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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00:41

 

대마도에서 꼭 먹어야 할것은? 쓰시마버거.

카스마키와 함께 양대산맥이다.

저번 대마도여행에서 이 버거 먹고....폭풍 감동을~~~~

일반버거와 다르게 소고기패티 + 대마도 특산물 톳 오징어가 들어가

입안에서 오징어의 쫄깃함, 톳의 톡~톡~터지는 독특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버거의 느끼함을 잡았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음. 후후훗~ 

 

 

그랬던 쓰시마버거를 부산에서 만날 수 있다는 소식!

쓰시마버거를 판매하는 친구야&키요가 한국 부산에 3호점을 냈다.

친구야&키요는 대마도 여객선이 들어가는

이즈하라 1호점, 히타카츠 2호점이 있는데....3호점은 서울도 아닌 부산이다.

모스버거도 부산에 들어왔는데, 친구야&키요까지~

부산에서 만나는 일본버거~와우~ ^^

 

 

방문해보니, 대마도(쓰시마)의 아기자기함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소품 대박~ 귀여워~

대마도에 있는 친구야&키요는 식사와 펍의 개념으로 식사하면서 가볍게 맥주를 곁들이기 좋은 곳이였는데,

부산역 3호점도 그렇다네~ 

 

 

▲ 대마도 멤버들이 만나서 먹은 부산역 친구야&키요 쓰시마버거

 

 

친구야&키요 페이스북 사진보니까, 이제 버거빵에 마크가 들어가는것 같기도 하다.

 

친구야&키요 페이스북를 '좋아요'클릭해놓으면,

한정수량 쓰시마버거를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실시간 소식을 전해준다.

난 클릭했음.ㅋㅋㅋ

 

 

핵심은 바로 이거~ 톳! 톳을 버거패티속에 넣었다는 사실! 신선함 그 자체였다.

 

 

오징어가 큼직큼직~ 오징어가 들어가면 이미 게임 끝이라며~~

쫄깃쫄깃~ 식감이 장난이 아니다.

 

 

한 입 먹을때 비프패티의 육즙과 함께 톡톡 터지는 톳, 오징어의 쫄깃함이 삼합을 이루어 낸다.

게다가 빵이 정말 특이하다. 고급수제버거집에서 먹을 수 있는 그 빵!

비쌀 줄 알았는데, 버거가격이 6,000원

쓰시마에서도 이 가격보다 비쌌던 것같은데, 한국에서 비싸지 않은 가격에 먹을 수 있으니,

부산역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쓰시마버거 강추!

 

 

언제나 그렇듯.... 사진 찍으며 먹고 계심.^^

 

 

음료는 낮에는 탄산음료와 함께 마시고, 저녁에는 시원한 일본 맥주와 함께~후리후~

아직 호로요이는 없는 것 같음. 일본 쓰시마 가면, 호로요이 복숭아맛 마시는게 진리인데...^^

 

 

큼직해서 엄청 배부르다. 사실 이정도 퀄리티면 만원해도 먹을 것 같음.

 

 

이번에는 모둠 치즈 먹어볼까나?

 

 

일본에서 공수해 온 소품, 너무 귀엽다.

친구야&키요의 매력은 바로 이런거... 소품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치즈도 큼직큼직~ 과일치즈도 맛있고, 중앙에 길쭉한 치즈 이것도 고소하니 맛나다.

 

 

요즘 대마도행 배값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

옛날에 티몬에서 땡처리로 7,900원하던 시절이 아니라고.... ㅠ.ㅠ

그래서 대마도 명물, 쓰시마버거를 다시 먹어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제 부산에서 먹을 수 있어서 넘 좋다.

 

교통 좋은 부산역. 기차타기 전, 포장되는 식사류는 무엇이 있을까?

늘 고민이였는데, 이제 친구야&키요 쓰시마 버거 이거다!

포장하면 500원 할인도 되니까, 가격도 괜찮고...

 

단, 아쉽게도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어,

늦게가면 먹으수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 스~~피~~~드~~~^^

 

친구야&키요 3호점 : 맛 평가

맛 ★★★★★

가격 ★★★★★

퀄리티 ★★★★★

교통 ★★★★★

총 별점 ★★★★★

 

 

 

▲ 친구야&키요 3호점 부산역점 위치

 

 

친구야 1호점 : 이즈하라점(CHINGUYA / ちんぐ屋) : 진주세공체험가능

전화번호 070-7842-7634
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4시

정기휴일 화요일

위치 이즈하라 시내입구 키요버거 바로 옆

체험 가격 귀걸이 약 1,000엔 - 1,500엔. 팔찌 1,500엔 - 2,000엔(진주알 개수,크기, 부품에 따라 가격변동있음.)

