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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 15:19


압구정동은 고급 베이커리가 많더라구요.
고급 베이커리 사이에서 당당하게 그 맛을 검증받은 탐탐 더 칼립소점.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케익들


가격대는 4,000원 - 6,000원으로 비싸지 않은 정도였어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치즈 고구마 프레즐

 

프레즐하면, 탐탐이죠. 전 주로 탐탐을 프레즐 먹으러 가는데....
여기 프레즐은 뉴욕에서 먹었던 맛 그대로~
거기에 한국적인 입맛에 맞춰서...치즈 고구마나, 크랩이런걸 올린 제품들이 나오더라구요. 

 

 

부산에서 먹었을때는 프레즐만 나왔는데, 더 칼립소점은 포테이토에 치즈올린...
오지 포테이토가 함께 나와요. 캬~~

 

 

그 크기에 놀라고.... 그 맛에 놀라고...비쥬얼에 놀라고...
더군다나...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또 한번 놀랐답니다. 

 

 

한끼 식사가 거뜬하게 되는 양이예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프레즐 디테일

안에 이렇게 고구마랑 치즈랑 들어있고 그 위에 호두가 오븐에 구워져서 고소하게 올려져있어요. 

 

 

커피와 함께 마시면, 레스토랑 부럽지 않아요. 

 

 

이미 일잔하고, 계시다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프레즐 소스

소스는 머스타드 소스더라구요. 양이 많아서...공복이였음에도 불구하고...배불러서 다 먹기 힘들정도였어요.
두 사람이 먹으면 적당할 것 같아요. 

 

 

소스에 찍어서...한입에 못 먹어요. 너무 커서....
 

 

 그 크기는 이정도.
하나만 해도...일반 베이커리 빵 하나크기쯤 되겠죠?



 

케익도 장난 아니게 맛있어요.
이건 티라미슈. 
티라미슈는 달콤하니까, 달지않은 커피가 적당할것 같아요. 

 


달콤한 티라미슈를 먹는 최상의 방법. 
탐탐 더 칼립소의 분위기에 취해서....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 것 같죠? 

  


더치커피의 깔끔함과 딱이예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팥빙수
 


떡이 아주 진짜예요. 방앗간떡맛.

 

쫄깃한 맛과 달콤한 팥, 사르르 녹은 얼음빙수가 삼합을 이루네요.


보통 카페 팥빙수는 엄청 달아서, 먹으면서도 칼로리 걱정하는데...
탐탐 더 칼립소점은 당도 조절이 가능하더라구요.
덜 달게 해 주신다고 했는데, 제 입맛에 딱이였어요.

디저트도 역시 탐앤탐스 더 칼립소.
베이커리도 탐앤탬스 더 칼립소.
분위기 있는 카페도. 싱글 오리진을 즐기는 커피전문점도.

탐앤탐스 더 칼립소는 참 다재다능하네요.

이동시간이 길었던.... 부산-서울행 탐앤탐스 더 칼립소 방문.
역시....최고였어요.


1.〔탐앤탐스〕'탐앤탐스 더 칼립소' 찾아가기 http://basma.tistory.com/1311
2.〔탐앤탐스〕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분위기 있는 카페 '탐앤탐스 더 칼립소' http://basma.tistory.com/1313
3.〔탐앤탐스〕탐앤탐스 더 칼립소, MD상품, 기타음료를 소개합니다. http://basma.tistory.com/1315
4.〔탐앤탐스〕탐앤탐스 더 칼립소, 싱글오리진의 참맛을 느끼다. http://basma.tistory.com/1314
5.〔탐앤탐스〕탐앤탐스 더 칼립소, 베이커리의 맛은 캬~ http://basma.tistory.com/1316
 
 


Posted by 권현아
2013.05.19 15:19


싱글오리진
스페셜리티 커피로 산지별 원두를 선택하여 핸드드립과 에스프레소로 맛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탐앤탐스에서는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점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커피 원두 원산지에 따라 바디, 쓴맛, 신맛, 단맛, 향이 다른데요.
설명서에 보면 싱글오리진커피의 나라별 맛 설명이 있습니다.

