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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12:42

 

 

"서울역 오셨으면, 문화역서울284 전시보고 가세요. 볼만 합니다."

이 말을 듣고 문화역서울284전시를 처음 보게 된건 작년이였습니다. 입구쪽만 보고는 '어랏~뭐가 볼만하다는 거지?'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번 문화역서울284전시를 보고, 큰 문화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구 서울역, 고풍스런 외관이 시선을 압도하는 공간, 현대적 감각의 현 서울역과 대조를 이루는 이곳은  1922년 6월에 착공, 1925년 9월에 준공된 수도 서울의 중앙역사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1,005.85평의 근대식 건물입니다. 설계자는 고 김윤기 씨의 고증에 따르면 일본인 가본정이라 하며, 본래 계획안은 보다 훨씬 규모가 컸었으나 자금조달문제로 축소되었다고 전해집니다.


한국에 처음 철도가 놓여진 것은 1899년 광무 3년 4월로 일본인 회사 경인철도합자회사가 인천과 노량진 사이에 총 33.2㎞의 철도를 같은 해 9월 18일 개통했는데요. 1900년 8월 8일 한강철도를 놓음으로서 서울과 인천이 완전히 개통되고, 이때 역사는 염천교에서 더 서쪽에 자리잡은 서대문 정거장이었습니다.  1904년 11월 경부선 개통, 1905년 1월 1일 현 서울역사 남쪽 지점에 남대문 정차장 이용, 1905년 12월 1일에는 경의선 개통, 1914년 8월 경원선 개통으로 중국 대륙침략의 발판으로 새로운 역사의 필요성을 느껴 서울역사 건립이 이루어진 거죠.

 

 

구 서울역의 변신, 문화역서울284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역동적이고 개방된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무대이자 교통과 교류의 관문이었던 구 서울역 원형을 복원한 후, 다양한 문화예술이 창작되고 교류가 이루어 지는 곳으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역사적, 공간적, 도시적 상징성을 결합해 만들어졌습니다. 옛 서울역의 사적번호 (284)를 문화공간이라는 컨셉과 접목한거죠. 또한, 사적으로서의 모습과 그 가치를 보존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문화가 교차되는 역으로서의 의미를 계승하자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문화역서울 284’의 로고의 기본 모듈은 Road(rail road) & Network을 기본 모티프로 한 선입니다. 서울역사의 특징을 단순화하여 시각적 주목과 인지를 고려하여 배치했고, 로고타입 확장되어 나가는 네트워크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타이포잔치2015 입장후, 제일 먼저 보이는 아이패드 :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후 숫자로 구성된 아이디가 부여된 출력물을 받게 됩니다.

 

 

타이잔치2015 입장 아이디 출력물 : QR코드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연결합니다.

 

아이디 입력 후, 타이포잔치2015로 떠나봅니다. 출발~

 

키워드들이 시선이 머무는 공간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위치한 타이포잔치2015 키워드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이색 전시, 타이포잔치2015

타이포잔치2015는 관람객을 능동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눈으로 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닌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형태인거죠.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숫자로 구성된 아이디를 부여받고, 출력물과 함께 판플렛, 아이덴티티 뱃지를 받게 되는데요. 흑백 신문지처럼 만들어진 판플렛, 영수증처럼 생긴 출력물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그 다음 과정은 출력물속 QR코드를 이용해 타이포2015사이트에 들어가, 아이디를 입력한 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갈때마다 보이는 키워드 중 마음에 드는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키워드는 총 78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력을 다 하지 못해도 결과가 나오니까, 부담없이 눈에 띄는 단어들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자도시 C(  ) T(  ) 방문을 시작해 볼께요. Welcom to  C(  ) T(  )!

 

영국작가 '와이 낫 어소시에이츠+고든 영'의 합작품 '코미디 카펫 블랙풀' 


타이포그래피, 도시의 단면


현대인들 중 대다수가 거주하는 도시, 이곳에는 고유의 문화, 언어, 관습 등 흔적이 곳곳에 다른 흔적형태로 나타나는데요. 타이포잔치가 도시를 주제로 삼은 것은 도시 구석구석에 스며있는 문자들의 형태가 궁금해서였을 것입니다. C(   ) T(   )라는 로고에 포함된 ‘(   )’는 다양한 해석과 참여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도시를 횡단하는 여러 단면을 끌어내어 담아보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국왕립예술학교(RCA) 에이드리언 쇼너시 교수가 디렉팅으로 참여한 특별전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바라본, 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란 문자와 사진을 첨가한 그래픽 디자인 전체" 를 지칭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텍스트가 난무하는 광고판과 거리에 흩어진 전단지들은 속도를 제한하고, 방향을 지시하는 도로표지판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지하철 가판대에 있던 신문, 잡지속 정보들은 손안의 전자기기 속에 들어와 도시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간판들은 다양한 형태와 기술로 치장하고 도시 전체를 뒤덮고 있고 말이죠. 타이포잔치2015는 도시 속 문자문화에 관심을 가져온 디자이너와 예술가의 시선으로 상상하는바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표지판과 광고판들의 변주

 

타이포잔치2015 다양한 작품들


어려워하지 마세요! 물흐르듯 볼 수 있는 전시
 
전시는 (1) 본전시 (2) 여섯 이미지, 여섯 텍스트, 그리고 리믹스  (3) 아시아 도시 텍스트/쳐  (4) 도시문자 포스터전  (5) SEOUL ( ) SOUL   (6) 종로 ( ) 가   (7) 책 벽돌  (8) 도시 환영(幻影/歡迎) 문자  (9) 도시언어유희  (10) 결여의 도시  (11) 도시문자 르포르타주  (12) 전시공간 프로젝트  (13) 웹사이트프로젝트  (14) 도슨트 프로젝트  (15) 개막식 공연 프로젝트  (16) 뉴스레터 프로젝트  (17) 아카이빙앱 프로젝트  (18) 도시 구성 리포트  (19) 도시문자버스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품명과 작품을 하나 하나 연결하지 않아도 주제가 물 흐르듯 연결되어 있어 통일감이 느껴지는 전시였습니다.

 

구 서울역 내부 

 


구 서울역 복원전시실 ​

 

구 서울역 귀빈실

 

구 서울역의 웅장함을 엿볼 수 있는 공간, '예술전시공간'으로 승화되다.

구 서울역은 중앙에 주 출입구의 현관을 두고 평면의 중앙에는 비잔틴풍의 돔을 얹고 전후엔 4곳에 작은 탑이 있는 형태로, 1층 창의 2/3되는 곳까지 석재로 마감하고 그 상부와 2층은 연분홍 벽돌로 마감한 후, 창틀, 코니스, 벽체 모서리 등에 돌로 장식했습니다. 특히 좌우 돌출부의 정면 상부창은 팔라디오가 즐겨 쓰던 디오크레티안 윈도를 사용하여 벽체에서 보이는 러스티케이션적인 수법과 함께 전체적으로 르네상스적인 외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죠. 또한, 내부에 복원자료실이 있어 구 서울역의 옛 모습과 공간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구 서울역 복원전시실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이 공간 놓치지 마세요!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

 

강한 인상을 준 작품,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


텍스처라는 단어는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는데, 두 단어 모두 ‘엮다’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텍스투스’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글자들이 직조되어 텍스트를 이루고, 그 느낌은 질감이 됩니다. 작가들은 이 개념을 작품에 녹여냈습니다. 어떤 도시를 처음 방문할 때 우리는 제일 먼저 지도를 되는데요. 지도로 도시전체를 조망하지만, 결국 우리의 시선은 극히 일부에 국한됩니다. 이 코너는 국가나 아시아는 고정된 틀을 제거하고 그래픽 디자이너와 타이포그래퍼들이 본 도시의 풍경의 지점들을 전시합니다. 그 지점들이 연결되면 하나의 직조물이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아시아 도시들의 ‘텍스트/처’가 되는거죠. 어둠속,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이였습니다.

