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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00:41

 

대마도에서 꼭 먹어야 할것은? 쓰시마버거.

카스마키와 함께 양대산맥이다.

저번 대마도여행에서 이 버거 먹고....폭풍 감동을~~~~

일반버거와 다르게 소고기패티 + 대마도 특산물 톳 오징어가 들어가

입안에서 오징어의 쫄깃함, 톳의 톡~톡~터지는 독특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버거의 느끼함을 잡았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음. 후후훗~ 

 

 

그랬던 쓰시마버거를 부산에서 만날 수 있다는 소식!

쓰시마버거를 판매하는 친구야&키요가 한국 부산에 3호점을 냈다.

친구야&키요는 대마도 여객선이 들어가는

이즈하라 1호점, 히타카츠 2호점이 있는데....3호점은 서울도 아닌 부산이다.

모스버거도 부산에 들어왔는데, 친구야&키요까지~

부산에서 만나는 일본버거~와우~ ^^

 

 

방문해보니, 대마도(쓰시마)의 아기자기함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소품 대박~ 귀여워~

대마도에 있는 친구야&키요는 식사와 펍의 개념으로 식사하면서 가볍게 맥주를 곁들이기 좋은 곳이였는데,

부산역 3호점도 그렇다네~ 

 

 

▲ 대마도 멤버들이 만나서 먹은 부산역 친구야&키요 쓰시마버거

 

 

친구야&키요 페이스북 사진보니까, 이제 버거빵에 마크가 들어가는것 같기도 하다.

 

친구야&키요 페이스북를 '좋아요'클릭해놓으면,

한정수량 쓰시마버거를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실시간 소식을 전해준다.

난 클릭했음.ㅋㅋㅋ

 

 

핵심은 바로 이거~ 톳! 톳을 버거패티속에 넣었다는 사실! 신선함 그 자체였다.

 

 

오징어가 큼직큼직~ 오징어가 들어가면 이미 게임 끝이라며~~

쫄깃쫄깃~ 식감이 장난이 아니다.

 

 

한 입 먹을때 비프패티의 육즙과 함께 톡톡 터지는 톳, 오징어의 쫄깃함이 삼합을 이루어 낸다.

게다가 빵이 정말 특이하다. 고급수제버거집에서 먹을 수 있는 그 빵!

비쌀 줄 알았는데, 버거가격이 6,000원

쓰시마에서도 이 가격보다 비쌌던 것같은데, 한국에서 비싸지 않은 가격에 먹을 수 있으니,

부산역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쓰시마버거 강추!

 

 

언제나 그렇듯.... 사진 찍으며 먹고 계심.^^

 

 

음료는 낮에는 탄산음료와 함께 마시고, 저녁에는 시원한 일본 맥주와 함께~후리후~

아직 호로요이는 없는 것 같음. 일본 쓰시마 가면, 호로요이 복숭아맛 마시는게 진리인데...^^

 

 

큼직해서 엄청 배부르다. 사실 이정도 퀄리티면 만원해도 먹을 것 같음.

 

 

이번에는 모둠 치즈 먹어볼까나?

 

 

일본에서 공수해 온 소품, 너무 귀엽다.

친구야&키요의 매력은 바로 이런거... 소품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치즈도 큼직큼직~ 과일치즈도 맛있고, 중앙에 길쭉한 치즈 이것도 고소하니 맛나다.

 

 

요즘 대마도행 배값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

옛날에 티몬에서 땡처리로 7,900원하던 시절이 아니라고.... ㅠ.ㅠ

그래서 대마도 명물, 쓰시마버거를 다시 먹어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제 부산에서 먹을 수 있어서 넘 좋다.

 

교통 좋은 부산역. 기차타기 전, 포장되는 식사류는 무엇이 있을까?

늘 고민이였는데, 이제 친구야&키요 쓰시마 버거 이거다!

포장하면 500원 할인도 되니까, 가격도 괜찮고...

 

단, 아쉽게도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어,

늦게가면 먹으수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 스~~피~~~드~~~^^

 

친구야&키요 3호점 : 맛 평가

맛 ★★★★★

가격 ★★★★★

퀄리티 ★★★★★

교통 ★★★★★

총 별점 ★★★★★

 

 

 

▲ 친구야&키요 3호점 부산역점 위치

 

 

친구야 1호점 : 이즈하라점(CHINGUYA / ちんぐ屋) : 진주세공체험가능

전화번호 070-7842-7634
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4시

정기휴일 화요일

위치 이즈하라 시내입구 키요버거 바로 옆

체험 가격 귀걸이 약 1,000엔 - 1,500엔. 팔찌 1,500엔 - 2,000엔(진주알 개수,크기, 부품에 따라 가격변동있음.)

