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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7 21:22

 

 

"거짓말을 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 주신대요." 한국에서만나는 분천산타마을

새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이는 겨울이 되면, 전세계 어린이들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실까? 안 주실까?' 산타 할아버지는 어디에 사시는걸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실제 산타마을은 핀란드의 로바니에미 시내에서 8km떨어진 한적한 숲속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산타마을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된것은 1927년 핀란드 라디오 방송 아나운서가 "산타클로스는 로바니에미 마을에 있는 코르바툰 투리산에 살아요."라고 말하면서부터였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도 산타마을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분천역산타마을! 한국에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마을, 분천역산타마을! 그 생생한 현장을 스케치해 드릴께요!

 

산타열차 O,V트레인

 


중부내륙순환열차 O트레인

 

O트레인의 변신! 산타열차

 


산타열차 타고 떠나는 산타마을

 

산타열차 O트레인타고 산타마을로 GO! GO!

겨울 산타열차로 변신한 O트레인은 기존노선에서는 남부지역에서 타기 어려웠는데요. 노선변경으로 경전선 부산에서 오송까지 온 후, 오송(오전 9시 50분)에서 산타열차 O트레인에 탑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관이 다람쥐를 닮았다하여 다람쥐열차로 불리는 O트레이은 대한민국의 사계를 담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 배터리 걱정 없는 여행이 가능하며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블링블링~ 겨울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산타열차 승무원들과 산타열차 탑승자들이 함께 하는 공연

놓치지 마세요! 산타열차 공연

관광열차별로 승무원분들의 공연은 다르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산타열차 O트레인에서는 승무원분들의 핸드벨공연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캐롤 손동작과 함께 부르기, 퀴즈,  게임 공연이 이루어지는데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입가에 함박웃음 가득~ 이동시간동안 관광열차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게 해 줍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 V트레인

 

​V트레인의 변신! 산타열차

 


 목탄난로의 운치, 산타열차


산타열차 V트레인타고 백두대간을 누비는 짜릿함!

백두대간 협곡(Valley)모습을 본 떠 V트레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아기백호열차는 디젤 디젤기관차를 개조하여, 관광열차 중 가장 이색적인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름의 푸름, 겨울 순백의 하얀 세상과 만나는 V트레인은 청정자연과 하나되는 컨셉으로 동절기 난방없이 목탄난로를 이용합니다. 벽면이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 자연속으로 동화된 듯한 착각을 부러일으키는 열차이기도 하구요. 터널을 지날때마다 천장의 야광별이 아름다워 '다음 터널은 언제 나올까?'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분천역산타마을

 

 

분천역산타마을

 

​분천역 산타클로스

 


겨울 분위기로 새단장한 분천역

 

분천역 공연 동영상

 

산타마을이 있는 분천역

분천역은 2013년 5월 알프스산맥 마테호른 산기슭에 위치한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2014년 겨울 우리나라 최초 기차역 중심 산타마을을 운영, 여행자들에게 동심과 즐거움을, 지역주민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역 인근에는 2.2km '체르마트 길'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여행으로 오기에 좋은 최적의 지역입니다.
 

 

분천역산타마을 볼거리, 즐길거리

 

 

분천산타마을에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있다? 어디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찾아보세요! 

 

1. 산타시네마                                              2. 소망우체통

 

3. 희망의 드림 열차                                    4. 눈썰매장 

 

5. 산타카페                                               6. 산타열차휴게텔

 

7. 산타레일바이크                                            8. 농특산물 판매부스

 

9. 먹거리 장터                                               10. 당나귀 꽃마차

 

11. 한국선비궁궁체험                                   12. 대형풍차

 

13. 고구마, 감자구이 체험                                    14. 얼음썰매장


다채로운 체험거리 가득한 분천역산타마을

추운겨울, ​눈썰매, 얼음썰매도 타고! 희망드림열차에서 메세지도 써보고! 산타레일바이크와 당나귀가 이끄는 산타마차도 타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만큼, 다채로운 체험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분천역산타마을, 산타마을나들이는 도심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분천역 산타마을에 살고 있는 분천이


분천이를 아시나요?

분천역 맞이방 난로옆에서 볼 수 있는 분천이. 분천이는 2014년 12월 20일 분천역 생일에 나타났는데요. 분천이는 역 앞에 혼자 살고 있는 할머니를 찾아가 먹이를 얻어먹기도 하고, 할머니 켵에 한참 머물다가 다시 분천역 맞이방으로 돌아오고는 했답니다. 할머니는 친손자처럼 분천이를 대했고, 역무원 아저씨는 할머니의 말벗이 되어 드리기도 하고, 할머니의 또다른 친구가 되게 됩니다. 분천이는 분천역을 찾는 모든이들에게 할머니의 외로운 마음을 전해주려는 듯 오늘도 할며니집과 분천역 맞이방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여행의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는 산타열차 O,V트레인은 알록달록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장식되어 여행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산타열차타고 도착한 산타마을은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가 가득해 시간가는 줄 모를정도로 재미가 있습니다. 어린이도 어른도 모두가 즐거운 분천역산타마을로의 여행, 산타클로스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 한국의 산타마을,  산타열차타고 분천역으로 올 겨울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권현아
2014.09.08 03:17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애국가 첫 소절 배경으로 나온 곳은 어디일까?

