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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15:30

 

옛날 이동수단으로 사용되던, 말.

지금은 말의 사육지인 섬을 위주로 남아있다. 예를 들어, 제주도, 일본 섬...등등.

섬에 있는 말들의 특징은 몸집이 작다는 점이다. 말을 탈때, 미안해지기도....(살 좀 뺄껄.....)

 

 

대마도 조랑말 타이슈바 타러 왔다.

 

'타이슈바'란?

 대마도를 중심으로 사육되어온 몸집이 작은 일본 재래종 말이다. 제주도 조랑말과 크기가 비슷하다.

마사공원에 도착하면, 말들이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양한 말 생김새를 보며, 승마체험할 말 선택!

 

 

 

마굿간 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말들은 냄새가 안난다.

이 점이 가장 신기했다.

 

 

빼꼼~ 모두 창밖을 보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서 "여기봐~ 여기~"하고 불렀으나,

잠시 왔다가 다시 반대편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말들의 세상구경. 사람들은 말 구경.

 

 

말들은 생각보다 조용했다. 그리고 얼굴도 다양했다.

제각각 다르게 생긴 말들.

 

 

헤어스타일도 다양. 검은색도 있고, 갈색도 있고... 그 중에는 잘생긴 말도 있고, 못생긴? 말도 있고....^^

 

 

마굿간으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말들은 면역이 약하기 때문에 들어가기전 신발 소독은 필수다.

 

 

예상했던 마굿간은 냄새나고 지저분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모습들.

양들은 냄새가 심한데, 말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았다. 신기~신기~

 

 

게시판에는 타이슈바에 대한 설명과 유래, 그리고 어떻게 전파되었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적혀 있다.

 

 

▲ 건초 정리도 깨끗~ 깔끔~

 

 

▲ 기존 마굿간에 대한 편견을 깨 준 대마도 승마공원

 

 

안타까웠던 건 다양한 말 체험이 아니라 한 팀이 오면, 말 한마리만 고생한다는 점. 에고~미안~

 

 

 

제일 예쁜 말을 골라서 사진도 찰칵~한 장찍고~이제 승마체험장으로 이동~

 

 

타이슈바체험은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없다.

코스는 초보자는 이렇게 평지코스를 또각~또각~ 2바퀴 돌아준다.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 이색 체험 코스다.

 

 

어른들은 초보자 코스는 심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듯.

어른들은 단계를 조금 높여도 괜찮을 것 같다.

나는 미국에서 혼자 말 타고 산악코스 2시간 돈 적이 있어서,

가만히 또각~또각~ 걷는건 좀 심심하게 느껴졌다.

말 타면서 동영상 찍어보려 했으나, 그건 무리수.ㅋㅋㅋ

고로, 어중간한 말타기 수준임이 증명됨.

 

 

얼른 말타고 다시 마굿간으로 와서 말 촬영 삼매경~

 

 

말을 보는건 흔치 않은 일이기에 쓰시마 조랑말, '타이슈바'를 보는것만으로도

이곳을 방문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듯하다.

 

 

산 속에 있어서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그늘이 져서 추우니, 여분의 겉옷을 가지고 가는 것이 현명하다.

 

 

이제 타이슈바 체험을 마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할 시간!

 

 

운동?을 했으니, 달달한 당보충!

모리나가 팥 카라멜. 우리나라에서는 한 통 4,500원하는 제품 먹고, 먹고 또 먹고~

운동량보다 먹은 칼로리가 더 엄청남.ㅋㅋㅋㅋ 

 

 

▲ 일본어로 적힌 타이슈바 체험 설명

 

 승마 미경험자

승마 경험자 

조랑말 체험 코스

(사육사 인도, 코스 한바퀴) 

   500엔

   500엔

 레슨코스

(레슨포함)

 1,000엔

   2,000엔

 리버사이드코스

(트레킹 30분)

 2,000엔

 4,000엔

 메보로댐 산책

(트레킹 60분)

 

 8,000엔

 

말이 몸집이 작은 관계로 체중제한 있다.

체중은 80kg이하, 레슨과 메보로댐 산책은 70kg이하만 체험이 가능.

관리스텝이 적은 관계로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체험할 수 없으므로,

체험을 원한다면, 사전에 예약 필수!

