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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13:58

 

 

의사들의 말에 신뢰가 가지 않는 순간!

라섹수술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드디어 하기로 결심하고는....

병원 3군데에서 검사를 했는데 말이지.... 다 라섹이 가능하다고 했다.

검사할때 검안사분들이 모두 갸우뚱~갸우뚱~하시길래 뭔가 찝찝....

그래서 병원 한군데를 더 가서, "눈 상태를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고...했더니...

망막이 찢어졌대...아놔~ (ㅠ.ㅠ)

실명될 수도 있으니, 치료를 해야 된다고 해서, 레이져를 파파박 쐈는데....

다음날 라섹수술해도 된다고 한다.???????????????????

 

상식적으로도 전날 눈에 레이져를 쐈는데, 눈이 정상이 아닐텐데...싶었지만,

의사가 된다니까...뭐...알겠다고 하고...다음날 수술대로~

 

수술전, 또다시 검사~ 검안사분 갸우뚱~고개각도가 더 심해지셨음.

팀장도 나와서 재검. 그러더니... "수술이 된대요?" 나한테 되물어...ㅠ.ㅠ

 

혈청 만들기용 피뽑는다고 양팔에 주사바늘 꽂아도 피가 안 나오고...느낌 안 좋음....

눈에 항생제 넣고, 5분후에 마취제 넣고.... 레이저소리 들으며 대기.(수술한것과 같은 효과)

 

수술직전, 검안사가 의사에게 차트보여주면서 재검 필요하다고 하고,

의사가 재검하고 다시오라고 보냄. 다시 사진찍고....

수술실이 아닌 상담실로~

사진 보여주는데 모니터에 빨간불이 파파박~ 경고 표시~

 

"현재 눈상태로는 수술불가"이니, 일주일 뒤에 다시 검사하자고...흑흑흑

나의 라섹은 물 건나가고....

망막이 검사하는 기간에 찢어졌거나, 의사들이 보고도 말 안해줬거나, 못봤거나...

암튼 신뢰감 상실....

 

레이져 쏜 눈은 아프다고 시큰~시큰~

블로그도 안 보고, 페이스북도 안보고...그러니까 의외로 마음이 평온해짐.

 

 

라섹수술에 성공해서 일주일만에 시력 1.2가 나오는 동생.

연신 "라섹하라고 강추~강추~" 외치며...

자장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공시향으로~고고~

 

 

공시향은 중화 레스토랑으로 연휴기간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을거라고는 예상못했다.

다들 설음식이 지겨웠나보다.후후훗~

 

 

차 한잔 마시고~

 

 

▲ 공시향 세팅 반찬

 

 

공시향은 광안리가 보이는 전면 유리벽으로 되어 있다.

커피숍과 같은 분위기.

 

 

▲ 공시향 삼선짬뽕 |가격 8,000원

 

자장면 먹겠다면서 짬뽕시킨 동생. ㅋㅋㅋㅋㅋ

 

 

▲ 공시향 삼선자장면 |가격 9,500원

 

양이 어마무시했던 공시향 삼선자장면 곱배기.

자장면, 짬뽕 다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자장면 곱배기 시켰는데, 양이 정말 엄청났다.

자동스레~ '우와~' 감탄사가 나오는....ㅋㅋㅋㅋ

 

 

해물도 많고 자장면이라면 이정도는 되어 줘야~ 먹은것 같지...ㅋㅋㅋㅋ

 

 

1인분 정량 먹고 곱배기양만큼 남김.

역시나 욕심은 부리는게 아니라며.....

 

 

나오면서 커피머신있길래 라떼 마끼야토를 눌러 커피 뽑았음.

달달~시럽넣어서 더 달달~

중화요리치고는 가격대가 있지만, 커피까지 마시면.... 커피숍 갈 필요없으니,

가격이 비슷할 수도....

 

맛과 분위기 모두 잡은 공시향.

광안리를 바라보며 식사하기에 괜찮은 곳이였다.


 

 

 

 

  ▲ 공시향 위치

 

 

공시향

주소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31
전화번호 051-621-5600

가격 삼선자장면 곱배기 9,500원 삼선짬뽕 8,000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2동 | 공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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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2.13 00:00

 

샤브샤브로 유명한 고복정.

런치(5시이전)에 먹으면 7,000원에 고기+칼국수+볶음밥 주는데,

7시에 방문한 관계로.... 똑같은 메뉴를 만원에 먹게 되었다. ㅋ

 

 

"자세히 보면 다른 점도 있을거야~ 호박을 주는 것 같기도 해~" 긍정의 마인드.ㅋㅋㅋ

 

 

소고기 1인분은 이 정도. 두 접시 준다.

