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5.07.13 12:10

 

 

"덥다. 더워!" 무한 반복해도 덥기는 매한가지. 이럴때 떠나보자! 시원한 여름기차여행

여행은 떠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시작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디로 여행을 떠날까?' 고민중이라면 이 코스는 어떨까? 시원한 자연 바람이 솔~솔~불어오는 밀양 얼음골, 표충비각과 만어사어산불영경석과 더불어 밀양의 3대 신비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해발 1,189m의 천황산 북쪽 중턱 해발 600m 지점의 계곡에는 삼복 한더위에 얼음이 얼고, 처서가 지날부렵 얼음이 녹는 이상기온 지대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태고적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밀양역에는 KTX, 무궁화, ITX-새마을, KTX-산천 등 다양한 열차가 경유한다. 밀양역에 가만히 서 있으면, 다양한 디자인의 열차들을 구경하느라 지루하지 않을 정도다. 오늘은 레드와 블랙의 세련된 조화가 인상적인 ITX-새마을을 타고 밀양역에 도착!

 

 

밀양역

아랑사또 조형물이 있는 밀양역은 잘 정돈된 시골역이다. 조용한 시골역이 북적이는 계절은 바로 여름, 얼음골을 방문하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특히, 올해에는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내일로 나이제한이 만25세이하에서 만 28세이하로 조정되면서, 더욱 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활기찬 역이 된 밀양역. 그럼 지금부터 밀양역에서 시작하는 밀양여행 출발해 볼까?

 

 

 

1. 영남루/박시춘선생 옛집/무봉사/아랑사

 

 

우리나라 3대 명류, 영남루

밀양영남루는 조선시대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명루다. 낙동강의 지류인 밀양강변 절벽위에 위치한 누각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조선 16경 중 하나로 손꼽혀 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현재 영남루는 보수 공사중, 누각 위로 올라갈 수 없다. 영남루는 신라 경덕왕 때 이 자리에 있었던, 영남사의 부속 누각에서 유래되었다. 고려 공민왕 때 김주가 밀양부사로 부임해 새로 다락을 신축, '영남루'라 부르게 된다. 바로 마주보고 천진궁이 위치하고 있는데, 천진궁은 단군이래 역대 8왕조 시조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곳으로 동벽에는 부여, 고구려, 가야, 고려시조왕의 위패를 모시었고, 서벽에는 신라, 백제, 발해, 조선 시조의 위패를 차례로 봉안하고 있다.

 

영남루

주소 밀양시 중앙로 324(내일동 40)

찾아가는길 밀양역(밀양시외버스터미널)→시내버스이용(약 10분소요)

문의전화 (055)359-5590(관리사무소) (055)359-5639(밀양문화관광과)

입장료 무료

 

 

한국 가요계의 거목, 작곡가 박시춘 선생 옛집
경남 밀양에서 태어난 박시춘선생님은 1935년 '희망의 노래'에 이어 '항구의 선술집' '물방아 사랑'을 발표하며 인기 작곡가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신라의 달밤' '애수의 소야곡' '이별의 부산정거장' '럭키 서울' 등 대중의 사랑을 받은 가요 총 3,000여곡을 작곡하였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후까지 서민생활의 애환을 달래는데 크게 기여한 작곡가로 특히, 한국전쟁때는 '전우여 잘자라' '전선야곡' '굳세어라 금순아'등 수많은 국민애창곡을 작곡하여 "한국가요의 뿌리이자 기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랑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아랑사

아랑각은 언제 건립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1878년 밀양 부사로 재임한 연서 신석균의 영남루 제영에 노승원과 열녀사라는 단편적인 기록이 전해지고 있어 그 이전부터 지역민들이 아랑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며 영남루 아래 죽림속에 사당을 세워 혼백을 위로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영남루에만 있는 이채로운 자연현상, 석화
석화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이채로운 현상으로 영남루 경내와 주변에 산발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국화꽃 모양의 군을 이루고 있으며, 비온 후에 더 선명하고 아름답다. 석재의 재질이 연한 남석으로 자연적인 영향에 의거 쉽게 부식되고 훼손되므로 조심해서 봐야 한다.

