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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01:42

 

 

1년에 한번, 부산이 들썩들썩~가을은 축제의 계절! 투미와 함께 떠나다. 

 

가을은 축제의 계절,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축제가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올해, 부산에 있는 자갈치축제, 고등어축제, 40계단 축제.....등을 섭렵하고, 하이라이트 광안리 불꽃 축제 속으로 GO! GO!

 

 

이번 축제 나들이는 투미(Tumi) 캐리어와 함께다. 불꽃 축제가 열리는 광안리에 숙소를 잡고 1박 2일! 어째 여자는 1박 2일도 짐이 너무 많아~! 투미(Tumi) 여행 캐리어는 수납공간이 넓어, 2명 짐도 충분히 넣을 수 있어서 좋다. 투미(Tumi) 캐리어 끌고 고고씽~!

 

 

가을이야~ 울긋불긋~단풍도 예쁘고, 날씨도 좋고, 여행가기 딱 좋은 계절. 거기에 축제가 있으면 더 신나니까, 축제찾아 전국 여행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광안리 도착하자마자 우선, 공복이니까, 샤브샤브 먹어 주시고... 캐리어 끌고 나오니, 계단있는 곳이 어찌나 싫은지...."거기 엘레베이터 있어?" 이 말을 무한 반복. 고복정에는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2층으로 가서, 폭풍 식사. 나름 브런치라고 이름 붙여보고 싶지만....ㅋㅋㅋ 양을 보면, 안 되겠지? ㅋㅋ

 

 

디저트도 먹어주시고.... 광안리 바닷가까지 가는 길, 멀고도 험하다. 여기가 바로 설빙 본점. 여기 조그만 가게에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설빙. 인절미빙수에 인절미토스트. 2개먹어도 5-6천원정도 했던것 같은데,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가격이 비싸져서 좀 아쉽긴 하다.

 

 

▲ 설빙에서 인절미 빙수 즐기기

 

 

"바다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광안리바다. 부산불꽃축제가 열릴 때, 부산 사람들 뿐만 아니라, 김해, 창원, 밀양, 양산 사람들까지 오기때문에 저녁8시 시작이라도 일찍와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저녁 6시쯤부터는 지하철까지도 모두 북새통. 부산이 가장 들썩들썩 할때기도 하다.   

 

 

국내여행 갈때 짐싸기는 참 어중간 한데.... '갈때는 가방이 좀 크지 않나?' 생각이 들어도, 집으로 돌아갈때 보면, 가방이 작아서 다 넣지 못할때가 많다. 쇼핑백에 비닐봉지 주렁주렁~ 차라리 이렇게 큰 여행 캐리어 하나 들고 가면 간단하게 쏙쏙~넣으면 되니까, 여행갈때 유용하다.

 

 

낮이라 아직은 한산한 광안리. 해양레져 즐기러 오기도 좋은 곳이다. 해양레져센터가 있어 기초 강습부터 배울 수 있고, 옆쪽 방파제 쪽에는 무료 자전거도 빌려서 탈 수 있고... 부산 여행 명소로 항상 손꼽히는 곳다운 액티비티다.

 

 

"모래 밟았다~~!!!", "나 잡아 봐라~!!!"ㅋㅋ 낮에 보는 광안대교는 참 시원 시원하다. 밤과 다른 모습. 밤에는 광안대교 경관 조명이 있어 반짝반짝 빛난다. 광안리 야경점등은 평일에도 계속되니까, 부산야경 명소로 여기오면 좋을 것 같다. 광안대교 경관 조명 연출 시간은 1,2,3,4, 11,12월 평일 : 일몰시부터 24:00시까지/주말(금,토) 일몰시부터 익일02:00시까지  5,6,9,10월 평일은 일몰시부터 익일 01:00시까지 주말(금) 일몰시부터 익일 02:00시까지 7,8월 평일, 주말(금, 토) 일몰시부터 익일 02:00시까지다. 시원한 바다파도 소리와 함께 화려한 조명이 비쳐지는 광안대교 경관은 그야 말로 장관이다.

 

 

▲ 영역표시 해 놓은 투미 여행 캐리어^^

 

 

자리를 잡아놓고 저녁8시까지 기다리려 했으나,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더 좋은 자리가 없나 찾아보기 시작했다. 동행자 동생양은 패딩 입고 나오셨음. '헉.... 안 덥대~' '후드까지 입으셨음.' 밤되면 추울거라며 미리 다 입고 계신 이 분 대단하심~

 

 

낚시에 빠지신 이 분은 낚시에 좋은 자리를 물색하고 계심. 같은 길을 걷고 있으나, 보는 관점이 완전 다른 모습. 방파제쪽에서 낚시하면 엄청 잘 된다고... 방파제 쪽으로 이동하자고 해서 이동 중....

 

 

 

투미 캐리어, 바퀴가 4개라서 눕힐 필요없이 그냥 수직으로 샤르르~이동 가능. 캐리어를 볼때 가장 먼저 봐야 할 부분도 바로 이것! 바퀴가 2개면 눕혀서 이동해야 되서 무게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힘든데, 투미는 캐리어전문 브랜드라 그런지, 비탈길에서도 샤르르~ 어느 방향이든 잘 움직여서 편했다.

