


밤에 아름다웠던 다리를 건너러 왔어요.
호랑이 모양도 있고 수군들도 있고,
밤에 봐도 멋있고, 낮에 봐도 좋은 곳이예요.


데이트 나온 연인들이 많더라구요.
고마나루에 대해서 박물관에서 해설사 분께서 설명해 주셨는데요.
한 남자가 여인을 사랑했는데, 산에 들어가서 살다가, 자신이 살던 마을로 떠나고 싶어서
떠났는데, 여인과 자식들을 버리고 도망갔대요.
여인이 자신을 떠나는 남자를 따라서 가다가 물을 만났는데,
그 여인은 사실 곰이여서, 물에 빠져 죽었다네요.

현재 고마나루 북쪽에 솟은 연미산 중턱에는 전설 속 곰이 살았다는 곰굴이 고마나루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마을에서는 곰의 원한을 풀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하여 나루터 인근에 곰사당을 짓고 제사를 지내왔다고 해요.



우리밀 체험전도 함께 열리고 있었어요.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고 체험을 해 볼 수 도 있어요.


새끼 꼬는 법도 배울 수 있고,
초등학생들은 이곳을 꼭 체험학습으로 와봐야 할 것 같아요.


서둘러서 내려가려는데, 수문장교대식이 있는지,
병사들이 준비중이더라구요.


두줄로 서서 대기하고 있는데, 그사이를 걸어가니,
백제시대에 와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였어요.


이제는 공산성을 떠나야 할 시간.
달리고 달려서 한옥 서포터즈 차에 탑승.

 
수문장 교대식을 위해서 말을 타고 병사들이 올라가고 있어요.
보고 싶은데, 우리에게는 정해진 시간이 있으니....
아쉬움을 뒤로 한채, 서울로 이동.
1박 2일에 공주를 다 보기는 시간이 촉박해요
공주한옥마을 체험부터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여러가지 체험행사를 하고 싶으신분들은
여유있게 시간을 안배해서 오시면 될 것 같아요.
공주한옥체험을 왔는데, 공주의 매력과 백제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백제라는 단어만 나와도 다시 보게 되구요.
공주, 궁금해서 또 방문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매력 만점, 공주.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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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01:19



주소 충남 공주시 금성동 184-1
전화번호 041-857-9999


공주의 유명 맛집. 고마나루 돌쌈밥집.


공주는 음식점 배치도를 안내해 주어서 편리해요.


입구에 전통 방식 난로와 옛날 도시락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옛 교과서와 진짜 오랫만에 보는 네모 책가방.


공주에서 유명한 불고기와 돌솥밥의 결합.
돌쌈밥을 먹기 위해 이곳으로 왔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고, 예약한 손님만 이날 받으시더라구요.


푸짐한것이 특징.

 

반찬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어요.


밥먹는 곳에도 이렇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요.


호박이 들어간 영영 돌솥밥.
다른 지역은 밤, 은행나무열매 등등을 넣는데,
이곳에서는 대추랑 호박을 넣었더라구요.
지역마다 다른가?


우선 밥을 덜어내고, 숭늉만들기 위해 물을 넣었어요.


그리고 밥에 양념장을 넣어서 슥삭~슥삭~비벼먹으면 되요.
양념장에 비벼먹으니까 맛이 색달랐아요.


돌쌈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쌈을 싸서 먹기도 하고,


불고기랑 먹기도 하고...냠냠냠~~


마무리로 숭늉까지.
맛이 부드럽고 몸에도 좋은 음식들이였어요.
공주는 먹거리도 풍부해서 관광하기 좋은 지역인것 같아요.


나오면서, 구경.
이런 소품들을 어디서 구하셨는지...
신기한 옛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맛있고 볼거리 가득한 고마나루 돌쌈밥집.
무궁화마크 선명한 모범음식점이라 그런지,
맛과 볼거리를 모두 충족시킨 곳이였어요.



Posted by 권현아
TAG
2011.10.24 01:19



주소  충남 공주시 웅진동 332-7
 전화번호 041-840-2464


최종병기 활에서 박해일씨가 활쏘기를 배우셨다는 관풍정에 왔습니다.


번호가 있는데, 이 자리에 서서 활을 쏘는 거예요.


활을 쏠때는 일자로 선을 당기면 안되고 약간 바깥쪽으로 당겨야 합니다.
선을 일직선으로 당길경우, 손에 맞을 수 있기 때문이래요


앞으로 우리가 체험할  화살들....


색이 같은거 2개 그쪽이 선에 끼우는 방향이예요.


지금은 안전을 위해서 끝을 둥굴게 했어요.
그래도 판에는 구멍을 낼 정도의 위력이더라구요.

 

실로 감아진 부분에 화살을 끼우고, 선에 손이 닿지 않도록 화살을 이용해서 당겨요.


한 사람에 5개씩 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자기 화살은 자기가 주워와야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체험을 원하시면, 예약하시고 가시면 되요.
일반인 예약도 받는다고 하네요.


선생님 설명을 들었으나, 활은 사슴판을 맞추지 못할 뿐이고...


전문가 분들은 저기 번호판까지 멀~~리 활을 쏘시더라구요.
활이 맞으면, 저기에 몇번에 맞았는지 불이 들어와요.


한옥서포터즈 모두 활쏘기 도전중...


사슴을 향해~~~
그러나...활은 계속 바닥에  꽂힐 뿐이고~~~
국궁체험.
제주도에서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제주도까지 가기가 쉽지 않잖아요.
공주로 여행오실때, 국궁체험 꼭 해보세요.
체험전에는 '재미있을까?' 생각했었는데, 해보니까 승부욕도 생기고,
진짜 재미있어요.



Posted by 권현아
TAG
2011.10.24 01:18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34(웅진동 360번지)
전화번호  041) 850-6300
홈페이지 http://gongju.museum.go.kr/
개장시간 [평일] 09:00 ~ 18:00 [주말] 09:00 ~ 19:00
입장료 무료.(기획전시는 유료)


 

국립공주 박물관입니다.
지금 홈페이지는 에러나서 안 뜨더라구요.


옛 놀이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원형으로 된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워낙 유물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바깥에도 전시되어 있었어요.


밖에만 구경해도 한참은 걸릴듯...


해외에서도 이렇게 바깥까지 전시해 놓은 박물관은 못 봤는데....


공주 국립박물관 앞에 있는 금송입니다.
대체로 왕릉에 쓰였는데, 향이 진하고 잘 썩지 않아, 보존이 잘 된다고 해요.


 

들어가서 보는 중
이렇게 동물형상을 한 석상의 경우, 뒷다리 하나를 부수어서,
도망 못가게 한다는 의미로 했다고 해요.


 

목 받히는 거랑 다리 받히는거.
왕이 쓰시는 것보다, 왕비님이 쓰시는 게 더 귀하다고 해요.
전시기간에만 볼 수 있는 귀한 자료.


기획 전시중이였는데, 판플렛에 있는 그대로.
유물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백제시대에 대한 설명이 체계적으로 잘되어 있고...

 
백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유물들이 발굴된 지역이 지리할적으로 의미있게 만들어진 지역들이라는 놀라운 사실이....


무령왕릉을 격물하다.라는 기획전시가 열리는 중...


기획전시 기간에만 볼 수 있는 귀한 자료들을 봤어요.
나무는 그대로 보존한걸 전시한거래요.
아직까지 보존된다는 게 놀랍기만 합니다.
세계 3대 박물관이 있잖아요.
공주 박물관과 비교해 보니까, 유물의 수나 정돈 상태등을 볼때,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게 잘 되어 있었어요.
무령왕릉과 함께 감동 받은 곳.

Posted by 권현아
TAG
2011.10.24 01:18



관광 안내소 전화번호 041-856-0331
 


발굴당시, 고고학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무령왕릉.
왜  여기 와본듯한 기억이 나는 건지....
수학여행때 와봤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름만 들어본 듯...
풍경들은 생소하기만 합니다.


현재 무령왕릉은 입장 불가예요.
그래서 무령왕릉 박물관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해설사 분께서 설명을 해 주십니다.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까, 보는데 훨씬 도움이 되었어요.


교과서에서 들어본 송산리 5호분.
입구가 낮아서 조심해서 들어가야 해요.


누구의 무덤인지 모르는 곳.
한쪽으로 치우쳐지게 있는 건 그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흰색 부분은 문양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구요. 보수해 놓은 것이라고 해요.
 


내부를 재현해 놓은 곳과 옆쪽으로 가면, 단면으로 재현해 놓은 곳이 있습니다.
 



송산리 6호분.
일본학자는 이 고분을 무령왕릉이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이 학자분이 돌아가시고 나서, 몇년 뒤에 무령왕릉이 발견되었는데,
무령왕릉이라고 생각이 들만큼 송산리 6호분은 화려합니다.



문양도 그렇고, 송산리 5호분보다 입구가 좀더 높아졌습니다.


박물관 시설이 현대적이으로 잘되어 있어, 쾌적합니다.


드디어 무령왕릉 안으로....


다른 곳 보다 체계적이고 넓고, 입구가 높아졌습니다.
발굴당시, 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발굴에 급급해서, 위치 파악을 정확하게 해 놓지 않은 점이 아쉬운 점이라고 합니다.

 

 

백제시대 의상과 지석.

백제 25대 왕인 무령왕과 왕비의 지석으로 2매.
 이 2매의 지석은 왕과 왕비의 장례를 지낼 때 땅의 신에게 묘소로 쓸 땅을 사들인다는 문서를 작성하여
그것을 돌에 새겨넣은 매지권으로, 1971년 무령왕릉이 발견될 때 함께 출토되었다고 합니다.
- 출처 : http://heritage.daum.net/heritage/16128.daum -


안에 불을 붙이는 곳이 있고, 내부에 산소가 없어지면, 꺼지도록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바깥에서 본 모습.

 
무령왕릉 근처 고분군들.

 

 여기에서 '공산성'도 보이고, 경치 좋아요.

 


유적지가 너무 많아서, 고개를 두리번 거리며 걸은 곳.


공주는 한걸음 갈때마다, 문화재가 많은 것 같습니다.
경주가 신라 유물이 많은 곳이듯, 공주도 백제의 유물이 많이 출토되는데,
지금도 출토되고 있는 백제 유물.
백제의 역사적 신비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합니다.

Posted by 권현아
TAG
2011.10.15 18:31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 337
전화번호 041-840-2763

사이버 공주사이트

http://hanok.gongju.go.kr/flow/?ref=menu/view.emt&menu_table=m1_00&menu_idx=010000

가격 (1실 10인 기준)
http://hanok.gongju.go.kr/flow/?ref=menu/view.emt&menu_table=m1_00&menu_idx=030000
학생단체 100,000원
일반 단체 120,000원


'공주 한옥마을' 입니다.
호텔처럼 카드식 열쇠로 들어가고 겉은 한옥처럼 보이지만,
한옥의 단점을 보완해서, 현대식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각 방마다 있습니다.
사이버 시민으로 사이트에 등록하면, 30%의 할인 해택이  있습니다.
공주시 행사이거나, 학생단체의 경우 50% 할인 해택이 있으니, 저렴하게 한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입실 16:00PM  퇴실 11:00AM 이고, 퇴실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패널티 요금 있습니다. 


안에서 밖을 본 모습입니다.
카드식 잠금 장치가 있어서 안심하고 잘 수 있습니다.
난방이 빵빵~하고, 에어컨이 있어 여름에도 쾌적합니다.
방충막으로 모기의 유입을 막아서, 모기 걱정 뚝~
화장실은 좌측, 우측에는 신발장과 옷장이 있습니다.
옷장은 방에도 2칸있어서, 10인이 와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렇게 목욕탕처럼, 개인 사물함이 있습니다.
열쇠를 가지고 다녀도 되고,
두 가족이 함께 와도 충분한 크기와 시설입니다.


테이블 위에 수건이 저녁에 1개, 아침에 1개 쓸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있습니다.
보통 한옥 체험하러 가면, 잠옷은 기본으로 가지고 가야하고,
수건, 샴푸, 린스, 치약, 치솔, 비누...등등 개인 물품 들고 간다고
짐이 많아지는데, 공주한옥마을에 올때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한 잠옷만 챙겨오면, 샴푸& 바디샴푸 겸용,
비누, 치약, 린스가 부착되어 있어 사용하면 됩니다.
뜨거운 물 콸콸콸~나오고, 지은지 얼마 안되었는지, 깨끗합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방이 큼직합니다.
이불은 이렇게 공주 한옥마을이라고 적힌 이불이 충분히 있습니다.


개별 이불에 따뜻한 온돌바닥에 잠을 푹~잘 수 있었답니다.


수건이랑 이불에 이렇게 공주 한옥 마을이라고 써 있습니다.
세탁 상태가 좋아서, 뽀송~뽀송한 이불에서 잘 수 있고,
위생걱정없이 수건을 쓸 수 있답니다.


저녁에 군고구마도 해 주셨어요.
저녁에 너무 많이 먹어서, 군고구마까지 먹기 부담스러웠는데...
굳이 먹어야 겠다고 하시는 엄마 때문에...ㅋㅋㅋㅋ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공주에 밤만 유명한 줄 알았더니, 고구마도 일품이였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바깥에 나가보니, 방마다 정돈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함.
깨끗한 한옥에서 숙박을 원하신다면, 공주한옥마을 만한 곳이 없어요.


주차공간도 충분해서 개별 차량을 이용하기도 용이하고,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도 편리합니다.
서울에서 가까우니까, 휴가 멀리 해외로 갈 필요 갈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아침 먹으러...아침은 도화관에서 먹을 수 있구요.
가격은 공주국밥은 8,000원입니다.
 


어딜가나 있는 소고기국밥.
공주 국밥은 맛이 깔끔한것이 특징이였어요.
 경상도, 부산 지역보다...맑은 국이라고 해야 할까요?
고기를 얇게 슬라이스 했고, 안에 야채도 야들야들 부드러워요.


음식은 전라도만 깔끔한 줄 알았는데,
충청도 음식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더라구요.


반찬도 깔끔하고 정갈했어요.
아침도 먹었겠다. 배도 든든하고... 

 


바깥 구경 나왔답니다.
도화원 바로 앞에 크게 물 나오는 곳이 있어서, 
단체로 와도 기다리지 않고 양치질 할 수 있어요.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보면, 정자도 있어서
쉬기도 좋아요.
고마나루 연극제를 '백제문화축제'기간에 하니까,
축제기간에 오시면, 볼거리가 더 많아요.


종합안내소도 있고, 여기서 무령왕릉, 국립 공주박물관을 도보로 이동해서
볼 수 있으니까, 공주 여행의 필수~숙박은 공주 한옥마을이 정답인것 같아요.