 

 

신라시대 5대 명사, 무봉사

영남사의 부속 암자로 법조라는 고승이 창건했다는 설화가 있는 무봉사는 경내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시대 화강암으로 조성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밀양강과 조화가 아름답다.

무봉사에는 태극나비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어느날, 춘삼월도 아닌 음력 2월 갑자기 한 무리의 나비가 떼를 지어와 무봉산을 뒤덮으며 날아다니다 갑자기 흔적도 없이 홀연히 자취를 감추는 괴이한 일이 있었다. 나비의 날개에는 태극무늬가 새겨져 있었기에 사람들은 이를 더욱 이상하게 여겼다. 통일신라는 국론이 분열되는 혼란스러웠을때라 사람들은 좋은 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일이 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고려가 건국되면서 어지럽던 사회혼란은 멈추고, 마침내 태평성대를 맞이하게 된다. 무봉사를 참배하고 나면 경사스러운 일이 생긴다고 전해진다.

 

무봉사

주소 밀양시 영남루1길 16-11(내일동37)

전화번호 (055)354-8138


2. 밀양시립박물관/독립기념관/화석전시관

 

 

경상남도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박물관, 밀양시립박물관

낙동강 유역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밀양시립박물관은 경상남도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박물관이다. 선사시대 석기류, 삼국시대 토기류, 고려시대 청자류, 조선시대 백자류, 서화류 등을 비롯한 영남유림의 문집류와 문집책판 등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밀양시립박물관

주소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00(교동 485-4)

찾아가는길 밀양역(밀양시외버스터미널)→교동방면 시내버스이용

문의전화 (055)354-3294(박물관)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학생/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 (관람료 카드결제 가능 단, 비씨, 롯데, 외환 카드 결제 불가)
관람시간 09:00-18:00 (1월 1일, 설날,매주 월요일 휴관)

홈페이지 http://museum.miryang.go.kr/main/

 

 

독립염원의 상징탑, 밀양출신 항일 독립투사들이 흉상이 전시되어 있는, 밀양독립기념관

밀양시립박물관 1층에는 밀양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상을 전시하고 있는 독립기념관이 있다. 조선의열단 단장과 조선민주혁명당 총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군무부장을 역임한 '김원봉', 신간회 중앙집행위원 '황상규', 조선민족혁명당 및 조선의용대의 이론가 '윤세주', 대종교 3대 교주 윤세복 등 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하여 밀양은 독립운동가들의 요람이 되었다. 이곳에서는 밀양의 3.1만세운동 축소 모형과 밀양경찰서 폭탄투척사건, 항일비밀결사조직 의열단의 활동과 조선의용대의 항일독립운동 활약상을 볼 수 있다.

 

 

책에서 보던 화석을 볼 수 있는, 화석전시관

밀양시립미술관 2층 고생대에서 신생대의 화석을 전시한 화석전시실은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초식공룡, 익룡 등 큰 화석도 전시되어 있다. 한반도의 화석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3. 관아

 

 

밀양 관아지

조선시대 지방행정을 처리하던 관아, 본 건물은 임진왜란때 전부 불타버리고, 1612년 원유남 부사가 부임하여 원래 자리에 관아를 재건했다. 동헌정청, 북별실, 매죽당, 유허비로 구성되어 있다.

 

밀양 관아지

주소 밀양시 내일동 36-1, 35-10. 318-2, 318-4번지 

찾아가는길 밀양역→시내버스이용 약10분 소요, 밀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5분소요

문의전화 (055)359-5580(밀양관아)

입장료 무료​ (※ 관아지내 도시락 반입가능. 인근 전통시장이 있어 식사 용이함.)

