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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12:42

 

 

"서울역 오셨으면, 문화역서울284 전시보고 가세요. 볼만 합니다."

이 말을 듣고 문화역서울284전시를 처음 보게 된건 작년이였습니다. 입구쪽만 보고는 '어랏~뭐가 볼만하다는 거지?'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번 문화역서울284전시를 보고, 큰 문화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구 서울역, 고풍스런 외관이 시선을 압도하는 공간, 현대적 감각의 현 서울역과 대조를 이루는 이곳은  1922년 6월에 착공, 1925년 9월에 준공된 수도 서울의 중앙역사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1,005.85평의 근대식 건물입니다. 설계자는 고 김윤기 씨의 고증에 따르면 일본인 가본정이라 하며, 본래 계획안은 보다 훨씬 규모가 컸었으나 자금조달문제로 축소되었다고 전해집니다.


한국에 처음 철도가 놓여진 것은 1899년 광무 3년 4월로 일본인 회사 경인철도합자회사가 인천과 노량진 사이에 총 33.2㎞의 철도를 같은 해 9월 18일 개통했는데요. 1900년 8월 8일 한강철도를 놓음으로서 서울과 인천이 완전히 개통되고, 이때 역사는 염천교에서 더 서쪽에 자리잡은 서대문 정거장이었습니다.  1904년 11월 경부선 개통, 1905년 1월 1일 현 서울역사 남쪽 지점에 남대문 정차장 이용, 1905년 12월 1일에는 경의선 개통, 1914년 8월 경원선 개통으로 중국 대륙침략의 발판으로 새로운 역사의 필요성을 느껴 서울역사 건립이 이루어진 거죠.

 

 

구 서울역의 변신, 문화역서울284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역동적이고 개방된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무대이자 교통과 교류의 관문이었던 구 서울역 원형을 복원한 후, 다양한 문화예술이 창작되고 교류가 이루어 지는 곳으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역사적, 공간적, 도시적 상징성을 결합해 만들어졌습니다. 옛 서울역의 사적번호 (284)를 문화공간이라는 컨셉과 접목한거죠. 또한, 사적으로서의 모습과 그 가치를 보존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문화가 교차되는 역으로서의 의미를 계승하자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문화역서울 284’의 로고의 기본 모듈은 Road(rail road) & Network을 기본 모티프로 한 선입니다. 서울역사의 특징을 단순화하여 시각적 주목과 인지를 고려하여 배치했고, 로고타입 확장되어 나가는 네트워크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타이포잔치2015 입장후, 제일 먼저 보이는 아이패드 :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후 숫자로 구성된 아이디가 부여된 출력물을 받게 됩니다.

 

 

타이잔치2015 입장 아이디 출력물 : QR코드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연결합니다.

 

아이디 입력 후, 타이포잔치2015로 떠나봅니다. 출발~

 

키워드들이 시선이 머무는 공간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위치한 타이포잔치2015 키워드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이색 전시, 타이포잔치2015

타이포잔치2015는 관람객을 능동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눈으로 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닌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형태인거죠.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숫자로 구성된 아이디를 부여받고, 출력물과 함께 판플렛, 아이덴티티 뱃지를 받게 되는데요. 흑백 신문지처럼 만들어진 판플렛, 영수증처럼 생긴 출력물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그 다음 과정은 출력물속 QR코드를 이용해 타이포2015사이트에 들어가, 아이디를 입력한 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갈때마다 보이는 키워드 중 마음에 드는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키워드는 총 78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력을 다 하지 못해도 결과가 나오니까, 부담없이 눈에 띄는 단어들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자도시 C(  ) T(  ) 방문을 시작해 볼께요. Welcom to  C(  ) T(  )!

