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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1 07:57

 

 

아리랑열차 타고 떠나는 정선 당일 여행! 전국 최대규모 민속장 정선 5일장도 보고! 공연도 보고!

자연의 신비! 환상의 테마동굴 정선 화암동굴까지! 스파르타식 알찬 정선 여행속으로 출발!

 

아리랑 열차, A트레인을 타고 도착한 정선은 아담한 강원도 시골분위기였다. 전국 최대규모의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정선 5일장이 특별한 날로 느껴질 정도. 1966년 2월 17일 처음으로 열린 5일장은 매달 2·7·12·17·22·27일에 열린다. 시작은 인근 산골에서 채집되는 각종 산나물과 생필품을 사고파는 작은 규모의 장이었지만, 강원 내륙의 오지에 자리하여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최근들어 체험여행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정선 5일장을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낮은 건물들이 있는 마을 속 단연 돋보이는 높은 천장! 바로 정선 5일장이 열리는 정선 장터다.

 

 

정선장터로 가는길. 거리 곳곳에 귀엽게 그려져 있는 꼬마기차의 모습과 정선역, 아우라지역. 그리고 곳곳에 운치를 더해주는 시가 벽 곳곳에 적혀있다.

 

1. 전국 최대규모 민속장 정선 5일장

 

 

 

정선5일장에는 정선 토산품 외에 전국 각지의 토속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봄에는 냉이·달래·참나물·곰취 등 각종 산나물이 흔하고, 여름에는 찰옥수수와 감자 등이, 가을에는 정선에서 생산된 각종 농산물과 머루·다래·아가위·산초 등 산열매들이 많이 나온다. 겨울에는 근처 조양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인 매운탕과 수수노치·메밀전병·옥수수술 등이 눈길을 끈다.  

 

장이 서는 날에는 평소보다 긴 약 800m 길이의 시장이 형성되는데, 면적은 7600㎡에 이른다. 거리 양편으로는 호미·쇠고랑 등 농기구를 비롯한 각종 물품을 진열한 230개 상점들이 있고 길 가운데에는 160여 개의 노점좌판들이 늘어선다

 

 

▲ 정선아리랑 상품권

 

정선장터에서는 현금. 카드는 물론 가능. 상품권 중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은 사용불가! 정선군에서 발행하는 정선아리랑 상품권만 사용 가능하다.

 

 

▲ 강원도 배추전 | 감자떡

 

야채로 만든 음식이 많은 강원도. 정선장터 곳곳에서 연신 만들어 내는 메밀을 얇게 부쳐 배추를 살짝 올린 강원도 배추전과 감자떡, 그리고 탱글탱글한 면이 콧들을 친다하여 이름 붙여진 콧등치기 국수를 만날 수 있다.  

 

 

▲ 정선장터 곳곳에 숨겨진 오래된 가게들. 인테리어가 고풍스럽다.

 

 

정선5일장, 정선 장터에서 꼭 사야할 것은 바로 이것! '곤드레 나물'이다. 물에 불렸다 한번 삶아주고, 다시 쪄주어야 부드러워진 곤드레 나물을 먹을 수 있다고.  

 

 

▲ 정선장터 청정 더덕|곤드레 나물

 

정선 장터에서는 청정 더덕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는 토산품들. 강원도 정선장터에 오면 인심좋은 강원도의 정! 덤도 많이 준다는 사실!

 


정선군에서는 장이 열리는 날에 3개 관광코스를 도는 관광버스를 운행한다. 제1코스는 정선공설운동장 입구∼화암동굴∼석공예단지∼약초시장∼정선역, 제2코스는 정선공설운동장 입구∼화암약수∼정선소금강∼약초시장∼정선아리랑 공연장∼정선역, 제3코스는 정선공설운동장 입구∼아우라지∼항골계곡∼난향로원∼약초시장∼정선아리랑 공연장∼정선역이다. 조양산등반과 연계한 관광코스도 있다. 

 

2. 정선아리랑극 '메나리'

 

 

아리랑의 고장 정선. 1971년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어 가사 수만도 8,700여수가 넘으며, 그 소리들은 언제나 듣는 이의 가슴을 아련하게 적시며 위안을 준다.

 

정선 아리랑은 우리나라 아리랑의 시원으로 정선에 오고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백두대간에서 메아리처럼 울려오는 아리랑을 듣게 된다. 향토적이면서 가장 세계적인 아리랑. '정선 아리랑극 메나리'는 아리랑과 그 아리랑을 꼭 닮은 정선의 산하에서 내려오는 아리랑으로 정선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다. 정선아리랑상품권 5천원이상 소지자는 무료관람 가능하다.

 

   

 

메나리극은 1999년 아리랑 연극이라는 이름으로 탄생되었다가 정선 아리랑창극, 한국 뮤지컬 시기를 거쳐 2009년 정선아리랑극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줄거리는 정선 아우라지, 맑은 물 위로 신비한 은하수 사이 하늘나라와 인간세상이 경계를 이루는 그곳에 월우의 아름다운 메나리인 아리리는 강물을 타고바람을 타고 하늘나라까지 전해진다.

 

하늘나라에 있던 월녀는 은하 아래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메나리인 아리랑 선율을 듣고 사랑에 빠져 인간이 되고 싶어 한다. 이때 동생천녀는 월녀를 지상으로 내려보내려는 음모를 꾸미게 되고, 아우라지 강으로내려온 월녀는 월우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를 알게된 상원부인은 둘을 갈라놓는데... 애틋한 두 사람의 사랑은 상원부인이 월우의 착한 심성을 알게 되면서 1년에 한번 칠월 칠일 칠석날에만 두 사람이 만날것을 허락하게 된다.

