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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00:00

 

 

대마도에서 유명한 건 무엇이 있을까?

진주가 유명한 대마도에서는 '진주 장신구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 장소는 이즈하라와 히타카츠 2곳에 매장이 있는 친구야&키요.

항구 근처에 있기 때문에 찾기도 쉽다.

한국어로 된 대마도 지도와 대마도 관광 안내도 받을 수 있는 곳! 

 

 

여기를 진작 알았더라면, 당일 대마도여행왔을때, 계획하고 다니는 건데...

지인이 대마도는 지도 없이도 걸어서 관광할 수 있다 그래서,

대마도 도보투어하다가 같은 자리 돌고~돌고~에구구~

 

 

친구야 카페로 들어간 첫 느낌 '인테리어가 참 아기자기하구나!'.

서랍장에 귀엽고 아담한 소품 가득! 주인장의 쎈스가 돋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력적인건 무료 와이파이가 된다는 사실!

로밍을 해 와도 대마도는 인터넷이 잘 안되는데,

친구야에서는 한국에서 인터넷하는 속도 그대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 조용하고 아담해서 창밖을 보며 사색하기 좋은 그런 분위기 카페. '친구야'

 

 

오픈 주방이라 햄버거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위생적

 

 

전구의 변신. 표정이 있어서 이거 실제로 보면 더 귀엽다. 화난 표정도 있음.ㅋㅋㅋ

 

 

천장에도 이렇게 장식품이 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 유후~

 

 

에고고~귀여워라~! 미니 장식컵도 있다.

 

진주 장신구 체험

 

 

버거 매장 뒤쪽에 이렇게 '진주 장신구 만들기 체험장'이 있다.

 

 

진주 장신구 만들기 체험비

귀걸이 :  진주알 2개 필요. 그러나, 피어스가 순은이라 금액이 체험료가 약 1000엔~1500엔

팔찌 :  1500엔~2000엔 (원하는 진주알 개수와 크기, 그리고 부품에 따라 가격 변동있음.)

※ 선물용 케이스 별도 구매. 케이스를 구매시 쇼핑백은 포함.

.

 

팔찌 만들기 도전!

옛날에 비즈팔찌 만들기 도전했다가, 마지막 매듭해서 주르르~풀리는 바람에....

완전 허탈했던 적이 있기에... 이번 체험은 신중하게~!

 

 

얼핏 보기에는 일반 진주처럼 보이지만,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대마도산 진주다. 그래서 체험 가격대가 좀 있음.

 

 

비즈는 원하는데로 넣을 수 있지만, 진주 장신구는 진주만 연결하는게 심플하고 예쁘다는 걸 이내 깨닫게 된다.

 

 

▲ 진주 장신구 만들기를 블링블링하게 해 줄 다양한 비즈  

 

 

▲ 구성품은 이렇게 작은 고정 장치가 2개있는 지 확인하고 시작!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이렇게 고정시켜주는 작업.

이거 잘못하면, 다 풀림~! 난리남. 원점됨.

 

 

이제 진주를 끼워 볼까나?

 

 

샘플 팔찌를 보고, 나름 응용해서, 비즈를 끼우고, 진주를 연결하는 방법을 택했다.

 

 

▲ 완전 집중. 아침도 못 먹고, 점심도 굶고, 집중해서 만드는 중

 

 

잘 될것 같지만, 의외로 진주끼우는 일이 쉽지 않다.

 

 

▲ 속전속결! 빠른 손놀림으로 진주 팔찌 만들기 완성

 

 

함정은 이거다. 손목 사이즈는 생각도 안하고, 진주 끼우기에만 집중한 나머지,

팔찌가 길게 만들어 졌다는 점. 후후훗~

덕분에 한국와서 진주 귀걸이로 변신! 귀걸이까지 세트가 되었다.

장신구 풀 세트~ 후리후~!!!

 

 

대마도에서는 팔찌, 귀걸이 뿐만 아니라 브로치도 만들수 있는데,

진주는 원포인트로 만드는게 깔끔하니 예쁘다.

 

 

욕심내면 산만해지니, 이렇게 심플하게 샘플 제품들을 보면서 감각을 UP~시키면 좋을 듯.

 

 

진주는 역시 이런 느낌이 진리. #심플 #단아

 

 

진주 장신구 만들기 체험을 마치고, 먹은 쓰시마 버거.

 

 

이 버거 완전 특이하다. 대마도산 톳과 오징어가 들어간다.