 

 

 

막간을 이용해서, 투미 캐리어 디테일 샷 찍어 주시고... 찰칵~찰칵~

 

 

이 제품은 이게 좋다. 앞쪽 수납공간이 넓어서 무한 들어간다. 고리도 있어 고정도 되고... 보통의 캐리어들은 하나로 통으로 되어 있거나, 앞 주머니가 작게 상단에만 있는 디자인이 많은데, 투미는 앞쪽도 수납이 많이 되게 엄청 크게 만들었다. 이부분 마음에 듬~! 여행다니다보면, 뒷쪽 열기가 쉽지 않아~ 귀차니즘이 밀려 오기에....

 

 

모서리는 이렇게 보호되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세울때 조정되게 우측면에 고정장치가 있고, 또 손잡이도 윗쪽, 옆쪽 2개 있어 협동해서 캐리어를 들때 유용하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투미 택 마음에 듬. 완전 럭셔리해 보이고, 해외 여행 비행기 수화물 부칠때, 택이 자꾸 떨어져서 매번 달아야 되는데, 투미는 달려 있으니까, 그런 불필요한 수고를 안해도 된다. 최고~!

 

 

▲ 투미 여행 캐리어

 

 

이게 뭘까? 바로 투미는 고유번호가 있어 잃어버려도 가방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

 

 

▲ 유유자적 바다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찰칵~

 

 

배도 있고, 해양 레포츠도 즐기고 있고.... 방파제쪽으로 이동하면 남천 벽화거리도 볼 수 있다.

 

 

'이쁘군.' 벽화는 하나하나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데, 흔한 원색이 아닌 회색 무채색으로 은은하게 멋을 낸 모습이 독특하다.

 

 

▲ 작가의 예술작품. 작품명이 화분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이곳이 들어간다. 남천동 벛꽃거리. 벽화에도 벛꽃이 만개했다. 분홍색 연한 벛꽃들이 긴 벽을 따라 한들한들~

 

 

안정감 있는 투미 캐리어는 여기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영역 표시 확실하게 해 주고 계심. 후후훗~불꽃축제보는 내 자리 찜~

 

 

"앞으로 남은 시간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릴렉스~ 바다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도 마냥 좋다.

 

 

한참을 바다보다가 동생양이 열심히 투미 캐리어 끌고 다니고 계심.ㅋㅋㅋ 나의 짐도 남에게 미루는 분이신디...ㅋㅋ

 

 

이 벽화 재미있다. 빼꼼~ 문 열고 나오는 것같은 모습. 쎈스있게 투미 여행캐리어 여기 뒀음. "택배예요~!"ㅋㅋㅋ 

 

 

 

'수박속에 하늘이?' 투미 여행캐리어 끌고 벽화 구경중. 이번에 산 캐논 24-70mm렌즈 끼운 dslr도 캐리어 안에 넣어뒀는데, 투미 캐리어가 흔들림 없이 움직여서 그런지 멀쩡하다. dslr은 사진찍을 때는 좋은데, 너무 무거워서 백팩에 넣으면 어깨 아프고, 안정감있는 캐리어에 넣으면 여행의 무게감을 줄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삼각대에 바퀴달아서 dslr끼우고 캐리어처럼 끌고 다니고 싶은 마음도....ㅋㅋㅋ

 

 

걷다보니, 한바퀴 다 돌고, 마트 앞까지 와 버렸음. 움직였으니, 또 먹어주시고... 불꽃축제 시작을 무한 기다리기.

 

 

'오~ 놀라워라~' 1시간 전부터 갔는데, 이미 만석이다. 부산광안리불꽃축제 필수품은 돗자리와 담요. 2개는 꼭 있어야 한다.  밤에는 의외로 바다 바람이라서 춥고.... 1시간을 서서 불꽃축제를 보기엔 다리 아프다.

 

 

드디어 시작된 불꽃 축제. 광안대교에서 펼쳐지는 불꽃의 향연. 외국 불꽃축제도 가 봤는데, 이거 보다가 보니, 완전 소규모 수준. 불꽃축제는 역시 우리나라가 잘한다. 음악에 맞춰 모양이 변하는 불꽃~캬~멋지다~!

 

 

"하늘에 별이 없어도 트윙클~트윙클~빛날 수 있어!" 광안대교 불빛과 어우러져 예술적이다.

 

 

와우~ 올해는 하트도 있고, 꽃 모양도 있고 다양하게 변신 중인 불꽃들. 쉴 틈없이 연신 팡팡~터진다.

 

 

파파파팍~ 나이아가라 폭포를 연출한 장면은 처음 보는 쇼~ 위에서 이렇게 불꽃이 터지면서 광안대교 밑에는 얇은 폭포처럼 샤르르~부드러운물결 모양으로 흘러내리는 빛이 예술이다.

 

 

안 본 사람은 정말 후회할듯. 올해 불꽃축제 전야제는 부산시민공원에서 해서, 감흥이 덜 해 질 줄 알았는데, 더 화려해지고 웅장해진 부산불꽃축제의 모습이다.