             ※ 선물용 케이스 별도 구매. 케이스구매시 쇼핑백 가격포함

 

친구야 2호점 : 히타카츠점(CHINGUYA / ちんぐ屋) : 진주세공체험가능

주소 対馬市厳原町大手橋1052
전화번호 0920-52-0873
영업시간 오전 11 시30분 ~오후 7시
정기휴일 월요일
가격 버거가격+200엔=런치세트 이용가능(단, 11시 30분 - 오후 3시까지)

메뉴 쓰시마버거 590엔, 쓰시마 치즈버거 690엔, 쓰시마 데리야키버거 620엔, 쓰시마 데리야키치즈버거 720엔, 햄버거 390엔, 치즈버거 490엔, 데리야키버거 420엔, 데리야키치즈버거 520엔  ※ 쓰시마버거는 엔화만 지불 가능.

 

친구야 3호점 : 부산역점(CHINGUYA / ちんぐ屋) : 쓰시마버거 하루 수량 한정 메뉴임!

찾아가는 방법 부산역 정문 토요코인과 CU편의점 사이 길 직진 50M

전화번호 051-463-7182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10시(브레이크타임 오후 4시-오후 6시)

메뉴

○ 버거류

쓰시마버거 6,000원, 쓰시마데리야끼버거 6,500원/ 데리야끼버거 5,500원 치즈버거 5,000원

버거테이크아웃시 500원할인, 치즈추가시 1,000원 추가, 버거주문시 콜라/사이다/오렌지쥬스1,500원

커리류
일본식소고기야채카레 5,000원 야키치즈카레 8,000원(테이크아웃제외)

※ 테이크아웃가능. 토핑:소세지/함바그 각 2,000원 추가

○ 음료류

2,000원 : 아메리카노/콜라/사이다/오렌지쥬스 2,000원(커피:아이스500원추가)
3,000원 : 모카/카푸치노/라떼마끼야또/그린티라떼/초코치노/라떼모카치노바닐라 

○ 알콜류
생맥주 500cc 3,500원 병맥주 호가든/아사히/코로나 4,500원 칭따오 5,000원

○ 사이드 디쉬
6,000원 : 아자키야 철판 계란말이/콘치즈버터
7,000원 : 쓰시마오징어땅콩
8,000원 : 함박스테이크+소세지 
9,000원 : 철판스테이크/철판LA갈비/소세지철판구이/마른안주/육포구이/계절과일모듬/치즈야채샐러드/치즈크나페 
15,000원 : 각종모둠포구이/치즈모둠

 

☞ 친구야 홈페이지 http://www.chinguya.co.kr/
☞ 친구야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feChing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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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 부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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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7.11 00:00

 

부산역가면, 기차시간이 촉박해서 급하게 먹을거리를 사야 하는 경우가 많다.

삼진어묵은 줄이 너무 길어서 패스~

주로 용우동에서 김밥 한줄을 사게 되는데...

최근, 전혀 보이지 않던 부산역 매장에서 김밥을 먹게 되었다.

부산역 2층 중앙통로에 위치한 구포국수. 

 

 

테이블은 3-4개 정도밖에 안되는데,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간판이름답게 유명한건 구포국수.

우리가 시골국수로 알고 있는 물국수 그거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꼬마김밥을 주문했다.

(물국수 그렇게 큰 그릇에 든건 잘 안 넘어가더라는....)

 

 

너무 양이 적은가?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먹다보면 은근 배부름.

 

 

톡~쏘는 겨자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머리까지 얼얼~~

광장시장 마약김밥과 맛이 비슷하다.

그후, 부산역 갈때마다 기차타기전, 포장으로 고정 코스가 되어 버린 구포국수.

요즘은 사람들도 많이 알아서... 포장하려면 기다려야 하는점이 아쉽다.

 

그나저나, 전주 먹방투어 가볼까?하는데,

전주 한옥마을 베터랑 칼국수 vs 옛날손칼국수 중 고민중...

가맥도 먹어보고 싶고...

남부시장 피순대도 궁금하고....

