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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03:17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애국가 첫 소절 배경으로 나온 곳은 어디일까?

바로 우리에게 익숙한 그곳은 촛대바위, 형제바위 일출이다.

 

옛날 한 어부가 살았는데, 어부는 첩을 들였다고 한다. 그런데 처첩이 서로 아웅다웅 싸우는데, 하늘도 그 꼴을 보지 못하고, 그 두 여인을 데리고 갔단다. 그러자 홀로 남은 어부는 하늘로 가버린 두 여인을 그리며 그 바닷가 그 자리에 하염없이 서 있다가 망부석처럼 바위가 되었는데, 그 바위가 지금의 '촛대바위'라고 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의 가볼만한 곳 10선'으로 선정된 '추암'.  전설을 간직한 촛대바위를 보기 위해 바다열차에서 내렸다.

 

 

잠깐 보는 곳인 줄 알고, 카메라만 가지고 왔는데, 햇살이 장난이 아니다. "앗~뜨거워~!"

 

 

강릉 추암 촛대바위는 추암역에서 내려 도보 5분정도 걸어가야 한다.

 

'바위보러 가는 거 아니야?' 계단을 올라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또 올라간다. "촛대바위는 언제 나오는 걸까?"

 

 

▲ 이 바위가 아니다. 좀 더 올라가야 되니, 힘을 내보자! 하나, 둘 하나, 둘

 

 

올라갈 수록 경치가 좋아진다. 초록빛을 띄는 바다는 멀리 딥블루색과 함께 투톤컬러다. 물감을 풀어놓은듯, 색이 참 곱다.

 

 

▲ 추암 촛대바위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곳이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이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파도 거친 날에는 흰거품에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잔잔한 파도치는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붉은 태양이 가늘고 긴 촛대바위 위에 얹어진 일출 광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워 장엄하기까지 하다.  이곳은 석회암 풍화층이 파도에 씻겨 노출된 기둥모양 라피에가 해안을 따라 연속적으로 나타난다.

 

 

▲ 우거진 소나무 사이로 기암괴석과 바다가 보인다.

 

 

추암이 있는 섬은 원래 해안과 분리된 섬이였으나, 사빈이 발달해 해안과 연결하면서 육계도가 되었다.

 

 

아름다운 동해안 해안선의 기암괴석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 사진촬영 찰칵~찰칵~ 배경사진을 열심히 찍게 만드는 곳이다.

 

 

삐죽삐죽 돌출된 석회암 바위들이 해안을 덮고 있다. 카르스트 지형 발달 초기 단계인 라피에는 석회암층이 약간의 경사를 지니고 있을 때 잘 발달한다.

 

 

좀 더 넓은 시야로 추암 일대를 보기 위해 추암 촛대바위 전망대 위로 올라갔다.

 

 

전망대 꼭대기에는 망원경이 준비되어 있다. 정동진은 경복궁의 정동방, 추암해수욕장은 남한산성의 정동방이다.

 

 

 

▲ 색이 아름답게 글라데이션 된 동해 바다의 모습이다. 

 

 

▲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의 가볼만한 곳 10선'으로 선정된 '추암'은 인기 만점! 

 

 

 

이곳에는 배용준, 최지우 주연 겨울연가 촬영지가 있다. 지금은 카페로 변한 작은 집. '어느 장면에 나왔었나?' 곰곰히 생각에 잠겼다. 

 

 

▲ 추암해변을 바라보며, 차 한잔 할 수 있다.

 

 

▲ 작은 암자가 있는 추암공원

 

 

추암 촛대바위는 원래 2개였는데, 그 중 하나가 1681년 강원도지역 지진으로 인해 부러졌다고 한다. 동해 팔경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추암'. '애국가 일출 속 그곳에 오니, 경건한 마음이 드는 건 비단 나뿐만은 아니였겠지?' 올라가는 길이 다소 힘들었지만, 힘들었던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줬던 추암 촛대바위. 애국가가 나오는 화면을 볼때마다 생각날것 같다.