 

 

부산불꽃축제 동영상

 

 

 

여행 짐싸기는 언제나 어렵다. 막상 가지고 가면, 필요없기도 하고... 아이러니하게도 돌아올때는 항상 넣을데가 없다는게 불변의 진리. 우리나라는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캐리어를 가지고 여행가기 편한데, 큼직한 사이즈 투미여행캐리어와 함께 부산 불꽃축제를 즐기니 바퀴가 샤르르~움직여서 이동이 원활해서 완전 편했다. 

 

이렇게 편하게 축제를 즐기고 나니, 다른 축제 보러 떠나볼까?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든다. 다음 여행에도 투미캐리어와 함께~! 고고씽~! 1박 2일 싸 놓은 짐, 그대로 갖고 갈거라는 뜻?ㅋㅋㅋ

 

 

 

투미(TUMI)

여행과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TUMI는 혁신적인 기술, 우수한 디자인, 탁월한 기능성과 최고의 품질을 앞세운 여행, 비즈니스, 데이백, 액세서리 부분의 대표 브랜드. 125개 이상의 특허, 수천 개의 맞춤 부품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제품, 세계적인 명성의 고객 서비스로 TUMI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TUMI 홈페이지 www.tumi.co.kr

TUMI 매장 http://www.tumi.co.kr/locator/lists/page/1

TUM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umiTravel

TUMI 트위터 https://twitter.com/tumitravelkr

 

공식 수입몰 URL
롯데i몰 http://www.lotteimall.com/display/viewDispShop.lotte?disp_no=5109369
신세계몰 http://department.ssg.com/disp/brandShop.ssg?ctgId=6000002167&brandId=2000006842
현대H몰 http://www.hyundaihmall.com/front/dpa/searchSectItem.do?sectId=299965
엘롯데 http://www.ellotte.com/display/viewDispShop.lotte?disp_no=5518396&allViewYn=N&tclick=BIG_5518396_04

 

 

 

 

 

<티스토리 국내여행 메인>

 

 

Posted by 권현아
2014.10.31 23:15

 

 

근대문물의 초입, 부산시 동구를 반나절만에 돌아보다.

 

부산하면 떠오르는 해운대, 광안리바다. 영화축제 부산국제영화제의 상징, 남포동 그리고 또 어디를 봐야할까? 1박2일 짧은 시간속에서 부산 원도심까지 완전정복하려면, 이 방법은 어떨까? 바로 산복도로 버스투어. 부산시 동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오전 10시, 오후 1시 하루 2번 산복도로를 버스로 투어하는 코스다. 

 

 

출발은 부산역 시계탑앞에서 이루어진다. 인터넷 예약만 가능하며, 5천원 입금 완료된 사람에 한해,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할때만 해도, 만석이 아니였는데, 도착해서 보니, 버스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만석이 되어버린 산복도로버스투어, 함께 떠나볼까?

 

 

 

1. 옛 마굿간과 마을의 공존    매축지 마을 

 

 

 

 

첫 코스는 매축지 마을. 신문물의 초입, 동구에 위치한 곳이다. 일제 강점기 왜관이 들어서고, 19세기말 신문물을 가장 먼저 받아들인 관문이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시절 부두에 내린 마부와 말, 짐꾼들이 쉬던 곳이였던 이곳은 광복이후 귀국한 동포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마굿간을 개조해 여러 가구가 함께 살기도 한 공간으로 지금도 마굿간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가옥이 남아있지만, 매축지 마을 인근이 아파트 등으로 재개발되면서 현재 매축지마을은 도시의 섬처럼 남아있다.

 

 

아직도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곳. 시간이 멈춘 듯. 과거 부산의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다닥다닥 붙은 소형 주택이 위태롭게 느껴질 정도.

 

 

▲ 매축지마을 주택 한가운데 위치한 옛 마굿간 흔적이 남아있는 곳.

 

 

말을 묶어놓던 나무기둥도 보이고, 사각형이 연이어진 옛 마굿간을 마을 속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하다. 현대화된 부산의 모습, 그리고 일제시대부터 만들어진 마굿간의 모습이 공존하는 매축지 마을. 부산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이다.

 


매축지 마을 가는 방법 : 부산 동구 좌천동 위치. 지하철 1호선 좌천역 하차/버스 5-1, 2, 43, 53, 1004 범일5동 주민센터 하차

 

2. 호랭이가 출몰한 분지 안쪽 끝  안창마을

 

 

 

 

 

부산의 마지막 달동네인 안창마을, 분지 안쪽 끝이라는 의미로 안창이라는 마을 이름이 지어졌다. 6.25전쟁 때 피난 온 사람들이 지은 판자촌이 모여 현재의 모습을 이루게 된 부산의 마지막 달동네다.

 

 

 

산으로~ 산으로~계속 위로 집이 지어져서, 이곳은 산복도로의 시작점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안창마을은 6.25전쟁 때 피난 온 사람들이 지은 판자촌이 모여 현재의 모습을 이루었다. 비스듬한 지붕, 아직도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삐뚤삐뚤한 집이 붙어있다. 파란색 지붕, 시멘트 회색빛깔 그리고 물탱크, 널어놓은 빨래들... 6.25 때의 고단했던 삶이 여전히 이어져오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해진다.

 

 

 

안창마을의 변신! 이제 이곳에 오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마을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마을 오색빛깔공방에서는 양파로 천연염색도 할 수 있고, 도자기 만들기 체험도 이루어진다.