 

 

우선 데운 육수에 야채를 넣고 끊인 후, 고기 투입~

 

 

최선을 다해서 먹고 있는데... 자꾸 나 먹으라고 줘서...숨을 못 쉬겠어~~

숨 쉴 타이밍을 안 주고 자꾸 내 접시에 올리심. ㅠ.ㅠ

나도 2인분은 무리데쓰~

 

 

압권은 칼국수였음. 내 접시에 이거 다 담으심. 헉....

배부르다는데, 계속 야채까지 내 접시에 담으심.

결국 짜증내면서 일단락됨.

다음에 먹으러 갈때는 1인분씩 각자 임무 완수 합시다잉~

 

 

 

 

▲ 고복정 위치

 

 

고복정

주소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108번길 14 2층
전화번호 051-625-9050

가격 샤브샤브 1인분 10,000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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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4.06.29 22:41

 

 

 

<이미지 출처 : 카카오톡>

 

 학창시절, 이랬던 기억 누구나 있죠?

그땐, 어찌나 잠이 오는지.... 수업시간에도 졸리고, 시험전날에도 졸리고, 시험끝나면 잠 안오고...ㅋㅋㅋㅋ

 

 

2014년 7월 2일 코레일에서 새로운 열차가 출발한다고 하는데요.

바로, 교육전용열차 E트레인입니다.

기차 타면, 졸다가...목적지에 도착하는 경우도 많고,

이동시간이 길때, 너무 지루했잖아요.

이제, 이동시간을 알차게~! 배우면서 이동할 수 있는 기차가 생겼다는 반가운 소식에....자료들을 모아봤어요.
 

 E-train 5가지 약속

 

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행복을 위해 희망을 열어가는 코레일과 함게 하는 여행, CCTV와 안내망을 통한 효율적인 중앙 안전관리시스템

 

② 정확한 출발, 도착시간, 혼잡함이 없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하고 알찬 여행을 위한 기차 운행 시간 엄수, 정체 구가닝 없는 교통망

 

③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편안한 좌석, 콘센트 설치로 스마트 관광 실현

 

④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여 특별하고 재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심 및 자연을 달리는 모든 순간이 교육과정인 특별함, 몸과 마음을 학교 울타리 밖으로 끌어내 잠재력 강화

 

⑤ 전문 인력을 구성하여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태전문가, 역사전문가, 방송인, 웃음치료사, 진로코치지도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등 전문인력 보유, 다양하고 전문적인 컨텐츠 제공

 

 

E트레인은요. 외관을 보면 이렇게 땡땡이? 무늬가...알록달록 예쁘답니다.

여행 떠나는 기분이 가득~하겠죠?

 

 

동영상을 보니, 실물이 더 멋지네요. 동영상 함께 보실까요?

 

 

E트레인은 교육과 문화를 여행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여행인데요.

요즘 많이 사용하는 IT기기와의 결합으로 스마트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E-train 교육방침  "교육+문화+여행+IT = Creative 여행"

 

① 대한민국을 뛰어놀며 "사회성을 키운다"

② 직접 보고 만지며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운다"

③ 두려움을 극복하는 "모험심을 키운다"

④ 동식물과 친구되어 "감성을 키운다"

⑤ 전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창의력을 키운다"

 

E트레인 세부 디자인을 살펴볼께요.

 

 

  1,9호차 (소규모 모임 VIP석) 전망칸/VIP룸/에듀룸 

  특별한 에듀룸 ‘E-train 전망 에듀룸’에서 크리에이티브 교육여행을! 

 

 

 

소규모 모임을 할 수 있는 VIP룸에서는 토론을 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여행 코스도 짜고, 여행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

그냥 왔다갔다 시간만 보낸 기억 안나는 여행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고, 찾아보고, 떠나는 여행이니까, 더 기억에 남겠죠?

 

 


  다목적룸 – 5호차 (편의점, 식당 휴게공간)  

  쉼터가 되어줄 다목적룸 

 

 

노란색 배경이 매점을 연상시키는 편의점이예요.

쉬는 시간, 매점에서 라면 먹던 기억....오늘날의 학생들도 마찬가지겠죠?

