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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23:20

 

 

인천 웅진,인천 강화,경기 김포, 경기 파주, 경기 연천, 강원 철원, 강원 화천, 강원 양구, 강원 인제, 강원 고성, 경기 고양, 경기 양주, 경기 동두천, 경기 포천, 강원 춘천 이 지역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DMZ라는 사실! DMZ는 비무장 지대라는 뜻으로 국제조약이나 협약에 의해 무장이 금지된 지역이라는 뜻이다. 1953년 7월 27일 조인된 정전협정은 1개의 군사분계선을 확정하고 쌍방 이 선으로부터 각 2km씩 후퇴함으로써 설정된 공간이다. DMZ는 통제된 지역에서 피어난 새로운 생명력 자연, 청정자연 지역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국토의 정중앙, 우리나라의 배꼽이라 불리는 '양구', 한반도의 허리를 끊어 놓은 휴전선 238km, 그 중 동부전선에 해당하는 양구 DMZ는 한국전쟁당시 격렬한 격전지 중 하나였다. 전쟁이 멈추고 난 지난 60년간 상처를 품은 땅이자,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신비의 땅으로 우리곁에 남아있는 청정 자연 양구와 조우했다.

 

 

약 6.2m의 엄청난 규모의 동상. 그리팅맨, 인사하는 사람이라는 명칭의 이 조형물은 “10년 안에 세계 분쟁 또는 소외지역에 10개의 그리팅맨(Greeting Man)을 세워 평화와 화해, 그리고 자연에 대한 경외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유영호작가의 작품이다.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통일관 광장에 세워진 그리팅맨은 남북이 대치한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을지전망대에서 7㎞ 떨어져 있다.

 

지난해 10월 24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세운 그리팅맨에 이은 두 번째로 크기와 모양이 똑같은 모양이다. 녹이 슬지 않는 알루미늄 주물로 만들어 중립적이면서 한국적 이미지의 비취색을 칠했다. 

 

 

1. 양구 통일관

 

 

 

민통선 최북단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양구통일관은 통일에 대비하여 국민에게 북한 실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통일의지를 고취시키는 등 통일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4땅굴 앞 5km 지점에 펀치볼분지 북단에 건립되어 지난 1996년 개관되었다. 통일관의 시설은 제1전시실, 제2전시실,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제4 땅굴, 을지전망대, 전쟁기념관의 출입에 관한 업무도 처리하고 있다. (DMZ 방문시 신분증 필수)

 

 

양구통일관

주소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해안서화로 35 (해안면)

문의/안내 : 033-480-2674

이용시간 : 하절기(3~10월) 09:00~18:00, 동절기(11~2월) 09:00~17:00쉬는날매주 월요일

 

 

2. 양구 전쟁기념관

 

 

 

양구전쟁기념관은 한국전쟁 때 치열한 격전을 벌인 양구 지역의 도솔산·피의능선·펀치볼·백석산·가칠봉·대우산·크리스마스고지·949고지·단장의능선 전투 등 9개의 전투, 전쟁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외부에는 9개 전투를 상징하는 상징탑이 서 있다. 내부는 1층 건물로 9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분되어 전쟁 발발부터 휴전협정까지의 과정 설명·전사자 명단과 함께 참전 군인들의 개인 유품·무기 등이 전시되어 있고, 도솔산전투 디오라마·영상실·생존자 증언코너 등이 마련되어 있다.

 

 

 

양구전쟁기념관
주소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후리 34-5
전화번호 : 033-480-2676

 

 

3. 을지전망대

 

 

 

비무장지대 남방 한계선에서 가장 가까운 전망대인 을지전망대는 군사분계선 남쪽 1km 지점에 있다. 북쪽으로 북한군 초소와 논밭이 보이고, 맑은 날에는 금강산 비로봉·차일봉·월출봉·미륵봉·일출봉까지 보인다. 한국전쟁 때 전망대가 서 있는 자리 또한 당시에는 치열한 격전지였다. 처음에는 군부대의 사전 승인을 받은 단체 관광객들만 출입할 수 있었으나 1998년부터 개인 관광객의 출입이 허용되었다. 양구통일관에서 출입 신고서를 작성해야 입장할 수 있다.