 

 

 

▲ 추암촛대바위 위치

 

 

추암촛대바위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로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주소 강원 동해시 촛대바위길 17-2문의 : 추암관광안내소 033-530-2801
이용시간 상시가능(연중 무휴)
입장료  무료
인근 관광지 북평해암정, 이사부 사자공원, 추암해변, 증산해변, 해가사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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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 추암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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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4.08.31 19:12

 

 

차가 없는 마을, 환경보호만을 생각하는 산악마을 체르마트.

mbc '나혼자산다' 노홍철 갔던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의 체르마트 '분천역'.

 

체르마트에 위치한 마테호른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산 중 하나다. 체르마트라는 지명이 알려진것은 알프스 봉우리 중 정복하지 못한 마지막 봉우리였던 마테호른때문이였다. 분천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체르마트역. 그들은 무엇이 닮았을까?

 

 

지명도 생소한 분천역은 협곡열차 V트레인의 시발역이다. 이곳에 도착하자, 낯선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세상에나 호랑이라니! 분천역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사진 속 주인공. 커다란 호랑이 인형이 바위 위에 떡~하니 앉아있다. 이 곳에 호랑이 인형이 있는 건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 백두대간에 사는 호랑이, 그리고 아기 백호를 닮은 V트레인 때문.

 

 

분천역은 스위스 체르마트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빨간색 간판이 인상적이다. 알프스 하이디가 나올 것 같은 풍경이다.

 

 

이 곳에서는 '체르마트에서 보내는 편지' 우편함에 편지를 보내면, 100일후에 받아 볼 수 있다. (엽서 1매 1,000원)

 

 

역사 내부도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닮아있다. 탈탈탈~거리는 난로와 긴 나무 의자가 마치 스위스의 한적한 시골역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반대편 방향은 옛 분천역의 모습이 펼쳐진다. 한 역사에 양면이 다른 분천역의 모습이다. 게다가 이 곳에서는 분천역, 양원역, 한국 스위스 수교 50주년 기념 스탬프까지 3종류의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 아기백호 인형이 있는 분천역 내부

 

 

▲ 분천역에는 기차출발시간을 알려주는 안내방송이 울려퍼진다.

 

 

분천역 옆 건물에는 '시가있는 분천역 도서관'이 있다. 단층 건물에 넓은 평상이 있는 도서관의 모습은 산골마을 방갈로처럼 이색적이다.

 

 

매미 울음소리와 함께, 뜨거운 햇살을 뒤로한채, 시가 있는 분천역 도서관에서 책 한권을~!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은 곳이다.

 

 

▲ 분천역 밖 도로에는 알록달록 귀여운 문양들이 그려져 있다.

 

그린스퀘어 : 자전거 쉐어링

 

 

분천역 주변 관광은 거리가 있기 때문이 자동차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기차역에서 렌탈 가능한데, 1-2명이라면 자전거, 가족단위라면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이 좋을듯.

 

 

▲ 그린스퀘어|1인승, 2인승 자전거들

 

 

 

▲ 안전모도 함께 빌릴 수 있다.

 

 

이곳의 자전거 코스는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 자전거를 타며 이동하는 모습

 

 

저만치 자전거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중간 중간 힘들면 쉬면서, 자연속을 씽씽씽~달린다.

 

 

▲분천역에서 체르마트길까지 이동하며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 강렬한 햇살과 조화를 이룬 푸른 녹음이 돋보인다.

 

 

더워진다 싶을때쯤 나오는 금강송 오솔길. 길쭉길쭉 높게 뻗은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고, 살랑살랑~시원한 바람이 땀을 식혀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계곡에 들어가 발을 담글 수도 있다. 산골 여행의 매력은 바로 이런 게 아니던가!

 

 

참으로 신기했던 순간. 기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국 각 스팟에서 기차가 이동하는 순간을 촬영한다. 갑자기 멈춰서서 시계를 주시하며,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이 장면을 목격하고는 기차사진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다. 노력과 기다림 그리고 찰라의 순간임을 알기에....

 

 

▲ 한국에서 만나는 체르마트길로 가는 중

 

 

체르마트길 출발점은 산을 통과하는 터널 옆 인도부터 시작한다. 영동선 비동승강장부터 양원역까지 이동하는 2.2km구간으로 편도 1시간이 소요되는 코스다.

 

 

▲ 산골마을과 작은 고개를 넘어 아름다운 호수를 만나는 체르마트길  


 

 

체르마트길 초입 녹색의 곧게 뻗은 다리가 푸른 자연과 잘 어울린다.