 

처절하지만 아름다운 메나리 소리를 타고 까마귀가 오작교를 만들고 월우와 월녀는 만나게 되고 이들 사이 메나리는 사랑스러운 아라리로 들려오고 모두의 경계를 허물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되며 극은 마무리된다.

 

 

▲ 정선 아리랑극, 메나리를 본 후 인증샷은 포토존에서 찰칵~

 

3. 정선 화암동굴

 

 

화암동굴은 '금과 대자연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발된 국내 유일의 테마형 동굴이다. 이곳은 1922년부터 1945년까지 금을 캤던 천포광산으로 금광 굴진 중 천연 종유동굴이 발견됨으로써 그 신비로운 모습을 세상에 드러냈다. 화암동굴에는 석회동굴의 특성을 보여주는 천연 종유동굴과 수많은 광부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금광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다. 현재 개방된 천연 종유굴은 2,800㎡ 규모의 동굴 광장에 360m의 탐방로가 설치되어 있고 화암동굴의 총 관람 길이는 1,803m로 관람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 정선 화암동굴 모노레일

 

1. 역사의 장

 

 

 

천포광산 당시 금광석의 운반갱도에 설치된 ‘역사의 장’에서는 실제로 금광맥이 곳곳에서 남아있으며, 갱도를 비롯한 광산의 시설과 흔적, 그리고 광산 개발의 전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하여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천포광산 개발 당시의 금맥발견 과정을 연출한 코너 '금맥'발견은 오랜시간 캄캄한 갱도에서 일하던 광부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 정선 화암동굴 |금맥 발견

 

 

▲ 금을 발견했으면, 열심히 캐자~ 영차~영차~

 


수십개의 천연 동공이 연결되어 있는 지하폭포는 맑고 깨끗한 천연 암반수가 연신 흘러내린다. 

 


 
암석에 있는 금은 어떤 모습일까? 돋보기로 금광맥을 볼 수 있다. 반짝 반짝~ 작은 가루처럼 보이는 금! "금봤다~"


 

 


드르르르~ 가동 착암기 4대가 있어, 광산을 체험할 수도 있다. 진동이 와우~장난이 아니다.

  
그 외에도 정과 망치만으로 금광맥을 따라 수직으로 500여 m를 굴진하였으며 현재까지 그때 사용하던 나무 사다리와 동바리가 남아있는 '광차선로 작업'을 하는 장면과 광산당시 가장 많은 금광맥이 생산되었다고 하여 명명된 노다지 궁전 천장에 자리잡은 궁전을 지키는 수호신 '호랑이상'을 볼 수 있다.

 

 

또하나의 이색공간은 바로 이곳! 광부들의 식사시간. 음성과 함께 나오는 시뮬레이션 모습에 발걸음이 멈춰진다.

 

 

따르르릉~소리에 화들짝 놀라, 발걸음이 멈춰졌다면 조금 천천히 이 구간을 지나는 것도 좋을 듯. 탄광이 번성했을 당시를 재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 정선 화암 동굴 |시뮬레이션

 

2. 금맥따라 365

 

 

상하부 갱도를 수직으로 연결하는 고저차 90m의 천연 동굴은 365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예고도 없이 많은 계단을 내려가야 하니, 마음 단단히 먹도록!

 

 

365개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바로 머리 위에 환성적인 기암괴석을 만날 수 있다. 철 계단 사이사이로 보이는 아찔한 깊이는 살짝 긴장하게 만든다.

 


가파른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머리 위에는 아름다운 석화가 피어나 절경을 이루고 있다. 금맥따라 365 계단이라 명명한 이 계단은 18˚~ 45˚의 급경사로 상부 역사의 장과 하부 동화의 나라를 연결시켜주는 길이 220m에 이르는 계단으로 공포와 긴장, 환희를 함께 만끽 할수 있는 계단이며, 특히 제2 계단 입구에 있는 전망대 에서는 발아래로 수직 90m의 자연동굴을 관망 할수 있어 짜릿한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다.

 

3. 동화의 나라

 


▲ 도깨비 수문장


동화의 나라로 가기 위해서는 붉은 눈을 번쩍이는 도깨비 수문장을 통과 해야 한다. 무시무시한 입구를 통과하면 도깨비 캐릭터들이 금의 생성과정을 친절하고 환상적으로 설명해 준다.

 

 

화암동굴의 상징인 금깨비와 은깨비가 안내하는 동화의 나라는 금광석 채취에서부터 금제품의 생산까지 전과정을 도깨비들이 보여주고 있다.

 

 

▲ 금깨비와 은깨비가 안내하는 동화의 나라로 떠나볼까요?


화암동굴의 상징인 금깨비와 은깨비를 형상화 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금의생성, 채광, 선광, 제련, 금제품 생산까지의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동화적으로 연출해 놓은 코너이므로 교육적인 가치가 매우높아 어린이, 청소년들의 교육관광의 최적지로 손색이 없다.
 


▲ 정선 나들이


금깨비와 은깨비가 함께하는 정선으로 떠나는 여행! 도깨비의 정선 나들이를 살펴보며 정선의 숨은 관광지와 먹거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4. 금의 세계

 

 

금광산의 생성과 종류, 제련, 금의 쓰임, 금의 역사 등 금에 대한 모든 것을 전시 및 디오라마로 연출하여 다양한 금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금괴의 모습은 신기하기만 하다.

 

 

▲ 상세한 설명과 함께 이어진 금 전시

 

5. 대자연의신비

 

 

정선 화암동굴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이곳! 동양 최대의 유석폭호와 대형 석순, 석주 등이 자라고 있는 천연 종유굴에는 연대를 가늠할 수 없는 다양한 종유석들이 지금도 자라고 있어 신비감을 더해준다.