 

 

3. 옥탑방의사 장기려기념관(더 나눔)

 

 

 

 

부산에 한국의 슈바이처, 의료활동과 사회봉사활동을 펼친 의사 장기려 박사님은 1950년 월남하여 이듬해부터 부산에 복음병원을 세워 행려병자를 치료하셨다. 1968년에는 한국 최초의 의료보험조합인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을 설립 운영하였으며, 전간 환자 치료모임인 ‘장미회’를 설립, 평생 무소유를 실천한 바보의사, 옥탑방 의사로도 불리시는 장기려 박사님은 자신의 영도에 위치한 옥탑방을 보고 마음 아파하는 제자들에게 "이만한 경치가 없다. 이만한 경치를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으냐?"라며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시며 환자를 평생 돌보셨다고 한다.

 

 

동양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신 장기려박사님은 의료보험의 모태가 되어, 현재 우리가 가입하고 있는 의료보험이 장기려 박사님의 의견으로 정책에 반영되었다는 기념관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의사 장기려박사님의 삶과 나눔실천을 새삼 느끼게 된다.

 

 

하늘과 닿을 듯, 높은 하늘이 그대로 보이는 창문과 함께 부산의 전경이 한눈에 보인다.

 

 

더나눔에서는 폐천을 이용한 열쇠고리만들기 체험 및 구입,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긴 뻥튀기를 구입할 수 있다.

 

4. 부산전망을 바라보며 휴식!    이바구충전소

 

 

 

부산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곳은 이바구 충전소. 게스트하우스로 마을 노인들이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

 

 

꼬불 꼬불, 위태 위태해보이는 산복도로의 길을 가로질러, 맨 꼭대기에 위치한 곳. 조금만 걸어도 금새 숨이 차다.

 

 

작은 건물, 옛 가옥을 그대로 살려, 부산의 옛 사람들의 하루 느낄 수 있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 숙소가 아닐까?

 

 

가격대도 저렴하다. 1인 15,000원 1층 온돌방 40,000원 2층 작은방 30,000원 2층 큰방 60,000원 (예약전화 051-467-7887)

 

 

5. 삶의 애환이 있는  168계단

 

 

 

 

  

보기만 해도 아찔한 이곳은 피난민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는 168계단이다. 부산항이 오롯이 보이는 이곳에서 인부들은 바다를 바라보다, 배가 들어오면 달리기 시작! 선착순으로 일감을 받았다.

 

 

 

건물 계단도 위태위태~ 잠시만 방심해도 다칠것 같은 이곳에 서 있으니, 마음이 무거워진다. 물론...걸어내려갈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

 

 

6. 하늘과 맞닿은 하늘 공원 김부민전망대

 

 

 


기다리는 마음 작사한 김민부 시인을 기리고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의 시 정서를 가장 잘 음미할 수 있는 '김민부전망대'. (168계단에서 도보 3)

 

 

 

김민부시인은 부산시 수정동 출신으로 1956년 고등학교 1학년 재학시에 시조 〈석류(石榴)〉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한 이후 다음해 제1시집 〈항아리〉를 발간했다. 1962년 부산문화방송에 입사한 후 1972년 사망 직전까지 서울문화방송 · 동양방송 · 동아방송 등에서 방송작가로 활약하면서 주요 작품으로 시조 고도, 기러기, 균열, 조춘이 있고, 시 나는 때때로, 나부와 새, 가을은, 기별, 봄날의 시, 어떤 판화 등 다수의 유작이 있다.

 

 

▲ 초량 이바구길 코스 중 한곳인 김민부 전망대

 

 

 

부산물탱크만 파란색인 이유는? 바로 녹조때문. 부산의 기후와 태양이 만나, 노란 물탱크 안에 녹조가 끼기 때문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산만 파란색 물탱크를 가지고 있어, 해양도시 부산의 푸른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 김민부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부산대교


7. 2개월마다 다른 기획전시로 새로워지는 이바구공작소

 

 

 

2개월마다 기획전시가 이루어지는 이바구 공작소. 2014년 차이나특구축제를 맞이하여 부산화교의 역사에 대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꺄르르~웃으며 축제의 마스코트, 사니와 구니 탈을 쓰고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의 활기찬 표정에서 체험형 부산 전시의 전형을 보는 듯했다.

 


8. 닿을듯 말듯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공용주차장

 

 

 

손을 뻗으면 구름이 손끝에 닿을 듯한 산복도로의 끝. 건물 옥상에 주차한 하늘주차장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왔다. 뒤엉켜진 전선들 사이로 푸른 하늘이 인상적이다.

 

 

다 보인다. 용두산 공원도, 부산의 전경도, 심지어 영도 전체의 모습이까지. 스카이 뷰란 바로 이런 곳이 아닐까? 

 

 

▲ 공영주차장에서 바로보는 부산대교

 

 

▲ 공영주차장에서 바라보는 영도 전경

 

 

▲ 하늘과 같은 색 건물 그리고 부산항이 아름답다.

 

 

가옥들이 네모 반듯, 장난감처럼 아담하다. 반면 색은 화려한 원색~ 1층과 2층 서로 창을 가리지 않는 독특한 가옥 구조다.