 

 

타이포잔치2015,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마지막 코너에 오면 아이패드에 숫자로 구성된 아이디를 다시 한번 입력해 줍니다. 그럼 출력물이 인쇄되어 나오는데요. 총 전시를 관람한 시간과 함께 이번 전시의 몇 %를 여행했는지, 총 78개의 단어 중 몇개의 단어를 선택했는지 적혀있습니다. 그 결과 나의 성향, 도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한 알 수 있죠. 굉장히 신기해요. 그리고 시대적 흐름에 맞게 요약정리, #으로 표현도 해 줍니다. 출력물 및 판플렛은 한글, 영어로 동시에 보여주니, 외국인 친구와 함께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알찬 문화여행을 다녀온 느낌, 문화역서울284

타이포잔치2015 전시는 키워드 입력을 통한 자신의  성향, 도시를 보는 관점을 알 수 있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로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전시를 집중해서 보고 밖으로 나오니, 벌써 해가 졌더라구요. 구 서울역사의 불빛도 하나 둘 켜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현 서울역사와 신구 조화를 이루면서 말이죠. 이런 서울역의 모습이 참 이색적입니다. 4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2015 전시는 12월 27일까지 이어지니까요. 서울역에 오셨다면, 문화역서울284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문화역서울284 위치

 

 

문화역서울284
주소 서울 중구 통일로 1 서울역(본옥) 문화역284
전화번호 02-3407-3500
관람료 무료
전시시간 오전9시 - 오후7시(입장마감 오후6시)
문화역서울284 누리집 http://www.seoul284.org

 

타이포잔치2015
전시기간 2015.11.14 - 2015.12.27
전화번호 02-398-7945
타이포잔치2015 토요토크 오후 3시

12월 5일 도시언어유희 12월 12일 City Welcomes You 12월 19일 책벽돌 12월 26일
타이포잔치2015 : 4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누리집  http://typojanchi.org/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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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 문화역서울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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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10.23 12:30

 

별에서 온 그대, 상속자들의 촬영지 학림다방

드라마를 위해 지어진 복고가 아니라, 진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곳.

그곳에 꼭 가고 싶었다.

 

 

학림다방 위치는 지하철 혜화역에서 내려

도보로 약 1분만 가면 되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 않다.

 

 

입구에 적힌 학림다방이 생긴 연도 1956년. 와우~

이 글은 황동일 시인이 학림다방에 바치는 헌사다.

 

 

2층으로 올라가는 굽은 계단에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다방. 대학로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학림다방은

 1960년대 천상병, 전혜린, 김승옥, 이청준 등 우리나라 대표 문인들이 청춘을 보낸 아지트다.

 

 

동숭동에 서울대학교 법대, 예술대, 문리대가 있던 시절,

문리대 축제 명칭인 ‘학림제’에서 유래한 ‘학림다방’은 196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많은 문인들의 토론장으로 서울대학교 문리대의 ‘제25강의실’이라는 별칭으로 불릴정도였다고.

 

 

삐걱거리는 낡은 소파, 낡은 테이블, 낡은 피아노....

 학림다방은 지금의 커피숍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다락방처럼 낮은 복층구조는

어디에서 보든 학림다방 내부 전경이 보인다.

 

 

옛 지식인층, 문인들이 토론을 했던 그 때 그 시간 그대로 시간이 멈춰진것만 같은 그런 곳.

 

 

환풍기를 돌려야만 할 것 같은 좁은 공간에

들어가서 앉아도 보고...

 

 

2층도 구경하러 올라간다. 자리를 빼곡히 매우고 있는 사람들

 

 

2층에서 학림다방을 바라보는 풍경도 꽤나 매력적이다.

 

 

학림다방 처음 온 사람티를 팍팍 내며,

여기저기 사진찍고...자리에 앉았다.

 

 

'뭘 주문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결국 단골 멘트 나왔다.

"여기 뭐가 제일 유명해요?"

겨울에는 학림한방차, 여름에는 학림한방냉차라고 하셔서,

학림한방냉차 주문~! 따뜻한거 보단, 시원한 음료가 좋아~^^

 

 

원래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김수현씨가 앉았던 자리에 앉고 싶었으나,

예약석이라는 팻말이 떠억~있었고, 잠시후 손님이 들어왔다.

"노려보라~ 그럼 열릴것이다."ㅋㅋ

뚫어져라~ 그 손님을 보고 있자, 사색을 즐기던 그 손님이 이내 나가고,

냉큼, "저 저기 앉아도 되요?"하고 초스피드로 직원분께 물어봤다. 

 

 

▲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이 앉았던 자리

 

여기다!~~

나도 앉아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사색을 즐겨볼까나?

 

 

▲ 학림한방냉차

 

 

한약향이 가득한 학림한방냉차를 마시며,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학림다방주위를 둘러보니,

나도 1960년대 사람인듯한 착각이 들정도다.

 

 

창밖을 바라보며 있어도 좋고,

대학로를 분주하게 오고가는 사람들과 동떨어진 시간에 살고있는 듯한 그런 느낌.

이래서 학림다방이 이토록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발견한 또 하나의 사실!

이 자리에 오래 앉아있기는 심히 부담스럽다는거...

여기저기서 눈빛 레이져를 쏘며, '너 언제 일어날거니?'라고 눈빛으로 말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ㅋㅋㅋ

한림한방냉차를 원샷하고 결국 나도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는....ㅋㅋ

 

 

 여유있는 사색을 원하는 사람은 주말보다는 평일 낮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학림다방은 요즘 커피숍들의 현대적 인테리어, 새콤달콤한 음료맛과는 차별화된

삐걱거리는 오래된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아늑함과 한방향 솔~솔~나는 전통차를 마실 수 있는

그런 옛스러움이 가득한 곳이다.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가 많은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는 그런 곳.

시간이 멈춰진듯, 타임머신을 타고 1960년대로 돌아간 그런 느낌이 드는 곳이다.

  

학림다방 평가

맛 ★★★★★

가격 ★★★★★

분위기 ★★★★★

총 별점 ★★★★★

 

 

 

▲ 학림다방 위치

 

학림다방

주소 서울 종로구 대학로 119 2층
전화번호 02-742-2877
홈페이지 http://www.hakrim.pe.kr

가격  한방차 5,500원 생각차, 인삼차, 대추차, 유자차, 레몬차 4,500원

추천메뉴 학림한방냉차 6,000원

찾아가는방법 지하철 4호선 혜화역하차 3번출구로 나와서 1번출구방향으로 직진 바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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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학림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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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8.25 03:30

 

 

마이 페이보릿 서울여행 장소, 제2롯데월드점에 왔다.

오늘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 저번에 왔다가 눈여겨본 맛집탐방 ㅋㅋㅋ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과하게 먹고...

그간 레몬디톡스로 빼놓은 살을 순식간에 원점으로 되돌려놨다.

야식의 힘은 실로 위대했다. 슬픔....ㅠ.ㅠ(스스로 먹어놓고 후회중....) 

 

 

▲ 하드록카페 서울

 

하드록카페도 서울에 들어왔다. 와우~감동의 물결!!

맥주는 여기서 먹는게 진리! 분위기 짱 좋음.

하드록카페 홈페이지 : http://www.hardrock.com/cafes/seoul/

 

 

서울 서울 3080

 

맛집들이 모여있어서 좋은 롯데월드 6층.

화장실앞은 목욕탕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다.

복고 인테리어 마음에 듬.

 

 

▲ 인기많은 제2롯데월드

 

오늘 찜해 놓은 곳은 전통 멕시칸 요리 '온더보더'와 빙수 '로이즈' 그리고 군산 '이성당'

온더보더는 예약이름 적고 50분 뒤에 오라고 해서...기다리다가

깔끔하게 이성당 야채빵과 팥빵 2개 2,800원 어치를 클리어 해주시고~

2차 빙수 먹으러~ 바로 앞에 왔다.

다닥~다닥~ 다 붙어있음.ㅋㅋㅋ

 

 

올 여름 빙수 테마는 망고빙수였다.

 ‘생망고 목화 빙수’, ‘생망고 우유 목화 빙수’ 등 단 2개의 빙수로

 로이즈 판교점을 기점으로 지난해부터 서울에도 입성!

로이즈 제2롯데월드몰점, 여의도 IFC몰에 입점한 로이즈

 

 

저번에 1층에서 빙수 먹고 구경하러 6층 올라왔었는데, 줄 서 있길래 심히 궁금했었다.

 

 

과감하게 들어왔는데, 내가 들어오고 나서,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와서 매장입구서 통제함. 어허라~

 

 

"여기서 뭐를 제일 많이 먹어요?" 물어보니, 목화망고빙수 9,500원짜리래서

가격듣고, 놀랬지만....유명한건 먹어봐야 겠다! 싶어서 주문.