조만간 전주 한번 가야겠다. 풉~

 

 

 

 

 

▲ 부산역 구포국수

 

 

부산역 구포국수

가격 꼬마김밥 5개 3,000원 6개 3,500원. 포장은 (3,500원짜리만 가능)

가는방법 부산역 2층 중앙통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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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 부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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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2.10 00:00

 

 

부산역에 올때면 항상 공복에 오게 되는듯.

밥먹고 나오면, 기차시간 늦을 것 같고...막상 일찍와도.. 기차역에서의 시간은 총알같이 가는지라... 

매번 김밥 한줄 사서 기차를 타다가... 이제 김밥은 지겨워서...

부산역 3층에 위치한 본비빔밥으로 왔다.

 

 

 신속~! "계산과 함께 받아가세요~"하고 준다. 미리 세팅되어 있는듯.

 

 

▲ 반찬은 단촐하게 김치와 절임류

 

 

본비빔밥 고추장이 생각보다 매워서 반만 넣고 비벼서 냠냠냠~

 

 

 본비빔밥은 깔끔한 맛~ 이 맛은 비행기 기내식으로 줬던 비빔밥과 맛이 비슷하다.

급 비행기 타고 싶어짐....흑흑흑....

가격도 괜찮고, 맛도 그렇고... 부산역에 왔을때 먹기 괜찮은 그런 메뉴다.

공복에 맛 없는 건 없지만서도....ㅋㅋㅋ

 

 

 

 

▲ 본비빔밥 부산역사점 위치

 

 

본비빔밥 부산역사점
주소 부산 동구 중앙대로 206 동구 초량3동 1187-1번지
전화번호 051-441-9504
홈페이지 http://www.bonif.co.kr/main/bbb_main.asp

가격 본비빔밥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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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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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1.15 00:00

 

 

빚은, 깔끔한 떡집. 떡보의 하루처럼 예쁜 상자에 떡이 들어있다.

 

 

죽도 파는데....어른들은 죽을 많이 드시는 듯.

 

 

빚은 부산역점은 북적이지 않아서 좋다.

 3층에도 음식점들이 많지만, 시간상 잘 안 올라가는듯.

 

 

증편 떡 맛있는데... 빚은꺼 안에는 팥이 안들어있다 그래서,인절미로 샀다.

인절미도 동글동글 찹쌀떡 모양도 있는데,

그거 안에도 팥은 없다고 한다.

어짜피 팥이 없으니까, 이왕이면 먹기 편하게 잘라진 아이로 선택~!

 

 

4분의 1조각으로 자르면, 학교앞에서 팔던 꼬지에 끼워 팔던 떡 맛하고 비슷함.

 

 

"아고~ 물 먹고 싶어라~"

 

떡 먹을때 음료는 필수~!

고소한 콩고물이 맛있는 빚은.

다음에는 팥떡도 도전해 봐야지~!

이사하면 돌리는 그 팥떡.ㅋㅋㅋ 설탕에 찍어먹으면 완전 맛있는데....ㅋㅋㅋ

 

 

 

▲ 빚은 부산역점 위치

 

 

빚은 부산역점

주소 부산 동구 중앙대로 206 
전화번호 051-468-5016
홈페이지 http://www.bize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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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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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4.12.27 23:34

 

 

소니카메라 떨어트려서... 렌즈 제대로 꽂혀 있는데도...."렌즈를 인식 할 수 없습니다."멘트만 자꾸 나오고...

꽂았다 뺐다 무한 반복해도 정상으로 안되서...

결국 소니 AS센터가서 카메라 맡겼다. 10분만에 수리 완료.

물론 무료는 아니고.... 46,000원 냈다.

 

 

소니 넥스시리즈는 유리렌즈로 불린다는데...그 정도 충격에 고장날줄 진정 몰랐다. 흑흑

소니 서비스센터 부산점은 부산KBS근처 지하철 금련산역에서 내려서 KBS쪽으로 걸어가면 바로 보인다.

평일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한다고 한다.

후아~아침부터 수리비도 냈고...꿀꿀해서리..ㅋㅋ 시원한 팥빙수 먹으러 고고~  

 

 

빚은은 떡을 참 정갈하게 만드는 곳

배스킨라빈스로 유명한 비알코리아에서 하는 곳이다.

빚은 떡 맛있고 좋아~!