 

 

대자연의 신비는 2,975㎡의 대 광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천연동굴로 광장 주변을 392m의 탐방로를 따라 순회하도록 시설되어 있다.

 

 

▲ 다채로운 조명색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대형 석순과 석주

 

 

폭포중앙에 있는 부처상 그리고 탐방로를 따라 조금 더 내려가시면 6억년동안 생성된 8m, 둘레 5m 규모의 대형 석순 3개로 이루어진 대형 석순과 석주가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동굴 천정에는 크고 작은 석화와 곡석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고 벽면에 있는 성모마리아 상은 관광객을 반갑게 맞이 한다.  또한, 자연동굴의 우측 벽면에는 황금을 연상케 한는 높이 28m 규모의 웅장한 유석폭포가 커튼형 종유석, 동굴산호와 함께 장관을 이루고 있다.  
 
100년이 지나도 1~2㎝ 밖에 자라지 않는 종유석과 석순이 만들어내는 장관은 화암동굴이 수천만년의 세월이 녹아든 공간임을 알게 해 준다. 자연의 신비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순간이다.

 

정선은 알찬 당일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아름다운 곡선을 자랑하는 병방치의 스카이라인과 정선의 자랑 짚와이어와 레일바이크 등 액티비티까지 체험하는 코스도 반나절이면 가능하다.

 

아름다운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정선. 소담스런 시골장터의 인심과 민족의 노래, 아련한 음이 인상적인 아리랑을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곳. 추운 겨울, 지친 도심 속 삶에서 잠시 벗어나, 대자연의 생기넘치는 활력을 주는 곳, 정선은 바로 그런 곳이다.

 

 

 

정선 당일치기 여행 코스

정선5일장-메나리공연-정선 화엄동굴

 

정선5일장

전국 최대규모의 민속장(재래시장)으로, 1966년 2월 17일 처음으로 열렸다. 장은 매달 2·7·12·17·22·27일에 열린다.

 

메나리 공연

향토적이면서 가장 세계적인 아리랑. '정선 아리랑극 메나리'는 아리랑과 그 아리랑을 꼭 닮은 정선의 산하에서 내려오는 메나리토리인 아리랑으로 정선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다.

 

공연장위치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시간 연중 2.7일장 운영 매월2,7,12,17, 22,27.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 공연
공연시간 14:00 - 15:00
입장권가격 5,000원이상 정선아리랑 상품권 구입하여 제시후 반환(판매처 : 정선 관내 농협, 신협, 문예회관 로비)

 

 

정선 화암동굴

국내 유일의 테마형 동굴. 천연 종유굴은 2,800㎡ 규모의 동굴 광장에 360m의 탐방로가 설치되어 있고 화암동굴의 총 관람 길이는 1,803m로 관람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주소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
홈페이지 http://www.jsimc.or.kr

동굴관람요금 성인 5,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2,000원 단체요금 각 500원씩 할인

입장시간 09:00 - 17:00(연중 휴일 없음)

문의전화 033-562-7062


모노레일카
우리나라 최초로 설치된 화암동굴 입구까지 관광객을 수송하는 모노레일은 1개의 레일 위로 90명의 관광객을 수송할 수 있다.
요금 어른 3,000원 학생, 사병 2,000원 어린이 1,500원(시간 약 13분 간격. 소요시간 약 6분)

       ※  700m구간 도보 15-20분 소요. 관람객이 많을 시, 노약자 · 어린이 우선 탑승

 

 

 

Posted by 권현아
2015.01.30 00:00

 

 

강원도에는 건강한 자연 음식이 참 많다. 웰빙시대! 강원도 음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삼시세끼에서 이서진, 택연이 머물렀던 정선.

정선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음식~ ‘정선 수리취떡'이다.

 

 

 ‘정선 수리취떡'은 우두머리, 위쪽, 높다 등의 뜻이 있는 수리.

계절 중 으뜸 수릿날이라 불리는 단오에 먹는 떡이다.

 

 

수리취의 어린잎을 따서 만들어먹던 수리취떡은 절식으로 유명하다.

다이어트에도 효과 짱! 쉽게 상하기떄문에 냉동보관 필수!


 

 

길쭉한 건 수리취떡, 정사각형은 수리취찹쌀떡이다.

그 차이는 안에 단팥이 있고,없고의 차이.

 

 

비교해보면 색도 약간 다르다.

수리취떡이 더 진한 색을 내고 있다.

 

 

쫄깃 쫄깃~이보다 더 쫄깃할 수는 없다! 한 입에 쏙~넣지 않으면,
어찌할바를 모를정도로 쭉쭉~늘어나는 ‘정선 수리취떡'

 

 

달달한 맛! 한입에 쏙쏙~들어가는 크기로 먹기 좋은 ‘정선 수리취찹쌀떡'

 

 

잘라지지 않고 쭈욱~끝없이 늘어지기 때문에

진짜 한 입에 넣지 않으면, 어찌할바를 모를정도다.

 

 

그래서 가위로 잘랐옹~ㅋㅋㅋ

 

 

팥 주위에 참기름을 약간 발랐는지 윤기가 흐른다.

 

 

달달해서 어린이들도 좋아할듯.

 

 

수리취떡은 단팥이 들어있지 않아서 정적인? 맛이 난다.

 

 

사진찍고 먹으려고 했는데, 한 입에 쏙쏙~넣느라 금새 없어진 수리취찹쌀떡.

 

 

생각보다 훨씬 빨리 상하기 때문에 냉동 혹은 냉장보관 필수다.