 

 

"이 빙수 참 실하다."

우선, 망고가 신선하고~ 탱글~탱글~

빙수 얼음이 장난이 아니다.

바나나 우유를 갈은 것 같은 맛인데....망고라 하니, 망고인거 같기도....

 

 

망고빙수로 유명한 대만 스무시나 망고몬스터하고는 다른 맛.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느낌. 덜 달고 입안에서 눈꽃빙수 우유얼음처럼 부드럽게 녹는다.

 

 

진국은 망고인데...망고랑 같이 먹으니,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그리고 다 먹고 나올때 안 사실은...

테이크아웃은 6,000원이라는 사실!

눈물이 앞을 가려서...흑흑....

맛 평점은 별 ★★★★★

가격이 비싼건 별 ★★★

그럼에도 먹을만 한가?의 결론은 테이크아웃으로 OK!

이거 먹고 온더보더 먹고... 느끼해서 미미네 떡볶이 먹은건 함정!

왜 서울에 맛집들이 모여있는지...서울여행은 항상 폭식이 되는듯....후아~~ㅠ.ㅠ

(같이 먹은 애는 밤에 먹어도 살 안찐다는것도 함정....나만 쪄....ㅠ.ㅠ)

 

 

 

 

 

 

▲ 로이즈 제2롯데월드점 위치 

 

 

로이즈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송파구 신천동 29번지 롯데월드몰 6층

전화번호 02-3213-4614

가격 망고목화 빙수 9,500원(테이크아웃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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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6동 | ROYS 제2롯데월드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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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6.30 04:40

 

롯데월드몰,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이색 공간

KTX를 타고 올라온 서울여행, 잠실역에 도착해서, 잠실롯데백화점으로 갈까? 롯데월드몰로 갈까?를 고민하다, 우선 잠실롯데백화점에서 밥을 먹고, 롯데월드몰로 이동했다. '롯데월드몰은 어디로 가야 하는 거지?' 의문도 잠깐, 신나는 음악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퍼레이드에 졸졸졸~자연스레 따라가보니, 어느새 롯데월드몰 도착! 

 

 

이런 공연 좋다. '얼마만에 보는 퍼레이드이던가!' 어린이는 아니지만, 여전히 좋은 퍼레이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도 보이고... 음악도 경쾌하고, 이래서 서울가면, 롯데월드몰을 꼭 가보라고 하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 롯데월드몰 퍼레이드 동영상

 

 

석촌호수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롯데월드몰과 롯데타워. 여기서 7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세계적인 프로젝트, 판다1600+메인 전시가 이루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7월에 여기오면, 판다도 보고 롯데월드몰도 보고 일석이조일듯하다. 유후~ 

 

 

롯데월드몰 식당가로 올라가자, 복고풍 인테리어가 가득하다. 70년대로 돌아간듯한 기분. 공중전화도 보이고, 옛 영화 간판도 보이고, 눈이 반짝반짝~여기저기 볼거리가 많다.

 

 

"앗~가재다!" 롯데월드몰 안에 있는 바이킹스. 와우~ 랍스터의 위엄이란.... 기념사진 찰칵~찍고.... 현실적인 2차 식사 하러 고고~

 

 

▲ 롯데월드몰 |인사동 명물 옥수수 호떡, 삼보당호떡 가격 2,000원

 

먹고 또 먹고... 배불러도 또 먹고..할 수 밖에 없는  맛집들이 롯데월드몰에 입점되어 있다. 홍대 떡볶이로 유명한 미미네도보이고, 군산 이성당 빵집도 보이고.... 우선, 인사동 명물이라는 옥수수 호떡 부터 한입~  

 

 

▲ 롯데월드몰 |서래냉면

 

롯데월드몰에 있는 서래냉면.  사람이 북적북적하길래 궁금해서 또 먹는다. 서울여행오면, 서울에서 맛있다는 건 다 먹어봐야 할 것같은 그런 마음이 들어서리....

 

 

든든한 식사를 마치고 롯데월드몰 지하1층 롯데마트 옆에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왔다. 롯데 3대 볼거리. 롯데월드어드벤처, 김해롯데워터파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중 하나를 보게 되니 신기! 신기!

 

 

사람과 자연이 함께 꿈꾸는 바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즐거운 세상을 꿈꾸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깊고 드넓은 해양 생태계 그대로를 재현하겠다는 신념과 고집으로 지금까지의 아쿠아리움에 대한 모든 기준을 버리고 해양생물의 입장이 되어, 만들어진 신개념의 아쿠아리움이다.

 

1. 한국의 강

 

 

제일 먼저 나온 한국의 강 코너. 우리나라 강이나 하천, 호수에서 보금자리로 살고 있는 민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한국 토종민물고기 황쏘가리, 각시붕어 등을 포함해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민물고기들이 가득~


2. 열대의 강

 

 

평온한 숲 속을 거니는 듯 걷고 있지만, 무시무시한 고기가 있는 곳! 무서운 피라냐는 물론 악어와 세계의 담수 열대 생물, 시간을 거스른 듯 신비한 선사시대 물고기까지 있다.   

 

3. 아마존 강

 

 

▲ 아마존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을 품고 있는 지구의 산소탱크 바로 아마존. 아마존 열대숲을 가로지르는 아마존 강에 살고있는 세계 최대의 열대어,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우는 피라루크와 아로와나도 있다. 진짜 물고기 맞나? 싶을 정도로 신기하게 생김. 와우~  


4. 바다사자 존

 

 

▲ 직접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다.

 

동글동글 눈망울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바다사자! 먼 캘리포니아에서 온 우리바다사자는 시속 40km로 수영할 수있고, 수심 247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

 

5. 디 오션

 

 

디 오션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터널로 되어 있다. 바닷속으로 들어간듯 사뿐~사뿐~걷게 되는 놀라운 체험이다.

 

 

다른 아쿠아리움에는 없는 수중 에스컬레이터도 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바닷속 깊숙이 들어가는 기분~ 최고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심장 바로 메인수조. 스킨스쿠버의 여유로운 먹이주기 시범과 함께 날개짓의 카우노즈레이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여유롭게 메인수조를 누비는 가오리들을 보며, 느긋한 여유를!

 

 

기념촬영도 필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추사랑이 간 오키나와의 아쿠아리움보다 여기가 더 멋있는듯. 웅장한 스케일! 장난 아니다.


6. 벨루가 존

 

 

보기만 해도 공부가 쏙쏙~되는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해저층에 따라 어떤 물고기가 살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표로 만들어져 있다.

 

 

처음 본 벨루가에 눈이 번쩍!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인기스타 벨루가다. 쉴새없이 움직이는 흰고래다.

 

 

최대몸길이 4.5m, 몸무게 1.5t으로 벨루가라는 이름은 날개 없는 돌고래라는 뜻이다. 목을 90˚가까이 좌우로 구부릴 수 있을 만큼 유연하며 피부가 매우 부드럽다. 북극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름과 가죽을 제공해 주는 귀중한 동물로 북극해와 베링해, 캐나다 북부 해역, 그린란드 주변을 회유한다.

 

 

노란 공을 가지고 노는데, 귀여움이 최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벨루가'때문이다. 한 번 보고 나면, 또 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든다.

 

 

항상 웃는 표정을 가진 미소천사 벨루가. 한참을 멍하게 벨루가만 바라보고 있었다.


7. 산호초 가든

 

 

화려한 산호 틈 사이에 살고 있는 여러 해양 생물들.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다.
 

8. 플레이 오션

 

 

플레이 오션은 체험공간이다. 바다의 별, 불가사리부터 소라, 멍게 등등 해안가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바다 속 생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10시부터 19시까지 매 정시에 가족당 1명씩 먹이를 주는 체험이 가능하니, 이 시간을 놓치지 말자!

 

 

눈높이가 어린이들에게 맞춰져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작은 고기는 크게 확대해서 보는 것도 가능하고... 익사이팅한 공간이다.

 


▲ 진짜 물고기를 만져도 안 움직일까? 내기하게 만들었던... 플레이 오션

 

9. 해양 갤러리

 

 

화려한 말미잘 사이에 보이는 저 물고기가 누굴까? 바로 니모를 찾아서의 주인공 흰동가리다. 화가나면 얼굴을 동그랗게 부풀리는 복어도 보이고 귀여운 새우들도 보인다! 무엇보다도 여러 물고기들이 모여있는 수조안 알록달록 색이 예술적이다.