 

 

4. 펀치볼

 

 

'펀치볼', '두타연'으로 유명한 양구. 한국전쟁 때의 격전지로,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화채 그릇(Punch Bowl)처럼 생겼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정식명칭은 정식명칭은 해안분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눈에 침식분지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의도의 6배가 넘는 면적으로 가칠봉, 대우산, 도솔산, 대암산 등 해발 1,100m 이상의 산에 둘러싸인 분지이며, 남북 길이 11.95km, 동서 길이 6.6km에 면적 44.7㎢, 해발고도는 400 ~ 500m다. 분지 안에에는 펀치볼마을 양구군 해안면 만대리, 현리,오유리가 있다.

 

 

▲ 펀치볼 포토존 (Punchbowl Photozone)

 

 

▲ 펀치볼 전경

 

 

펀치볼은 움푹 들어간 분지일대를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고 있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분지바닥과 이를 둘러싼 변성암 산악지역이 차별 침식을 받으면서 생긴 지형으로 변성암보다 약한 화강암이 더 빨리 풍화되면서 예술작품처럼 아름다운지형이 만들어졌다.   

 

 

펀치볼 둘레길

펀치볼 일대는 평화의 숲길, 우유밭길, 만대벌판길, 먼옛재길 등 둘레길이 조성되어 봄 트레킹 명소로 인기가 높다. 민통선 내 둘레길을 걷기 위해서는 'DMZ 펀치볼 둘레길 방문자 센터'에서 신청해야한다.

 

주소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후리 621

전화번호 : 033-481-8565

이용시간 :매일 09시, 13시, 1회 100명까지 예약가능

 

5. 제 4 땅굴

 

 

지금까지 발견된 4개의 땅굴 중 유일하게 땅굴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전동차를 운행하는 제4땅굴은 북한의 새로운 침투 방법으로 모색되어 굴설된 땅굴이다. 1978년 제3땅굴이 발견된 지 12년 만인 1990년 3월 3일에 양구 동북쪽 26㎞ 지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군사분계선에서 1.2㎞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땅굴 내부에는 투명유리 덮개로 덮힌 15인승 전동차가 운행되고 있어 앞서 발견된 1, 2, 3 땅굴에 비해 매우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제4땅굴

전동차운영시간 : 09:00 - 12:00, 13:10 - 17:00  ※ 땅굴내 사진촬영 금지

 

 

6. 안보전시관

 

 

 

제4땅굴 앞에 위치한 안보전시관에서는 안보관련 시청각교육이 이루어진다.

 

 

양구 안보전시관

 

시청각교육후, 방문한 안보 전시관. 제4땅굴을 재현한 시설부터 전쟁반발, 격전지였던 양구의 전쟁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 안보전시관 옆 매점에서는 트릭 아트가 설치되어 있어 기념 촬영이 가능하다.

 

 

7. 제 4땅굴 앞 야외 전시관

 

 

▲ 충견지묘 동상

 

제4땅굴 발견시, 지뢰를 발견하고 모습을 걸고, 군인들을 지킨 계급 소령인 헌트다. 인헌무공훈장을 받은 스토리를 듣고 보니, 마음이 짠해진다. 

 

 

▲ 한국전쟁당시 비행기

 

 

▲ 한국전쟁당시 탱크

 

 

