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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01:42

 

 

1년에 한번, 부산이 들썩들썩~가을은 축제의 계절! 투미와 함께 떠나다. 

 

가을은 축제의 계절,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축제가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올해, 부산에 있는 자갈치축제, 고등어축제, 40계단 축제.....등을 섭렵하고, 하이라이트 광안리 불꽃 축제 속으로 GO! GO!

 

 

이번 축제 나들이는 투미(Tumi) 캐리어와 함께다. 불꽃 축제가 열리는 광안리에 숙소를 잡고 1박 2일! 어째 여자는 1박 2일도 짐이 너무 많아~! 투미(Tumi) 여행 캐리어는 수납공간이 넓어, 2명 짐도 충분히 넣을 수 있어서 좋다. 투미(Tumi) 캐리어 끌고 고고씽~!

 

 

가을이야~ 울긋불긋~단풍도 예쁘고, 날씨도 좋고, 여행가기 딱 좋은 계절. 거기에 축제가 있으면 더 신나니까, 축제찾아 전국 여행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광안리 도착하자마자 우선, 공복이니까, 샤브샤브 먹어 주시고... 캐리어 끌고 나오니, 계단있는 곳이 어찌나 싫은지...."거기 엘레베이터 있어?" 이 말을 무한 반복. 고복정에는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2층으로 가서, 폭풍 식사. 나름 브런치라고 이름 붙여보고 싶지만....ㅋㅋㅋ 양을 보면, 안 되겠지? ㅋㅋ

 

 

디저트도 먹어주시고.... 광안리 바닷가까지 가는 길, 멀고도 험하다. 여기가 바로 설빙 본점. 여기 조그만 가게에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설빙. 인절미빙수에 인절미토스트. 2개먹어도 5-6천원정도 했던것 같은데,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가격이 비싸져서 좀 아쉽긴 하다.

 

 

▲ 설빙에서 인절미 빙수 즐기기

 

 

"바다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광안리바다. 부산불꽃축제가 열릴 때, 부산 사람들 뿐만 아니라, 김해, 창원, 밀양, 양산 사람들까지 오기때문에 저녁8시 시작이라도 일찍와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저녁 6시쯤부터는 지하철까지도 모두 북새통. 부산이 가장 들썩들썩 할때기도 하다.   

 

 

국내여행 갈때 짐싸기는 참 어중간 한데.... '갈때는 가방이 좀 크지 않나?' 생각이 들어도, 집으로 돌아갈때 보면, 가방이 작아서 다 넣지 못할때가 많다. 쇼핑백에 비닐봉지 주렁주렁~ 차라리 이렇게 큰 여행 캐리어 하나 들고 가면 간단하게 쏙쏙~넣으면 되니까, 여행갈때 유용하다.

 

 

낮이라 아직은 한산한 광안리. 해양레져 즐기러 오기도 좋은 곳이다. 해양레져센터가 있어 기초 강습부터 배울 수 있고, 옆쪽 방파제 쪽에는 무료 자전거도 빌려서 탈 수 있고... 부산 여행 명소로 항상 손꼽히는 곳다운 액티비티다.

 

 

"모래 밟았다~~!!!", "나 잡아 봐라~!!!"ㅋㅋ 낮에 보는 광안대교는 참 시원 시원하다. 밤과 다른 모습. 밤에는 광안대교 경관 조명이 있어 반짝반짝 빛난다. 광안리 야경점등은 평일에도 계속되니까, 부산야경 명소로 여기오면 좋을 것 같다. 광안대교 경관 조명 연출 시간은 1,2,3,4, 11,12월 평일 : 일몰시부터 24:00시까지/주말(금,토) 일몰시부터 익일02:00시까지  5,6,9,10월 평일은 일몰시부터 익일 01:00시까지 주말(금) 일몰시부터 익일 02:00시까지 7,8월 평일, 주말(금, 토) 일몰시부터 익일 02:00시까지다. 시원한 바다파도 소리와 함께 화려한 조명이 비쳐지는 광안대교 경관은 그야 말로 장관이다.