 

 

 

▲ 해양 갤러리 동영상


10. 해파리갤러리

 

 

해파리 연구소도 있다. 해파리의 탄생부터 성장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는 곳.

 

 

조명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빛을 내는 해파리의 조화가 일품이다.

 

 

한마리의 나비처럼 음악에 맞춰 나플나플 거리는 해파리들. 발레복을 입고 춤을 추는 발레리나 같기도 한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는 기분이 든다. 

 

11. 오션 터널

 

 

벨루가가 살고있는 곳과 메인수조를 지나가는 중. 하얀 고래 벨루가도 보이고 여유롭게 메인수조를 누비는 가오리 떼들도 보이고. 수시로 지나가는 물고기 떼도 보인다. 

 

 

 ▲ 오션터널 동영상


12. 정어리존

 

 

반짝반짝 은빛 군무를 감상 하실 수 있는 정어리존. 특히 이곳의 매력은 바로 정어리떼가 만들어내는 피쉬볼인데, 정어리는 포식자들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 무리지어 다닌다. 이곳에서는 12:45 13:45 16:45 18:00에 생태설명도 해준다.


13. 극지방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살고 있는 훔볼트 펭귄이 살고 있다. 가슴에 검은색 띠를 가지고 있는 훔볼트 펭귄은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유리벽 가까이로 와서 재롱을 부린다.

 

 

여러 해양 생물들을 그려놓은 전시회.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는 벨루가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 귀요미 쿠키도 있다.

 

 

기념품 샵에서 벨루가 인형도 판다. 귀여운 해양 동물들 가득~ 아쿠아리움 기념품샵만의 매력은 이런 것~

 

 

진짜 살아있는 것처럼 디테일하게 만들어진 인형들! 갖고 싶은 마음이 든다.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스탬프

 

곳곳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코너가 있어, 언제쯤 다음 스탬프가 나올까? 기대하게 만든다. 스탬프 퀄리티도 예술이다. 처음 와본 롯데월드 몰. 맛있는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아쿠아리움 벨루가가 인상적이다. 

 

이번 서울여행에서 롯데월드몰은 3시간정도 보고 이동하려고 했는데, 결국 표를 취소하고 쭈욱~ 롯데월드몰 구경 삼매경에 빠졌다. 후후훗~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정말 매력적이다. 또 오고 싶고 말이지... 판다1600+도 오니까, 조만간 다시 출동 해야겠다!

 

 

 

 

 

▲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위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엔터테인먼트동 지하 1층
전화번호 1661-2000

이용시간 10:00 - 20:00
이용요금 어른 29,000원 청소년 27,000원 어린이 25,000원 연간회원권(어른 및 청소년 70,000원 어린이 60,000원)

홈페이지 http://www.lotteworld.com/aqu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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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6동 | 롯데월드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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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6.21 23:05

 

 

"이번 주 서울가요." "뮤직 페스티벌 보려구요?"

이렇게 유명한 행사인 줄 몰랐던... 울트라코리아2015가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정식 명칭 울트라 코리아, 약칭 UMF로 불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로 2012년 첫회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2013년 마이애미 본토행사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이라 하고,

그 외 지역은 울트라 월드 와이드라고 해서 그 지역 이름을 붙이게 된다.

 울트라 코리아 2015, 울트라 도쿄 2016...이렇게...

뮤직페스티벌의 한국편, 울트라코리아2015 그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서울 종합운동장 정말 오랫만이다.

10년만에 오는것 같은데...^^ 지하철을 타고 잠실역에 내리니, 딱~나온 종합운동장.

 

 

사실... '메르스때문에 행사가 개최되는거 맞나?' 걱정~걱정~했는데, 예정대로 개최되었다.

여기 오니, 장난아니게 소독한다.

우선, 전체 소독뿌리는거 하고 지나가고,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와우~

 

 

데이비드 게타, 하드웰, 갈란티스, 나이프파티, 스크릴렉스, 포터로빈스,

투매니 디제이스, 퀸티노, 모띠와 닉판시울리.

힙합 아티스트 스눕독, 릴존까지....

라인업이 장난 아니였던 울트라코리아2015.

울트라코리아2015에는 전세계를 열광시킨 DJ군단이 내한 예정이라 완전 기대~

 

아쉽게도 알레쏘와 닉키로메로 두 분이 내한을 취소하셨기는 했지만...암튼...

 

 

울트리코리아2015에 들어가기전, 디지털기기는 모두 물품보관소에 맡겨야 한다.

가격은 5,000원. 울트라코리아는 입장하면, 재입장이 안되는 관계로...

꼭 필요한 건 휴대해야 한다. 예를들어, 스마트폰.

카메라까지 다 넣어서,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이번 포스팅 사진이 안 좋음.

 

 

행사장까지 들어가는데, 신분증 검사를 3번 한다.

고로, 신분증 필수 지참!!!!

아마도 술을 판매해서 그런듯....

 

울트라코리아2015 패션 제안 데일리 룩

 

▲ 보야져 칼라이스 백팩(Voyageur Calais Backpack) 품번 484707. 블랙(Black)


오늘 나의 패션은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의 경량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보야져 칼라이스 백팩과 함께~

청원피스를 매치했다. 긴팔은 NG! 엄청 덥다. 결국 소매를 접어서 반팔로 완성시킴!

 

투미 보야져 칼라이스 백팩은 간결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에

경량 나일론 소재에 가죽 장식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패딩처리된 노트북 수납공간이 있어, 데일리룩을 비롯한 축제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내외부의 다양한 수납공간, 패딩처리된 어깨끈은 언제든 스마트폰을 넣었다, 뻈다 하기에도 용이하다.

울트라코리아2015에 패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백팩. 대만족~

 

 

여기오면, 헤어도 고쳐주고, 타투도 무료로 해준다. 와우~

받다보니, 손목이 주렁~주렁~

입장팔찌는 한번 크기를 줄이면, 다시 늘려지지 않으니,

자기 손목에 맞게 처음부터 조절하는게 좋다.

 

 

다른 사람들의 패션은 어떤지 둘러 보다 깜놀~

코스프레 패션이 엄청 많다. 덕분에 보는 재미도 솔~솔~

 

 

외국인들도 엄청 많이 참여하는 페스티벌로 외국인 패션은 이 정도.

나시에 반바지, 그리고 백팩. 포인트로 머리에 꽃까지. 후후훗~

 

 

국기나, 이런 보자기?를 두른 사람들도 보이고...

 

 

▲ 어디를 가든 시선을 사로잡은 패션은 바로, 색동저고리 패션.

 

 

▲ 인디언 추장님 패션도 보이고...

 

 

▲ 임금님 패션도 보인다.

 

뮤직페스티벌이다보니, 아티스트적 감각과 감성을 지닌 사람들이 많은듯.

덩달아 이런 패션을 한 사람들을 보며,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뮤직 페스티벌 가는 사람들은 옷 선택에 참고하기를....^^

 

 

울트라코리아는 아티스트들의 스캐쥴을 기습 발표했다.

유명 DJ들은 대부분 밤시간 오후 9시부터 공연을 했던듯....

나는 1시 페스티벌 시작이라고 해서, 이때 맞춰갔는데....

대부분의 행사장이 2시~3시부터 오픈한다고 해서... 한참을 기다렸다.

 

 

공식후원사들의 이벤트도 풍성하다.

돌아가는 공 뽑기를 통해 샘플도 주고,

로데오 말타고 인증샷을 찍으면 선물도 주고...

 

 

인공비치를 만들어서 슬라이딩 물놀이도 한창이다.

 

 

울트라코리아 패션 소품도 판매중인데, 이거 모으는 사람들도 있는듯. 상당히 인기가 많았다.

 

울트라 코리아는 크게 라이브스테이지, 메인 스테이지,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3곳으로 구성된다.

첫번째로 들어간곳은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와우~클럽분위기

 

울트라코리아2015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울트라코리아2015입장팔찌를 하고 있으면, 당일 홍대클럽입장이 무료라고하던데...

그 분위기 그대로~ 낮부터 와우~~

 

 

▲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울트라코리아2015  메인 스테이지

 

 

이제 메인 스테이지로 출발!

