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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08:30

 

 벚꽃이 만개할 무렵, 그러니까 4월쯤 봄꽃이 피었구나!를 알다가...

작년 구례 산수유꽃을 보고 나서, 올 봄에는 꽃이 언제 필까? 궁금해졌다.

 

오늘 뉴스마다 예년보다 봄꽃이 사흘 먼저 필거라는 보도들이 쏟아지기도 했고....

'그럼 원래는 언제 피었지?'를 생각해보니, 도통 모르겠더라는...ㅋㅋㅋ

 

우선, 남부지방에는 봄꽃이 피었다. 2월임에도 불구하고...

저번 주에는 양산 통도사에 매화꽃이 피어서 사진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는 신문을 읽고,

가보려했으나, 그 날 비와서...ㅋㅋㅋ 못가고...

일주일 지났더니, 여기도 봄꽃이 피었다.

 

 

 

이 꽃은 무슨 꽃인지? 이게 매화인가? 이 꽃보고 사진 찰칵!

개나리가 가장 먼저 피고, 질 때쯤 다른 봄꽃들이 핀다고만 알고 있음.ㅋㅋ

 

그래서 2015봄꽃축제 일정을 찾아보니,

광양매화축제, 구례산수유축제, 하동벚꽃축제, 태안튤립축제, 고양국제꽃박람회,진해군항제 정도만

축제시기를 확정 지였다.

 

다른 축제들은 개화시기를 봐서 축제일정이 나온다고....

올해 가보고 싶은 봄꽃축제는? 

축제가면, 차도 엄청 막히고, 도로에 있는 시간이 더 많긴 하지만,

그래도 올해는 봄꽃축제에 도전해봐야지! 후후훗~ 

 

 

 

2015봄축제일정

1. 광양매화축제 2015.3.14 - 2015.3.22
2. 구례산수유꽃축제 2015.3.21 - 2015.3.29
3. 하동 벚꽃 축제 2015.4.3 - 2015. 4.5
4. 태안 튤립 축제 2015.4.17 - 2015.5.25
5. 고양국제꽃박람회 2015.4.24 - 2015.5.10
6. 진해군항제 2015.4.1 -2015.4.10

7. 함양벚꽃축제 매년 4월  [현재 날짜 미정]
8. 창녕낙동강 유채축제 매년 4월 중순  [현재 날짜 미정]
9. 황매산철쭉축제 매년5월초 [현재 날짜 미정]

 

 

 

 

 

 

Posted by 권현아
2014.03.23 13:34


지리산 아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구례는 자연으로 가는 길'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기차여행에서 봄에 방문 할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지역. 구례.  온 마을이 샛노란 산수유 꽃으로 뒤덮힌 장관을 볼 수 있는 평온한 곳이였다.

노란 꽃의 정체는 산수유 나무!  산수유 나무는 전라남도 구례와 경기도 이천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3월에 잎보다 꽃이 먼저 노란색으로 피는데, 20~30개의 꽃이 산형꽃 모양이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윤이 나고 10~11월에 붉게 익는다. 한국,중국이 원산이며 한국의 중부 이남에서 주로 자라는데, 몸에 좋다고 하여 약용을 목적으로 재배된다.


3월 산수유꽃이 만개할 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펼쳐지는데, 구례 산수유 꽃 축제의 매력적인 포토존은 현천마을, 사포마을, 계척마을, 상위마을, 반곡마을!, 그 중 가장 아름답다는 상위마을을 찾아갔다.

 
▲ 상위마을 가는 길
 

상위마을로 가기에 앞서, 산수유 약수를 만났다. 섬진강이 굽이 흐르는 지리산의 맑은 물에 산수유나무까지 함께하니, 물이 얼마나 맑을지, 기대된다.


 

계곡물이 흐르는 작은 길을 따라 상위마을은 올라간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굽이 굽이 펼쳐진 좁은 돌담길을 걸어가며, 산수유 꽃을 만날 수 있는데,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에 나오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올라가 보자.


▲ 상위마을 계곡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있는 상위마을. 멋진 풍경을 찍기 위해 매년 많은 사진가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


▲ 간간히 만날 수 있는 상위마을 음료 파는 곳


당연히 이곳에서 판매되는 음료는 산수유차. 가격은 1,000원. 저렴한 가격에 산수유 꽃을 보면서 마실 수 있으니, 꼭 이용해 보자. 