여행가면 간식으로 많이 주는 떡이 바로 빚은떡.ㅋㅋㅋㅋ

답례떡으로도 많이 본듯.

 

 

오늘은 떡먹을건 아니고.... 팥빙수를 주문했다.

 

"우유빙수예요?" "아니요." 대답 들어놓고... 그래도 주문하는 넌 누구냐!

주문하는 나도 어이없음..ㅋㅋ

이상하게 우유빙수얼음 먹고나니, 일반 팥빙수 얼음은 맛없게 느껴진다.

 

 

비쥬얼은 특이하다.

 

"팥빙수 지금도 주문되요?" 물어보니, 우물쭈물 하면서 된다고 하셨는데...ㅋㅋ

아마도 남은 냉동재료들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받고 나서 했음.

 

 

그래! 모든건 그 계절에 먹어야 맛있지....

겨울에 먹는 팥빙수 일반 얼음은 맛이 없네....

후아~이를 어찌할꼬...어찌할꼬...

결국에는 찹쌀떡만 먹고 나옴.

왜 주문한건지...나도 모르겠다네...떡만 먹을거...

 

'그냥 찹쌀떡을 살걸...'후회했던...빚은 팥빙수였다.

 

 

 

 

▲ 빚은 부산역점 위치

 

빚은부산역점

주소 부산 동구 중앙대로 206 
전화번호 051-468-5016
홈페이지 http://www.bizeun.co.kr

가격 빚은옛날팥빙수 가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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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4.09.26 00:26

 

 

요즘 백화점에서는 향토음식점을 발굴해서, 백화점 매장에 입점시키고 있다.

블로그, 언론을 통해 입소문이 난 가게들을 백화점 MD가 꾸준히 지켜본 후,

맛과 평이 좋은 가게로 매장을 입점시켰다고 하는데,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모두에 입점한 곳이 바로 남포수제비다.

검증되었다는고?

 

 

1972년부터 2대째 내려오는 맛집이라는데,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맑은 멸치육수에

종이처럼 얇은 밀가루 반죽을 넣어 만든 수제비다.

 

 

다이어트를 위해 저녁을 먹지 않으려 했으나,

연신 수제비를 만들고 있어서, 궁금해서 들어왔다.

 

 

▲ 남포수제비 동영상

 

 

제일 많이 먹는건 남포특미수제비라고 한다.

감자도 없고 그냥 수제비와 약간의 약념밖에 없다. 거의 플레인 수준.

 

 

남포세트는 특미수제비와 주먹밥세트로

특미수제비 5,500원에 주먹밥 5,500원짜리를 7,900원에 판매한다.

이것도 많이 먹고 있었지만.... 양이 많을 것 같아서... 패스~

 

 

통영이 충무김밥이 제일 유명하지 않나?

매콤한 오징어와 김에 싼 따끈한 쌀밥이 맛있는 충무김밥도 판매한다.

 

 

이건 뭔가? 짬뽕 수제비? 짬뽕 국물에 수제비를 담아냈다. 신기하다~!

 

 

내가 선택한건 바로 들깨수제비.

주문하고 둘러보니, 60대이상이신 분들만 이거 주문하시더라는...에헴...ㅋㅋㅋ

 

 

밀가루 음식 먹을때마다 국물을 위주로 먹다보니, 항상 면이나 수제비가 남는다.

여기는 국물 리필은 안해주시더라는...

 

 

짜자잔~ 비쥬얼은 이런 모습.

감자, 호박은 들어있지 않다. 그냥 밀가루 수제비만 동~동~

 

 

종이수제비란 이런 것!

균일하게 종이처럼 얇은 밀가루 반죽을 손으로 뜯어서 넣은거라...

입안에서 사르르~녹는다.

원래 수제비는 울퉁불퉁해야 씹는 맛이 있고 그런건데,

종이수제비의 맛이 참 색다르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조미료를 넣지 않는다는 점!

들깨수제비 국물이 고소하니 참 맛있었다.

 

 

몸보신으로 먹기에 딱 좋은 들깨수제비. 캬~고소하다.

 

물론, 그렇다. 뜨거운 거 먹었으니, 차가운거 아이스크림이나...슬러시를 먹어줘야 균형이 맞는다.ㅋ

아님 달달한거라도...그 때 발견한 위니비니~! 아싸~!

 

위니비니

 

 

무게당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종류로 가벼운거 위주로 담아야 한다.

옆에보니, 수제캔디도 새로 나왔더라는....