             ※ 선물용 케이스 별도 구매. 케이스구매시 쇼핑백 가격포함

 

친구야 2호점 : 히타카츠점(CHINGUYA / ちんぐ屋) : 진주세공체험가능

주소 対馬市厳原町大手橋1052
전화번호 0920-52-0873
영업시간 오전 11 시30분 ~오후 7시
정기휴일 월요일
가격 버거가격+200엔=런치세트 이용가능(단, 11시 30분 - 오후 3시까지)

메뉴 쓰시마버거 590엔, 쓰시마 치즈버거 690엔, 쓰시마 데리야키버거 620엔, 쓰시마 데리야키치즈버거 720엔, 햄버거 390엔, 치즈버거 490엔, 데리야키버거 420엔, 데리야키치즈버거 520엔  ※ 쓰시마버거는 엔화만 지불 가능.

 

친구야 3호점 : 부산역점(CHINGUYA / ちんぐ屋) : 쓰시마버거 하루 수량 한정 메뉴임!

찾아가는 방법 부산역 정문 토요코인과 CU편의점 사이 길 직진 50M

전화번호 051-463-7182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10시(브레이크타임 오후 4시-오후 6시)

메뉴

○ 버거류

쓰시마버거 6,000원, 쓰시마데리야끼버거 6,500원/ 데리야끼버거 5,500원 치즈버거 5,000원

버거테이크아웃시 500원할인, 치즈추가시 1,000원 추가, 버거주문시 콜라/사이다/오렌지쥬스1,500원

커리류
일본식소고기야채카레 5,000원 야키치즈카레 8,000원(테이크아웃제외)

※ 테이크아웃가능. 토핑:소세지/함바그 각 2,000원 추가

○ 음료류

2,000원 : 아메리카노/콜라/사이다/오렌지쥬스 2,000원(커피:아이스500원추가)
3,000원 : 모카/카푸치노/라떼마끼야또/그린티라떼/초코치노/라떼모카치노바닐라 

○ 알콜류
생맥주 500cc 3,500원 병맥주 호가든/아사히/코로나 4,500원 칭따오 5,000원

○ 사이드 디쉬
6,000원 : 아자키야 철판 계란말이/콘치즈버터
7,000원 : 쓰시마오징어땅콩
8,000원 : 함박스테이크+소세지 
9,000원 : 철판스테이크/철판LA갈비/소세지철판구이/마른안주/육포구이/계절과일모듬/치즈야채샐러드/치즈크나페 
15,000원 : 각종모둠포구이/치즈모둠

 

☞ 친구야 홈페이지 http://www.chinguya.co.kr/
☞ 친구야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feChinguya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 부산역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4.02.28 01:46


"기차를 타고 가기전, 출출한데...무엇을 먹을까?", "기차안에서 먹을 수 있는 도시락 파는 곳이 어디지?" 고민해본적 있으시죠? 열심히 포털을 검색해봐도 정보는 안나오고....그래서 코레일 명예기자 첫 포스팅으로 준비했습니다. 요즘 가장 뜨고 있는 그곳, 맛있는 먹거리들이 즐비한 '부산역'. 부산역 먹거리 열전속으로 초대합니다.

실속파 여행자들의 선택! 1,000원대에서 먹을 수 있는 먹거리

1,000원대에서 먹을 수 있는 게 무엇이있나? 찾아보니, 달달한 맛이 일품인 '던킨도넛'. 다양한 빵 종류, 선택의 즐거움이 있는 '파리 바게트', 동글 동글 다양한 도넛부터 커피, 샌드위치까지 판매하는 '링팡 도넛',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전통 떡 '빚은'이 있었습니다.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가격과 맛을 만족시킨 음식들이더욱 더 즐비한데요. 국민 식사 라면을 비롯해서 간단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1. 스토리웨이 편의점(1층, 2층) | 2. 던킨도넛(1층) |3. 파리바게트(1층) | 4. 링팡도넛(2층) | 5. 빚은(1층)
 
1. 달달한 도넛이 가득 '링팡 도넛' | 2. 백설기, 찹쌀떡, 찰떡이 예쁜 용기에 담겨있는 '빚은'

게다가, 부산 명물 먹거리로 소문난 부산오뎅과 씨앗호떡을 부산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부산 오뎅은 1개 900원, 씨앗호떡은 1개 1,500원입니다.