싱글오리진 커피 주문+ 라떼,카푸치노 0.5를 더해서 마시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까지 함께 즐길수 있더라구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테스터

향을 맡을 수 있는 싱글오리진 커피 테스터. 오더 데스크 왼쪽에 준비되어 있어서,
잘 모르겠다면 향을 맡아보고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예요.

핑거푸드 선택도 3종류에서 가능한데, 직접 선택하기 보다는
전문가분께 이 커피에 맞는 핑거푸드를 추천해 주세요. 라고 하시면,
커피의 맛에 따라 선택해 주시더라구요.
모르면 물어보는게...제일 좋은것 같아요.
전 잘 몰라서, "이건요? 이건요?"하고 계속 물어봤어요.^^(귀찮으셨을라나? ㅠ.ㅠ;)

 


코스타리카 타라주
상큼하면서 톡쏘는 듯한 신맛, 풍부한 바디.
아로마 향을 느낄 수 있고 초콜렛 풍미가 난대요. 와우...신기하죠?
오더 데스크위에 있던 병들은 향이 맞았나봐요.


매장에서 이 커피를 마시면 가격은 7,000원

 

200g 16,000원, 500g 39,000원으로 원두를 직접 갈아서 가지고 갈 수 있구요.
가격이 보니까, 대량으로 사는게 더 저렴하네요.
MD상품으로 사는 통에 넣어서 보관하면 좋을 것 같아요.


탐앤탐스 프리미엄 블렌딩은 제일 많이 마시는 커피중의 하나인데요.
에디오피아 모카와 인도네시아 토라자를 블렌딩한 커피라고 해요.


맛은 에디오피아 특유의 향, 상큼한 맛, 인도네시아 특유의 고급스럽고 중후한 바디감이 특징입니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에 모두 어울리는 원두.


가격은 코스타리카 따라쥬보다 약간 더 저렴하네요.
싱글오리진중에서도 제일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예요.
매장에서 마시면 5,000원.


동티모르 AAA
A에서도 알 수 있듯이  넘버 원 커피.
깔끔한 맛, 과일향, 부드러운 바디. 목넘김이 좋은 커피.
향이 오랫동안 여운을 줍니다.


500년간 자생된 커피의 맛은 어떨까요?
제한된 생산량으로 천연 유기농 야생커피의 진수.
리미티드 제품이라 할 수 있지요.


매장에서 마실경우 7,000원
원두 자체가 비싸네요. 500g은 41,500원이나 해요. 와우~


인도네시아 토라자
바디감, 향이 강하고 신맛이 난다고 합니다.
강렬한 감칠맛과 함께 초콜렛만이 조화를 이루어 오랫동안 여운을 주는 커피.


그래프 보니까, 바디감이 제일 높네요.
가격은 매장에서 마실경우, 7,500원.


동티모르 AAA랑 가격이 같네요. 이것도 한정생산의 리미티드 제품.


쿠바 크리스탈 마운틴
싱글오리진에서 가장 비싼 10,500원짜리 커피.


단맛, 신맛, 쓴맛의 조화. 커피의 표본이죠.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 100% 아라비카 스페셜티의 맛 그대로입니다.
아시다시피 쿠바가 제재를 받는 국가라서, 원두가 해외로 나올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어서 비싸다고 합니다.


와우~ 69,000원.
비싼 커피는 어떤 맛인가? 궁금해서 전 이거 주문했어요.
제가 커피를....별다방꺼 아니면, 맛없어서 다른데꺼는 잘 안마시거든요.
쿠바 크리스탈 마운틴의 점수는요?
잠시후...공개하죠.ㅋㅋㅋ


캐냐AA
아프리카의 강렬한 태양 아래서 재배된 원두로
짙은향, 강한신맛, 과실의 달콤함, 딸기향이 특징입니다.
맛이 깊고 강렬한 맛이 인상적인 커피죠.
딱 아프리카가 연상되는 맛이랄까요?