편의점에서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칙칙폭폭~ 기차여행을~!! 유후~

 

 


  에듀룸 – 2.3.4.7.8호차 (세미나 영상교육) 

  달리는 교실 ‘E-train 에듀룸’만의 색다른 교육여행! 

 

 

 

 

에듀룸에서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준비되어 있습니다.

 청소년(학교)들에게는 여행지 영상소개, 명사초청 멘토링 강연, 인문학 강좌 등을 알려주구요.

 성인(기업 및 단체)에게는 리더십 교육, 신입사원교육, 직무 및 계층별 교육 등 친목도모를 할 수 있어요.

가족들에게는 내 아이의 모든 것, 부부행복지수 UP!, 스마트한 우리가족 등 가족들에게 필요한 정보 쏙쏙~

대상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완전 맞춤형 교육이죠?

또한, 교육테마 여행 전문가와 함께 하여 보다 알찬 여행이 가능하며,

청소년지도사, 웃음치료사, 레크레이션 강사, 진로코치지도사 등 교육 분야의 전문가가 동행합니다.​

고객의 크리에이티브를 자극하기 위한 교육여행 공간 개발과

각종 방송장비와 간이무대를 이용해 강의, 공연 등이 가능해요.

 

  이벤트룸 – 6호차 (공연장 방송국) 

  다양한 이벤트로 지루할 틈 없는 여행길 

 

 

이벤트룸에서는 강연, 세미나, 토크콘서트,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가능하도록

무대와 방송장비, 3D빔 프로젝트 등이 완비되어 있는데요. 장기자랑하기에도 딱 좋아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

 

학생, 기업, 단체 등 승객의 기호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흥미를 높일 수 있고,

 3D빔 프로젝트를 통해 여행관광지에 대한 영상을 미리 접함으로써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도 달라요! 

 

 

 

화장실도 특이해요. 알록달록 장식된 화장실

 

 

  스페셜룸 
  'E-train 스페셜룸‘에서 평생 기억될 만한 여행을 경험 

 

 


E-train은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있는데요.

각 스페셜룸의 특성에 맞는 내부 래핑을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모습이예요.

최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기차 안에서 우주여행, 예술여행, 과학여행 떠나는 것도 가능!  

MI(다중지능)이  성장할 수 있겠네요.

유쾌한 여행, 색다른 여행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는 공간,

 Trick Art Gallery도 있는데요. 포토존에서 E-train 인증 사진 찰칵~!


 

교육전용 열차, E트레인


· E 트레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etrain999
· E 트레인 블로그 : http://etrain777.blog.me/

 

 

 

  E트레인 타고 떠나는 부산 1박 2일 여행 추천 

 

 

 

 

 

 

 

  영도대교 

 

 

 

 

E트레인타고, 부산으로! 고고씽!

부산 여행 1박 2일 코스를 추천해드릴께요. 첫번째 코스는 '영도 대교'예요.

영도대교는 1934년 11월 23일에 개통되었는데요.

부산 최초의 연육교로 옛날에는 하루에 7차례씩 들어올려졌지만,

현재는 매일 정오  한 차례만 도개가 이루어진답니다.

이곳은 6.25당시 부산이 임시 수도였던 시절, 많은 피난민들의 애절한 사연이 있는 다리이기도 해요.

가수 현인선생님의 '굳세어라~금순아~' 노래가사에도 그 시절, 영도대교의 인근 주민들의 삶들이 나옵답니다.

 

 

  국립해양박물관 

 

 

 

 

세계 최대 해양 박물관을 꿈꾸며 개관한 '국립해양박물관'은

어린이 박물관을 비롯해, 우리나라인근 바다생물을 볼 수 있는 보고입니다.

바다에서 항해하듯, 자유롭게 보는 것이 특징인데요.

조선통신사 배를 비롯해 전통 배 모형 한선도 볼 수 있어,

해양 교육의 장으로 부산에 오면 꼭 방문해야할 박물관이랍니다. 

 

  부평깡통야시장  

 

 

 

이름도 재미있는 '깡통 야시장'입니다.

이곳은 옛날 미군부대의 깡통 통조림을 팔던 곳인데요.

작년부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야시장이 생겨, 세계 각국의 이색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부산에서만 맛볼수 있는 해물빵도 먹을 수 있답니다.

 

 

부평깡통야시장과 남포동 BIFF 광장은 인근에 있어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맛있는 부산의 맛도 맛볼 수 있어요.

 

 

 

▲ 부산의 맛 '밀면', 6.25 당시 냉면을 만들 재료가 없어, 밀가루로 만들어 먹었던 음식이 밀면이 되었습니다.