 

결론적으로, 대마도 타이슈바 체험은

말을 자주 볼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친숙함을 길러주는데 좋다.

어른들은 조금 더 심화코스로 트레킹 코스를 선택하면 좋을듯!

 

대마도에서 즐길 수 있는 승마체험!

대마도에 이런 액티비티가 있을 줄 몰랐다. 

당일치기보다는 1박 2일로 여유있게~ 대마도를 즐겨보자! 후리후~!

 

사바로 메보로댐 승마공원(目保呂ダム馬事公園)

주소 長崎県対馬市上県町瀬田

영업시간  9 : 30 ~ 17 : 00
체험이용시간 10 : 00 ~ 12 : 00 / 13 : 00 ~ 16 : 00

휴일 매주 월요일 / 목요일 (일본 공휴일일 경우도 오픈. 단, 임시 휴일 있음.)

승마 예약 및 문의  (0920) 85-1113(일본어만 가능)

홈페이지 http://www.tsushima-busan.or.kr/?folder=sub&page=sub0406

 

 

 

 

 

Posted by 권현아
2015.02.09 00:0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09년 취임직후, 캐나다 귀빈 방문시 비버테일즈 매장을찾아 유명해진

캐나다 국민간식으로 유명한 ‘비버 테일즈’는 캐나다를 상징하는
동물인 비버 꼬리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1978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해 미국, 사우디, 일본에 진출. 작년 우리나라에 입점했다.

 

중독성 강한 맛에 한 번 방문하면 충성도 높은 고객이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캐나다 국민간식을 한국에서 보게 되다니....!!!!

 

캐나다국민간식으로 캐나다에 가면 꼭 먹어야 되는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주문 즉시 만들기 시작하는 비버테일즈.

통밀 도우에 토핑을 선택하면 된다.

 

 

보기에 너무 달것 같아서... 최대한 달지 않은 메뉴를 선택하려 했지만...

제일 잘 팔리는게 초콜릿 바나나랑, 오레오 앤 바닐라라고 해서,

비교적 덜 달것 같은 초콜릿 바나나를 선택했다.

 

 

▲ 비버테일즈 메뉴

 

 

▲ 비버테일즈 메뉴

 

 

주문하면 통밀 도우를 펼쳐서 곧바로 기름에 튀겨 준다.

 

 

기름에 넣은 도우는 순식간에 부풀어지는데, 보는 앞에서 만드니까, 위생적인 부분을 믿을 수 있다.

 

 

색이 변하면 건져내는데.... 예상보다 크기가 엄청 커져서 깜놀~!

 

 

▲ 비버테일즈 만드는 과정 동영상

 

 

기다리는 동안 캐나다 모자를 쓰고 인증샷도 찍을 수 있다. 후후훗~

 

 

마치 모형을 보는듯 예쁘게 나온 비버테일즈

 

 

뜨근~뜨끈~ 처음에는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뜨겁다.

 

 

문제는 어떻게 먹어야 될지 모르겠다는.....

 

 

그냥 먹기에는 초콜릿이 입가에 묻을것 같고....손으로 떼어 먹자니, 손에 기름이 묻을것 같고...

 

 

▲ 비버테일즈 초콜릿 바나나

 

 

결국 손으로 뜯어먹기 도전!

신기한 맛이다. 오호~

통밀 도우의 밋밋한 맛+초콜릿의 달콤함이 합쳐져... 독특한 맛이 완성된다.

 

 

비버테일즈, 캐나다 국민간식으로 인정받을 만한 맛!

반쯤 먹다보면, 달달한 맛의 승리~!

통밀의 밋밋한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현재 우리나라에 입점된 곳은 명동 롯데백화점과 부산서면 롯데백화점 두 곳이다.

 

캐나다에 가지 않고도, 캐나다 국민간식을 맛 볼 수 있으니,

가격은 다소 비싼편이지만, 맛을 보면 시도해 볼만한 듯.

 

 

 

 

▲ 비버테일즈 부산점 위치 

 

 

비버테일즈 부산점
주소 부산진구 부전동 503-15번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홈페이지 http://www.beavertailsinc.com/

가격 초콜릿 바나나 4,500원 오레오 앤 바닐라 4,500원 갈릭 치즈 홀릭 4,500원 아발란쉐 4,500원 시나몬 앤 슈가 3,900원

 

 

 

 

 

 

Posted by 권현아
2015.02.04 00:00

 

 

미국 염브랜드(Yum! Brands) 자회사인 타코벨은

세계최대 멕시칸 푸드 전문 브랜드로서 현재 미국에 6,500개의 매장을

그리고 미국외 다른 나라에 450개의 매장을 운영한다.