 

그린스퀘어 : 유카 쉐어링

 

 

편안하게 역주변을 관광할 수 있는 유카. 분천역에는 총 4대의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날이라면, 자동차를~ 맑은 날에는 자전거가 진리이지 않을까?

 

 

▲ 깨끗한 유카 내부

 

 

 

목재문화체험장

체험장, 창평산림욕장, 자생식물단지, 야외교육장, 목재놀이시설, 잔디관장이 있는 봉화 목재문화체험장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구절로 151

전화번호 : 054-674-3363

개장시간 : 09:00 - 17:00(동절기), 09:00-18:00(하절기)

관람료 : 무료(체험료 별도)

휴장일 : 1월 1일.설날,추석연휴, 매주 월요일, 공휴일 다음날 

 

 

 

 

 

유카를 타고 꽤 오랜시간 달려 도착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산림 휴양 도시 봉화는 좋은 목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한데, 목재체험관에서는 선조들의 목재문화, 우리 생활 속 목재의 쓰임새, 목재의 생산과정, 목재의 종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하고 있다.

 

 

▲ 목재 조각품들이 가득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

 

 

건물부터 장식품까지 모두 나무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같은 모양 작품이라도 목재의 종류에 따라, 재질과 느낌이 달라진다.

 

 

 오감만족 목재는 자연스러운 무늬, 거부감없는 촉감, 부드러운 질감, 편안한 보행감각, 듣기좋은 소리를 낸다고 한다.

 

 

 ▲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야외 전시장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다양한 목재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정돈된 자연을 보여주는 곳이였다. 시간이 촉박하여 여유있게 보지 못한 점이 아쉽긴 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강한 인상을 남긴 곳이기도 했다.


 

분천역은 다양한 선택권을 주는 곳이다. 철길 따라, 강 따라, 숲길 따라, 고개를 넘으며 천혜의 맑은 공기와 환경 속으로 빠져드는 산골오지 트레킹, 자전거를 타고 자연 속을 달리는 힐링 자전거 여행, 편안하게 이동하는 체험 자동차 여행.... 어떤 선택을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준다. 이 곳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있다오니 마음을 평온하게 리셋해주는 느낌이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들때, 백두대간 분천역에서 마음을 하나, 둘, 셋~ 리셋 해 보는건 어떨까?  

 

 

 

 

▲ 분천역 위치

 

분천역 

협곡열차의 시발점이자 종점.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역이다.

 

주소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49

전화번호 1544-7788

 

오지 트레킹 추천코스

· 1코스 : 양원승부비경길 - 영동선 양원역→승부역(5.6km, 2시간 소요, 편도)

· 2코스 : 수채화길(미개통구간) - 영동선 양원역 → 구암사 → 무주암(2.3km,1시간 소요, 편도)

· 3코스 : 체르마트길(가호 가는 길) - 영동선 비동승강장 → 양원역(2.2km, 1시간 소요, 편도)

· 4코스 : 낙동정맥 트레일 - 영동선 승부역→비동승강장(6.8km, 3시간 소요, 편도)

문의전화 : 054-672-4956 ※ 안내소 및 승부역 철도관사 휴식 가능

 

분천역 주변 관광지(분천역 기준거리)

고선계곡(15km) 태백산에서 발원한 100여리 원시계곡. 주소 소천면 고선리 전화 054-672-7301

비동계곡(4km) 낙동강이 빚어놓은 첫번째 물돌이마을. 주소 소천면 분천리

무진파크랜드(10km) 지하 1,000m의 청정원천수를 사용하는 나트륨옥수천 사우나 전화 054-637-9966

봉화 임란의병전적지(8km) 임진왜란 봉화의병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건립된 곳. 주소 - 현동리848

봉화황토테마파크(6km) 신재생 에너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테마관광농원 주소-배나들길78 전화 054-672-6055

오목구비체험관(1km) 녹색농촌체험마을 주소 풍애길 9-43 전화 054-673-9789

 

그린스퀘어

유카 쉐어링 24시간, 365일 필요한 시간만큼 자동차를 대여할 수 있다.