 

 

▲  오뎅은 부산 오뎅! 전국 최고! 말 안해도 알죠?

 

 

 

▲  이승기호떡, 1박 2일호떡 '부산씨앗호떡' 안 먹고 가면, 앙!돼!요!~

 

 

 

 

  해운대/부산 아쿠아리움 

 

 

 

다음날에는해운대 바다도 보고,

아시아 최대, 해운대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바다생물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물고기에게 줄 먹이도 손질하고, 보트타고 먹이를 주는 아쿠아리스트 체험이 가능한 곳이예요.

 

 

  광안리/광안대교 

 

 

 

야경도 멋지지만, 낮에 봐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광안대교.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광안리에서 해양 레포츠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바다카약을 즐길 수 있는 곳! 광안리! 해운대와 또다른 분위기가 있어요.

 

E트레인은  "여행은 놀러다니는 것이다." 라는 편견을 깨고,

 교육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트랜드가 될텐데요.

2014년 7월 2일을 시작으로 전국을 누비게 됩니다.

떠나GO! 배우고GO! 칙칙폭폭~ E트레인 기차타고, 자~그럼 이번 방학엔 여행을 떠나볼까요? 

 

 

 

Posted by 권현아
2014.06.14 15:09


서울에는 맛있는 스테이크집이 많지만, 부산에서는 어디?^^찾기가 쉽지 않죠.
특히 이탈리아 쿠진 요리는 더더욱 그렇구요.
광안리에 이탈리아 쿠진 레스토랑이 있다는 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는 사람은 찾기가 좀 힘들 수도 있어요.
광안리 바닷가에서 보면 돈비치호텔 옆에 있구요.
언양불고기 골목으로 직진하면 보인답니다.


찾기 힘든데도 손님이 많더라구요. 깜놀....

가격대가 있기 때문에 브런치 메뉴가 인기가 많아요.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여유있게 이탈리아 쿠진 요리로 브런치를...캬~
여성들의 로망이죠.
 


외관이 참 분위기 있어요. 빈티지스타일로 야외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입구에는 이렇게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음악이 흘러나오는데....독특한 분위기였어요.
몽환적인 분위기 음악이라고 하는데...째즈도 아니고...

 

낮인데도 이런 조명이.... 해외 레스토랑에 들어온 기분이예요.
이 블링 블링한 분위기는 어쩔거냐며....살짝 긴장했어요.


돌잔치나 파티 장소로도 괜찮을것 같아요.

뷔페는 너무 독립된 공간이 없어서리...
시간 지나면 휘리릭~ 다 나가고, 다시 새팀 들어오고 그렇잖아요.
스페셜한 파티에는 적합한 곳

 

야외에도 정원으로 꾸며진 테라스가 있더라구요.
여름에 여기서 스테이크 먹으며...와인 한잔 하기에 딱 좋겠어요.


 

벌써부터 라벨라치타 광안점은 꽃밭이더라구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고....
흔히 볼 수 없는 레스토랑의 모습이였어요
.
빈티지스러운 매력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믹스매치한 레스토랑,
딱 그 표현이 어울릴것 같아요.

 


여기 오면, 왠지 술 한잔 해줘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술 종류도 상당히 많더라구요.


 

 
테이블별로 인테리어가 달라서, 들어가자마자 어디 앉을까? 고민하게 만들어요.


▲ 라벨라치타 세팅
 

 

물도 보틀에 나와서 럭셔리...물도 와인잔에...
스테이크 썰때 이정도 퀄리티는 되줘야... 써는 맛이 나죠. 캬~~멋져요.

 

 
우선, 시원하게 물 한잔 마시고...주문 완료~
메뉴판을 찬찬히 보니, 세트메뉴가 알차고 양도 많더라구요
.

에피타이저



에피타이저로 브레드와 절인 무가 나왔어요.
 청담동 스테이크 집도 이렇게 나오던데....맛도 기대중이예요.



오징어 먹물 브레드랑 일반 브레드를 올리브유에 찍어먹는건데,
에피타이저로 딱 좋아요. 달지도 않고 매트한 맛이라서 스테이크 먹기전에 살짝 먹어 주시고....


 BBQ목살스테이크
(목살3+에그+감자+파인애플+각종샐러드)
가격은 19,800원이예요.