수려한 경관, 오염되지 않은 열목어 국내 최대서식지 '두타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위치한 면지역 '펀치볼', 양구, 화천, 춘천 일대와 멀리 인제군 4개 고을을 조망할 수 있다는 데서 유래된 '사명산', 대암산으로 이어져 계곡이 깊고 수량이 많아 경관이 수려한 '광치계곡',  맑고 시원한 물줄기가 '더위를 깬다'라는 의미의 '파서탕', 6.25전쟁 기간 중 국군이 중공군의 대공세를 무찌른 것을 기념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파로호'라는 친필 휘호를 내린데서 이름이 비롯된 '파로호', 철분과 불소가 많이 들어있고 탄산가스가 풍부하여 위장병에 특효가 있으며, 피부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후곡약수터', 남북한 생태계 복원센터로 육성하기 위한 '양구생태식물원' 등 양구8경 중 한곳을 방문한 이번 여행, 강원도 그 중에서도 때묻지 않은 청정자연을 볼 수 있는 '펀치볼'을 방문해보니, 왠지 두렵게만 느껴졌던 DMZ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함께 방문한 일행 중 한분은 대표적 DMZ 지역 양구는 올때마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지역이라고 하셨다.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양구의 여름, 그 챕터 속 한 페이지를 기억속에 새겨본다.  

 

 

 

 

▲ 강원도 양구 안보투어

 

 

강원도 양구

 

가는 방법 

 · 승용차 : 서울 ↔ 춘천 ↔ 양구(117km) 1시간 30분 소요, 서울 ↔ 양평 ↔ 홍천 ↔ 양구(160km) 1시간 40분 소요

 

 · 버스 : 서울(동서울터미널) →  양구 첫차 07:20, 막차 19:35, 1시간 30분 소요, 전화번호 : 1688-0335

           양구터미널 → 동서울 첫차 07:20, 막차 19:20, 1시간 30분 소요, 전화번호 : 1688-0335

           춘천터미널 → 양구 첫차 07:10, 막차 21:20, 50분 소요, 전화번호 : 033-256-1571

           양구터미널 → 춘천터미널 첫차 07:00, 막차 21:00, 50분 소요, 전화번호 : 1655-0335

 

· 전철 : 경춘선 상봉선 첫차 05:10, 막차 23:06 → 춘천역 첫차 05:05, 막차 22:45, 1시간 20분 소요

· ITX 청춘열차 용산역 첫차 06:00, 막차 22:00 → 춘천역 첫차 06:10, 막차 22:10, 1시간 13분 소요 

 

양구 시티(DMZ)투어

 

춘천역 출발, 화가 박수근미술관, 국내 열목어 서식지인 두타연 등 자연체험관광, 제 4땅굴, 을지 전망대등 중부전선 안보관광을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기 : 10인이상 신청시 수시 운영

운영일 : 화 - 일요일(월요일은 양구관광지 휴관일로 운영하지 않음.)

운영코스 :  춘천역 - 소양호(쾌룡호) - 양구군 관광지(쾌룡호 동절기 미운행)

출발장소 : 춘천역 2번 출구 10:00 정각 출발

운영상품 : 당일관광(1코스,토요일, 2코스 화-금, 일), 체류관광(1박 2일, 2박 3일)

 

· 1코스 춘천역 → 소양호 → 박수근 미술관 → 한반도섬(짚라인) → 제4땅굴·을지전망대 → 명품관 → 도착(19:20)

· 2코스 춘천역 → 소양호 →박수근미술관 → 두타연 → 선사박물관 → 한반도섬(짚라인) → 도착(18:20)

· 1박 2일코스

1일차 - 춘천역 → 소양호 → 박수근미술관 → 두타연 → 방산자기박물관

2일차 - 국토정중앙천문대 → 생태식물원 →산양증식복원센터 → 제4땅굴·을지전망대 → 한반도섬(짚라인) → 명품관 → 도착

· 2박 3일코스

1일차 - 춘천역 → 소양호 → 박수근미술관 → 두타연 → 방산자기박물관

2일차 - 국토정중앙천문대 →대암상(광치자연휴양림 - 생태식물원) → 후곡약수터

3일차 - 산양증식복원센터 → 제4땅굴·을지전망대 → 한반도섬(짚라인) → 명품관 → 도착(19:20)

 

예약문의 : 033-253-4567(매일관광), 홈페이지 : http://ygcitytour.kr

이용료 : 10,000원(당일), 17,000원(1박 2일 체류관광), 25,000원(2박 3일 체류관광)

            ※ 쾌룡호 비용(7,000원), 짚라인(15,000원) 입장료, 중식비, 숙박비 별도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 을지전망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4.07.09 01:16

 

평온의 미학!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열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평화를 만끽하다.

