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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03:22

 

 

부산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유부전골, 부산오뎅, 씨앗호떡, 돼지국밥, 밀면...아주 많을 것이다.

그 중 오늘 포스팅 할 메뉴는 바로 돼지국밥.

 

부산 돼지국밥 맛집은 대연동 쌍둥이 돼지국밥이라고 바로 말할 정도로,

부산돼지국밥=쌍둥이 돼지국밥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정작 거기 못 가봤다는....

 

원래는 돼지국밥, 순대국밥, 내장탕...이런 종류를 선호하지 않고,

맛있다고 못 느끼는.... 1인이긴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냄새를 제거한 돼지국밥은 먹는다. ^^

 

그 시초는 신창 국밥이였고, 최근에 먹어본 집 양산국밥! 여기도 깔끔하더이다!

 

 

요즘 부산역에는 부산명물이 다 있다.

유부전골, 부산오뎅, 씨앗호떡, 돼지국밥, 밀면도 다 있고,

심지어 해물빵도 있고, 영도다리빵도 있었다.

 

대전역갔을때, 역에 튀김소보로로 유명한 성심당이 있어서,

'완전 좋겠다. 역에 있으니... 선물로 사기도 좋고...'라고 부러워했었는데... 

부산역은 한 술 더 떠, 음식까지 명물음식으로 무장을 했다. 어허라~

 

 

맛집은 찾기 어렵고, 골목에 있는데가 진짜야!라는 건 이제 옛말.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만드는 과정도 투명해야 진짜 맛집이 아닐까?

양산국밥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매장안과 밖 모두에서 돼지 냄새가 안나서 인상적이였다.  

 

 

뚜두두두~ 소머즈 귀를 해서 들어보니, 저 쪽 테이블에서

양산국밥 해운대점보다 천원이 비싸다는 말이 들린다.

고뤠? 눈을 돌려보니, 이벤트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인증샷을 올리면

천원을 할인해 준다는 팻말도 보인다. 오호~모르면 손해보는 세상~!

 

 

주문하고, 어슬렁~어슬렁~구경다니기.

주방을 밖에서도 보이게 투명유리로 만들어 놨다. 위생적이라는 자신감인가?

 

 

짜자잔~ 드디어 나온 돼지국밥.

돼지국밥 국물은 뜨겁게 나오지만, 엄청 빨리 식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먹는게 좋은것 같다.

돼지국밥은 제일 먼저 새우젓으로 간을 하고, 부추를 몽땅 넣어서 먹는게 정석!

 

 

얘는 간인데...여기는 약간 젤리처럼 겉을 처리해서 식감이 다른 곳 하고는 달랐다.

 

 

반찬은 정갈~ 양파랑, 고추, 마늘. 깍두기, 배추김치 구성이다.

 

 

양산국밥의 돼지국밥 비쥬얼은 이정도~ 풉~ 

 

 

안에 돼지고기도 있고, 순대도 있다.

부산의 순대는 쌈장에 찍어먹는데, 서울쪽은 소금, 전라도 쪽은 초고추장, 제주도는 간장에 찍어먹는단다.

진짜인가? 우선 부산쪽은 쌈장 확인!

 

후루룩~냠냠~ 한그릇 뚝딱~ 든든하다. 캬~ 

 

 

계산하러 오니, "6천원입니다."라고 하신다.

 

"오잉? 저기 메뉴판에 7천원이라고 적혀있는데요.", "SNS에 사진 올려야 천원 할인 아니예요?"

 

'올려도 할인, 안 올려도 할인. ㅋㅋㅋ 이게 뭐여? 괜히 절약한 이 기분은 뭐지?' 독특한 마케팅인듯.

 

암튼, 맛을 총평해 보자면, 돼지 냄새 안나는 깔끔한 맛.

 

부산역에 갈 때, 종종 들려야 되겠다. 맛난거 좋아~!

 

 

 

▲ 양산국밥 위치

 

양산국밥

주소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10번길 75 
전화번호 051-746-3541
이용시간 10:00 - 22:00
가격 돼지국밥 7,000원 수육백반 9,000원 수육20,000원 순대 15,000원 생생육면 7,000원

매장 해운대점, 부산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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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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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4.09.15 00:25

 

부산역 앞 차이나타운. 남선창고랑 백제병원을 보고 일자로 쭈욱~걸으니 여기에 도착했다.

나라별로 본토 차이나타운과 대만 차이나타운이 다른데, 부산의 차이나타운은 대만쪽이라고 한다.