바베큐 목살 스테이크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주문하면 그때부터 조리를 하는지 꽤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대신 주방의 지글~지글~고기 굽는 소리가 다 들려요.^^
 


계란이 참 인상적이예요. 평소에 반숙 잘 못 먹는데,
계란 노른자를 톡 터트려서 스테이크랑 같이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음~ 맛있어요. 샐러드는 아삭~아삭~
목살은 바삭 구워져서 고소하더라구요.
돼지고기인지...삼겹살같은 맛도 나고....한국인의 입맛에 딱 잘 맞아요.
 


이탈리아 요리는 느끼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거 먹어보면 그생각 싹~없어질듯해요.
요리 하기 나름이더라구요.

 

샥샥...목살 스테이크를 썰어서 먹으면서...파인애플도 함께 먹어주니까, 소스가 필요없더라구요.

 


스테이크는 역시....목살이라며....캬~~
먹다보니, 술 한잔 생각이...ㅋㅋ

 
 BBQ B세트
(목살+훈제치킨+생가리비+왕새우+수제소세지+모듬야채+떡꼬치+파인애플+폭립)
가격 27,500원이예요.


가격대비 정말 엄청난 양을 자랑하는 세트메뉴예요.
 


떡꼬지는 정말 대박이더라구요. 기름기없이 구워서...
기름기 많은 스테이크와 잘 어울려요.
 


▲ 세트메뉴는 소스가 함께 나오는데, 머스타드 소스와 스윗 칠리 소스



모둠 야채예요. 버섯, 호박, 새우..등등 그릴에 구워서 맛있어요.

 


▲ 얘는 소세지 짭쪼롬한 맛이 나요.

 

밥대신 먹는 떡꼬지
꿀이나 찍어먹는 소스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얘만 먹어도 배불러요.


폭립. 아웃백이나 빕스가면 가장 많이 먹는 메뉴인데,
라벨라치타 폭립도 예술이더라구요.
양이 적어서 희소성이 있어요. ㅋㅋㅋ 서로 먹으려고함...ㅋ


▲ 생가리비

그릴에 구워서 신선한 맛을 내는 가리비예요.


▲ 훈제 치킨

기름기 쏙 뺀 훈제치킨이예요.
스테이크랑 훈제치킨을 같이 먹어도 독특하네요.

 

 

▲ 목살 스테이크

확실히 그릇이 뜨거워서 그런지 더 바싹 익혔더라구요.
같은 목살 스테이크라도 세트메뉴에 들어있는 게 더 맛있더라구요. 



이거 하나 주문하고, 술이랑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스테이크만 2개를 주문했더니, 양이 엄청나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리쉬 디자인 테이블도 있어요.
밖을 보면서 스테이크도 먹고, 한잔 마실 수 있는 곳.
광안리 데이크 코스로 검색되는곳 '라벨라 치타'
부산불꽃축제할때 여기 예약해서 식사하면 완전 최상의 코스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가격대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좋고, 한잔 하기 좋은

'라벨라치타 광안리점'

광안대교보고, 바닷가 걷다가 그냥 가는 데이트? Oh~No~!
이탈리아 쿠진 레스토랑 '라벨라치타'에서 스테이크 썰어줘야 진정한 데이트죠. ㅋㅋㅋ
광안리오면 여기에서 식사를~ 여성이라면, 완전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이예요.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맛보기 딱 좋은 '라벨라치타'
추천 데이트 레스토랑, 스페셜데이 디너엔 역시 분위기 좋은 '라벨라치타'예요. 

 


 


▲ 라벨라치타 광안리점 위치


라벨라치타 광안리점

Address 부산 수영구 광안2동 202-2
Tel 051-711-0010
Access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하차 1번출구 200m 돈비치호텔 옆
Price BBQ목살스테이크(목살3+에그+감자+파인애플+각종샐러드) 19,800원 
          BBQ B세트(목살+훈제치킨+생가리비+왕새우+수제소세지+모듬야채+떡꼬치+파인애플+폭립) 27,500원
          BBQ A세트(목살+훈제치킨+왕새우+파인애플_모듬야채+떡꼬치) 19,800원
Blog http://bella202.co.kr/

 


Posted by 권현아
2013.11.11 10:43



 


베니키아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믿을 수 있는 호텔 체인 브랜드입니다.
여행을 가면, 숙소가 제일 고민이잖아요.
한 사이트에서 전국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체인 브랜드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니...정말 편리한데요.

외국에는 예약사이트들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제 숙소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겠네요. 