 

4. 얼음골

 

 

여름피서지로 최고의 장소, 얼음골

'밀양의 신비'라고 불리는 얼음골은 약 3,000평쯤 되는 돌밭에는 해마다 6월 중순부터 바위 틈새에 얼음이 얼기 시작해 더위가 심해질 수록 얼음이 더욱 많아진다. 삼복더위에 얼음은 절정을 이룬다고. 반대로 겨울에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여 겨울철에는 바위 틈에서 더운 김이 올라오고 계곡물도 얼지 않는다.

 

얼음골(천연기념물 제224호)

주소 산내면 남명리 산 3-5(얼음골매표소) 산 95-1,2(결빙지) 

찾아가는 길 시외버스터미널 09:05-20:00(버스 14회 운행)

문의전화 (055)356-1915(얼음골관리사무소) (055)356-5640(얼음골매표소)

입장료 어른 1,000원 중/고등학생/군인 700원 초등학생 400원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www.icevalleycablecar.com

 

 

한여름에 발견한 자연에서 생긴 얼음, 결빙지

돌틈사이에서 에어컨보다 더 시원한 자연바람이 불어온다. 한창 더운 정오, "아~시원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훼손을 막기 위해 결빙지 내부로 들어가볼 수는 없지만, 바위틈새 얼음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여름에 보는 자연얼음, 신비한 자연에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협곡의 웅장함 그대로, 가마볼협곡

태고적부터 흘러내린 계곡물에 의해 만들어진 가바볼협곡은 마치 가마솥을 걸어놓은 아궁이처럼 생겼다하여 이름붙여졌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백옥같은 화강암이 수십만년동안 물에 씻겨 만들어진, '시례 호박소', 거대한 바위 하나가 계곡 전체를 형성하고 있는 '오천평 바위'를 보는것도 추천한다.


또한, 얼음골 케이블카를 이용해 영남알프스 천황산 하늘정원으로 가는 코스도 인기가 많다. 국내 최장거리 왕복식 케이블카로 선로 길이만 1.8km에 달해, 기다리는 대기줄은 당연지사! 하늘 사랑길의 도착지 '녹산대'는 주변의 산과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백호바위를 중심으로 백운산, 운문산, 가지산을 볼 수 있다. 편도 약 10분~15분 소요되며, 왕복 케이블카 요금은 어른 기준 12,000원이다.


5. 가산연밭/연극촌

 

 

아름다운 연꽃의 향연, 가산연밭

연꽃은 7∼8월에 피고 홍색 또는 백색을 띈다. 이맘때가 아름다운 연꽃 향연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가산 연밭 중앙에 난 해바라기는 푸른 연꽃잎과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바쁜 일상속 자연과 더불어 '연꽃길 따라 20리 탐방로'를 걸어도 좋다. 밀양연꽃단지를 출발하여, 가산저수지, 꽃길, 퇴로마을고가체험장, 다육식물원, 수생식물군락지, 위양지, 밀양연극촌까지 오는 코스는 7.5km로 약 3시간이 소요된다.

 

가산연밭/연극촌

주소 경남 밀양시 부북면 가산리 22-6(밀양연꽃단지) 밀양시 부북면 창밀로 3097-16(가산리82)(연극촌)

찾아가는길 (승용차)밀양IC→국도24호→부북면 방향

문의전화 (055)355-2308(밀양연극촌)

주변관광지 밀양연꽃단지, 퇴로고가농촌체험마을, 밀양치즈스쿨, 위양못

 

먹거리 : 소머리국밥/얼음골사과

 

 

▲ 밀양 소머리국밥

 

 

▲ 밀양 얼음골 사과

밀양에서 먹어야 할 음식은 단연 밀양국밥, 밀양소머리국밥이다. 진한 국물과 고기는 이열치열, 한여름 보양식이다. 또 하나! 아삭~아삭~ 맛있기로 소문난 얼음골 사과도 꼭 먹어보자. 얼음골 사과 한입 먹으면, 더위 안녕~