한옥서포터즈를 하면서, 한옥을 여러 번 방문하고, 체험해 보니까,
공주 한옥마을이 시설면에서나, 가격면에서,
교통 인근 관광지 등 볼거리를 고려했을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특히, 가족 여행의 경우,  
공주사이버시민이 되서, 30% 할인 받으면, 7만원이 숙박비잖아요.
어머니, 아버지, 가족 2대가 같이와도 부담없는 숙박비.
게다가, 백제문화를 볼 수 있는 볼거리 가득하구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모두 백제 문화를 교과서에서만 보고 
이해 못하는 문자가 아니라, 직접 보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
그곳이 공주인것 같아요. 
이번이 공주 2번째 방문인데, 첫 번째 왔을때는 체험은 못했는데,
이번에는 한옥도 체험하고, 백제 여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알차고,
1박 2일이 일주일 여행처럼 보람있었어요.
공주 한옥 마을, 강추 ~하는 한옥체험이예요.
예약 사이트에 빈방도 표기 되기 때문에
한옥 예약의 불편함도 싹~~사라진...
편리한 한옥체험. 공주 한옥마을입니다.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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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18:15



주소 충남 공주시 금성동 192-3
전화번호 (041)881-8338


밤음식 전문점 '농가식당'입니다.
가격은...ㅋㅋ

밤묵무침 8,000원
밤국수, 밤묵밥 5,000원
밤해물파전 7,000원
밤 두부전골 (소)20,000원, (대)30,000원
밤 잡채 15,000원


 밤 두부 전골이예요.

왜 '밤' 이 붙었나 하니, 여기 보이는 것처럼 밤묵 말린걸 같이 넣어주거든요.


깔끔한 반찬들.


크게 두부를 썰어서 넣어서, 밥 안먹고 두부만 먹어도 배 불러요.


다 완성된 모습.
어린이들이 먹기에는 좀 맵구요.
얼큰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

 

해물이 많아서, 4인이 먹어도 충분합니다.

 


밤막걸리, 지역 특산물이죠.
가격은 5,000원

 

밤의 고소한 맛과 막걸리의 효소가 만나서,
달달하니 맛있어요.
달다고 홀짝홀짝~마시다 보면, 많은 양을 마시게 되는 밤막걸리.

 


밤 묵 무침 8,000원
묵 만들때 밤을 넣고 만들어서 칼로리도 적고 다이어트 식으로 좋아요. 

 

 오홍~밤묵 잡채 15,000원
밤묵 말린걸 잡채로 만들었는데,
공주에서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메뉴죠.

 

 맛은 밋밋한데, 양념이 강하지 않다보니, 계속 먹게되요.

 


꼬들꼬들 맛있는 밤묵잡채.
공주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주가면 꼭~먹어봐야 하는 밤음식.
농가식당.
밤으로 할 수 있는 요리는 이곳에서 다~만날 수 있어요.
맛좋은 밤요리를 찾으신다면, 공주 '농가식당'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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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18:01



도자기 체험 영상자료(디지털 공주문화대전 - 공주시-)
http://gongju.grandculture.net/Contents/Index?contents_id=GC01701768


계룡산 도자기 예술촌으로 왔습니다.
피아노를 초등학교 내내 배웠으면서도, 음악에 자신없는 저로써는 
판소리체험보다 도자기 체험이 더 끌렸어요.


이곳에는 14가구가 살고있는데, 예술가들이 거주하시거나 작업하시는 공간인만큼
건물들이 독특하고, 예술적입니다.


요즘에는 지역별로 도자기만들기 체험하는 곳이 많지만,
이곳은 계룡산의 분위기와 예술작품이 잘 어우러지는 공간이어요.


도자기 굽는 곳. 요즘은 현대식으로 굽기 때문에 이곳은 현재 사용은 안하시는 것 같아요.

 

한옥 서포터즈가 체험한 도예방은 명지대 교수님께서 하시는 곳이였어요.
작품이 상당히 많은데, 판매도 하고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이예요.
예약은 필수.


교수님께서 만드신 작품을 보면서  어떤 작품을 만들지 생각하고 있어요.
진정한 예술은 모방에서 출발한다고...하잖아요.ㅋㅋㅋㅋㅋ


타일도 이렇게 도자기로 하니까, 포인트로 하 좋은 것 같아요.


그릇은 워낙 기본형으로 많이 봐서, 독특한 작품들을 많이 보다보니까,
베이직하다는 느낌일 들더라구요.
색상의 경우, 자주 쓰는 것과  자주 안쓰는 것에 따라서 색을 배색하신대요.
계룡산 분청사기 축제도 하던데...이 기간에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같아요.
공주는 축제가 많은 고장이라, 계절에 상관없이 방문하시면 좋을 듯.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중이예요.
이렇게 잘 반죽되고 숙성된 흙을 실로 자르시더라구요.


잘 반죽된 흙은 이렇게 길게 늘여도 떨어지지 않고,
천장에 던져서 붙여도 붙어요. 
 


미술시간에 많이 하던 기법.
이거 미술 기법에 진짜 있는 거더라구요.
밑판에 돌돌돌 흙을 말은걸 돌리고, 손으로 꾹~꾹~눌러주기.


다른 곳에 체험하러 갔을때는 흙을 너무 적게 주셔서,
원하는 걸 못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욕심을 내서, 흙을 많이 쓰는 라면기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동글동글하게 굴리고 손으로 꾹꾹~눌러 밑판만들기.
그 다음 작업은 길게 돌려서 주위 기둥을 쌓고, 꾹꾹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눌러주면...ㅋㅋㅋㅋ
그 다음 작업은 교수님께서..그릇으로 만들어 주신답니다.

30%가 우리가 하고, 70%가 교수님께서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완성된 작품을 보면, 스스로 만든 지분은 5%쯤되는 것같아요.

신기한 도자기의 세계. 멋있는 작품이 될 '라면기'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손만 스윽 대고 있었을 뿐인데...벌써 그릇 완성.


동영상으로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보실 수 있어요.


한옥 서포터즈 분들이 만든 그릇과 함께 찍어봤어요.
제가 만든건 하트 라면기.
그림을 그려 넣으라고 하셨는데, 망칠까봐...
손이 덜덜덜~결국. 이름만 썼어요.ㅋㅋㅋ


한옥 서포터즈 분들의 작품? 교수님 작품?ㅋㅋㅋㅋ


그릇들이 모양이 다 달라서 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이것이 도자기 체험의 묘미가 아닐까 싶어요.


사진 찍기는 당연한 코스죠.
울퉁불퉁한 도자기 만드는 것 보다 훨~~~~~~~~씬~~~~~~
좋고, 보관하는 보람도 있고, 사용할때마다 기분좋고
도자기 체험은 꼭 '계룡산 도자기 예술촌'에서 해 보세요.
강추~~!!강추~~~!!해요.

 

 
말을 만드신 분도계셨어요.


도자기 체험을 마치고 자유시간에 도자기 작품들을 감상했어요.


호리병같은 도자기만 보다가, 이렇게 모양이 다양한 작품들을 보니까, 새롭더라구요.


사고 싶은 작품들이 정말 많았는데...
가격이....ㅠㅠ 비싸죠.
아무래도 만들고, 굽고, 유약바르고 하는 작업시간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있는 작품들인것 같아요.


그릇들도 예쁘고....


다양한 색을 넣어서,유명브랜드에서 나오는 그릇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작품이예요.


임성호 교수님작품들이예요.
 


컵도 특이한 모양으로 옆에 물고기 모양이 있어요.

 

컵들도 이렇게 색 배열을 하니까, 인테리어로서의 가치도 있는 것 같아요.


조명으로 써도 되고, 장식장에 넣어두어도 되는 작품들...


색이 정말 예뻐요.


꽃문양도 세트로 예쁘고,
그릇을 이걸로 사서 바꾸고 싶다는 엄마를 진정시키며....
직접 배워보시는게 어떻겠냐고 말씀드렸더니,
대답을 안하시네요.ㅋㅋㅋㅋ


강렬한 빨간색 그릇세트
은은한 회색 그릇 세트.
다 특색있고 예뻐요.


특이한 작품들...
구입하시고 싶으시면, 연락해 보세요.
'이소도예'입니다.

홈페이지 http://isodoye.com/technote6/board.php?board=love&command=skin_insert&exe=insert_iboard1_home
연락처 041-857-8811, 010-8456-2811
주소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555


인근 집구경도 하고, 다른 공방도 방문해 보면서, 계룡산 도자기 예술촌 체험이 끝났어요.
우리가 만든 작품은 2-3주 후에 완성시켜서 집으로 보내주신대요.
색칠하고, 굽고....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기다리는 중.....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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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17:24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무릉동 370
전화번호 (041) 856-7770
홈페이지 http://www.parkdongjin.com/


텔레비젼에서 판소리 하시는 모습을 본적이 있었는데,
2003년에 돌아가신 인당 박동진 선생님 전수관입니다.


이렇게 허름해 보이는 집에서 득음을 위해 연습하셨는데,
인분을 드시면서 하셨다는 일화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완창하신 기록들이 있는데, 이렇게 수기로 적어서 가사를 기록하셨다고 합니다.
판소리는 완창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존경스럽습니다.


전시관에 들어와서 보는 중....


해설사 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전시관을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셨을때는 여기 위에 버튼을 누르면, 판소리를 선택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전에 쓰시던 유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훈장도 받으시고, 후학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충청남도에 전수관이 세워지게 된 것도
이곳이 판소리의 전통 고장이기 때문이랍니다.
다른 지역 사투리로 판소리를 하면, 전통성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전시관을 보고, 나와서 판소리를 체험하러 갔습니다.


이곳인데...음...음치로써...
절대음감 3화음으로 모든 노래를 소화하는 저로써는 참으로 부담스러운 체험이였지요. ㅠㅠ
안 시키시기만을 바랄뿐....


정자도 있고, 조용하고, 운치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주변을 걸어보고 싶은...
관리가 잘되어 있는 곳이였습니다.


빠르게 여기 저기를 둘러보고,


체험관에 이제 들어섭니다.
발걸음도 무겁게...


중중모리 장단을 배우고, 북을 쳐보는 실습을 하고,
선생님의 무작위 선정에 의한 직접해보기.


맨 뒤에 앉아서, 요리조리 시선을 피하며,
판소리를 배워봅니다.


대표적인 판소리 사랑가를 배우는 중...
추임새도 넣어야 하고... 저 칠판이 없었다면,
따라가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레이저 광선을 쏘며, 열심히 칠판을 보면서 따라하던 중...


안전 지대로 여겼던, 맨 뒷자리에 학생들로 호명되어...
나가서 체험을 했답니다.
음치 3명이 부르니...음....ㅠㅠ
대부분 한옥서포터즈 분들께서 나와서 판소리 체험을 하셨답니다.
아이고..부끄러워러라...
노래만 잘해도 자신있게 했을텐데 말이죠.
(ㅠ.ㅠ)

 
서둘러 후다닥~나왔답니다.
국악장단은 배우도 배워도 까먹고....
헷갈리고...그랬는데,
오늘 판소리 체험으로써 확실하게 중중모리 장단은 암기가 되었어요.ㅋㅋㅋ
역시... 긴장해야 외워진다는 불변의 진리를 상기해보며....
다음 체험 장소로 이동합니다.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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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16:47


한옥서포터즈 '한옥 체험행사'가 있었습니다.
선착순, 필요한건 스피드~~~
보자마자 신청하고, 한옥체험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가,
드디어, 그 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아침, 8시 서울출발 -> 공주에 도착전
논산에 들려 중부지방의 한옥을 봤습니다.


연락처 041-735-1215
주소 충남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306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냥 볼때는 지나치던 하나하나의 사물들이 특별하게 보입니다.
풍수지리를 따질때, 잘 보이는 집보다는
집에서 바깥을 내다볼 수 있는 집을 옛날에는 명당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얼핏 보기에는 이렇게 단촐하게 한채인 것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가면 의외로 방이 많이 나타납니다.
한옥은 접집 과 배집 으로 구분하는데.
99칸 은 집 칸수가 99칸이라는 뜻.
옛날 임금이 사는 집은 100칸이상을 지었는데,
신하들이나 아래사람은 100칸 집를 못지어서 99칸을 지었다고 합니다.

명재고택 (윤증선생 고택)

조선시대 유학자인 윤증선생고택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에 있는 조선시대 학자 윤증(1629∼1724)의 목조 가옥으로 조선 숙종 때 윤증이 지었다고 전해지나, 현재 건물은 19세기 중반의 건축 양식을 나타낸다.   가옥은 상류 양반 가정의 표본이 되는 목조단층 건물이다. 안채와 사랑채로 되어 있는데, 안채는 ‘ㄷ’자형이며, 중앙에 정면 5칸, 측면 2칸의 대청이 있다. 대청 뒤편 좌우에 고방이 있고, 서쪽에는 정면 2칸과 측면 1칸의 안방과 정면 1칸, 측면 1칸의 웃방이 있다. 남쪽에는 부엌이 넓게 꾸며졌고, 부엌 위에 다락이 있다. 동쪽에는 건넌방이 있다. 사랑채는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이다. 대청과 누마루가 있고, 가운데 정면 2칸, 측면 2칸의 온돌방이 있으며, 그 뒤에 또 다른 방이 이어졌다. ‘ㄷ’자형의 안채, 사랑채, 행랑채가 연결되어 있어 ‘ㅁ’자형 구조를 갖추었으며, 대청 등의 배치가 품위 있게 되었다. 지붕이 특이하게 조성되었는데, 그 형태가 창경궁의 연경당과 같다. 구조적인 면과 배치 형태, 창호의 처리 등에서 기능성과 다양성을 볼 수 있다.   윤증선생에 대하여 윤증선생은 본관 파평(坡平), 자 자인(子仁), 호 명재(明齋)·유봉(酉峯), 시호 문성(文成). 조부는 팔송황(煌)이고, 우계 성혼(成渾)의 사위였다. 그는 부사(父師)를 시작으로 유계(兪棨)와 송준길(宋浚吉), 송시열의 3대 사문(師門)에 들어가 주자학을 기본으로 하는 당대의 정통유학을 수학하면서 박세당(朴世堂), 박세채, 민이승(閔以升) 등과 교유하여 학문을 대성하였다. 그의 사상적 배경은 16세기 이래로 변화해온 조선사회 이해에 대한 시각의 차이에서 송시열과의 대립을 초래하였다. 그는 많은 문제(門弟) 중에서도 특히 정제두(鄭齊斗)와 각별한 관계를 가졌다. 두 사람 사이의 학문 사상적 교류는 《명재유고(明齋遺稿)》와 《하곡집(霞谷集)》의 왕복서한에서 실증되고 있다. 그것은 송시열의 주자학적 조화론과 의리론 만으로는 변모하는 정국을 바로잡을 정치철학으로 미흡하다는 것이었고, 왕학적(王學的) 학문과 실학적(實學的) 경륜을 담은 정치철학이 내재되어 있었다  - 출처: 한옥에서의 하루. 한국관광공사 -



논산명재고택 종손 분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확실히 전문가 분께서 설명해 주시니까,
한옥의 특징을 잘 알 수 있고 좋더라구요.