 

 

▲ 산복도로 가옥 전경

 

 
9. 근대신문물의 산실    남선창고

 

 

 

 

부산역 앞에는1900년대 초량동이 매립되기 전, 바닷가에 지어진 부산 최초의 근대식 물류창고인 남선창고 터가 남아있다. 이곳은 당시 함경도에서 해산물을 가져와서 보관해서 북선창고, 또는 명태를 보관했다 하여 명태고방으로도 불렸는데, 1914년 경원선 부설로 함경도 수산물이 서울로 직송되어 일부 중간상인들이 원산에 북선창고를 짓자, 혼란을 피하기 위해 남선창고로 이름을 바꾸고 1918년 법인등록, 2년 뒤에는 주식회사로 성장하기 된다.

 

 

남선창고는 국내 최초 창고 증권을 발행하기도 했다는 사실! 놀랍기만 하다. 부산 수산물 거래의 중심지. 한옥에 사용되던 붉은 벽돌과 대나무벽, 습기를 피하기 위해 창고바닥에 수로까지 파서 건축학적으로도 의미가 크다.

 


10. 부산 최초 종합병원 백제병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은 부산 재생병원. 그렇다면 부산 최초의 종합 병원은 어디일까? 바로 부산백제병원이다. 19305층 규모로 지어진 백제병원은 당시 일본에서 수입한 붉은 벽돌로 지어졌으나, 1972년 화재로 건물 외부만 남기고 내부가 거의 소실되어 5층만 철거를 한 상태로 현재 보존되어있다.

 

근대식 백제병원은 한때 번창하였으나, 인건비 과다지출과 병원신축으로 빌려 쓴 사채이자로 어려울 때, 해골표본 사건이 발생하여 병원운영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이후 동양척식주식회사가 중국인에게 이 건물을 팔아, 중국요리점이 되었다가, 일제 시대에는 장교숙소로, 한국전쟁 이후에는 예식장으로 사용되다, 현재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존하기로 했다.

 

 

 

직접 내부에 들어가 볼 수도 있는데, 목조 계단과 문, 그리고 낡고 부서져 있어 좀 무섭기도 한 공간이다.

 


11. 부산에서 만나는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

 

 

 

빨간색 장식이 인상적인 부산차이나타운. 평소에는 한적하지만, 축제기간에 가보니, 발디딜틈없이 사람들이 북적였다.

 

 

상해거리도 있고, 부산에 있지만 중국의 거리에 와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공간, 차이나타운.

 

 

이곳에는 화교학교도 있다.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이 빼곡히 벽면을 매우고 있어, 이색적인 곳이였다.

 

 

 

부산의 원도심 '부산시 동구'는 옛부터 신문물의 초입이였다. 오늘날의 남포동, 광복동, 동광동, 신창동, 대청동 지역에 있던 초량왜관이 한,일 외교 무역 특구로 일본과의 무역을 담당하는 곳이였다면, 수정동에 있던 두모포왜관은 조선시대부터 낯선 일본 문화가 들어온 관문이기도 했다.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늘 지나쳤던 부산 원도심을 반나절만에 돌아보고 나니, 부산의 역사 그리고 옛 흔적들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부산 원도심, 부산시 동구 이곳은 부산의 시작부터 역사의 흔적들을 간직한 현재도 부산의 역사를 기록중인 소중한 부산의 삶, 그 자체 공간이다.

 

 

 

 

 

 

<티스토리 메인>

 

Posted by 권현아
2014.09.27 00:58

 

 

세계 최대 해양 박물관을 꿈꾸며 개관한 부산 영도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 


 

현대식 건물로 넓은 면적으로 만들어졌다.

 


1층으로 들어가면, 베니스에 온 듯, 커다란 유럽배가 진열되어 있다.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 영도 바다의 넓은 광경을 볼 수 있다.

 

2층 어린이 박물관

 


본격적인 볼거리는 2층부터 시작한다.


 

눈에 띄는 어린이 박물관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바다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거북이의 습성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꾸며놓았다.


 

 

 

외국 디스커버리 센터처럼 어린이 참여형 박물관이다.


 

 

 

▲ 빛을 내는 심해생물

 

빛을 내는 심해생물을 보러 들어가면, 야광 불빛을 내는 생물들을 벽에 그려놓아,

마치 바닷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동해는 오징어, 남해는 고등어.

외우려고 해도 외워지지 않는 고기이름을 쉽게

동해, 서해, 남해 바구니에서 꺼내어 우리나라 지도에 놓아볼 수 있다. 

 

3층 해양 선박

 


부산국립해양박물관은일반적인 박물관 보는 방식인 일방통행이 아닌

바다를 항해하듯 자유롭게 보는 것이 특징이다.




옛 지구본을 보며, 해설사 분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구스의 해도첩

네덜란드의 지도 제작자 구스가 1666년에 제작한 해도첩 초본이다.

아시아 지역을 포함하여 총 41개의 해도가 수록되었다.

이후, 많은 해도가 구스의 해도첩을 근거로 급종이에 감박장식과 화려한 채색을 하여 수작업으로 제작하였다.


 

 

▲ 2분의1로 축소해서 만든 조선통신사 배 

 

 

일본으로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떠났던 조선통신사.그 배를 2분의 1사이즈로 축소해서 만들어 놓았다.