여름은 여행가기에 좋은 계절이다. 아름다운 녹음 가득~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풍경들이 전국에 가득하다. 그 중 단연 으뜸은 자연바람이 솔~솔~불어오는 얼음골의 고장, 밀양여행이다. '올 여름 휴가, 어디로 떠날까?' 고민하고 있다면, 설레이는 마음 가득~ 기차타고 떠나는 여름 여행, 밀양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 밀양 위치

 

 

경남 밀양여행
밀양8경
영남루 야경, 시례 호박소, 표충사 사계, 월연정 풍경, 위양못 이팝나무, 만어사 운해, 종남산 진달래, 재약산 억새

 

밀양관광코스
제1코스 : 영남루→밀양시립박물관→표충사→얼음골
제2코스 : 영남루→예림서원→추원재→표충비→대법사→사명대사유적지→영산정사 성보 박물관

 

영화 "밀양" 관광코스
준피아노학원세트장→일마레커피숍(삼문동)→영남루→서광카센타→예림서원→추원재

 

테마관광코스
1. 사명대사유적지탐방 : 표충비→대법사→ㅅ명대사유적지→영산정사 성보 박물관→표충사
2. 전통사찰을찾아서 : 무봉사→표충사→석골사→만어사→홍제사→대법사
3. 사적지탐방 : 영남루→표충사→예림서원→표충비→대법사→어변당→변계량비각
4. 전통가옥탐방 : 교동 손씨고가→다죽리 손씨고가→단장면 허씨고가→퇴고리 이씨고가→청운리 안씨고가
5. 석탑별 탐방 : 표충사3층석탑→만어사3층석탑→숭진리3층석탑→소태리5층석탑

 

체험코스
부북면 퇴로고가체험, 초동면 밀양꽃새미마을, 표충사템플스테이, 치즈스쿨 in 밀양, 밀양치즈스쿨, 밀양강 래프팅,오리배, 정보화마을

 

오토캠핑장
미르피아 오토 캠핑장 밀양시 하남읍 백산리 474-11번지 일원(예약제 운영 055-359-5537)

 

걷고싶은길
밀양연극, 고가탐방로(7.5km 약3시간 소요)

부밀양연극촌→가산저수지(전망대)→퇴로마을고가체험장(이씨고가)→위양지→밀양연극촌
밀양아리랑길 1코스(6.2km 약3시간 소요)

밀양읍성→관아→오리배선착장→조각공원→삼문송림→야외공연장→아랑각→무봉사→박시춘생가→천진궁→영남루
밀양아리랑길2코스(4.2km 약 2시간 소요)

밀양향교→손씨고가→시립박물관→봉수대→추화산성→충혼탑→밀양대공원→시립박물관
밀양아리랑길3코스(5.6km 약 3시간 소요) ※ 길이는 짧지만, 지형적 영향으로 시간 소요 많음.

용두목→금시당수변길→금시당→월연정→추화산성


문의 밀양시 문화관광과(055-359-5643), 밀양종합관광안내소(055-359-5582)
밀양시티투어 (매주 토요일 밀양역 10시출발/5시도착. 요금 3,000원) https://tour.miryang.go.kr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 경남 밀양시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4.11.05 01:42

 

 

1년에 한번, 부산이 들썩들썩~가을은 축제의 계절! 투미와 함께 떠나다. 

 

가을은 축제의 계절,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축제가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올해, 부산에 있는 자갈치축제, 고등어축제, 40계단 축제.....등을 섭렵하고, 하이라이트 광안리 불꽃 축제 속으로 GO! GO!

 

 

이번 축제 나들이는 투미(Tumi) 캐리어와 함께다. 불꽃 축제가 열리는 광안리에 숙소를 잡고 1박 2일! 어째 여자는 1박 2일도 짐이 너무 많아~! 투미(Tumi) 여행 캐리어는 수납공간이 넓어, 2명 짐도 충분히 넣을 수 있어서 좋다. 투미(Tumi) 캐리어 끌고 고고씽~!