바로 우리에게 익숙한 그곳은 촛대바위, 형제바위 일출이다.

 

옛날 한 어부가 살았는데, 어부는 첩을 들였다고 한다. 그런데 처첩이 서로 아웅다웅 싸우는데, 하늘도 그 꼴을 보지 못하고, 그 두 여인을 데리고 갔단다. 그러자 홀로 남은 어부는 하늘로 가버린 두 여인을 그리며 그 바닷가 그 자리에 하염없이 서 있다가 망부석처럼 바위가 되었는데, 그 바위가 지금의 '촛대바위'라고 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의 가볼만한 곳 10선'으로 선정된 '추암'.  전설을 간직한 촛대바위를 보기 위해 바다열차에서 내렸다.

 

 

잠깐 보는 곳인 줄 알고, 카메라만 가지고 왔는데, 햇살이 장난이 아니다. "앗~뜨거워~!"

 

 

강릉 추암 촛대바위는 추암역에서 내려 도보 5분정도 걸어가야 한다.

 

'바위보러 가는 거 아니야?' 계단을 올라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또 올라간다. "촛대바위는 언제 나오는 걸까?"

 

 

▲ 이 바위가 아니다. 좀 더 올라가야 되니, 힘을 내보자! 하나, 둘 하나, 둘

 

 

올라갈 수록 경치가 좋아진다. 초록빛을 띄는 바다는 멀리 딥블루색과 함께 투톤컬러다. 물감을 풀어놓은듯, 색이 참 곱다.

 

 

▲ 추암 촛대바위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곳이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이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파도 거친 날에는 흰거품에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잔잔한 파도치는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붉은 태양이 가늘고 긴 촛대바위 위에 얹어진 일출 광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워 장엄하기까지 하다.  이곳은 석회암 풍화층이 파도에 씻겨 노출된 기둥모양 라피에가 해안을 따라 연속적으로 나타난다.

 

 

▲ 우거진 소나무 사이로 기암괴석과 바다가 보인다.

 

 

추암이 있는 섬은 원래 해안과 분리된 섬이였으나, 사빈이 발달해 해안과 연결하면서 육계도가 되었다.

 

 

아름다운 동해안 해안선의 기암괴석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 사진촬영 찰칵~찰칵~ 배경사진을 열심히 찍게 만드는 곳이다.

 

 

삐죽삐죽 돌출된 석회암 바위들이 해안을 덮고 있다. 카르스트 지형 발달 초기 단계인 라피에는 석회암층이 약간의 경사를 지니고 있을 때 잘 발달한다.

 

 

좀 더 넓은 시야로 추암 일대를 보기 위해 추암 촛대바위 전망대 위로 올라갔다.

 

 

전망대 꼭대기에는 망원경이 준비되어 있다. 정동진은 경복궁의 정동방, 추암해수욕장은 남한산성의 정동방이다.

 

 

 

▲ 색이 아름답게 글라데이션 된 동해 바다의 모습이다. 

 

 

▲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의 가볼만한 곳 10선'으로 선정된 '추암'은 인기 만점! 

 

 

 

이곳에는 배용준, 최지우 주연 겨울연가 촬영지가 있다. 지금은 카페로 변한 작은 집. '어느 장면에 나왔었나?' 곰곰히 생각에 잠겼다. 

 

 

▲ 추암해변을 바라보며, 차 한잔 할 수 있다.

 

 

▲ 작은 암자가 있는 추암공원

 

 

추암 촛대바위는 원래 2개였는데, 그 중 하나가 1681년 강원도지역 지진으로 인해 부러졌다고 한다. 동해 팔경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추암'. '애국가 일출 속 그곳에 오니, 경건한 마음이 드는 건 비단 나뿐만은 아니였겠지?' 올라가는 길이 다소 힘들었지만, 힘들었던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줬던 추암 촛대바위. 애국가가 나오는 화면을 볼때마다 생각날것 같다.

 

 

 

▲ 추암촛대바위 위치

 

 

추암촛대바위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로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주소 강원 동해시 촛대바위길 17-2문의 : 추암관광안내소 033-530-2801
이용시간 상시가능(연중 무휴)
입장료  무료
인근 관광지 북평해암정, 이사부 사자공원, 추암해변, 증산해변, 해가사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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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 추암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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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