 

영국작가 '와이 낫 어소시에이츠+고든 영'의 합작품 '코미디 카펫 블랙풀' 


타이포그래피, 도시의 단면


현대인들 중 대다수가 거주하는 도시, 이곳에는 고유의 문화, 언어, 관습 등 흔적이 곳곳에 다른 흔적형태로 나타나는데요. 타이포잔치가 도시를 주제로 삼은 것은 도시 구석구석에 스며있는 문자들의 형태가 궁금해서였을 것입니다. C(   ) T(   )라는 로고에 포함된 ‘(   )’는 다양한 해석과 참여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도시를 횡단하는 여러 단면을 끌어내어 담아보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국왕립예술학교(RCA) 에이드리언 쇼너시 교수가 디렉팅으로 참여한 특별전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바라본, 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란 문자와 사진을 첨가한 그래픽 디자인 전체" 를 지칭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텍스트가 난무하는 광고판과 거리에 흩어진 전단지들은 속도를 제한하고, 방향을 지시하는 도로표지판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지하철 가판대에 있던 신문, 잡지속 정보들은 손안의 전자기기 속에 들어와 도시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간판들은 다양한 형태와 기술로 치장하고 도시 전체를 뒤덮고 있고 말이죠. 타이포잔치2015는 도시 속 문자문화에 관심을 가져온 디자이너와 예술가의 시선으로 상상하는바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표지판과 광고판들의 변주

 

타이포잔치2015 다양한 작품들


어려워하지 마세요! 물흐르듯 볼 수 있는 전시
 
전시는 (1) 본전시 (2) 여섯 이미지, 여섯 텍스트, 그리고 리믹스  (3) 아시아 도시 텍스트/쳐  (4) 도시문자 포스터전  (5) SEOUL ( ) SOUL   (6) 종로 ( ) 가   (7) 책 벽돌  (8) 도시 환영(幻影/歡迎) 문자  (9) 도시언어유희  (10) 결여의 도시  (11) 도시문자 르포르타주  (12) 전시공간 프로젝트  (13) 웹사이트프로젝트  (14) 도슨트 프로젝트  (15) 개막식 공연 프로젝트  (16) 뉴스레터 프로젝트  (17) 아카이빙앱 프로젝트  (18) 도시 구성 리포트  (19) 도시문자버스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품명과 작품을 하나 하나 연결하지 않아도 주제가 물 흐르듯 연결되어 있어 통일감이 느껴지는 전시였습니다.

 

구 서울역 내부 

 


구 서울역 복원전시실 ​

 

구 서울역 귀빈실

 

구 서울역의 웅장함을 엿볼 수 있는 공간, '예술전시공간'으로 승화되다.

구 서울역은 중앙에 주 출입구의 현관을 두고 평면의 중앙에는 비잔틴풍의 돔을 얹고 전후엔 4곳에 작은 탑이 있는 형태로, 1층 창의 2/3되는 곳까지 석재로 마감하고 그 상부와 2층은 연분홍 벽돌로 마감한 후, 창틀, 코니스, 벽체 모서리 등에 돌로 장식했습니다. 특히 좌우 돌출부의 정면 상부창은 팔라디오가 즐겨 쓰던 디오크레티안 윈도를 사용하여 벽체에서 보이는 러스티케이션적인 수법과 함께 전체적으로 르네상스적인 외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죠. 또한, 내부에 복원자료실이 있어 구 서울역의 옛 모습과 공간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구 서울역 복원전시실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이 공간 놓치지 마세요!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

 

강한 인상을 준 작품,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


텍스처라는 단어는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는데, 두 단어 모두 ‘엮다’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텍스투스’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글자들이 직조되어 텍스트를 이루고, 그 느낌은 질감이 됩니다. 작가들은 이 개념을 작품에 녹여냈습니다. 어떤 도시를 처음 방문할 때 우리는 제일 먼저 지도를 되는데요. 지도로 도시전체를 조망하지만, 결국 우리의 시선은 극히 일부에 국한됩니다. 이 코너는 국가나 아시아는 고정된 틀을 제거하고 그래픽 디자이너와 타이포그래퍼들이 본 도시의 풍경의 지점들을 전시합니다. 그 지점들이 연결되면 하나의 직조물이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아시아 도시들의 ‘텍스트/처’가 되는거죠. 어둠속,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이였습니다.