 

 

가을이야~ 울긋불긋~단풍도 예쁘고, 날씨도 좋고, 여행가기 딱 좋은 계절. 거기에 축제가 있으면 더 신나니까, 축제찾아 전국 여행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광안리 도착하자마자 우선, 공복이니까, 샤브샤브 먹어 주시고... 캐리어 끌고 나오니, 계단있는 곳이 어찌나 싫은지...."거기 엘레베이터 있어?" 이 말을 무한 반복. 고복정에는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2층으로 가서, 폭풍 식사. 나름 브런치라고 이름 붙여보고 싶지만....ㅋㅋㅋ 양을 보면, 안 되겠지? ㅋㅋ

 

 

디저트도 먹어주시고.... 광안리 바닷가까지 가는 길, 멀고도 험하다. 여기가 바로 설빙 본점. 여기 조그만 가게에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설빙. 인절미빙수에 인절미토스트. 2개먹어도 5-6천원정도 했던것 같은데,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가격이 비싸져서 좀 아쉽긴 하다.

 

 

▲ 설빙에서 인절미 빙수 즐기기

 

 

"바다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광안리바다. 부산불꽃축제가 열릴 때, 부산 사람들 뿐만 아니라, 김해, 창원, 밀양, 양산 사람들까지 오기때문에 저녁8시 시작이라도 일찍와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저녁 6시쯤부터는 지하철까지도 모두 북새통. 부산이 가장 들썩들썩 할때기도 하다.   

 

 

국내여행 갈때 짐싸기는 참 어중간 한데.... '갈때는 가방이 좀 크지 않나?' 생각이 들어도, 집으로 돌아갈때 보면, 가방이 작아서 다 넣지 못할때가 많다. 쇼핑백에 비닐봉지 주렁주렁~ 차라리 이렇게 큰 여행 캐리어 하나 들고 가면 간단하게 쏙쏙~넣으면 되니까, 여행갈때 유용하다.

 

 

낮이라 아직은 한산한 광안리. 해양레져 즐기러 오기도 좋은 곳이다. 해양레져센터가 있어 기초 강습부터 배울 수 있고, 옆쪽 방파제 쪽에는 무료 자전거도 빌려서 탈 수 있고... 부산 여행 명소로 항상 손꼽히는 곳다운 액티비티다.

 

 

"모래 밟았다~~!!!", "나 잡아 봐라~!!!"ㅋㅋ 낮에 보는 광안대교는 참 시원 시원하다. 밤과 다른 모습. 밤에는 광안대교 경관 조명이 있어 반짝반짝 빛난다. 광안리 야경점등은 평일에도 계속되니까, 부산야경 명소로 여기오면 좋을 것 같다. 광안대교 경관 조명 연출 시간은 1,2,3,4, 11,12월 평일 : 일몰시부터 24:00시까지/주말(금,토) 일몰시부터 익일02:00시까지  5,6,9,10월 평일은 일몰시부터 익일 01:00시까지 주말(금) 일몰시부터 익일 02:00시까지 7,8월 평일, 주말(금, 토) 일몰시부터 익일 02:00시까지다. 시원한 바다파도 소리와 함께 화려한 조명이 비쳐지는 광안대교 경관은 그야 말로 장관이다.

 

 

▲ 영역표시 해 놓은 투미 여행 캐리어^^

 

 

자리를 잡아놓고 저녁8시까지 기다리려 했으나,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더 좋은 자리가 없나 찾아보기 시작했다. 동행자 동생양은 패딩 입고 나오셨음. '헉.... 안 덥대~' '후드까지 입으셨음.' 밤되면 추울거라며 미리 다 입고 계신 이 분 대단하심~

 

 

낚시에 빠지신 이 분은 낚시에 좋은 자리를 물색하고 계심. 같은 길을 걷고 있으나, 보는 관점이 완전 다른 모습. 방파제쪽에서 낚시하면 엄청 잘 된다고... 방파제 쪽으로 이동하자고 해서 이동 중....