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지정일 1984.12.24



 
아궁이에 불 지피는 거 그대로
옆에는 소화기가...ㅋㅋㅋㅋㅋㅋ


한옥에는 이렇게 문지방? 문턱이 높으면서 공중에 떠 있는데,
밖에 온 사람이 누구인지, 신발을 보고,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신분에 따라 신발이 다르고, 옷에 따라 성별이 다름을 알 수 있으니까요.
밖에서 안은 안 보이고, 안에서 밖은 보이는 독특한 구조죠.

 


일부 지역에서는 무계획적으로 설립한 한옥들이 있는데,
이곳은 전통방식 그대로 설계한 집입니다.
특히, 한지의 경우, 구멍을 내면, 색의 조화를 위해 전체 한옥 한지를 
교체해야 하는데, 비용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한옥 방문하실때, 이점을 조심해서 숙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멍석도 있고, 이렇게 바깥과 차단을 위해 기와로 선을 만들었더라구요. 신기...

 


어떤 시선일지 궁금해서, 찍어봤습니다.
안에 집에 올라가면, 누가 있는지는 전혀 안보이겠더라구요.
반대로 안에서 이쪽을 보니까, 신발이 보이구요.
현관에 눈대고 누군지 보는것과 비슷한 원리죠.


집안에 이렇게 '배수로'가 있어요.


중부 지방 지붕은 'ㄱ'자 형이 많지만, 논산 명재고택은  'ㅁ'자로. 이 형태도 중부에 볼 수 있어요.
다른 지역보다 다양한 건, 기후적으로 남부, 북부 지방의 중간 지역에 해당하므로 절충된 형태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선반처럼 상 두는곳, 바구니 두는  곳이 있더라구요.
수납공간을 최대한으로 한 지혜가 놀랍습니다.


집안에 우물이 있더라구요.
세숫대야도 옛스럽고....


집안에서 뒤쪽 문을 열어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집에 올라와서 바깥을 봤는데, 저기 보면, 진짜 신발만 보이겠죠?


오밀조밀한 가옥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족보처럼 보이는 옛 책들도 있고,
박물관에 온 것 같습니다.


한적한 한옥.
더운 날씨였음에도 문을 열고 있으니, 바람이 산들산들~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이였어요.


한옥에서 바깥을 보면, 누가 마을에 오는지 다 보이더라구요.
 


신기한 과학적인 원리로 지어진 건물.
건물사이를 보면은 위에 사진은 사선으로 길이 만들어진것 같고,
반대쪽에서 보면 ll자로 길이 평행하잖아요.
완전한 II자로 건물을 지을 경우, 햇빛이 그대로 방안으로 들어가서 
덥기 때문에 이렇게 사선처럼 건물을 약간 방향을 틀어서 지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사랑채.
한옥 체험을 하러 오면 묵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한옥은 여자와 남자들이 거주하는 공간이 달랐는데요.
남자아이의 경우,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7세가 되면, 남성들이 묵는 곳으로 가서 살았다고 해요.


 

고목을 바라보며, 장독대가 늘어서있는 모습.


 

처마 하나하나 그냥 지어진게 아니구나~!를 느끼게 해준 고택입니다.


방향별로 한옥을 보면, 그 느낌이 다릅니다.
특히, 이 곳은 좌우에 또다른 별채들이 있어 양반과 상민을 구분하는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제 동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한옥 안으로 올라와서,
문을 열어보면, 고목과 함께 장독대가 보입니다.
이렇게 밑 부분을 높게 만든건, 곤충이나 동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가만히 있으면, 신선같은 느낌을 주는 곳..
집안어른들이 술 한잔 하면서, 풍류를 즐기시던 곳이라고 합니다.
문을 열면, 사방이 다 뚫려서 그 경치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문 열어서 바깥을 보니,  한적하게 누워서...
이 평화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논산 명재고택의 하이라이트 같은 곳이였습니다.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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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00:21


 
위치 경남 김해시 구산동 274-14
전화번호 055-328-5256

교통 구산동 기점. 128, 128-1, 1004, 130번 종점 4거리 


김해에서 유명한 맛집 '어미추어탕'
 김해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어떤것이 있는지 물어보니,
수로왕릉앞에 있는 i-site에서 추어탕, 뒷고기라고 안내를 해 주시더라구요.
여기서 맛집은 멀기 때문에, 김해시민들이 많이 가는곳은 '안채'라는 음식점.
버스로 가는 건 힘들고, 택시를 타라고 하시길래...
수로왕릉비도 볼겸해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발견한 곳.
예전에 한번 먹어보고, 감동의 쓰나미를 경험한지라....

 

다슬기들깨탕 가격 7,000원
추어탕 가격 6,000원

반찬은 깔끔한 맛으로 하나, 하나 깨끗한 맛입니다.
정갈한 음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맛이랄까요.


 레이더망에 들어온 두부.
손두부로 만들어서, 판매되는 두부와 맛이 전혀 다릅니다.
콩 그대로의 향과 맛이 난답니다.
집에서 만든 손두부 그맛 그대로~


맛있어서, 리필했답니다.
따끈따끈~두부만으로도 밥 한그릇 뚝딱~할 수 있는 맛이예요.
백반정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반찬들이였어요.

 
김해 명물 '추어탕'
색은 빨갛게 얼큰해 보이지만, 맛은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한입 먹어본 관계로 패스~~


어미추어탕의 하이라이트는 '다슬기 들깨탕'이라 빡~빡~우기며....


보글~보글~끓으며 자리에 도착한 '다슬기 들깨탕'을 만족스럽게 바라보았답니다.
같이 가신 분께서, 한입 드셔보시더니,
'다슬기 들깨탕'이 더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곳에서 먹을 수 없는 메뉴니까, 희소성있는 메뉴죠.
 

 
보글거리는 '다슬기 들깨탕'을 식히며....
사진 촬영 중....밥을 넣어서 먹어도 되고, 따로 먹어도 맛있어요.
단지, 배가 너무 불러서.... 밥은 남기게 되더라는...


부추인지...초록색 야채가 한 숟가락 뜰때마다 같이 나와요.
다슬기만 있을때 씹히는 맛이 없잖아요.
야채의 씹히는 맛과 고소한 들깨탕의 국물, 간간히 씹히는 다슬기의 조화
 


한입 한입 먹을 때마다, "장난아니다." " 짱인데..."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먹을 수 있답니다.
 


구산동에서 꽤 유명한 집이더라구요.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김해에서 제일 맛있는 집이라는 포스팅도 있더라구요.
김해관광 오신 분들,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로왕릉보고, 한옥체험관보고, 김해백화점에서 직진으로 가다가 사거리 나오면, 좌회전
'다슬기 들깨탕' 먹고, '수로왕릉비'보고, 김해박물관보고, 저녁에는 연지 공원산책 코스.
괜찮을거 같지 않나요? 이제 부산에서 김해까지 경전철 개통되니까,김해 방문이 더 편리해 질듯.
김해 맛집 어미 추어탕 '다슬기 들깨탕' 추천합니다.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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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00:21



문화 재청 수로왕릉 홈페이지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3,00730000,38 
전화번호 055-330-3589
주소 경남 김해시 서상동 312
가는법 김해경전철 부원역 또는 수로왕릉역 하차. 김해백화점행 버스 환승. 도보이동.
(수로왕릉에서 내려도, 부원역에서 내려도 걷는 거리가 있습니다. 약 10분 가량)


사적  제73호 (지정 등록일 1963.01.21)

가락국(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수로왕(재위 42∼199)의 무덤으로, 납릉이라고 부른다.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는 『삼국유사』「가락국기」에 전하고 있으나, 무덤이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무덤의 높이는 5m의 원형 봉토무덤인데, 주위 18,000여 평이 왕릉공원으로 되어 있다.
 왕릉 구역 안에는 신위를 모신 숭선전과 안향각·전사청·제기고·납릉정문·숭재·동재·서재·신도비각·홍살문·숭화문 등의 건물들과
 신도비·문무인석·마양호석·공적비 등의 석조물들이 있다.

고려 문종대까지는 비교적 능의 보존상태가 좋았으나, 조선 초기에는 많이 황폐했던 듯하다.
『세종실록』을 보면,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에 대해 무덤을 중심으로 사방 30보에 보호구역을 표시하기 위한 돌을 세우고,
 다시 세종 28년(1446)에는 사방 100보에 표석을 세워 보호구역을 넓힌 것으로 나타난다.
무덤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선조 13년(1580) 수로왕의 후손인 허수가 수로왕비릉과 더불어 크게 정비작업을 마친 후이다.

『지봉유설』기록에 따른다면 능의 구조는 큰 돌방무덤(석실묘)으로 추정된다.
이 기록에는 임진왜란 때 일본인들에 의해 능이 도굴을 당했는데,
 당시에 왕이 죽으면 주위에서 함께 생활하던 사람들을 같이 묻는 순장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자료 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 -

위의 사진은 숭화문 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수로왕릉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위에 문화재청 정보과 내용은 비슷합니다.


무료 관람입니다.

 

여기 보면, 길이 위로 올라와 있는 길이 보이고 양쪽으로 있잖아요.
여기 높은 길이 임금님이 지나다니시던 길이고
옆쪽이 신하들이 걸어다니는 길이라고 합니다.


 수로왕릉 안내도에 건물이름이 많이 나오는데,
막상 그 건물앞에 가보면, 용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설명해 주시는 분들이 안계셔서....ㅠㅠ
앞에 관광안내소가 있는데, 단체 관광객 아니면,
문화해설사 분들이 안내를 안해주세요. 이힝~
경복궁은 시간별로 있어서 그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설명 들으면서 보니까, 확실히 다르던데...
이곳은 그런 시스템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들어오는 입구에서 보면 모든 방향에 건물이 있는데...
음....이곳은 정면 방향이예요.

 
좌측에 있는 건물 가는 길...

정돈이 잘 되어있는 꽃들이 보입니다.


여기도 정돈이 잘 되어 있고, 


이쪽도...... 

 


oo문이 많은데, 왜 있는지는 모르는 관계로 ....
ㅠㅠ


수로왕릉이 이제 보입니다.

 

담너머로 릉이 보이고, 앞에 동물들 석상이 있네요.


여기가 수로왕릉 봉문입니다.


석물. 말과 양이 보이고...
이때는 왕이 죽었을때, 같이 신하들도 묻는 순장이 있었다고 해요.
경건해 지는 풍경들....


문앞에 와서 안을 보니, 위엄이 느껴집니다.


뒤돌아 보면, 비각(숭신각)이 보이고...

 

 이제 수로왕릉을 다 보고 나가는 쪽에서 바라본 문.

 


거북이 모양으로 있는 거...
이거 찾아보니까, '홍살문 좌우로 있는 귀부' 래요. 

 


수로왕릉을 보는데는 약 10-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수로왕릉을 나와보면 이렇게 볼 거리가 많답니다.
드라마 김수로를 찍을때, 세트장이 김해에 있다고 한것 같은데...
거기는 여기서 좀 멀다네요.
김해는 가야의 역사가 많이 남아있어서, 
볼거리가 많아요. 
드라마 세트장은 동상동 가야역사테마파크
김해천문대 가는 길. 그러니까 산쪽에 있어서 차량이 없으면, 대중교통으로는 관광이 좀 힘듭니다.

여기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김해 관광을 제안하면, 

버스를 타면, 수로왕릉비, 향교등을 거쳐가기 때문에, 대중교통이용 가능하구요.
국립김해박물관에 가야 유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국립김해박물관 홈페이지  http://gimhae.museum.go.kr/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전통 악기 연주가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있으니까, 방문하시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체크 해보고 이용하세요.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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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00:21



홈페이지 http://www.ghhanok.or.kr/
주소 경남 김해시 봉황동 425-13
전화번호  055-322-4735
가는법 김해경전철 부원역하차. 수로왕릉방향 



김해 한옥체험관 입구 모습입니다.
수로왕릉에서 버스 내려서 걸어와도 되고,
김해 경전철 수로왕릉역 또는 부원역에서 내려서
 환승해서 버스타고 와도 됩니다.
경전철에서 내려서 한옥체험관까지 약 15분정도 도보.

 


서울에서 본 한옥들은 거주 지역이고 오래 되었는데 반해
이곳은 신축건물처럼 깨끗합니다.
밖에서 볼때는 작아 보였는데, 들어와서 보니, 생각보다 크네요.

가격은 2인실부터 단체실까지 다양하며, 가격은 주말, 주중 다릅니다.
주중가는 44,000원 부터 시작.
주말가는 60,000원 부터 시작입니다.

자세한 객실요금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인터넷 예약, 전화예약 둘 다 가능합니다.
연중 무휴. 입실은 당일 오후 5시부터 퇴실은 오전 11시까지.
4시이전에는 객실 내부를 제외한 체험관 객실 밖에서 보는건 가능합니다. 


한식당이 있는데, 한옥 체험시 이곳에서 조식 가능합니다.


한식당 옆 연못이 보이네요.
연꽃이 둥~둥~ 연꽃 필때쯤 오면 더 예쁠것 같아요.

 


우선, 안내실에 들어가 볼께요.
여기에 판플렛이랑 객실에 대해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한옥 서포터즈임을 밝히고, 촬영한다고 양해를 구하고 사진 촬영했어요.


 

언어별로 되어 있는 판플렛이 있으니까,
외국인분들이 오셔도 부담없이 예약하고 체험하실 수 있어요.

 

 

전통 공예품 구매부터 옛 의복입고 사진 촬영까지 이곳에서 가능하답니다.


이곳은 전통 문화체험을 하는 곳이예요. 기준 1인 요금

다도예절 5,000원
김해가락오광대 탈공예 5,500 - 6.500원
떡메치기 75,000원(1되 25,000원, 3되이상)
연만들기 4,500원
염색체험 5,500 - 9,500원
전통한과, 절편, 떡케익만들기 6,700원 -
전통 매듭만들기 5,500-9,500원
짚풀공예 4,500원
토피어리 5,500 - 9.500원
한지 공예 5,500 -9,500원
민화한지공예 6,500원
규방공예 5,500원
사물놀이체험 3,000원
민요, 판소리 체험 3,000원

단체 10인이상, 전화예약

주말 상설 프로그램
전통공예 중 3과목 운영
홈페이지 내문화달력 참조


옛 어르신들이 쓰시던 도구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체험하기에 딱 좋게...
그냥 오셔서 체험해 보시면 되요.