 

 

날씨가 엄청 덥다. 습기 장난 아님.

나눠주는 부채가 엄청 유용함.

부채와 함께 비닐백팩도 나눠줌... 왜 여기에 백팩을 매고 와야 하는지...알겠지?

 

 

두손을 자유롭게 쉐이킷~ 춤 춰야 하기 때문. 후후훗~

 

울트라코리아2015  라이브 스테이지

 

 

공식후원사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 여기서 반가운 투미 발견!

페스티벌 현장 속에서 판매되는 투미 제품은 기부 프로젝트로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한다. 멋지다! 투미!!!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공연은 놀라움 그 자체.

댄서들과 무대 효과까지 더해져 페스티벌은 더욱 액티비티해 졌다.

 

 

사람들의 반응도 #열광적

 

 

음악에 빠져~ 빠져~

 

 

맥주, 칵테일과 함께 한 페스티벌~ 칵테일도 특이하다.

 

 

▲ 울트라코리아2015에 가져가면 유용한 돗자리

 

뮤직페스티벌 필수품은?

신분증, 스마트폰, 결재수단(BC카드 또는 T머니), 배터리 그리고 돗자리(선택사항)

 

안에서는 현금을 비롯한 BC카드, T머니만 결재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참여하는 이벤트가 많으니, 빵빵한 배터리도 필수!

돗자리는 안에서 앉을 곳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돗자리를 지참한 사람들이 많았다.

 

 

▲ 어랏~ 울트라코리아2015에서 투미 백팩 착용한 사람 발견! 찰칵

 

 

뮤직페스티벌에 처음 참가해보는 거라,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하는지,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는지, 옷은 어떻게 입고 가야 하는지 아무것도 몰랐지만,

막상 울트라코리아 2015에 가보니, 역시 음악은 즐기는 것!

1시부터 시작된 공연은 밤 11시 30분까지 이어지기에

편한 복장과 백팩! 그리고 음악을 즐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

6월의 주말, 음악과 함께한 페스티벌~ 서울여행에서 만난 신나는 경험이였다.  

 

 

 

▲ 서울 잠실 종합운동

 

 

투미(TUMI)

여행과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TUMI는 혁신적인 기술, 우수한 디자인, 탁월한 기능성과 최고의 품질을 앞세운 여행, 비즈니스, 데이백, 액세서리 부분의 대표 브랜드. 125개 이상의 특허, 수천 개의 맞춤 부품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제품, 세계적인 명성의 고객 서비스로 TUMI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TUMI 홈페이지 www.tumi.co.kr

TUMI 매장 http://www.tumi.co.kr/locator/lists/page/1

TUM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umiTravel

TUMI 트위터 https://twitter.com/tumitravelkr

 

공식 수입몰 URL

롯데i몰 http://www.lotteimall.com/display/viewDispShop.lotte?disp_no=5028818

신세계몰 http://department.ssg.com/disp/brandShop.ssg?ctgId=6000002167&brandId=2000006842

현대H몰 http://www.hyundaihmall.com/front/dpa/searchSectItem.do?sectId=497136

엘롯데 http://www.ellotte.com/display/viewDispShop.lotte?disp_no=5518396&allViewYn=N&tclick=BIG_5518396_04

 

종합운동장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5
전화번호 02-2240-8800

가는방법 지하철 잠실역 하차

 

울트라코리아2015 기간 2015.06.12-2015.06.13 시간 12:00AM OPEN UNTIL 11: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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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6.20 00:00

 

 

 

롯데백화점 잠실점 11층 식당가 초가(쌈밥)

 

 

5시에 먹는 점심은...이게 저녁인지..점심인지 헷갈리게 한다.

동생양과 함께한 서울여행.

분명 백화점 지하1층 푸드에서 고르라고 하면, 빙~빙~돌다가 짜증낼게 뻔하기 때문에

그냥 다이렉트로 11층 식당가로 올라갔다.

 

 

잠실 롯데백화점 11층 초가.

쌈밥 전문점이다.

폭풍 식사를 할 수 있기에.... 불고기도 먹고 생선도 먹는 코스 선택!

 

 

사진도 4컷밖에 없다.

정신줄도 놨다. 묵묵히 밥만 먹는 중...

우리는 한 마디도 안하고 밥먹고 초가 나옴.ㅋㅋㅋㅋ

 

 

잠실 롯데백화점으로 가서, 빠른 시간안에 먹을래?

롯데월드몰 가서 맛있는거 먹을래?

선택의 순간. 빠른걸 선택....

초가는 반찬도 깔끔하고 괜찮은 쌈밥정식집이다.

특히, 쌈장이 예술~

 

 

 

 

▲ 잠실 롯데백화점 위치

 

 

롯데백화점 잠실점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전화번호 02-423-9041

홈페이지 http://www.lotteshopping.com

가격 초가(쌈밥) 쌈밥정식 1인분 14,000원(2인이상 주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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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6.18 00:00

 

 

 

잠실 롯데월드몰, 왔다~~!!

언제였더라? 2월에 잠깐 지하만 보고 갔는데....

다시 방문한 롯데월드몰.

지하철 잠실역에서 하차해야 한다.

 

'난 여기가 삼성역에서 가까운데인지 몰랐음.'ㅋㅋㅋ

 

 

잠실 롯데월드몰 도착하자마자, 석촌호수 구경하고...

띠용~!발견한 화려한 비쥬얼의 나뚜르 구름빙수.

발걸음이 조건반사... 

 

 

구름처럼 연기가 자욱~~

동영상으로 보면,

 

 

 

▲ 구름 빙수 동영상

 

 

딸기는 사진과 다르게 냉동딸기였지만, 블루베리는 탱글~탱글~

얼음은 퓨어 물얼음.

신기한 비쥬얼과 한 그릇 먹고나면, 벽에 머리를 기대고...한참을 있어야 하는...시원함.ㅋㅋㅋ

올 여름, 최강 비쥬얼 빙수였다.

 

 

 

 

 

▲ 잠실 롯데월드몰 위치

 

 

롯데월드몰 나뚜르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전화번호 02-3213-5000

홈페이지 http://www.lwt.co.kr

가격 구름빙수 7,000원(SK할인하니까, 6,400원)

가는방법 지하철 잠실역하차 롯데백화점 잠실점 가는 방향 반대 방향 도보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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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6.15 00:00

 

 "북촌보다 요즘 서촌이 뜨고 있어요." "효자베이커리도 꼭 가보세요."

서울 여행 추천코스를 듣기도 했고, 

인천사는 후배도 가볼만 하다고 해서, 가본 서촌.

 

 

삼청동에서 네이버 지도에 의존하지 않고, 걸어서 갔더니...밤이다.ㅋㅋㅋ

'그래도 효자베이커리에는 사람들이 많네.~'

 

 

 효자베이커리는 통인시장 입구 근처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 근방에서 조명이 혼자 환함~~

 

 

 효자베이커리 마스코트 빵 아저씨 조형물도 보이고...

 

 

효자베이커리에서 꼭 먹어야 할 빵은?

1. 콘브래드 5,000원

2. 어니언치즈베이글 5,000원

3. 무화과빵 4,500원

 

 

절대진리, 네티즌의 힘!

콘브레드는 선택의 개념이 아닌 효자베이커리에서 필수로 사야하는 빵이다.

물론, 밤에 가면 없다. 고로, 내가 갔을때 없었다는 이야기. 후후훗~

 

 

얼핏보면, 실망할 수 있는 효자베이커리.

"동네 오래된 빵집이구만~여기 오겠다고 몇 시간을 걸은거야?!!!! "

동생의 눈빛레이져 발사에 깨개갱~

'좋구만~'

통인시장은 돈대신 엽전으로 반찬사서 도시락 먹는 시장으로 유명하고,

기름떡볶이도 맛있다고 그렇게 추천을 했는데,

통인시장도 문닫을 시간이라네~어허라~ 깨개갱~~ㅋㅋㅋ

 

 

효자베이커리는 옛스러운 빵이 참 많다.

카스테라 귀요미

 

 

쉬폰케익도 귀엽고... 단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  효자베이커리 |케익류

 

 

▲  효자베이커리 |햄버거

 

'이거 좋다. 옛날 문방구옆에서 팔던 그런 맛'

'케찹맛이 절대적인 그 햄버거와 샌드위치.... 정겹지 않우?'