 

평화누리공원은 대형 잔디언덕을 중심으로 한 일상 속 평화로운 쉼터와 연중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05 세계평화축전을 계기로 임진각관광지 내의 광활한 잔디언덕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분단과 냉전의 상징이었던 임진각을 화해와 상생,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기부프로그램과 함께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행사가 연중 운영되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대형 연을 날리고, 텐트 속에서 한가롭게 앉아 나른한 휴일 오후 시간을 보내는 낭만! 이 곳에서는 낯선 풍경이 아니다.

 

 

대세 캠핑을 체감할 수 있는 이 곳! 아담하고 안락한 공간! 그늘마다 늘어선 텐트 행렬이 이색적이다.

 

 

▲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평화누리 공원

 

 

▲ 일렬로 늘어서 있는 텐트행렬

 

 

▲ 감각적인 디자인 화장실

 

1. 어울못

 

 

 

 어울못에서는 주변 조형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수상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전국에 많은 평화공원들이 조성되어 있지만, 이만큼 잘 정돈된 곳을 찾기 어려울듯하다.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원이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 어울못 다리

 

 

옆쪽을 보니, 꼬불꼬불 여러 갈래 길이 나온다. 길 따라 어울못이 한참 이어진다. 아름답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어울못 맞은편에는 바람의 언덕이 있다. 맞은편에서도 들리는 또르르르~ 바람개비 돌아가는 소리! 바람과 함께 여유의 미학이란 어떤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2. 카페안녕

 

 

수상카페 '카페안녕'. 외관을 봤을때 그냥 2층 건물로 보이지만 내부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카페안녕수상카페에 들어가 볼까나?

 

 

여기왔으니, 분위기 있게 차 한잔! 가격대도 나쁘지 않다. 평화누리공원을 바라보며 티타임 추천~!

 

수상카페 카페안녕 가격

· 커피 :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4,500. 그 외 핫 커피류,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 아이스 카페라떼, 아이스마끼야또, 아이스카페모카, 아이스 카라멜 모카 5,500

· 프리미엄 티 : 녹차라떼, 핫 초코, 아이스티, 쥬스(오렌지/포토/자몽/블루베리) 4,500, 아이스 녹차라떼, 아이스초코, 레몬에이드 5,000, 생과일 쥬스 6,000

· 스낵 : 머핀 3,000, 쿠키 1,500, 스콘 3,000, 케익 4,000/4,500

· 허브 티 : 금잔화, 하얀국화, 로즈핑크, 로즈힙, 라임꽃차, 바람의 속삭임, 레몬 머텔, 숲속의 열매, 얼그레이 스페셜, 페퍼민트 6,000, 작설차 5,000

 

 

수상카페의 자랑은 뭐니뭐니해도 야외에서도 마실 수 있다는 점! 낭만적이다.

 

 

2층으로 올라오니, 창가 보이는 좌석은 역시 인기석! 높은 천장과 돋보이는 감각적인 테이블, 의자, 게다가 조명까지! 딱 봐도 인테리어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차 한잔의 여유, 자연과 함께 그 분위기에 취해...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여유로움을 만끽해본다.

 

3. 음악의 언덕

 

 

음악의 언덕’이라 부르는 드넓은 잔디밭에 자리 잡고 있는 대형 야외공연장인 어울터에서는 각종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이 열린다. 어울터는 약 2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면적 약 990m²의 수상무대와 분장실·대기실을 갖추고 있다. ‘평화의 언덕’ 분수대 앞에는 중·소규모의 공연이 열리는 두루나눔공연장이 있다.

 

 

4. 바람의 언덕

 

 

요즘은 어느 공원을 가든 바람개비가 설치되어 있지만, 넓은 공간, 많은 바람개비들이 설치되어 있는 곳은 이곳이 단연 최대 규모일것 같다.