 

 

▲ 영역표시 해 놓은 투미 여행 캐리어^^

 

 

자리를 잡아놓고 저녁8시까지 기다리려 했으나,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더 좋은 자리가 없나 찾아보기 시작했다. 동행자 동생양은 패딩 입고 나오셨음. '헉.... 안 덥대~' '후드까지 입으셨음.' 밤되면 추울거라며 미리 다 입고 계신 이 분 대단하심~

 

 

낚시에 빠지신 이 분은 낚시에 좋은 자리를 물색하고 계심. 같은 길을 걷고 있으나, 보는 관점이 완전 다른 모습. 방파제쪽에서 낚시하면 엄청 잘 된다고... 방파제 쪽으로 이동하자고 해서 이동 중....

 

 

 

투미 캐리어, 바퀴가 4개라서 눕힐 필요없이 그냥 수직으로 샤르르~이동 가능. 캐리어를 볼때 가장 먼저 봐야 할 부분도 바로 이것! 바퀴가 2개면 눕혀서 이동해야 되서 무게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힘든데, 투미는 캐리어전문 브랜드라 그런지, 비탈길에서도 샤르르~ 어느 방향이든 잘 움직여서 편했다.

 

 

 

막간을 이용해서, 투미 캐리어 디테일 샷 찍어 주시고... 찰칵~찰칵~

 

 

이 제품은 이게 좋다. 앞쪽 수납공간이 넓어서 무한 들어간다. 고리도 있어 고정도 되고... 보통의 캐리어들은 하나로 통으로 되어 있거나, 앞 주머니가 작게 상단에만 있는 디자인이 많은데, 투미는 앞쪽도 수납이 많이 되게 엄청 크게 만들었다. 이부분 마음에 듬~! 여행다니다보면, 뒷쪽 열기가 쉽지 않아~ 귀차니즘이 밀려 오기에....

 

 

모서리는 이렇게 보호되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세울때 조정되게 우측면에 고정장치가 있고, 또 손잡이도 윗쪽, 옆쪽 2개 있어 협동해서 캐리어를 들때 유용하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투미 택 마음에 듬. 완전 럭셔리해 보이고, 해외 여행 비행기 수화물 부칠때, 택이 자꾸 떨어져서 매번 달아야 되는데, 투미는 달려 있으니까, 그런 불필요한 수고를 안해도 된다. 최고~!

 

 

▲ 투미 여행 캐리어

 

 

이게 뭘까? 바로 투미는 고유번호가 있어 잃어버려도 가방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

 

 

▲ 유유자적 바다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찰칵~

 

 

배도 있고, 해양 레포츠도 즐기고 있고.... 방파제쪽으로 이동하면 남천 벽화거리도 볼 수 있다.

 

 

'이쁘군.' 벽화는 하나하나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데, 흔한 원색이 아닌 회색 무채색으로 은은하게 멋을 낸 모습이 독특하다.

 

 

▲ 작가의 예술작품. 작품명이 화분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이곳이 들어간다. 남천동 벛꽃거리. 벽화에도 벛꽃이 만개했다. 분홍색 연한 벛꽃들이 긴 벽을 따라 한들한들~

 

 

안정감 있는 투미 캐리어는 여기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영역 표시 확실하게 해 주고 계심. 후후훗~불꽃축제보는 내 자리 찜~

 

 

"앞으로 남은 시간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릴렉스~ 바다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도 마냥 좋다.

 

 

한참을 바다보다가 동생양이 열심히 투미 캐리어 끌고 다니고 계심.ㅋㅋㅋ 나의 짐도 남에게 미루는 분이신디...ㅋㅋ

 

 

이 벽화 재미있다. 빼꼼~ 문 열고 나오는 것같은 모습. 쎈스있게 투미 여행캐리어 여기 뒀음. "택배예요~!"ㅋㅋㅋ 

 

 

 

'수박속에 하늘이?' 투미 여행캐리어 끌고 벽화 구경중. 이번에 산 캐논 24-70mm렌즈 끼운 dslr도 캐리어 안에 넣어뒀는데, 투미 캐리어가 흔들림 없이 움직여서 그런지 멀쩡하다. dslr은 사진찍을 때는 좋은데, 너무 무거워서 백팩에 넣으면 어깨 아프고, 안정감있는 캐리어에 넣으면 여행의 무게감을 줄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삼각대에 바퀴달아서 dslr끼우고 캐리어처럼 끌고 다니고 싶은 마음도....ㅋㅋㅋ

 

 

걷다보니, 한바퀴 다 돌고, 마트 앞까지 와 버렸음. 움직였으니, 또 먹어주시고... 불꽃축제 시작을 무한 기다리기.