 

 

효자베이커리 |옛날 생도넛

 

"옛날 생도넛이래~~~이거 살까?"

대답없음.....

 

 

효자베이커리 |카스테라

 

"카스테라 완전 귀엽지?"

 

 

효자베이커리 |마카롱

 

압권은 알록달록 색도 예쁜 마카롱이다.

"이건 어때? 괜찮지???"

 

 

힘겹게 본 효자베이커리다.

우선, 걸어오는게 아니였고.... 둘째 올거면 일찍 와서 콘브래드를 먹었어야 했다.

다시, 효자베이커리를 방문하려면, 서울 가야하는 관계로...

우선, 인테리어와 빵들을 본것에 만족!

 

 

다음에 효자베이커리를 간다면....

걷기보다는 버스로 곧바로 이동하는 편을 택해야 겠다.

걸어서 이동하는 동안 재미있기는 했으나, 도착해서 힘빠지는 후유증이....ㅋㅋㅋ

게다가 늦어도 너무 늦게 도착해서 유명 빵이 없었다는..... 흑흑

 

 

 

 

 

▲ 효자베이커리 위치

 

오복미역 남천점

주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54
전화번호 02-736-7629

가격 콘브래드 5,000원 어니언치즈베이글 5,000원 무화과빵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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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효자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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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5.17 16:55

 

 

나주 곰탕 vs 하동 곰탕 누가 더 맛있을까?

나주는 나주곰탕때문에 여행가고 싶더라는....

맑은 곰탕 국물! 완전 신기!

나주곰탕으로 유명한 집은 하얀집, 한옥집.  가격 8,000원.

 

 

맑은 곰탕 국물, 서울에서 발견! 바로 하동관이다.

70년동안 서울북촌할머니 3대가 탄생시킨 한국전통 탕반 문화를 보여주는 하동관.

1대 손맛 류창희 할머니, 2대 홍창록 할머니, 3대 김영희 할머니 등 대를 이은 한우 암소만 사용하는 진짜 곰탕전문집.

제주산 무와 국산 꽃소금, 새우젓외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서울식 깍두기도 일품이다.
게다가, 직접 볶은 보리로 우려낸 보리차도 구수하다. 

 

 

하동관 갈때, 알고가면 좋은 Tip


Q: 20공=20,000원

20공은 2만원인 곰탕을 뜻한다. 곰탕 특보다 고기의 종류와 양이 많으며 20공부터는 곱창을 추가할 수 있다. (단, 곱창은 양이 제한되어 품절될 수 있음.)

 

Q: 25공=25,000원

하동관의 모든 고기가 들어가 다양한 부위의 풍부한 맛과 푸짐함을 즐길 수 있다.

 

Q : 하동관의 '통닭'이란?
통닭이란 날계란을 뜻한다. 어려웠던 시절,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손님들이 날계란을 풀어 먹으면서 유래한 하동관의 유니크한 메뉴명이다.

 

Q : 하동관의 '냉수'란?
하동관의 냉수는 차가운 물이 아니다. 냉수를 주문하면 맥주컵에 소주1/2병이 나온다. 곰탕과 함께 반주로 마시는 술

 

 

▲ 하동관 | 깍두기와 배추김치

 

 

놋그릇에 나오는 하동관 곰탕

깔끔한 국물이 기준 하얀국물과 완전 다르다. 

 

 

고기도 기본을 주문했는데, 완전 보들~보들~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먹다가 메뉴판 보고 발견한 20공, 25공도 먹어보고 싶긴 함.

 

 

파없이 그냥 먹어도 국물이 진국이라 그간 비실비실했던 체력이 보충되는 느낌이 든다.

 

 

파를 그릇째로 주셔서 순간 당황!

파을 원하는 만큼 넣고 먹어도 맛나다.

 

 

비쥬얼이 파가 있으니까 훨씬 맛있어 보이기도..... 

 

 

밥이 따로 나오는게 아나리 국에 말아서 나오기 때문에

불기 전에 빨기 먹어야 함.

 

 

원래 간단하게 저녁 먹으려 했으나, 먹다보니  국물까지 다 마시고...

든든한 체력보충?으로 배부르다고 벽잡고 나옴.ㅋㅋㅋ

 

유명한 곳인지 모르고 들어갔는데,

검색해보니 명동칼국수와 쌍벽을 이루는 명동에서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명동가면 명동칼국수만 먹었는데, 다음에 서울갈때는 '하동관 명동점'도 가봐야 겠다. 후후훗~

(곰탕, 설렁탕, 갈비탕 매니아심...ㅋㅋㅋ)

 

 

 

 

 

▲ 하동관 코엑스 직영점

 

 

1939년 전통 곰탕 '하동관'

명동본점 주소 서울시 명동1가 10-4 전화번호 02-776-5656
여의도직영점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24 삼화익스콘벤쳐타워1층 전화번호 02-785-9292
코엑스 직영점 주소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지하1층 전화번호 02-551-5959

메뉴 곰탕(보통 13,000원 특 15,000원 20공 20,000원 25공 25,000원) 수육 (중 30,000원 대 50,000원) 공기밥 1,000원 통닭 500원 냉수 2,000원 소주 4,000원 맥주 5,000원영업시간 오전 7:00 - 오후 4:30
정기휴일 명동본점 첫째, 셋째주 일요일(단, 다섯째주는 영업함), 여의도직영1호점 매주 일요일 휴무

홈페이지 http://www.hadongkw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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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하동관 코엑스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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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5.07 17:00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그동안 맛있는 걸 많이 먹어서 체중이 최대한도를 모르고 계속 불고 있는 관계로...

야심찬 단식 5일 계획을 세웠으나, 24시간이 지나자 어지럽고....

스스로 먹거리를 찾고 있더라는....

 

 

원래 계획은 그랬다. 서울역가서 아침에 로봇트레인 사진찍고 내려가기.

로봇트레인 촬영까지는 성공했는데... 뭔가 아쉬움... 단식 후유증 어지럽기도 하고...

그래도 24시간 단식한게 있는데... 건강한 식사를 해야 하지 않겠어?

떠오르는건 코레일 직원분 페북에서 본 야채비빔밥.

이 가게 다음, 네이버 지도 등록도 안되어 있다.

심지어 전화번호 검색도 안됨. 어허라~

그나마 숨은 맛집을 적은 블로그에 간간히 전화번호와 위치가 보인다.

전화를 해보니, 아침 10시 30분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한다고....

지금은 아침 8시 30분.....음.... 이대로 내려가면... 야채 비빔밥 못 먹어볼 것 같아서...

서울 학림다방과 이화벽화 마을보고 다시 돌아올 예정으로 이동.

 

 

결국 밤 8시 서울역에 돌아왔다.

서울역 서부역이라는데...서부역, 동부역 개념이 없기 때문에...

롯데마트쪽으로 나와서 결국 식당에 다시 전화했다.

고가도로 밑쪽에 있으니, 고가도로를 따라 오면 된다고 해서

무조건 고가도로 보며 걷기.

 

 

드디어 발견!!!!! 예상했던 것보다 구석에 위치하고 있고, 매장이 아담하다.

앞에는 택시 주차장처럼 택시가 빼곡하게 주차되어 있다.

그렇다. 기사식당으로 불리는 그런 가게다.

 

 

견과류 야채 비빔밥이 맛있다고 했으니, 메뉴판은 보지도 않고 주문하고...

음식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동네 주민들이 들어오신다.

5천원의 행복, 동네 어르신들과 택시 기사님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듯.

주문 메뉴는 대부분 '닭가슴살 야채 비빔밥'

 

 

사람들이 말하는 걸 귀 쫑긋~세우고, 들어보니, 칭찬 일색이다.

신선하고,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게다가 칼로리가 계산된 건강식단이라는 결론!

 

 

건강한 식당 야채 비빔밥 맛있게 먹는 방법

1. 야채에 적당량의 소스를 넣고, 비벼서 야채를 먹는다.

2. 야채가 1/3정도 남았을때 밥을 넣고 고추장에 비벼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다.

 

 

▲ 테이블에 세팅되어 있는 소스들

 

 

▲ 드디어 나온 견과류 야채 비빔밥

 

 

야채를 담아낸 그릇을 보라! 엄청 크다!