산수유의 유래는?

산수유는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전 중국 산동성에 사는 처녀가 구례군 산동면으로 시집올 때, 처음 가져다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구례산수유의 효시는 지금의 산동면 부근에 시조목을 심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산수유가 처음 생산된 시점은 삼국시대로 전해진다.

 

 


▲ "한 잔 하고 가요." 상위마을 주민들의 인심이 느껴지는 노점

 

마을을 걷다보면, 심심치 않게 산수유 막걸리를 즐기는 분들을 만날 수 있다. " 한잔 하고 가요." 하고 낯선 사람들에게도 술 한잔을 권하는 상위마을 사람들의 인심. 도시에서는 보기 힘들어진 시골의 정이다.

 

 

▲ 상위마을 돌담길

 

상위마을이 더 특별한 이유는 산수유 꽃 뿐만 아니라, 동글~동글~한 돌을 쌓아올린 돌담길이 있기 때문. 돌 사이에 낀 이끼들은 세월의 흔적을 보여준다.


 

▲ 길 양쪽으로 펼쳐진 산수유 꽃이 일품인 상위마을

 

상위마을에는 민박집이 꽤 많은데, 1층의 아담한 집에서의 하루를 원한다면, 이용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아니면, 구례 한옥마을에서 숙박을 하고, 상위마을에 올라와서 구경해도 좋고~ 시골마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숙소가 준비되어 있다.

 

 

▲ 상위마을은 지금 축제 중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간판없이 다닥~다닥~모여있는 노점에서 삶의 흔적들이 느껴진다.

 

 

더불어, 구례 산수유 꽃 축제를 위해 마련된 간의 부스의 노란 장식이 산수유 꽃의 샛노란 색과 통일감을 준다.

 

  

▲ 빨간 산수유 열매 조형물 


이제 상위마을 정상에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 빨간 산수유 열매모양의 조형물이 노란 산수유 꽃과 대비를 이루어 눈에 띈다.배경으로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함께한다. 산수유꽃축제의 가장 아름다운 스팟으로 손색이 없는 상위마을이다.



▲ 축제기간 중 마련된 간이 화장실
 


상위마을에 마련된 간이 화장실은 알록달록 눈에 잘 띄게 만들어져 있다. 구례군의 축제준비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다

 


드디어 도착한, 가장 핫한 장소. 여기에서 보면, 자연이 가장 아름답다는 말처럼 사방에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휘리릭~ 바람소리와 함께 쿵짝~ 쿵짝~하는 트로트 멜로디도 함께 울려 퍼지는데, 깊은 산속에 생긴 시골 장터의 모습처럼 정겹게 느껴진다.



▲ 산수유를 원하는 대로 구입할 수 있는 간이부스
 


소량구매부터 대량 구매까지 원하는 대로 산수유를 구입할 수 있는 상위마을 간이부스다.


 

산수유 먹는 방법은? 차로도 가능하고, 술, 정과로도 가능.

· 구례차 : 산수유 150g을 맑은 물 10리터( 5되 )에 넣고, 강한 불에 1시간 낮은 불에 2시간정도 끓인다. 차가 3리터정도 남았을 때 건더기를 건져내고, 설탕 또는 꿀을 입에 맞게 넣어 마시면 되는데, 냉장고에 보관해서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다.

※ 구기자와 함께 산수유 차를 끓이면 산수유 특유의 신맛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산수유와 구기자를 함께 끓여보자.


· 산수유 술 : 잘 건조된 산수유 1근(600g)을 소주 5~6ℓ(됫병 3병)정도를 적당한 용기에 부은 후, 산수유를 혼합하여 잘 밀봉하였다가 3개월 정도 지난 후, 붉은 빛이 돌 때 일일 3~5회 정도 적당량을 마시면 된다.