매장내 가격은 7,000원
아라비카종이 주된 종자이면서, 대표적인 커피죠.


가격대는 무난하네요.--;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G2
새콤한 과실, 초콜릿의 달콤함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커피.
여성들이 특히 선호한다고 합니다. 카페인이 적대요.ㅋㅋㅋ


그래프를 보니까, 신맛이 강하네요. 고지대에서 생산되고 생두는 작고 둥근 타원형.
조밀도가 강하고 푸른 빛을 띄는 원두.
진열되어 있는거 봤는데, "어라? 원두는 고동색아냐?"하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로 색이 다르더라구요.


가격대는 7,000원.
가격대는 중간정도네요. 이제 원두 가격에 적응되는중....


에디오피아 시다모 G4
과일, 꽃향기가 뒤엉킨 향. 독특한 와인같은 풍미가 느껴집니다.
자연의 감미로움이 인상적인 커피.


가격대는 매장내 7,000원
뒤에 G다음 숫자는 개발도상국 모임인 커피클럽과 반대로 일본, 독일, 브라질, 인도 4개국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커피클럽 주도국은 이탈리아이며, 한국, 스페인, 멕시코, 터키, 아르헨티나네요.
  


전 싱글오리진 향을 다 맡아보구요.
제일 비싼걸로 주문했습니다. 평소에 마시려면 손떨릴것 같아서....가격이...후덜덜....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더치

집에 가져가서 마실 수 있도록 포장되어 있는 싱글오리진, 더치예요.
로스팅한 날짜가 적혀져 있는데, 유통기한을 물어보니까, 오픈하면 일주일정도라고 합니다.
가격은 7,000원. 

 

 

아까 설명했던 그 원두예요. 색이 다르죠?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쿠바 크리스탈 마운틴

 

주문한 쿠바 크리스탈 마운틴이 나왔어요. 향은....아주 약하더라구요.
커피 특유의 향이 없구요. 맛은 부드럽고....

라떼랑 카푸치노를 500원 더주고 추가할 수 있는데...
라떼는 우유가 많이 들어가고, 카푸치노는 거품이 많이 생기는게 특징이래요. 

라떼를 추가해서 그런지...부드러움 그 자체. 캬~

 

 

디저트로 핑거푸드가 나오는데....
꽤 많은 양의 탐탐 메뉴를 주문했답니다.ㅋㅋㅋㅋㅋ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쿠바 크리스탈 마운틴

커피만 시킬때는 핑거푸드의 달콤함과 잘 어울립니다.
전 팥빙수도 주문했기에....팥빙수 한입~커피 한입~ 행복한 순간이였죠. 

 


쿠바 분위기랑 인테리어가 잘 어울린다고 했었잖아요.
제가 주문한 쿠바 커피랑 딱~이죠?

 

 

음~~커피 마시는데, 인형보고 있으니까, 덩달아서 신나네요.

 

 

유후~~째즈 음악이 그대로 느껴지는 독특한 분위기.

 

 

더치커피는 집에서 마시는 걸로....오늘은 KEEP~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커피마시면서 분위기까지 그대로.




째즈음악과 함께하는 쿠바 크리스탈 마운틴은 정말 예술적인 맛이예요.




커피를 아는사람들은 탐앤탐스 더 칼립소점을 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프리미엄점이여서 가격이 아주 비쌀줄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구요.
분위기도 좋고, 커피맛은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퀄리티 최고였어요.

커피한잔하러, 탐앤탐서 더 칼립소점으로...
싱글오리진하면, 딱 떠오르는 탐앤탐스 더 칼립소.



 

Posted by 권현아
2013.05.19 15:19


탐앤탐스 더 칼립소점에는 커피만 있는게 아닙니다. 다양한 해외 음료도 있더라구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스파클링 워터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쥬스류

스파클링워터도 있고, 쥬스도 있고, 진저 음료도 있고....
각국의 음료들이 있어서...커피를 안 마시는 사람들에게도 괜찮은 카페였어요.