전화번호 : 054-672-9748 (분천역 차량 총 4대 보유)

요금 30분당 3,000원(레이), 3,900원(프라이드) 7시간 4,2000원(레이), 53,000원(프리이드)

         ※ 7시간이상부터는 24시간과 동일 요금 적용. 1km당 190원기름값 별도 계산

유카 홈페이지 : https://www.youcar.co.kr/

 

자전거대여

요금 : (1인승) 1시간 5,000원, 2시간 8,000원, 3시간 10,000원

        (2인승) 1시간 10,000원, 2시간 16,000원, 3시간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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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 분천역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4.08.10 23:20

 

 

인천 웅진,인천 강화,경기 김포, 경기 파주, 경기 연천, 강원 철원, 강원 화천, 강원 양구, 강원 인제, 강원 고성, 경기 고양, 경기 양주, 경기 동두천, 경기 포천, 강원 춘천 이 지역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DMZ라는 사실! DMZ는 비무장 지대라는 뜻으로 국제조약이나 협약에 의해 무장이 금지된 지역이라는 뜻이다. 1953년 7월 27일 조인된 정전협정은 1개의 군사분계선을 확정하고 쌍방 이 선으로부터 각 2km씩 후퇴함으로써 설정된 공간이다. DMZ는 통제된 지역에서 피어난 새로운 생명력 자연, 청정자연 지역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국토의 정중앙, 우리나라의 배꼽이라 불리는 '양구', 한반도의 허리를 끊어 놓은 휴전선 238km, 그 중 동부전선에 해당하는 양구 DMZ는 한국전쟁당시 격렬한 격전지 중 하나였다. 전쟁이 멈추고 난 지난 60년간 상처를 품은 땅이자,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신비의 땅으로 우리곁에 남아있는 청정 자연 양구와 조우했다.

 

 

약 6.2m의 엄청난 규모의 동상. 그리팅맨, 인사하는 사람이라는 명칭의 이 조형물은 “10년 안에 세계 분쟁 또는 소외지역에 10개의 그리팅맨(Greeting Man)을 세워 평화와 화해, 그리고 자연에 대한 경외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유영호작가의 작품이다.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통일관 광장에 세워진 그리팅맨은 남북이 대치한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을지전망대에서 7㎞ 떨어져 있다.

 

지난해 10월 24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세운 그리팅맨에 이은 두 번째로 크기와 모양이 똑같은 모양이다. 녹이 슬지 않는 알루미늄 주물로 만들어 중립적이면서 한국적 이미지의 비취색을 칠했다. 

 

 

1. 양구 통일관

 

 

 

민통선 최북단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양구통일관은 통일에 대비하여 국민에게 북한 실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통일의지를 고취시키는 등 통일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4땅굴 앞 5km 지점에 펀치볼분지 북단에 건립되어 지난 1996년 개관되었다. 통일관의 시설은 제1전시실, 제2전시실,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제4 땅굴, 을지전망대, 전쟁기념관의 출입에 관한 업무도 처리하고 있다. (DMZ 방문시 신분증 필수)

 

 

양구통일관

주소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해안서화로 35 (해안면)

문의/안내 : 033-480-2674

이용시간 : 하절기(3~10월) 09:00~18:00, 동절기(11~2월) 09:00~17:00쉬는날매주 월요일

 

 

2. 양구 전쟁기념관

 

 

 

양구전쟁기념관은 한국전쟁 때 치열한 격전을 벌인 양구 지역의 도솔산·피의능선·펀치볼·백석산·가칠봉·대우산·크리스마스고지·949고지·단장의능선 전투 등 9개의 전투, 전쟁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외부에는 9개 전투를 상징하는 상징탑이 서 있다. 내부는 1층 건물로 9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분되어 전쟁 발발부터 휴전협정까지의 과정 설명·전사자 명단과 함께 참전 군인들의 개인 유품·무기 등이 전시되어 있고, 도솔산전투 디오라마·영상실·생존자 증언코너 등이 마련되어 있다.