 

 

'오~ 놀라워라~' 1시간 전부터 갔는데, 이미 만석이다. 부산광안리불꽃축제 필수품은 돗자리와 담요. 2개는 꼭 있어야 한다.  밤에는 의외로 바다 바람이라서 춥고.... 1시간을 서서 불꽃축제를 보기엔 다리 아프다.

 

 

드디어 시작된 불꽃 축제. 광안대교에서 펼쳐지는 불꽃의 향연. 외국 불꽃축제도 가 봤는데, 이거 보다가 보니, 완전 소규모 수준. 불꽃축제는 역시 우리나라가 잘한다. 음악에 맞춰 모양이 변하는 불꽃~캬~멋지다~!

 

 

"하늘에 별이 없어도 트윙클~트윙클~빛날 수 있어!" 광안대교 불빛과 어우러져 예술적이다.

 

 

와우~ 올해는 하트도 있고, 꽃 모양도 있고 다양하게 변신 중인 불꽃들. 쉴 틈없이 연신 팡팡~터진다.

 

 

파파파팍~ 나이아가라 폭포를 연출한 장면은 처음 보는 쇼~ 위에서 이렇게 불꽃이 터지면서 광안대교 밑에는 얇은 폭포처럼 샤르르~부드러운물결 모양으로 흘러내리는 빛이 예술이다.

 

 

안 본 사람은 정말 후회할듯. 올해 불꽃축제 전야제는 부산시민공원에서 해서, 감흥이 덜 해 질 줄 알았는데, 더 화려해지고 웅장해진 부산불꽃축제의 모습이다.

 

 

부산불꽃축제 동영상

 

 

 

여행 짐싸기는 언제나 어렵다. 막상 가지고 가면, 필요없기도 하고... 아이러니하게도 돌아올때는 항상 넣을데가 없다는게 불변의 진리. 우리나라는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캐리어를 가지고 여행가기 편한데, 큼직한 사이즈 투미여행캐리어와 함께 부산 불꽃축제를 즐기니 바퀴가 샤르르~움직여서 이동이 원활해서 완전 편했다. 

 

이렇게 편하게 축제를 즐기고 나니, 다른 축제 보러 떠나볼까?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든다. 다음 여행에도 투미캐리어와 함께~! 고고씽~! 1박 2일 싸 놓은 짐, 그대로 갖고 갈거라는 뜻?ㅋㅋㅋ

 

 

 

투미(TUMI)

여행과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TUMI는 혁신적인 기술, 우수한 디자인, 탁월한 기능성과 최고의 품질을 앞세운 여행, 비즈니스, 데이백, 액세서리 부분의 대표 브랜드. 125개 이상의 특허, 수천 개의 맞춤 부품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제품, 세계적인 명성의 고객 서비스로 TUMI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TUMI 홈페이지 www.tumi.co.kr

TUMI 매장 http://www.tumi.co.kr/locator/lists/page/1

TUM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umiTravel

TUMI 트위터 https://twitter.com/tumitravelkr

 

공식 수입몰 URL
롯데i몰 http://www.lotteimall.com/display/viewDispShop.lotte?disp_no=5109369
신세계몰 http://department.ssg.com/disp/brandShop.ssg?ctgId=6000002167&brandId=2000006842
현대H몰 http://www.hyundaihmall.com/front/dpa/searchSectItem.do?sectId=299965
엘롯데 http://www.ellotte.com/display/viewDispShop.lotte?disp_no=5518396&allViewYn=N&tclick=BIG_5518396_04

 

 

 

 

 

<티스토리 국내여행 메인>

 

 

Posted by 권현아
2014.06.14 15:09


서울에는 맛있는 스테이크집이 많지만, 부산에서는 어디?^^찾기가 쉽지 않죠.
특히 이탈리아 쿠진 요리는 더더욱 그렇구요.
광안리에 이탈리아 쿠진 레스토랑이 있다는 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는 사람은 찾기가 좀 힘들 수도 있어요.
광안리 바닷가에서 보면 돈비치호텔 옆에 있구요.
언양불고기 골목으로 직진하면 보인답니다.