1951년 하드타코 쉘을 개발한 Glen Bell에 의해 1962년 설립되었으며,

최초의 타코벨 매장은 캘리포니아 다우니에 오픈되었다.

평범한 식사는 No! 최고의 가치를 가진 과감한 선택!을 추구하는 타코벨~

 

타코벨 소프트비프타코

 

 

세트 주문은 번호대로 있는데, 비교적 양이 적은 3번을 택했다.

소프트 비프 타코, 도리토스 비프 타코, 음료로 구성되어 있다.

음료는 컵만 받고, 콜라, 사이다, 오렌지 환타, 다이어트 콜라가 있는데, 

원하는대로 무한대로 마시면 된다.

 

여러 명 오면, 세트는 1개 주문 그리고 타코류 단품 1개 주문하면 맞을 듯.

 

 

KFC 트위스터랑 비슷해보이는 소프트 타코는

트위스터보다 훨씬 딥한 맛을 낸다.

 

 

아무래도 치즈때문에 그런듯.

부산에 없어서 심히 아쉬운 타코벨이다.

부산에도 매장 생겼으면 좋겠어~~~

 

타코벨 도리토스 비프 타코

 

 

과자같아서, 바삭한 타코인 도리토스 타코는 별로 안 좋아했는데,

입맛이 바뀌었는지... 소프트 타코보다 이게 더 맛있더라는...ㅋㅋ

 

 

소스도 맛나고, 맛이 깔끔하다.

서울에는 타코벨이 매장 여러군데 있지만,

다른 지역에는 없는 타코벨~

 

햄버거보다 라이트한 칼로리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느끼하지 않은 맛!

모스버거도 부산에 들어왔는데....

타코벨도 하루 빨리 매장이 생겼으면 좋겠다~

"타코벨이여~오라~!!!!" ^^

 

 

 

 

▲ 롯데백화점 잠실점 타코벨 위치

 

 

타코벨 롯데백화점 잠실점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1층
전화번호 02-2143-1788
홈페이지 http://www.tacobellkorea.com

가격 3번 세트 메뉴 5,300원(구성품 : 음료+소프트 타코+도리토스 타코)

 

 

 

 

 

Posted by 권현아
2015.01.07 00:00

 

대만에서 꼭 먹어야 하는 과자는? 바로 펑리수.

대만은 먹거리천국이지만, 가장 유명한 바로 펑리수다.

대만=펑리수라는 공식이 과언이 아닌듯.

국내에서는 연희동 미란에서 유일하게 만든다.

 

 

 

▲ 국내 펑리수 파는 연희동 '미란' 위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다고...

파인애플을 오랜 시간 졸여서 만드는 파인애플 과자(케익) 펑리수는

유통기한 잘 보고 먹어야 한다.

계란하고, 펑리수는 유통기한 넘기면 약도 없다고 한다.

 

 

우리동네 마트에 들어온 펑리수.

반가운 마음에 샀다. 요즘은 수입과자로 수입되나보다.

안 팔려서 원래 3,700원 적어왔는데, 3,200원에 세일하고 있었다.

대만에서 낱개 1개에 1,000원정도 한다.

 

 

낱개 포장된 펑리수는 물이 있어야 한다.ㅋㅋ

목이 엄청 막힌다.

 

 

겉은 쿠키보다는 부드러운 정도인데 퍽퍽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상태다.

 

 

이렇게 네모난 형태. 대만 물가를 감안하면, 과자로서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다.

 

 

음.....이건 수입과자용이고 가격도 반값이라 그런지

파인애플이 말라서....에헴....

총 8개 들어있었으나, 1개 먹고 그대로 둠.

맛보라고 나눠줘야지...ㅋㅋㅋㅋ하고

첫번째로, 마미에게 인심쓰듯, 드렸으나, 마미도 한입 먹어보고 거부하셨음.

 

펑리수를 살때 주의할 점.

1. 유통기한 확인! 2. 브랜드도 확인하면 좋을듯.