 

 

타이포잔치2015,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마지막 코너에 오면 아이패드에 숫자로 구성된 아이디를 다시 한번 입력해 줍니다. 그럼 출력물이 인쇄되어 나오는데요. 총 전시를 관람한 시간과 함께 이번 전시의 몇 %를 여행했는지, 총 78개의 단어 중 몇개의 단어를 선택했는지 적혀있습니다. 그 결과 나의 성향, 도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한 알 수 있죠. 굉장히 신기해요. 그리고 시대적 흐름에 맞게 요약정리, #으로 표현도 해 줍니다. 출력물 및 판플렛은 한글, 영어로 동시에 보여주니, 외국인 친구와 함께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알찬 문화여행을 다녀온 느낌, 문화역서울284

타이포잔치2015 전시는 키워드 입력을 통한 자신의  성향, 도시를 보는 관점을 알 수 있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로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전시를 집중해서 보고 밖으로 나오니, 벌써 해가 졌더라구요. 구 서울역사의 불빛도 하나 둘 켜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현 서울역사와 신구 조화를 이루면서 말이죠. 이런 서울역의 모습이 참 이색적입니다. 4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2015 전시는 12월 27일까지 이어지니까요. 서울역에 오셨다면, 문화역서울284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문화역서울284 위치

 

 

문화역서울284
주소 서울 중구 통일로 1 서울역(본옥) 문화역284
전화번호 02-3407-3500
관람료 무료
전시시간 오전9시 - 오후7시(입장마감 오후6시)
문화역서울284 누리집 http://www.seoul284.org

 

타이포잔치2015
전시기간 2015.11.14 - 2015.12.27
전화번호 02-398-7945
타이포잔치2015 토요토크 오후 3시

12월 5일 도시언어유희 12월 12일 City Welcomes You 12월 19일 책벽돌 12월 26일
타이포잔치2015 : 4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누리집  http://typojanchi.org/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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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 문화역서울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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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10.23 12:30

 

별에서 온 그대, 상속자들의 촬영지 학림다방

드라마를 위해 지어진 복고가 아니라, 진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곳.

그곳에 꼭 가고 싶었다.

 

 

학림다방 위치는 지하철 혜화역에서 내려

도보로 약 1분만 가면 되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 않다.

 

 

입구에 적힌 학림다방이 생긴 연도 1956년. 와우~

이 글은 황동일 시인이 학림다방에 바치는 헌사다.

 

 

2층으로 올라가는 굽은 계단에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다방. 대학로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학림다방은

 1960년대 천상병, 전혜린, 김승옥, 이청준 등 우리나라 대표 문인들이 청춘을 보낸 아지트다.

 

 

동숭동에 서울대학교 법대, 예술대, 문리대가 있던 시절,

문리대 축제 명칭인 ‘학림제’에서 유래한 ‘학림다방’은 196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많은 문인들의 토론장으로 서울대학교 문리대의 ‘제25강의실’이라는 별칭으로 불릴정도였다고.

 

 

삐걱거리는 낡은 소파, 낡은 테이블, 낡은 피아노....

 학림다방은 지금의 커피숍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다락방처럼 낮은 복층구조는

어디에서 보든 학림다방 내부 전경이 보인다.

 

 

옛 지식인층, 문인들이 토론을 했던 그 때 그 시간 그대로 시간이 멈춰진것만 같은 그런 곳.

 

 

환풍기를 돌려야만 할 것 같은 좁은 공간에

들어가서 앉아도 보고...

 

 

2층도 구경하러 올라간다. 자리를 빼곡히 매우고 있는 사람들

 

 

2층에서 학림다방을 바라보는 풍경도 꽤나 매력적이다.

 

 

학림다방 처음 온 사람티를 팍팍 내며,

여기저기 사진찍고...자리에 앉았다.

 

 

'뭘 주문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결국 단골 멘트 나왔다.

"여기 뭐가 제일 유명해요?"

겨울에는 학림한방차, 여름에는 학림한방냉차라고 하셔서,

학림한방냉차 주문~! 따뜻한거 보단, 시원한 음료가 좋아~^^

 

 

원래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김수현씨가 앉았던 자리에 앉고 싶었으나,

예약석이라는 팻말이 떠억~있었고, 잠시후 손님이 들어왔다.

"노려보라~ 그럼 열릴것이다."ㅋㅋ

뚫어져라~ 그 손님을 보고 있자, 사색을 즐기던 그 손님이 이내 나가고,

냉큼, "저 저기 앉아도 되요?"하고 초스피드로 직원분께 물어봤다. 