 

 

 

투미 캐리어, 바퀴가 4개라서 눕힐 필요없이 그냥 수직으로 샤르르~이동 가능. 캐리어를 볼때 가장 먼저 봐야 할 부분도 바로 이것! 바퀴가 2개면 눕혀서 이동해야 되서 무게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힘든데, 투미는 캐리어전문 브랜드라 그런지, 비탈길에서도 샤르르~ 어느 방향이든 잘 움직여서 편했다.

 

 

 

막간을 이용해서, 투미 캐리어 디테일 샷 찍어 주시고... 찰칵~찰칵~

 

 

이 제품은 이게 좋다. 앞쪽 수납공간이 넓어서 무한 들어간다. 고리도 있어 고정도 되고... 보통의 캐리어들은 하나로 통으로 되어 있거나, 앞 주머니가 작게 상단에만 있는 디자인이 많은데, 투미는 앞쪽도 수납이 많이 되게 엄청 크게 만들었다. 이부분 마음에 듬~! 여행다니다보면, 뒷쪽 열기가 쉽지 않아~ 귀차니즘이 밀려 오기에....

 

 

모서리는 이렇게 보호되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세울때 조정되게 우측면에 고정장치가 있고, 또 손잡이도 윗쪽, 옆쪽 2개 있어 협동해서 캐리어를 들때 유용하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투미 택 마음에 듬. 완전 럭셔리해 보이고, 해외 여행 비행기 수화물 부칠때, 택이 자꾸 떨어져서 매번 달아야 되는데, 투미는 달려 있으니까, 그런 불필요한 수고를 안해도 된다. 최고~!

 

 

▲ 투미 여행 캐리어

 

 

이게 뭘까? 바로 투미는 고유번호가 있어 잃어버려도 가방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

 

 

▲ 유유자적 바다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찰칵~

 

 

배도 있고, 해양 레포츠도 즐기고 있고.... 방파제쪽으로 이동하면 남천 벽화거리도 볼 수 있다.

 

 

'이쁘군.' 벽화는 하나하나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데, 흔한 원색이 아닌 회색 무채색으로 은은하게 멋을 낸 모습이 독특하다.

 

 

▲ 작가의 예술작품. 작품명이 화분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이곳이 들어간다. 남천동 벛꽃거리. 벽화에도 벛꽃이 만개했다. 분홍색 연한 벛꽃들이 긴 벽을 따라 한들한들~

 

 

안정감 있는 투미 캐리어는 여기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영역 표시 확실하게 해 주고 계심. 후후훗~불꽃축제보는 내 자리 찜~

 

 

"앞으로 남은 시간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릴렉스~ 바다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도 마냥 좋다.

 

 

한참을 바다보다가 동생양이 열심히 투미 캐리어 끌고 다니고 계심.ㅋㅋㅋ 나의 짐도 남에게 미루는 분이신디...ㅋㅋ

 

 

이 벽화 재미있다. 빼꼼~ 문 열고 나오는 것같은 모습. 쎈스있게 투미 여행캐리어 여기 뒀음. "택배예요~!"ㅋㅋㅋ 

 

 

 

'수박속에 하늘이?' 투미 여행캐리어 끌고 벽화 구경중. 이번에 산 캐논 24-70mm렌즈 끼운 dslr도 캐리어 안에 넣어뒀는데, 투미 캐리어가 흔들림 없이 움직여서 그런지 멀쩡하다. dslr은 사진찍을 때는 좋은데, 너무 무거워서 백팩에 넣으면 어깨 아프고, 안정감있는 캐리어에 넣으면 여행의 무게감을 줄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삼각대에 바퀴달아서 dslr끼우고 캐리어처럼 끌고 다니고 싶은 마음도....ㅋㅋㅋ

 

 

걷다보니, 한바퀴 다 돌고, 마트 앞까지 와 버렸음. 움직였으니, 또 먹어주시고... 불꽃축제 시작을 무한 기다리기.