 

상위마을을 내려다보는 정자에 서서... 상위마을의 전경을 보니, 너무 아름답다. 그냥 아름답다는 표현으로는 표현이 안 되는 곳이다. 높은 지리산의 풍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노란 산수유 꽃이 군데 군데 피어 있어,수채화 한 장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올라오는 길도 경사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상위마을. 촉박한 시간 속에서 구례 산수유 꽃 축제를 본다면, 제일 첫 번째 장소는 당연히 '상위마을'이 되어야 할듯하다.



다른 방향에서 보면, 끝없이 펼쳐진 계단식 논과 구불구불한 길을 볼 수 있는데... 은은하게 멀리까지 보이는 산이 참 멋지다.



그대로 멈춰라! 시간이 그대로 멈춘 듯. 평화로운 마을이다.'구례는 꼭 여행가야지.'라는 생각을 해 본적 없는 곳이 였는데, 이 풍경을 보고 나니, 안 왔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


지리산 산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처음 알았던 순간.


곳곳에 피어있는 산수유 꽃을 볼 수 있는 지금이 딱~ 구례를 방문하기 가장 좋을 때다. 관광열차 S-Train을 타고, 구례산수유꽃 축제를 즐기는 여행, 당일치기도 좋고, 1박 2일도 좋고.... 짧은 봄이기에.... 축제를 즐기려면 얼른 서둘러야 할 듯.


 

봄을 맞이하는 꽃은 개나리가 제일 먼저 일줄 알았는데, 산수유 꽃이 더 먼저라고 한다. 처음 본 산수유 꽃. 나무에 피어서 그런지. 더 크고 화려한 노란빛을 자랑한다.

 

 

구례산수유 꽃 축제는 봄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가장 먼저 치뤄지는 축제로서, 축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개화시기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오는 것이 좋다. 가장 산수유가 아름다울 때 만날 수 있으니까. 산수유 꽃 축제 체험마당은 웰빙 족욕탕, 산수유 카페테리아, 전통놀이 체험, 산수유 차 시음회, 산수유 패밀리 스쿨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기를...

 

산수유 꽃 축제를 위해 구례로 오는 다양한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기차 이용하는 것! 여행의 설레임을 오래도록 느끼게 해 주는 최고의 교통수단이 아닐까? 

한옥모양의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작은 기차역인'구례구역'은 구례군의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새마을호를 비롯한 모든 여객열차가 정차하는 역으로 지리산으로 가는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다. 구례산수유꽃축제를 가기 전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구례의 모습인 셈인데, 구례구역의 아담하고 한적한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만개한 샛노란 구례산수유꽃과 함께, 그리고 여행의 설레임와 함께, 오늘 하루가 따스한 봄날, 기차여행의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래본다.


제15회 구례산수유꽃축제

Location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 관광지 일원
Tel 061-780-2726~7(구례군 축제추진위원회)
Homepage 
http://sansuyu.gurye.go.kr
Period 2014년 3월 22일(토)~3월 30(일)
Access 네비게이션 이용시 :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825
             축제기간 중 구례공용터미널에서 산동면 상위마을행 마을버스 하루 14회 운행(08:10-20:10)

서울
· 열차 : 용산역 - 구례구역 하차.
· KTX : 1일 2회 운행(3시간) 새마을 :1일 4회 운행(4시간 20분) 무궁화 1일 9회 운행(4시간 50분)
· 버스 : 남부터미널 - 구례터미널(1일 10회 운행|3시간 5분)
· 승용차 : 경부, 중부 고속도로와 순천 완주고속도로 이용(3시간 소요)

부산
·  열차 : 부전역 - 순천행, 순천- 구례구역 하차
·  버스 : 사상터미널 - 구례터미널, 1일 10회 운행(2시간 30분)
· 승용차 : 남해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이용(2시간)

광주
· 버스 :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 이용, 곡성경유, 구례도착(1시간 20분)
· 승용차 : 88고속도로와 순천 - 완주 고속도로 이용. 화엄사 IC에서 구례도착(1시간 소요)

구례 상위마을

Address 전남 구례군 산동면 위안리
Access
· 승용차 : 남원에서 19번국도를타고 구례로 광의면에서 산동 방향
· 버스 : 구례버스터미널, 기차 구례구역 - 산동행 버스 이용. 이용요금 2,250원, 소요시간 약 50분, (8:10, 13:20, 18:10)
· 택시 : 이용요금 약 2-3만원





Posted by 권현아
2014.03.22 22:20

 

여행의 빛깔은 여러가지다. 혼자 하는 여행, 여럿이 하는 여행...
1,2,3 여행 동행자를 늘려가는 여행이 있는가 하면, 3,2,1 동행자를 줄여가는 여행도 있다.
정답은 없다. 그냥 떠나는 것이 좋은 사람들...그들이 향하는 곳은 하나일테니까...