 

 

바람개비도 블루, 옐로우, 콤비네이션존으로 나눠져서 설치되어 있다. 찰칵~찰칵~ 여기저기서 사진 찍는 소리가 들린다.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블루 바람개비 존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시원해 보이는 블루 바람개비들이 또르르르~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바람개비들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바람개비 존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콤비네이션 바람개비 존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옐로우 바람개비 존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어린이들만의 공간이 아니다. 어른들도 좋아하는 이 공간!

 

 

사진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출사지에 평화누리공원이 매번 들어가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스팟~스팟마다 다른 빛깔의 색과 분위기를 연출한다.

 

5. 잔디 언덕

 

 

 

강렬한 태양, 너무 넓어서 다리가 후들후들~거렸던 잔디언덕이다. 가족, 동아리, 연인...다양한 사람들이 여유롭게 쉬고 있는 잔디언덕의 풍경! 주말 오후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잔디언덕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잔디언덕 조형물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의 잔디를 밟으며 걸으니, 자연속으로 흡수되는 느낌이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멀지 않은 곳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6. 생명촛불 파빌리온

 

 

생명촛불파빌리온은 기차를 연상시키는 약 50m의 회랑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나눔’을 주제로 한 영상과 방문객이 기부한 촛불들로 꾸며져 있다. 방문객들은 기부프로그램 접수처인 캔들숍에서 통일기원돌무지와 생명촛불파빌리온의 기부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평화누리의 상징인 초와 바람개비 등을 구입할 수 있다.

 

 

▲ 생명촛불 파빌리온 감각적 화장실바람개비는 이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생명촛불 파빌리온 내에는 현대식 감각의 카페가 있다. 조명이 특이해서 찰칵~!

 

 

7. 통일기원 돌무지

 

 

▲ 통일기원 돌무지

 

생명 촛불 파빌리언에 있는 캔들 샵을 통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소망의 글을 남기면 그 글은 돌판에 새겨져 통일기원 돌무지에 부착된다. 기부금은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돌무지 중앙에 돗자리를 펴고,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는 연인의 모습, 공원마다 이런 사람들 꼭 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그치?

 

 

포토존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다녀갔다는 발자국 사진 찰칵!

 

 

전쟁, 그리고 그 흔적들, 멈춰버린 시간 속 임진각 관광지, 도라산역의 엄숙한 분위기와 평화누리공원의 평온함이 공존하는 파주,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이곳의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당일치기 여행이였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들... 전쟁의 상처를 딛고 DMZ지역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처럼 평온의 미학! 평화로운 시간이 지속되기를 바래본다.

 

 

 

- 번외편 이야기 -

 

이제 임진강역으로 이동! 기차시간까지 2시간 30분이 남았다. 다른 곳 한 곳을 더 보려고, 헤이리를 갈까? 화석정을 갈까? 임진강역에 붙어있는 관광지도를 보면서, 역무원분께 계속 질문! 버스는 한시간에 1대씩 다니고, 관광지도로 그려놓아서 그렇지 실제로는 다른 관광지까지 도보로 갈 수 없는 거리라는 말씀! 결국 가만히 역에 앉아서 기차를 기다리기로 한다. 꾸벅~꾸벅~2시간 30분동안 그 자리 가만히 앉아서 졸고있자, 역무원분이 나오셔서 우유 한 잔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아님 커피라도...ㅋ 기다리는거 힘들어보인다고.... 이렇게 친절할 수가! 감동의 물결.... (사실 나는 비행기 10시간 공항대기도 끄떡없는데...풉....) 하루 왕복 2번 있는 DMZ트레인, 이 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2시간 30분 공백 시간을 채울수 있는 대안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며... 서울역으로 가는 마지막 기차에 올랐다.  

 

 

 

 

▲ 임진각평화누리공원 위치

 

 

임진각평화누리공원

Address 경기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618-13번지

Tel 031-953-4744

Homepage http://peace.ggtour.or.kr

Access 기차 : 임진각역 하차 도보 200m, 경의선 전철 문산역 하차→문산터미널 도보 이동→58번 버스 이용

         시내버스 58번, 909번, 9710번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