1. 부산오뎅이 한자리에 '부산오뎅(통로1층)' |
2.
 남포동까지 가기 시간이 부족하다면, 바로 여기 씨앗호떡 '하와이커피(통로1층)'


3,000원이면 든든한 밥 한끼 뚝딱~ 도시락으로도 OK!


3,000원대부터는 밥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 오니기리와 이규동에서는 다양한 컵밥이 있더라구요. 컵밥은 도시락으로도 포장 가능! 양도 어찌나 많은지...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오니기리와 이규동(부산역 3층)

기차의 낭만은 뭐니 뭐니해도 '김밥'이죠. 1줄에 3,000원. 주문하면 1분만에 포장까지 뚝딱~! 베이직 김밥임에도 맛도 참치김밥, 돈까스 김밥, 모둠김밥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맛이더라구요. 김밥 강추!

용우동(부산역1층, 2층)


네모난 양철 도시락에 계란 후라이, 볶음김치, 동그란 다홍색 소세지가 있는 '추억의 도시락'을 부산역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바로 부산역 1층에 위치한 '카페 김밥천국'에서 말이죠. 도시락은 나에게 맡겨라! 제육도시락, 돈까스 도시락, 추억의 도시락 포장까지! 덜컹거리며 기차안에서 먹는 이색도시락도 여행의 묘미라고 할 수 있죠. 그쵸?

 

카페 김밥천국(부산역1층) 

6,000원대 비빔밥 여기 여기 모여라!

6,000원대의 대표주자는 비빔밥인데요. 본비빔밥과 전주비빔밥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주문 한 후에 '비빔밥이 나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주문 즉시 30초도 안되서 음식이 나오더라구요. 기차시간이 다되어서 시간이 촉박하다면, 신속하게 나오고,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비빔밥이 좋겠죠?


1. 깔끔, 정갈한 맛 '본비빔밥(3층)' | 2. 부산역에서 만나는 전주의 맛 '전주비빔밥(2층)'
 

선택의 폭이 다양한 7,000원이상 가격대의 먹거리들

7,000원이상이면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든든한 설렁탕에서 부터, 카레와 돈까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카레 돈까스, 베트남의 맛을 부산역에서 만날 수 있는 '쌀국수'.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함경면옥' 등  선택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1.밥과 설렁탕이 따로 나오는 '봉희설렁탕'(1층)' | 2. 설렁탕을 국수처럼 국수사리가 함께 나오는  '서울뚝배기(3층)'

부산역 1층 간사이 라멘, 돈까스, 우동 전문점에서는 일본식 미소라멘, 소유라멘을 비롯한 일본식 돈까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일본 여행을 간듯, 일본식 식사를 하고 싶다면, '간사이 라멘'

밥과 설렁탕이 따로 나오는 '봉희설렁탕'(1층)' 


베트남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쌀국수 전문점도 부산역에 있답니다. 런치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양지 쌀국수의 깊은 국물맛, 아삭아삭 씹히는 숙주,  다이어트에 좋은 쌀 누들, 이색 소스에 찍어먹는 양파까지, 동남아시아로 여행가지않아도 부산역에서 이렇게 맛있는 쌀국수를 만날 수 있다니, 놀라워요.

 

월남쌈부터 파인애플 볶음밥, 쌀국수까지 동남아시아 음식은 역시 '포베이'(1층)'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시원한 냉면, "물냉면이냐? 비빔냉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고기, 아삭아삭한 배, 얇은 냉면의 면의 삼합이 조화를 이룬 '함경면옥'
 

▲ 달달, 매콤 두 맛이 조화된 비빔냉면 '함경면옥'(1층)'

 

기차를 타기 전 설레임과 함께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즐비한 부산역에서는 한국전통 음식에서부터 인도, 일본, 베트남 음식 등 각국의 음식을 만날수 있었는데요. 기차역에서 만날 수 있는 식도락 여행! 오늘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