 

 

알록달록 롤리팝도 팔고 있고...근데 이건 너무 커서 항상 끝까지 못먹는 단점이 있다.

 

 

더 많은 종류를 넣고 싶었으나, 봉지가 살짝 묵직하길래, 비쌀까봐 STOP~!

1,900원 나왔다. 히힛~

 

 

구미구미~ 어린이들만 이런거 좋아하는거 아니다~!

어른도 새콤한 맛~쫄깃한 간식! 이런거 좋아한다는...ㅋㅋ

 

 

어릴때 많이 먹던 꿈틀이 닮은 건데....이것도 맛나다~!

 

모스버거

 

 

무엇보다도 충격적이였던 건 바로 여기!

모스버거 한국들어왔다. 서울은 백화점에 몇개 매장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부산에도 들어왔다. 쇼킹~! 쇼킹~!

이제 일본 도착하자마자 모스버거 먹으러 달려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짱 좋다.

 

 

주문하면 만들기 시작하는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모스버거.

한국 모스버거가격대는 버거는 좀 비싼편이고 메론소다는 생각보다는 저렴하다.

신선한 재료를 수급할 수 없어 매장이 못 생기는 거라더니,

이제 재료 문제 해결되었나?

모스버거 먹으러 롯데백화점 광복점 다시 가야겠다. 야호~!

 

모스버거도 들어왔는데, 부산에 타코벨은 언제 들어올까? 기대감을 가져보며....

오늘의 뷔페형 먹방~ 끝~!

 

 

 

▲ 남포수제비 롯데백화점 광복점

 

 

남포수제비

주소 부산 중구 중앙대로 2

가격 남포특미수제비 5,500원 옛날걸죽수제비 6,000원 남포세트 7,900원 참치, 소고기 주먹밥 5,500원 충무김밥 6,000원  들깨수제비 6,000원 짬뽕수제비 6,500원

매장 ※ 체인점과 다르게 단독이라고 함 : 광복점 부산 중구 광복로49번길 7-1 전화번호051-245-6821

해운대점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21번길 30 전화번호051-747-3111
서면점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692번길 21 전화번호051-809-2559
창원점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천로94번길 19 전화번호055-600-5755

 

모스버거 부산점

가격 모스버거 단품 3,900원 세트 6,700원 모스치즈버거 단품4,300원 세트 7,100원 메론소다 스몰 1,800원 미듐 2,000원 라지 2,400원 구루메와큐치즈버거 단품 6,000원 세트 8,800원 구루메와큐버거 단품 5,500원 세트 8,400원 데리야끼버거/데리야끼치킨버거 단품 3,900원 세트 6,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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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 남포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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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4.09.15 00:25

 

부산역 앞 차이나타운. 남선창고랑 백제병원을 보고 일자로 쭈욱~걸으니 여기에 도착했다.

나라별로 본토 차이나타운과 대만 차이나타운이 다른데, 부산의 차이나타운은 대만쪽이라고 한다.

 

 

아주 커다란 건물을 보면서, "여긴 어디지?"하고 사진 찍다가 발견한

방송에 많이 나온 맛집.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고, vj특공대도 나왔고,

생방송 전국시대, 무한지대큐에도 나온 집이라고 해서....

방송에 나온 맛집이면, 발이 자동으로 들어감.ㅋㅋㅋㅋ

 

 

한글로 적혀있어서 빤히....메뉴판만 보고 서 있었음.

직원 아무도 안나오고... 보이는데도 계속 꽈배기만 만들고 계셔서....

결국, "여기서 뭐가 유명해요?" " 뭐 먹어야 되요?"라고 물어봤다.

 

만두를 많이 먹는다고....

"지금 배고프진 않은데.... 과자종류는 뭐가 유명한지..."

다시 질문을 했는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다. ㅠㅠ

결국 마음대로 메뉴 선택~! 콩국+과자가 뭔지 궁금해서 주문했다.

 

 

1951년 부터 여기서 장사를 했으면, 한국전쟁이후 쭈욱~ 있었던 집이라는 뜻?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가게였다.

일하고 계신데.... 또 질문~!

"저기요~ 저 앞에 큰 건물은 뭐하는데예요?"

화교학교란다. 오호~ 엄청 크다.

 

 

콩국+과자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자,

사람들이 계속 들어온다. "꽈배기 20개 포장이요."

!!!!!!!!!!!!!!!!

