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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11:58



떡카페시루
Adress
부산 수영구 남천 6-16
Tel 051-628-2083
Acess 지하철2호선 금련산역 하차. 롯데리아 맞은편
Price 5000원대


어슬렁~어슬렁~조리신고 점심먹으러 토요일에 나왔다가....ㅋㅋㅋㅋ
샤브샤브먹고....시원한 디저트가 생각나서, 다시 찾은 떡카페 시루.


물론, 양이 작아서 감칠맛나는 곳이지만... 더워서 걷기 싫어서리...ㅋㅋㅋ
유명한 빙수 하나 시키고, 토스트 하나 시켰다.
빙수 먹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콩가루가 목에 걸려서, 기침이~~에취~


암튼, 처음시킨 인절미토스트.
토스트안에 인절미가 있어 쫄깃쫄깃하다.
브런치로 딱인듯. 양은 좀 작지만.ㅋㅋㅋㅋ


아몬드가 있어서 고소하면서, 떡의 쫄깃함, 빵의 바삭함, 콩가루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져 신기한 맛을 낸다.
결론은 맛있다는거....

 


원재료가격은 얼마 안 할것 같은데....인절미 토스트 가격은 비싸심.ㅋㅋㅋ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쥐~!!!ㅋㅋㅋㅋ
 


이렇게 시키는게 바이블.
단, 얼음이 빨리녹으니, 신속하게 빠른 LTE속도로 먹어야 한다.ㅋㅋㅋㅋ
냠냠냠~ 가벼운 브런치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떡까페 시루.
광안리바닷가근처이니까, 가볍게 먹기 좋은 곳이다.

이 날도 카메라 안 가지고 가서, 스마트 폰으로 찰칵~
스마트폰 화질이 좋아지면,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을 가지며.... 오늘도 냠냠냠~!!

 



Posted by 권현아
2013.03.21 00:00


스트레이 버스 무료 오클랜드 시티 투어에 참가중...
점심시간이라며...여기에 데려다 줬다.


여기는 술집 아니여???
유명한가???


손님은 한명도 없고, 투어에 참여한 우리 뿐.
가격도 비싸고... 먹고 싶은 것도 없다.


사람들도 힐끔 힐끔 눈치를 보더니, 도시락으로 싸온 샌드위치를 밖에 나가서 먹는다.
여행객의 기본은 점심 도시락 아니여?
참 난감한 상황이다. 무료 투어니까, 뭐라고도 못 하겠고....

 

그래서 그 바로 앞에 있는 보 컨셉(Bo Concept)이라는 건물로 들어갔다.
점심시간에 구경하려고...
물론 가구를 살 건 아니지만, 뉴질랜드의 가구 디자인이 궁금했다.
 참 감각적인 가구, 인테리어 소품들이 많았다.
가격은 ㅋㅋㅋㅋㅋ 고가.
인터넷에 찾아보니, 엄청 유명한 브랜드였다. 세계적으로 매장이 있는...

보 컨셉 홈페이지 : http://www.boconcept.com/
보 컨셉은 명품 모던 가구로 알려진 덴마크 가구.
덴마크어로 '보'는 '리빙'이라는 뜻.


그 건물에 있는 Bo Cafe
얼핏 봐도 럭셔리 해 보인다.
력셔리하니까, 구경만....ㅋㅋㅋ 이러고 진열된 음식을 구경하다가....


의외로 저렴하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오클랜드의 밥값은 대체로 10달러는 줘야 하는데....
10달러 안이라서 한 번 놀라고, 고급스러운 모양에 또 한번 놀랐다.


맛있겠다......
샐러드 포함 11.5달러면 괜찮네...
음료는 물 마시면 되고....


가격 착해~! 착해~!
완전 먹고 있는 사람들도 청담동 며느리룩처럼...부티나는 사람들....
방금 그 앞 가게보다 훨씬 좋은 분위기에....
브리또 하나 사서 나눠먹기로 했다.

 

뉴질랜드 부자들의 의상이나, 식사 분위기를 찍고 싶었으나...
실례일것 같아서, 애완견만 살짝 찍어본다.
밖에 나올때는 이렇게 애완견 관리하는 센스...
애완견도 부티~!부티~! 럭셔리하다.


고급스러움 그 자체... 브리또 나왔다.


딱 보기만 해도.... "나 맛있습니다." 말하고 있다.
비쥬얼이 정말 먹고 싶게 생겼다.


빵이 바삭바삭하고 부드럽게 솜처럼 샤르르~입안에서 녹는데...캬~!!


안에 들어있는 고기는 더 대박이다.
스테이크야~!


이건....절대 8.5달러에 낼 수 없는 맛이야~!
감동~!! 감동~!!!
이 빵에 감동받아.... 동생은 옆에 럭셔리한 뉴질랜드 사람들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러더니, "나도 샐러드~"를 무한반복한다.
헉....샐러드까지 먹을 거였으면, 아까 11.5달러짜리 시킬걸....
'그래도 말은 해 봐야지.'
"아까 빵 시켰잖아요. 샐러드도 추가할거거든요. 2달러 더 내면 추가 가능하죠?" 물었더니,
깔끔하게 안된단다. ㅠ.ㅠ 그건 동시에 주문할때 가격이라고...
빵 먹고, 조금 있다가 샐러드 또 주문하는건 해당 안된다고....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알아들었으~!! 인정하고 싶지 않을뿐....
샐러드가 5달러인가? 6달러인가? 했었는데... 그래서, 샐러드 따로 주문 시켰다.
 


음~ 전혀 돈이 안 아깝군.
신선~!! 깨끗~!! 상큼~!! 아삭~아삭~!!


소스가 발사믹 소스인지... 야채의 향과 맛을 전혀 건드리지않고,
약간의 달콤한 맛을 낸다.
이건 예술이야~!!


원래 토마토 안 좋아하지만, 토마토까지도 맛있다. 캬~~!!!
비싸도 이 맛이면, 비쌀만 하지~! 했을텐데...
가격도 오클랜드 시내에서 먹는 10달러짜리 식사랑 비교해보면,
게임이 안된다.
고급 스러운 맛 그 자체.


보 컨셉은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해 주는 곳인데....개인 취향에 맞춰서...
그래서 그런지....럭셔리한 고객들만 방문했다.


그 맛에 감동해서...뉴질랜드를 떠나기전, 다시 먹고 가야 겠다며...
걸어서 여기를 찾아왔는데.... 길만 헤매다가...결국 못 찾았다.
다시 뉴질랜드를 방문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가게.

브런치를 즐기지 않았지만,이 정도의 가격, 퀄리티라면 브런치 즐길만 한것 같다.
 여기는 정말 최고 중의 최고다~!!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