 

이제 객실 쪽에 들어가 볼거예요.

 

객실 이용객들을 위해서 구경하러 들어가는건 4시 이전에만 가능하답니다.


  
내부에 보면 크게 3채로 분리되어 있어요.



이쪽은 관리 하시는 분들이 거주하시는 공간입니다.


이곳부터가 체험관이예요.
여기 위에 쇠같은게 보이죠?
이게 뭘까요?

 


 

문을 시원하게 걸어두는 곳입니다.

문이 열리기 때문에 여기에 걸어놓으면 완전 오픈형.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담을 보면 이렇게 특이하게 되어 있어요.


 

이쪽은 객실쪽.


 

뒤쪽으로 가보면, 진짜 간장 담은 장독대도 보이고,
우물도 재현해 놓았어요.


 

객실 내부는 화장실이 각방마다 있고, 샴푸, 린스, 치약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깨끗한건 기본. 편리함까지 갖춘 한옥체험관이예요.


 

이렇게 방이 많아요. 각 방마다 잠궈져서 관리되고 있구요.
현대식 화장실에 전통의 미를 살리는 한옥에서의 하루.
불편함 없이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바깥에서와 다르게 한옥이 진짜 많쵸?
김해 시민분이 그러시는데, 못 들어가게 해서 내부는 못 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내부는 이렇게 많은 객실이 있으니까, 예약하시고 체험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이제 나와서 수로왕릉을 보러 가야 겠어요.
수로왕릉은 김해 한옥체험관과 붙어 있어서 도보 5분으로 가능해요.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요.
단, 인원미달시 체험비가 조정됩니다.
김해, 부산지역에는 김해한옥체험관 한곳 밖에 한옥체험을 하실 곳이 없으니까,
김해 한옥체험관에서  전통문화체험, 숙박 해보세요.
아이들에게도 예절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체험공간.
김해한옥체험관이였습니다.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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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9:36


 

 
미미네집 블로그
http://blog.naver.com/mimine_fry/
전화번호 070-4042-8011
오픈일 2011년 8월 26일
영업시간 10:30-22:00
이전 위치
신도림역 디큐브백화점 지하2층 델리매장

 

 

텔레비전에 4억 튀김소녀로 나온 '미미네집'이예요.
홍대에 가서 찾았는데, 없더라구요.
뱅글~뱅글~돌다가...
인근 가게에 물어봤더니, 이전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다행히, 오픈일이 딱 26일 오늘~
그래서...신도림역까지..ㅋㅋ
안국역에서 30분 거리.
맛있는 튀김을 먹으러 갈 수 있는 거리죠.

 

헉~~~~~~
가격이....국물떡볶이가 3,000원이라고 본 것 같은데...
올랐다....ㅠㅠ
튀김은 2,000원에서 2,500원 ㅠㅠ
튀김 하나에 2.500원.

 

 

김말이는 당분간 안 하신대요.
김말이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오픈하고, 2시간 만에 없어진다는 김말이...아웅....


 

포장도 가능해요.
봉지가 예쁘네요.

 

덩쿨속 건물에서 맥주랑 같이 먹는 분위기가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이전 분위기는 못 가봤으니까,잘 모르겠고....
여기는 테이블이 3개밖에 없어서 가지고 나가서 먹어야 되요.

 

오홋~여기다.
맛있는 새우튀김이 만들어지는 곳.
새우 머리랑 꼬리랑 새우 다리까지, 다 튀긴다는 곳.

 

 

텔레비젼에서 봤던 미미네집 주인 '4억 튀김 소녀'분이 직접 튀기시더라구요.
위생 마스크에 두건에 장갑까지 위생관리를 철저히...하고 조리하시더라구요.
보이는 데서 튀겨주시니까,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텔레비젼에서 봤을 때보다 실물이 더 예쁘시더라구요.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번호표가 242번. 헉~~~
많이 기다려야 하는 데....
디큐브백화점 지하 2층 타코벨도 있고, 먹거리가 엄청나게 많아서 구경하다가 왔더니,
벌써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국물 떡볶이 3,500원, 새우튀김 2,500원 총 6,000원
ㅠ.ㅠ


 

새우 수염까지...튀김옷이 얇게 붙어서 바삭바삭~~해요.
먹어보니까, 왜 유명해 졌는지 알겠더라구요.

 

새우 몸통까지...완전하게...새우 눈까지요.
껍질은 딱딱해서 잘 못먹는데, 껍질도 바삭바삭~~ 


원래 소금이 3종류라고 했던것 같은데,
이날은 2종류만 주셨어요. 소금하고 파래소금.


 

대부분의 튀김이 떡볶이 국물이나 간장에 찍어 먹는데 반해,
미미네집 새우튀김은 소금에 찍어먹어요.
새우눈도 같이...ㅋㅋㅋㅋㅋㅋ


일반 떡볶이와 다르게 국물이 많아요.
오뎅도 떡볶이 크기로 되어 있어요.
매콤~~한 떡볶이의 맛.


 

튀김가루를 이렇게 주시는데,
떡볶이 국물에 넣어먹으면, 바삭바삭하고, 매콤한 맛을 맛볼수 있어요.

 

테이블에서 먹으면 상관없는데...
휴게공간에 가지고 나와서 먹으니까, 국물이 흐르니까 곤란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용기에다가 담아 먹었어요.

아이고...배불러....
한꺼번에 맛집 4곳을 돌았더니...
배가 터질것 같아요.
이렇게 서울 한옥체험을 마치고...
부산으로 왔답니다.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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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9:07


 


홈페이지 http://www.kokorobento.co.kr/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1-6 1F
전화번호 02-338-3322
시간 런치 11:00-3:00(last order 2:30), 디너 5:00-10:00(last order 9:30), 일요일 휴무


텔레비젼에서 본 이후로, 동생의 로망
일본식 벤또의 진수, 홍대 '코코로'입니다.
체인점으로 이태원, 동대문두타,압구정 현대백화점에도 매장이 있습니다.
몇 달을 코코로 메뉴 분석에 힘쓰신 동생님.
챠슈챠슈벤또까 제일 맛있다고 마음의 결정을 내리시고 오셔서는...ㅋㅋ
안국역에서 홍대입구 역까지 24분거리라는 걸 강조하고는...ㅋ
드디어 코코로 입성.


사실...마음의 결정을 하고 온 상태라...메뉴판은 보지도 않고...
난 개인적으로 '나또' 먹어본적 없어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선택권은 나에게 없고, 계산권만 주어지니...원....(ㅠ.ㅠ)ㅋㅋㅋㅋ

 

 

 나무 숫가락과 젓가락이 보입니다.
일렬로 주루룩~앉아서 먹는....


기다리는 동안, 에피타이저로 순두부?를 주신답니다.
탱탱하더라구요.ㅋㅋ
빠른 속도로 주문과 동시에 만들기 때문에 좀 기다리셔야 되요.
그래도 뭐..신선하니까, 기다려도 괜찮아요.

 

 

짜자잔~역사적 순간.
그토록 먹고 싶어하던 챠슈챠슈 벤또.
여기를 못 찾아서, 결국 관광안내소까지 가서...물어보고온 동생.
먹고싶은 거 드디어 먹으니까, 감동이지?


모든 음식이 따뜻~합니다.
국은 미소 된장국.
 


챠슈챠슈~~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이것만 먹어도 맛있고, 밥에 싸서 먹어도 맛있어요.


고구마 볼 이것도 곧바로 튀겨서 완전 따뜻하다는....


김초밥. 꼬마김밥처럼 생겼는데...
이건...그냥...입가심으로...


일본사람들이 김치처럼 먹는다는거....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이렇게 일렬로 주루루룩~앉아서 먹는...
일행이 와도 일렬로...ㅋㅋㅋ

 
다 먹고 나면, '다찌' 위로 올려달라고 하네요.
절임 이거는 '쯔께모노'래요.
한국어로 적어놓아도,
일본어라 들어도 모르고, 봐도 모르고...까막눈이 따로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먹고, 다찌위에 올려두고,
계산 하고 나왔어요.
가격은 약 만원 안쪽이예요.
좀 비싼듯 싶지만, 맛보시면 아깝지 않은 가격.
홍대가 코코로의 본점이라고 하네요.


간판은 이렇게 현대적입니다.
찾기가 좀 힘들어요.
코데스 컴바인에서 골목으로 들어와야 되요.
관광안내소에서 스타벅스에서 왼쪽 골목이라고 했는데,
홍대에는 스타벅스가 하나가 아니더라구요.

 

 

나오면서, 본전뽑기.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이 있길래, 
"먹어도 되요?"하고 가지고 나왔어요.
새콤달콤 사탕을 먹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텔레비젼에서 나왔던 음식점에 갈거예요.
'뇌가 없냐'는 소리를 들으며, ㅋㅋㅋㅋㅋ
 서울 왔을때, 텔레비젼에서 본 맛집구경 다 해봐야죠.ㅋㅋㅋ



 

Posted by 권현아
2011.09.10 13:46



서울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
명동교자 칼국수 입니다.
후배에게 전화와서 명동교자 칼국수 먹을거라고 했더니,
전국에 명동칼국수 다 있다고..."다른데 소개시켜 줄까요?" 하더라는...ㅋ

맛이 달라요. 달라. 본점 명동칼국수 맛은 달라요. 달라~

안국역에서 명동역까지 지하철로 12분  
한옥 체험하고, 명동 또는 인사동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위치는 말이지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다 아는 곳이기 때문에 물어보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지만서도...ㅋ
전 ABC신발마트를 찾아서 옛 금강제화 건물을 찾아간답니다.
그럼 간판이 이렇게 보여요.
명동에만 2곳 매장이 있습니다.


위치 서울 중구 명동2가 25-2
전화 02-776-5348


가격이 모두 8,000원이예요.
콩국수는 여름에만 하니까 여름에는 꼭 콩국수도 먹어보세요.
면에 클로렐라를 넣어서 초록색면에 고소한 콩물이 듬~~~


주문과 동시에 선불 계산
분업화 되어 있어서, 다른 분께 주문하시면 안되요.
차트를 가지고, 주문하시는 직원분께서 껌을 테이블에 올려 놓으시며, 주문을 받으신답니다.


주문하자마자, 신속하게 나오는 명동칼국수.
조가 섞인 밥하고, 마늘향 가득한 김치. 얼음물, 그리고 주문 메뉴가 1인 1세팅이예요.
보통 사람들은 칼국수 하나, 만두 하나 시키거나,
비빔칼국수 하나, 명동칼국수 하나 이렇게 주문한답니다.
여름에는 콩국수도 별미예요.


언제더라~겨울에 왔다가...벽면 메뉴판에 콩국수 안 가려져 있길래,

콩국수 요~~주문했더니, 직원분께서 완전 황당하게 보시더라구요.
여름에만 나오는 한정 메뉴. 이 맛 또한 다른 곳에서는 맛보지 못하는 고소함이랍니다.


사람들마다 평가가 다른데, 마늘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는 평가도 있고,
맵다는 사람도 있고...딱 적당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다양한 평가가 있지만, 명동교자 하면, 재료를 아끼지 않는 김치가 상징적이라는....
먹다가 보면, 김치 담당 직원 분께서 김치 다 먹어가는 것 같으면, 말하지 않아도 리필해 주신답니다.


무한 밥 리필은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
사리, 국물도 리필된답니다.
한 그릇만으로도 양이 충분하지만...
혹시 모자라시는 분들은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리필해서 드세요.
1인 1주문 원칙


다진 고기, 납작 얇은 만두를 고명으로
 칼국수 위에 듬뿍 올렸답니다.
씹는 맛이 쫀득~쫀득~
 


명동교자 주방장분이
강남에 명동칼국수 매장을 하나 더 내셨다는 글을 봤는데,
맛은 비슷하대요. 아무래도 같은 분이 만드시니까, 그런듯.
그래도 전, 전통과 명동의 분위기때문에 이곳에서만 먹게 되네요.


이 면발~~~~
부드러우면서, 스르르륵~목으로 넘어가는 칼국수.
밀가루 냄새도 안나고, 정말 맛있어요.
양이 많아서, 혼자 다 못 먹겠다~싶다가도....
대부분 국물까지 마시고 나간답니다.


오호호호~
리필했어요. 난 콩국수 먹었기 때문에 칼국수도 정식으로....ㅋㅋㅋ
한그릇 뚝딱~은 이미 동생의 몫이 있기때문에...
지분 분배 확실하죠?ㅋㅋㅋ


여름에만 먹을 수 있어서 희소성있는 콩국수랍니다.
집에서 도전해봤었는데, 맛이 확실하게, 확연하게 100% 다르더만요.
집에서 만든거는 콩 비릿내도 나고, 콩 갈은 거 씹히고 그렇던데....
맛집의 비법이 숨어있는 명동교자 콩국수.
 


클로렐라를 넣은 콩국수 면이랍니다.
초록색면이 식욕을 상승시킵니다.
흰색 콩국수 국물에 흰색 면이라면?
먹고 싶은 마음이 안 들것 같은데....ㅋ
식욕 상승 보기에도 좋게 만들어서 아휴~~
배부른데 자꾸 먹게 되네요.


고소한 콩국물.
검은깨도 뿌려져 있고, 캬~~~단백질이 풍부한 콩국?
콩국수는 국물이 생명이라, 면까지 다 먹기는 좀 벅차요.
절대...칼국수 리필먼저 먹어서 그런건..... 아닐거예요.ㅋㅋㅋ
포기 할 수 없는 맛. 명동교자 쌍두마차 칼국수와 콩국수. 

 

명함도 있더라구요.
네이버에 검색하니까 홈페이지가 링크 안되어 있던데, 
명함에는 이렇게 홈페이지가 나와있네요.

명동교자 홈페이지 http://www.mdkj.co.kr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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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3:46




한옥 체험을 마치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신 분들을 위한 제안.
별다방 미스리입니다.
이번 여행 테마가 텔레비젼에 나온 곳 방문이기 때문에,
우리결혼했어요 에서 서현씨랑 정용하씨가 출연하신 곳,
네모난 추억의 도시락을 흔들어 먹던 곳이예요.
명동에는 시즌 3점이 있답니다.
안국역과 더 인접한 인사동에 시즌 2점
대학로에 시즌 1점이 있어요.


을지로 입구역 하차 6번 출구로 나와서 한국전력 방향으로 오다가,
고개를 살짝 돌리면, 제일은행쪽으로 이렇게 톡특한 간판이 나온답니다.
사실...명동점이지만, 을지로 입구에 더 가깝기 때문에 지하철 명동역으로 나오면 찾기 힘들어요.

