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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00:00

 

 

부산에서 꼭 먹어야 하는 것은?에 꼭 들어가는 돼지국밥.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돼지국밥집은 이 집이다. 쌍둥이 돼지국밥

 

 

"내장탕 먹어봤니? 조방앞 합천돼지국밥 내장탕이 최고인데..."

 

간적은 있지만, 못 먹고 나온 적은 있는 것 같다.

아직 내장까지는 미생이라...돼지국밥으로 만족!

 

쌍둥이 돼지국밥집은 하루종일 대기줄 있는 집으로 워낙 유명해서...

별로 먹어볼 생각을 안하다가..... 밤 8시에 여기를 오게 될 줄이야~!

(나의 다이어트는 오늘도 물건너 간 것인가! 아놔~)

 

 

▲ 쌍둥이 돼지국밥 반찬세팅

 

왠일인지 이날은 대기줄이 짧아서.....빨리 들어올 수 있었다.

'그렇지...밤에 먹는 사람은 많지 않겄지....'

 

 

 

돼지국밥에 빠지지 않는 부추

 

 

그리고 생 양파다. 여기는 간장에 담궈준다.

 

 

어라? 상추도 주네?

 

 

국에 밥 넣어있는거 싫다고 하나는 수육백반 주문하고, 하나는 돼지국밥 주문했다.

수육 양이 많아서, 수육백반 2개 주문했으면 남을 뻔 했다.

 

 

▲ 쌍둥이 돼지국밥 수육

 

신기하다. 돼지고기가 부위별로 골고루 나온다.

게다가 마지막 한점까지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접시가 데워지고 있다. 오호~

 

 

이건 꼬들꼬들한 맛이 난다. 신세계다~

 

 

"한쌈 하실래예?"

 

"이거 먹을 수는 있는거야? 입에 안 들어갈것 같은데...."

 

지금부터 각자 그냥 취향별로 먹기로....

 

 

쌍둥이 돼지국밥 나왔다.

다른 곳은 따로국밥, 돼지국밥 나누어져 있어서 밥을 따로 주면 1,000원쯤 가격을 올리는데,

여기는 돼지국밥 주문하면 그냥 따로 밥이 나온다.

 

 

어랏? 사진 찍고 있는데, 부추 이미 돼지국밥에 올리셨음.

 

다시한번 강조, 각자 취향별로 먹읍시다!

 

 

쌍둥이 돼지국밥 비쥬얼은 이정도.

나는 진정 돼지국밥 집에 온건지, 수육집에 온건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고기를 많이 먹었다.

고기가 어찌나 많이 들어있는지....먹어도 먹어도 계속나온다.

 

 

'이렇게 고기를 많이 주니까, 유명해졌구나!'

 

6,000원에 고기먹다 지칠정도다. 헥헥~신비의 국밥이다. 정말....

돼지국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집껀 돼지냄새도 안나고 괜찮은듯.

 

비록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가서, 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먹음직스러워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맛은 으뜸! 부산에 여행오면,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손색이 없다.

 

 

 

 

▲ 쌍둥이 돼지국밥 위치 

 

 

쌍둥이돼지국밥 대연점 

주소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13번길 2 
전화번호 051-628-7020

가격 돼지국밥 6,000원 내장국밥 6,000원 수육백반 7,500원 내장수육 (소) 17,000원 (대) 22,000원 돼지수육 (소) 17,000원 (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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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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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4.09.19 03:22

 

 

부산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유부전골, 부산오뎅, 씨앗호떡, 돼지국밥, 밀면...아주 많을 것이다.

그 중 오늘 포스팅 할 메뉴는 바로 돼지국밥.

 

부산 돼지국밥 맛집은 대연동 쌍둥이 돼지국밥이라고 바로 말할 정도로,

부산돼지국밥=쌍둥이 돼지국밥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정작 거기 못 가봤다는....

 

원래는 돼지국밥, 순대국밥, 내장탕...이런 종류를 선호하지 않고,

맛있다고 못 느끼는.... 1인이긴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냄새를 제거한 돼지국밥은 먹는다. ^^

 

그 시초는 신창 국밥이였고, 최근에 먹어본 집 양산국밥! 여기도 깔끔하더이다!

 

 

요즘 부산역에는 부산명물이 다 있다.

유부전골, 부산오뎅, 씨앗호떡, 돼지국밥, 밀면도 다 있고,

심지어 해물빵도 있고, 영도다리빵도 있었다.

 

대전역갔을때, 역에 튀김소보로로 유명한 성심당이 있어서,

'완전 좋겠다. 역에 있으니... 선물로 사기도 좋고...'라고 부러워했었는데... 

부산역은 한 술 더 떠, 음식까지 명물음식으로 무장을 했다. 어허라~

 

 

맛집은 찾기 어렵고, 골목에 있는데가 진짜야!라는 건 이제 옛말.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만드는 과정도 투명해야 진짜 맛집이 아닐까?

양산국밥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매장안과 밖 모두에서 돼지 냄새가 안나서 인상적이였다.  

 

 

뚜두두두~ 소머즈 귀를 해서 들어보니, 저 쪽 테이블에서

양산국밥 해운대점보다 천원이 비싸다는 말이 들린다.

고뤠? 눈을 돌려보니, 이벤트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인증샷을 올리면

천원을 할인해 준다는 팻말도 보인다. 오호~모르면 손해보는 세상~!

 

 

주문하고, 어슬렁~어슬렁~구경다니기.

주방을 밖에서도 보이게 투명유리로 만들어 놨다. 위생적이라는 자신감인가?

 

 

짜자잔~ 드디어 나온 돼지국밥.

돼지국밥 국물은 뜨겁게 나오지만, 엄청 빨리 식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먹는게 좋은것 같다.

돼지국밥은 제일 먼저 새우젓으로 간을 하고, 부추를 몽땅 넣어서 먹는게 정석!

 

 

얘는 간인데...여기는 약간 젤리처럼 겉을 처리해서 식감이 다른 곳 하고는 달랐다.

 

 

반찬은 정갈~ 양파랑, 고추, 마늘. 깍두기, 배추김치 구성이다.

 

 

양산국밥의 돼지국밥 비쥬얼은 이정도~ 풉~ 

 

 

안에 돼지고기도 있고, 순대도 있다.

부산의 순대는 쌈장에 찍어먹는데, 서울쪽은 소금, 전라도 쪽은 초고추장, 제주도는 간장에 찍어먹는단다.

진짜인가? 우선 부산쪽은 쌈장 확인!

 

후루룩~냠냠~ 한그릇 뚝딱~ 든든하다. 캬~ 

 

 

계산하러 오니, "6천원입니다."라고 하신다.

 

"오잉? 저기 메뉴판에 7천원이라고 적혀있는데요.", "SNS에 사진 올려야 천원 할인 아니예요?"

 

'올려도 할인, 안 올려도 할인. ㅋㅋㅋ 이게 뭐여? 괜히 절약한 이 기분은 뭐지?' 독특한 마케팅인듯.

 

암튼, 맛을 총평해 보자면, 돼지 냄새 안나는 깔끔한 맛.

 

부산역에 갈 때, 종종 들려야 되겠다. 맛난거 좋아~!

 

 

 

▲ 양산국밥 위치

 

양산국밥

주소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10번길 75 
전화번호 051-746-3541
이용시간 10:00 - 22:00
가격 돼지국밥 7,000원 수육백반 9,000원 수육20,000원 순대 15,000원 생생육면 7,000원

매장 해운대점, 부산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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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