 

수수부꾸미와 옥수수가 강원도 어디를 가나 볼 수 있는 음식이라면,

정선 수리취떡은 정선을 대표하는 먹거리다.

아리아리 아라리의 고장, 정선. 정선에 오면, 꼭 수리취떡을 먹어보기를...^^ 맛이 독특해요~

 

 

 

 

 

 

▲ 정선 아리아리 떡사랑 위치

 

 

정선 아리아리떡사랑
주소 강원 정선군 정선읍 5일장길 37-10
전화번호 033-562-9009

홈페이지 http://www.ariarid.com

가격 취떡, 취찹쌀떡(반반/수리취떡6, 수리찹쌀떡10) 12,000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5.01.29 00:00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곤드레밥집"으로 알려진 정선 싸리골 식당에 왔다.

강원도 정선은 콧등치기 국수와 곤드레밥이 양대산맥이다.

콧등치기 국수는 국수면발이 탱글탱글해서 국수를 먹을때 면이 코를 친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곤드레~만드레~" 노래에도 나오는 곤드레는 나물밥으로 유명하다.

강원도 정선 지방에서 곤드레로 밥을 지어 먹는데

과거 먹고 살기 힘든시절 모두가 궁핍하던 보릿고개를 넘기던 때 끼니를 때우기 위해 지어 먹던 밥이였다고 한다.
 


 

곤드레 효능은 소화 용이하고  단백질, 칼슘, 비타민 A 등의 영양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

소화가 잘되고 부담이 없어서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식으로 좋으며

거친 섬유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변비 예방 및 다이어트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싸리골 식당은 연예인들도 왔다가고... 꽤 유명한 집인가보다.

 

 

▲ 곤드레밥 반찬 세팅

 

강원도 정선의 단촐한 식탁을 보고 있는 듯한 곤드레밥 반찬들이다.

절임류가 많으며, 간이 강하지 않아 짜지 않은 맛

 

싸리골식당 정선 아우라지 옥수수 막걸리

 

 

곤드레 막걸리냐? 아우라지 옥수수 막걸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 옥수수 막걸리로 건배~

 

싸리골식당 도토리무침

 

 

도토리 무침이다.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뚝딱 만들어낸듯, 새콤달콤매콤한 맛이 입안에 샤르르~녹아든다.

 

 

▲ 아삭아삭~겉절이랑 함께 먹어도 OK!

 

 

금새 한접시 뚝딱~비워내는 스피드~ 우와~

 

싸리골식당 곤드레밥

 

 

이제 드디어 곤드레밥 먹는 시간~

곤드레나물밥을 맛있게 먹으려면, 자박장으로 비비는것이 좋다.

깊은 맛과 함께 끝맛이 고소해 어른들은 대부분 이 맛을 좋아할듯.

 

그외에 양념간장이나 고추장 등 취향에 따라 양념을 다르게 할 수 있다.

 

 

싸리골 식당은 밥이 모자라면 밥도 더 주고.. 인심 후한 강원도 정선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살짝 누룽지와 하나 된 밥과 함께 따끈 따끈한 곤드레 나물을 비벼주면, 끝~ 팍~

먹으면서 뭔가 살짝~ 아쉬운 듯한 맛이 있었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참기름 달라고하면, 준다고 한다. 이쿠~

참기름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음.

 

이런들 어떠하고,저런들 어떠하리~

강원도 정선. 와 보고 싶은 곳이였는데, 와서 너무 좋다~캬~

 

 

 

▲ 정선 싸리골 식당 위치

 

 

정선 싸리골 식당
주소 강원 정선군 정선읍 정선로 1314 
전화번호 033-562-4554
홈페이지 http://www.ssarigol.com
가격 곤드레나물밥 6,000원 도토리무침 10,000원 막걸리(아우라지막걸리, 곤드레막걸리) 5,000원 소주/맥주 4,000원 음료수 2,000원

 

 

 

 

Posted by 권현아
2014.11.30 15:38

 

 

DMZ 최북단역 백마고지까지 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DMZ트레인 도라산행(서울 - 능곡 - 문산 - 운천 - 임진강 - 도라산, 하루 왕복 2회 운영) 경의선 오픈이후, 2단계로 경원선 DMZ트레인(서울-청량리-의정부-동두천-한탄강-연천-신탄리-백마고지)이 오픈되었다. DMZ 중 철원. 최북단 백마고지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서울역에 도착하자, 경원선 DMZ트레인이 보인다. 경원선, 얼핏 듣기에 생소하다. 한국 기차 노선도는 KTX가 운행하는 경부선, 호남선, 경전선, 전라선을 비롯한 다양한 노선이 있다.  경부선은 서울(행신), 영등포, 광명, 수원, 오송, 대전, 김천, 동대구, 밀양, 경주, 울산, 구포, 부산, 호남선은 행신,용산, 천안아산, 오손, 서대전, 계룡, 논산, 익산, 김제, 정읍, 장성, 광주, 광주송정, 나주, 목포, 경전선은 서울, 광명, 천안아산, 오송, 대전, 김천(구미), 동대구, 밀양 ,진영, 창원중앙, 창원, 마산, 진주,전라선은 용산, 광명, 천안아산, 서대전, 계룡, 논산, 익산, 전주, 남원, 곡성, 구례구, 순천, 여천, 여수엑스포를 운행한다. 그 외 한국철도 노선도는 (http://info.korail.com/mbs/www/subview.jsp?id=www_020110010000) 에서 볼 수 있다.