 

 

▲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이 앉았던 자리

 

여기다!~~

나도 앉아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사색을 즐겨볼까나?

 

 

▲ 학림한방냉차

 

 

한약향이 가득한 학림한방냉차를 마시며,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학림다방주위를 둘러보니,

나도 1960년대 사람인듯한 착각이 들정도다.

 

 

창밖을 바라보며 있어도 좋고,

대학로를 분주하게 오고가는 사람들과 동떨어진 시간에 살고있는 듯한 그런 느낌.

이래서 학림다방이 이토록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발견한 또 하나의 사실!

이 자리에 오래 앉아있기는 심히 부담스럽다는거...

여기저기서 눈빛 레이져를 쏘며, '너 언제 일어날거니?'라고 눈빛으로 말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ㅋㅋㅋ

한림한방냉차를 원샷하고 결국 나도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는....ㅋㅋ

 

 

 여유있는 사색을 원하는 사람은 주말보다는 평일 낮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학림다방은 요즘 커피숍들의 현대적 인테리어, 새콤달콤한 음료맛과는 차별화된

삐걱거리는 오래된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아늑함과 한방향 솔~솔~나는 전통차를 마실 수 있는

그런 옛스러움이 가득한 곳이다.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가 많은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는 그런 곳.

시간이 멈춰진듯, 타임머신을 타고 1960년대로 돌아간 그런 느낌이 드는 곳이다.

  

학림다방 평가

맛 ★★★★★

가격 ★★★★★

분위기 ★★★★★

총 별점 ★★★★★

 

 

 

▲ 학림다방 위치

 

학림다방

주소 서울 종로구 대학로 119 2층
전화번호 02-742-2877
홈페이지 http://www.hakrim.pe.kr

가격  한방차 5,500원 생각차, 인삼차, 대추차, 유자차, 레몬차 4,500원

추천메뉴 학림한방냉차 6,000원

찾아가는방법 지하철 4호선 혜화역하차 3번출구로 나와서 1번출구방향으로 직진 바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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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학림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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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6.30 04:40

 

롯데월드몰,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이색 공간

KTX를 타고 올라온 서울여행, 잠실역에 도착해서, 잠실롯데백화점으로 갈까? 롯데월드몰로 갈까?를 고민하다, 우선 잠실롯데백화점에서 밥을 먹고, 롯데월드몰로 이동했다. '롯데월드몰은 어디로 가야 하는 거지?' 의문도 잠깐, 신나는 음악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퍼레이드에 졸졸졸~자연스레 따라가보니, 어느새 롯데월드몰 도착! 

 

 

이런 공연 좋다. '얼마만에 보는 퍼레이드이던가!' 어린이는 아니지만, 여전히 좋은 퍼레이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도 보이고... 음악도 경쾌하고, 이래서 서울가면, 롯데월드몰을 꼭 가보라고 하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 롯데월드몰 퍼레이드 동영상

 

 

석촌호수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롯데월드몰과 롯데타워. 여기서 7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세계적인 프로젝트, 판다1600+메인 전시가 이루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7월에 여기오면, 판다도 보고 롯데월드몰도 보고 일석이조일듯하다. 유후~ 

 

 

롯데월드몰 식당가로 올라가자, 복고풍 인테리어가 가득하다. 70년대로 돌아간듯한 기분. 공중전화도 보이고, 옛 영화 간판도 보이고, 눈이 반짝반짝~여기저기 볼거리가 많다.

 

 

"앗~가재다!" 롯데월드몰 안에 있는 바이킹스. 와우~ 랍스터의 위엄이란.... 기념사진 찰칵~찍고.... 현실적인 2차 식사 하러 고고~

 

 

▲ 롯데월드몰 |인사동 명물 옥수수 호떡, 삼보당호떡 가격 2,000원

 

먹고 또 먹고... 배불러도 또 먹고..할 수 밖에 없는  맛집들이 롯데월드몰에 입점되어 있다. 홍대 떡볶이로 유명한 미미네도보이고, 군산 이성당 빵집도 보이고.... 우선, 인사동 명물이라는 옥수수 호떡 부터 한입~  

 

 

▲ 롯데월드몰 |서래냉면

 

롯데월드몰에 있는 서래냉면.  사람이 북적북적하길래 궁금해서 또 먹는다. 서울여행오면, 서울에서 맛있다는 건 다 먹어봐야 할 것같은 그런 마음이 들어서리....