찾기 힘든데도 손님이 많더라구요. 깜놀....

가격대가 있기 때문에 브런치 메뉴가 인기가 많아요.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여유있게 이탈리아 쿠진 요리로 브런치를...캬~
여성들의 로망이죠.
 


외관이 참 분위기 있어요. 빈티지스타일로 야외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입구에는 이렇게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음악이 흘러나오는데....독특한 분위기였어요.
몽환적인 분위기 음악이라고 하는데...째즈도 아니고...

 

낮인데도 이런 조명이.... 해외 레스토랑에 들어온 기분이예요.
이 블링 블링한 분위기는 어쩔거냐며....살짝 긴장했어요.


돌잔치나 파티 장소로도 괜찮을것 같아요.

뷔페는 너무 독립된 공간이 없어서리...
시간 지나면 휘리릭~ 다 나가고, 다시 새팀 들어오고 그렇잖아요.
스페셜한 파티에는 적합한 곳

 

야외에도 정원으로 꾸며진 테라스가 있더라구요.
여름에 여기서 스테이크 먹으며...와인 한잔 하기에 딱 좋겠어요.


 

벌써부터 라벨라치타 광안점은 꽃밭이더라구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고....
흔히 볼 수 없는 레스토랑의 모습이였어요
.
빈티지스러운 매력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믹스매치한 레스토랑,
딱 그 표현이 어울릴것 같아요.

 


여기 오면, 왠지 술 한잔 해줘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술 종류도 상당히 많더라구요.


 

 
테이블별로 인테리어가 달라서, 들어가자마자 어디 앉을까? 고민하게 만들어요.


▲ 라벨라치타 세팅
 

 

물도 보틀에 나와서 럭셔리...물도 와인잔에...
스테이크 썰때 이정도 퀄리티는 되줘야... 써는 맛이 나죠. 캬~~멋져요.

 

 
우선, 시원하게 물 한잔 마시고...주문 완료~
메뉴판을 찬찬히 보니, 세트메뉴가 알차고 양도 많더라구요
.

에피타이저



에피타이저로 브레드와 절인 무가 나왔어요.
 청담동 스테이크 집도 이렇게 나오던데....맛도 기대중이예요.



오징어 먹물 브레드랑 일반 브레드를 올리브유에 찍어먹는건데,
에피타이저로 딱 좋아요. 달지도 않고 매트한 맛이라서 스테이크 먹기전에 살짝 먹어 주시고....


 BBQ목살스테이크
(목살3+에그+감자+파인애플+각종샐러드)
가격은 19,800원이예요.


바베큐 목살 스테이크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주문하면 그때부터 조리를 하는지 꽤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대신 주방의 지글~지글~고기 굽는 소리가 다 들려요.^^
 


계란이 참 인상적이예요. 평소에 반숙 잘 못 먹는데,
계란 노른자를 톡 터트려서 스테이크랑 같이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음~ 맛있어요. 샐러드는 아삭~아삭~
목살은 바삭 구워져서 고소하더라구요.
돼지고기인지...삼겹살같은 맛도 나고....한국인의 입맛에 딱 잘 맞아요.
 


이탈리아 요리는 느끼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거 먹어보면 그생각 싹~없어질듯해요.
요리 하기 나름이더라구요.

 

샥샥...목살 스테이크를 썰어서 먹으면서...파인애플도 함께 먹어주니까, 소스가 필요없더라구요.

 


스테이크는 역시....목살이라며....캬~~
먹다보니, 술 한잔 생각이...ㅋㅋ

 
 BBQ B세트
(목살+훈제치킨+생가리비+왕새우+수제소세지+모듬야채+떡꼬치+파인애플+폭립)
가격 27,500원이예요.


가격대비 정말 엄청난 양을 자랑하는 세트메뉴예요.
 


떡꼬지는 정말 대박이더라구요. 기름기없이 구워서...
기름기 많은 스테이크와 잘 어울려요.
 


▲ 세트메뉴는 소스가 함께 나오는데, 머스타드 소스와 스윗 칠리 소스



모둠 야채예요. 버섯, 호박, 새우..등등 그릴에 구워서 맛있어요.