롯데리* 오징어버거와 맛이 완전 다르다. 신기함 그 자체~

 

 

친구야 카페 버거 가격

쓰시마버거 590엔, 쓰시마 치즈버거 690엔, 쓰시마 데리야키버거 620엔, 쓰시마 데리야키치즈버거 720엔, 햄버거 390엔, 치즈버거 490엔, 데리야키버거 420엔, 데리야키치즈버거 520엔 ※ 쓰시마버거는 엔화 지불만 가능.

 

 

가격대도 약 6천원정도니까 괜찮고, 빵도 일반 햄버거빵이 아니라,

푹신~푹신~한 웰빙 빵같다.

패티는 정말 예술~! 오징어를 갈아넣지 않아서, 오징어 씹는 맛도 있고!

톳의 톡톡터지는 맛도 재미있다.

 

 

어떻게 버거에 톳을 넣을 생각을 했는지, 이 버거 진짜 대박!

 

 

앞으로 국내로 역수입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일반 버거는 먹고나면, 칼로리가 워낙 높다보니 살찌는 느낌들고...

패스트푸드먹어서 건강이 나빠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면,

쓰시마버거는 건강 식사를 한것 같은 기분.

오징어와 톳의 칼로리가 높지 않기에 다이어트 버거를 먹은 라이트한 느낌이다.

맛도 좋고, 양이 많아서 하나 먹고 나면, 속이 든든~

 

친구야 & 키요 카페에서 진주 장신구 체험도 하고,

든든한 쓰시마 버거도 먹고,

무엇보다도 속도 빠른 인터넷도 쓸 수 있어서,

대마도 여행이 만족스러움.

여행정보와 함께 먹거리, 체험을 만족시키는

'친구야카페' 대마도 여행에는 여기 꼭 방문해야 한다. 강추! 

 

 

친구야 이즈하라점(CHINGUYA / ちんぐ屋) 진주세공체험가능

전화번호 070-7842-7634
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4시

정기휴일 화요일

위치 이즈하라 시내입구 키요버거 바로 옆

체험 가격 귀걸이 약 1,000엔 - 1,500엔. 팔찌 1,500엔 - 2,000엔(진주알 개수,크기, 부품에 따라 가격변동있음.)

             ※ 선물용 케이스 별도 구매. 케이스구매시 쇼핑백 가격포함

 

친구야 히타카츠점(CHINGUYA / ちんぐ屋) 진주세공체험가능

주소 対馬市厳原町大手橋1052
전화번호 0920-52-0873
영업시간 오전 11 시30분 ~오후 7시
정기휴일 월요일
가격 버거가격+200엔=런치세트 이용가능(단, 11시 30분 - 오후 3시까지)

메뉴 쓰시마버거 590엔, 쓰시마 치즈버거 690엔, 쓰시마 데리야키버거 620엔, 쓰시마 데리야키치즈버거 720엔, 햄버거 390엔, 치즈버거 490엔, 데리야키버거 420엔, 데리야키치즈버거 520엔  ※ 쓰시마버거는 엔화만 지불 가능.
 

☞ 친구야 홈페이지 http://www.chinguya.co.kr/
☞ 친구야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feChinguya


 

 

 

Posted by 권현아
2015.03.21 23:11

 

 

일본의 소바는 스시, 덴푸라(튀김)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요리 중 하나다.

일본의 12월 31일에 ‘소바’를 먹는 풍습이 있는데, 이는 전통적으로 소바를 먹는 것은 장수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소바는 메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차가운 간장 국물에 넣고 무와 고추냉이를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일본에서는 면요리를 모두 '소바'라 한다.

 

종류에 따라 뜨거운 국물이나 차가운 국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차가운 간장 국물에는 조금씩 덜어서 먹고

채썰어놓은 파와 갈아놓은 무를 듬뿍 올려 육수와 섞어 먹는 것이 특징이다.

 

 

청개구리같은 마음이다. 한국의 칼국수를 귀찮다고 집에서 직접 면을 만들어 먹지않으면서,

일본가서 소바만들기 체험을 하려니 궁금해지니 말이다.

 

대마도에서 소바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소바도장 아가타노사토''소바도장 타쿠미'가 있다.

둘 중 교통이 아가타노사토가 더 편리하니, 소바체험을 원한다면 이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소바의 시작은 17세기 에도시대부터다.

당시 일본은 지리적으로 간사이(교토, 오사카)와 에도(현재의 도쿄지방)로 나뉘어 있었으며

두 도시권을 중심으로 일본의 전반적인 식문화가 발달했다.