지금은 축제기간. 전국의 다양한 축제들을 즐길 수있는 시간이죠.
베키니아 호텔들이 곳곳에 있어서 어느 축제를 가든지 숙소 걱정은 그만~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도 있고, 광안리 불꽃축제도 있고....
가을 축제가 풍성한데요.
숙소는 뭐니 뭐니해도 지하철에서 가까워야죠.
남천역에 있는 베니키아 프레스를 예약하러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홈페이지 예약의 경우, 당일은 예약 안 되고, 하루 뒷날꺼부터 예약이 되더라구요. 
대부분이 목, 금, 토요일까지는 가격이 비싼편이구요.
일, 월, 화, 수요일까지는 저렴한 편이였어요.
 


원하는 날짜를 클릭하고, 예약하기를 누르면 되는데요.


꼭 확인해봐야 하는것이 바로 이거....
예약취소시 반환규정입니다.
보통 외국의 경우 입실 2일전까지 예약취소하면 수수료 무료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예약 수수료가 무척 쎄더라구요.
갑작스럽게 취소할 일이 생기면 타격이 크겠어요. 이부분은 개선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암튼, 저렴한 온돌방으로 예약 완료~!! 문자랑 메일이 도착하고....띵똥~
이제 베니키아의 호텔을 처음 가보게 되었네요. 기대중...


드디어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에 도착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KBS부산 바로 앞이라서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로비에는 부산 관광책자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광안리 해수욕장 가는 길 지도가 있어서, 길을 잃지 않고 찾아갈 수 있습니다.
 


컴퓨터랑 전자렌지도 있고...쇼파도 있어요.
화장실도 로비에 있구요.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는 외관보다 내부가 더 고급스러운데요.

복도에 샹글리제가 벽에 있더라구요.  


 
한국관광공사의 호텔 체인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방문 웰컴~ ^^

 


전자카드로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안에서 잠그는 걸 계속 돌려도 문이 쉽게 열리길래,
다시 나가서 잠기는 걸 확인해 봤답니다.
자동으로 문을 닫으면 잠기는 문이래요.

 


호홋~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디럭스 더블룸입니다. 원래는 온돌방을 예약했는데, 이 날은 객실 여유가 있어서 
업그레이드 해 주셨어요.  



베드가 넓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가운, 슬리퍼

사실, 해외여행가면, 세면도구도 준비하고, 트레이닝복도 준비하지만,
국내여행의 경우, 뭘 가져가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가운도 있고, 슬리퍼도 있고..아무것도 안 가지고 가도, 될듯해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물 2병 무료서비스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커피, 녹차, 과자, 전기포트, 전화, 에어컨/히터
 
과자도 있더라구요. 먹지는 않고, 사진 찰칵~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애미니티

스킨/로션도 있고, 비누, 퍼프, 면도기, 칫솔, 치약, 빗, 면도할떄품내는거, 모기약이 있더라구요.
스킨/로션은 있을 줄 몰랐는데, 의외였어요.
일본여행할때, 아무것도 안가지고 가도 되게 실내복까지 있어서 신기했는데,
우리나라도 아무것도 안가지고 가도 될 정도로 잘 구비되어 있네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비디오, 달력, 한국관광공사 앱 안내 포스터

특이한건 QR코드를 인식하면 전국 어디나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는
한국관광공사 앱이 있다는 사실이였어요.
알고보는거랑 모르고 보는건 다르잖아요.
앱 다운 받고 설명들으면서, 관광지를 보니까, 유익하고 좋은것 같아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냉장고, 화장대, TV

TV채널은 캐이블까지나오고, 고동색이라서 인테리어가 고풍스럽더라구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인테리어

한국관광공사 체인 호텔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전통문양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어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창문

창문을 열면 KBS부산이 바로 보이는데,
밖에서 안이 안보이도록 해 놓았더라구요.
게다가, 이렇게 문을 닫으면, 추울때 바람 안들어오도록 딱 막아져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난방/조명스위치/비상조명등

비상조명등은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 싶어서 꺼내봤는데,
꺼내자마자 불이 들어오더라구요. 비상대비 시설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콘센트, 인터넷

객실에서 무료 인터넷이고, 전기 콘센트는 이렇게 테이블을 열어야 있더라구요.
그 외에는 욕실 드라이기 있는데, 2개 있구요.
TV뒤에 있는건, TV랑 냉장고가 연결되어 있어서 쓸 수가 없었어요.
 