 


조선통신사 행렬 그림은 종종 봤지만, 이렇게 배를 본적은 처음이다.

 

 

세상에나~! 한옥처럼 배위에 선실이 있다.

이런 구조는 어떤 책에서도 본적이 없는데....신기하기만하다.

 

 

 

게다가, 한선이라는 전통배모형을 볼 수 있는데, 지형에 맞게 배를 만든 조상들의 지혜가 감탄스럽다. 

 

 해양역사인물

 


 

바다하면 연상되는 위인은 ? 해상왕 장보고, 이순신 장군. 그 분들의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거북선도 이렇게 돛이 큰 줄 몰랐는데....처음 보는 모습의 유물들이 참 많은 것 같다. 

 

 해양문화

 


 

▲ 파시

 

풍어기에는 어선과 상선 사이에 어획물의 매매가 이루어진다.

조기, 민어 등 특정한 어종이 많이 잡혀 바다나 섬, 혹은 연안어촌에서 시장이 형성되는 것을 '파시'라고 하였다.

3-5월 전북 위도와 흑산도, 연평도 근해의 조기 파시,

6-8월 전남 임자도 민어파시에 성행하였다.

이밖에 새우파시, 홍어파시, 부서파시 등도 형성되었다.

 


 

갯벌 채취 어구

갯벌은 조개류 굴, 게, 낙지, 해조류 등 많은 해양생물을 품어 있어바닷가 사람들의 중요한 생활터전이 되어 왔다.

갯벌 생물의 채취에는 조새, 호미, 가래, 갈퀴류 등 비교적 간단한 도구들이 사용된다.

조새 : 바위에 붙은 굴을 따고 까는 도구

갯지렁이 소스랑 : 갯지렁이를 잡을 때 사용하는 도구

낙지가래 : 개흙을 파헤쳐 낙지를 잡는 도구로, 짝을 이루는 또 하나의 도구로 '다래끼'까 있다.

어민들은 다래끼를 등에 메고, 가래로 개흙을 파헤치며 낙지를 잡는다.



 

얼핏보기에 제례를 지낸듯해 보이는 이 배는...


 


위도띠뱃놀이 주요무형문화제 제 62-다호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에서 음력 정월 초사흘에 지내는 마을 공동제의로, 본래의 명칭은 대리원당제이다.

대리원당제는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는 굿으로

조기잡이가 한창이던 시절에는 수많은 배들이 대리 앞 바다에 모여들어 성황을 이루었다고 한다.

제의난 당산제, 원당제, 작은당제, 서낭맞이 및 깃고사, 주사돌기, 용왕제, 띠배 보내기의 절차로 진행된다.

용왕굿을 마친 후, 띠배는 허수아비와 제물을 싣고, 뱃놀이 소리가 들려오는 호휘선들에 둘러싸여,

 모선에 이끌려 바다에 띄워 멀리 보내진다.

띠뱃놀이는 음악과 어우러진 한바탕 놀이마당이고, 온 마을 주민들이 함께 하는 화합 마당이다.


 

 

한국사에 나오는 조개 가면도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으로만 보던 바다유물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국립해양박물관이다.

 

 수족관

 

 

부산은 아시아 최대 아쿠아리움이 있는 곳으로 바다 생물을 잘 보고하고 있다. 

 

 

여기에도 바다 거북이와 가자미가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원형 수족관을 지나며 볼 수 있다.

 

4층 해양영토




해양영토 코너에서는 우리 땅, 독도이야기를 볼 수 있다.

 

해양산업

 

 

 

▲ 해양 선박 선원 복장


 

 

우리나라의 해양 산업의 발달사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다.

 

 

많은 종류의 배, 해양 기술이 융합되어 발달한 우리나라의 해양 산업.그 발전이 놀랍다.

 

해양과학


 

 

남극 세종과학기지 연구원들의 탐사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시간별로 연구원과의 대화도 할 수 있다. 

 

 

펭귄들이 아장 아장 걷고 있는 모습이 아주 귀엽다.

 

 

바다 생물을 재현한 모형도 있어, 실제 바다에서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다.

 

 특별전

 

 


창밖으로 실제 부산의 오륙도 배도 볼 수 있는데, 오륙도의 모습을 특별전으로 전시하고 있었다. 

 

 4D 영상관

 

 

 

어린이들만 4D좋아하는게 아니라는 사실~!

세계 최초 상영 2013년 제작한 해저 20,000리를 볼 수 있다.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을 리얼하게 보는 영상. 4D라서 시원한 바람도 나오고, 물도 나오고...생생하다. 

 

 휴게 공간

 

 

 ▲ 오륙도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해양박물관이라서 그런지... 바다를 전면 유리를 통해 볼 수 있다.

세계 최대 해양 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만든 만큼, 시설이 잘 되어 있다.

어린이들의 현장학습은 물론이고, 어른들이 와도 볼거리가 많은 '국립해양박물관'이다.  