이건 요거트 잔인데....완소 제품.
여기에 요거트먹으면 엄청 맛있을것 같아요.


거품있는 커피를 마실때 좋은 탐탐 커피잔.
이거만 있으면 인테리어가 한층 올라갈 것 같아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싱글오리진 잔

싱글오리진을 주문하면 이 잔에 나오더라구요, 완전 신기한 잔.
차가운 음료는 더 차갑게 마실 수 있게 온도를 유지시켜줍니다.
여름에 꼭 필요한 제품이죠.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스팀피쳐

가격대도 보면, 스팀피쳐인데, 약 2만원대로 부담이 없어서,
집에서 사용하기 적당한것 같아요. 필요하신 분들은 이곳에서.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티팟

투명해서 완전 좋아요. 티는 역시 색으로 마셔야 한다며....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보온병

끝까지 맛있게 커피를 마시는 방법. 보온병에 넣어서 마신다.
캬~~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요거트 파우더

이거 코스트코에도 파는데, 우리집에도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단, 엄마씨가 숨겨놓고 혼자 드신다는....신비의 요거트.
우유에 한스푼 넣어서 마시면, 요거트로 순식간에 변신~
원래 요거트 파우더들은 유산균 발효시킨다고 하루 두잖아요.
탐탐 요거트파우더는 순식간에 요거트가 짠~하고 된답니다.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고구마라떼 파우더

고구마의 달달함과 섬유질을 그대로. 탐탐 고구마라떼 파우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카페네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액상커피

요즘 티백의 설탕커피는 도저히 못 마시겠더라구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액상커피로 탐탐의 맛을 그대로 이동하면서 마실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MD상품 전경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페퍼민트 티백

제가 좋아하는 페퍼민트 티네요. 입안이 시원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가격은 8,000원이예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캔커피 선물세트

선물세트로도 나온 탐탐. 보통 선물할때 비타5**이 가격도 부담없고 좋아서 많이 했는데,
요즘은 커피도 많이 하더라구요.
탐탐커피는 싫어하는 사람 없이 받으면 완전 좋아한다는...
선물하실때 있으시면, 이 상품 강추예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티셔츠

탐탐 티셔츠 나오는건 처음알았는데요. 퀄리티도 좋고, 디자인이 특이하더라구요.


사이즈가 있는거 봐서는 판매하는 거겠죠?


탐탐매니아라면 하나쯤 있어야 하는....탐탐 티셔츠.
매니아분들은 주목하세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 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전경


미안하다. 만지면 안된다는 표시를 뒤늦게 봐서리....


이건 드립할때 떨어트리는 향인것 같았어요.
완전 전문적인 커피가게죠.
 왜 커피전문점이라고 하는지....이런걸 보면 트윙클~트윙클~티가나요.

 

오더 데스크에도 MD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어서....시선 따라서 아직 주문도 안 했는데...
옆으로 점점 이동하게 되더라구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컵에 담긴 싱글오리진

이렇게 컵외부에 물방울이 생길정도로 커피가 시원해진답니다. 

 


얼음까지 안에 있으니, 한꺼번에 마시면 머리아파요.
커피는 향과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분위기에 취해서....마시는것이 진리.
탐앤탬스 더 칼립소점의 MD상품, 그 외 음료들.....매력적이예요.
종류가 많아서 커피 전문가가 된 느낌.
여기 방문하고 나면, 일률적인 머그컵, 보온병만 있는 MD상품은 그냥 휙~볼듯.

커피는 역시 커피전문점에서 마셔야 제 맛이죠.

"탐앤탐스 더 칼립소"




Posted by 권현아
2013.05.19 13:06


탐앤탐스 더 칼립소
Adress :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7-14 귀선빌딩 1층
Tel : 02-517-9890     
Homepage : http://www.tomntoms.com/
Acess : 압구정로데오역하차


붐비는 압구정 다른 카페들보다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 카페는
조용하고....건물이 위풍당당 유럽스럽더라구요. 캬~이런 분위기 좋아요.