남도의 맛과 멋, 문화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남도해양 관광열차' S는 곡선 모양의 경전선과 리아스식 해안인 구불구불한 남해안 모양을 형상화하였다. 'Sea'의 이니셜을 따서 S-Train. 남도해양권(부산-경남-전남-광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남도 문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낭만이 있는 열차로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관광열차다.


이른 아침, 부산에서 아침 7시 KTX를 타고 이동. 서대전에서 환승, S-Train을 타고 구례구역으로 향했다.


충무공의 고장, 거북선을 형상화한 남도의 힘이 느껴지는 S-Train


 

S-Train은 충무공의 고장인 남도를 형상화 하여 거북선 이미지로 디자인 되었다. 남도를 대표하는 쪽빛, 동백꽃, 거북선을 메인테마로 선정하여 옆면은 거북선의 총포와 한국 고가구 연결장식 문양인 경첩문양을 표현하였고, 기관차 상위는 장수를 뜻하는 거북의 육각 문양을 형상화 하였다. S-Train 사진에서 가장 많이 보던 모습. 파란 원색 느낌의 기차가 인상적이다.

 


 

두가지 테마 객차 디자인


1편성은 산호빛 바탕의 외형은 노을속 풍경 속으로 학들이 날아오르는 형상. 2편성은 바람결에 펼쳐진 보자기의 회형으로 남도의 쪽빛 이미지를 연출했다. S-Train의 파란 거북선 모양 사진만 보다가 연분홍빛 학이 그려진 객차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외관으로 볼 때는 상상도 하지 못할 내부시설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하시라~! S-Train이 왜 관광열차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다.


준비~출발~! 코레일 직원분의 수신호에 맞추어 S-Train은 출발한다. 칙칙폭폭~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정겨운 소리, 드디어 출발하는 S-Train.

 

 


 

남도의 바다색을 연상시키는 깊은 딥블루 색상의 연결 통로는 S-Train의 첫 인상을 더 강렬하게 해 준다. 캐리어를 보관 할 수 있는 편의시설에서부터, 장애인용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다.

빨간 동백꽃, 천장에 비상하는 학, 바닥에 파도치는 바다. 남도의 멋을 미리보는
1호차 힐링실 : 기본석(64석) + 전망석(4석)

 

S-Train 1호차 객실 천정은 비상하는 학, 바닥은 파도치는 바다를 담고 있다. 좌석 시트는 붉게 피어나는 남도의 동백을, 블라인드는 잔잔한 대나무 밭에 노리개가 걸린 듯한 이미지, 창문 아래 내벽은 전통 담장 문양을 담아냈다.

 


▲ 동백꽃의 붉은색, 옥빛 의자색이 인상적인 S-Train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원색의 조화.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강렬한 색의 조화들로 눈이 휘둥그레 해 진다. 특히, 바다를 표현한 바닥이 인상적이다.

 

                               

▲ 블라인드는 잔잔한 대나무 밭에 노리개가 걸린 듯한 이미지
                                 

따사로운 봄햇살을 받으며, 기차여행을 즐긴다는 건 참 낭만적이다. 그러나 그 시간이 길어진다면? S-Train 블라인드는 지역특색에 맞게 대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대나무 사이로 간간이 비치는 햇살이 은은한 빛을 낸다.

 

 

 

의미를 알고 보니 객차 인테리어 하나 하나 신경쓴 흔적이 역력하게 보인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S-Train을 타기 전에 그 의미를 기억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천장에 비상하는 학이 있는 S-Train


 
천장과 바닥의 디자인을 다르게 해서, 하늘과 바다, 그리고 동백꽃 향연이 펼쳐지는 땅을 표현했다.


 


▲ 멋과 여유, 즐거움이 가득한 S-Train, 1회용 시트도 동백꽃이 함께한다.