만들고 있어서 1시간 뒤에 나온다는데, 기다리겠다고...

'나도 꽈배기 사갈까? 맛있나?' 고민 고민...

 

 

중국의 추석, 중추절에 먹는 음식, 월병도 판다.

이건 신세계백화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듯.

 

 

낱개로도 파는데 1개 2,500원이다.

맛은 안에 많은 곡물을 넣어서 고소하다.

 

 

세트는 좀 부담스럽고, 1개씩 파는 것도 있어서 맛 볼 수 있어서 좋다.

'파인애플 과자 펑리수도 있나?' 대만 쪽이면 펑리수도 팔 줄 알았는데, 펑리수는 없어서 좀 아쉬웠다.

 

 

호랑이 같이 생긴 호두팥빵. 비쥬얼이 확실히 우리나라와는 다르다.

 

 

중국, 대만 갔을 때 봤던 현지 음식점보다 깨끗한 주방이 눈길을 끈다.

 

 

이제 앉아서 기다려야지~!

 

 

드디어 나온 콩국+과자.

저번에 중국뷔페 차이나798에서 먹어본 적 있는데,

이렇게 미지근한 온도일줄은 몰랐다.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 몰라서, 그냥 한 입. 밍숭맹숭한 맛이다.

콩을 갈아서 끊인 맛. 두유랑 비슷하다.

 

 

"저기요~ 이거 어떻게 먹어야 되요? 설탕 넣을까요? 어느 정도요?"

" 이 과자는 한개씩 넣어먹을까요? 콩국 마시고, 과자 한개씩 따로 먹을까요?"

3천원짜리 먹으면서 질문 엄청 한다.

 

 

설탕은 2스푼, 과자는 4개정도 넣으라고 해서 넣고 먹기.

 

 

막상 4개 넣으니, 엄청 부풀어서 맛이 별로다.

그냥 한개씩 담궈서 곧바로 먹는게 좋을 것 같다.

 

 

해외여행가면 이 나라에서 꼭 먹어야 할 것은?이런 거 꼭 먹고 오는데,

부산은 항구의 도시, 무역의 도시라 그런지, 왠만한 건 다 있는 것 같다.

특히, 중국, 일본, 러시아.

 

 

해외음식이 궁금할때, 특히 중국음식. 차이나타운에서 맛 보는 것도 좋을 듯.

맛은 우리 입맛에 맞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지만,

음식은 그 나라의 문화니까....중국 문화, 음식 체험이 하고 싶다면, 차이나타운에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차이나타운 축제를 한다고 하니, 그 기간에 이용해보면,

더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맛 볼 수 있을듯.

 

 

 

▲ 부산 차이나 타운 위치

 

 

차이나타운 신발원

초량본점 전화번호 051-467-6177 OPEN 11:30 CLOSE 20:00 매주 화요일 휴무

신세계센텀시티점 전화번호 051-745-2033 OPEN 10:30 CLOSE 20:00(주중) 21:00(주말) 

가격 월병 2,500원 꽈배기·커빙·공갈빵 1,000원 계란빵·팥빵 900원 고기만두·물만두 5,000원 콩국+과자 3,000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1동 | 차이나타운특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4.02.28 01:46


"기차를 타고 가기전, 출출한데...무엇을 먹을까?", "기차안에서 먹을 수 있는 도시락 파는 곳이 어디지?" 고민해본적 있으시죠? 열심히 포털을 검색해봐도 정보는 안나오고....그래서 코레일 명예기자 첫 포스팅으로 준비했습니다. 요즘 가장 뜨고 있는 그곳, 맛있는 먹거리들이 즐비한 '부산역'. 부산역 먹거리 열전속으로 초대합니다.

실속파 여행자들의 선택! 1,000원대에서 먹을 수 있는 먹거리

1,000원대에서 먹을 수 있는 게 무엇이있나? 찾아보니, 달달한 맛이 일품인 '던킨도넛'. 다양한 빵 종류, 선택의 즐거움이 있는 '파리 바게트', 동글 동글 다양한 도넛부터 커피, 샌드위치까지 판매하는 '링팡 도넛',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전통 떡 '빚은'이 있었습니다.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가격과 맛을 만족시킨 음식들이더욱 더 즐비한데요. 국민 식사 라면을 비롯해서 간단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1. 스토리웨이 편의점(1층, 2층) | 2. 던킨도넛(1층) |3. 파리바게트(1층) | 4. 링팡도넛(2층) | 5. 빚은(1층)
 
1. 달달한 도넛이 가득 '링팡 도넛' | 2. 백설기, 찹쌀떡, 찰떡이 예쁜 용기에 담겨있는 '빚은'

게다가, 부산 명물 먹거리로 소문난 부산오뎅과 씨앗호떡을 부산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부산 오뎅은 1개 900원, 씨앗호떡은 1개 1,500원입니다.