12,000원이상 구매고객에게 1+1쿠폰도 증정하고, 
20,000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시즌 머그컵도 준대요.
오픈 기념으로....롸잇 나우~!!! 달려요~! 

 


더 칼립소(Calypso)는 
에스파냐어로 서인도제도의 트리니다드섬에서
시작한 4분의 2박자로 된 경쾌한 민속음악이라는 뜻도 있고, 

또 다른 뜻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님프.
그리스어로 '감추는 여자'라는 뜻이며, 티탄족인 아틀란스의 딸이고 해요.

트로이전쟁이 끝난 뒤 배를 타고 귀향길에 오른 오디세우스가 강풍을 만나 표류하다가 홀로 이 섬에 도착했대요.
칼립소는 오디세우스를 사랑하여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그를 7년동안이나 놓아주지 않았는데, 
오디세우스의 수호신 아테나는 올림포스산의 신들에게 오디세우스의 불행한 처지를 하소연하였고,
제우스는 헤르메스에게 칼립소를 찾아가 그를 놓아주게 하라고 했대요.
그래서 칼립소가 오디세우스를 놓아주었다는 신화속 인물이기도 합니다.

뭔가 신비로운 이름이죠?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  인테리어는 입점하자마자,
어두운 배경색과 화려한 조명으로 인해서 중후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일반적인 카페와 다른 분위기있는 카페였어요.
음악도 클래식으로 나오고... 커피 마시며, 책읽거나 글쓰기 좋은 그런 분위기.
무엇보다도 북적거리지 않아서....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딱인 매장입니다.


▲ 계산대에 있는 싱글오리진 커피들

처음에는 뭔지 몰랐는데....싱글오리진 종류 8종들을 향을 맡아볼 수 있더라구요.

 

▲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 |아이스크림

완소 먹음직스럽게 생겼어요.
가격은 바는 2,000원. 볼은 1,000원.
핸드메이드 수제 아이스크림 모양 그대로.


▲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커피 메이커


가격대는 30만원부터 100만원대까지 있는데...원두를 사다보면,
이런 머신을 사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기도 해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 |주문하면 직접 갈아주는 원두

싱글오리진
스페셜리티 커피로 산지별 원두를 선택하여 핸드드립과 에스프레소로 맛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탐앤탐스에서는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점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 해요. 
  

 


▲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 싱글오리진커피 설명서

메뉴판처럼 싱글오리진커피의 나라별 맛, 풍미, 향..등 특징을 적어놓은 설명서도 있으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설명서를 읽고  마실 커피를 고르니까, 마치 커피박물관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 MD상품들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ES THE CALYPSO)'에서는 탐탐 머그도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예쁜 제품들이 많아서, 다 사고 싶을 정도였어요.
게다가 커피는 또....전통 그 잔에 마셔야 제맛 아니겠어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원두보관통

원두를 갈아서 집으로 가져가서 보관하는 용기도 판매중....
다른 매장에서는 못 본것같은데...탐탐에만 있는 리미티드 제품이죠. 멋져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주문하고 핍업은 테이블 우측 끝.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고 참 예뻤는데요.
기존 인테리어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적재적소에 있는 소품들이 정말 쎈스있더라구요.

 

▲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매장 인테리어

메인에 긴 아일랜드 스타일의 테이블이 있어서 바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예요.
여기서 프레즐 먹으니까, 외국 여행 나온 느낌.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 개별테이블

의자가 길어서 불편할줄알았는데, 의외로 편하다더라구요.
테이블이 작아서 개별로 원고를 쓰거나 컴퓨터 작업할때, 적합한 자리였어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벽면 로고

검은색에 은색 로고. 중후한 멋 그대로...