 

 

 

평화열차 경원선 DMZ트레인 3호차는 미카 모델 증기기관차를 모티브로 달리고 싶은 철마의 소망과 추억을 담았다. 일본어 황제(Mikado)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미카형 증기기관차는 한국에서 운행하던 바퀴 배열이 2-8-2인 증기 기관차 이름이다.

 

 

2호차는 빨강, 파랑 옷을 입은 손을 맞잡은 사람들이 남과 북, 화합을 표현한다. 경의선 DMZ트레인에 산타할아버지가 추가되었다.  1호차는동서양 사람들, 아이와 어른들의 맞잡은 손은 평화와 사랑, 화합을 상징한다. 의상을 보면 각국 전통의복을 간단하게 표현했다. 경의선 DMZ트레인에서 중절모 아저씨가 추가된 디자인이다. 

 

1호차(평화실)

 

 

 

1호차 평화실 벽면은 임진강철교를 표현했다. 바닥은 철길로 문을 닫으면 전체적인 모양을 볼 수 있다. 실제 임진강철교는 군사지역내 시설로 도라산행 경의선 DMZ트레인을 타고  열차가 다리를 지나갈 때 볼 수 있다.

 

 

DMZ트레인 천정은 자유와 희망을 의미하는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가는 풍선이 그려져 있다. 의자패턴은 바람개비 모양으로 평화를 상징, 바닥은 평화누리공원의 연꽃에서 옮겨왔다.

 

 

DMZ트레인 객실 상부 공간을 열차 갤러리로 활용하여 주제별로 작품을 전시했다. 1호차는 '통일', 2호차는 'two lines', 3호차는 'DMZ의 생태 및 유적'이다.

 

2호차(사랑실)

 

 

2호차 사랑실 벽면은 통일감있게 전면 흰색바탕에 파란색 타이포그래피로 각국 언어로 '평화, 사랑, 화합'을 표기했다. 경의선 DMZ트레인에서 주황색라인, 주황, 파랑 두루미새와 철모 모양이 추가되었다. 

 

 

기존 도라산행 DMZ트레인은 벽이 미완성인지 헷갈리는 면이 있었는데, 이번에 추가된 디자인은 평화열차의 의미를 더 부각시켜 준다. 

 

 

▲ 경원선 DMZ트레인 벽면

 

 

▲ 경원선 DMZ트레인 모니터에는 열차내, 열차 밖 풍경을 보여준다.

 

경원선 DMZ트레인을 타고 창밖 풍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가로석! 평화열차 DMZ트레인이 백마고지역까지 달리는 동안 철원평야를 감상할 수 있다.

 

 

 

카페실 디자인은 미카 증기기관차 미카S 129 모양이다. 미카 3형 129는 한국전쟁 후, 경부선 등 전국의 주요 간선철도를 달리다가 1967년 8월 디젤기관차가 나오자 운행이 중단되었다.

 

 

▲ 경원선 DMZ트레인에 진열된 추억을 담은 엽서들

 

 

 

경원선 DMZ트레인에서는 기념 엽서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엽서 및 스탬프 이용료는 무료. 경원선 DMZ트레인 탑승기념으로 스탬프 찍기. 잊지 말자.

 

3호차(화합실)

 

 

경원선 DMZ트레인 3층 화합실은 1호차와 같은 좌석 배열을 보인다.

 

 

운전실과 맞닿은 동반석 무궁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가족단위 여행자라면, 이 좌석 강추!

 

 

경원선 DMZ트레인에서 펼쳐지는 바디페인팅 이벤트. DMZ글씨를 그려준다. 돌아올때는 DMZ트레인 탑승 기념 사진 이벤트로 열차내에서 사진을 찍고, 베스트 포토를 선정해 선물과 함께 폴라로이드로 인화를 해 준다.

 

 

▲ 경원선 DMZ트레인에서 보는 철의 삼각지대 중 한 곳 철원평야

 

 

경원선 DMZ트레인이 서울-청량리-의정부-동두천-한탄강-연천-신탄리-백마고지로 이동하는 동안 열차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열차는 만석이다.

 

동두천

 

 

동두천역에 도착하자 동두천-백마고지행 통근 열차와 만나는 순간이였다. 두 열차를 한 곳에서 보다니! 신기하다.

 

 

통근열차는 파란색과 초록색, 회색이 조화된 모습이다. 일상속을 달리는 통근열차의 모습이 활기차 보인다.

 

 

▲ 동두천-백마고지행 통근열차 좌석은 2인좌석 순방향이다.

 

 

인근 고층 건물이 보이지 않는 동두천역. 경원선 통근열차가 수도권 전철 1호선 전철역 기능을 수행하는 곳이다. 급행을 포함한 일부 열차는 이 역을 시, 종착역으로하고 일부는 소요산까지 운행한다. 

 

연천

 

 

연천역에서는 제일 먼저 급수탑이 보인다. 증기기관차가 다닐때 쓰이던 시설로 등록문화제 제 45호로 지정되어 있다. 위로 갈수록 좁아지다가 머리 부분에서 다시 넓어지는 모양이다. 탑 외부에 한국전쟁당시의 총탄 자국이 남아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신탄리

 

 

신탄리역은 역 개설 당시 신호장이였다. 한국전쟁 이전에는 북한소속이였다가 휴전선이 생긴 이후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경원선의 종점이였던 역이다. 인근에는 고대산이 있으며 동두천역 철원군 방면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또한, 신탄리역에서 하차. 신탄리시티투어도 가능하다.

 

백마고지

 

 

대한민국 최북단 백마고지역은 경원선 일부 통근열차의 시종착역이다. 이 역은 다른 경원선 승강장에 비해 길이가 짧으며 역직원은 없다. 역앞에는 철원군 농특산물 판매장이 있다.