1. 부산오뎅이 한자리에 '부산오뎅(통로1층)' |
2.
 남포동까지 가기 시간이 부족하다면, 바로 여기 씨앗호떡 '하와이커피(통로1층)'


3,000원이면 든든한 밥 한끼 뚝딱~ 도시락으로도 OK!


3,000원대부터는 밥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 오니기리와 이규동에서는 다양한 컵밥이 있더라구요. 컵밥은 도시락으로도 포장 가능! 양도 어찌나 많은지...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오니기리와 이규동(부산역 3층)

기차의 낭만은 뭐니 뭐니해도 '김밥'이죠. 1줄에 3,000원. 주문하면 1분만에 포장까지 뚝딱~! 베이직 김밥임에도 맛도 참치김밥, 돈까스 김밥, 모둠김밥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맛이더라구요. 김밥 강추!

용우동(부산역1층, 2층)


네모난 양철 도시락에 계란 후라이, 볶음김치, 동그란 다홍색 소세지가 있는 '추억의 도시락'을 부산역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바로 부산역 1층에 위치한 '카페 김밥천국'에서 말이죠. 도시락은 나에게 맡겨라! 제육도시락, 돈까스 도시락, 추억의 도시락 포장까지! 덜컹거리며 기차안에서 먹는 이색도시락도 여행의 묘미라고 할 수 있죠. 그쵸?

 

카페 김밥천국(부산역1층) 

6,000원대 비빔밥 여기 여기 모여라!

6,000원대의 대표주자는 비빔밥인데요. 본비빔밥과 전주비빔밥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주문 한 후에 '비빔밥이 나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주문 즉시 30초도 안되서 음식이 나오더라구요. 기차시간이 다되어서 시간이 촉박하다면, 신속하게 나오고,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비빔밥이 좋겠죠?


1. 깔끔, 정갈한 맛 '본비빔밥(3층)' | 2. 부산역에서 만나는 전주의 맛 '전주비빔밥(2층)'
 

선택의 폭이 다양한 7,000원이상 가격대의 먹거리들

7,000원이상이면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든든한 설렁탕에서 부터, 카레와 돈까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카레 돈까스, 베트남의 맛을 부산역에서 만날 수 있는 '쌀국수'.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함경면옥' 등  선택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1.밥과 설렁탕이 따로 나오는 '봉희설렁탕'(1층)' | 2. 설렁탕을 국수처럼 국수사리가 함께 나오는  '서울뚝배기(3층)'

부산역 1층 간사이 라멘, 돈까스, 우동 전문점에서는 일본식 미소라멘, 소유라멘을 비롯한 일본식 돈까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일본 여행을 간듯, 일본식 식사를 하고 싶다면, '간사이 라멘'

밥과 설렁탕이 따로 나오는 '봉희설렁탕'(1층)' 


베트남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쌀국수 전문점도 부산역에 있답니다. 런치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양지 쌀국수의 깊은 국물맛, 아삭아삭 씹히는 숙주,  다이어트에 좋은 쌀 누들, 이색 소스에 찍어먹는 양파까지, 동남아시아로 여행가지않아도 부산역에서 이렇게 맛있는 쌀국수를 만날 수 있다니, 놀라워요.

 

월남쌈부터 파인애플 볶음밥, 쌀국수까지 동남아시아 음식은 역시 '포베이'(1층)'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시원한 냉면, "물냉면이냐? 비빔냉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고기, 아삭아삭한 배, 얇은 냉면의 면의 삼합이 조화를 이룬 '함경면옥'
 

▲ 달달, 매콤 두 맛이 조화된 비빔냉면 '함경면옥'(1층)'

 

기차를 타기 전 설레임과 함께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즐비한 부산역에서는 한국전통 음식에서부터 인도, 일본, 베트남 음식 등 각국의 음식을 만날수 있었는데요. 기차역에서 만날 수 있는 식도락 여행! 오늘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