홈페이지 http://www.missleecafe.com/
전화번호 02-755-0939
영업시간 10:00 - 24:00


벤치에서 사진찍다가 쉬고 계신 "미스리"씨.
별다방 미스리의 마스코트이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으시고,
사진 모델로도 활동 중이시랍니다.ㅋㅋㅋㅋ
옆에 살포시 앉아서 같이 찍으시면 되요.

 

우선, 우리 미스리양 충분한 얼굴크기 보유자이시기 때문에,
사진 찍을때 머리를 뒤쪽으로 쭈욱~빼는 자세. 필요없습니다.
부담없이 고개를 앞으로 빼도, 우리 모두 '소두 종결자'로 나온답니다.
ㅋㅋㅋ


100일우체통입니다.
매장안에 가서 엽서 쓰고, 우체통에 넣으면 100일후에 배달된다는...
100일후에 만나보는 엽서라....^^
 


 

별다방 미스리의 마스코트
추억의 도시락, 냄비 빙수, 음료와 고양이, 강아지.


 

입구에 있는 리필은 기본입니다.
그런데...리필하시는 분은 한번도 본적 없다는....ㅋ
하나도 배불러서 다 못먹고 나와요.


 

매장 사장님이 어리시더라구요.
신문에 나신 기사가 벽면에 있는데, 아이디어가 대박인듯.
모두들 옛날을 그리워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연세 있으신 40, 50, 60대로 보이시는 분들 모임이 이곳에서 이루어 지고 있더라구요.
어찌나 많은 분들이 수다꽃을 피우시는지....ㅋㅋㅋㅋ


 

기다리다가 이렇게 기다려서까지 먹어야 돼? 라는 의문이 들때쯤 보이는 문구입니다.ㅋ
센스가 정말~끝내줍니다.
이 문구에 미소가 지어진다는....ㅋㅋㅋ


 

2,3층에 매장이 있습니다.
4층은 통일되면 연다고 적혀있더라구요.ㅋ


짜자잔 드리어 별다방 미스리 입성.


엽서 보내시고 싶으신 분들은 잊지 말고 말씀하셔서 받으셔야 되요.
먹다보면 까먹고 그냥 나오게 되거든요.


2층 매장 입구에 진열되어 있는 책상.ㅋ
전화기 진짜 오랫만이네요. 손으로 다이얼돌리는 전화기잖아요.ㅋ
보이는 노트는 방명록이예요.


 

도장찍기가 한때 유행인 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조각난 분필,ㅋ 판서 글씨로 수업하던 초등학교때가 떠오르네요.ㅋ


 

돋보기,ㅋ 태양에 대고 종이를 비추면 태워진다고
열심히 장난 쳤던 기억이...ㅋ
왕눈이 놀이도 하고, 한참을 여기에 있었답니다.


 

드디어 마스코트들의 이름 공개.
별이, 옹이, 초총이, 미스리
우리 모두 별다방 패밀리예요~~


 

테이블도 옛날 책상과 걸상처럼.
퓨전으로 색감변화를 주고 감각적으로 만들었네요.
서울 교육박물관에서 금방 보고 나와서 더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100원짜리 동전들고 나가면, 10원짜리 딱딱하고 흰 사탕, 하루 종일 먹어도 잘 안녹는거 그거 사고 그랬었는데...
왕눈이 사탕은 50원정도 했던것 같네요.
콩돌이가 이때는 제일 맛있었고...
아이스크림은 팥맛나는 깐돌이. 오렌지맛 서주 아이스크림이 대세였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추억의 불량식품으로 소개된다는...ㅋ


가스렌지에 살짝 구워먹으면 바삭하고 더 맛있는 쫄쫄이.
빨대내에 달달한 성분을 넣은 아폴로.
생각나는 불량식품들이죠?ㅋ


방명록에 다녀간 기록을 남기셔도 되고, 메모지에 꽂아서 이렇게....
나무에 꽂아두셔도 된답니다.


 

주렁주렁~ 맺혀있는 사연들과 추억들....


 

계산대로 가면, 못난이 삼형제들이 보여요.
헤어스타일 보세요~
스타일리쉬하게~~ㅋㅋㅋ
못난이 삼형제 표정, 옷 스타일, 헤어 스타일 각각 다르답니다.
멋쟁이의 필수 도끼빗까지.ㅋㅋㅋㅋ


 

조용하게 교실처럼 되어 있어요.
이곳은 3층. 4층 연결되는 계단도 보이는데,
현재는 직원공간으로 사용중.


 

타일로 곱게 만들어진 테이블 위에는 천으로 커버를 만든 메뉴판이 있답니다.
땡땡이 천으로 내부는...ㅋㅋ


대표메뉴 추억의 도시락 5,500원
냄비팥빙수 12,000원
음료 6,500-7000원선

옆 테이블에서 욱~하면서, 여성분이 남성분에게
밥을 55,00원짜리 먹으면서, 빙수를 만원 넘는거 먹자고~!!! 하고 큰소리로 말하네요.
 남성분 서둘러서 나가자고 하고 나갑니다.
가격비싼 만큼 오독오독 견과류, 과일 씹히는 맛이 끝까지 유지되는 데 말이죠.

시식을 해 보라고 할 수도 없고...ㅋㅋㅋ
안타깝네요.


 

이런 우리나라의 옛 풍경 사진들이 곳곳에 붙어있어요.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때 그랬었지...하시면서요.


 

쎈스있게, 기둥에도 장식품이...


 

귀여운 그림들도 곳곳에 있어서, 잠시도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어요.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죠.


 

구슬치기 하는 구슬.
이런 주머니에 담겨져 있는거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토큰, 회수권...ㅋㅋㅋ
요즘은 교통카드로 그것도 신용카드 후불로 해서, 대중교통이용하잖아요.ㅋ
우리 학교다닐때는 학생은 회수권. 어른은 토큰을 이용했었는데 말이지요.


 공기 퍼프누르면, 앞으로 달리는 고무줄달린 말.
 그리고 아톰 만화.
또 만화가 뭐가 있었더라?
'미래소년 코난'도 있었고, 모래소년 바람돌이도 있었고...
캔디도 있었고, 밍키인가 그것도 있었고...ㅋㅋㅋ
 5시 애국가 방송 나오고,
그 뒤에 나오는 만화프로그램을 섭렵했었는데 ....ㅋㅋㅋㅋ 


낚시하는 야옹이들...모두 물고기 한마리씩 잡았네요.



주문을 하고 나면, 이렇게 진동 벨을 주신답니다.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면 되는데, 매장 구경하느라고, ㅋㅋ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고 있었어요.

"띠리리리~" 진동이 울리면,
셀프로 우리가 음식을 가져와야 한답니다.
급식하는것처럼요.ㅋㅋㅋㅋ

 

추억의 도시락, 냄비 빙수, 곡물라떼, 얼린 홍시, 된장찌게,한과
이렇게 받았습니다.


 

옛날로 치면, 럭셔리 도시락, 소세지도 있고, 계란 후라이도 있고, 게다가 제육볶음까지...ㅋㅋㅋ
흔들어~ 흔들어~추억의 도시락은 흔들어 먹어야 제맛이죠.
된장찌게 국물을 세 숟가락 정도 넣고, 신나게 흔들어 주세요~~
단, 제육볶음 국물이 많이 들어 있으면, 그냥 흔들어 줘도 되요.
단, 국물이 너무 많으면, 흐른답니다. 적당히~~


 

잘 흔들어진 추억의 도시락, 열 뷔페 안부럽다~ㅋㅋㅋㅋ
삼지창 포크로 다가....ㅋㅋㅋ


이렇게 퍼펙트하게 흔들었답니다.ㅋㅋㅋ캬~~~


꽃게 된장국. 블로그 평가 보니까, 싱겁다는 평가가 있어서
기대 안했는데, 맛있더라구요.
추억의 도시락에 김치제육볶음이 매우니까, 입안을 달래는 의미로 다가...된장국 한입.


 

어무이가 좋아하시던 얼린 홍시
입안에서 얼음홍시가 사르르 녹으면서, 시원 해요~~


 

동생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던 곡물라떼.
"이거 장난 아닌데~!" " 언냐, 마셔봐~마셔봐. 완전 맛있어~"하고 재잘재잘~하고 계신 동생님.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냄비팥빙수~~
12,000원이면,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견과류부터 들어간 과일하며, 아이스크림 토핑에 냄비가 유지하는 끝까지 차가운 빙수에...
쫄깃한 떡까지.... 이건 예술이예요.
양도 충분히 많아서, 2-3명이 먹기에 충분해요.


 

화장실 좀 보세요.
특이한 간판이죠.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화장실 하면, 낙서가 빠질 수 없잖아요.
낙서..ㅋㅋ판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솔솔~
가그린도 있고... 현대식과 과거식을 접목시켰어요.


나오면서 뽑기. 한 테이블당 운 좋은 사람이 하나 뽑을 수 있다는....
두개 뽑은 것 같아 보이죠? 사진이 2장이라....
기념하는 차원에서...ㅋㅋㅋ 기념컷 2장.

 


짜자잔, 4등 당첨입니다요.
오늘의 꽈자~당첨.
서울 교육 박물관을 다녀와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느껴져요.

한옥체험 하신 후, 먹거리 걱정. 끝~~~
추억의 도시락과 함께 해 보세요.
불량식품, 뽑기, 도시락 흔들기 까지
재미있는 체험이 가능한 별다방 미스리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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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3:46

 

북촌한옥마을 -> 정독도서관 -> 서울교육박물관을 거쳐, 드디어 삼청동 가는 길
여기가 연결되는 곳인가? 관광안내소에서 물어보고, 삼청동과 연결되는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밀조밀하게 박물관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어,
이 일대를 하루에 다 본다는건 무리일듯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



 

두둥~키엘하우스 삼청동 점.
포토존처럼 사람들이 이 건물을 대상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관광명소인가?"

따라서 한컷, 벽면에 흰색 페인트로 페인팅 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키엘은 해골모형이 흰색 가운 입고 있는 걸로 유명하죠.

키엘 삼청동 부띠끄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네요.

내부에 오토바이도 있고, 해외 화장품 단일 매장을 이렇게 크게 만든곳은 처음입니다.

외국에 온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골목길.
단층의 집들이 모여있어, 묘한 분위기를 냅니다.


 

메인 골목에는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이 길이 아름답다고 소문난 그 길이군요.
일본에 안 가봤지만서도...사진으로 본 일본의 풍경이 생각납니다.
아기자기하게 예쁜 가게들이 나열된 모습.


 

소호처럼 작은 가게들이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있습니다.
가게 한곳 한곳이 예술 작품인것 같아서, 구경하느라고 천천히 움직이게 됩니다.


 

테이크아웃 커피를 팔아도 삼청동의 분위기는
동화속에 들어온듯, 소품 하나하나, 건물 하나하나 감각적입니다.


개인 부띠끄 샵
가격을 봤는데, 충분히 살 수 있는 정도? ㅋ
보통 저렴한 제품도 있고, 3-5만원 정도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구경을 자세히 하고 싶었으나, 첫손님이 안사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눈팅만 빠른 속도로 샤샤샥~


삼청동길은 선택권이 많은 곳인것 같습니다.
저렴한 커피부터 분위기 좋은 커피숍까지
빈티지부터 럭셔리까지


작렬하는 태양속에 카페에 앉아 밖을 내다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었으나, 여기도 너무 이른 시간...
첫손님이 되는 부담감에...구경만 하고 지나갑니다. 흑 


 

귀여운 캐리커쳐, 커피숍 앞에 있던 팻말인데 너무 귀여워서 한컷.


빈티지 스타일 옷이 가득~~
가격대는 2-3만원대.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옷과 장신구들 다 사고 싶을 정도로 감각적이였답니다.
빈티지 스타일 옷, 사진찍을때 멋있게 나오는데....
딱, 내스타일인데....


 

삼청동은 인형까지 스타일리쉬합니다.
헤드폰을 쓰고 있는 원숭이 인형 발견.
카페 테이블에 앉아 있더라구요.


 

바닥을 봐도, 귀여운 소품이 가득.
이런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이 연인들의 바이블 '삼청동 길'을 외치나 봅니다.


 

어느 카페의 벽면.
주인장과 이 가게의 마스코트 원숭이 인형까지.
인상적입니다.


 

이곳도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좋을 만한 옷이 가득~~~
여성들이 이 길을 걸으면, 쇼핑홀릭에 빠질듯 싶어요.
이쪽을  봐도, 사고 싶은 제품 저쪽을 봐도 딱 내스타일~~

 

매인 거리에 나오자 마자,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목공 인형들이 화려한 색을 입고 모여있는 모습이
화려하고 조화롭습니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귀여운 인형 가득.


 

차고에는 빈티지 카까지.
주인장의 센스가 돋보이는 곳이였습니다.


 

세일하는 가게도 많고, 좁은 면적에 색으로 변화를 주니까
건물이 눈에 잘 들어오고, 너무 예쁩니다.


 

건물 벽면에 핀 이끼 조차 감각적이라고 느껴졌던...삼청동길...


관광객들을 실은 큰 관광버스가 차례로 들어오고,
단체 여행객들이 내립니다.
그 속에 어느덧 섞이게 되었는데,
뒤에 오고 있던 외국인 부부,

"차이니즈~차이니즈~" 합니다.

"아닌데....내가 아무리 관광객이라도 차이니즈는 아닌데...." 하고 스윽 나를 되돌아 보니,
커다란 카메라에 눈이 휘둥그레 해져서는 두리번~두리번~거리는 모습이,
삼청동 처음 와본 티를 너무 내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이렇게 모자쓴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지요.
거의 같은 속도로 고개를 이쪽으로 돌렸다~저쪽으로 돌렸다~하면서....


한옥 스타일 카페.
돌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서, 커피를 마실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올라가보니, 풍경이 좋더라구요.


때로는 이렇게 전층 가게도 있었습니다.
전면 유리. 내부가 훤히 보이는 레스토랑.


 

벽면 하나도 예쁘게 장식되어 있어,
한 가게씩 예쁘게 되어 있는 곳이 모여, 전체적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두둥~앞서 가고 있던 여행객의 가이드가 뭐라고 뭐라고 설명합니다.
물론, 못 알아듣기 때문에...직접 앞에가서 물어봤답니다.

"여기가 어디예요? 유명한 데예요?"

국무총리님의 집무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우와~국무총리님 청와대에서 대통령님과 함께 근무하시는 줄 알았다는....
국무총리님 집무실이 이렇게 클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ㅠㅠ


 

맞은편 골목에도 예쁜 건물 가득.