 

당시 일본의 수도는 교토, 상업의 중심지는 오사카였기에

가이세키 요리나 정진 요리는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했다.

반면 에도지방은 신흥지역이자, 사무라이들의 도시였기에 에도지방 요리는 정갈하고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정치를 위해 에도지방으로 이동한 남성들이 많은 지역이기에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매일 저녁 한 끼 식사를 해결할수 있는 야타이(포장마차)가 탄생하게 된다.

 

 

▲ 소바만들기 체험장

 

 

▲ 소바만들기 체험을 하기 전, 앞치마를 하고, 손을 씻는다.

 

일본은 세면대가 건물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것이 특징!

우리나라는 화장실에만 설치되어 있는데... 일본의 문화인듯.

게다가 손세정제나 손소독제가 항상 구비되어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소바만들기 체험 시작해 볼까?

 

1. 소바 반죽 만들기

 

 

 메밀가루의 등급이 높을수록 흰 색을 띈다.

바 면을 만들기 위해서 메밀가루에 일정량의 밀가루를 첨가하여야 하는데,

이는 메밀가루의 점성이 약한 것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메밀가루는 효소가 빠르게 활성화되어 면들 만들어 놓으면 금방 메밀가루 고유의 맛이 없어지고 만다.

그렇기에 4°정도의 서늘한 공간에서 보관해야 한다.  

 

 

메밀은 따뜻한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손가락 끝으로 살살살~ 반죽을 해야 한다.

 

 

과연 될까? 싶었던 가루가 점점 동글~동글~ 뭉쳐지는게 보인다.

 

 

이렇게 몽실~몽실~ 가루가 뭉쳐지면, 다시 따뜻한 물을 가루쪽에 붓고,

반죽을 살살살~

 

 

가루가 동글동글~ 구슬아이스크림처럼 변하면,

한꺼번에 이렇게 반죽을 해 준다.

너무 많이 문지르면 맛이 없어지니, 살살살~하는 것이 포인트!

 

 

이제 나무그릇에서 반죽된 메밀반죽을 꺼내서...

 

 

손바닥 안쪽으로 살살살~굴려준다.

 

 

동글~동글 공처럼 굴려주다가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주면...

 

 

짜짜잔~ 메밀반죽 완성! 너무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 직접 체험하면서도 신기하다는 느낌이 든다.

 

 

이제 메밀반죽이 도마에 붙지 않도록 밀가루를 살살살~뿌려주고...

양이 너무 많으면 귀여운 도구로 고르게 펼쳐 준다.

 

2. 소바 반죽 펼치기 과정

 

 

긴 막대 위에 주먹을 살짝 쥐고...

어깨 넓이로 시작!

 

 

점점 좁아지게 굴려준다.

이때 균일한 힘은 당연하겠지?

 

3. 소바반죽 네모만들기

 

 

동그랗게 반죽을 펼쳤으면 이제 네모로 만들어 주는 시간!

 

 

네 방향으로 막대에 돌돌돌~ 차례대로 말았다가 펴준다.

당기고, 밀고~과정을 통해 점점 네모모양이 된다.

 

 

이때, 끝쪽이 더 두꺼울 수 있으므로 힘 조절을 하며, 외곽쪽에 조금 더 힘을 주면서 밀어준다.

 

 

▲ 네모 모양으로 변한 메밀 반죽

 

 

▲ 만져보니, 종이같다. 신기함 그 자체!

 

 

▲ 잘랐을때 길게 면이 연결되도록 메밀반죽 접기

 

 

▲ 메밀반죽 만들기 완성!

 

4. 소바면 자르기

 

 

왼손을 이렇게 수화로 "사랑해요." 동작을 만들고,

오른 손에 칼을 들고 썰어준다.

 

 

 

이때, 균일하게 잘라주어야 한다.

 

 

물론 마음과 몸이 따로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 굵기가 제각각인 면들

 

한사람씩 체험을 했더니, 면이 얇은것도 있고 굵은 것도 있고...다양해졌다. 후후훗~

 

 

▲ 메밀가루가 메밀국수가 되서 신기하다.

 

 

▲ 소바만들기 체험 동영상

 

 

▲ 일본 소바만들기 체험후 식당으로 이동해 직접만든 소바를 먹을 수 있다.

 

 

▲ 이동 중 전시된 버섯과 나무공예품 구경도 할 수 있다.