 

 

아주 커다란 건물을 보면서, "여긴 어디지?"하고 사진 찍다가 발견한

방송에 많이 나온 맛집.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고, vj특공대도 나왔고,

생방송 전국시대, 무한지대큐에도 나온 집이라고 해서....

방송에 나온 맛집이면, 발이 자동으로 들어감.ㅋㅋㅋㅋ

 

 

한글로 적혀있어서 빤히....메뉴판만 보고 서 있었음.

직원 아무도 안나오고... 보이는데도 계속 꽈배기만 만들고 계셔서....

결국, "여기서 뭐가 유명해요?" " 뭐 먹어야 되요?"라고 물어봤다.

 

만두를 많이 먹는다고....

"지금 배고프진 않은데.... 과자종류는 뭐가 유명한지..."

다시 질문을 했는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다. ㅠㅠ

결국 마음대로 메뉴 선택~! 콩국+과자가 뭔지 궁금해서 주문했다.

 

 

1951년 부터 여기서 장사를 했으면, 한국전쟁이후 쭈욱~ 있었던 집이라는 뜻?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가게였다.

일하고 계신데.... 또 질문~!

"저기요~ 저 앞에 큰 건물은 뭐하는데예요?"

화교학교란다. 오호~ 엄청 크다.

 

 

콩국+과자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자,

사람들이 계속 들어온다. "꽈배기 20개 포장이요."

!!!!!!!!!!!!!!!!

만들고 있어서 1시간 뒤에 나온다는데, 기다리겠다고...

'나도 꽈배기 사갈까? 맛있나?' 고민 고민...

 

 

중국의 추석, 중추절에 먹는 음식, 월병도 판다.

이건 신세계백화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듯.

 

 

낱개로도 파는데 1개 2,500원이다.

맛은 안에 많은 곡물을 넣어서 고소하다.

 

 

세트는 좀 부담스럽고, 1개씩 파는 것도 있어서 맛 볼 수 있어서 좋다.

'파인애플 과자 펑리수도 있나?' 대만 쪽이면 펑리수도 팔 줄 알았는데, 펑리수는 없어서 좀 아쉬웠다.

 

 

호랑이 같이 생긴 호두팥빵. 비쥬얼이 확실히 우리나라와는 다르다.

 

 

중국, 대만 갔을 때 봤던 현지 음식점보다 깨끗한 주방이 눈길을 끈다.

 

 

이제 앉아서 기다려야지~!

 

 

드디어 나온 콩국+과자.

저번에 중국뷔페 차이나798에서 먹어본 적 있는데,

이렇게 미지근한 온도일줄은 몰랐다.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 몰라서, 그냥 한 입. 밍숭맹숭한 맛이다.

콩을 갈아서 끊인 맛. 두유랑 비슷하다.

 

 

"저기요~ 이거 어떻게 먹어야 되요? 설탕 넣을까요? 어느 정도요?"

" 이 과자는 한개씩 넣어먹을까요? 콩국 마시고, 과자 한개씩 따로 먹을까요?"

3천원짜리 먹으면서 질문 엄청 한다.

 

 

설탕은 2스푼, 과자는 4개정도 넣으라고 해서 넣고 먹기.

 

 

막상 4개 넣으니, 엄청 부풀어서 맛이 별로다.

그냥 한개씩 담궈서 곧바로 먹는게 좋을 것 같다.

 

 

해외여행가면 이 나라에서 꼭 먹어야 할 것은?이런 거 꼭 먹고 오는데,

부산은 항구의 도시, 무역의 도시라 그런지, 왠만한 건 다 있는 것 같다.

특히, 중국, 일본, 러시아.

 

 

해외음식이 궁금할때, 특히 중국음식. 차이나타운에서 맛 보는 것도 좋을 듯.

맛은 우리 입맛에 맞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지만,

음식은 그 나라의 문화니까....중국 문화, 음식 체험이 하고 싶다면, 차이나타운에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차이나타운 축제를 한다고 하니, 그 기간에 이용해보면,

더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맛 볼 수 있을듯.

 

 

 

▲ 부산 차이나 타운 위치

 

 

차이나타운 신발원

초량본점 전화번호 051-467-6177 OPEN 11:30 CLOSE 20:00 매주 화요일 휴무

신세계센텀시티점 전화번호 051-745-2033 OPEN 10:30 CLOSE 20:00(주중) 21:00(주말) 

가격 월병 2,500원 꽈배기·커빙·공갈빵 1,000원 계란빵·팥빵 900원 고기만두·물만두 5,000원 콩국+과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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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