이 건물 인테리어가 특히 마음에 들었답니다.
보통 건물 옆면은 한색으로 스윽~칠하는데, 정말 멀리서도 눈에 띄고,
이 건물 색 배치도 안정적이고....

 

아고...예뻐라...건물도 그냥 두지 않습니다.
건물밖에는 나무, 꽃이 예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나무에 걸어놓아서 진열한 옷.
이런 옷을 사왔어야 했는데....ㅠㅠ
왜  가게만 하면, 내가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지....
디자이너도 아님시롱...ㅠㅠ


층층이 들어가게 지은 건물에 노란 파라솔.
미술관옆 동물원에서 심은하씨가 노란 우산 들고 다니시는 장면이 제일 예쁜 장면이였는데,
이 파라솔을 보는 순간, 그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올랐답니다.


 

기존 봤던 은행과 전혀 다른 인테리어의 은행.
삼청동의 분위기에 맞게 단층. 간판은 작게.


 

눈에 튀는 파란색과 한옥의 기와, 삼청동이기에 ...소화 가능합니다.
한옥에 이런 색 배열을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삼청동길은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참 예쁩니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길, 맞습니다.
커플들의 데이트코스 바이블이라는 수식어도 인정합니다.
그리고, "굽있는 구두 신은 여자친구가 삼청동길 걸으면 화낼까요?" 라는 질문을 지식인에서 봤는데,
네. 그럴것 같습니다.ㅋ
다리가 엄청 아프더라구요. 예쁜 곳은 많고, 보고는 싶고...다리는 아프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니, 지하철은 가도 가도 안나오고....
삼청동길은 지하철역에서 머니까, 마을버스 타시고 이동하세요.
경복궁, 광화문역까지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동화 속 마법같은 길.
처음 가 본 삼청동길, 다시 방문하고 픈 곳이였습니다.
 

 

Posted by 권현아
2011.09.10 13:46


정독도서관에서 나와서 아래로 내려가지 마시고, 좌측을 보면 있어요.


이곳이 서울 교육박물관 입구입니다.


홈페이지 www.edumuseum.seoul.kr
전화번호 02 - 736 - 2859
개방시간 9:00-18:00(평일), 토/일 09:00-17:00
관람료 무료
가는법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입구 풍문여고 방향
버스 종로경찰서 앞 하차.1012,7025,109,151,162,171,
 172,272,601, 8-1


옛 학교 전경이죠?ㅋㅋㅋㅋ
얼굴넣고 사진찍는 팻말도 있어요.
옛날에 많이 찍던...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학생들....
네모 책가방 ㅋㅋㅋㅋㅋ
확실한 재현이네요.
요즘은 캐리어 책가방 가지고 다니잖아요. 학생들....


이곳도 문화재청이 지정한 대한민국 근대 문화 유산입니다.


 

 문방구를 재현해 놓은 곳.

불량식품과 문구류를  팔던...ㅋㅋㅋㅋㅋ

 
'달고나' 하는 것도 재현되어 있답니다.
침핀으로 모양 부서지지 않게 자르면, 하나 더 주고 그랬잖아요.ㅋㅋㅋㅋㅋ


 

옛 교과서들이 가득합니다.
시대별로 교과서가 전시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유리조심 스티커도 이렇게 센스있게~~


 

미니어쳐로 만들어놓은 옛 모습은
옛 시대를 몰랐던 사람들에게도 인상적으로 다가올듯 합니다.
회전목마 이렇게 리어카에 끌고다니면서 발로 누르는 건 전 처음봤어요.
퐁퐁이라고 점프하는거 그거는 동네에 오는 아저씨 있었는데....
한발로 타는 씽씽이도 갑자기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요즘도 나오려나?


 

국화빵 파는 아저씨.ㅋㅋㅋㅋㅋ
국화빵은 요즘도 나오잖아요. 뿔빵이라고도 했던 것 같아요.


 

달고나 나는 모습 재현
사람 크기 대비 너무 커서 처음에는 호떡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옛 학교 풍경을 재현해 놓은 곳.
서당부터...근대, 현대까지....교복도 있고...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는 교복 변천사.


 

입고 사진 찍어볼 수 도 있어요.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박소현 김원준 부부가 입고
사진 찍고 그런 장면 나왔잖아요.
여기래요~~북촌 8경에서 만났던 관광안내하시는 분이 그랬어요~~~

 

이제 교실로 들어가 볼 거예요.
삐걱삐걱 소리나는 나무.
일주일에 한번씩 왁스칠한다고 바닥닦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


교실 뒷면에 되어있는 환경 구성판.
그랬었죠.ㅋㅋㅋㅋ 이런게 있었던것 같아요.


제가 어릴때는 난로에 철도시락은 아니였지만,
영화에서 많이 본 관계로...익숙한 옛 모습들...


 

가난한 집 도시락과 부자집 도시락의 비교샷.
소세지에 계란, 흰쌀밥~~~
부의 상징이였죠.
요즘은 웰빙이라고 일부러 잡곡을 섞어 먹지만.ㅋㅋㅋㅋㅋㅋㅋ


 

교실 청소 도구까지.....ㅋㅋㅋㅋㅋ
재현한 리얼한 교실 풍경.


 

가만 보니까요. 나무 책상, 나무 의자는 같은데..
제가 다닐때는 책상위가 초록색이였던것 같아요.
그리고...책상이 2명씩 앉을 수 있게 길었던 것 같은데....아닌가?
기억이 가물 가물....


 

철도시락에 젖가락 넣는데도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데워먹고 태워먹고 했다는 난로..ㅋㅋㅋㅋ


 

포스터들....
이때는 포스터 그리기 학교에서 하고 그랬었는데....


 

학교의 자랑~~~
이런거 학교에 액자로 해서 있고 그랬잖아요.


 

일기장도 보이고,
일기장에 선생님께서 적어주신 글도 보이고...


 

학생 생활발달 상황일람표네요.
요즘은 컴퓨터로 하는데, 이때는 다 수기로...


 

그림일기장....
개학전날 하루에 몰아서 한달치 일기를 다 쓰던....
나중에는 동생 일기까지 분담해서 써 줬던...
추억의 그림일기네요.

동생 그림일기장에 방학 마치고 내고 나면,
돌려줄때, 선생님께서 써 놓으신 문구...

"가족들이 나눠서 썼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지.
배운 내용은 보니까, 지금과 비슷한 것 같아요.


 

고등학교 재현.


 

나오는길에 보니까, 아까 거기 문방구 옆에 아이스께끼가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꺼내서...사진도 찍고...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정말 와볼만 한거 같아요.


스탬프도 있어서, 상, 참 잘했어요. 이런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아이고...배고파라...
이제....밥먹으로 갈거예요.
추억의 도시락으로...서울교육박물관에서 봤던...철로된 도시락에 흔들어 먹는 거...
여기서 봤던 거, 현대식으로 어떻게 응용했을지 궁금해요.
같이 가 볼까요~슝~~슝~~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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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3:45


 


서울에서 가장 예쁜 도서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정독도서관'입니다.
이 곳은 옛 경기고등학교가 있던 자리입니다.

아래 부분은 인용 글입니다.

"경기고등학교는 1976년, 지역 불균형을 막기 위한 강남 이주 정책이 시행되던 때 삼성동으로 이전했지요.
혜화동에 있던 서울대학교, 종로구 원서동에 있던 휘문고등학교가 한강 이남 지역으로 이전한 것도 모두 이 무렵의 일입니다.
그보다 훨씬 이전인 15세기에는 사육신 성삼문의 집이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
19세기에는 갑신정변의 주역이었던 김옥균도 살았었지요. 
그러나 개혁은 실패하였고 김옥균의 집은 몰수당했습니다.
1900년 김옥균의 집터엔 경기고등학교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경성제일고보가 들어섰습니다.
[메밀꽃 필무렵]의 작가 이효석이 거쳐간 학교이기도 하지요."
- 출처: 서울에 취하다 中 -

이렇게 인터넷 검색하니까 나오네요. 출처는 '서울에 취하다'라는 책인가 봅니다.
이 책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서울에 대한 역사적 건물들에 대한 정보가 많은것 같아요.

정독도서관은 국립도서관이네요.
보통 동네에 있는건 시립도서관인디...oo구 도서관이거나....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화동 2
전화번호 02-2011-5799
개방시간 평일 07:00~23:00
가는 법 지하철안국역 하차.
    버스이용시, 마을버스 종로11, 종로02, 종로01 이용
홈페이지 http://jdlib.sen.go.kr

이 일대는 박물관이 많아서, 볼거리가 엄청나게 많아요.


처음에는 이곳이 서울교육박물관인줄 착각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건물 앞에 미술관옆 돈까스 라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술관옆 동물원이라는 영화는 봤는데...
미술관옆 돈까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담하고 예쁜 가게였어요.


드디어 정독 도서관 방문.
서울 교육박물관과 아주 ~~~~~~~~~~가깝답니다.
저는 정독도서관 보고 내려와서 관광안내센터가 있길래,
"서울교육박물관 어떻게 가나요?"하고 여쭤봤더니,
위로 가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독도서관은 갔다왔어요." 라고 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
두 곳은 붙어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이 정독도서관.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이예요.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옛 건물양식이 궁금해서 안으로 들어가 봤어요.


다들 도서관에 책을 보러왔지...저처럼 구경하러 카메라 들고 온 사람은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록 문화재로 지정되었다는 마크.
구 경기고교. 1938년에 걸립된 건물이예요.
와우~~
스팀 난방이 그때부터 되었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도서관 앞 정원은 분수대도 있고 엄청 큽니다.


오두막에는 이미 주민분의 낮잠장소로.ㅋㅋㅋㅋㅋㅋㅋㅋ
연못에는 고기도 있고....
여기가 고등학교 였다니, 요즘도 이렇게 크고 환경 좋은 학교는 잘 없는데 말이죠.



공기좋은 정원에서 잠시 앉아서, 더위를 식히며....
여기서 공부하면 참 잘 되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정독도서관, 
가장 예쁜 도서관이라는 닉네임이 왜 붙었는지 가보시면 알거예요.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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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3:45





북촌 한옥 마을에서 북촌 8경은 도보로 가능합니다.
1박 2일에서 이승기씨가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군요~하면서
포토스팟에서 사진 찍기 미션을 하셨지요.
요기 암자같이 생긴 곳. 여기 중요한 데인가 봐요.
일본인 가이드가 여기를 가리키면서 뭐라고 뭐라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촌 8경이 무엇인가?
 


이렇게 서울특별시 문화과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http://bukchon.seoul.go.kr/exp/rcourse02.jsp

홈페이지 링크합니다. 상세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보시면 됩니다. 


북촌 8경은 이렇게 창덕궁에서 삼청동 돌계단길까지  8곳입니다.
도보 코스를 서울시 문화과에서 추천했는데요.


http://bukchon.seoul.go.kr/exp/rcourse01.jsp
도보코스 투어도 있습니다.

예약신청 : 인터넷으로 신청 및 전화예약(02-2171-2459)
                   * 단체의 경우 5일전까지 신청
• 예약확인 : 휴대폰 문자로 전송 및 인터넷을 통한 상세정보 확인
• 안내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 안내시간 : - 내국인 10인 이하, 외국인 : 평일 10시,14시 / 주말 10시,14시,15시
                   * 경복궁, 종묘, 덕수궁코스는 20인 이하 예약신청
                   * 중국어 안내는 월, 목, 일요일만 가능
                   - 내국인 10인 이상 : 평일 10시,14시
(자료출처 : 서울시 문화과 홈페이지)


우선, 북촌 8경을 보려면, 시작점이 중요합니다.
계동길로 왔기때문에 북촌 8경 시작점에서 시작하지 못해,
길을 못 찾는 현상...ㅋㅋㅋ
시작은 창덕궁 앞에서 해야지, 해설사 분들이 곳곳에 서 계셔서
지도와 함께, 안내를 도와주신답니다.
아무데서나 시작하면, 길이 꼬이게 되서...ㅋㅋㅋ
북촌 8경을 지나와도 "여기가 어딘가?"하고 있다는...ㅋㅋㅋ


서울 중앙고등학교에서 왼쪽으로 가면,
이렇게 가옥들이 나타납니다.


언덕을 내려가면, 누가봐도 력셔리한 빌라같은 건물들이 주루룩~보입니다.


중앙고등학교는 100m가면 된다고 나오네요.ㅋㅋ
이미 보고 와서리....ㅋㅋ
결국, 거꾸로 가고 있다는 뜻? ㅋㅋㅋㅋ


계동길이 가게들이 많이 보였다면, 이제 이곳부터는 한옥들만 보입니다.
필수~~!! 준비하시고 시작하세요.

 

한옥들.....
우선 길을 건너서...보면...


깨끗한 한옥건물들...
치과가 있더라구요.


포스팅을 잘 보셔야 됩니다.
이길은 옳은 길이 아니예요.ㅋㅋㅋ

 

 그러나, 사람들이 우르르르~같이 가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잘못된 길이라는 걸 모르고 있다는...ㅋㅋㅋ


짜자잔~~~ 그 럭셔리한 집들위로 올라왔습니다.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저'네요.
크고, 경치좋고, 역시...대사관저는 좋네요.
처음봐요.대사관저.


이렇게 고개를 넘어오면, 한옥들이 정식으로 보입니다.


북촌 8경 근처에 왔다는 느낌 팍팍~~~


가회동 이준구 가옥이 있다는 팻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서양식 건물의 형태를 볼 수 있다고 해요.
내부는 비공개.

 

 높은 담장에 넝쿨이 둘러쌓여있어, 밖에서도 안 건물은 안보여요.
건물 위만 살짝 보일뿐.


북촌 8경 앞에 포인트로 1경, 2경 이렇게 팻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미아가 되었죠.
바닥에 포토스팟도 안 보이고....


한옥 건물들 가득한 곳에서
하나 둘, 지도를 가지고 헤매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뭐...아직 포인트는 못 찾았지만.
지그재그로 보는 재미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십니까?
잘 보셔야 됩니다.
여기가 '북촌 6경' 입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한옥과 함께 보이는 서울 풍경.
사진을 보니까, 포토스팟있었네요.
어딘지도 모르고 우선 찍고 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촌 5경' 입니다.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풍경
결국, 5,6경은 같은 길인데, 보는 위치가 다른겁니다. 어허라~


 

이쯤 되면, 살짝 억울하죠.
몇 경인지 확실한 표시가 있어야 되는데....씩씩~~~
그러면서도 건물 하나 하나 구경하면서 내려온다는....ㅋㅋㅋ


 

북촌 5경에서 씩씩 거리고 있는데,
단체 관광객이 오네요. 가이드분의 설명, 부럽습니다~~
길 잃을 염려도 없고...
부러움의 눈빛~반짝~반짝~


 

물론, 이때까지만 해도 여기가 5경인지 6경인지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몰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오니, 안내 해 주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오잉~그럼 우리는 보기는 봤는데....
몇 경인지 모르고 보고 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1시간을 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북촌 8경은 지도 없이 보면, 길 잃기 쉽습니다.
지도 받아서 처음부터 시작하세요. 꼭꼭꼭~~!!!!!!!!!!!