 

 

 

평화열차 DMZ트레인 시간에 맞춰 백마고지역에서 11시 50분 1일 1회 안보관광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탑승시에는 민간인 출입금지구역 출입 수속을 위해 신분증과 평화열차 왕복승차권을 지참해야 한다.

 

DMZ트레인에서 즐기는 철원 간식

 

 

 

청정 농산물로 유명한 철원. 백마고지역 앞 농특산물판매장에서는 철원에서 생산되는 쌀을 비롯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평화열차 경원선 DMZ트레인에서 철원생산 쌀로 만든 쫄깃쫄깃한 떡과 싱싱한 토마토, 파프리카를 먹어보니, 여행의 피로를 씻어주는 깔끔한 맛이였다. 피로 안녕~에너지 충전 되는 맛~! 

 

 

지리시간에 배웠던 철의 삼각지대 철원, 김화, 평강 중 한 곳인 철원은 한국전쟁당시 군사적 요충지로 중부전선 장악을 위해 중요한 지대였다. 철의 삼각지대라는 말은 이 일대가 공격하기에는 불리하고 적을 방어하기에는 최적의 지형적 특징을 지니고 있어 붙여졌다.

 

철원 백마고지는 DMZ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이 어려웠으나 경원선 DMZ트레인 개통으로 가기에 원활해졌다.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땅, DMZ는 역사와 자연, 평화가 공존한다. 다른 지역과 다르게 평온해보이지만,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곳, DMZ. 그 곳을 연결하는 평화열차 DMZ트레인은 우리나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DMZ와의 소통의 시작이다. 
 

 

 

경원선 DMZ트레인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땅. 역사의 아픔을 딛고 자연의 위대한 생명력으로 다시 태어난 그곳. 국내 유일 비무장지대를 지나는 DMZ 트레인으로 서울에서 최북단 백마고지역까지 운행한다. 

 

 

운행구간 서울-청량리-의정부-동두천-한탄강-연천-신탄리-백마고지(백마고지행 1일 1회왕복, 약 2시간 30분 소요)

 

운행시간

· 제4885호 서울역(09:27)출발-청량리역(09:52)-의정부역(10:28)-동두천역(10:56)-한탄강역(11:07) -연천역(11:20)-신탄리역(11:37)-백마고지역(11:44)도착

· 제4886호 백마고지역(16:06)출발-신탄리(16:17)-연천(16:35)-한탄강(16:47)-동두천(17:10)-의정부(17:39)-청량리(18:11)-서울(18:35)도착

 

운행요금

· 경원선 DMZ트레인 일반승차권 편도 ※ 매주 화요일 운행안함.

서울→백마고지 (주중) 성인 12,400원 어린이 6,400원 청소년,경로 9,000원 (주말) 성인 12,800원 어린이 6,400원 청소년,경로 9,000원

서울→연천(주중) 성인 10,600원 어린이 6,400원 청소년,경로 9,000원 (주말) 성인 10,900원 어린이 6,400원 청소년,경로 9,000원

청량리→백마고지 (주중) 성인 11,000원 어린이 6,400원 청소년,경로 8,800원 (주말) 성인 11,300원 어린이 6,400원 청소년,경로 9,000원

·  왕복승차권 서울↔백마고지 왕복승차권  주중(24,800원)  · 서울↔연천 왕복승차권 : 주중(21,200원) 

 

※ 경원선 DMZ 플러츠 : DMZ트레인 경원선 및 경원선 통근열차 서울↔백마고지를 하루동안 무제한 이용가능. 성인(23,000원), 시니어·청년(16,000원), 어린이(11,000원)

 

전화번호 고객센터 1544 - 7788, 서울역 여행상담센터 02-3149-2024, 02-3149-3333

 

DMZ-Train 예약 홈페이지 : http://www.letskorail.com/ 

 

백마고지지역 연계 관광

· 철원안보관광(중식포함) 18,000원 청소년 15,000원 어린이/경로 13,000원

경원선 철원군 안보관광(중식포함) 백마고지역 삼흥관광 매표소에서 구입 가능

 

· 철원시티투어(중식제외) 11,000원 경로 8,000원 어린이 6,000원

철원시티투어 백마고지역 철원평화관광이 운영하는 버스에서 구입할 수 있음

 

· 연천 시티투어 신탄리역 연천관광버스에서 구입, 탑승 가능

연천관광 도보가능. 연천군 문화관광과 문의전화번호 031-839-2061

 

· 신탄리역 연계관광 시티투어(중식제외) 12,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

 

경의선 DMZ트레인(서울 ↔ 도라산역) 포스팅 참고 http://basma.tistory.com/1573

 

 

 

 

 

 

 

 

 

Posted by 권현아
2014.09.09 23:12

 

기차역 땅은 어떤 모양? 건물이 곡선형태? 이 건물 신기하다!

 

코레일 낙산 연수원. 강원도 양양 바닷가 앞에 있는 곡선형태 건물이다. 앞으로는 동해바다가 뒤로는 웅장한 설악산이 자리잡고 있다.

 

도착하자 커다란 건물이 떠억~ 총 110실의 대형 건물이다. 물론 코레일 낙산 연수원이기때문에 코레일 계열사 직원분들만 이용가능 한 곳.

 

 

 

'건물이 직사각형 형태로 곡선이다. 이 건물 신기하다. 뭐지?' 기차역 땅을 그대로 이용해서 철로를 따라 건물이 지어져서 그렇다고.... 우와~

 

 

층별 안내 B1층 놀이방, 노래방, 사우나, 헬스장, 연회장, 마트, PC방, 1층 대강당, 식당, 세미나실, 소강의실, 2층 옥외가든, 카페테리아 3층, 4층 룸이 있다.