 

▲ 욕실이 큰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수압이 쎄고, 뜨거운물이 잘 나오더라구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욕실모습

샴푸,린스는 미장센이 있고, 바디샴푸는 해피바스가 있었는데요.
1회용이 아니라서, 넉넉하게 쓸 수 있었어요.
미장센 샴푸, 린스 향이 괜찮더라구요. 이거 사서 써봐야 겠어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헤어드라이기

드라이기는 욕실에 있었는데, 저걸 열면 드라이기가 나와요.
샤워하고 나면, 욕실에 습기차서 위험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안으로 넣으니까,
안전하더라구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안내책자

안내책자 발견.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해운대해수욕장, 누리마루, 신세계백화점, 해동용궁사, 부산아쿠아리움, 광안대교.

여기서 광안대교는 걸어서 갔다올 수 있고 다른 곳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지하철역 가깝고,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위치가 좋더라구요.

 

몰랐는데, 우리나라호텔은 조식이 포함 안되고, 따로 주문해야 하더라구요.
좀 비싼듯 한데...조식 비빔밥은 11,000원, 토스트 정식도 11,000원이예요.
그 외 다른 메뉴도 가능해요. 


 

5시쯤 도착해서 광안리 야경보러 나왔어요.
주황빛으로 변해가는 광안대교 모습도 멋있지만,
광안대교 야경도 짱~멋있더라구요. 
요즘 6시면 해가 지니까, 1시간 안에 광안대교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아휴~ 피곤해~"

TV보며, 쉬는 중....
TV가 어찌나 큰지...ㅋㅋ 소리를 1단계로 해도 영화관에 온듯....소리가 크더라구요.


베니키아 호텔은 한국관광공사 체인이라서 믿을 수 있고,
시설도 좋고, 특히 가격이 합리적이더라구요.
위치도 관광지에서 가깝고, 대중교통과도 가깝구요.

광안리 불꽃축제 볼때, 저녁 8시부터 하는데, 6시부터 지하철이랑 버스...정말....
엄청 막혔잖아요. 전국에서 다 오는듯....
그럴때,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에 묵으면서 교통대란과 무관하게 관광해도 좋을 것 같아요.
국제영화제 보러 올때도, 좋구요.

가을이 딱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데요.
가을축제를 만끽하며...숙소걱정없이 한국관광공사 체인 베니키아를 이용해야 겠어요.
부산에는 베니키아 호텔이 3곳인데요. 송정, 해운대, 광안리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가 가장 가격이 괜찮더라구요.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에서의 1박 2일. 여행을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BENIKEA Hotel Press)

주소 :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25-6
전화번호 051-611-0003, Fax 051-621-0921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호선 남천역 1번출구, 도보 5분
가격 : 디럭스 더블 7,7000원 , 디럭스 온돌 65,000원 (성수기, 비수기 가격 다름.)
이용시간 : 체크인 오후2시부터, 체크아웃 다음날 12:00(정오)까지
예약 : 베니키아 홈페이지 http://www.benikea.com
예약전화 : 1330 (한국관광공사 안내전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호텔예약 및 관광안내 )






Posted by 권현아
2013.10.08 11:21



죠스떡볶이 남천점
 주소 부산 수영구 남천동 3-57번지
전화번호 051-621-0908
가격 떡볶이 2,500원, 수제튀김 2,500원 - 大의 경우 4,000원


아딸 자리에 생긴 죠스 떡볶이.
광안리에서 아파트 쪽으로 걸어오면 보이는 자리에 위치해 있다.


9월 공사할때부터 오픈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해운대까지 먹으러 가기 귀찮아....


죠스 떡볶이는 매운게 특징인데....
오픈 날 왔더니, 완전 매움...
일주일 후에 갔더니, 안 맵게 변했다...
좋아해야 할지...말아야 할지.... 주황색이 되어 버린 죠스떡볶이.


튀김도 고구마만 많아졌어...


안 매워져버려서...쿨피스 필요없게 만들어버린....
변형된 죠스떡볶이...원래의 맛으로 돌아오기를...


오픈날...긴 줄을 서서 사온 죠스떡볶이 남천점.
여기 스탬프 모으면, 쿨피스도 주고, 떡볶이 1인분도 준다.
5,000원이상 구매해야 도장찍어 주고...

 

포장이 새지 않아서 좋아~
다리집과 멀지 않아서...다리집 타격 있을듯....


종류별로 있는 튀김. 역시 오픈날.


비닐은 아무리 해도 뜯어지지 않기에...
미니 플라스틱 칼을 준다.

 


근데...밀봉을 잘못했는지... 자르기도 전에
비닐이 전체적으로 일어나더라는....