 "우리는 포토스팟 하나도 못봤다."
"표시 확실하게 해야 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하소연하다가...
이제 설명듣고
북촌 4경 찾아왔습니다.

가회동 31번지 전경이죠. 한옥을 내려다보는 모습.
이 곳이 북촌 8경의 백미라 손꼽히는 곳입니다.


 

처음으로 찾은 포토스팟~~~
       말도 안되요. 이렇게 바닥에다가...표시를....ㅠㅠ
     보라색으로 간판이 있다고 몇경인지....
                                       그러나 이곳에서 보라색 간판은 찾을 수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우리 눈에는 안 보이는 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식으로 1경부터 보려면,우리가 걸었던 길을 다시 걸어야 하는 관계로 다가....
후들거리는 다리를 이끌며,
돈미약국으로 나왔습니다.
북촌 8경이 대부분 골목길이기 때문에...
경계선을 찾기가 참으로 모호합니다.
정식으로 지도 가지고 도전하세요~


 

짜자잔~ 전날, 요기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스마트 폰 검색으로 1시간을 보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잘못 쓴거 아냐? 이랬는데....돈미...진짜 약국이름입니다요.
약국에서 보이는 골목에 유명한 화덕피자집이 있대요.
가게 앞에서만 보고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북적북적 많더라구요.


 

뒤늦게 받은 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는 필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국역에서 내려서, 관광안내센터에서 꼭 꼭꼭~지도 받아오세요.
지하철 역에서 준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관광안내소 옆에 보면 자전거 무료로 빌려주는데가 있는데,
오후 2시까지 빌려 줍니다.
북촌 8경은 자전거로는 좀 그래요. 경사길이 많아서,
북촌 8경보시고, 자전거 타고 큰길 관광은 가능할 것 같아요.


돈미약국 맞은편 가회 갤러리.
이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한옥체험하는곳 없습니다.


 

지하철 역쪽으로 걸어오는데, 이렇게 옛날식 물 나오는데가 있더라구요.
신기해서 사진 찍고 있는데, 어떤 분께서 가게에서 나오시더니,
물 확실하게 잘 나오게 찍으라고 하시면서 물을 콸콸콸~틀어 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적인 벤치.
신기하다고 사진찍고 그랬는데...
에고..독립운동가 손병희 선생님 집터더라구요.
그럼 벤치 얼굴의 주인공?

 


더운 8월의 날씨...
오미자차와 식혜를 팔고 있는 떡가게 발견.
여기 사거리에서 어디로 갈지 정해야 되요.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하루에 다 보기는 무리인듯...싶어요.
우선, 우결에서 박소현, 김원준부부가 방문해서 교복 입어본 서울교육박물관으로 고고~
무료라고 해서 선택한건 절대 아닐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권현아
2011.09.04 22:04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길을 걷는 기분.
600년 전통을 간직한 '계동길'입니다.

아기자기한 카페와 음식점, 공방
전통미 흐르는 한옥을 보는 재미가 솔~솔~한 길 

 


처음에는 이곳이 계동길인지도 모르고 걸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계동 1길이라고 되어 있네요.ㅋㅋㅋ
 선 무대포, 후 정리의 ㅋㅋㅋㅋ 포스팅....ㅋ

 

서울의 높은 건물들 속에서 낮은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현대식 카페도 있고, 옛스러운 가게들이 혼재되어 있는 곳
계동길. 삼청동길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60-7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랄까요~

 


기억이 가물가물한 옛 물건들...
막상 보니까, 또 기억이 난다는...ㅋㅋ
특히 목욕탕 낮은 의자...ㅋㅋ 아직도 있네요.
오락할때, 문방구 앞에서 앉아서 오락하던 학생들이 가득했는데 말이죠.

 

예술가들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작업실이 인상적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안정적인 색채네요.

 

계동길은 자세히~찬찬히 보지 않으면,
지나치게 되는 예쁜 가게들이 많아요.
지하에도 가게들이 있어요.


은 공방 만듦새라는 곳 인테리어가 독특해서 한눈에 쏘옥~들어왔어요.



순수 우리말, 사전을 찾아보니,
'[명사] 물건이 만들어진 됨됨이나 짜임새' 라고 되어 있네요.


은색 벽면에 이렇게 창문을 열어서, 전시해 놓았어요.
노란색 배경에 장신구들이 반짝반짝~


간판 보고 빵~터녔던...
이태리 면 사무소. 텔레비젼에서 소개해준걸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이곳이 서울 계동길에 있는 곳인지 몰랐어요.
사람들로 북적북적~인기 만점인 곳이더라구요.

 

가방, 그릇, 소소하고 귀여운 소품들이 가득했던 가게.
나무로 된 벽면에 파란색 문. 동화속에 나올 것 같은 다락방 모양까지.
동화 속, 헨델과 그레텔에 나오는 과자 집 같아 보여요.

 

 길을 걷다, 뒤돌아서 계동길 한컷.

      실제 거주 지역이니까, 동네 주민분들도 보이고....
         정겨운 분위기예요.
  

 

흰색 벽면에 파란색 포인트.
신발과 옷을 파는 가게.....
부띠끄 같은 분위예요. 부띠끄였나?ㅋㅋㅋ

 

요즘은 대형서점,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많이 사서,
지역서점이 유지가 힘들다던데....
계동길에 문화당 서점이 있네요.
자습서, 참고서....오랫만에 보는 문구.

 

중앙탕이예요.
반짝반짝 빛나는 MBC 드라마에서 김현주씨 가족이 목욕하러 가는 장면에 나왔죠.

 

 

바로 그 앞에는 고시식당, 김현주씨의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집이였죠.

"목욕탕이랑 이렇게 가까웠어? 촬영하기 좋았겠다."

드라마 세트장 구경 온 관람객처럼...ㅋㅋㅋ
휘둥그레 해진 눈을 이쪽 저쪽~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구경합니다.ㅋㅋㅋ

 


안에서 음식을 사 먹을 수 있어요.
옛날에는 이모네분식 이라는 이름으로 영업했던 곳.
지금은 팥빙수, 도시락, 라면....등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옆쪽으로 가보면, 분식점을 하던 곳이 맞네요.
떡볶이 철판도 보이고...지금은 식당만 하고 계신것 같아요.
내부는 생각보다 작고, 드라마에서 나왔던 내부는 세트장이였던듯...
이곳과 내부는 다르더라구요. 

 

 

 고풍스러운  세탁소.
요즘은 대형 세탁소가 많잖아요.
         오랫만에 보는 풍경에 과거로 돌아간듯...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지나가다가 보면, 골목 곳곳에 나오는 한옥들.

 

새것처럼 보이는 한옥도 있고, 옛 한옥도 있어요.

 

떡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앗간?ㅋㅋㅋㅋㅋ
요즘은 전화로 "무슨 떡 만들어주세요."라고 하지만,
옛날에는 불린쌀을 낑낑거리고 들고 가서 가루로 만들고,
떡을 만들어서 가지고 왔잖아요.
 어릴때, 엄마가 우리 떡 잘되고 있는지 방앗간에서 지키고 있으라고,
 해서...방앗간 심부름을 제일 싫어했는데 말이죠.
지금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절과 공방도 있어요.
평지라서 걷기도 좋고, 소소하게 보는 재미가...ㅋㅋㅋ

 


커피 가게도 고풍스럽게....
이곳에는 대형마트가 없어서, 생필품 사기가 곤란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시장 보기도 그렇고....
그러고 보니, 슈퍼는 봤는데, 큰 마켓은 못본듯...


이곳도 인상적이였어요.
갤러리인데, 윗층에 작은 창문앞에 발코니가 예뻐요.


 단층 건물도 이렇게 인테리어 해 놓으니, 멋있네요.
아날로그....그 표현이 딱 맞는 표현인듯...
조용하고, 아득한 느낌.

 

곳곳이 갤러리라서, 이 길을 보는데만 빠르게 휘리릭 보면 30분.
찬찬히 보면 1시간 정도 걸릴듯....



 

옷 가게도 독특한 인테리어죠?
신기한 풍경들 가득~
 이곳이 서울의 한 곳이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인사동에만 이런 풍경이 있는 줄 알았거든요.


드디어 계동길의 막바지.
욘사마 사진 가득, 한류스타들 사진이 가득한걸 보니,
'여기도 드라마 촬영한 장소 인가 보다'...했었는데...


겨울연가에서 배용준씨가 다니던 중앙고등학교 라고 하더라구요.
학생들 수업시간이라서, 경비아저씨가 앞에서 못 들어가게 막으신답니다.
교문 기념촬영만 할수 있어요.
내부 구경 하고 싶으시면, 

토요일 1, 3, 5주 : 오후 1시 ~ 오후 6시 토요일 2, 4주 / 일요일 & 공휴일 : 오전 9시~ 오후 6시

에만 가능하니까, 시간 잘 보고 방문하세요.
지도 보니까, 중앙중학교, 고등학교 이 곳이 지도의 4분의 1을 차지하게 표기되어 있던데,
얼마나 클지...상상이 안됩니다.

"아저씨, 살짝 들어가서 조용히 사진만 찍고 나오면 안돼요?"

했더니, 단호히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규칙준수, 예외 요론거 없습니다.ㅋㅋㅋㅋ
방문 시간에 꼭 방문하세요.

계동길....
정보없이 보니까, 더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였어요.

 




Posted by 권현아
2011.09.04 22:03



계동길을 걷다가 '만해당'을 발견했습니다.

만해당은 문인이자, 승려, 독립운동가이신 한용운 선생님이 머무르시면서 불교잡지를 발간하셨던 곳입니다.
방송국 촬영을 많이 하나봐요. 촬영 기념사진이 많이 붙어 있어요.

위치 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92-3(구 계동 43번지)
 전화번호 070-4195-9630 / 010-5334-4857
홈페이지 http://www.manaedang.com
가는 법 지도에 링크합니다. 교통편별로 되어 있어요.


하늘이 참으로 높고 푸릅니다.
한옥과 푸른 하늘이 잘 어울립니다.
8월이 한옥들의 최고 성수기라고 합니다.

http://www.manaedang.com/html/room_01.html

객실 정보


체크인 13:00/체크아웃 11:00

매실(2인실, 개인욕실) : 80,000원, 난실(2인실) : 70,000원 국실(3인실) : 100,000원
죽실(2인실, 개인욕실) : 80,000원 청실(3인실) " 100,000원 홍실(2인실): 70,000원
독채 : 만해당 450,000원, 별채 250,000원
1인당 추가 비용 : 성인-20,000원 초등학생이상 -10,000원
예약금 : 일반-1박요금, 독채-100,000원

- 예약요금 환불불가.선불.카드결제시 10%추가.
- 장기체류할인 7일-5%, 10일-10%, 15일이상 -15%


 

만해당은 계동길을 걷다가 짜자잔~ 한옥 체험살이 마크를 보고 아하~했답니다.
블로그 보고, 시설이 좋아서 전화했다가 비싸서, "네~~생각해 볼께요."하고 전화 끊고는...
"오호~비싸~비싸~엄청 비싸~" 했었는데, 막상 방문해 보니까, 왜 비싼 줄 알겠더라구요.


좌측에 익숙한 시 한편 발견,
교과서에서 배웠던 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님의 침묵이라는 시였습니다.
만해당은....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머무르시던 곳입니다.

 

 

사진이 여러장 붙어 있는데, 익숙한 얼굴들이 가득~
방송국에서 한옥 촬영할때, 이곳을 자주 이용하는 가봐요.
텔레비젼에서 봤던 장면들이 가득하네요.


 

입구에는 이렇게 천연 천으로 이렇게 장식되어 있었어요.
고급스럽고, 바람에 한들~한들~움직이는 모습이 예뻐요.


 

좌측에는 한국 전통 인형과 전통적으로 사용해 오던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아기자기하게 귀여운 모습들...


 

정면에는 이렇게 한복을 나무에 장식해 놓았어요.
외국인들이 보면, 한옥과 한복, 한국 전통을 이곳에서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유익할것 같아요.


 

그래~그래~거기서 봤어.
고롬~고롬~
여기가 그 드라마의 거기?
아담하면서, 고급스럽고,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촬영 세트장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어요.


 

"계세요~~?"
했는데, 아무도 안 계시나봐요.


 

마당에는 테이블이 있어서, 저녁에 오손도손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만해당은 정리정돈이 잘되있는 느낌이 강해요.


 

컴퓨터도 있고, 모든 가구가 나무로 되어 있어서, 인상적인 한옥이였어요.


 

마당 한곳에는 이렇게 나무를 모아두었어요.
용도가 있는듯 한데....
주인분이 안계셔서 사진만 찍었어요.

 

테이블에 있는 인상적인 마크


너무 조용해서, 정적이 흐르는 만해당에서 나왔어요.
내부도 보고 싶었으나, 주인분이 안 계셔서 요청할 수 없어서 마당까지만 봤어요.

 

 

나와서 보니, 신문에도 보도된 곳이더라구요.


 

여기 굴뚝?은 어디랑 연결된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밖에서 보이더라구요.


 

맞은 편을 보니, 또 한옥체험살이 마크가 있어서 그쪽으로 가봤어요.
그랬더니, 문이 꽁~꽁~닫혀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집이 해당되는지 모르겠어서,
주위를 둘러보니,


 

인상적인 풍경들...
한옥과 주위 풍경들...이 참 독특한 분위기였어요.


한옥 집이 한채 더 보이네요.
골목안에 있어서, 눈에 띄지 않아요.
지하철 3번 출구로 나오니까,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많네요.

아하~오던길에 북촌 게스트 하우스도 봤어요.

만해당, 고급스럽고 정돈된 조용한 한옥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이곳에서 머물러 보세요.
만해당 내부 지도를 보니까 화장실이 3개, 별채에도 2개가 있고..
방도 사이즈별로 있어서 선택이 다양해요.

텔레비젼에서 보던 한옥에서 머무르길 원한다면,
그리고,한용운 선생님이 발간하신 불교잡지의 역사적인 장소에 가보고 싶다면,
만해당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권현아
2011.08.28 23:28

 

 


한옥 서포터즈로 한옥에서의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디로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제일 먼저 경상남도/부산지역을 검색해 봤답니다.  
경상남도 지역에 김해 한옥체험관이 하나 있고, 부산지역에는 한옥체험관이 없고,
경상북도 지역에 초가지붕의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는 안동하회마을도 생각해 봤는데,
다녀온 곳이라....다른 지역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옥하면 전주가 유명하지 않나?'