 

 

 

양구전쟁기념관
주소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후리 34-5
전화번호 : 033-480-2676

 

 

3. 을지전망대

 

 

 

비무장지대 남방 한계선에서 가장 가까운 전망대인 을지전망대는 군사분계선 남쪽 1km 지점에 있다. 북쪽으로 북한군 초소와 논밭이 보이고, 맑은 날에는 금강산 비로봉·차일봉·월출봉·미륵봉·일출봉까지 보인다. 한국전쟁 때 전망대가 서 있는 자리 또한 당시에는 치열한 격전지였다. 처음에는 군부대의 사전 승인을 받은 단체 관광객들만 출입할 수 있었으나 1998년부터 개인 관광객의 출입이 허용되었다. 양구통일관에서 출입 신고서를 작성해야 입장할 수 있다.

 

 

4. 펀치볼

 

 

'펀치볼', '두타연'으로 유명한 양구. 한국전쟁 때의 격전지로,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화채 그릇(Punch Bowl)처럼 생겼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정식명칭은 정식명칭은 해안분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눈에 침식분지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의도의 6배가 넘는 면적으로 가칠봉, 대우산, 도솔산, 대암산 등 해발 1,100m 이상의 산에 둘러싸인 분지이며, 남북 길이 11.95km, 동서 길이 6.6km에 면적 44.7㎢, 해발고도는 400 ~ 500m다. 분지 안에에는 펀치볼마을 양구군 해안면 만대리, 현리,오유리가 있다.

 

 

▲ 펀치볼 포토존 (Punchbowl Photozone)

 

 

▲ 펀치볼 전경

 

 

펀치볼은 움푹 들어간 분지일대를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고 있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분지바닥과 이를 둘러싼 변성암 산악지역이 차별 침식을 받으면서 생긴 지형으로 변성암보다 약한 화강암이 더 빨리 풍화되면서 예술작품처럼 아름다운지형이 만들어졌다.   

 

 

펀치볼 둘레길

펀치볼 일대는 평화의 숲길, 우유밭길, 만대벌판길, 먼옛재길 등 둘레길이 조성되어 봄 트레킹 명소로 인기가 높다. 민통선 내 둘레길을 걷기 위해서는 'DMZ 펀치볼 둘레길 방문자 센터'에서 신청해야한다.

 

주소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후리 621

전화번호 : 033-481-8565

이용시간 :매일 09시, 13시, 1회 100명까지 예약가능

 

5. 제 4 땅굴

 

 

지금까지 발견된 4개의 땅굴 중 유일하게 땅굴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전동차를 운행하는 제4땅굴은 북한의 새로운 침투 방법으로 모색되어 굴설된 땅굴이다. 1978년 제3땅굴이 발견된 지 12년 만인 1990년 3월 3일에 양구 동북쪽 26㎞ 지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군사분계선에서 1.2㎞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땅굴 내부에는 투명유리 덮개로 덮힌 15인승 전동차가 운행되고 있어 앞서 발견된 1, 2, 3 땅굴에 비해 매우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제4땅굴

전동차운영시간 : 09:00 - 12:00, 13:10 - 17:00  ※ 땅굴내 사진촬영 금지

 

 

6. 안보전시관

 

 

 

제4땅굴 앞에 위치한 안보전시관에서는 안보관련 시청각교육이 이루어진다.

 

 

양구 안보전시관

 

시청각교육후, 방문한 안보 전시관. 제4땅굴을 재현한 시설부터 전쟁반발, 격전지였던 양구의 전쟁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 안보전시관 옆 매점에서는 트릭 아트가 설치되어 있어 기념 촬영이 가능하다.

 

 

7. 제 4땅굴 앞 야외 전시관

 

 

▲ 충견지묘 동상

 

제4땅굴 발견시, 지뢰를 발견하고 모습을 걸고, 군인들을 지킨 계급 소령인 헌트다. 인헌무공훈장을 받은 스토리를 듣고 보니, 마음이 짠해진다. 