 

 

 


▲ 부산국립해양박물관 위치

 

 

▲ 국립해양박물관 셔틀버스 시간


 

부산국립해양박물관

 

- 주소 :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 301번길 45(동삼동 1125)

- 전화번호 : 051-309-1900

- 국립해양박물관홈페이지 : http://www.nmm.go.kr/

관람료 : 무료 (4D영상관  성인, 청소년, 어린이 모두 4,000원)

- 관람시간 : 화요일 - 일요일, 월요일 휴무  평일 9:00 - 18:00, 토요일 9:00 - 21:00(입장 20:00까지), 일요일, 공휴일 9:00- 19:00(입장 18:00까지)

- 음성안내기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제공, MP3 150대

- QR코드 이용 : 스마트폰 - 앱스토어 -국립해양박물관 앱

- 가는방법 :

① 셔틀버스 : 화-금 5회, 토요일 7회, 일.공휴일 6회운영 부산역(3번 출입구 공항리무진버스 정류소, 승차)→박물관(버스정류장, 승·하차)→부산역(4번 출입구 공항리무진버스 정류소, 하차)

② 대중교통

• 버스 : 66번(국립해양박물관) 하차 (토,일요일에는 66번(국제크루즈터미널) 하차 → 맞은편 항만소방처 옆길로 도보 8분) • 도시철도 : 1호선 남포역 6번 출구로 나오셔서 66번 버스 이용

 ③ 자가용

• 한진중공업을 지나 국제크루즈터미널(부산해양경찰서, 항만소방서,한국해양수산연수원) 옆 • 내비게이션 이용시 '국립해양박물관'또는 '국제크루즈터미널'로 검색 → 국제크루즈터미널을 지나시면 국립해양박물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1동 | 국립해양박물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4.06.29 22:41

 

 

 

<이미지 출처 : 카카오톡>

 

 학창시절, 이랬던 기억 누구나 있죠?

그땐, 어찌나 잠이 오는지.... 수업시간에도 졸리고, 시험전날에도 졸리고, 시험끝나면 잠 안오고...ㅋㅋㅋㅋ

 

 

2014년 7월 2일 코레일에서 새로운 열차가 출발한다고 하는데요.

바로, 교육전용열차 E트레인입니다.

기차 타면, 졸다가...목적지에 도착하는 경우도 많고,

이동시간이 길때, 너무 지루했잖아요.

이제, 이동시간을 알차게~! 배우면서 이동할 수 있는 기차가 생겼다는 반가운 소식에....자료들을 모아봤어요.
 

 E-train 5가지 약속

 

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행복을 위해 희망을 열어가는 코레일과 함게 하는 여행, CCTV와 안내망을 통한 효율적인 중앙 안전관리시스템

 

② 정확한 출발, 도착시간, 혼잡함이 없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하고 알찬 여행을 위한 기차 운행 시간 엄수, 정체 구가닝 없는 교통망

 

③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편안한 좌석, 콘센트 설치로 스마트 관광 실현

 

④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여 특별하고 재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심 및 자연을 달리는 모든 순간이 교육과정인 특별함, 몸과 마음을 학교 울타리 밖으로 끌어내 잠재력 강화

 

⑤ 전문 인력을 구성하여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태전문가, 역사전문가, 방송인, 웃음치료사, 진로코치지도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등 전문인력 보유, 다양하고 전문적인 컨텐츠 제공

 

 

E트레인은요. 외관을 보면 이렇게 땡땡이? 무늬가...알록달록 예쁘답니다.

여행 떠나는 기분이 가득~하겠죠?

 

 

동영상을 보니, 실물이 더 멋지네요. 동영상 함께 보실까요?

 

 

E트레인은 교육과 문화를 여행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여행인데요.

요즘 많이 사용하는 IT기기와의 결합으로 스마트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E-train 교육방침  "교육+문화+여행+IT = Creative 여행"

 

① 대한민국을 뛰어놀며 "사회성을 키운다"

② 직접 보고 만지며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운다"

③ 두려움을 극복하는 "모험심을 키운다"

④ 동식물과 친구되어 "감성을 키운다"

⑤ 전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창의력을 키운다"

 

E트레인 세부 디자인을 살펴볼께요.

 

 

  1,9호차 (소규모 모임 VIP석) 전망칸/VIP룸/에듀룸 

  특별한 에듀룸 ‘E-train 전망 에듀룸’에서 크리에이티브 교육여행을! 

 

 

 

소규모 모임을 할 수 있는 VIP룸에서는 토론을 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여행 코스도 짜고, 여행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

그냥 왔다갔다 시간만 보낸 기억 안나는 여행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고, 찾아보고, 떠나는 여행이니까, 더 기억에 남겠죠?

 

 


  다목적룸 – 5호차 (편의점, 식당 휴게공간)  

  쉼터가 되어줄 다목적룸 

 

 

노란색 배경이 매점을 연상시키는 편의점이예요.

쉬는 시간, 매점에서 라면 먹던 기억....오늘날의 학생들도 마찬가지겠죠?

편의점에서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칙칙폭폭~ 기차여행을~!! 유후~

 

 


  에듀룸 – 2.3.4.7.8호차 (세미나 영상교육) 

  달리는 교실 ‘E-train 에듀룸’만의 색다른 교육여행! 

 

 

 

 

에듀룸에서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준비되어 있습니다.

 청소년(학교)들에게는 여행지 영상소개, 명사초청 멘토링 강연, 인문학 강좌 등을 알려주구요.

 성인(기업 및 단체)에게는 리더십 교육, 신입사원교육, 직무 및 계층별 교육 등 친목도모를 할 수 있어요.