의자도 장난 아니였어요. 푹신푹신하고...낮은 크기로 해서...
안락함 그 자체. 음악과 어우러져서... 확실히 프리미엄점의 위엄이 느껴지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
조용하게 커피를 음미하고 싶을 때, 딱이겠죠?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의자

카페가면 서로 쇼파석 앉겠다고 빠르게 이동하는데, 여기는 모두 푹신한 의자라서 좋아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격리된 공간

격리된 공간도 있어서 스터디하기에 딱인듯해요.
실제로도 오후가 되니까, 사람들이 꽤 오더라구요. 인기있는 자리.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내부

모두 쇼파석으로 되어 있고, 조명이 은은하게 좋아서, 집중해서 책보기 딱 좋은듯해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옛 음향시설

분위기를 더 고풍스럽고 중후하게하는 옛 전축. 왠지 쿠바에는 안가봤지만, 텔레비젼에서 봤던,
쿠바 분위기가 느껴져요. 쿠바 커피를 주문해서 그렇게 느끼는건가....? 

 

 

이런 분위기에서 마시니까, 커피가 더 맛있더라구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소품

인형들을 보면서, 커피 주문 참 잘했다는 자화자찬중....
 

 

째즈의 선율이 느껴지는..... 역시 커피는 분위기와 같이 마시는 거라며.... 

 

 

음악도 딱~째즈음악이 나와서.... 분위기~업~업!


 

 현대적이고, 모던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이국적인 분위기.
탐앤탐스 더 칼립소점만의 장점인것 같아요.
인테리어에 신경많이 쓰신듯.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전경

입장하자마자 이렇게 가까운데 주문 데스크가 있는것도 그렇고....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리필 테이블

물이나, 설탕, 시럽을 넣을 수 있는 테이블도 깔끔 그 자체.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전경

무엇보다 천장에 탐탐 로고가 압권이예요. 

 

 

매장도 넓어서, 어디 앉아야 되나? 앉는곳마다 색다른 분위기 

 

 

사람들도 이야기하기보다는 혼자 오는 손님이 많았어요. 
조용한 분위기가 최대 장점이예요.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오더 데스크

드립하는 커피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더 믿음직스럽구요.
 

 

깔끔한 조명과 인테리어로 압구정 카페하면 '더 칼립소'가 명소로 떠오를듯 합니다.


 

▲'탐앤탐스 더 칼립소(TOM N TOMS THE CALYPSO)'|원두 진열

원산지에서 가지고 온 커피를 직접 갈아서 드립해 주잖아요.
입구쪽에 인테리어 되어 있었는데.... 신기해서 사진 파파팍~찍어봤어요. 

 

 

색과 모양이 다양하더라구요.


 

통에 밀봉되어 있어서 안심~!

 


원두 색이 이렇게 다른거 알고 계셨나요? 로스팅하고 빨리 마셔야 한다고 하더니....
식품에만 유기농 찾는게 아니라, 커피도 원산지를 확인하고 마셔야 하는것 같아요.
 


부산에서 서울까지 탐앤탐스 더 칼립소점 방문하면서....
실망스러우면 어떻게 하나? 고민했었는데....
고민제로~ 안목 퀄리티가 팍~팍~올라간것 같아요.

분위기가 좋아서 카페하면, 탐앤탐스 더 칼립소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압구정 분위기있는 카페, 싱글오리진 커피전문점 탐앤탐스 더 칼립소 방문 대만족입니다.

 

 

 


Posted by 권현아
2013.05.19 13:04


압구정에 탐앤탐스 프리미엄 커피점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갈까? 말까?를 망설이다가.... '에이 인생 뭐~있어?'하는 생각과 함께....출발~
지하철에서 검색해보니까.....


저렴한표를 구하려다 보니....
돌아오는 기차표는 깔끔하게...매진이로세~ 역시 토요일 서울행은 무리였다며...

 

암튼.... 아침에 출발하는 시외버스는 표가 있길래....타고....
자리를 잘못 잡아서, 햇빛이 직사광선 그대로 들어오는 자리에 앉아서....
찐만두처럼....익어가지고...휴게소 도착~


부산-서울행은 1번 휴게소에 서는데, 선산휴게소. 
경기도로 가는거 환승도 되는데....
뉴스를 들어보니, 최악의 고속도로 정체라며....에궁...난 몰라~


휴게소에 들어와서....뭐 먹고 갈까? 고민중....
15분은 너무 짧고....
일어나자마자 나온거라...빈 속에.... 찬 물만 벌컥~벌컥~한잔 마시고...다시 밖으로....