트레이너가 계산해서 만든 식단처럼 토마토, 바나나, 견과류, 파프리카, 브로컬리도 있다. 와우~

 

 

한 입만 먹어도 건강해 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메뉴

 

 

▲ 의문의 달걀

 

나는 궁금했다. "이 달걀은 삶은 걸까? 날달걀일까?"

 

 

결론은 삶은 달걀. 헬스할때 삶은 달걀 먹는 것처럼 단백질 보충을 위해 먹는 거... 감탄!!!!!!!!!!

 

 

친절한 주인분의 설명이 이어진다. "우리 가게 처음이세요? 야채에 소스를 세 스푼정도 넣고 비벼드세요."

 

 

진정한 비빔밥 고수들이 한다는 젓가락으로 비비기 신공을 발휘하며...

 

 

야채 비빔밥을 먹기 시작한다.

호박도 딱 적절하게 삶아냈다.

 

 

평소에 잘 안먹는 토마토도 열심히 먹어 주시고...

 

 

브로컬리도 냠냠냠....

 

 

황금비율이다. 처음에는 '소스 세 스푼은 싱거운거 아닌가?' 생각했으나,

먹다보니, 간간히 들깨가루가 고소한 맛을 내면서,

마무리로 견과류가 담백한 식감을 낸다. 건포도는 달달~

 

 

열심히 먹고 1/3 정도 야채가 남았을때,

 

 

밥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준다.

여자는 야채만 먹어도 배부름. 밥까지는 무리데쓰~

그래도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밥도 비벼줬음.

 

 

비빔밥 소스는 초고추장과 고추장 중에서 입맛대로 넣어주면 된다.

둘 다 약간씩 넣고 비벼 봤는데, 초고추장은 횟집 초고추장 맛.ㅋ 고추장은 일반 비빔밥 맛.

 

 

내 입맛에는 고추장이 더 맛있어서 고추장 넣고 비벼주심.

 

 

견과류가 끝까지 남아 '견과류 야채 비빔밥'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준다.

 

 

 

솔직히 이 집 비빔밥을 먹어본 소감은 그랬다.

 

"서울 하늘 아래 이런 집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가격도 전 메뉴 5천원이고,

대기업 프랜차이즈 식당 음식에 버금가는 맛, 신선함, 퀄리티를 자랑한다.

 

비빔밥에서 '설빙'의 향기가 솔~솔~

이 가게도 프랜차이즈로 전국적으로 퍼져 나갈것 같은 느낌.

지역주민들과 서울역 직원들, 기사분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가게.

이런 정직하고 건강한 식당이 번창해서, 전국적으로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 서울역(서부역) 건강한 식당 위치

 

 

서울역 건강한 식당

주소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223-48 102호
전화번호 02-714-7676
가는방법 서울역 서부역 출구(롯데마트쪽)로 나와 고가도로 아래를 따라 약 10m걸어가면 보임  
가격 전 메뉴 5,000원(포장가능)
메뉴 닭가슴살 야채 비빔밥, 견과류 야채 비빔밥, 버섯 야채 비빔밥, 연두부 야채 비빔밥, 참치 야채 비빔밥, 돼지고기 야채 비빕밥, 카레라이스, 들깨 버섯탕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10시 3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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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 | [건강한식당]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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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3.02 17:00

 

우리나라 3대 오래된 빵집은 어디일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은? 1945년에 생긴 ‘군산 이성당’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은? 1946년에 생긴 ‘서울 태극당’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은? 1959년에 생긴 ‘부산 백구당’이다.
궁금한 3곳 모두 가보기. 빵 맛보기. 이 계획을 완주했더니, 체중이...흑흑흑
그래도 궁금증은 확실하게 풀린 전국 빵투어, 이제 떠나볼까?

 

 

태극당은 배우 배두나씨가 맛있다고 모나카 아이스크림 사진을 올린걸 보고 나서부터 가고 싶었다.

옛날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것 같은 느낌.

그러다가 1박 2일에서 정준영씨가 방문하면서 방송에서도 봤는데

'드라마 세트장인가?' 싶을 정도로 엔틱한 모습에 더욱 가고 싶어졌다.

 

 

태극당 본점은 장충동에 위치하고 있다.

동대입구역 하차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

첫 느낌은 군산 이성당이 일본빵에서 출발했다면,

장충동 태극당은 중국빵에서 출발한 느낌이다.

인테리어도 훨씬 더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목조로 된 인테리어. 음료를 보라! 병코카콜라를 이렇게 진열하고 있다.

 

 

태극당 빵 먹는 테이블도 의자도 정말 옛스럽다.

당시에는 음악도 틀어줬는지... DJ가 있었을 것 같은 공간도 있었다.

 

 

요즘 많이 보이는모범음식점이 있다면? 옛날에는 모범과자점도 있었나보다.

언제 받은 건지 모를정도로 오래된 느낌. 

 

 

태극당 쇼핑백은 옛날 치킨봉지같은 그런 느낌이다.

재생용지로 만든것처럼 색상이....^^

 

 

여기있네~! 그 유명한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

 

 

태극당 빵 봉지도 옛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영어표기도 옛 그대로다. "시본케익이래."ㅋㅋㅋ

 

 

월병, 찹쌀떡도 보이고 완두콩만쥬도 보인다

선물세트처럼 포장된 제품도 있고, 낱개 판매 제품도 있다.

 

 

▲ 눈에 띄는 카스테라

 

 

식빵을 보라! 신기함 가득! 

종류도 많다. 밤식빵, 버터식빵, 옥수수식빵, 잡곡식빵 

 

 

▲ 태극당 본점 |버터스틱, 곰보스틱

 

소보루빵을 얇고 길게 만들어 놓은 곰보스틱!

이름도 재미있다.

 

 

▲ 태극당 | 생과자

 

그냥 과자와 생과자 차이는 밀폐를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로

생과자는 빨리 먹어야 하는데, 태극당에는 생과자도 판다.ㅋㅋㅋ

 

 

태극당 케이크는 가격도 저렴

요즘 케익 한 조각에 만원 하는데도 많은데, 이렇게 큰 케익이 2만원이다.

모양도 참 옛스럽다.

 

 

▲ 태극당 | 쿠키

 

모양이 제각각인 태극당 쿠키.

3종류를 고르면 박스에 넣어서 예쁘게 포장 가능하다.

 

 

커피빵도 있고, 몽실자양방도 있다.

이 빵은 어떤 맛일지 궁금~

 

 

태극당 빵 먹는 자리는 이렇게 젖소들이 벽면에 입체적으로 장식되어 있다.

 

 

의자와 테이블도 엔틱! 엔틱!

 

 

투명한 유리컵에 흰우유를 부워서 마셔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아님 병 콜라에 빨대 꽂아서 먹어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장소다.

 

 

자수정 장식도 보이고...

 

 

벽면에는 옛날 그때 그시절 영상에 나올법한 영수증 관련 표어가 적혀 있다.

 

 

태극당 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이 어려워 직원분께 물어봤다.

"어느 빵이 제일 인기 있어요?" "태극당에서 꼭 먹어야 할 빵은 뭐예요?

약국처럼 서랍장에 층층이 쌓인 빵들 좀 보라! 유후!

 

태극당에서 꼭 먹어야 할 빵, 사총사

사라다, 단팥빵, 카스테라, 모나카 아이스크림

 

 

태극당에서 꼭 먹어야할 빵

1등은  모나카 아이스크림 1,500원

2등은 태극당 야채 사라다 5,000원

3등은 태극당 카스테라 5,000원

4위는 태극당 단팥빵 1,200원이다.

 

추천 4종 이건 베이직 코스란다.

이 4종을 먹어봐야 태극당 빵을 먹어봤다고 말할 수 있다고...

계산하니까...약 15,000원정도나왔다.

(물론 찹쌀피 아이스크림도 궁금해서 사긴 했음.)

 

놀란 눈을 꿈뻑거리며.... "저기요. 전 빵 3개, 아이스크림 2개 산건데요." 하고 놀랬더니,

직원분이 원래 처음 오는 사람들은 다 놀란단다. ㅠ.ㅠ

 

문제는 비싼만큼 빵들이 촘촘하다는거...

다른 빵 먹는거보다 조금 먹어도 엄청 배부르다.

(이 정도면 조금은 아닌건가? -..-;)

 

태극당 모나카아이스크림

 

 

이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레디~고~!