가족들에게는 내 아이의 모든 것, 부부행복지수 UP!, 스마트한 우리가족 등 가족들에게 필요한 정보 쏙쏙~

대상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완전 맞춤형 교육이죠?

또한, 교육테마 여행 전문가와 함께 하여 보다 알찬 여행이 가능하며,

청소년지도사, 웃음치료사, 레크레이션 강사, 진로코치지도사 등 교육 분야의 전문가가 동행합니다.​

고객의 크리에이티브를 자극하기 위한 교육여행 공간 개발과

각종 방송장비와 간이무대를 이용해 강의, 공연 등이 가능해요.

 

  이벤트룸 – 6호차 (공연장 방송국) 

  다양한 이벤트로 지루할 틈 없는 여행길 

 

 

이벤트룸에서는 강연, 세미나, 토크콘서트,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가능하도록

무대와 방송장비, 3D빔 프로젝트 등이 완비되어 있는데요. 장기자랑하기에도 딱 좋아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

 

학생, 기업, 단체 등 승객의 기호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흥미를 높일 수 있고,

 3D빔 프로젝트를 통해 여행관광지에 대한 영상을 미리 접함으로써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도 달라요! 

 

 

 

화장실도 특이해요. 알록달록 장식된 화장실

 

 

  스페셜룸 
  'E-train 스페셜룸‘에서 평생 기억될 만한 여행을 경험 

 

 


E-train은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있는데요.

각 스페셜룸의 특성에 맞는 내부 래핑을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모습이예요.

최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기차 안에서 우주여행, 예술여행, 과학여행 떠나는 것도 가능!  

MI(다중지능)이  성장할 수 있겠네요.

유쾌한 여행, 색다른 여행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는 공간,

 Trick Art Gallery도 있는데요. 포토존에서 E-train 인증 사진 찰칵~!


 

교육전용 열차, E트레인


· E 트레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etrain999
· E 트레인 블로그 : http://etrain777.blog.me/

 

 

 

  E트레인 타고 떠나는 부산 1박 2일 여행 추천 

 

 

 

 

 

 

 

  영도대교 

 

 

 

 

E트레인타고, 부산으로! 고고씽!

부산 여행 1박 2일 코스를 추천해드릴께요. 첫번째 코스는 '영도 대교'예요.

영도대교는 1934년 11월 23일에 개통되었는데요.

부산 최초의 연육교로 옛날에는 하루에 7차례씩 들어올려졌지만,

현재는 매일 정오  한 차례만 도개가 이루어진답니다.

이곳은 6.25당시 부산이 임시 수도였던 시절, 많은 피난민들의 애절한 사연이 있는 다리이기도 해요.

가수 현인선생님의 '굳세어라~금순아~' 노래가사에도 그 시절, 영도대교의 인근 주민들의 삶들이 나옵답니다.

 

 

  국립해양박물관 

 

 

 

 

세계 최대 해양 박물관을 꿈꾸며 개관한 '국립해양박물관'은

어린이 박물관을 비롯해, 우리나라인근 바다생물을 볼 수 있는 보고입니다.

바다에서 항해하듯, 자유롭게 보는 것이 특징인데요.

조선통신사 배를 비롯해 전통 배 모형 한선도 볼 수 있어,

해양 교육의 장으로 부산에 오면 꼭 방문해야할 박물관이랍니다. 

 

  부평깡통야시장  

 

 

 

이름도 재미있는 '깡통 야시장'입니다.

이곳은 옛날 미군부대의 깡통 통조림을 팔던 곳인데요.

작년부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야시장이 생겨, 세계 각국의 이색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부산에서만 맛볼수 있는 해물빵도 먹을 수 있답니다.

 

 

부평깡통야시장과 남포동 BIFF 광장은 인근에 있어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맛있는 부산의 맛도 맛볼 수 있어요.

 

 

 

▲ 부산의 맛 '밀면', 6.25 당시 냉면을 만들 재료가 없어, 밀가루로 만들어 먹었던 음식이 밀면이 되었습니다.

 

 

▲  오뎅은 부산 오뎅! 전국 최고! 말 안해도 알죠?

 

 

 

▲  이승기호떡, 1박 2일호떡 '부산씨앗호떡' 안 먹고 가면, 앙!돼!요!~

 

 

 

 

  해운대/부산 아쿠아리움 

 

 

 

다음날에는해운대 바다도 보고,

아시아 최대, 해운대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바다생물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물고기에게 줄 먹이도 손질하고, 보트타고 먹이를 주는 아쿠아리스트 체험이 가능한 곳이예요.

 

 

  광안리/광안대교 

 

 

 

야경도 멋지지만, 낮에 봐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광안대교.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광안리에서 해양 레포츠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바다카약을 즐길 수 있는 곳! 광안리! 해운대와 또다른 분위기가 있어요.

 

E트레인은  "여행은 놀러다니는 것이다." 라는 편견을 깨고,

 교육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트랜드가 될텐데요.

2014년 7월 2일을 시작으로 전국을 누비게 됩니다.

떠나GO! 배우고GO! 칙칙폭폭~ E트레인 기차타고, 자~그럼 이번 방학엔 여행을 떠나볼까요?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