휴게소의 백미는 군것질이라며.... 여기 저기 기웃~기웃~구경하기.


으흠~  달것같아....기름도 있고....이건 패스~


핫바도 기름이라....빈속에 기름기 있는거 먹으면....
콜레스테롤 올라갈까봐....계속 굶기로 결정~
서울가면, 프리미엄 커피숍이니까 먹거리가 풍부할거라는 기대감에....공복상태 유지.


드디어 도착한 압구정동.
압구정 현대도 보이고, 그 유명한 현대아파트도 보이고.....캬~좋구나~!
스마트폰 검색해보니, '탐앤탐스 더 칼립소 매장, 압구정역 5번출구로 나가면 되겠네...'


찾기 쉽다 그래서.... 바로 발견한 탐앤탐스 매장을 반가워하며 들어가서....

"여기가 더 칼립소점인가요?" 물어보니 아니래요. ㅠㅠ

"위로 가셔서, 오른쪽으로 가셔서, 신호등 보이면 오른쪽으로 가세요."

???????????????

 

탐앤탐스 막스앤스팬서점이 압구정역에서 찾기 제일 쉬운것 같더라구요.
우선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위로 전진~!


우와~력셔리.....갤러리아 백화점. 멋있네요. 번쩍~번쩍~


여기가 진정 압구정?


생각보다 옛스러운 건물이 많아서 놀라는 중이예요.
 

 

와우~ '언더커버보스'에서 본것같은데...버거헌터도 여기 있구나~!


건물은 고풍스러운데...지나가는 차들이 정말 다 외제차더라구요. 신기함 그 자체~! 


분위기가 외국 같아요.


"여긴가봐~!" 기뻐하고 들어갔는데...
여기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압구정만 뱅글뱅글 1시간 30분을 돌았어요.

"누가 찾기 쉽대~!!!!!!"

 

압구정에 탐앤탐스가 매장이 3개일줄이야~!!
또 직원분이 "밑으로 가셔서 오른쪽으로 가세요."라고 안내하시는데...

"지금 올라온거거든요."  아고고고~~~~~~다리아파.....
 


의도한건 아니였지만, 압구정을 지도 그리게 생기고....
주위 커피숍들을 다 보게 되었어요.
별다방도 있네요.
 


여기는 인터파크에서 만들었다는 카페 '디초콜릿'
유럽에 온것 같다며....캬~


뱅글뱅글 돌다가 여기까지 또 내려감.  

 

서울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백화점에서 밀려갔다가 밀려나오는데....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휴게 공간도 좋네....


갤러리아 안에 있는 커피숍.
서울은 인테리어를 이렇게 하는 군요. 완전 이국적이라며....
 


다리 아파서 좀 쉬다가....다시...탐앤탐스 더 칼립소점 찾으러 이동~!!


지하로 내려왔는데...와우~!!
여기 대박~! 일반 백화점 식당가가  아니더라구요.


여기서 이렇게 생긴 커피를 처음 봤는데....
커피를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퀄리티 있는 커피를 마신다는 군요.


가격이 172,000원.
할 말이 없네요. 비싸요. 비싸....


결국 압구정 로데오 지하철역까지 걸어간거였는데....

 

나 우는 거 아니다~!!(ㅜ.ㅜ)

못난이 인형들이 오늘만큼 표정이 와 닿은적이 없었던듯.....
울고 싶네요. 진짜....
찾기 쉽다는데...왜 나에게는 안 보이는지....

결국, 찾은 더 칼립소점은....황당하게도.... 갤러리아 백화점정문에서 큰 찻길 건너고, 그 다음 골목에 있는 귀선빌딩.
사람들이 귀선빌딩은 아는데....탐앤탐스 더 칼립소 점은 아직 모르더라구요.

결국, 부동산에 들어가서 물어보고....찾았어요.

결론은 압구정역보다는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찾아가기 더 쉽다는 결론입니다요.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