 


▲ 얘는 소세지 짭쪼롬한 맛이 나요.

 

밥대신 먹는 떡꼬지
꿀이나 찍어먹는 소스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얘만 먹어도 배불러요.


폭립. 아웃백이나 빕스가면 가장 많이 먹는 메뉴인데,
라벨라치타 폭립도 예술이더라구요.
양이 적어서 희소성이 있어요. ㅋㅋㅋ 서로 먹으려고함...ㅋ


▲ 생가리비

그릴에 구워서 신선한 맛을 내는 가리비예요.


▲ 훈제 치킨

기름기 쏙 뺀 훈제치킨이예요.
스테이크랑 훈제치킨을 같이 먹어도 독특하네요.

 

 

▲ 목살 스테이크

확실히 그릇이 뜨거워서 그런지 더 바싹 익혔더라구요.
같은 목살 스테이크라도 세트메뉴에 들어있는 게 더 맛있더라구요. 



이거 하나 주문하고, 술이랑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스테이크만 2개를 주문했더니, 양이 엄청나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리쉬 디자인 테이블도 있어요.
밖을 보면서 스테이크도 먹고, 한잔 마실 수 있는 곳.
광안리 데이크 코스로 검색되는곳 '라벨라 치타'
부산불꽃축제할때 여기 예약해서 식사하면 완전 최상의 코스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가격대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좋고, 한잔 하기 좋은

'라벨라치타 광안리점'

광안대교보고, 바닷가 걷다가 그냥 가는 데이트? Oh~No~!
이탈리아 쿠진 레스토랑 '라벨라치타'에서 스테이크 썰어줘야 진정한 데이트죠. ㅋㅋㅋ
광안리오면 여기에서 식사를~ 여성이라면, 완전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이예요.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맛보기 딱 좋은 '라벨라치타'
추천 데이트 레스토랑, 스페셜데이 디너엔 역시 분위기 좋은 '라벨라치타'예요. 

 


 


▲ 라벨라치타 광안리점 위치


라벨라치타 광안리점

Address 부산 수영구 광안2동 202-2
Tel 051-711-0010
Access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하차 1번출구 200m 돈비치호텔 옆
Price BBQ목살스테이크(목살3+에그+감자+파인애플+각종샐러드) 19,800원 
          BBQ B세트(목살+훈제치킨+생가리비+왕새우+수제소세지+모듬야채+떡꼬치+파인애플+폭립) 27,500원
          BBQ A세트(목살+훈제치킨+왕새우+파인애플_모듬야채+떡꼬치) 19,800원
Blog http://bella202.co.kr/

 


Posted by 권현아
2013.11.11 10:43



 


베니키아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믿을 수 있는 호텔 체인 브랜드입니다.
여행을 가면, 숙소가 제일 고민이잖아요.
한 사이트에서 전국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체인 브랜드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니...정말 편리한데요.

외국에는 예약사이트들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제 숙소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겠네요. 

지금은 축제기간. 전국의 다양한 축제들을 즐길 수있는 시간이죠.
베키니아 호텔들이 곳곳에 있어서 어느 축제를 가든지 숙소 걱정은 그만~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도 있고, 광안리 불꽃축제도 있고....
가을 축제가 풍성한데요.
숙소는 뭐니 뭐니해도 지하철에서 가까워야죠.
남천역에 있는 베니키아 프레스를 예약하러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홈페이지 예약의 경우, 당일은 예약 안 되고, 하루 뒷날꺼부터 예약이 되더라구요. 
대부분이 목, 금, 토요일까지는 가격이 비싼편이구요.
일, 월, 화, 수요일까지는 저렴한 편이였어요.
 


원하는 날짜를 클릭하고, 예약하기를 누르면 되는데요.


꼭 확인해봐야 하는것이 바로 이거....
예약취소시 반환규정입니다.
보통 외국의 경우 입실 2일전까지 예약취소하면 수수료 무료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예약 수수료가 무척 쎄더라구요.
갑작스럽게 취소할 일이 생기면 타격이 크겠어요. 이부분은 개선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암튼, 저렴한 온돌방으로 예약 완료~!! 문자랑 메일이 도착하고....띵똥~
이제 베니키아의 호텔을 처음 가보게 되었네요. 기대중...