 

로비에 동해 특산물 건어물 매장이 있고,  복도를 따라 코레일 기차사진전에서 수상한 역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로비에는 한국 최대 온천 물놀이 공원 설악워터피아 제휴 지정업체로 본인+동반4인까지 30%할인이 가능하다는 안내판이 보인다.

 

 

오호~정선 레일바이크 안내 팸플릿도 보이고...각종 신문도 있고, 코레일 사보를 비롯한 KTX 매거진 등 코레일에서 발행되는 매거진을 모두 볼 수 있다.

 

 

▲ 코레일 낙산연수원 캠핑장

 

코레일 낙산 연수원

해오름 닭강정 테이크 아웃 가격14,000원 컵치킨 5,000원 판매시간 주중 10:00-17:00 주말 및 연휴 10:00-20:00

한식당(주말 및 연휴 운영) 오픈시간 08:00-20:00

카페테리아 오픈시간 19:00-01:00

씨유마트 오픈시간 07:00-24:00

노래연습장 오픈시간 17:00-24:00

사우나(주말 및 연휴 운영) 토요일 17:00-21:00 월요일 07:00-10:00

휴게실 오픈시간 07:00-24:00 PC방은 임시휴업

체력단련실(탁구장) 오픈시간 08:00-24:00

유아놀이방 오픈시간 08:00-21:00

※ 바베큐 및 골프연습장은 동계시간 휴업

 

 

▲ 바베큐 파티

 

 

캠핑장에서 바베큐 파티~! 파티~! 오예~! 직원분이 그릴에 구운 통바베큐를 꺼내서 잘라 주신다. 국도 있고, 뷔페식으로 먹는 저녁식사. 캬오~ 맛있다.

 

 

 

역시 바베큐는 야외에서 먹어야 꿀맛이다.^^ 여름에 즐기는 바베큐 파티는 역시 활기찬 분위기다.

 

 

▲ 푸짐한 저녁식사와 함께 폭풍 수다 삼매경

 

 

 

▲ 많았던 음식은 어디로? 이날 조명 재미있었음. ㅋㅋㅋ

 

객실

 

 

투룸은 방 하나에 1인용 침대 2개 그리고 다른 방은 온돌식이다. 주방도 있고, 전기밥솥도 있고, 가족단위로 여행하면 좋을 듯.

 

 

▲ 빨래대도 있는 코레일 낙산 연수원 룸 

 

욕실

 

 

 

드라이기, 샴푸, 휴지, 수건, 비누가 준비되어 있으나, 취침복, 칫솔, 치약, 로션 등은 없으니, 이건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 창문을 열면 양양 바닷가가 보인다.

 

 

▲ 방에서도 보이는 양양 해수욕장

 

 

 

▲ 복도에서도 이어지는 드넓은 바다

 

 

 

복도를 지나다보면, 아름다운 산이 펼쳐진다. 산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강원도 양양이다.

 

 

우와~넓은 논이 펼쳐진 이곳은? 푸른 빛이 인상적인 바닷가 반대편 모습이다.

 

코레일 낙산연수원 아침식사

 

 

 

전면 유리로 창문이 만들어진 1층 한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 메뉴는 북어국. 콩나물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다.

 

 

 

▲ 반찬도 깔끔 정갈한 코레일 낙산연수원 조식

 

 

북어국 참 맛나다. 이거 먹고 북어국 끊일려고, 북어 사놨음.ㅋㅋㅋ 아직 재료는 그대로 있지만, 조만간 끊여먹어야지!

 

 

이름도 위치도 생소했던 강원도 양양에 있는 코레일 낙산 연수원. 깔끔한 시설에 전망도 좋고, 동해 바다 일출,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였다. 바베큐도 맛나고...ㅋㅋㅋ 코레일 직원분들이라면, 강원도 여행에 이만한 숙소도 없을 듯하다. 강원도 숙소는 여기 강추~!

 

 

 

 

▲ 코레일 낙산연수원 단지 지도

 

 

▲ 코레일 낙산연수원 위치

 

코레일 낙산 연수원

앞으로는 동해바다가 뒤로는 웅장한 설악산이 자리잡고 있는 코레일 연수원 


주소 강원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3457 
전화번호 033-820-7700

홈페이지 www.naksanresort.co.kr

입실시간 오후 2:00 퇴실 정오 12:00
휴관일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객실면적 18P(100실) 투숙인원 5인. 투룸, 욕실1실| 9P(10실) 투숙인원2인. 원룸, 욕실 1실
예약신청 이용예정일 기준 30일 전부터 3일전까지 온라인 예약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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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 코레일낙산연수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4.09.08 03:56

 

 

스케일이 다르다. 막힘없이 뻥~뚫린 바다가 펼쳐진 '추암해수욕장'

 

"고기를 잡으러 산으로 갈까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요?"  산이냐? 바다냐? 항상 휴가철이 되면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바다하면 동해가 떠오르지만, 동해 어디?를 선택하라고 하면, 또다시 고민이 되기도 한다. 이럴때, 가장 강력하게 추천하는 곳이 바로 '추암해수욕장'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의 가볼만한 곳 10선'으로 선정된 '추암 촛대바위'를 보고 내려와서 바다에 풍덩~

 

 

아슬아슬한 나무다리가 있는 추암해수욕장은 물이 깨끗하고 얕아 해수욕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후아~뜨겁다. 뜨거워~" 추암해수욕장에서 햇빛을 피할 곳이 아무데도 없다.