 

 

'오~ 놀라워라~' 1시간 전부터 갔는데, 이미 만석이다. 부산광안리불꽃축제 필수품은 돗자리와 담요. 2개는 꼭 있어야 한다.  밤에는 의외로 바다 바람이라서 춥고.... 1시간을 서서 불꽃축제를 보기엔 다리 아프다.

 

 

드디어 시작된 불꽃 축제. 광안대교에서 펼쳐지는 불꽃의 향연. 외국 불꽃축제도 가 봤는데, 이거 보다가 보니, 완전 소규모 수준. 불꽃축제는 역시 우리나라가 잘한다. 음악에 맞춰 모양이 변하는 불꽃~캬~멋지다~!

 

 

"하늘에 별이 없어도 트윙클~트윙클~빛날 수 있어!" 광안대교 불빛과 어우러져 예술적이다.

 

 

와우~ 올해는 하트도 있고, 꽃 모양도 있고 다양하게 변신 중인 불꽃들. 쉴 틈없이 연신 팡팡~터진다.

 

 

파파파팍~ 나이아가라 폭포를 연출한 장면은 처음 보는 쇼~ 위에서 이렇게 불꽃이 터지면서 광안대교 밑에는 얇은 폭포처럼 샤르르~부드러운물결 모양으로 흘러내리는 빛이 예술이다.

 

 

안 본 사람은 정말 후회할듯. 올해 불꽃축제 전야제는 부산시민공원에서 해서, 감흥이 덜 해 질 줄 알았는데, 더 화려해지고 웅장해진 부산불꽃축제의 모습이다.

 

 

부산불꽃축제 동영상

 

 

 

여행 짐싸기는 언제나 어렵다. 막상 가지고 가면, 필요없기도 하고... 아이러니하게도 돌아올때는 항상 넣을데가 없다는게 불변의 진리. 우리나라는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캐리어를 가지고 여행가기 편한데, 큼직한 사이즈 투미여행캐리어와 함께 부산 불꽃축제를 즐기니 바퀴가 샤르르~움직여서 이동이 원활해서 완전 편했다. 

 

이렇게 편하게 축제를 즐기고 나니, 다른 축제 보러 떠나볼까?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든다. 다음 여행에도 투미캐리어와 함께~! 고고씽~! 1박 2일 싸 놓은 짐, 그대로 갖고 갈거라는 뜻?ㅋㅋㅋ

 

 

 

투미(TUMI)

여행과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TUMI는 혁신적인 기술, 우수한 디자인, 탁월한 기능성과 최고의 품질을 앞세운 여행, 비즈니스, 데이백, 액세서리 부분의 대표 브랜드. 125개 이상의 특허, 수천 개의 맞춤 부품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제품, 세계적인 명성의 고객 서비스로 TUMI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TUMI 홈페이지 www.tumi.co.kr

TUMI 매장 http://www.tumi.co.kr/locator/lists/page/1

TUM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umiTravel

TUMI 트위터 https://twitter.com/tumitravelkr

 

공식 수입몰 URL
롯데i몰 http://www.lotteimall.com/display/viewDispShop.lotte?disp_no=5109369
신세계몰 http://department.ssg.com/disp/brandShop.ssg?ctgId=6000002167&brandId=2000006842
현대H몰 http://www.hyundaihmall.com/front/dpa/searchSectItem.do?sectId=299965
엘롯데 http://www.ellotte.com/display/viewDispShop.lotte?disp_no=5518396&allViewYn=N&tclick=BIG_5518396_04

 

 

 

 

 

<티스토리 국내여행 메인>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