드디어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에 도착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KBS부산 바로 앞이라서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로비에는 부산 관광책자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광안리 해수욕장 가는 길 지도가 있어서, 길을 잃지 않고 찾아갈 수 있습니다.
 


컴퓨터랑 전자렌지도 있고...쇼파도 있어요.
화장실도 로비에 있구요.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는 외관보다 내부가 더 고급스러운데요.

복도에 샹글리제가 벽에 있더라구요.  


 
한국관광공사의 호텔 체인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방문 웰컴~ ^^

 


전자카드로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안에서 잠그는 걸 계속 돌려도 문이 쉽게 열리길래,
다시 나가서 잠기는 걸 확인해 봤답니다.
자동으로 문을 닫으면 잠기는 문이래요.

 


호홋~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디럭스 더블룸입니다. 원래는 온돌방을 예약했는데, 이 날은 객실 여유가 있어서 
업그레이드 해 주셨어요.  



베드가 넓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가운, 슬리퍼

사실, 해외여행가면, 세면도구도 준비하고, 트레이닝복도 준비하지만,
국내여행의 경우, 뭘 가져가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가운도 있고, 슬리퍼도 있고..아무것도 안 가지고 가도, 될듯해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물 2병 무료서비스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커피, 녹차, 과자, 전기포트, 전화, 에어컨/히터
 
과자도 있더라구요. 먹지는 않고, 사진 찰칵~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애미니티

스킨/로션도 있고, 비누, 퍼프, 면도기, 칫솔, 치약, 빗, 면도할떄품내는거, 모기약이 있더라구요.
스킨/로션은 있을 줄 몰랐는데, 의외였어요.
일본여행할때, 아무것도 안가지고 가도 되게 실내복까지 있어서 신기했는데,
우리나라도 아무것도 안가지고 가도 될 정도로 잘 구비되어 있네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비디오, 달력, 한국관광공사 앱 안내 포스터

특이한건 QR코드를 인식하면 전국 어디나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는
한국관광공사 앱이 있다는 사실이였어요.
알고보는거랑 모르고 보는건 다르잖아요.
앱 다운 받고 설명들으면서, 관광지를 보니까, 유익하고 좋은것 같아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냉장고, 화장대, TV

TV채널은 캐이블까지나오고, 고동색이라서 인테리어가 고풍스럽더라구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인테리어

한국관광공사 체인 호텔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전통문양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어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창문

창문을 열면 KBS부산이 바로 보이는데,
밖에서 안이 안보이도록 해 놓았더라구요.
게다가, 이렇게 문을 닫으면, 추울때 바람 안들어오도록 딱 막아져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난방/조명스위치/비상조명등

비상조명등은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 싶어서 꺼내봤는데,
꺼내자마자 불이 들어오더라구요. 비상대비 시설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콘센트, 인터넷

객실에서 무료 인터넷이고, 전기 콘센트는 이렇게 테이블을 열어야 있더라구요.
그 외에는 욕실 드라이기 있는데, 2개 있구요.
TV뒤에 있는건, TV랑 냉장고가 연결되어 있어서 쓸 수가 없었어요.
 

 

▲ 욕실이 큰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수압이 쎄고, 뜨거운물이 잘 나오더라구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욕실모습

샴푸,린스는 미장센이 있고, 바디샴푸는 해피바스가 있었는데요.
1회용이 아니라서, 넉넉하게 쓸 수 있었어요.
미장센 샴푸, 린스 향이 괜찮더라구요. 이거 사서 써봐야 겠어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헤어드라이기

드라이기는 욕실에 있었는데, 저걸 열면 드라이기가 나와요.
샤워하고 나면, 욕실에 습기차서 위험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안으로 넣으니까,
안전하더라구요.



▲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안내책자

안내책자 발견.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해운대해수욕장, 누리마루, 신세계백화점, 해동용궁사, 부산아쿠아리움, 광안대교.

여기서 광안대교는 걸어서 갔다올 수 있고 다른 곳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지하철역 가깝고,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위치가 좋더라구요.

 

몰랐는데, 우리나라호텔은 조식이 포함 안되고, 따로 주문해야 하더라구요.
좀 비싼듯 한데...조식 비빔밥은 11,000원, 토스트 정식도 11,000원이예요.
그 외 다른 메뉴도 가능해요. 