 

 

백사장 길이 150m의 작은 해수욕장 추암해수욕장은 해안절벽과 동굴, 칼바위, 촛대바위 등 기암괴석이 만들어내는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또다른 이름은 '해금강해수욕장'. 이곳에서 맞이하는 해돋이가 아름다워 '해금강'이라고도 한다. 동해시와 삼척시의 경계를 이루는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시대 한명회가 강원도 체찰사로 있으면서, 촛대바위 절경을 보고, '능파대'라 일컬었고 한다. 절경 촛대바위보고 한 여름 한적하게 해수욕을 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 추암해수욕장 고운 모래

 

 

여름이면 전국의 바닷가가 모두 북적북적한데, 이곳은 여유롭고 한적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다.

 

 

▲ 무지개 빛 파라솔 횡렬

 

 

이곳에서는 바다 레져를 즐길 수도 있다. 바나나보트, 수상스키도 가능! 안전조끼 입고 즐기는 바다레져~! 여름이 가기전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 추암해수욕장 바나나보트

 

 

절경을 바라보며, 바다레져를 즐길 수 있어 추천 휴가지로 선정하고 싶을 정도다.

 

 

▲ 바다레져는 안전이 우선! 꼭 안전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무지개 빛깔 파라솔을 펼치고, 그늘을 만들어 낮잠을~! 캬오~좋다. 좋다. 너무 좋다.

 

 

저만치에 바다에 입수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꺄르르~ 웃음소리가 화목하게 들린다.

 

 

사람들이 동해바다가 아름답다고 했을때, '바다가 다 비슷하지 뭐....' 생각하고 공감이 되지 않았었는데... 추암해수욕장을 보고나니, 동해바다의 매력이 뭔지 알것 같다. 푸르고 맑고! 게다가 북적이지 않아 좋다.

 

 

 

어랏? 해녀의 모습도 보인다. 갓 잡아올린 해산물을 손질하는 모습. 동네 주민들은 연신 낯선이에게 말을 걸어온다.

 

 

 

낮은 건물 민박집도 많이 보이고, 횟집도 일렬로 줄지어 있다. 동해특산물 오징어, 미역 판매도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바가지가 없어서 정겨웠던 추암해수욕장. 작은 해수욕장이라 더 운치있다.

 

 

바다열차를 타고 방문한 추암은 예상하지 못했던 강한 햇빛과 강원도의 매운 더위를 오롯이 알게 해준 곳이였다. 애국가 속 일출장면에 나온 촛대바위도 보고, 드넓은 동해바다도 보고... 여름 휴가지로 이만한 곳은 없을 듯. 바다는 동해바다. 바다를 보고 싶다면, 이곳 강추! 작은 어촌 마을의 한적한 해수욕장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 추암 해수욕장 위치

 

 

추암 해변(추암 해수욕장)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해안을 중심으로 하여 동해안의 삼해금강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으로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해맞이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주소 강원 동해시 추암해오름길 26 전화번호 033-530-2234

연계관광지

· 추암해변 → 천곡동굴 → 무릉계곡 (4시간 소요)

· 추암해변 → 묵호항 → 망상해변 (3시간 소요)

교통안내· 승용차 : 동해시청 ⇒ 추암해변(8.5㎞, 15분 소요)

· 시외버스 : 동서울 ⇒ 시외버스터미널 (1일, 11회 1시간 간격, 4시간소요)

· 고속버스 : 서울(강남,동서울) ⇒ 동해시(1일 22회, 3시간30분)

· 철도 : 청량리 ⇒ 동해역/묵호역(1일 4회, 6시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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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4.09.06 20:43

 

 

매년 일출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는 정동진

정동진에서 먹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초당순두부'다.

 

초당순두부는 강릉 아냐? 라고 생각했다면, 딩동댕~!

정동진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

 

 

▲ 초당순두부 반찬

 

강릉 지역 초당순두부의 유래는 삼척부사로 역임한 초당 허엽 선생이

집 앞의 샘물맛이 좋아 그 물로 콩을 가공,

깨끗한 바닷물로 간을 맞추어 두부를 만들기 시작한데서 비롯되었다.

 

 

새하얀 순두부, 양념장을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히 망설여진다.

 

 

그냥 먹어도 짭쪼롬 한데.... "양념장 넣는게 맞는걸까?"

(웅성웅성~ 눈치~눈치~)

 

 

원래 콩으로 만든 음식을 다 좋아하고, 두부는 특히 더 좋아하는데,

강릉 초당순두부의 맛은 알쏭달쏭 아리송~

맛있는건지, 맛 없는 건지 모르겠다. 오묘한 맛.

 

 

2시간을 서서히 끊인다는데, 개인적으로는 팔팔팔~

제대로 한번 끊였다가 약한 불에 끊였으면.....

더 깔끔한 맛이 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게 하는 맛. 음....

강릉 단오제에 오면 꼭 먹게 되는 강릉 초당순두부.

아직 그 참맛을 내가 모르는 걸까?

 

 

빨리 먹고 나와서, 잘 정돈된 초당순두부 가게 한바퀴~

정동진역 앞, 그리고 그 인근에는 초당순두부집이 많으니, 선택은 자유~

가격대는 6,000원에서 7,000원 정도.

초당순두부 백반도 유명하다.

 

아직 초당순두부의 참맛을 깨우치기엔 내공이 부족한 1인.

짭쪼롬한 바다두부의 맛이 참 아리송~했다.

 

 

 

 

▲ 정동진역 썬한식 위치

 

 

썬한식
주소 강원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167
전화번호 033-644-5460
가격 초당순두부 6,000원
썬한식 홈페이지 http://www.sunhan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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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