 

 

든든한 식사를 마치고 롯데월드몰 지하1층 롯데마트 옆에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왔다. 롯데 3대 볼거리. 롯데월드어드벤처, 김해롯데워터파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중 하나를 보게 되니 신기! 신기!

 

 

사람과 자연이 함께 꿈꾸는 바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즐거운 세상을 꿈꾸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깊고 드넓은 해양 생태계 그대로를 재현하겠다는 신념과 고집으로 지금까지의 아쿠아리움에 대한 모든 기준을 버리고 해양생물의 입장이 되어, 만들어진 신개념의 아쿠아리움이다.

 

1. 한국의 강

 

 

제일 먼저 나온 한국의 강 코너. 우리나라 강이나 하천, 호수에서 보금자리로 살고 있는 민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한국 토종민물고기 황쏘가리, 각시붕어 등을 포함해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민물고기들이 가득~


2. 열대의 강

 

 

평온한 숲 속을 거니는 듯 걷고 있지만, 무시무시한 고기가 있는 곳! 무서운 피라냐는 물론 악어와 세계의 담수 열대 생물, 시간을 거스른 듯 신비한 선사시대 물고기까지 있다.   

 

3. 아마존 강

 

 

▲ 아마존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을 품고 있는 지구의 산소탱크 바로 아마존. 아마존 열대숲을 가로지르는 아마존 강에 살고있는 세계 최대의 열대어,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우는 피라루크와 아로와나도 있다. 진짜 물고기 맞나? 싶을 정도로 신기하게 생김. 와우~  


4. 바다사자 존

 

 

▲ 직접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다.

 

동글동글 눈망울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바다사자! 먼 캘리포니아에서 온 우리바다사자는 시속 40km로 수영할 수있고, 수심 247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

 

5. 디 오션

 

 

디 오션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터널로 되어 있다. 바닷속으로 들어간듯 사뿐~사뿐~걷게 되는 놀라운 체험이다.

 

 

다른 아쿠아리움에는 없는 수중 에스컬레이터도 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바닷속 깊숙이 들어가는 기분~ 최고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심장 바로 메인수조. 스킨스쿠버의 여유로운 먹이주기 시범과 함께 날개짓의 카우노즈레이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여유롭게 메인수조를 누비는 가오리들을 보며, 느긋한 여유를!

 

 

기념촬영도 필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추사랑이 간 오키나와의 아쿠아리움보다 여기가 더 멋있는듯. 웅장한 스케일! 장난 아니다.


6. 벨루가 존

 

 

보기만 해도 공부가 쏙쏙~되는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해저층에 따라 어떤 물고기가 살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표로 만들어져 있다.

 

 

처음 본 벨루가에 눈이 번쩍!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인기스타 벨루가다. 쉴새없이 움직이는 흰고래다.

 

 

최대몸길이 4.5m, 몸무게 1.5t으로 벨루가라는 이름은 날개 없는 돌고래라는 뜻이다. 목을 90˚가까이 좌우로 구부릴 수 있을 만큼 유연하며 피부가 매우 부드럽다. 북극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름과 가죽을 제공해 주는 귀중한 동물로 북극해와 베링해, 캐나다 북부 해역, 그린란드 주변을 회유한다.

 

 

노란 공을 가지고 노는데, 귀여움이 최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벨루가'때문이다. 한 번 보고 나면, 또 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든다.

 

 

항상 웃는 표정을 가진 미소천사 벨루가. 한참을 멍하게 벨루가만 바라보고 있었다.


7. 산호초 가든

 

 

화려한 산호 틈 사이에 살고 있는 여러 해양 생물들.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다.
 

8. 플레이 오션

 

 

플레이 오션은 체험공간이다. 바다의 별, 불가사리부터 소라, 멍게 등등 해안가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바다 속 생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10시부터 19시까지 매 정시에 가족당 1명씩 먹이를 주는 체험이 가능하니, 이 시간을 놓치지 말자!