 

1호 힐링실의 핫 스팟은 바로 이곳. 전망석이다. 다른 나라 열차들은 전망석을 오픈형으로 바람을 그대로 맞을 수 있게 만들지만,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사실이다. S-Train은 객차 내부에 전망석이 있어, 편안하게 창밖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게다가, 좌석 마다 전기 충전이 가능하다는 사실! 여행 중 배터리 걱정은 NO!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검색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오손 도손 가고 싶다면, 가족실을!
2호차 가족실 : 기본석40석+가족석(4인 1세트) 28석

S-Train 2호차 가족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남도의 또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다. 천정에는 동백이 수놓아 있으며, 4인 한가족이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며 이동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옻칠 느낌의 다크 브라운 색상의 테이블과 의자, 원색적인 파랑색과 초록색의 조화. 바다위를 달리는 열차처럼 푸른 느낌이 여행의 설레임과 함께한다.

 

 

아기가 어려서 여행이 걱정된다면? 편안한 수유실이 마련된 기차. S-Train을 타보는 건 어떨까? 분홍, 연두, 노란색의 알록달록한 수유실의 색상이 어린이들의 마음에 안정감을 줄 것이다. 


 소원을 말해봐. S-Train! 제 각각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담은 페이퍼로 가득한 S-Train!. 데롱~데롱~ 매달려 있는 소원 페이퍼들이 흔들거리며 기차여행만의 독특함을 선사해준다.

 

 

 

 

▲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연인들, 취업을 바라는 취준생,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엄마들의 소원들이 모여있는 S-Train!. 수리 수리~마수리~ 소원아 이루어져랴~얍~!

금강산도 식후경, 카페실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해요!
3호차 카페실 : 카페실 8석+식당석 22석+커플룸 8석(2인 1세트)

레스토랑을 들어가는 순간 남도 해변의 조약돌 위를 걷는 느낌을 준다. 테이블은 전통 밥상의 모양, 블라인드, 파티션의 나전칠기 이미지를 통해 남도의 멋과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 달달한 연애를 하고 있는 연인들의 공간 |커플룸

 

"데이트 중입니다."라는 멘트를 포스트잇에 곱게 적어 붙여놓은 연인들의 깜찍함에 미소 지어진다.


 

 

 ▲ 편안하게 식사 할 수 있는 S-Train 식당석

S-Train 식당석은 2인, 4인 테이블로 구성되어 편안한 분위기에 식사 할 수 있게 해 준다. 덜컹거리는 기차안에서 먹는 식사는 여행의 묘미.

 

 

 ▲  한 방향을 바라보는 가족

 

 

 

동그란 테이블, 동그란 의자에 앉아 넓고 큰 창문을 바라보며 기차 밖 리아스식 해안 절경의 감동을 느껴볼 수 있다.

 

 

▲ 띵동~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벤트 시간

예쁜 승무원 언니들이 만들어 주는 풍선아트에 아이들의 기분도 두둥실~! 

 

  

 

▲ 달라진 한옥 천정, 은은한 올리브 색 바닥이 펼쳐진다.

 


▲ S-Train 인증샷 스탬프 꽝~꽝~꽝~


보성 녹차를 만날 수 있는 이색공간
4호차 다례실 : 기본석36석+다례실 좌석 22석

다도의 고장. 남도의 차 문화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 S-Train 다례실. 바닥에는 빚이 비치는 모시 조각보가, 좌석 시트에는 정열적인 동백꽃이 피어있다. 빈 좌식 쿠션은 매듭 문양을 가져와 따뜻한 느낌을 준다.

 

 

 

다례실

CNN선정 세계 아름다운 풍경 31선에 선정된 보성차밭에서 생산된 녹차를 즐길 수 있는 S-Train 다례실

· 다례체험 : (우전차) 7,000원 (세작, 발효차) 5,000원
· 녹차음료 : (우전, 발효차)2,000원 (녹차) 1,000원
· 녹차라떼 : 3,000원
· 녹차과자 : (녹차젤리) 5,000원 (녹차깨소미) 5,000원 (녹차 크래커) 4,000원

 

 


다례실에서는 보성군, 하동군에서 운영하는 다례체험도 직접 할 수 있다.(단, 체험료 고객부담)

 

 


다례상 밑으로 발이 내려가게 하였고, 통로 밑으로 신발을 감출수 있게 설치되어 있다.
천정은 전통 한옥 이미지를 담았다. 조명은 전통 격자무늬, 파티션은 옻칠한 자개 문양 이미지로 래핑 되었다.