 

5시쯤 도착해서 광안리 야경보러 나왔어요.
주황빛으로 변해가는 광안대교 모습도 멋있지만,
광안대교 야경도 짱~멋있더라구요. 
요즘 6시면 해가 지니까, 1시간 안에 광안대교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아휴~ 피곤해~"

TV보며, 쉬는 중....
TV가 어찌나 큰지...ㅋㅋ 소리를 1단계로 해도 영화관에 온듯....소리가 크더라구요.


베니키아 호텔은 한국관광공사 체인이라서 믿을 수 있고,
시설도 좋고, 특히 가격이 합리적이더라구요.
위치도 관광지에서 가깝고, 대중교통과도 가깝구요.

광안리 불꽃축제 볼때, 저녁 8시부터 하는데, 6시부터 지하철이랑 버스...정말....
엄청 막혔잖아요. 전국에서 다 오는듯....
그럴때,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에 묵으면서 교통대란과 무관하게 관광해도 좋을 것 같아요.
국제영화제 보러 올때도, 좋구요.

가을이 딱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데요.
가을축제를 만끽하며...숙소걱정없이 한국관광공사 체인 베니키아를 이용해야 겠어요.
부산에는 베니키아 호텔이 3곳인데요. 송정, 해운대, 광안리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가 가장 가격이 괜찮더라구요.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에서의 1박 2일. 여행을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베니키아 호텔 프레스(BENIKEA Hotel Press)

주소 :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25-6
전화번호 051-611-0003, Fax 051-621-0921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호선 남천역 1번출구, 도보 5분
가격 : 디럭스 더블 7,7000원 , 디럭스 온돌 65,000원 (성수기, 비수기 가격 다름.)
이용시간 : 체크인 오후2시부터, 체크아웃 다음날 12:00(정오)까지
예약 : 베니키아 홈페이지 http://www.benikea.com
예약전화 : 1330 (한국관광공사 안내전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호텔예약 및 관광안내 )






Posted by 권현아
2013.10.08 11:21



죠스떡볶이 남천점
 주소 부산 수영구 남천동 3-57번지
전화번호 051-621-0908
가격 떡볶이 2,500원, 수제튀김 2,500원 - 大의 경우 4,000원


아딸 자리에 생긴 죠스 떡볶이.
광안리에서 아파트 쪽으로 걸어오면 보이는 자리에 위치해 있다.


9월 공사할때부터 오픈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해운대까지 먹으러 가기 귀찮아....


죠스 떡볶이는 매운게 특징인데....
오픈 날 왔더니, 완전 매움...
일주일 후에 갔더니, 안 맵게 변했다...
좋아해야 할지...말아야 할지.... 주황색이 되어 버린 죠스떡볶이.


튀김도 고구마만 많아졌어...


안 매워져버려서...쿨피스 필요없게 만들어버린....
변형된 죠스떡볶이...원래의 맛으로 돌아오기를...


오픈날...긴 줄을 서서 사온 죠스떡볶이 남천점.
여기 스탬프 모으면, 쿨피스도 주고, 떡볶이 1인분도 준다.
5,000원이상 구매해야 도장찍어 주고...

 

포장이 새지 않아서 좋아~
다리집과 멀지 않아서...다리집 타격 있을듯....


종류별로 있는 튀김. 역시 오픈날.


비닐은 아무리 해도 뜯어지지 않기에...
미니 플라스틱 칼을 준다.

 


근데...밀봉을 잘못했는지... 자르기도 전에
비닐이 전체적으로 일어나더라는....


"고래 고래~이렇게 빨갛게 엄청 매워야 죠스 떡볶이지..."

물론 나는 하나먹고....냉장고로 넣었지만....
죠스떡볶이는 물을 하도 많이 마셔서...2,500원에 배가 엄청 부르다는....
냉장고에 있던 죠스떡볶이는 식기도 전에....
놀러온 언니네에서 다 먹어치움..헉...매운데....

암튼 가깝게 죠스 떡볶이 생겨서 좋아~
다리집은 가격을 너무 올려서 1개 800원인데...
맛집이 모여 있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게 만든다. 떡볶이 로드~후훗~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