 

 

▲ 일본 소바 장인의 가게

 

일본 소바 장인의 가게라 그런지 사인과 함께 보도자료들이 벽면에 붙어있다.

 

 

▲ 소바 식당 모습

 

 

▲ 일본 주먹밥과 단무지 |일본은 반찬도 소량만 준다.

 

 

▲ 체험은 하지 않고 그냥 식사만 할 수도 있다.

 

 

▲ 가격대는 이정도. 일본 물가를 감안했을때 비싼편은 아니다.

 

 

직접 체험한 소바는 냉, 온 국물을 선택할 수 있는데,

냉을 선택하면 이렇게 간장 소스를 준다.

 

 

▲ 소바 담궜다가 건져먹는 냉소스

 

 

소바는 처음 관동지방에서 생겨난 이후, 4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다랭이포와 고등어포를 함께 넣어서 우려낸 육수에 진한 간장을 넣어 맛을 낸 관동지방의 소바는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우려내는 관서지방의 육수보다 훨씬 더 맛이 진하고 강하다.

 

 

소바의 재료인 메밀은 일본인들에게 부족한 비타민 B군을 많이 들어있다.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압강하에 효능이 있다. 비타민의 일종인 판토텐산은 두통과 피로를 쉽게 덜어주며,

루틴(rutin)은 모세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압을 내려준다.

 

메밀의 겉껍질은 원활한 변통과 활발한 이뇨작용을 돕고,

콜린은 술의 해독작용을 돕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 간을 보호한다.

그러니, 많이 먹어야 겠지?

 

 

▲ 소바 먹으면서, 사진도 찍고~ 찰칵~

 

 

▲ 냉소바는 짭쪼롬하면서 메밀 특유의 고소함이 있다.

 

 

▲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메밀면을 생각하면 될듯

 

 

▲ 온소바는 이렇게 국물과 함께 면이 넣어서 나온다.

 

 

▲ 온소바는 튀김과 함께~

 

일본우동이나 따뜻한 국물있는 요리에는 튀김이 함께 하는데,

 

 

 

특이한건 연근길쭉한거도 튀김으로 만든다는 점.

씹는 맛도 있고, 국물위에 올려넣으면,

노곤~노곤~ 불어서 더 맛있다.

 

 

▲ 꼭 찝어서 이런 모습

 

 

일본 음식은 먹고나면 배가 부르지 않다는 평가가 많은데,

직접 소바만들기를 체험하고 먹어서 그런지, 양이 엄청 많게 느껴진다.

 

 

주먹밥도 맛있고,

 

 

단무지도 맛있다.

금방 아침먹고 온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말이다.

 

 

기대하지 않았던 대마도 소바만들기 체험

일본 식문화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간 느낌이다.

 

 

우리나라 음식이 아닌 다른 나라 음식을 먹어본다는 건 이색경험이다.

그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봤다는건 그나라의 문화속으로 한걸음 더 나아갔음을 의미한다. 

대마도에서 만든 소바만들기 체험!

일본 음식, 소바를 먹을때마다 대마도에서의 체험장면들이 새록새록~떠오를 것 같다.

고로, 대마도에 가면, 소바만들기 체험을 꼭 해 보자! 일본 식문화가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올것이다.

 

 

소바도장 아가타노사토(そば道場 あがたの里)

주소 : 長崎県対馬市上県町佐須奈甲565-イ(나가사키켄 쓰시마시 카미아가타쵸 사스나 코우 565-이)
전화번호 : 0920-84-2340
가는방법 : 히타카츠항(比田勝港)에서 자동차로 15분
가격  : 체험셋트 4인분 4000엔 (필수예약)
영업시간 : 11:00-14:00

정기휴일 : 무휴


소바도장 타쿠미
주소 : 対馬市厳原町82-12(쓰시마시 이즈하라쵸 82-12)
전화번호:0920-56-0118
영업시간 : 11:00~16:00
정기휴일:매주 화요일

식사가격 : 만마야 정식 550엔 히가와리 런치 800엔 멧돼지고기 카레 750엔 이리야키 소바 650엔 소바세트 850엔 단팥죽 350엔 치즈케익 350엔 아이스크림 300엔 커피 350엔 오렌지쥬스 300엔 맥주 500ml 500엔

소바우치 체험:3,780엔(4인분) 970엔(1인분)

※ 1~4인분은 고정요금(1인추가 때마다 945엔 추가)

※ そ소바우치체험은 예약필수!식사만 하는 것도 가능!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