전주한옥마을이 생각나서, 검색을 해보니, 버스터미널에서 택시타고 이동하라고 되어있고,
생각보다 하루 체류 방가격이 비싸더라구요. 거리를 따져보고, 비용과 효율성을 고려했을때,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가는건,무리라고 판단해서 또 다시 고민. 
 그래서, 한옥도 체험하면서, 인근 볼거리 많은 지역을 한참동안 생각하다가 드라마에서 본 서울 북촌 한옥마을이 떠올랐습니다.
1박 2일에서 이승기씨가 북촌8경 체험을 하셨고, 반짝반짝빛나는에 나오는 김현주씨의 집 황금알식당도 가보고 싶고,
솔약국집 아들들도 북촌한옥마을에서 찍었다던데....하면서....
옛날에 서울시티버스투어 할때, 북촌한옥마을인줄 알고 체험해 본 것 같은데,
블로그 글들을 보니까, 체험관 한 곳만 봤었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큰 줄 몰랐거든요.
동생에게 차비부터 먹거리, 모든걸 부담하겠다며, 같이 가자고 해서 서울로 이동했습니다.

가기전, 계획은....
예약을 하고 갈까? 말까?가 제일 고민이였습니다만, 예약해놓고, 그곳을 찾는다고 고생할 생각을 하니,
차라리, 예약하지 않고 가서, 방을 보고, 결정하자는 생각으로....서울행 버스를 탔습니다.

 

 


우선, 서울가면 꼭 제일 먼저 하는 일, 명동가서, 명동칼국수와 콩국수 한그릇씩, 뚝딱~하고
소화도 시킬겸, 명동을 한바퀴 쉬익~돌았더니, 어느덧 시간이 저녁때가 되어 안국역에 도착했습니다.

몇 번 출구로 나가야 하는거야?
"2번. 2번에 북촌한옥마을이라고 써 있네..."

2번 출구로 나가서 북촌한옥마을로 갔습니다. 문이 꽁꽁~다 닫혀 있더라구요.

"문이 열려있어야 물어 볼수 있는거아냐?"
"한옥에서의 하루"라는 마크는 하나도 안 보이고, 

 

 

이렇게 생긴 마크가 있어야 숙박하는 곳인데....밤이라 그런지, 조용한 적막속에 암담....
스마트 폰을 뒤적이며, 전적으로 블로그 글에 의존하게 됩니다.
체험기 가득,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오늘 방 남아있는지 알 수 있는 사이트는 하나도 없고....
(전, 한국-서울- 북촌한옥마을한옥- 클릭하면, 리스트 뜨고, 남은 방 수+가격이 뜰 줄알았거든요.
호스텔 타임즈나, YHA사이트 처럼....예약하면 fee내고...)

'북촌 한옥마을 한옥체험 통합 사이트가 있을거야.'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자.'

검색 해서 나온 리스트.
사이트 한 곳에서 가격이 방별로얼마인지, 빈방있는지 체크 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하나하나 전화로 오늘 방 있는지 전화를 했답니다.
아마도 인터넷 검색해서 나오는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에 전화 한듯...

"모든 곳에서 오늘은 방이 없다."는 멘트과 함께, 다른 곳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가격이 어느정도...?"하고 여쭤보니, 대부분 10만원은 기본이라고 하시는데,
머리속 계산기 똑딱~똑딱~ '우리가 올라온 차비가 있고, 내려갈 차비 계산+10만원이면 적자다."

"비싸지 않아? 인터넷 보니까, 50,000원+인원추가당 10,000원인데도 있었고, 1인당 35,000원도 있던데..."
북촌 한옥마을 앞, 돈미약국앞에서 1시간동안 검색하고 전화해 본 결과....

"오늘은 방없음."이라는 결론과 함께, 무대포 정신에 대한 후회감이 밀려왔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른데서 자고, 내일로 방을 예약해 보자.'는 생각으로 블로그에서 본 저렴한 곳을 전화해보니,
이번주는 방 없음. 또 좌절....

위치를 여쭤보니, 한숨과 함께
"지하철 몇 번 출구로 나오셨어요? 북촌 한옥마을이 얼마나 큰줄 아세요?"
"동쪽으로 걸어오다가, 동쪽 알아요? 방향도 모르는구나!"라는 전화멘트들로...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타지방 사람은 여기 처음 오는데, 돈미약국에서 동쪽으로 오라고 하면 어떻게 알아? 여기 방향표도 없고, 나침판도 없구만...'
 씩씩거리며....내일 다시 와서, 방을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그때 발견한 블로그 글...

"예약 안하고 한옥체험하러 가면, 고생만 합니다." ㅠㅠ
왜 이 글이 부산에서 출발할때는 안보인 건지...

'한옥에서의 하루'를 원하신다면, 예약 필수~!!

인터넷 홈페이지가 있어도, 전화예약으로 대부분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다음날,

숙소 예약이 최우선이라며, 안국역으로 왔답니다.
어제는 2번출구로 나가서,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한 홈스테이 마크 못 봤으니까, 오늘은 3번 출구로 나가 보기로 하고, 출발~

 

 


북촌 문화센터 발견~ 들어가서, 구경하고, 토요일마다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많더라구요.
전통 체험을 원한다면,

 
북촌 문화센터 홈페이지 http://bukchon.seoul.go.kr/exp/center1_1.jsp

위치 서울 종로구 계동 105 
 전화번호 02-3707-8270


북촌 문화센터사이트에서 일정을 검색해 보세요.전화번호까지 기재했습니다. 전화로 확인은 필수~!
블로그에 전화번호있으니까, 엄청 유용하더라구요.
드래그하니까, 자동으로 전화도 걸리고...그래서 스마트 폰용으로 지역번호도 기재 했습니다. 친절하죠?ㅋ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터를 잡은 계동길은 600년 세월을 간직한 곳입니다.
이 길을 따라 가던중, 드라마 어디에선가 본 것같은...옛날식 건물과 간판.
'최소아과 의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니, 내부에 일본식 다다미로 되어 있다고 하고,
아직도 진료를 한다고 나와있네요. 요즘은 여행책자보다 스마트폰으로 블로그검색해보고, 알 수 있는 정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걷다가 발견한, 게스트 하우스 간판.....눈물 콸콸콸~
드디어, 게스트 하우스를 만났구나~!!!

 


안내데스크 오른쪽골목으로 들어가면, 봉산게스트 하우스 집이 나옵니다.
그전에 게스트 하우스가 한채 있었는데, 현재 공사중이였고, 2011년 8월 현재 3번 출구로 나오면,
제일 먼저 만나는 게스트 하우스죠.

 

 

 

ㄴ자 구조로 되어 있는 한옥. 사진 액자가 집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더블룸 2인실입니다. 벌써 손님이 가방을 두고 나간 모습을 보니,
예약된 방이라는 직감이 밀려오더라구요.

"오늘 방 있어요?"하고 여쭤보니,
이틀 예약된 방이 있는데, 어제 그 손님이 안왔고, 오늘 오후6시까지 기다려 보고 안오면,
그 방이 빈다고 하시더라구요.

봉산게스트 하우스는 7개 방이 있어, 게스트 하우스 치고는 꽤 큰 규모에 속합니다.


2인실 봤고, 비는 방은 가족룸인데...가격은 110,000원.

"비싸다."

 

 

 


마당에는 기와가 있고, 금붕어도 있고...화장실은 꽤 크더라구요. 방은 괜찮은데...비싸서....
우리는 그렇게 큰 방은 필요없는데...

 


각국의 사람들이 다녀간듯....각국 지폐가 가득했습니다.

 


 봉산 게스트하우스 가격
싱글 룸 60,000원
더블 룸 80,000원
트리플 룸 110,000원
방에 추가 인원시, 1명당 20,000원
연락처 02-745-6638

비싸서...비싸서...하고...깍아달라고 말씀드렸더니, No~
그럼, 다른 곳을 소개 시켜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간 곳이...
같은 봉산 게스트 하우스 이지만, 이곳은 숙박만 전용으로 하고,
다른 곳은 카페랑 숙박이랑 같이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방은 60,000원.
아싸~! 


카드는 가능하나, 텍스 10%를 고객부담이라고 하셔서, 현찰 계산하고, 영수증을 받았습니다.

 
계동길로 걸어올라가니, 목욕탕집 앞 나성숙 교수님이 하시는 옻칠공방과 숙소를 겸하고 있는 봉산게스트 하우스
또 다른 지점이 보입니다.


들어서자 마자, 맞이해주시는 할머니.93세이시고, 일제 강점기 부터 여러 전쟁을 겪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뜨게질을 하고 계신데, 할머니께서 만드신 작품을 구입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닥 다닥~오밀조밀~모여있는 작품들이 인상적인 집입니다.
옻칠을 하는 공방이자, 카페이기 때문에 옻 냄새가 나서, 싸게 방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운치있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 곳을 숙소로 정했습니다.


화장실은 아까 본 곳 보다 작지만, 하루 묵을 거고... 뜨거운 물만 잘 나오면 되기 때문에...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부엌에 살림살이 가득~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


이렇게 작품들이 많이 있답니다. 만약에 숙소때문에 들어오지 않았더라도,
지나가다가 작품들 때문에 구경하러 들어왔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집안 곳곳에 있습니다.

 

 

 


우선, 문부터 확인하고, 문을 잠그는 곳은 없더라구요.
여자니까, 한옥체험을 하면, 독채를 빌리는건 좀...무섭고, 그랬는데,
여기는 할머니랑 아주머니가 여기서 살고 계시니까, 안심이 되더라구요.
한옥 체험하고 싶은 여성분들께 적합한 게스트 하우스 인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합니다.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고...

 

 

집안에 빈곳이 없을 정도로 공예작품들 가득...
 

 


방은 2명 이불을 깔면, 가득 찹니다.
이 방에서 4명도 잔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방향을 바꿔서 자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방이 직사각형 형태거든요.

 


에어컨도 있고, 이불도 있고, TV는 없습니다.
TV는 DMB가 있으니까, 없어도 되잖아요.
TV안보고, 눈감고 있으니까, 귀뚜라미 소리도 나고..운치 있고 좋더라구요.
서울에서 만난, 전통의 미라고나 할까요?

 

 


방에 있는 작품들.
자개랑 비슷해 보이는데, 다양하게 이용되더라구요. 옻칠이라는 영역이...
신청하면, 이곳에서 가르쳐 주기도 하신답니다.


자고 일어나서, 아침...
블로그 포스팅을 보니까, 다른 곳은 토스트를 주시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한식으로 주셨답니다.
따끈한 밥에 반찬이 가득, 할머니랑 아주머니랑 같이 먹는 아침식사.
한옥체험하면, 어른들과 같이 식사하는 예절을 배우는것도 좋은 체험이 될 수 있는데,
이곳은 가족적인 분위기라서 더 정감있고 좋았습니다.

 

 

 

 

 

나오면서, 작품들을 또다시 감상
다양한 우리 전통 작품들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다시 봐도 전통작품들은 예술적분위기 물씬~~
이제 나와서, 북촌 8경을 보러 갈거예요.

9시 30분쯤 나왔는데, 백인도 보이고, 일본인은 정말 많고, 모두들 외국인들이 지도 한장 가지고, 게스트 하우스를 찾고 있네요.
외국인들은 어떻게 전화예약하지?
이렇게 당일 아침에 와서 한옥체험을 원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시던데...
빈 방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는 건,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현재 예약상태, 가격을 알수 있는 인터넷사이트나, 예약센터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아침이였습니다.

 

 

 






 

Posted by 권현아
2011.06.12 23:42

한국 관광공사 한옥 서포터즈가 되었습니다.
6월 3일 발대식이 있었지만, 아쉽게 참석을 못하게 되었답니다.
여행기사 쓰는법, 한옥의 특징, 유래 강의,1박 2일 서울한옥마을에서의 숙박체험 행사도 있었는데,
참여 못해서...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른답니다.


 

발대식에 주시려고 했던 선물을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역시~역시~ 한국관광공사예요.
명함, usb, 임명장, 한옥의 하루 책자, 굿스테이 책자가 들어있었답니다.
 


 

한국적 분의기가 물씬 나는 임명장입니다.
한국 전통 문양의 임명장이 고풍스럽게 느껴집니다.


 

한옥서포터즈 3기의 임기는 6월에서 10월까지.
한옥의 우수성을 알리게 됩니다.

 

임명장 앞면을 사진 찍어봤답니다.
디자인이 깔끔하면서도 인상적입니다.


                                                         전국 한옥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답니다.
                                          지역별, 가격별로 되어 있어서 선택하기 용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굿스테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한 우수숙박시설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여행지에서 어디서 자야할까?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인증된 숙박시설이 한권에 다 있으니까요.
국내 여행가실때, 이 책자 한권 가지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옥의 하루 책을 펼쳐봤더니, 객실수, 객실유형, 요금, 이용시간, 조식여부, 체험행사에 대한 정보가 있었습니다.
한권을 속독으로 쭉 읽는데, 인상적인 한옥이 있었으니, 그 한옥은 바로~~


 

제주도에 있는 씨에스 호텔& 리조트였습니다.
제주도의 한옥은 짚으로 되어 있는 초가집 형태더라구요.
지역별로 한옥의 모양이 달라서, 신기했어요.
수영장과 한옥의 결합이 인상적이였는데,
더 놀란것은 가격, 최고가는 1박에 2백만원이더라구요.ㅋㅋ
한옥의 객실수를 전체적으로 보니까, 적더라구요.
한집에 방 하나 정도만 이용가능한곳도 있고, 독채로 이용한 곳도 있고 그렇답니다.
필요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될것 같아요.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usb카드.
크기가 있으니까,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어디서 받은 건지 선명하게 보이고,
풍부한 용량까지 사진, 글을 담기에 유용한 선물이예요.


                                                       대한민국 관광안내전화가 있다는 사실 아셨어요?
                                                                      1330
                                 전화하시면,현재 위치에서 관광지까지 가는법, 관광지 안내 등 글 잃을 염려가 없어요.

 

위로 여는 usb는 불편하던데...한국관광공사 usb카드는 옆으로 미는 형태더라구요.
지금 촬영한 사진도 usb카드에 담아두었어요.


 

명함 뒷면, 뒷면도 한국 전통 색상으로 기하학적 문양을 넣었어요.
한국 전통 디자인이 얼마나 예술적인지를 감동중이예요.
 

 
선물 감사드려요.
한옥 서포터즈로서 활동 스타트~~
앞으로 한옥 체험기으로 만나요~~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