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4.12.15 17:00

 

굳이 맛있는 걸 먹고자함은 아니였다.

사진찍으려고 부평시장을 어슬렁~어슬렁~거리다 발견한 신기한 떡!

한국전쟁 당시 만들어먹던 전통방식으로 만든 떡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산 떡이다.

가게 이름도 없고, 할머니께서 그냥 시장에서 파시는 떡.  

 

 

둥글둥글 손으로 만들어서 못생겼다.

고물은 엄청 많이 묻어있음.

원래 1개만 맛보고 싶었으나, 1개는 구입이 안되는 관계로...

제일 싼 3개짜리를 샀다.

 

 

폰으로 찍은 사진이라....약간 흔들였음.

찹쌀 인절미로 만든 이름은 주게떡이란다.

전통 절구통 떡. 음...

 

 

고물도 손으로 똘똘 뭉쳐놓은듯...

 

 

크기는 이 정도. 어떤 맛일까?궁금 궁금....

 

 

안에는 쑥이 들어간 것처럼 초록색이고 쑥 향도 난다.

쫄깃쫄깃하지 않고 흐물흐물....

진짜 손으로 만든 떡맛!

먹어보라고 권해도 모두 거부. 혼자 3개를 다 먹어야 했던....

부평시장표 떡.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의 애환이 담긴 맛.

그 시절 맛을 보고 싶은 사람은 도전해 봐도 좋을 듯.

 

 

 

 

▲ 부평시장 위치

 

 

부평시장 주게떡

주소 부산 중구 중구로39번길 32 중구 부평동2가 15-10번지

전화번호 051-714-2511

홈페이지 http://blog.daum.net/bggmarket2013

가격 3개 2,000원 5개 3,000원 8개 5,000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3.10.31 13:37



이가네중탕떡볶이
가격
떡볶이 1개 600원


남포동,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해도, 여기까지 들어가지 않는데....
부평깡통야시장의 개장소식에 시장 깊숙히 들어가자,
TV에 꽤 나온 것 처럼 생긴 가게가 있었다.

2013년 7월 1일 SBS 생활의 달인, 솥뚜껑 떡볶이편에 나왔다고 하는데...
방송에 나온 만큼, 안 먹고 지나칠 수 없어...
"1개만 주세요. 매운건가요?"라고 물어봤다.
원래대로라면, "매워요? 매우면 못 먹겠네..."가 맞는 말이지만.
여기까지 들어올 일이 없기때문에 매워도 먹어보리라는 마음가짐으로...ㅋㅋㅋㅋ 

 

비쥬얼은 상당히 매워보인다.
야시장에서 단팥죽 3,000원+서비스 단술 반컵, 베트남 짜조 2개 2,000원, 레몬쥬스 2,500원
일본 명물 오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 한치살과 명태살로 만든 '이까슈마' 3,000원짜리를
이미 먹은 후라, 매콤하게 입안을 정리시켜줄만한 음식이 필요하기는 했다.


무말랭이랑 양념이 엄청 많이 보인다.
 

 

"오호~ 안 맵네~"
달달하면서, 깔끔한 맛. 비쥬얼과는 전혀 다른 맛이난다.
"신기하네~"


이집은 튀김도 파는데, 배만 안 부르다면, 먹었을것 같다.
다음에 와서 먹어봐야지...

그나저나, 부평깡통야시장은 음료수를 마실만한 곳이 없어서....
PIFF광장까지 레몬쥬스 사먹으러 갔다왔다.
'에고...다리아파....'
그랬더니, 커피파는 아주머니 시선이 따라오더라는....
스무디나 시원한거 있으면 거기서 사먹었을 텐데....'

사진찍으면서, 계속 뭘 사먹었더니,
마주치는 사람 또 마주치고...그러다...표정이...
'또 먹네?' 하는 것 같길래...여기서 멈춤.
그래도 이미 많이 먹은터라, 집에 오면서 소화제 사먹음.ㅋㅋㅋㅋ

야시장도 팔팔한 청춘일때 가야지...
갔다와서 하루종일 비몽사몽~정신혼미,
으실으실 춥고...죽다 살아남.

그래도, 한번쯤 가볼만한 '부평깡통 야시장'.ㅋㅋㅋ
5시쯤부터 가서, 이것저것 사고, 6시부터 오픈하는 야시장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어야 겠다.
6시되니까, 일본과자 파는데랑...외제 파는데는 다 문닫아서...
간김에 사올려고 목록뽑아놓은거 하나도 못샀다. 에힝~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