태극당하면 연상되는 모나카 아이스크림

계란과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엄청 많은 양을 포장으로 사가는 사람도 많다.

금새 품절된다는 그 유명한 아이스크림.

 

 

"나도 먹는다~"

8칸이 나눠져 있어, 한 입에 쏙쏙 들어가는 크기다.

 

 

진짜 우유맛. 우와~ 유명한 이유가 있는 아이스크림.

최고다! 옛날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

 

태극당 찹쌀피아이스크림

 

 

태극당 모나카아이스크림이냐? 찹쌀피아이스크림이냐? 고민이라면,

정답을 알려줄께. ㅋㅋㅋ 모나카아이스크림 승!

찹쌀피가 쫄깃하다는데, 뭐...그정도 디테일하게 쫄깃한 정도는 아니고,

느낌과 맛은 모나카아이스크림과 비슷하다.

 

 

나의 미각은 이 둘은 모양만 다를뿐이라 말하고 있다.ㅋㅋㅋ

 

 

이건 원형이라서 먹기가 좀 힘들다.

다행히 케익칼을 받아서 잘라 먹을 수 있었음.ㅋㅋㅋㅋ

 

태극당 사라다빵

 

 

빵이라 하기엔 너무 큰 태극당 사라다빵

5,000원이라서 비싸게 느껴졌는데,

완전 묵직하다.

 

 

무거운빵으로 기네스북대회 있으면 1등 할듯

 

 

냉장보관되어 있어서 속이 차갑다. 빈틈없이 꽉꽉 눌러담아 촘촘하다는 느낌이 드는 사라다빵

고기와 양배추, 마요네즈, 당근,계란의 조합으로 진짜 옛날 사라다맛이다.

마요네즈냄새 솔~솔 나는....

처음에는 '이게 뭐지?맛있는 건가?' 싶었는데,

약간 녹은 후에 먹으니까 더 맛있었다. 

 

태극당 카스테라

 

 

전기밥솥에 마미가 해주던 카스테라 맛 그대로~

 

 

이 제품도 5천원의 가치를 충분히 한다.

양이 얼마나 많은지... 먹다 지칠 정도다.

 

 

문제는 카스테라도 냉장보관해야 된다고 되어 있었던 것!

큰일이다. 많아서 다 먹을수는 없고.... 그렇다고 계속 가지고 다닐수도 없고...

태극당 빵의 특징은 냉동보관 제품이 많다는거

서울여행가서 방문했다면, 언제 냉장고에 넣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사야 한다.

 

태극당 단팥빵

 

 

군산이성당, 서울태극당 어디가 맛있는지를 비교해보려면,

같은 종목으로 경쟁해야 하지 않겠는가!

 

 

단팥빵 선수 입장!

 

 

크기는 군산이성당이 약간 더 크고, 빵이 부드럽다.

둘을 비교하면 단팥빵은 군산이성당 승!

고전적이고 복고적인 분위기!

모나카 아이스크림이라는 훌륭한 선수가 있는 태극당도 가볼만 하다.

가보고 싶었던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도 가보고...

이제 다음 목표는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대학로에 있는'학림다방'임.

'시간이 없어서 학림다방까지는 못 가서 아쉬워....' 

다음 서울여행은 '학림다방'으로 고고고!

이화벽화마을도 보고 일석이조 코스!

 

 

 

 

▲ 태극당 위치

 

 

태극당

주소 서울 중구 동호로24길 7 
전화번호 02-2279-3152

가는방법 동대입구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임

가격 사라다빵 5,000원 카스테라 5,000원 단팥빵 1,200원 모나카 아이스크림 1,500원 찹쌀피 아이스크림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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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4.08.26 03:13

 

 

 치즈케익을 싫어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러나, 맛있는 치즈 케익 또한 흔치 않다는 사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발견한 치즈케익가게 '주니어스'

비쥬얼만 먹음직스러운거라...애써 외면하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이거 맛있어요?"를 물어보고 말았다.

대답은 단 한마디, "네. 맛있어요."

 

그 간단한 한마디에, '1조각에 약 만원하는 치즈케이크를 사다니....'

 

"먹을래?" 물음에 눈빛레이저만 연신 쏘더니,

내가 산다니, 먹겠단다.ㅋㅋㅋㅋㅋ 넌 누구? ㅋㅋㅋㅋ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클린턴 대통령께서 파파라치 사진 찍혔을때,

여기서 치즈케이크를 사서 나오는 모습이 찍혀 더욱 더 유명해졌다.

뉴욕3대 치즈케익이라 불리는 그곳,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미국 가격 $7.95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약 1만원

 

뉴욕 3대 치즈케이크 베니에로, 주니어스, 에일린스 중 한곳으로

치즈케이크 넘버원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플레인 치즈케익도 격하게 맛있어 보인다.

 

 

초코치즈케이크도 격이 다르다.

비쥬얼이 "먹어~먹어~"하는 것같다.

엄청 맛있어 보여,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 시선을 사로잡은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

 

 

뉴욕에서는 치즈케이크에 이렇게 시럽을 뿌려먹는데,

달면서도 치즈케이크가 엄청 맛있게 느껴진다.

 우선, 한 조각 사고, 포장 기다리면서 옆가게도 구경.

 

 테이스티로드 출연 타르트 전문점 '쉘위'

 

 

 같은 집인줄 알았는데, 타르트는 다른 가게였다.

 

 

 박수진, 김성은씨가 진행하시는 테이스티로드에 나온 집.

여기도 비쥬얼이 장난이 아니다.

 

 

 타르트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껀 맛있어 보인다.

 

 

 청포도타르트가 여기서 제일 맛있다던데....

 

 

 타르트 위에 케익도 올리고 종류도 엄청 많다. 

 

 

 이건 신기한 당근케이크 타르트.

당근으로 케이크를 만들다니.... 한창 블로그에서 많이 보긴했지만,

아직 먹어보지 못한 당근케이크. 언젠가는 도전해보리~!

 

초콜렛팩토리

 

 

' 초콜렛 팩토리가 한국에 들어왔다니!'

 

치즈팩토리, 초콜렛팩토리는 미국에서 엄청 유명한 곳이다.

세상 모든 초코렛과 치즈들이 모여있는 공간.

 

 

 초콜렛 팩토리에서 가장 맛있는 건 바로 사과 하나를 통째로 카라멜 입힌 바로 이 제품!

미국에서 먹을때, 7달러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1개 만원이다. 비싸....ㅠㅠ

이것도 도전해보려 했으나, 밥도 먹었는데, 디저트에 2만원 투자는 넘 비싸서... 

 패스~아쉽~아쉽~!

 

맛은 일반 사과먹는거랑 다르게, 안이 푸석푸석하다.

사과를 이로 잘 못잘라먹는데,

카라멜을 입히면 사과 겉표면이 부드러워져서, 부드럽게 잘라진다.

 단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엄청 맛있다!

한국은 먹기 좋게 잘라준단다. 캬~ 그 맛이 지금도 생각나~! 이것도 꼭 다시 먹어보리~!

 

 

드디어,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나왔다.

 

 

주니어스 치즈케이크는 한조각에 만원이니까,

최대한 흘리지 않게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ㅋㅋㅋㅋ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그 맛은?

치즈 함량이 높다더니, 그윽하고 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치즈케이크의 최고봉~!

 

 

맛있다는 말로는 부족한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딱 미국에서 먹었던 치즈케이크 그 맛이다.

 

현재, 한국에 매장은 3곳이 있지만,

크리스피 크림& 도넛 처럼 전국적으로 퍼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이거 맛보면, 최고의 치즈케이크를 맛본거다.

좋아요 버튼 100번 누르고 싶은 맛.

 

비싸서....마음껏 먹지 못한다는 점이 아주 아쉽다. 흑흑

(인간적으로 치즈케이크 한판에 약 10만원은 너무 비싸....ㅠ.ㅠ)

 

 

 

▲ 주니어스 롯대백화점 명동본점 위치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6-13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

전화번호 02-726-4075

가격 치즈케익 9,900원(1조각), 약 10만원(1판)

지점 롯데본점, 롯데건대점, 현대강남점

롯대건대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227-342 롯데백화점 건대점 지하1층 식품관 |전화번호 02-2218-3021
현대강남점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9-7 현대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전화번호 02-3467-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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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