 

 

▲ 한국전쟁당시 비행기

 

 

▲ 한국전쟁당시 탱크

 

 

수려한 경관, 오염되지 않은 열목어 국내 최대서식지 '두타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위치한 면지역 '펀치볼', 양구, 화천, 춘천 일대와 멀리 인제군 4개 고을을 조망할 수 있다는 데서 유래된 '사명산', 대암산으로 이어져 계곡이 깊고 수량이 많아 경관이 수려한 '광치계곡',  맑고 시원한 물줄기가 '더위를 깬다'라는 의미의 '파서탕', 6.25전쟁 기간 중 국군이 중공군의 대공세를 무찌른 것을 기념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파로호'라는 친필 휘호를 내린데서 이름이 비롯된 '파로호', 철분과 불소가 많이 들어있고 탄산가스가 풍부하여 위장병에 특효가 있으며, 피부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후곡약수터', 남북한 생태계 복원센터로 육성하기 위한 '양구생태식물원' 등 양구8경 중 한곳을 방문한 이번 여행, 강원도 그 중에서도 때묻지 않은 청정자연을 볼 수 있는 '펀치볼'을 방문해보니, 왠지 두렵게만 느껴졌던 DMZ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함께 방문한 일행 중 한분은 대표적 DMZ 지역 양구는 올때마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지역이라고 하셨다.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양구의 여름, 그 챕터 속 한 페이지를 기억속에 새겨본다.  

 

 

 

 

▲ 강원도 양구 안보투어

 

 

강원도 양구

 

가는 방법 

 · 승용차 : 서울 ↔ 춘천 ↔ 양구(117km) 1시간 30분 소요, 서울 ↔ 양평 ↔ 홍천 ↔ 양구(160km) 1시간 40분 소요

 

 · 버스 : 서울(동서울터미널) →  양구 첫차 07:20, 막차 19:35, 1시간 30분 소요, 전화번호 : 1688-0335

           양구터미널 → 동서울 첫차 07:20, 막차 19:20, 1시간 30분 소요, 전화번호 : 1688-0335

           춘천터미널 → 양구 첫차 07:10, 막차 21:20, 50분 소요, 전화번호 : 033-256-1571

           양구터미널 → 춘천터미널 첫차 07:00, 막차 21:00, 50분 소요, 전화번호 : 1655-0335

 

· 전철 : 경춘선 상봉선 첫차 05:10, 막차 23:06 → 춘천역 첫차 05:05, 막차 22:45, 1시간 20분 소요

· ITX 청춘열차 용산역 첫차 06:00, 막차 22:00 → 춘천역 첫차 06:10, 막차 22:10, 1시간 13분 소요 

 

양구 시티(DMZ)투어

 

춘천역 출발, 화가 박수근미술관, 국내 열목어 서식지인 두타연 등 자연체험관광, 제 4땅굴, 을지 전망대등 중부전선 안보관광을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기 : 10인이상 신청시 수시 운영

운영일 : 화 - 일요일(월요일은 양구관광지 휴관일로 운영하지 않음.)

운영코스 :  춘천역 - 소양호(쾌룡호) - 양구군 관광지(쾌룡호 동절기 미운행)

출발장소 : 춘천역 2번 출구 10:00 정각 출발

운영상품 : 당일관광(1코스,토요일, 2코스 화-금, 일), 체류관광(1박 2일, 2박 3일)

 

· 1코스 춘천역 → 소양호 → 박수근 미술관 → 한반도섬(짚라인) → 제4땅굴·을지전망대 → 명품관 → 도착(19:20)

· 2코스 춘천역 → 소양호 →박수근미술관 → 두타연 → 선사박물관 → 한반도섬(짚라인) → 도착(18:20)

· 1박 2일코스

1일차 - 춘천역 → 소양호 → 박수근미술관 → 두타연 → 방산자기박물관

2일차 - 국토정중앙천문대 → 생태식물원 →산양증식복원센터 → 제4땅굴·을지전망대 → 한반도섬(짚라인) → 명품관 → 도착

· 2박 3일코스

1일차 - 춘천역 → 소양호 → 박수근미술관 → 두타연 → 방산자기박물관

2일차 - 국토정중앙천문대 →대암상(광치자연휴양림 - 생태식물원) → 후곡약수터

3일차 - 산양증식복원센터 → 제4땅굴·을지전망대 → 한반도섬(짚라인) → 명품관 → 도착(19:20)

 

예약문의 : 033-253-4567(매일관광), 홈페이지 : http://ygcitytour.kr

이용료 : 10,000원(당일), 17,000원(1박 2일 체류관광), 25,000원(2박 3일 체류관광)

            ※ 쾌룡호 비용(7,000원), 짚라인(15,000원) 입장료, 중식비, 숙박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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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 을지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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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