"고래 고래~이렇게 빨갛게 엄청 매워야 죠스 떡볶이지..."

물론 나는 하나먹고....냉장고로 넣었지만....
죠스떡볶이는 물을 하도 많이 마셔서...2,500원에 배가 엄청 부르다는....
냉장고에 있던 죠스떡볶이는 식기도 전에....
놀러온 언니네에서 다 먹어치움..헉...매운데....

암튼 가깝게 죠스 떡볶이 생겨서 좋아~
다리집은 가격을 너무 올려서 1개 800원인데...
맛집이 모여 있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게 만든다. 떡볶이 로드~후훗~






Posted by 권현아
2013.10.04 11:34


 


가야밀면 남천점
주소
부산 수영구 남천2동 6-11번지
전화번호 051-621-7317

본격적으로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 그리고... 곧 있을 부산 불꽃축제...
영화의 도시 부산이 본격적으로 축제의 장이 되는 시기 10월이다.


부산불꽃축제를 보려면...일찍 와서 자리를 맡아야 하는데,
10월 날씨가 장난 아니게 춥다.
그래서 든든하고 뜨끈한 칼국수 한그릇 먹고 기다리면 든든~! 

 

 

가야밀면은 밀면이 유명한데...
겨울에 한시적으로 사골 칼국수, 사골 만두국을 메뉴에 내놓는다.

 

세팅할때, 닭 육수는 기본...


칼국수는 밀가루 냄새때문에 잘 안먹는데....
여기는 국물이 예술~ 사골이라는...

 


면도 쫄깃쫄깃...무엇보다 깨끗하게 만든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김치도 아삭아삭~~

 


간단해 보이지만... 어찌나 든든한지... 4,500원에 배부르다는....


계산하고 나오면서 찰칵~
요즘 광안대교 조명 화려하게 연습하고 있는데...
연습하고 있는 광안대교를 보며, 칼국수 한그릇 먹는 것도 괜찮을듯.

이번에 부산불꽃축제 엔딩은 어떤 스토리인지 궁금...
매년 나이아가라 폭포가 엔딩이였는데....

날씨도 좋고 볼거리도 많은 10월.
시간이 가는게 아깝게 느껴진다.
즐길게 너무 많아~





Posted by 권현아
2013.09.17 09:59



미스터스시
Adress
부산 수영구 남천동 7-12번지
 Tel 051-612-1261
Price 런치스시 10,000원, 스페셜 14,000원


해운대에서 유명해진 미스터 스시.
입구가 작아서..사실 안이 이렇게 넓은 줄 몰랐다.
옆에 모모 스테이크 집인가? 거기도 생겼는데...먹으러 갔더니,
15분 기다리라고 해서...여기로 들어옴.


여기...정말 의외의 맛집.
스시는 솔직히 백화점에서만 먹는데...
여기는 백화점 스시맛 난다.
샐러드도 엄청 신선하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벽면에 쓰여진 '미스터 스시'라는 글자.
이때까지만 해도 별로 기대 안하고....


'음...미소된장국이....일본에서 먹었던 그 맛이군...'이러면서 감탄으로 시작해서...


샐러드의 산뜻한 맛에 반하고.... 

 


엄청난 양의 스시에 놀라고....
런치에만 되는거라고해서...
10,000짜리 스시랑 많이 먹는다고 한 스페셜 14,000원짜리 주문했는데...
둘이 다 못 먹을 정도의 양이였다.
 


스시가 길게 나와 있어서 의외로 배부르다.
특히....와사비를 많이 넣어서 귀가 시리도록 톡~쏜다.
 


괜찮은데? 맛있어....


백화점에서 이정도 퀄리티면...2개씩 들어있는 걸로  5천원짜리 접시는 먹어줘야 하는데....
그 양은 3배정도 되는 듯....
나중에는 다 못 먹어서 서로 먹으라고...ㅋㅋㅋ 진짜 많다.

 
 간장도 일본 간장 그대로.... 원가가 비쌀텐디....

 

 

스페셜은 모밀이랑 우동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우동은 흔히 먹을 수 있는거니까, 모밀 시켰다.
엄청 담백하고 시원하게 만들었다. 이것도 참 맛나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사람들은 어찌 알았는지...꽤 있었다.

미스터 스시는 신선하고 담백한 퀄리티 있는 스시를 먹을 수 있는 곳이였다.
조용하게 브런치 겸 해서...먹고 싶은 사람은 여기 추천.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