 

 

눈높이가 어린이들에게 맞춰져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작은 고기는 크게 확대해서 보는 것도 가능하고... 익사이팅한 공간이다.

 


▲ 진짜 물고기를 만져도 안 움직일까? 내기하게 만들었던... 플레이 오션

 

9. 해양 갤러리

 

 

화려한 말미잘 사이에 보이는 저 물고기가 누굴까? 바로 니모를 찾아서의 주인공 흰동가리다. 화가나면 얼굴을 동그랗게 부풀리는 복어도 보이고 귀여운 새우들도 보인다! 무엇보다도 여러 물고기들이 모여있는 수조안 알록달록 색이 예술적이다.

 

 

 

▲ 해양 갤러리 동영상


10. 해파리갤러리

 

 

해파리 연구소도 있다. 해파리의 탄생부터 성장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는 곳.

 

 

조명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빛을 내는 해파리의 조화가 일품이다.

 

 

한마리의 나비처럼 음악에 맞춰 나플나플 거리는 해파리들. 발레복을 입고 춤을 추는 발레리나 같기도 한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는 기분이 든다. 

 

11. 오션 터널

 

 

벨루가가 살고있는 곳과 메인수조를 지나가는 중. 하얀 고래 벨루가도 보이고 여유롭게 메인수조를 누비는 가오리 떼들도 보이고. 수시로 지나가는 물고기 떼도 보인다. 

 

 

 ▲ 오션터널 동영상


12. 정어리존

 

 

반짝반짝 은빛 군무를 감상 하실 수 있는 정어리존. 특히 이곳의 매력은 바로 정어리떼가 만들어내는 피쉬볼인데, 정어리는 포식자들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 무리지어 다닌다. 이곳에서는 12:45 13:45 16:45 18:00에 생태설명도 해준다.


13. 극지방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살고 있는 훔볼트 펭귄이 살고 있다. 가슴에 검은색 띠를 가지고 있는 훔볼트 펭귄은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유리벽 가까이로 와서 재롱을 부린다.

 

 

여러 해양 생물들을 그려놓은 전시회.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는 벨루가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 귀요미 쿠키도 있다.

 

 

기념품 샵에서 벨루가 인형도 판다. 귀여운 해양 동물들 가득~ 아쿠아리움 기념품샵만의 매력은 이런 것~

 

 

진짜 살아있는 것처럼 디테일하게 만들어진 인형들! 갖고 싶은 마음이 든다.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스탬프

 

곳곳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코너가 있어, 언제쯤 다음 스탬프가 나올까? 기대하게 만든다. 스탬프 퀄리티도 예술이다. 처음 와본 롯데월드 몰. 맛있는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아쿠아리움 벨루가가 인상적이다. 

 

이번 서울여행에서 롯데월드몰은 3시간정도 보고 이동하려고 했는데, 결국 표를 취소하고 쭈욱~ 롯데월드몰 구경 삼매경에 빠졌다. 후후훗~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정말 매력적이다. 또 오고 싶고 말이지... 판다1600+도 오니까, 조만간 다시 출동 해야겠다!

 

 

 

 

 

▲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위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엔터테인먼트동 지하 1층
전화번호 1661-2000

이용시간 10:00 - 20:00
이용요금 어른 29,000원 청소년 27,000원 어린이 25,000원 연간회원권(어른 및 청소년 70,000원 어린이 60,000원)

홈페이지 http://www.lotteworld.com/aqu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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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6동 | 롯데월드아쿠아리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5.03.02 17:00

 

우리나라 3대 오래된 빵집은 어디일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은? 1945년에 생긴 ‘군산 이성당’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은? 1946년에 생긴 ‘서울 태극당’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은? 1959년에 생긴 ‘부산 백구당’이다.
궁금한 3곳 모두 가보기. 빵 맛보기. 이 계획을 완주했더니, 체중이...흑흑흑
그래도 궁금증은 확실하게 풀린 전국 빵투어, 이제 떠나볼까?

 

 

태극당은 배우 배두나씨가 맛있다고 모나카 아이스크림 사진을 올린걸 보고 나서부터 가고 싶었다.