 


▲ 다도 예절을 배울 수 있는 '다례실'

 

 

▲ 진하고 깔끔한 녹차의 맛이 일품이다.


단체여행자라면 이동중 이벤트를 할 수 있는
5호차 이벤트실 : 기본석 42석+자전거 거치대 9대

남도의 파도가 물결치고, 남도 파도의 양쪽에 모래벌을 형상화 시켰다. 해초의 색을 가져온 의자 몸체 뒤, 잡지꽂이는 마치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빛 그물망을 연상시킨다.

 

 


▲ 녹색 빛 영롱한 S-Train 좌석
 

 

 

 

 ▲ 이벤트를 전용으로 할 수 있는 열차 S-Train

 

 

 

▲ 자전거 보관대가 마련되어 있는 S-Train


보편화된 자전거 문화에 맞게 S-Train은 자전거 보관대 칸이 있다.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 달리는 기분, 봄을 오롯이 느끼게 해 줄 것이다.


 

혼자여도 좋다. 여럿이여도 좋다. 남도의 맛과 멋을 만나러 가는 S-Train의 활기찬 기차소리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카메라 하나 매고 떠나는 여행, "이번 주말 어디 갈까?" 고민 된다면, 남도해양열차 S-Train을 타고, 남도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 따사로운 햇살과 봄꽃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Are you Ready? 


 

남도 해양 관광 열차 'S-Train'
 

S는 곡선 모양의 경전선과 리아스식 해안인 구불구불한 남해안 모양을 형상화. 'Sea'의 이니셜을 따서 S-Train. 남도해양권(부산-경남-전남-광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남도 문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낭만이 있는 열차

Route 구간별 왕복 하루 1회 운영
1.(제4871열차) 부산-구포-진영-창원중앙-마산-진주-북천-하동-순천-여수엑스포(제4872열차)
2.(제4873열차) 서대전-익산-전주-남원-곡성-구례구-순천-벌교-득량-보성-남평-광주송정(제4874열차)

Time

1.부산- 여수EXPO : 부산출발 09:19 여수EXPO도착 13:04|여수EXPO출발 18:05 부산도착 21:51
2.부산 - 순천 : 부산출발 09:19 순천도착 12:15 |순천출발 18:51 부산도착 21:51
3.서대전 - 순천 :서대전출발 09:37, 순천도착 12:11|순천출발 18:57 서대전도착 21:27
4.서대전 - 광주송정 : 서대전 출발 09:37 광주송정 14:58| 광주송정출발 16:38 서대전도착 21:27
   ※ 매주 월요일 정기점검으로 운행안함.

Price
1.부산- 여수EXPO : 편도 어른 26,900원, 어린이 15,200원
2.부산 - 순천 : 편도 어른 23,500원, 어린이 13,500원
3.서대전 - 순천 : 편도 어른 25,600원, 어린이 14,600원
4.서대전 - 광주송정 :편도 어른 38,400원, 어린이 21,700원
  ※ 주중(월-목요일) 30명이상 S-Train 단체 구입 운임 30% 할인
  ※ 겨울시즌 내일로티켓 이용고객 주중(월-목요일) 운임 S-Train 운임 50% 할인
  ※ S-Train Pass 1일권 48,000원, 2일권 65,100원, 3일권 8,2200원, 5일권 116,400원, 7일권 150,600원
      S-Train 및 연계노선 새마을호 특실 이하 일반열차 이용가능.

Tel 고객센터 1544 - 7788

Homepage
S-Train 예약 : http://www.korail.com/

   ※ 세트 발매 : 가족석 4인 7세트(28석), 커플룸 2인 4세트(8석)
   ※ 가족석 : 출발 7일전까지 미판매시 일반발매, 커플룸 홈페이지 및 차내에서만 판매
   ※ S-Train은 출발, 도착 구간 패키지|구간별 구입 가능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