 

이름 없는 브랜드는 펑리수 본연의 맛에 근접하지 못한다.

오랫만에 만난 펑리수는 반가워지만, 맛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쉽다. 흑흑.

 

 

 

 

대만 펑리수

가격 펑리수 3,700원 →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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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4.12.12 00:00

 

춥다. 따뜻한 나라가 그리운 겨울이다.

이럴때는 떠날 수 없다면, 스스로 따뜻하게~

유니클로 히트텍이 하도 유명하다 그래서 사러 갔다.

원 가격 19,900원 유니클로 세일기간에 12,900원에 판다. 

 

 

직원분께 어느색이 많이 팔리냐고 물어보니, 그레이가 제일 인기라고...

그래서 손으로 꾸욱~눌러보니!!!! 남색, 검은색이 제일 없는디????

 

 

히트텍 대량 구매하고 있는 사람있어서 "어떤거 사시는데요? 어떤게 제일 좋아요?"

물어보니 U넥에 8부소매가 제일 편하다 그래서...디자인은 이걸로~

색상은 구루마?에서 인기없는색 7,900원하길래... 1개 살돈으로 2개 겟~!

짱 따뜻~! 2개 겹쳐입으니 더 따뜻~! 두꺼운 내복은 이제 장롱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함.ㅋㅋㅋ

이래서 유니클로 히트텍이 유명하구나!

 

 

집에 돌아오니, 왔구나~~~!

홍콩 여행갔다온 동생. 동생보다 제니쿠키가 더 반갑네.ㅋㅋㅋ

 

 

 

마약쿠키로 유명한 홍콩 제니쿠키는

 침사추이 제니베이커리 미라도맨션 E2 출구로 나가면 길게 줄 서 있는 곳을 볼 수 있는데,

가게 바깥에서 티켓을 받아서, 티켓을 받은 사람만 매장 입장한 후 1인당 5통까지 살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건  4MIX 스몰사이즈로 홍콩달러로 70달러정도 우리나라돈으로는 약 만원정도 한다.

현대백화점에서 21,000원에 팔기도 했다.

 

 

4종류인데, 노란거랑 초코색 맛 차이가 있을 뿐. 맛이 비슷비슷하다.

 버터, 커피, 숏브래드맛이라는데....

초코색은 둘다 그냥 커피맛이 난다. 노란거는 둘다 그냥 버터맛.

아주 미세한 바삭함의 차이지...맛은 비슷함.

엄청 달줄 알았는데, 두 개다 비슷비슷한 정도의 달기. 엄청 달지는 않다.

 

 

 한국 버터링 쿠키랑 맛이 비슷하다는 사람도있지만....

그거랑은 좀 다름. 버터가 더 많이 들어간것 같고...

입안에서 그냥 사르르~녹는다.

마약 쿠키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듯.

먹은것 같지도 않은데.... 다 먹고 없다.

 

 

엄청나게 자꾸 생각날 정도로 맛있다고는 못하겠으나....

내가 다 먹은것 같지 않은데... 한통 다 먹고 있다는...헥....

 

 

비쥬얼로는 플라워모양이 더 맛있을 줄 알았는데...

 

 

꼭 맛은 그렇지만도 않고....밋밋한? 평평한 애들이 괜찮다.

 

 

홍콩가면 꼭 사먹어야 한다는 마약쿠키!

제니베이커리~ 제니 쿠키세트~! 나도 먹어봤다~! 유후~!

 

 

 긴 줄을 서야 한다며...안 사올 수도 있다는 동생님 말에...

"굽신~굽신~ 사옵쇼~!!"해서 선물로 받은....제니쿠키.

 

먹어봤으니, 됐다~!ㅋㅋㅋㅋ 충분해~!

 

 

홍콩제니베이커리

홍콩 제니베이커리 위치 : Wing wo Street no.15 Ground Floor, Sheung Wan, Hong kong

                              (Sheung Wan MTR E2 Exit)

홍콩 제니베이커리 영업시간 : 10:00~20:00
홍콩 제니베이커리 홈페이지 : www.jennybakery.com

홍콩 제니베이커리 가격 : 4MIX (S) HK $70, (L) HK $130  8MIX (S) HK $120 (L) HK$190

 

 

 

Posted by 권현아