옛날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것 같은 느낌.

그러다가 1박 2일에서 정준영씨가 방문하면서 방송에서도 봤는데

'드라마 세트장인가?' 싶을 정도로 엔틱한 모습에 더욱 가고 싶어졌다.

 

 

태극당 본점은 장충동에 위치하고 있다.

동대입구역 하차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

첫 느낌은 군산 이성당이 일본빵에서 출발했다면,

장충동 태극당은 중국빵에서 출발한 느낌이다.

인테리어도 훨씬 더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목조로 된 인테리어. 음료를 보라! 병코카콜라를 이렇게 진열하고 있다.

 

 

태극당 빵 먹는 테이블도 의자도 정말 옛스럽다.

당시에는 음악도 틀어줬는지... DJ가 있었을 것 같은 공간도 있었다.

 

 

요즘 많이 보이는모범음식점이 있다면? 옛날에는 모범과자점도 있었나보다.

언제 받은 건지 모를정도로 오래된 느낌. 

 

 

태극당 쇼핑백은 옛날 치킨봉지같은 그런 느낌이다.

재생용지로 만든것처럼 색상이....^^

 

 

여기있네~! 그 유명한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

 

 

태극당 빵 봉지도 옛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영어표기도 옛 그대로다. "시본케익이래."ㅋㅋㅋ

 

 

월병, 찹쌀떡도 보이고 완두콩만쥬도 보인다

선물세트처럼 포장된 제품도 있고, 낱개 판매 제품도 있다.

 

 

▲ 눈에 띄는 카스테라

 

 

식빵을 보라! 신기함 가득! 

종류도 많다. 밤식빵, 버터식빵, 옥수수식빵, 잡곡식빵 

 

 

▲ 태극당 본점 |버터스틱, 곰보스틱

 

소보루빵을 얇고 길게 만들어 놓은 곰보스틱!

이름도 재미있다.

 

 

▲ 태극당 | 생과자

 

그냥 과자와 생과자 차이는 밀폐를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로

생과자는 빨리 먹어야 하는데, 태극당에는 생과자도 판다.ㅋㅋㅋ

 

 

태극당 케이크는 가격도 저렴

요즘 케익 한 조각에 만원 하는데도 많은데, 이렇게 큰 케익이 2만원이다.

모양도 참 옛스럽다.

 

 

▲ 태극당 | 쿠키

 

모양이 제각각인 태극당 쿠키.

3종류를 고르면 박스에 넣어서 예쁘게 포장 가능하다.

 

 

커피빵도 있고, 몽실자양방도 있다.

이 빵은 어떤 맛일지 궁금~

 

 

태극당 빵 먹는 자리는 이렇게 젖소들이 벽면에 입체적으로 장식되어 있다.

 

 

의자와 테이블도 엔틱! 엔틱!

 

 

투명한 유리컵에 흰우유를 부워서 마셔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아님 병 콜라에 빨대 꽂아서 먹어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장소다.

 

 

자수정 장식도 보이고...

 

 

벽면에는 옛날 그때 그시절 영상에 나올법한 영수증 관련 표어가 적혀 있다.

 

 

태극당 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이 어려워 직원분께 물어봤다.

"어느 빵이 제일 인기 있어요?" "태극당에서 꼭 먹어야 할 빵은 뭐예요?

약국처럼 서랍장에 층층이 쌓인 빵들 좀 보라! 유후!

 

태극당에서 꼭 먹어야 할 빵, 사총사

사라다, 단팥빵, 카스테라, 모나카 아이스크림

 

 

태극당에서 꼭 먹어야할 빵

1등은  모나카 아이스크림 1,500원

2등은 태극당 야채 사라다 5,000원

3등은 태극당 카스테라 5,000원

4위는 태극당 단팥빵 1,200원이다.

 

추천 4종 이건 베이직 코스란다.

이 4종을 먹어봐야 태극당 빵을 먹어봤다고 말할 수 있다고...

계산하니까...약 15,000원정도나왔다.

(물론 찹쌀피 아이스크림도 궁금해서 사긴 했음.)

 

놀란 눈을 꿈뻑거리며.... "저기요. 전 빵 3개, 아이스크림 2개 산건데요." 하고 놀랬더니,

직원분이 원래 처음 오는 사람들은 다 놀란단다. ㅠ.ㅠ

 

문제는 비싼만큼 빵들이 촘촘하다는거...

다른 빵 먹는거보다 조금 먹어도 엄청 배부르다.

(이 정도면 조금은 아닌건가? -..-;)

 

태극당 모나카아이스크림

 

 

이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레디~고~!

태극당하면 연상되는 모나카 아이스크림

계란과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엄청 많은 양을 포장으로 사가는 사람도 많다.

금새 품절된다는 그 유명한 아이스크림.

 

 

"나도 먹는다~"

8칸이 나눠져 있어, 한 입에 쏙쏙 들어가는 크기다.

 

 

진짜 우유맛. 우와~ 유명한 이유가 있는 아이스크림.

최고다! 옛날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

 

태극당 찹쌀피아이스크림

 

 

태극당 모나카아이스크림이냐? 찹쌀피아이스크림이냐? 고민이라면,

정답을 알려줄께. ㅋㅋㅋ 모나카아이스크림 승!

찹쌀피가 쫄깃하다는데, 뭐...그정도 디테일하게 쫄깃한 정도는 아니고,

느낌과 맛은 모나카아이스크림과 비슷하다.

 

 

나의 미각은 이 둘은 모양만 다를뿐이라 말하고 있다.ㅋㅋㅋ

 

 

이건 원형이라서 먹기가 좀 힘들다.

다행히 케익칼을 받아서 잘라 먹을 수 있었음.ㅋㅋㅋㅋ

 

태극당 사라다빵

 

 

빵이라 하기엔 너무 큰 태극당 사라다빵

5,000원이라서 비싸게 느껴졌는데,

완전 묵직하다.

 

 

무거운빵으로 기네스북대회 있으면 1등 할듯

 

 

냉장보관되어 있어서 속이 차갑다. 빈틈없이 꽉꽉 눌러담아 촘촘하다는 느낌이 드는 사라다빵

고기와 양배추, 마요네즈, 당근,계란의 조합으로 진짜 옛날 사라다맛이다.

마요네즈냄새 솔~솔 나는....

처음에는 '이게 뭐지?맛있는 건가?' 싶었는데,

약간 녹은 후에 먹으니까 더 맛있었다. 

 

태극당 카스테라

 

 

전기밥솥에 마미가 해주던 카스테라 맛 그대로~

 

 

이 제품도 5천원의 가치를 충분히 한다.

양이 얼마나 많은지... 먹다 지칠 정도다.

 

 

문제는 카스테라도 냉장보관해야 된다고 되어 있었던 것!

큰일이다. 많아서 다 먹을수는 없고.... 그렇다고 계속 가지고 다닐수도 없고...

태극당 빵의 특징은 냉동보관 제품이 많다는거

서울여행가서 방문했다면, 언제 냉장고에 넣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사야 한다.

 

태극당 단팥빵

 

 

군산이성당, 서울태극당 어디가 맛있는지를 비교해보려면,

같은 종목으로 경쟁해야 하지 않겠는가!

 

 

단팥빵 선수 입장!

 

 

크기는 군산이성당이 약간 더 크고, 빵이 부드럽다.

둘을 비교하면 단팥빵은 군산이성당 승!

고전적이고 복고적인 분위기!

모나카 아이스크림이라는 훌륭한 선수가 있는 태극당도 가볼만 하다.

가보고 싶었던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도 가보고...

이제 다음 목표는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대학로에 있는'학림다방'임.

'시간이 없어서 학림다방까지는 못 가서 아쉬워....' 

다음 서울여행은 '학림다방'으로 고고고!

이화벽화마을도 보고 일석이조 코스!

 

 

 

 

▲ 태극당 위치

 

 

태극당

주소 서울 중구 동호로24길 7 
전화번호 02-2279-3152

가는방법 동대입구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임

가격 사라다빵 5,000원 카스테라 5,000원 단팥빵 1,200원 모나카 아이스크림 1,500원 찹쌀피 아이스크림 2,000원

 

 

 

 

 

 

 

 

<다음 모바일 메인>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